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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비스초역 도보 1분 거리 # 난바역에서 10분 이상 거리 # 주요 관광지로의 환승 필요 # 숙소 주변 성인 DVD샵 집중 지역 # 숙소 주변 어둡고 으슥함 # 한국말 가능한 직원 있음 # 깨끗한 숙소 # 친절한 직원 # 에비스초역과 같은 건물 위치 # 신축 호텔 # 무료 차와 커피 제공 # 조식 서비스 제공 # 개인 사물함 제공 # 무료 Wi-Fi와 인터넷 서비스 제공 # 24시간 경비 서비스 제공
숙소 편의 시설/서비스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북경어)
- Wi-Fi (공용 구역)
- 무료 Wi-Fi (모든 객실)
- 인터넷
- 인터넷 서비스
- 다트보드
- 오락실
- 구급상자
- 리넨 및 세탁물 온수 세탁
- 매일 소독
- 모든 객실 매일 소독
- 무현금 결제 서비스
- 손 소독제
- 신체적 거리 두기 (최소 1m)
- 안티 바이러스 청소 용품
- 직원 대상 안전 규정 교육
- 체온계
- 투숙 간 객실 소독
- 공용 주방
- 룸서비스
- 주방
- 공용 구역 내 난방
- 공용 구역 내 냉방
- 금연 숙소
- 비대면 체크인/체크아웃
- 세탁 서비스
- 안전 금고
- 엘리베이터
- 여행 가방 보관 서비스
- 일일 청소 서비스
- 청구서 제공
- 흡연 구역
- 24시간 경비 서비스
- 24시간 상시 체크인
- 공용 구역 내 CCTV
- 금연 객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소화기 (Fire extinguisher)
- 숙소 외부 CCTV
- 안전/보안 시설/서비스
- 연기 감지기
- 숙소 근처 주차장
- 금연
- 난방
- 무료 생수
- 샤워실
- 슬리퍼
- 에어컨
- 헤어드라이어
위치 평가
5-12-3, Nipponbashi, 난바, 오사카, 일본
- 오사카 국제공항 (이타미 국제공항) (ITM) 15.7km 차량 17분 거리
- 고베 공항 (UKB) 25.4km 차량 45분 거리
- 에비스초역 (지하철) 80m 도보 1분 거리
- Nankai Electric Railway 340m
- Wakakokai Hospital 230m
- Shinsekai Ichiba 490m
- Family Mart 620m
- ATM 390m 도보 5분 거리
- 츠텐카쿠 타워 500m
- 쿠로몬 시장 930m
- Dotonbori 1.4km
- 신사이바시-수지 쇼핑 거리 1.7km
- Minami (Namba) 2.6km
- 오사카 캐슬 파크 3.8km
- 오사카 성 4.3km
- Kuchu Teien Observatory 5.5km
- Universal Studios Japan 6.8km
- Osaka Aquarium Kaiyukan 7.0km
- 에비스초역 (지하철) 80m
- 조신 남바 180m
- Wakakokai Hospital 230m
- Hirota Shrine 250m
- Honda Clinic 250m
- 이마미야 에비스 신사 330m
- Toka Ebisu 330m
- Nankai Electric Railway 340m
- Mazin Go Jungle 370m
- Voyage Kids 390m
투숙객 후기 – 평균 평점: 8.6
5.6 점 | 2018년 5월 | 나홀로 여행객
다음엔 난바역 주변 숙소를 택하겠어요. 에비스초역에서 엘리베이터 타고 바로 올라오면 되는 것 때문에 선택하였지만, 일단 교통의 요지 난바역이나 …중심 관광지인 도톤보리에 가려면 무조건 10분 이상 걸어야하고, 주요 관광지에 가려면 에비스초역에서 지하철을 타더라도 난바역이나 다른 역에서 다시 환승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오사카 주요 관광지들이 지하철을 타더라도 내려서 걸어 들어갈 수 밖에 없어서 일단 많이 걸어야하는데, 숙소에서 나가고 들어오는 과정부터 난바역에서 10분이상 걷든지 환승을 해야했고, 환승 자체도 올라갔다 내려가야하거나 한참을 걸어 이동해야해서 매우 지치고 힘든 일이었다. 더군다나 숙소 주변에 성인 DVD샵이 모여있는 곳인데다 저녁시간부터 숙소 주변이 어둡고 으슥하여 여자 혼자 다니기에 적합하지 않았고, 난바역에서 지하철 막차 시간이 12시 17분쯤이었는데 그걸 놓친다면 무조건 무서운 그 길을 걸어서 숙소로 들어가야하기 때문에 지하철을 놓치면 안된다는 압박 때문에 스트레스가 있었다. 숙소 자체만 본다면 깨끗하고 한국말 하는 직원 한 명도 있고 친절해서 좋은 편이었으나, 다음엔 무조건 교통이 편하고 늦은 밤에도 돌아다니기에 전혀 부담없는 난바역 또는 도톤보리 근처 숙소로 정할 것이다. 펼치기
10.0 점 | 2017년 12월 | 그룹 여행객
현명한 선택 QOO HOTEL 이 글을 쓰기에 앞서 행복하고 좋은 추억을 남겨준 쿠 호텔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쿠 호텔은 에비스…초 역과 같은 건물에 위치합니다. 그렇기에 접근성이 용이하며 주변이 번화가이기에 오사카를 느끼기 좋습니다. 내부는 깔끔하며 심플합니다. 침실은 푹신푹신하며 바닥을 카펫입니다. 먼지는 없는 편이며 벌레 또한 본 적이 없을 정도로 신축 호텔입니다. 온도는 따뜻하고 적당합니다. 샤워장 역시 깔끔하며 뜨거운 물이 콸콸 나옵니다. 화장실은 용변 냄새를 지우기 위한 방향제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즉, 깔끔하고 쾌적하다는 겁니다. 로비에는 많은 편의시설이 있는데 차와 커피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또한 아침에는 조식 서비스가 있으며 전자레인지와 오븐이 있어 간단한 취사가 가능합니다. 직원분들 및 사장님께서는 항상 미소가 가득하시며 친절하십니다. 주변 지리에 대해 설명도 해주시고 또 잠자리 상태 등 다양한 점을 점검해주십니다. 좋은 기억으로 남은 QOO HOTEL의 발전과 번영을 기원하며 지난 호텔에서의 추억은 영원히 간직하도록 하겠습니다. 펼치기
9.6 점 | 2018년 7월 | 나홀로 여행객
번역된 리뷰: 오사카를 간다면 다시 한번 꼭 머무르고 싶은 호텔입니다! 제가 오사카를 몇차례 홀로 여행했고, 캡슐호텔도 경험해보았습니다. 타 캡…슐호텔은 한 방에 여자 우르르르 모여있어서 소란스러운 문제때문에 깊은 숙면도 못하고 잠자리가 너무 불편했습니다. 반신 반의 하며 쿠호텔의 프라이빗룸을 예약하였고, 2일간 묵었습니다. 돈 몇푼 더 주더라도 꼭 프라이빗룸을 선택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프라이빗룸 자체가 커텐도 있고, 내 공간도 많았고 사람들도 있었지만 정말 조용하였습니다. 직원들도 한국어를 할 수 있고, 영어를 구사하는 직원도 참 친절하였습니다. 또 짐보관도 체크인, 체크아웃시 해주었고 숙소에 묵을 시 개인 사물함을 제공하는데, 칸이 나누어 져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밑에는 캐리어24인치를 넣고 위에칸은 제 옷들을 걸어두었고, 나머지 소지품을 넣었습니다. 개인 사물함이 바닥에서 천장까지 개인소유로 되어있어요! 진짜 진짜 별 100개를 주어도 아깝지 않아요. 하지만…… 난바역과는 약간의 거리는 있어요~! 참고해주셔요^^~~ 펼치기
체크인 시작시간 – 16:00
체크인 마감시간 – 21:00
체크아웃 마감시간 – 11:00
리셉션 종료 시간 – 21:00
1박 가격 – ₩ 43,215 (2023년 10월 30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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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빌리지 난바 (04village Namba)
04빌리지 난바 (04village Namba)
진짜 최고:) 텐노지역에서 걸어서 15분/ 난바 걸어서 20분 멀진 않지만 더운 오사카를 생각하면 조금 힘들지만 객실 상태, 친절함, 편안함 진짜 최고 입니다 장기투숙자들과 단기 투숙자들을 나눠주었고,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일본 내국인들까지 진짜 다양하게 만날수 있었어요 아기자기한 이 곳의 직원들또한 엄청 친절해요 자전거 대여도 가능해서 저는 6시간 이용했어요 텐노지~오사카 역까지 다녀옴 ㅎㅎ 가격도 착하고, 더 있고 싶었지만 갑자기 일정이 바뀌어 일찍 체크아웃 했습니다ㅠㅠ 그리고 이곳 바디워시 향이 너무 좋아요 ㅎㅎ
강력 추천 별로 아쉬움 없이 사용했습니다 크게 불만족스러운게 없는점이 좋았습니다
한국인 4인 그룹 여행자입니다. 위치는 S급은 안되어도 A+급이상은 됩니다. 오사카 메트로 에비스초역 5분 거리이며, JR, 난카이 신이마미야역 10분 거리입니다. 근처에 신세카이, 덴덴타운이 있어 음식, 술 드시기에 좋습니다. 편의점도 5분 거리에 세븐일레븐, 패밀리마트, 로손이 모두 위치해있습니다. (신이마미야역 근처라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 신이마미야 남쪽이 상대적으로 위험한 곳이고 본 게스트하우스가 위치한 곳은 괜찮습니다.) 체크인 및 체크아웃 도와주셨던 직원분께서는 웃는 얼굴로 정말 친절하게 도와주셨습니다. (한국어도 조금은 가능하십니다.) 가장 중요했던 방 상태는, 제가 3층 301호에 묵었었는데 2층 침대 3개가 있으며, 바닥엔 다미가 2칸 깔아져있어 4명이서 앉아서 이야기하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작지만 발코니가 있었고, 히터 기능 있는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개별 난방입니다. 온도조절 가능합니다.) 그리고 공용 세면대 4개, 샤워실 2개, 화장실 3칸이 있었으며 정말 깨끗했습니다. 여행을 많이 다녀보았지만, 이 가격에 6인실 독실을 쓰는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오사카 지역 오게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할 의향이 있습니다. 추천드립니다.
강력 추천 딱히 이용하면서 없었습니다. 피드백이 빨랐습니다.
조용한 곳을 원한다면? 급작 스럽게 떠난 오사카 여행이었습니다. 도톤보리나 신사이바시가 도심 접근성은 좋았지만 밤에도 사람이 많은 번잡한 곳에서 있는 것 보다 밤에는 조용히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었습니다. 사진으로 언뜻 보기에도 건물의 시설이 모두 최신이고 욕조나, 화장실, 샤워부스 모두 깔끔했습니다. 저는 키가 작아서 샤워부스가 적당했으나 대체적으로 좁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특히 화장실 칸은 저도 버거울 정도로 좁았습니다. 딱 한가지 단 점을 들자면 로비에 모기가 많습니다. 칫솔, 치약, 슬리퍼, 폼클렌져, 수건은 필수로 들고가셔야 합니다.이불 시트를 직접 까는 것이 8인용 벙커침대에서 하기는 버거웠으나 더 청결하다고 느꼈습니다. 차 소리가 들리기는 하지만 잠을 못 청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에비스초 역에서 가깝고 신이마미야 역에서는 초행길은 조금 걸릴 지 모르나 20분 안팎으로 걸어다닐 수 있습니다. 근처에 신세키 시장? 먹자 골목도 있어서 맘만 먹으면 도톤보리를 가지 않고도 먹을 수 있고, 신이마미야 역 근처의 메가 돈키호테에서 쇼핑도 할 수 있습니다. 신이마미야 역이 공항급행이나 라피트가 지나가는 역이어서 공항에서도 어렵지 않게 갈 수 있고, 유니버셜 스튜디오도 이 역을 통해서 오래 걸리지 않고 갈 수 있습니다. 가격 대비 정말 좋았던 곳입니다.
강력 추천 시설도 깔끔하고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도움 많이 받았어요!
가성비 좋음 깨끗한편 깨끗함, 엘레베이터있음,개인락커제공, 도미토리내 공간여유있어 짐정리하기 수월 단점 위치가 좀 불편, 주택가에 덩그러니있음, 난바까지 도보가능하나 좀멀음,다다미냄세가 조금나긴하는데 시간지나면 익숙해져서 괜찮음 오사카 숙소가 전체적으로 오래된곳이 많아 깔끔한것을 선호한다면 가성비 최고의 숙소
가성비 좋고 직원분들이 친절해요 가벼운소음에도 잘 깨시는 분들은 건물옆에 고속도로가 있어 시끄러울 수 있어요! 직원분이 친절하시고 외국어에 능통하십니다 교통편이 좋아용
Great new hostel Staffs are so kind, some of them can speak Korean really well. Room and facilities are clean and new. Little bit far from subway station tho, here is one of the best place to stay in cheap price. I will take here if I come to Osaka next time again 😃 우선 스탭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셨습니다. 특히 한국말을 아주 능숙하게 하시는 스탭분들이계셔서 아주 편리했어요. 생긴지 얼마되지않아서 정말 깨끗하고 시설관리를 열심히하시는게 느껴졌습니다. 다만 지하철역에서는 약간 거리가있습니다. 가는길에 시장이잘 형성되어서 오히려 걷는동안 볼거리는 많았지만 늦은 밤에 돌아다니는게 목적이신 분들에겐 약간 부담스러울수도 있겠네요. 저는 여기서 남바 도톤보리쪽 까지는 그냥 걸어서다녔는데 뭐 30분좀 안되게 걸렸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 오사카를 오면 다시 이용할 것같습니다.
Very good!! 만약 오사카에 머무를 예정이면 꼭 여기서 머무세요. 가격도 싸고 시설도 엄청 깨끗하고 좋아요!! If you r planning to stay in Osaka u definitely have to visit here. The price is very reasonable and plus very clean!!
