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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부츠엔마에역 도보 1분 거리 # 가성비 좋음 # 에어콘 없는 방일 경우 쌀쌀함 # 방음이 잘 되지 않음 # 화장실과 세면실 남여공용 # 샤워실 1층에 위치 # 공용실에서 조리 가능 # 각 층 베란다에서 흡연 가능 # 친절한 직원들 # 이른 시간 체크인 가능 # 체크아웃은 오전 11시 기준 # 영어 능통한 직원들 # 공용 와이파이 제공 # 짐 보관 서비스 가능 # 코인세탁기 이용 가능
숙소 편의 시설/서비스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광동어)
- 중국어(북경어)
- Wi-Fi (공용 구역)
- 무료 Wi-Fi (모든 객실)
- 인터넷
- 인터넷 서비스
- 오락실
- 탁구대
- 객실 소독 제외 가능
- 공용 구역의 안전 보호막
- 구급상자
- 리넨 및 세탁물 온수 세탁
- 매일 소독
- 무현금 결제 서비스
- 소독 후 객실 봉인
- 손 소독제
- 신체적 거리 두기 (최소 1m)
- 안티 바이러스 청소 용품
- 직원 대상 안전 규정 교육
- 체온계
- 투숙 간 객실 소독
- 투숙객 및 직원 대상 체온 측정
- 공용 주방
- 자동판매기
- 공용 구역 내 난방
- 공용 구역 내 냉방
- 금연 숙소
- 다림질 서비스
- 비즈니스 센터 내 복