위치만 빼면 좋은곳 난바,우메다,도톤부리까지 도보로 너무 힘듬ㅜㅜ 패스권있으면 추천합니다!
so good, not bad considering cost. …. 상대평가는 보통. 절대평가로는 가격대비 우수. For Korean. 한달 간의 일본여행 중에서…첫 번째로 선택한 숙소였습니다. 에비스초역에서 걸어가기 적당한 거리였습니다. 다만 초행길은 약간 헤메실수도 있습니다. 고가도로 바로 근처 인데..고가도로가 크게 커브로 되어 있어서 고가도로 기준으로 위치 찾을려고 하면 많이 돌아오실수 있음니다. 간사이 스루패스 가지고 계시면 교통은 문제없이 오실수 있습니다. 1. 위생이 나쁘거나 시설상태가 불량하거나 그런건 아니고 갈끔합니다. 2. 마츠야 , 타마데 마트 주변에 있습니다. 주변이라고 하면 좀 모호한데…에비스 초역 에서 숙소로 나가는 출구에서 경찰서 쪽 도로 건너서 타마데 마트 있고, 그 옆에 편의점 로손 있고요, 도로건너서 맞은편에 마츠야, 훼미리마트, 그리고 야간까지 하는 자판기로 주문해서 먹는 돈까스 식당 하나 있었습니다. 숙소에서 가기에는 상대적으로 먼 거리일수 도 있겠습니다. 한카이 전차 타는 그 쪽 방향입니다. 3. 제가 처음 일본으로 여행가는 것이고, 한달 일정중에서 첫 3박하는 것이라 대체적으로 일본의 게스트하우스에 대한 정보가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숙박을 하여서 이 정도면 저에게는 만족스러웠 습니다. 4. 하지만 여행을 진행하면서 다른 게스트하우스에도 있어보니깐….상대적 으로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느낌으로 다른 게스트하우스와 비교하였을때는 제가 묵었던 다른 게스트하우스가 조금 더 좋았다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이곳이 나쁘다는 의미는 아니고 어디까지나 제가 묵었던 다른 곳과 비교해서 입니다. 5. 아침에 세면대 쪽 창가에서 고가도로에서 차들이 지나가는 것을 보면서 처음 일본에 온 저에게는 나름대로 정감이 있었습니다. 6. 저는 리셉션 오픈 시간 전에 나가고 리셉션 마감시간이후에 들어왔기 때문에 직원분들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7. 슬리퍼 제공 X , 내부에 코인세탁기,건조기 없습니다. , 정수기는 있어요. 8. 내성적인 성격이라 1층 리셉션에 조리공간, 책상같은 공용 라운지 같이 있는게 조금 불편.
정말 기대 그 이상입니다! 여성 6인 도미토리에서 1박 때 3명, 2박엔 2명, 마지막날은 혼자 이용했습니다. 그리 크진 않지 잠만자기 충분했고, 혼자 캐리어 펼쳐서 짐정리할 정돈 됐어요~ 무척 조용했고 침구도 깨끗하고 포근했습니다~ 제가 머무는 동안 있었던 직원들은 모두 수준급으로 한국어를 구사했습니다 제가 머문 8층은 화장실 2개 샤워실 2개였는데 단 한번도 혼잡한적 없었고, 특히 샤워실은 분리되어 씻고 나와서 몸을 닦고 옷을 입을 공간이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샴푸와 린스 바디워시 모두 시세이도 제품으로 준비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세안용품은 없고 타월과 실내화도 따로 준비 또는 게스트하우스에서 구입가능합니다. 단점이라면 난바와 우메다에서 떨어져 있고, 지하철역에서 좀 걸어들어가야 하는 것인데, 에비스초 역에 내려서 5분 정도 걸어가셔야 해요 길치인 저는 좀 헤맸어요.. 에비스초역 2번 출구에서 나와 로손을 찾으세요 로손을 끼고 우회전(로손골목)해서 쭈욱 가시면 찾기 쉬움!! 어쨋든 굉장히 만족했던 숙박입니다!!! 다음에 또 머물 의사 100퍼센트
보안 청결도 친절도 내가 가본곳중 최상 24시간 출입가능(보안키는 사진찍어둘것-혹 놔두고 올경우 들어가기 곤란…) 청결도 내가 가본 곳중 최고(1층에 신발을 두고 실내화가 있으면 더 좋을듯~) 1층에 차가 무료이니 꼭 먹어볼것~ (아침잠이 확 깰 정도록 맛있음~) 과자, 물(정수기) 제공 드라이기, 샴푸, 바디 제공 수건도 제공하는거 같음 오전~오후 한국인 직원있음 일본인 직원의 경우 영어 가능 직원 친절도 최상 바로 근처에 신세카이가 있어 24시술집을 즐기기 좋음 단점이라면 바로옆에 고속도로가 있어서 창문 근처에서 잔다면 깰수도 있음 창문과 멀면 괜찮음~ 그리고 직원이 24시 상주하지 않아서 체크인이 10시를 넘기지 말것(만약 넘긴다면 문자로 날라오니 데이터유심이라면, 잠시 원래 유심을 끼워서 확인할것 – 본인 유심이 아닌경우 해외에서 문자 못보는 폰이 있음)
Hello i was 6 night stayed your guesthouse. I’m Korean Hello everyone and guesthouse staffs. I really satisfied your house. because your house so cheap and nice place. and so clean your guesthouse. 그리고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해서 매일매일 같이 재밌게 놀았어요. 그리고 Takoaki party 했는데 좋은 스텝들과 좋은 손님들과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었던 ( it’s so kindly staffs) Haru / Shoma / Mari / Nozomi / Kana 모두 감사해요. 다음에 또 갈게요. I miss you everyone. thank you for your effort. Thank you.
편안한 숙소 에비스초역 2번 출구 나오자마자 오른쪽으로 유턴하면 정면에 고가도로가 보입니다..그길 따라 30미터쯤에 로숀편의점이 있습니다. 편의점 끼고 우회전후 직진 첫번째 신호등 건너 다시 직진 두번째 신호등 건너 다시 직진 세번째 신호등 건너 20미터 정도 직진하다 좌측 하늘을 보세요..건물에 04라고 7층쯤에 간판 보입니다.. 이렇게 자세히 숙소 가는거 설명했는데 못 찾으면 그냥 …ㅋㅋ 여기숙소 정말 깨끗하고 엘리베이터 있고 직원들 완죤 친절합니다..1층에서 간단히 도시락등 먹을수있고 매일 청소해서 그런지 정말 청결합니다..가격대비 최고입니다..스텝중 한국어 하시는 분있습니다..이래도 불만이신분들은 그냥 5성급 호텔로 가세요..가성비 최고 최고 최고…
백점만점에 천점 얼마안된 건물이라 깨끗 청결 너무 만족 샤워실이며 침실 대 만족 15000원도 안되는 가격에 이런 숙소를 오사카에서 구하기란 불가능 에비쵸스역에서 가깝지만 차라리 난카이난바역에서 난바스파크 토이저러스쪽으로 나와서 걸어가면 도보 15분 에비쵸스역으로 올때는 전철은 계단이 많아서 짐이 있음 고생하므로 짐없을시만 이용이 편리 에비초스역 근처에 옥출마트도 있고 동물원 츠텐타쿠 덴덴상가등등 차라리 도톤보리보다는 위치상으로 좋으듯 다만 도톤보리갈때는 조금 더 걸리므로 걷는거 싫어하는 사람은 비추 정말 대만족 후회안할 숙소 세면대에 드라이기 화장솜까지 비치 샴퓨 바디워시며 다 있고 너무 좋음
추천합니다! 6인실에 친구 2명과 2박 3일 동안 묵었는데요, 해당 층에 투숙하는 사람이 저희 밖에 없어서 조용하고 좋았어요. 시설도 화장실, 샤워실, 세면대 분리 되어 있었습니다. 침구의 경우 하나하나 커버를 씌워야 해서 좀 불편했지만 청결하다고 느껴졌어요. 위치는 덴노지 동물원 근처인데 난바역까지 걸어서 20분 좀 넘게 걸렸어요. 도보로는 멀지만 지하철을 이용하여 에비스초역 2번 출구에서 5분 거리여서 위치도 나쁘지 않았고 근처에 옥출마트가 있어서 좋았어요. 가족단위로 여행하시는 분께도 추천 드려요!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음 신규 게스트하우인지 후기가 많이 없어서 불안했으나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1. 에비스초역과 가깝다는 점 아마 2번출구였나 거기 나가는게 제일 빨랐던것 같아요 (확실치 않으니 나가서 편의점이 보이면 그쪽 맞습니다.) 하지만 처음이라면 많이 헤메실수 있습니다. 길은 안다는 가정하에 10분 거리입니다. (생각보다는 조금 멉니다.) 2. 직원분들도 전부 친절합니다. 길을 모르면 몇번이나 알려주시고 심지어 지도가 배치되어 있는 곳인 반대인데 프론트에서 나오셔서 직접 다시 상세하게 알려주십니다. (한국어가 가능한 현지인 직원도 더러 있었습니다.) 위생상태도 전문직원분들이 오셔서 청소를 하니깐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단점으로는 1. 숙소 근처에는 약간 외진곳? 혹은 주택가다보니 근처의 편의점에 갈려고 해도 한 7분정도 걸으셔야 합니다. 2. 침대 밑에 다다미라서 (침대 밑에가 다다미 그리고 매트가 깔려있습니다.) 다른지역에 일이 있었서 갔다가 시간이 조금 남아서 오사카에 놀러간거라 원래는 아무렇지 않지만 피곤한 상태에서 다다미 냄새를 맡으니 좀 힘들었습니다. 다다미 냄새가 싫어하시는분은 참조하세요. 3. 신발장이 없습니다. 제가 이용했을때 대부분이 유럽쪽인지 서양손님이 많으셨는데 서양 문화가 신발을 신고가니깐 방안까지 신발을 신고 가서 많이 당황했습니다. 1층부터 신발장을 넣고 이동을 하거나 혹은 방 앞에 신발장이 있었으면 좋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슬리퍼는 따로 판매하니 참고 바람) 4. 프론트 프론트?라고 해야하나요. 보통 게스트하우스는 거기서 여러 사람들과 교류를 하거나 이야기를 하는데 TV도 없고 정말 많이 적막합니다. 좀 심심해요 직원은 정말 늦게 오시는분을 제외하면 밤 10시쯤 퇴근하니 상주하거나 밤에 일하는 직원은 없습니다. 제가 주말을 이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따로 이벤트도 없었던것 같았습니다. 참조 간단한 식기(접시나 젓가락, 컵) 그리고 정수기나 작은 냉장고가 있으며 작은 자동 주전자가 있습니다. 하지만 따로 부엌은 없습니다.
성인6인 2박3일 직원분중에 한국어잘하신분이 계셔서 너무다행였습니다. 너무잘해서 한국분이신줄 알았어요.체크인할때 설명잘해주시고 감사했습니다 성인6인실 예약으로 2박3일 있었습니다 에비스초역에서 가까운편이고 역근처편의점있습니다3군데나ㅋ 후기보니 도로가 있어 시끄럽다고 했는데 저희는 괜찮았습니다.방음이잘되었네요 세면대4개 화장실3개 샤워실2 샤워실이 약간좁았지만 머 괜찮았습니다 체크아웃하고 짐보관서비스도되고 만족입니다 다음번 오사카에 여럿이서 간다면 또가야겠습니다^^
조용하고 깨끗한 숙소 위치가 시내에서 약간 떨어져있지만 그덕에 조용하고 게하에 사람이 생각보다 많이 없어서 도미토리였지만 소음걱정없이 잘 묵었습니다 직원은 친절하고 시설도 깨끗하였으며 불편한점은 없었습니다 만약 수건이 없다면 렌탈할 수도 있습니다 혼자온 여행객은 늦게까지 일정을 소화하기엔 무리가 있을것 같습니다 게하가는길이 생각보다 어둡고 외지기 때문에 … 하지만 2명이상이라면 가격대비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남자 혼자 다녀온 후기 숙소가 다른 곳들에 비해 매우 저렴한 편입니다. 지은지 몇 년 안되보이는 새 건물인데다 청소가 매우 잘 되어 있으며 매트리스, 이불, 베개 커버를 따로 줘서 잘 때에도 찝찝함 없이 잘 수 있습니다. 대신 위치가 매우 안좋은 편입니다. 난바역에서 20~30분은 걸어야 숙소가 나와서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난바에서 지하철 타고 숙소 5분 거리에 있는 ‘에비스초 역’으로 오실수는 있습니다.. 저는 돈이 아까워서 ㅠㅠ) 그러나 난바역에서 숙소 가는 길이 덴덴 타운을 그대로 거쳐서 가기 때문에, 오래 걸리더라도 생각 없이 걷다보면 지나다니면서 볼 볼거리는 꽤 있습니다만 피규어나 DVD, 게임기 위주의 구성이었기 때문에 여성 분들은 크게 관심 없으실 수도 있습니다. 숙소 바로 옆에 고가도로가 있어 도미토리에서 차 지나다니는 소리가 밤낮 할 것 없이 들립니다. 이게 침대에 누웠을 때도 쌩쌩 하고 달리기 때문에 거슬리긴 합니다.. 전 술도 먹었고 피곤하기도 해서 잘 잤습니다 ㅋㅋㅋㅋ 숙소 주변도 약간 한국 일반 골목길 느낌이라 한적하고 밤엔 살짝 으스스하기도 합니다. 숙소 1층은 리셉션 데스크 말고도 테이블이 몇 개 있어 일정이 끝난 뒤에 편의점에서 사온 음식들로 야식 먹을 때 쓰입니다. 저는 가격적인 면, 깨끗하다는 점 때문에 선택했고 잠귀도 밝지 않고 걷는 것도 좋아해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하지만 단점들이 너무 마음에 안드신다거나 특히 혼자 여행오신 여성 분들은 인적이 드문 위치니 만큼 돈을 더 쓰셔서 조금 더 가까운 곳 추천드립니다!!
위치가 좀 외짐 화장실, 샤워실, 숙박시설은 다 좋았음. 헤어드라이기도 있고 샴푸,바디워시도 제공함. 수건은 돈 주고 빌려야 함 침대도 깨끗함. 단점은 위치가 좀 으스스한 동네에 위치해서 혼자 여행할때 밤 늦게 돌아다니지 말 것…. 동네에 정말 사람이 살까? 싶을 정도로 사람이 없음 ㅠㅠ 가격이 제일 저렴해서 골랐는데 만족함 가성비 좋음 도톤보리에서 걸어다니면 한 15~20분 정도 걸림 구글 지도 보고 그냥 쭈욱 걸으면 됨. 구글 지도 없으면 못 찾아감 ㅋㅋㅋㅋ
빌리지 난바 04 후기 정말 좋았습니다. 처음 숙소를 찾아 갔을 때는 약간 멀지 않을까 걱정을 했지만 도톤보리에서 그렇게 멀지도 않았고 근처에 신세카이와 스파랜드까지 가까이 위치해 있어 관광에도 좋았습니다. 시설 또한 샴푸와 바디워시가 제공되며 깨끗한 침대가 제공되어 가격대비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오사카에 한 번 더 갈 기회가 있다면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ESLEAD HOTEL Namba South Ⅲ
ESLEAD HOTEL Namba South Ⅲ
가격대비 너무 만족스러운 숙소 원하늨 싱글침대 3개에 숙소 크기가 일본치고 넓어서 좋았습니다. 캐리어 안에서 화장품이 새서 옷들이 다 젖었는데 세탁세제가 있어 잘 이용했어요.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 욕실이라 금방 마르더라구요! 걸어서 7-8분 정도의 돈키호테는 다른 층으로 옮겨다닐 필요없이 한 층에 다 있어서 쇼핑하기 더 편했고 편의점이 숙소 바로 옆, 츠텐가쿠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해요! 다음에 오사카를 가게 된다면 또 예약할 의향이 있어요
좋음 제공되는 식기류에 뭔가 묻어있거나 실짝 깨져있는 것들이 있었다. 훌륭한 위치와 접근성 나름 괜찮은 시설
친절해요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하세요. 체크아웃 후 캐리어 보관도 가능합니다. 지하철역이 가깝고 무엇보다 숙소 위생상태가 좋았답니다
가족단위는 강추! 위치도 좋았고 작은 주방이 있어 편했습니다 가족단위 강력추천합니다
편안했던 숙소~ 아들 둘과 포스룸 숙박 만족입니다. 도톤보리까진 거리가 좀 있지만 일본 거리 구경한다 생각하고 걸어가기에 나쁘지 않았고 숙소앞 편의점도 다양했고 길 건너 마트에서 신라면까지 살 수 있어 좋았어요. 마트에 다양한 먹거리와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여러번 이용했네요. 숙소는 깨끗한 편이고 수건도 넉넉히 챙겨주셨고 구석엔 먼지가 좀 있었지만 가격대비 잘 지내다왔어요. 게다 욕실 건조기능이 있어 세탁하기 편리했고 프론트 직원도 친절하셨어요. 다시 오사카 간다면 숙박은 이곳으로! 아쉬운 건 온수가 일정시간 사용하면 다시 식어버리고 데워지는데 시간이 좀 필요해서 그 점만 빼면 아주 만족입니다. 공간도 적당히 넉넉하고 간단한 요리하기에도 더할나위 없었네요, 추천입니다.
좋음 주차장이 있다고 했는데 무료는 아니였음. 차를가져가면 숙소 주차장말고 근처가 더 저렴함 깔끔하고 근처에 음식점 및 슈퍼가 있어 좋음
위치좋고 깔끔해요~ 에비스초역하고 1분거리라서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난바, 우메다, 교토 등등 가기 편했구요, 번화가쪽이 아니라서 시끄럽지도 않고 좋았습니다. 셀프체크인도 앞에 키오스크에 나라별 언어 선택할수있어서 편했습니다. 사전 예약할때 메일로 셀프체크인 할수있게 도와주셔서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4명이서 3박4일 했는데 침대도 4개 있던게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방음도 잘되서 편히 잘수있었네요. 다음에 가족들하고 여행와도 또 머물고 싶은 호텔입니다! 얼른 다음에 또 방문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
추천합니다~ 침대 3개짜리 방 썼는데. 캐리어 3개 침대 앞에 펼치고 쓰자니 좀 좁아요 ㅠㅠ…. 지하철역이 바로 앞. 전철도 가까워요.조용하고 깨끗한 방이 좋아요. 방도 좀 넗어요.
시설 너무좋고 맘에 들어요 난바쪽 유흥가보다 좋은것 같아요
오사카 여행 가족 숙소 추천 없음 다른 숙소들에 비해 넓은 공간, 쇼핑과 먹거리가 풍부함!
최고 최고
가성비 최고~!! 좋습니다 만족합니다 추천합니다 택시기사도 잘 찾기 힘들어 해서 좀 그랬어요 익숙해지니 편하긴 했어요 친절한 직원분들과 넓고 편안한 침대가 좋았습니다 욕실 건조 효과는 놀라웠습니다 가성비 좋은 숙소였어요
침대가 작아요 아이 셋 동반한 5인 가족인데 싱글 침대 3개만 있어 당황했습니다. 소파에 누울 수도 없고 침대도 작아서 한 두명은 바닥에서 잘 수밖에 없었네요. 교통이나 다른 점은 괜찮았습니다.
comfortable and clean close to the main shopping area. large room and bathroom with a kitchen area well equipped with all kind of amenities. everything was very clean.
숙소 좋아요 생각했던 것보다 숙소 훨씬 좋습니다. 중심지와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바로앞에 지하철도 있어서 돌아다니기에도 좋고 중심지와 떨어져 있다보니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Very good The location was great.
오사카 다시 가면 또 묵고 싶은 숙소 3명이서 묵었는데 진짜 너무 좋았어요! 일본 호텔은 다 너무 좁아서 걱정했는데 캐리어 큰 거 3개 펼쳐놔도 공간 널찍했고 세탁기 전자레인지 스토브 다 있어서 정말 편하게 지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침구에 먼지가 좀 있었던 거랑 샤워기에서 물이 샜던 건데 그거 다 감안해도 정말 좋아서 오사카 또 가게 되면 여기 예약하고 싶어요 그리고 위치가 치안이 안 좋은 지역이긴 한데 호텔이 역 바로 앞이라 괜찮았어요
Great location and comfortable room, will stay here again! Room felt small for 5 people Hotel is close to the train station with a konbini right around the corner. Unit feels very homey with nice beds, dining table and kitchen area.
가격 대비 넓고 편안한 호텔 일단 도톤보리를 메인 스트릿이라고 한다면 걸어서 가기에는 좀 멀고 쓰텐카쿠 및 신세카이와는 아주 가깝습니다. 숙소 인근에 메가 돈키호테도 있어서 위치가 아주 나쁘지는 않은데 미도스지선쪽 라인의 지하철을 타기에는 신이마미야쪽을 거치게 되서 주로 에비스초역을 이용하였습니다. 체크인 등 도와주시는 분 한 분정도 계셔서 원활하게 요청사항 접수가 되었고 방은 가격 대비 훌륭합니다. 내부도 깔끔하고 제가 이용한 방의 경우 침대 외에도 약간의 휴식 공간도 있고 세탁기, 주전자, 렌지 등 편의시설도 있습니다. 특히 세탁 후 욕실 공간에 건조 기능으로 세탁을 할 수 있어서 더운 여름에 옷 세탁해서 입기 좋았습니다. 도톤보리 자주 왔다갔다 하실거 아니고 덴덴타운이나 신세카이, 도보로 난바역 정도까지는 다니실 분들 중 가격 대비 방이 넓고 쾌적하길 바라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Unexpected surprise of modern upgrades, plenty of space for family of 4 and comfy enough to want to return early to rela Elevator was very hot. Not a deal breaker So much room! Kitchen, small fridge. Washing machine. Using the heat in bathroom to dry clothes was a plus versus hanging it outdoors. The shower head that softens the water was great. Lots of hot water. A/c was amazing and air purifier in the room. Toiletries and plenty of clean towels.
한국식 펜션 아파트 깔끔하고 방 구조도 좋습니다.
Very good The sofa cover is not clean
가족단위 숙소로 추천드립니다. 레지던스 형태지만 한국과 다는 일본식 아파트 레지던스 입니다. 좁은 일본 호텔과 달리 넓은 숙소공관과 청결함을 갖추고 있어요. 호텔옆에 주차공간 2개가 있은데, 체크인 할때 주차비용을 받습니다. 룸키는 없고 도어락 패스워드 알려줘서 오히려 편했습니다. 주변에 상권이 갖춰져 있어서 식사하기 좋고 쇼핑도 가능합니다. 도톤보리와는 차로 10여분 거리니 참조하세요.
We’d love to stay here again None, but I wish there is also a rice cooker in the room. The location, so closed to subway, Shinsekai, Mega Donki and lots of restaurants, convenience stores nearby. Front desk was also helpful.
4박5일 솔직후기 완전ㅇ강추합니다. 인근의 다방면의 지하철 노선, 걷는거 좋아하시면 30분 이내 도톤보리 신사이바시 다 나옵니다. 제가 여자아이들 셋만 데리고 여행하는터라 호텔에 대한 엄청난 걱정을 안고 예약했었는데요. 보자마자 걱정이 눈녹듯 녹아내렸네요 아주 청결하진 않지만 제가 원하는 그대로여서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방음도 좋고 장기여행이라 세탁시설이 필요했는데 세탁기 구비에 욕실에 건조시설까지 ~~ 와우~ 그리고 매일 아침을 즐길 수있게 가스렌지까지. 아침 안먹는 큰아이와 먹어야하는 아이가 있어 렌지가 필요했는데 이런 시설이 갖춰있어너 얼마나 좋던지 4일내 계란후라이 열심히 해주었네요. 참고로 길건너면 대형마트가 있어 저렴한가격에 장보기 좋더라구요.. 여러모로 강추하고 다음에 또 이용하고 픈 호텔입니다.
Exceptional No other in house facilities like cafe, gym etc Some room lighting needed replacement Location – walking distance to many convenience and grocery stores, and subway. Room – very spacious with bed, lounge and kitchen/toilet separately partitioned. good firm beds and cooking facilities. Wi-Fi worked perfectly with our Google chromecast dongles and mobile devices
가족여행에 좋아요 호텔이 위치도 좋고 깔끔합니다. 요금도 저렴하고요 단 중국인 단체 손님이 많네요 아이들과 함께 여행한다면 좋을것같네요 세탁기 건조기 까지 있어서 좋았어요
Great location, great value. All good. Walking distance to train station, convenience store, Shinsekai.
가성비 숙소 가성비가 좋았고 숙소 위치도 나쁘지 않았어요! 전반적인 위생상태는 좋았지만 침구류에 먼지가 조금 있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Wonderful none good location
아이 있는 집에 추천 저는 부모님과 함께 갔는데 교토 호텔 퀄리티와 비교가 되어서 (같은 가격 대비) 만족감이 높진 않았어요. 그래도 호텔 측의 접객 능력이나 화장실에서 빨래를 말릴 수 있는 기능이 있어 아이가 있는 여행객들에게 특히 좋을 것 같습니다.
Exceptional May be some clothe hook on the washing machine wall easier to hang for changing … Superd!! We met a young man staff which can converse in Mandarin which ease us a lot in understanding n he s very very friendly and helpful. Locations: 2-3mins to Ebishucho station under Sakaisuji line. 3mins to Tamade,local grocer which run 24hrs,u can cook come light food in ur room s mini kitchen . Less than 10mins to Osaka Kizu Market 12mins to Kuromon Ichiban market Nearby Shinsakei Lots of restaurant nearby . Take note ,this hotel s far from Kansai airport do take note if u need to take earlier flight in the morning ,u may have to change to a nearer place to Kansai Airport. Room: I love the room too ,mini yet compact omos ready us everything. The room won’t be clean everyday but we r good 2 days once. Dryer and washer even cloth detergent oso provided ,we washed every night after back from tourist spot owas quite late n the cloth will dry up right the next day. Suitable for family with 6 adults. Very family friendly hotel. You can leave ur luggage before or after check in, staffs are friendly n helpful. Very happy and convenient throughout the 4nights staying , very quiet environment.
좋아요 세탁기도 있고 욕실에 빨랫감을 건조하는기능이 있어서 너무 유용했어요
convenient and clean. recommended Wish it provided more amenities like shower cap , coffee/tea and a separate air con at the living area. we had family room and wanted to close the sliding door between bedroom n living room as kids were asleep but once sliding door is closed , the air con can’t reach the living room room is adequate for our family of 4. having YouTube n Netflix on Tv helped a lot as all local channels were in Japanese. staff is very attentive and polite. well done! hotel was behind a family mart and less than 5 mins walk to Ebisucho metro stn.
가족동반여행으로 최고예요 지하철에서 가깝고 편의점도 바로옆에있고 조용하고 쾌적해요
I still like this hotel. Will still recommend for family travels. I noticed the bedframe and the coffee table is kinda dusty when I checked in. and the power supply at the bedframe isn’t very stable, I charged my phone, ended up it stopped charging after i fell asleep (only noticed it next morning) I had feedback to the staff regarding the power supply. Very near Ebisucho station exit 4. Few eateries near the hotel. Actually it’s operation feels more like a service apartment. This is great value for money. Staff are helpful and friendly. If you want more eating places go to Shinsekai near the the tower. The hotel provides all the toiletries!
깔끔함 친절/그냥좋아요
very good and convenient location in Osaka nil the dryer was good – clothes easy to dry
위치 가격 나쁘지 않은 호텔 처음인 오사카여행 가족들과 잘 머물다 왔습니다 직원분 친절 하시고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have a nice tour to relax a little far than your position with train station and no bike rental quite. comfortable. a lot of space
핫 스프링 프롬 딥 워터 오사카 히노데 호텔 닛폰바시 (Hot Spring from Deep Water Osaka Hinode Hotel Nipponbashi)
핫 스프링 프롬 딥 워터 오사카 히노데 호텔 닛폰바시 (Hot Spring from Deep Water Osaka Hinode Hotel Nipponbashi)
잊을 수 없는 기억을 남겨준 호텔 여기 호텔에 지내는 동안 덴덴타운 관광중에 지갑을 잃어버렸습니다. 지나왔던 거리를 몇번이고 되돌아 보고 들렸던 가게들 다 찾아봐도 지갑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지갑안에 호텔 키도 있었고요 ㅎㅎ 일단 호텔로 돌아와 관광중에 지갑을 잃어버렸고 호텔키가 지갑안에 있다고 설명드렸더니 마스터키를 주셨어요. 저희가 당황한 기색이 보였는지 직원분이 어디서 잃어버렸는지 등등 먼저 걱정을 해주시더라구요, 그러고는 분실 신고를 하러가자며 근처 파출소에 같이 동행해주셔서 분실 신고 도와주셨어요 ㅠ,ㅠ 사실 말도 안통하고 엄청 당황스러웠던 상황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는데 그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게 먼저 나서서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사실 호텔안에서 잃어버린것도 아니고 관광중에 저희 개인 부주의로 잃어버린 개인 물품을 호텔측에서 이렇게까지 신경써주시는데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ㅠ,ㅠ 돌아오는날까지 지갑은 찾을 수 없었지만 호텔측 직원분께서 찾으면 꼭 보내드리겠다며 연락처를 남겨달라고 하셔서 국내 연락처 남기고 한국으로 돌아왔네요. 그러고는 몇일 후? 였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호텔측에서 지갑을 찾았다며 보내드리겠다고 연락이 왔어요. 일본에서 돌아온 이후로 못찾겠구나…하면서 포기하고 잊고 살고 있었거든요. 근데 이렇게 연락온 것을 보고.. 고객과의 약속을 꼭 지키려고 하는 호텔 직원의 서비스 정신을 보고 감동 받았습니다. 사실 체크아웃 하는 순간 서비스를 해야된다는 의무가 없어지는것인데, 이렇게까지 챙겨주셔서 너무 너무 기억에 남습니다. 비록 지갑의 현금은 잃어버렸지만 ㅎㅎ 잊을 수 없는 기억을 남겨준 호텔이였습니다. 만약 오사카에 또 갈 기회가 있다면 여기 호텔에 꼭 재방문 해서 호텔 직원분들께 인사드리고 싶네요^^
아주 만족스러웠던 호텔 없음 온천부터 주류제공, 방 컨디션까지 모든게 다 좋았습니다 위치도 지하철 바로 앞이라 찾기 쉬웠고 접근성도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숙박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덴노지 지역 외에는 큰 메리트가 없습니다. 도톤보리와 걷기에는 부담스럽고 전철을 타기에는 환승이 부담스러운 위치입니다. 오사카 여행은 많이 걷게 되는데 위치 때문에 힘든 여행이었습니다. 처음 해당 호텔을 선택했던 것은 신축호텔, 유모차, 라면서비스 등이었는데요 신축호텔이라 깨끗합니다. 유모차는 여분이 없어 대여가 힘들까봐 가지고 갔는데 보통 6대 정도는 계속 있었습니다. 라면서비스는 한국 단체 관광객 분들이 벌이는 술판때문에 시끄럽고 민망하여 오래 머물 수 없었기 때문에….. 이 호텔은 단체 관광객들이 하루 정도 숙박하는 곳 같았습니다. 때문에 유모차나 에그 등은 항상 여유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한국어를 하는 직원이 항상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어느정도 감안 하셔야 됩니다. 제일 불만족이었던 것은 조식이었는데 조금씩 바뀌기는 하는데 크게는 매일 똑같기 때문에 먹을 것이 없다는 평가입니다. 전체적으로 객실이 깨끗하다는 것, 에그 대여가 가능하다는 것 외에는 추천할 항목이 없습니다. 호텔 바로 옆에 마트가 있는데요 해당 마트에서도 여행객으로서 살만한 물건은 많지 않았습니다. 오사카를 여러번 다녀와서 덴토지 지역이 여행 목적지가 아닌 이상에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매우 추천합니다 없습니다 정말 아주 만족스러운 숙소입니다 4월 말에 숙박하고 좋았던기억으로 또 숙박했습니다 온천도 아주 좋고, 1층 무제한 주류제공은 최고입니다 댄댄타운과 가까운것도 좋습니다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방도 만족스럽고 직원분들 응대도 흠잡을데 없었습니다. 한국인 직원분도 계신데 항상 계신것은 아니고 없을때도 시간이나 날짜에 따라 다른것 같습니다. 포켓 와이파이 대여도 가능하고 밤에 무료로 라면과 다양한 술을 제공해주는 점이 매우 좋았습니다. 다만 위치는 조금 중심지로 가려면 조금 걸어야 하는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점만 빼면 매우 만족스러운 호텔 이었어요.
오사카 히노데 닛폰바시 호텔 후기 이렇게 소위 가성비 좋다고 소문나서인지 중국인 한국인 단체 관광객들이 매우 많이 찾아옵니다 이점 유의하셔야 하며 이들로 인해 호텔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다 누리지 못할가능성이 있습니다 소문대로 만족할만한 호텔입니다 지하철 바로앞이며 직원들 많고 친절하며 청결합니다 호텔 서비스와 물품들도 매우 다양하고 부족함이 없습니다
추천해요~ 시내나 관광지 이용하기 편한 역은 도부쓰엔마에역(난바,덴노지,우메다등) 입니다. 물론 신이마미야역(jr)도 좋고요. 가는 길에 돈키호테, 깔끔하고 맛좋은 도시락집, 편의점등 다 있어요. 히노데 깨끗하고 저녁 라면, 조식 너무 좋았어요.
트래블러에게 갖춘 매력호텔 늦은시간에 로비에서 한국사람들 너무 시끄렇게 술에 취해 떠드는 모습은 상딩히 부끄럽다고 생각한다. 술, 온천, 라멘 자전거대여를 무료로 즐길수 있는 트래블러에게 강력한 매력인것같다, 그리고오사카 호텔중에서 방크기가 큰편인것같다.
난바 근처 추천할만한 호텔입니다. 숙소 위치가 에비스쵸역 바로 앞이어서 우려와 달 리 접근하기 편합니다. 1시간동안 무료 바 와 라멘 시식은 정말 꿀 서비스입니다. 로비에는 무료 음료가 24시간 지급되어서 경비 절약에 도움이 됩니다. 호텔 꼭대기층 하늘 정원도 전망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온다면 또 묵고 싶습니다.
강력 추천 첫날 방 침구류에서 냄새나서 바꿔달라함 그이후는 대만족 극강의 가성비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최고 오픈한지 얼마 안된 호텔이라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조식도 맘에 들었고 지하철역 바로 옆이라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3성급 호텔 치고는 가격대가 좀 있는것 같습니다.
강력 추천 조식 좋아요 온천 좋아요
숙소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호텔 로비에 음료를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10~11시까지 무료 제공 라멘,맥주등은 그냥 먹을만 했습니다. 흡연실이 층마다 있어서 편했습니다.
강력 추천 다 좋아요 위치 청결 다 좋아요
위치가 한적하지만 지하철역 근처라 괜찮아요 번화가에 있지는 않지만 호텔 룸컨디션과 매일 라면,음료 무료제공 서비스 등 만족할만한 것들이 많아요!
좋아요 조식 7시반에 갔더니 스시와 커리 같은 메인 음식들이 이미 다 끝나서 없더라구요 무조건 6시반에 가야하고 사람은 많고 좌석은 부족해서 조식때랑 무료 라멘 줄때 테이블 오랫동안 기드려야했어요 역이랑 가깝고 시설도 좋아요
만족해요 오사카 호텔은 워낙 비싸고 좋은곳이 적은데 이정도면 깨끗하고 가격대비 괜찮은거 같아요 다만 객실 청소해주실때 딱 쓰레기만 비우고 이불정리만 해주시는거 같아요 먼지가 고대로더라구여 전체적으로 어엄청 깨끗한편은 아니지만 깔끔한 편입니다
최고의 위치와 가성비 무제한 주류 서비스가 장점이자 단점인게 식당 장소가 너무복작거리고 시끄러움. 그리고 온천은 사람이 많아서 아예 이용항 생각도 안했음. 그래도 위치나 가성비 때문에 3박 만족스럽게 이용함 호텔 위치가 에비스역에서 가까워서 이동이 편했고, 야식 라면서비스와 무제한 주류 서비스 제공이 좋았음
잘 지내고 갑니다 1. 위치 및 서비스 : 난바와 덴노지 모두를 즐글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며 주위에 야키니쿠,꼬치 등 맛집도 많음. 서비스 또한 최고임. 스파도 꼭 이용하기 바람. 2.고객유형 및 참고: 한국인과 중국인이 주를 이룸. 바로 옆의 저렴한 슈퍼와 편의점 모두 24시 영업임. 난바의 비싸고 복잡한 여행과 에비스초의 여유있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여행을 모두 즐길 수 있음. 결론: 2박 이상을 오사카에서 보내실 2인이상. 사방팔방을 둘어보는 유형의 여행자에게 적극 추천함.
최고 개선할점은 아니지만 7시이후에 단체손님들이 많아 로비가 시끄럽습니다 7시 전까지만 이용하면 나쁘지 않아요 난바에서 걸어서 20분쯤 되지만 나쁘지 않았어요 너무 힘들면 택시타는것을 추천합니다. 직원도 친절하고 잠도 잘 오고 좋습니다
가격이 비싼것만 제외하곤 만족한 숙소 시어머니와 시동생, 남편과 함께 한 자유여행입니다. 시어머니의 무릎때문에 지하철역과 가까워 좋았습니다. 숙소를 오전에 옮겼는데, 이른 체크인을 해주셔서 무척 감사했습니다. 직원분들의 태도와 친절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한국인 스텝도 있어 의사소통 걱정없습니다. 깨끗한 새 호텔이고, 옥상의 작은 정원이 사진찍기와 바람쐬기에 좋습니다. 제일 위층에 묵었는데, 전망이 틔여있어 좋았습니다. 오사카의 동급 호텔과 비교할수는 없고, 후쿠오카쪽 비즈니스 호텔에 비해 조식이 조금 아쉽습니다. 야식으로 라면과 맥주, 기타 주류재료를 1시간 무료서비스합니다. 그때 외부에서 사온 음식을 먹는것도 가능합니다. 다만, 저희 여행기간이 하필 일본의 명절이라 숙소비가 많이 오른 상태인것 같아 비용이 많이 들었네요. 다른 시기에 이용하시면 가성비 더욱 만족하실수 있습니다.
매우 좋음 패키지 단체 관광객들로 인해 저녁라운지가 너무나도 산만하고 시끄러워 제대로 식사조차 못할 지경이었습니다 시설깔끔하고 직원친절하고 다 좋았습니다
좋아여 좋아여 그냥 예약하세욧 완전 저렴이는 아니지만 이 가격대에 괜찮은 숙소였다고 생각해요. 전체적으로 시설이 깨끗했고,<에비스초역>과 아주 가깝습니다! <5번 출구>에서 나오셔서 코너만 돌면 바로 앞에 뙇! 좋은 위치에 있었어요 ㅎㅎ 직원분은 한국어를 아주 잘하세요. 한국분인줄..! 친절하게 해주시는 것들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밤 10-11시에는 무료로 작은 라멘을 먹을 수 있는 행사도 있었어요. 엘리베이터도 빠르고, 다 좋았습니다!
매우 좋음 맥주 라면 서비스가 기대이상이였다. 사우나도 좋았다.
깨끗하고 친절한호텔 작년11월엔가오픈했다고하던데 깨끗하고 직원들 친절도도 높았고 특히 한국직원상주하고있어 불편함이없었습니다 덴가차야에서 환승해서 에비스쵸역에내리면 바로였습니다 난바와 거리는 좀있었지만 우리나라 세운상가느낌의상가거리를걷다보면 도톰보리도 금방 가더군요 호텔조식도 1인5천원추가인가했는데 먹을만했고 저녁엔 미라면에 아사히무한리필 굿이었습니다 가격도좋고 시설 서비스 만점입니다 바로길건너편의점도있어요ㅋ^^
다음 오사카 방문시에도 여기서 숙박 위치, 단체관광객 많아서 약간 시끄러움. 고객에 대한 서비스가 훌륭하다. 조식, 온천, 룸컨디션 모두 좋았습니다. 직원들 역시 친철합니다. 바로 옆에 마트 주변에 산책하기 좋은 공원이 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가성비 가격이 저렴한맛에 가긴 좋아요 다만 한국인 관광객들이 대거 몰려서.. 음…. 패키지 여행사 끼고하는곳이라… 음….. 그래여 그것만 빼곤 저녁에 라멘도 좋아요 조식은 불포함이라 모르겠어요~ 직원분들은 매우매우 친절하십니다 다만 여기 근처가 좀 빈민가라고 해서 여자분들이 혼자 근방을 밤늦게 돌아다니진 마세요!
강력 추천 없음 청결, 조식, 편안함
제가 가본 호텔중 잠자리가 제일 편했어요. 매트리스랑 베개가 정말 최상급입니다. 제가 침대가 불편하면 자다 잘깨는데 정말 오랜만에 꿀잠잤습니다. 직원도 친절하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일본은 난방기를 틀면 건조한데 가습기도 빌려주셔서 정말 편하게 지냈습니다. 덴덴타운도 가깝고 역도 바로 옆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오사카를 방문하면 이호텔로 갈겁니다,
Good 조식이 6시30분 시작인데 단체관광객이 너무 많아서 이용이 불편했고, 마지막날은 조식을 못먹고 공항으로 이동함 침대 3개 트리플룸. 온천이 있어서 매일 관광 후 이용힘 10시까지 음료와 생맥주 무제한 제공
3박4일여행 먼저 한국어 하는 직원이있어 소통하는데 문제가 없었고 신축호텔이라 넘깨끗하고 에비스초역 바로 앞이라 지하철로 이동하기가 좋아 너무 편하게 오사카여행을 할수 있었습니다 또한 조식메뉴도 좋고 매일저녁 10시부터11시까지 라멘과 더불어생맥주및 각종음료.사케등 주류가 무한서비스 이건 진짜 좋았어요 담에도 오기로 숙소 잡을거에요
최고 남바에서 조금 떨어져 있던 점 단체 여행객이 많아 다소 소란스런 점 무료조식 무료야식 더불어 술까지 가성비로는 따라갈 호텔이 없을 듯
퍼팩트호텔 일단역에서 60미터입니다 난바나 도톰보리와는거리가있지만 시설도좋고 방도큰편이고 특히 투숙객실당 와이파이하나씩 무료대여되더군요 저녁에라면과 아사히생맥무료리필도최고였습니다 가격대비 최고입니다 한국직원상주하고있어 편해요 친절도는 최상이구요 다시가면 무조건입니다^^
강력 추천 직원분들 매우친절. 시설 매우 청결. 저녁마다 투숙객들 식당에 모여 즐기는모습 좋았음. 한국분들 매우 많아서 불편할줄 알았는데 오히려 좋았음.
위치도 좋고 호텔도 좋고 지하철 초역세권에 JR신이마미야역도보 10분이내.츠텐카쿠 신세카이가 코앞에 있고 덴덴타운 도보2분거리. 저녁 10시부터 무료바도 최고임.횡단보도앞 모퉁이 야키토리가게서 쿠시포장해서 같이 먹으면 환상임. 룸컨디션 가격대비 최고!18층 옥상정원 전망 예술임.강추
숙소자체는 좋다 다만 여행때좀 걸어야된다 도톤보리와의거리가 살짝있고 에비스초역이 다른 명소로갈때 환승을 해야한다는점이 아쉬웠습니다 무료로제공되는술과 근처에있는마트가 굉장히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온천매일즐겼습니다ㅎㅎ
정말 최고의 숙소입니다. 가격대비 좋은 숙소이고, 무엇보다 밤 10시에 무한 맥주와, 라면 좋았습니다. 물론 공짜입니다. 한국어를 사용하시는 직원분도 계시고, 교통편도 찾기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강력 추천 바로 역근처라 좋았고 주변에 식당들도 있고 편의점도 3개나 있었음 마트도 있고… 걸어서 15분정도 거리에 난바도 있음 매일매일 청소도 해주시는데 청소원하지않으면 물이랑 수건을 주셨나 그랬음 그리고 무료 술, 음료, 아이스크림, 시간제한 라멘도 있어서 사람들이 줄서있음ㅋㅋ 정말 좋았다~! 대욕탕도 무료로 쓸 수 있는데 이건 못 써봐서 아쉽… 엘베가 3갠데 아침에는 사람이 많아서 좀 많이 기다려야됨
모든게 완벽한 호텔입니다. 지금까지 약 30여개국을 여행하면서 여러종류의 숙소에 묶어봤는 가격대비 객실 넓이나 편의시설, 직원친절도, 위치, 조식등 모든 면에서 만족했던 곳중에 한곳입니다.
젊은 여행객에게는 좋은 숙소. 외풍이 심해서 야간에 추웠음. 감기 걸릴 수 있는 것은 아쉬움. 객실 전망은 아쉬움 라멘은 맛있고. 주류 무료제공은 좋았음. 온천 이용 매우 좋았음
다니마치-군 호텔 에비스초 72 (Tanimachi-kun HOTEL Ebisucho 72)
다니마치-군 호텔 에비스초 72 (Tanimachi-kun HOTEL Ebisucho 72)
깔끔하고 숙소도 커요 주변에 편의점이 있어서 좋아요. 3명이서 갔는데 숙소 크기도 여유 있었고요. 만족합니다. 다만 시내 중심과는 거리가 좀 있어서 교통은 불편한 편인것 같아요.
만족합니다. 시설이 얼마 안되서인지 관리만 잘하면 괜찮을 듯 합니다.난바도 걸어갈만하고 주변에 식당도 있고 괜찮았습니다.
Fine hotel but not without hiccups The property itself was good, but there are a few things travellers need to take note: 1. Since this is an unmanned hotel, it was vital that they sent us the check in passcode and lockbox code + instructions beforehand. I expected to receive them on my check in day, but none came. We were left outside the hotel and there’s a backroom staff who couldn’t help. They have only a local Japanese line to call so there’s no Whatsapp or Line chat to reach out, we had to switch to our domestic sim card to call them internationally. Staffs were a little challenging to communicate with in English so I did have to end up making 2 calls to get through my check in. When asked why didn’t the check-in email get sent to me (I checked both Agoda messages and my multiple emal inboxes to confirm I received none), the staff said “it could happen”. I also expect them to follow up with the missing email and send me check out instructions, none came. So we figured out ourselves and just dropped the key at the lobby box. 2. We booked for a week, and there’s no cleaning or a single turndown service throughout the 7 days (unless you explicitly ask for it, I believe). So do take note on that. 3. The washing machine was a fantastic addition though, we love that it had dryer function. 4. It was a walking distance to Den Den town, Kuromon Market, and Shinsaibashi where all the shopping happens, so that’s good. I would still recommend this property but hope that they could improve their reachability in case their guests need help.
Best accomodation we have ever stayed in! It’s very very spacious. Location is convenient as just walking distance less than 5 minutes you’ll have a 7E mart to get whatever you need. It’s a walking distance to Ebisucho train station too. Highly recommended. Will book this hotel again on my next visit back to Osaka.
地理位置方便,房間大及整潔 地理位置方便,房間大及整潔 樓下已有7-11便利店,房間新,明亮又夠大 但我入住5晚要求想要毛巾更換,換了一次 之後想再更換一次,酒店已沒有回覆 請求了希望放舊毛巾掛門口替換,但亦沒有回覆及替換
우수 乾淨明亮房間也大!地理位置也很棒,推推!
綺麗でよかった 建物も綺麗で清潔感があってとても良かった
超值一定會再來的好飯店 這是一個完全自助的飯店,自己check in,沒住4晚以上,不會有每日清潔服務,但有垃圾場可以自己丟垃圾。如果真需要清潔,可以聯絡加購。 飯店房間在日本算大的,超級乾淨,還有大冰箱、微波爐、廚房(含簡單餐具及炒鍋、湯鍋)、洗衣機、浴缸(可以泡湯)。飯店樓下有7-11,走路5分鐘有一間營業到晚上12點的超市。 距離通天閣走路10分鐘,距離最近地鐵站走路5分鐘,走路到黑門市場也只要20分鐘。 總之,超滿意、超推薦!
床單塵蟎重、潮濕 一切都不錯,可惜床單感覺濕氣很重,有點塵蟎枕頭也是,造成皮膚過敏,電熱壺裡有頭髮,其他都ok,離車站近,可洗衣服,附近有7-11,藥妝店,晚上走到天通格還有吃的。
매우 좋음 如果有吸塵器可以自己吸地板就好了,住4天沒打掃,有點灰塵
랜도르 호텔 남바 오사카 스위트 (Randor Hotel Namba Osaka Suites)
랜도르 호텔 남바 오사카 스위트 (Randor Hotel Namba Osaka Suites)
난바역에 묵는다면 여길 강추!! 일단 첫번째로 한국분 직원이 계셔서 쉽게 체크인 할 수 있었고, 그리고 에비스초 역이 바로 옆에 있어서 지하철 타고 이동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숙소는 엄청 깨끗하고 드라이기가 너무 좋아요 11인 가족이라 욕실이 하나 밖에 없었단게 아쉬웠지만, 4-5인 정도의 가족분들이 이용하실 때에는 엄청 좋은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편의점도 많아서 좋았어요. 잘 쉬다 갑니다!
굿 다른 건 문제 없었지만, 에어컨 필터 청소는 깜박하셨던 모양인지 자꾸 풍량이 내려가서 직접 청소했어요 역까지의 거리가 매우 가깝고 내부가 편안한 구조였어요
위치편하고 너무넓어서 좋았습니다! 가성비좋고 역이랑가깝고, 더블배드 2개 매우만족합니다!!
완전 만족! 다음에도 여기오기로 했습니다! 딱히 없었습니다. 일본 숙소 평균 크기보다 훨씬 넓어서 쾌적했습니다! 넷플릭스 계정만 있다면 볼 수 있는 것도 좋았어요! 방 안에 세탁기도 있어 여름철에 옷도 바로바로 빨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위치가 도톤보리와 좀 멀긴 합니다만, 양산쓰고 잘 돌아다녀서 저희에겐 큰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그렇지만 아이들과 오시려면 걸어다니시지 마시고 바로 옆 에비스초역 이용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닛폰바시 인근의 아주 깔끔한 숙소 합리적인 가격, 넓고 깨끗한 객실, 친절한 응대. 주변 관광지와 거리가 매우 가까움
3일결제하고 하루만에 나왔습니다 50%할인가가 맞나 싶을 정도로 열악했습니다. 창도 얇고 소음에 취약하며 커튼에는 핏 자국도 있었고 벌레다니고 무엇보다 침대 머리를 붙일 수 있도록 배치가 안 되어 있더라고요 잦은 지하철소음에 놀랐습니다 호텔이라고 하는데 건물외관에 놀라고 밤에는 비밀번호를 누르고 호텔?로 들어가야했습니다 또 룸키가 아닌 비빌번호 눌러야 해요 금액도 금액이라 바로 옮길 수 없었고 3일치 계약이었으나하룻밤 새고 2일 남기고 나왔습니다 이런경험도 해보네요 할인가에 혹 하지맙시다 50%할인가 였습니다(원래 책정되는 금액이 얼미인지 알 수 없으나 !) 낮은 금액은 절대 아니어서 괜찮겠지하고 결제했어요
그냥 완벽 화장실도 좋고 그냥 모든 부분이 좋았어요 강추합니다
매우 좋음 좀 추웠어요 위치가 좋고 넓고 편안했습니다.
완전 좋음 거리도 좋고 한국인직원분도 계셔서 좋았습다! 깔끔하고 아주 좋습니다
만족 호텔에 있는 내내 직원분을 거의 뵙지 못했습니다 체크인 할 때도 셀프 체크인 후 룸 비밀번호를 몰라 한시간 내내 직원 분을 기다렸으나 오시지 않아 결국 현지인 분께 도움을 청해 간신히 전화연결을 통해 비밀번호를 알 수 있었습니다 체크인 후에는 정말 다 만족했지만 체크인 과정이 워낙 까다로웠고, 숙소에 묵는 내내 직원 분 얼굴을 거의 못 뵌 게 아쉬웠습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일본 숙소 치고 크고 쾌적했고 위치 접근성도 좋았어요
가족여행 숙소 최고의선택 대가족이라 숙소 고르는게 너무힘들었는데요 결론은 대만족 다음에도 여기 묵을래요 10명이 이용하는데 전혀 문제 없었구요 세탁기,조리대,발뮤다오븐렌지 까지 있어요 시내중심이 아니어서 오히려 한적하고 좋았어요 추천합니다
강력 추천 난바에서는 조금 멀었다. 일본치고는 방이 매우 넓었다.
깨끗한모텔 사진과 너무도 다른 입구 및 로비로 당황 방은 비교적 깨끗했으나 침대 2개놓고 4인가족룸이라고 준것은 이해 못 하겠음. 심지어 가격도 싸지않음. 가격대비로도 아주실망. 낮에 한국어 가능직원은 좋음 부대시설자체가 없고 호텔이라고 하기민망함. 토요코인이나 APA호텔 2인룸 2개를 얻는게 더 낫다고 판단됨
Great for big family Balcony quite small, and a little dark inside. But great value still. Super clean and very modern. Nice materials, and very spacious. Great beds too. We had great comfortable time with 5 people.
아주 좋은 숙소입니다. 친구 7명과 함께여행을 하게되어 단체가 머물기 좋은 숙소를 찾다 이곳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일본 숙소치고는 만족할만큼 넒었고 바로 근처에 역과 신세카이 번화가도 있어서 위치적으로도 좋았습니다.
Exceptional Not much to dislike. Maybe more places to put clothes, like racks etc. Great location and easy metro to city. Rooms were so big and comfortable beds. Super clean modern bathrooms. And staff were always happy and available. Very spacious, even with 4 adults+1kid. Great place.
가성비 짱 위치도 도톤보리와 가깝고 근처에 구경할곳도 많고 숙소랑 지하철이 1분도 안되는거리에ㅜ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Good. No dryer Location , clean.
굿 굿
Awesome Only location. Located between Nihonbashi and Shin-Imamiya, the town is not clean. There were few attractive restaurants and supermarkets. But the subway is nearby so you don’t have to worry about getting around Stylish, spacious and clean room. Several families with small children stayed together, so it was very convenient to have a separate bedroom.
만족합니다 호텔이고 아이들이 좋았다고 하네요 남고 졸업생 4명이 2일 숙소로 잘 놀다가 왔다고 하고 만족한다고 합니다.^^
Not as premium as the price paid for it Very little cupboards and wardrobes Spacious
위치는 조금 아쉽지만 호텔 컨디션은 좋아요! 위치는 에비스초역과 아주가깝지만 오사카 초행인 제게 난바나 도톤보리와는 거리가 약간있어 유아와 함께 이동하기는 약간 힘들었어요(도보 15-20분 정도) 핮만 아이가 없이 젊은 성인이라면 숙소를 예약하고 도보권으로 걸어다녀도 좋을만큼 숙소는 넓고 깨끗하고 좋았어요
Exceptional The only problem we encountered was the the washing machine didn’t have a heat dry function….only a spin to dry. So we ended up with a damp load of laundry to bring home. Easy check in, held bags for us when we got there. The room was gorgeous. 2 bedrooms, huge living dining combo. Literally more space than our family of 6 needed. Balcony was fantastic. And most of all, it sits on top of a subway station. Staff spoke plenty of English as well. A little expensive for the night, but all things considered, a larger group, or one looking to spread out, cook a bit, enjoy the balcony, will love it. Oh, and the bathroom with the waterfall shower and jetted tub! Amazing.
지하철 진동 소음 지하철 역과 가깝지만 취침시 지하철 소음과 진동이 느껴지네요. 2층 이용자 입니다. 민감하신분은 고층을 이용하셔야 할듯 합니다.
Wonderful No Suitcases room The toilet at the reception floor can not use and just only1 room. Staff are great! The room can seperate 3 sections. Shower room are great but toilet room too small. Facilities are great. Hotel should fix toilet at the reception including build suitcases room.
Convenient location at train station Large 2 bedroom apartment with washing machine. Good location. Clean.
Very good You can’t cook much in the kitchen area, it is for very basic food storage and preparation. There was a small fridge, microwave and portable cooktop, but few cooking utensils. However there are multiple convenience stores within 5 minutes walk which have a huge range of pre-prepared food Fantastic location in downtown Osaka, very convenient to a range of activities and restaurants. The room was large with two double beds, and a nice shower and small kitchen area. Room was large, with a full couch area and large TV. The kitchen was very basic, but could be used for limited food prep
Huge Suites, Very Clean, Location off main tourist area The room was huge and clean, would be great for families or groups. The washing machine in room was great. The room itself only has sunshine in the bedrooms so the living room is quite dark. The location is right near a subway stop and about 10 minutes walk from JR lines connecting to Shin-Osaka, but the location itself is not within the main tourist areas. There’s no daily cleaning as it’s more of a Airbnb type rental, but they provide a lot of towels and dishes and offer cleaning if you need it. Staff is only around during daytime. I would stay again if I came with a group as it’s a great value for money for the space. Staff was also very kind.
My family of six enjoyed this hotel room which was deluxe suite with its modern look and comfy beds! The only reason why I didn’t give 100% perfect score is that the bedrooms have too easy access to balcony. My little ones wanted to go there and we were on the 9th floor. There was no way to lock them other than an easy switch that the kids could easily reach. It made me very nervous during night time. Also, there were people above us walking around the entire night so I didn’t get a good sleep hearing the thump thump all night long, but the beds were comfy and everyone in my family loved it. I would totally book again! Loved how spacious everything was, modern, clean and had all the appliances and utilities needed. The bath /shower was greatly appreciated! Check in was smooth and the coffee reception made was great.
huge rooms near the station.nice hotel
overall a good stay. There is no staff to co-ordinate even if there is an emergency or anything is required post 8pm until 10am. The self check-in process is simple but however the next evening when we got back from dinner there was a lady with a child whose booking and payment was through and the system was showing and error and she could not check in and was helplessly waiting in the lobby with tears in her eyes. we did get her some water and soft drinks and tried various possibilities to contact the hotel but in vain. There must be at least an emergency number provided for such situations. The property is neat and clean. The rooms are spacious and well laid out.
Great clean place I loved my stay there. We booked the family suite. Excellent: -Ambiance -location beside a subway -near Lawsons, a drug store, Coco Ichi and Yoshinoya. Love Coco Ichi! -friendly staff -easy checkin and checkout -clean and smells great -own washing machine which made clean clothes accessible to us since air is so dry and our clothes hang dry fast -Very spacious. There was a big area where the tv, beds and sofa are so we could just be in one area but still have a lot of space to move around. Also a separate room with tv where the loners want to be. – love the bath and jacuzzi Cons: -We booked a family suite and there were 7 of us using at least seven towels and not enough towel bars around. Had to use arms of chairs and anything to hold the wet towels. Not enough closet space so leave your clothes piled up on your luggage or tables. -no drying rack for plates and utensils -just one mirror. With 3 girls, we were all crowding around the mirror above the cr sink. Haha! Otherwise, it felt like home for our one week stay!
Marvelous The room and the area
Spacious room with good facilities Nice suite, centrally located with a washer/dryer which is very handy.
Exceptional Everything was great minus having to pay for extra towels. Facilities
Convenient location The room was very clean. Location was good, right on top of subway. The only bad thing was that there was no house keeping. We were a family of 5 and were there for three nights.
spacious space but not that good services. the staff can’t understand English, so we need to use goggle translate to ask for water. the hotel only gave us 2 complimentary water even though there’s 5 of us, so we have to ask it. we stay for 2 days, the second day we have to ask again for the water. it’s not give automatically. and the there are some part of the room that not have enough lighting. the room is so spacious. there are five of us and there’s still lots of room for our luggage. we bring 3 large suitcase and 3 cabins, and we could open all of them in the same time. the room facility is quite complete, there’s stove, microwave, and washing machine (but no dryer though).
Mold in the room, sadly Staff was great. Customer service top notch. Mold in the tea kettle, and holes in the sheets.
tons and tons of room! see above room was huge! two very nice bathrooms with a great rainfall shower and jetted tub. very nice and very clean except the two yellow sofas in the den area. they were pretty gross covered in stains. the area isn’t the best for families because there are multiple sex shops near by including a milk maid bar. had never heard of it but it was a bit deviant. that being said it is Japan. so I never felt unsafe or worried about anyone on the streets. it was super populated with all sorts of people. there were also incredible izikayas very close convince stores plenty of food options cabs always going by and the train is basically under the hotel! we will definitely continue to use the Randor hotels. we want to try the one in Kyoto next time!
비슷한 가격대 다른 인기 숙소 추천
❗️좌우로 스크롤 가능❗️
Mad Cat Hostel Osaka & Bar
Mad Cat Hostel Osaka & Bar
강력 추천 오사카 최고의 숙소를 놓치지 마세요. 귀여운 고양이와 친절한 매니저가 당신의 여행을 책임집니다. 그리고 Welcome drink의 기회도 놓치지 마세요. Rieko는 언제나 친절했습니다. 제가 오사카 주유패스에 대해서 물어봤을때 어떻게 그리고 어디서 살수 있는 지를 친절히 알려준 덕분에 오사카에서 여행하기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에 오사카에 간다면 저는 이 숙소로 꼭 다시 올겁니다.
강력 추천 귀여운 고양이도 있고 시설도 괜찮았어요 그리고 주인분이 매우 친절했어요
오사카에 가면 반드시 가야할 숙소! 없었습니다 완벽한 숙소입니다 가족적인 분위기와 친절하고 상냥한 스탭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냥이들도 넘 귀여워요
Even if it can be a bit outside the city Center, this place is seriously a gem and it’s well well worth the extra time t Absolutely nothing was bad, everything was perfect and our only regret is that we only stayed 3 nights. We wish we stayed an entire month there (or even more). Oh my god where do I start. This hostel just felt like home from the moment we walked in 🥰 The good points: the rooms and the beds are very clean, as well as the bathrooms and the showers (there is only 2 showers but they are incredible!) and soap/shampoo/conditioner is provided. The beds are SO comfortable, we slept like babies and had trouble getting up lol. You also have a locker on the top of your bed so you can keep stuff there, which is very helpful especially if you’re top bed. The common areas (kitchen and living room) are also clean, nice and although small, they felt like enough. There is only 16 people that can stay there so it’s not too crowded and the people staying are really nice and chatty. The owner and the staff are also amazing, so kind and friendly 🥺 they treat you like family ❤️ The check-in and check-out are pretty flexible because they run a bar at the front so if you’re within the opening hours (until midnight), you’re fine. Finally, and that’s a big finally, the CATS, Maru and Kado, are just lovely!! They’re chill, not scared of strangers and if they feel like it, you can even pet them! They made our day every morning at breakfast and every night when we were coming back. Travelling and being an animal lover, you come to miss the love these fluffy balls can give you. Being able to stay in this hostel gave us so much comfort, we really enjoyed every second of our stay there.
Felt like home, absolutley loved it. Sometimes guests coming in and out of the room can be noisy! Maybe not so great if you’re a light sleeper. The staff are so fantastic! Really made me feel at home, and created an atmosphere I was happy to come home to every day – especially appreciated as a solo traveller. Absolutely would stay here again!
Purrfect for a cat person! ^^ The owners are very kind. Shower room, bedroom, everything was clean and comfy. I also got a chance to pet and feed Maru-chan and Kogo-chan! 🥺 WiFi and AC worked very well. Really worth the price for a cat person who just wants to look for place to sleep.
Perfect stay for solo travelers! Very cute cats! The owner is super friendly and helpful. The design with a lot of wood made the place feel super comfy. Bathroom and toilet were always clean. A hostel that feels like a homestay. You can hang out with other guests at the bar downstairs.
Great hosts, positive vibes, nice place Fantastic hosts – spent lots of great time chatting with Rieko and Toshi, with their guests and friends in bar and in hostel. The place has very positive vibes. The hostel itself is very comfy, clean and convenient. The location is also great if you don’t mind some walk. And of course nice cats :))
2 cats, 5 Stars. Could have more cats, can never have enough The owner is super friendly and laid back. A great person. The staff are easy to get along with and are fun people. The biggest selling point is that there is 2 cats. 5 Stars
Exceptional The most comfortable beds ever! Owner is great and so are the staff!
Exceptional That I couldn’t stay longer Cute cats, clean & comfy beds, and an exceptional host who makes you feel at home
Exceptional Nothing I love the cats. The staff is super friendly and welcoming.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괜찮은 숙소 만족함
Very well maintained hostel with nice and helpful staff White cat Black cat Friendly athmosphere
최고 너무 좋았고 조용한곳을 원하는 분이거나 개인시간을 원하시는 분이 갈곳은 아니고 다같이 어울리면서 대화하고 노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하고 기회만 있다면 다시한번 가고싶은 숙소입니다
Exceptional Everything was perfect. Everything – they’ve got hookah and cider, great company, comfy place, and cats!
친근하고 쾌적한 숙소, 두 마리의 고양이 혼자 1박 투숙했는데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모든 스탭들이 정말 친절하셨고, 영어를 잘하신다면 더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아름다운 숙소입니다. 위치는 다소 시내에서 떨어져있지만 저는 걸어다니는걸 좋아해서 크게 불편하다 느끼지 못했고, 체크아웃시간도 12시로 여유있어 굉장히 좋았습니다. 다음에 오사카를 또 간다면 들리고 싶은 숙소입니다. Here is really good. All staffs are friendly and kind. If you like cat, you have to choice here. I could have a really great time in here so i want to go back here when traveling osaka. Thank u. 可愛い猫ちゃんと優しいスタップさんがいる所です。チェックアウト時間も12時で早く起きるのが大変な人にもおすすめです。大阪旅行行ったらもう一回行きたい場所です。
Exceptional Absolutely fantastic atmosphere really warm and welcoming. Super cute cats!!!
Best Hostel I had ever been! Thank you for all the helps during I’m living in the hostel, the cats are cute. And the owner is super nice. Once again thank you for all the help.
Nice hotel Thank you for providing a good hostel to live, Staffs and owner at the hostel are so nice.
최고 Special recommend for cat person. The hostel owner is really nice and willing to help.
Best hostel for traveler Friendly staffs, cute cats, clean and maintained place, 1min from convenience store. Because it’s not a big hostel, you can easily become friend with other guests/staffs. I would go again in my next visit to Osaka
최고 The friendliest and coziest hostel I’ve ever stayed in.
friendly cats very friendly team and cats
再來大阪的話一定會再來的!! 整個體驗都很好! 一進去其中一位屋主Reiko就很仔細的介紹了整個環境,也很好的提供了一杯welcome drink。 樓下共享的空間很舒服,有兩隻可愛不害羞的貓咪Maru跟Kogo,淋浴間跟洗手間各兩間,都很乾淨,淋浴間是乾濕分離的很不錯,除了吹風機也有提供捲髮棒,太誇張了! 睡覺的空間也很乾淨舒服,床比想像中的寬跟厚,睡上鋪也完全可以挺直的坐,床頭有放東西的空間跟一個置物櫃,他們也有提供padlock。 整體來說非常喜歡,謝謝屋主們~
最高のゲストハウス! コゴとマル可愛い!!!スタッフさんもとても親切で、チェックインからチェックアウトまでとても楽しい気分でいられました。初めてのゲストハウスでの宿泊でしたが、次もまた旅行するならゲストハウスにしたい!!という気持ちにさせる宿泊ってとても素敵だなと思いました。大阪に訪問する方に是非おすすめです!猫好きなら特に!!!
友人宅に泊まりにいくようなアットホームさ! オーナーご夫妻との距離の近さが魅力です!ネコちゃんもとっても可愛く、癒しをチャージできました。また泊まりに来ます!
すてきな場所 また訪れたい、友達におすすめしたい、 そう感じるゲストハウスでした。
幸せ♡ 猫ちゃんに癒やされるし 素敵なオーナーさんだし 次も泊まりたいです!
可愛い猫ちゃんお迎え 地下鉄の阿倍野から10分くらいで天王寺からも15分くらいです。可愛い白黒猫兄弟がお出迎え。1Fバーもやってます。猫ちゃん会いにまた泊まります。
とても良かったです! 現地のことをいろいろ教えていただき助かりました!
Nice and comfortable It was amazing staying there
덴노지의 아파트먼트 (26m², 침실 1개, 프라이빗 욕실 1개) (T2 Tennoji駅3分。大阪中心部。USJ・黒門市場・グリコ・日本橋・難波まで交通便利♪)
덴노지의 아파트먼트 (26m², 침실 1개, 프라이빗 욕실 1개) (T2 Tennoji駅3分。大阪中心部。USJ・黒門市場・グリコ・日本橋・難波まで交通便利♪)
Good room I like this room so much.
무난함 1. 室內整體清潔度有待加強,許多角落都有明顯的灰塵(EX:電視櫃、廚房流理檯面、地板、冰箱最上面等等)。 2. 靠近鐵路,火車的聲音非常清楚,對於注重睡眠品質的旅客,要謹慎評估。 3. 前一位旅客的垃圾,還打包放在陽台,並未清走。 4. 兩張床的其中一張,不是平的,中間突起一塊,躺起來不是很舒適,注重睡眠品質的,要謹慎評估。
非常推荐👍🏻 房内应该有的东西每样都有,洗发水/沐浴露都不需要准备,吹风桶也有,个人觉得太方便了 而且距离地铁5分钟非常非常方便的位置,非常推荐大家入住,下次我再去大阪旅游也会租这家👍🏻
地點跟交通超方便~ 地點跟交通超方便~有房務問題用Agoda訊息聯繫房東~很快就能得到解決~廚房用具也算完整~沙發床也挺好睡的~還能至鄰近3間百貨超市購買食物回來烹調或微波~整體住宿品質推薦大家入住
非常好 讚
交通方便可洗衣物 交通很方便,可以去走走菜市場買一些食物自己煮食。
최고 Pros: Great location just minutes walk from train station, easy check in, having a washer dryer was a big plus. Cons: A little crammed for 3 person, 2 would have fitted just nice. Some dust in corners
캐빈 앤 캡슐 호텔 J-쉽 오사카 난바 (Cabin & Capsule Hotel J-SHIP Osaka Namba)
캐빈 앤 캡슐 호텔 J-쉽 오사카 난바 (Cabin & Capsule Hotel J-SHIP Osaka Namba)
첫 캡슐호텔 이번 일본여행은 캡슐호텔을 경험해보려고 모든 숙박을 캡슐로 했는데 주변 건물도 그렇고 좋은동네 기분이랄까 직원들도 친절하게 해주고 편의시설이 정말 괜찮았다. 목욕시설 파우더룸도 잘되어있어서 사람이 많아도 기다리지 않아도 되고 좋음! 일단 난바 시내를 가려면 조금 걷긴해야하지만 공항버스를 타러가는 터미널은 가까워서 좋았음 주위에 24시간 하는 마트도 있어서 전혀 불편함은 없었다 다만, 침구가 고정이 되어있다보니 사람이 눕는곳만 꺼져있고 매트위에 자는기분이 아닌 바닥에서 자는 기분이였다. 배게도 너무 딱딱 ㅠㅠ 침구빼고는 타올과 칫솔 잠옷도 주다니 정말 가격대비 만족!!!
최고 캡슐 호텔의 어쩔수없는 소음 문제를 제외하곤 별로없다 개인 취향에 맞는 베개를 좀 더 많이 비치 하면 좋을것같다 청결 친절 위치 편의시설
혼자여행, 주말같은경우는 최고 가성비 평일은 다른 비즈니스호텔도 4만원대지만, 주말은 기본 8~ 인데 혼자 자기에는 좋습니다. 잠만 캡슐에서 자는거고 목욕탕, 라운지 등이 잘 갖춰져있네요
낫 베드. 불편한 점도 잘 읽으세요 다만 캡슐 호텔 특성상 벽이 아니라 커다란 방에 천으로 내리고 자기에 방음이 안되는 점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특히 캡슐 2층이라면 단지 화장실을 가기 위해서라도 오르내리는건 여간 쉬운 일은 아닙니다. 샤워를 무조건 스파 이용시간에 해야하는데 스파를 17시 이후 쓸 수 있기에 낮시간에는 샤워도 못합니다. 샤워실과 라커 층이 수면층과 다른 것도 꽤 불편합니다. 깔끔하고 amenity( 관내복, 면도기, 칫솔, 치약,세면도구) 다 줘서 좋습니다 스파가 있는데 크진 않지만 무난합니다 제가 있을때 사람이 많진 않아서 좋았는데, 사람많으면 좀 불편할 수도 있을듯 합니다. 위치는 역에 가까워 좋고, 마트가 가까워 좋습니다 직원들도 아주 친절했습니다..
아 너무너무 좋아요 이 가격에 이 퀄리티 bb 직원분들도 친절하구 라운지 깨끗하고 숙박시설 완벽합니다
최고 에이컨이 중앙제어라 더운 여름에는 조금 힘들긴했어요.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시설은 깨끗하고 깔끔했습니다. 스파도 즐길 수 있어서 여행 중에 피로도 잘 풀었습니다!
매우만족 매우만족합니다 합리적인금액에 청결도 최고 혼자여행이라면 무조건 재방문 할겁니다!
강력 추천 너무 좋아요 다음엔 큰 방 묵고 싶어요 ㅠㅠ 살고 싶을만큼 좋아요. 깨끗하고 여성 숙소 층은 카드키 대야 엘리베이터 눌려요. 보안 최고!! 여성 층은 화장실, 목욕탕, 파우더룸, 피팅룸, 큰 락커룸 다 한 층에 있고 남성 층은 3층 목욕탕, 4층 숙소로 나뉘어 있다고 해요. 여성 목욕탕 샤워 시설은 3개였고 남성은 탕이 좀 작은거 같지만 샤워 시설은 더 많다고 하네요. 폭염이라 침실은 블라인드 치면 낮에 조금 덥지만 나오면 엄청 시원하고 쾌적해요! TV 없는 객실 예약했는데 윗 침대 배정 받았어요. 5층 휴게실에 커피포트, 전자레인지 있어요. 청소시간은 9:30-17:00 인데 층마다 다른거 같고 불편함 없이 너무 잘 지냈습니다.
가성비 갓 JR패스를 이용하는 경우 JR난바에서 남쪽 출구로 나가면 바로 보이기 때문에 이동 및 익일 호텔을 옮기는 경우 코인 락커를 이용할 필요가 없어 좋다
최고 위치 매우 좋음! 근처에 역과 큰마트, 세브일레븐이있었음
시설도깨끗하고좋습니다 또이용할게요
강력 추천 위치가 역 근처이고 도보로 돌아다니기에도 좋은 위치인데, 뭔가 설명하기 애매하게 역이나 중심가하고 거리가 약간 있는 느낌입니다. 캐빈스타일 일인실에 숙박했고, 수건 활동복 기타 용품도 제공되고, 요즘 스타일의 캡슐호텔, 캐빈호텔의 완성형 같은 느낌입니다. 바로 앞에 이온마켓도 있어서 간식이나 식사 해결하기도 좋습니다
탕왁스냄새심하고 연박할거면중요소지품은락커안에두지말고CCTV찍히는밖에두고나가는게안전함연박하면직원이락커열어서생활복타울새로넣어주는데개인소지품안전에100%보장??알아서생각하고탕에왁스냄새난다한국은매일물교체하는데대단한나라다
매우 좋음 목욕시설 이용시간에 대한 개선이 필요 상당히 깔끔하다
とても良 相変わらず綺麗でサービスも良いです。 平日で利用客が少なかった為、部屋もグレードアップしてくれました。
좋았어요 ㅎㅎ 좋았어요 ㅎㅎ
강력 추천 시설들 깔끔했고 샤워장도 좋았어요. 관리가 잘 되고있는 것처럼 보였어요. 일회용으로 제공하는 샤워용품 뿐 아니라 잠옷까지 있어서 좋았고 남자 혼자 가기에는 좋은 거 같아요. 딱히 뭐 챙겨가지 않아도 되서 좋네요
カプセルでは良いかと ミナミの歓楽街からは離れているが、各難波駅からは遠くない カプセルとしては、全体にゆったりしていて、その中では評価できる
코고는 사람있어서 잠자기 힘들었어요 ㅠㅠ 아마 다른분들도 다 밤을 꼬박 새신듯.. 흑 ㅜㅜ
이틀간 고마웠어요 에어컨이 세게 나와서 좀 추웠어요..ㅠㅠ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알맞게 시원했을 거예요. 저는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어서 조금 추웠습니다ㅜㅜ. 친절하고 깨끗하고, 여성분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
とにかく 清掃も行き届いていて気持ち良く宿泊出来ます。
직원이 친절해요 직원들이 넘 친절하고 샤워실이나 숙소모두 깔끔하고 청결했어요 제가 예민한 편인데도 하나도 거슬릴게 없었고 캡슐호텔임에도 독립적인 공간이 있어 좋았어요. 5만원후반으로 할인할때 예약했는데 만족감이 높아 또 예약하려하니 8만원이여서 조금 망설여지긴하지만ㅜㅜ….5만원대에서 8만원에 묶기에는 좋은것같습니다
그럭저럭 잠옷 수건 칫솔등 모든걸 카운터에서해야하는불편함 목욕시 분실위험 위치좋음 직원친절
静かでした カプセルとは思えない静粛制に驚きました。 途中で外に出るとイビキが聞こえるのに、中では気になりませんでした 今回は緊急避難的宿泊でしたので、また確認してみたいです。
캡슐호텔 호기심에 이용해봤는데 잘때 시끄러우면 어쩌지 했는데 한번도 안깨고 잠 심지어 낮잠도 잠 목욕탕도 좋았음 난바역에서 멀다고 하는데 하염없이 산책하기 좋아하는 나는 괜찮은거리엿음 아무튼 난바쪽 가면 또 이용할지도
場所により? 前回気にならなかった外部の音、今回はイビキが気になりました。 カプセルとしては問題なしですが。
위치는 그저 그런데 주변이 굉장히 좋음 JR 난바 역으로 바로 나갈 수 있는 지하도도 뚫려있어서 편함. 그걸 미리 알아두는게 필요할 듯. 캡슐이라는거만 빼면 시설 굉장히 좋고 위생도 좋았음. 재방문 의사 있음.
とても綺麗 受付での対応も良く清潔感もあって価格もリーズナブルだったのでまた利用したいです。
가성비 좋음 위치는 중심지에서 걸어다닐 만 했지만 숙소에 자주 들르긴 조금 멀었음 그 이외에는 모두 만족. 서비스, 청결, 가격, 탕 등 추천하지 않을 이유가 없음
편히 쉬다 갑니다 🙂 조용하고 아늑한 공간 안에서 숙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목욕탕에서 하루의 피로를 싹 다 날릴 수 있었습니다.
가성비 최고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시설 매우 깨끗하고 좋습니다! 어매니티로 일회용 실내화, 빗, 칫솔, 치약, 머리끈, 면봉, 화장솜 다 있고 매일 수건2장씩, 잠옷 제공됩니다! 화장대에 드라이기, 고데기 다 있고 샴푸,린스,바디워시, 클렌징 오일을 비롯해 바디로션 같은것도 다 있어요 무엇보다 시설이 너무 깨끗하고 좋습니다 최고에요! 여행하고 돌아와서 씻고 목욕탕 들어가서 피로를 풀면 최고!
1인여행객에게안성맞춤 비수기평일에 이용해서 그런지 같이 이용하는 사람 수도 적어서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파우더룸이나 짐 보관이 편리했고 침구도 매일 바뀌어서 청결하고 조용했습니다. 근처에 대형마트가 있어서 좋았고 식사할 수 있는 장소도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다만 냉장고가 없어서 이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중심가나 지하철역과의 거리가 살짝 아쉬웠지만 그래도 도돈보리쪽보단 저렴한 가격으로 감안하면 나쁠건 전혀 없었습니다.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셔서 감사했습니다! 지인에게 추천할만합니다.
깔끔하고 좋아요 다만 위치가 너무 멀어요 시설은 깨끗하고 좋은데 난바역에서는 매우 멀고 많이 걸어야합니다 거의 1.5키로 이상 걸어야하고 길이 좀 복잡합니다 여름에는 더워서 걷는거 너무 힘들었어요 또한 도톰보리나 난바 메인이랑은 조금 떨어진곳이라 관광하기에는 좀 불편한면이.. 직원분들은 친절합니다
다음에 오면 다시 갈 곳 1. 직원분 진짜 친절해요 영어가능하십니다! 2. 가격이 착해요 3. 시설 갸좋음 푹 잘자고 깔끔하고 고데기랑 수건이랑 뭐 다있어요. 4. 샤워실말고 목욕탕 이용했는데 씻고 목욕까지 가능합니다!(무료임 심지어!!!!) 저는 담에 오면 여기 또 올거같애요 진짜 굿굿 근데 도톤보리까지 조금 걸려요 한 걸어서 15분정도? 저는 구경하면서 걸어서 좋았어요
위생상태만 빼면 개좋은호텔 일단 캡슐호텔이니 가성비 좋고, 알람을 설정할 수 있어서 좋았음. 다만 침실, 욕실, 화장대밖에 없는 층에 바퀴벌레나옴. Jr난바역에서 1-2분거리긴한데 보통 이동할때는 난바역쓰기때문에 위치도 쏘쏘했음. 직원분들 매우 친절함.
호텔 아타라요 오사카 (hotel atarayo osaka)
호텔 아타라요 오사카 (hotel atarayo osaka)
정말 좋음 도톤보리랑 신사이바시 걸어서 다닐 수 있고 내부는 정말 깔끔합니다
최고 침대시트가 얇은 편이라 그런지 매트리스가 축축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따로 소독을 진행하지 않는 것인지 이 부분에서 좀 찝찝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침대가 푹신하다는 이야기를 봤었는데 그리 푹신하지 않았고 따지자면 딱딱한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세탁기도 따로 청소 안 하는지 조금 냄새가 났었는데 건조기까지 돌리면 괜찮긴 했습니다. 샤워실이 정말 딱 샤워만 할 수 있는 크기라 처음에는 조금 놀랐었습니다. 근데 정말 이것 빼곤 다 좋았어요. 있을 게 다 있어서 생활하기에 아주 편했습니다. 직원 분들도 친벌하게 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냉장고 냉동실도 사용 가능했고 세탁기와 건조기도 있었습니다. 세탁기는 300엔, 건조기는 30분에 100엔이었지만 30분으로는 잘 안 말려서 200엔씩 썼습니다. 예약할 때는 편의점이 가깝다는 것만 봤었는데 실제로 생활해보니 마트를 더 자주 가게 되었는데 그리 멀지 않은 곳에 Life 마트가 있어 자주 이용했습니다. 또 우리나라 시장 처럼 쭉 뚫려있는 통로(다이마루, 파르코 백화점도 갈 수 있고 여러 드럭스토어가 많이 있는 길)가 한 두 건물만 지나면 나올 정도로 가까웠던 편이라 좋았습니다. 사용한 수건과 잠옷을 담아줬던 벡에 넣고 카운터에 드리면 바로 새 잠옷, 수건, 슬리퍼로 바꾸어 줘서 좋았습니다. 원래 일정에서 하루를 더 줄였는데 2만 2천원 장도의 환뷸금액이 들어왔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방 카드키를 찍어야 층을 누를 수 있고 방이 있는 공간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도 카드키를 찍어야 해서 보안 상 안전하다고 느꼈습니다.
GOOD 카드를 계속 들고다녀야되고 씻으러 잠시 나갈때까지 지참해야한다는 것 빼고는 아주 좋았습니다
최고 샤워실이 좀 좁다 잠자기 좋다
아주 깔끔하고 좋아요 수건 및 잠옷 무료 제공이고 시설도 아주 깔끔하고 좋아요
감사합니다! 대만족입니다^^ 너무 만족했어요. 모든 점 완벽하였습니다! 특히 냉방과 안락한 잠자리 너무 좋았습니다!
최고 대체적으로 만족이지만 침구류에 먼지가 너무 많아서 아침에 목소리가 안나왔고 코가 막혀 숨쉬기가 힘들었음. 둘쨋날엔 마스크 쓰고 잤습니다. 제가 먼지에 예민해서 케바케일 수 있어요. 이것만 빼면 모두 만족합니다.
대체로 만족스러운 숙소(가성비 좋음) 딱히 없었습니다. 다만 캡슐호텔의 문(?) 슬라이드가 약간 덜 닫혀서, 빛이 살짝 들어왔습니다. 가성비 있고, 깔끔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중심지에서 약간 멀 수는 있지만, 그래도 감당 가능한 수준이었습니다. 만족스럽게 잘 쉬다가 왔습니다.(혼자 여행일 경우 강추 합니다.)
혼자 여행할 때 좋은 숙소에요 한국인이고 혼자 여행하려고 찾아보던 중 시설이 깨끗하길래 선택했어요. 도톤보리와 도보 15-20분이 걸리는 거리지만, 오가는 길에 드럭스토어나 다이소도 있고 먹거리도 많아 그리 멀다고 느껴지진 않았어요. 숙소는 24시라 직원이 상주해있어 좋았어요. 저는 3층에서 슈페리어 디럭스룸을 이용했어요. 다행히 침대가 1층이라 편하게 사용했는데, 2층이면 다소 불편할 것 같아요. 필요한 물품은 거의 구비되어있고, 샤워용품으론 폼클렌징과 칫솔만 챙겨갔어요. 샤워실도 공용이지만 개인룸처럼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만 창문을 열 수 없어 밖의 날씨를 확인할 수는 없었어요. 그리고 방의 문이 잠금기능이 없어서 불안할 수도 있지만, 방 안의 개인락커도 있어 괜찮았어요. 태풍때문에 비행기가 지연되어 하루 더 머물게 되었는데도 친절하게 잘 응대해주셔서 더 머물다갑니다.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에겐 너무 좋은 숙소같아요!
최고 각방마다 냉방이 있는게 아니라 복도에 있어서 에어콘 바람 쬐려면 블라인드를 살짝 열어 놓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호텔 내에서 담배 피우러면 1층의 흡연실을 이용해야 하는데 가열식 담배만 이용할 수 있으니 담배 피우시는 분들은 미리 준비를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편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영어가 통합니다
깨끗하고 좋아요 전 2층 캡슐이라 캐리어는 못 가지고 들어갔는데 1층 있는 사람들은 캐리어 정리도 가능한 정도 공간이어서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넓고 좋았어요 화장실 세면대 방 컨디션 등 위생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근데 에어컨때문인지 좀 습한 느낌이 난다고 해야하나 약간 그런 느낌이 있었는데 거슬리거나 하진 않았어요 가격대비 매우매우 만족해서 오사카 또 간다면 큰 방으로 가고싶어요
매우 좋음 청결함이 정말 베스트 였던 것 같아요 로비 직원분들도 정말 잘해주셨고, 1박을 여기서 보냈는데 정말 조용하고 편안하게 잘 쉬었습니다 ㅎㅎ
가성비 좋고 시설도 좋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여행전에 택배 시켰는데 그것도 잘 보관해주셨어요 근데 메세지나 메일을 회신이 안오니 전화로 얘기했습니다. 시설도 다 깔끔하고 매일 잠옷하고 수건 교체해서 새로주는것도 좋았어요
혼자만의 여행의 안식처 살짝 더웠다는 점? 문을 막아버리면 바람이 안들어와서 좀 더웠던게 아쉽다. 그래도 잠옷도 제공하고 매일 바꿀 수 있고 침구도 바꿔주니 이정도는 감수할 수 있음.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청결도도 괜찮고, 일단 혼자 숙박하는데 가격측면에서 매우 메리트가 있다는점. 여름이라 걷는게 좀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이정도면 번화가와 괜찮은 접근성. 오히려 시끄러운게 싫다면 조용해서 좋을 수 있음.
친구랑 둘이서 3박 칫솔치약이 유료란건 좀 에바지만 뭐 내가 챙겨왔으니 패스 그러나 침구갈이 없이 3박내내는 좀 찝찝했다. 그리고 역가까운것을 좋아하는데 4개의 역이 있다는게 장점일줄 알았으나 역시나 걸어가는게 힘들긴했음.그러나 실제로 멀지는 않아서 갈만했다 편의점도 근처에 있고 다만 혼마치역을 주로 이용했는데 가는길이 좀 여러갈래여서 갈때마다 헷갈렸다. 1층에서 신발 실내화로 갈아신어야하는게 제일 불편했고 계단이용없이 엘베만 써야하는게 편하지만 못쓰게 하니까 답답했다. 친구가 자기는 꼭 캡슐호텔에 묵어야한다고 해서 여행 내내 캡슐호텔에 묵은게 개인적인 불만일뿐 이 호텔은 나쁘지 않다. 1층에 직원분들이 왔다갔다할때마다 좀 민망했다는점ㅎㅎ? 단점은 아니고 친절해서 좋다
최고 샤워 부스가 생각보다 작습니다. 프리미엄 룸 같은 경우는 환기가 잘 안 됐습니다. 방 문을 열어두면 그럭저럭 잘 되긴 합니다. 위치가 신사이바시 역에서는 조금 멀긴 한데 오히려 신사이바시 – 혼마치 구경하면서 오기 좋았습니다. 가깝기는 혼마치 역이 더 가깝습니다. 근처에 음식점이랑 편의점이 여럿 있어서 밥 먹기가 편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조용한 분위기어서 쉬기 좋았습니다. 웬만한 건 호텔에 다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2만 원 더 내고 프리미엄 룸에서 잤는데 천장이 높은 것 빼고는 일반 룸이랑 거의 다르지 않았는데 방에서 짐 풀고 정리할 수 있었던 게 가장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듯 신설이라 시설 다 깨끗하고 캡슐호텔 치고는 개인 공간이 있기 때문에 너무 편하게 숙박하고 갑니다. 장박하니까 입구에서 젤 먼곳으로 방 잡아주셔서 소음으로부터 떨어뜨랴주시더라구요. 더 편하게 쉬다가 왔어요!
전반적으로 만족했던 숙소 큰 개인실은 문으로 방음이 될줄알았는데 일반 캡슐룸과 별 차이가 없을것같더라구요.. 물론 넓어서 편하게 있었던건 맞긴한데 가성비는 조금 떨어지는 느낌이긴합니다. 그리고 이건 여름이라서 그런거지만 제가 여행했을때 너무 더워서 땀을 많이 흘리는 바람에 숙소에 자주 씻으러 들어갔더니 역과의 거리가 좀 있어서 힘들었습니다ㅠ 큰 개인실로 예약했어서 짐풀고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에어컨을 잘 틀어줘서 숙박하는 내내 쾌적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수건이나 잠옷 슬리퍼 등을 원할때 바로 교환해주어서 좋았습니다. 화장실이나 샤워공간이 넉넉해서 기다려가며 사용한적이 없습니다.
혼여행객에게는 더할나위없는최고의 숙소 아니 이 가격을 받는다고뇨? 가격을 올린다고해도 또 갈 숙소입니다. 인테리어/친절도/쾌적함/화장실 등 모든것이 깨끗하고
걷는 거 좋아하시면 추천! 깔끔함 역이랑 살짝 멀어서 아쉬웠어요,,, 위치가 애매합니다 도톤보리까지 걸어가기에는 멀고 전철타고 가기에도 역까지 멀고 돈도 들고 ㅋㅋ 깔끔하고 직원분들 친절하십니다! 근처에 편의점도 가까워서 좋았고요! 혼자 이용하기 편해요!
가성비 깨끗 조용 여러사람이 사용하지만 정말 매너있어 잠자리 예민한데도 꿀잠 베드도 깨끗하고 시원하고.. 정말 조용히 지낼수있으신분 추천합니다
강력 추천 없습니다. 다 좋아요!!! 엄청 좋아요!
위치괜찮음 바로옆 라면집 엄청 유멍한..곳도있고 우메다 가기도 편하고 조용합니다
만족 세명대가 좀 더 청결하면 좋음.물기 닦는 수건이 따로 있으면 사람들이 깨끗하게 사용할 것 같음.수건은 제공해주는 데 욕실도 방 안에도 거는 곳이 없어서 조금 불편했음.말려서 다음날도 사용하려면 거는 것이 필요한 것 같음. 그리고 2층 침대를 사용하게 됐는데 계단이 조금 위험한 것 같음.몇번 떨어질 뻔했음. 스탭 대응이 좋음.
좋아요 캡슐이지만 방 안에 캐리어 둘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하고, 소수로 방이 나뉘어 있습니다. 위생상태도 좋고 보안도 좋습니다! 난바나 도톤보리에서는 멀지만 우메다나 유니버스스튜디오쪽으로 이동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위치에요!
가성비 좋게 숙박할 수 있는 곳 누가 샤워하고 머리카락 정리를 하지 않아 사용하기 어려운 상태의 칸이 있었다. 관리가 필요한듯하다 가격대비 좋은 시설에서 묵을 수 있어서 좋다 시설들이 깔끔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다 화장실과 샤워실 칸수도 충분하다 난바까지는 좀 멀지만 그래도 상점 보면서 가다보면 금방 간다. 주변이 찐 로컬이여서 오히려 더 좋고 저녁엔 조용한 동네다 편의점들도 가까워서 이용하기 편리하다
캡슐이 이렇게 넓어도 되나 싶을정도로 넓어요 높이도 좀 높아서 안에서도 움직이기 편하고 위치도 너무 좋았고 모든게 좋았어요
Best ever hostel 메트리스가 생각보다 얇았는데 가격에 비하면 신경 쓸 정도는 아니고 엄청 불편한 건 아니었습니다. 위치도 도톤보리와 신사이바시 근처라고 해도 도톤보리랑 위치가 좀 떨어져 있어서 10시면 주변 상점가들이 닫지만 그만큼 또 밤에는 주변이 조용합니다. 캡슐형 객실도 넓어보였는데, 수페리어룸은 정말 좋았습니다. 초여름이라 에어컨도 빵빵하고 샤워실이나 세면대, 커뮤니티 룸도 관리가 잘 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위치도 혼마치와 신사이바시 사이 상점가 근처라 주변 환경도 좋았습니다.
위치는 걷기좋아하는분들 딱좋고 난바나 우메다까지 30분 걸으면 좋아요 메트로 타는게 일이라 전 걸어다녔어요 사람 그렇게 많은데도 대부분 진짜 조용해서 전 꿀잠잤습니다 샴푸 린스도 넘 좋았고 냉장고가 조금 더 컸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냉온정수없어서 찾으니 수돗물 마시라는데..별탈없었지만 ..마셔도 되는건지?? 시끄럽게 행동하실분들은 가지마세요.정말 조용히 잠만주무실분 추천!!!
최고 침대가 2층침대가 걸리면 다소 불편함 전체적으로 시설내 공기는 시원하나 객실 별로 에어컨을 돌리는게 아니다보니 다소 더웠음 (여름철) 캡슐호텔과 유사하나 완전히 다름 시설이 깔끔하며 직원이 친절하고 24시간 상주(중요) 난바까지 걸어다니며 구석구석 살펴볼수있었음
괜찮았어요! 약간 위치가 역에서 먼것도 가까운것도 아닌 애매한 위치입니다. 직원분들은 항상 인사해주고 엄청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보안때문에 카드키 찍고 방으로 이동해야 했는데 씻고 화장실 갈때마다 카드키를 무조건 들고 다녀야해서 신경쓰는게 좀 불편했어요
강력 추천 위치는 난카이난바에서 좀 있음 생각보다 다리 아파서 공항에서 도착한 날은 그냥 난바역에서 혼마치까지 지하철 타고 가세욤 혼마치역이 미도즈시선이랑 주오선 둘다 있어서 오사카성 갈 때, 우메다 갈 때 가까워서 오히려 좋았다. 직원도 완전 친절 시설도 깔끔하고 어메니티도 다 있고 오사카 갈 일 있으면 또 가게 될 것 같아 같이 묶었던 여자 게스트분들도 엄청 조용하셔서 캡슐호텔이지만 호텔처럼 편하게 쉬었다!!!!! 진짜좋음
전체적으로 쾌적합니다 여성룸에 묵어서 안심이되었고 다만 문 근처는 소음이 있습니다 캡슐이라 룸 안에 창문이 없어 아쉬웠어요
다 좋았습니다. 숙소에서 도톤보리와의 거리가 15분 거리인데 신사이바시 거리를 구경하고 쇼핑하면서 걸으니 15분이 금방 갔습니다.
깔끔 직원들이 친절하고 갈아입을 수 있는 유니폼이 편했습니다
강력 추천 화장실이 밖에 있다는 점은 조금 불편하긴 했지만 크게 문제 없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했고 가격대비 방도 좋아서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업무하면서 혼자 지내기에 나쁘지 않았습니다. 위치도 난바에서 쪼금 떨어져있지만 걸어서 이동하기 좋았어요
신선한 경험! 처음으로 캡슐호텔 묵어봤는데 운이 안좋았는지 2층침대 객실에 배정되어 상당히 힘들었지만 숙소 자체는 청결하고 샤워시설도 다 좋았음! 다만 짐이 많아 캐리어 정리할게 많은사람은 비추… 캡슐호텔이라 방음 절대 안됩니다
재방문의사 았음 + 샤워실이 좁은 편 + 캐빈내에 공간이 있어서 좋았음 + 외부 사물함뿐 아니라 침대 옆에도 사물함 있음 + 깨끗 + 수건 가운 매일 교체해줌
혼자 여행자라면 추천합니다 도톤보리 신사이바이 다 가깝고 그리고 엄청 청결하게 잘 관리되고 있어요 다만 캡슐은 좀 불편하니 도미토리나 싱글 사수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강력 추천 없습니다 방이 매우 청결하고 아늑합니다. 저렴하고, 혼자 머무는 숙소로는 최고입니다.
&AND HOSTEL SHINSAIBASHI EAST
&AND HOSTEL SHINSAIBASHI EAST
Very nice and cozy room, staffs are very accommodating Nothing Very nice room and staf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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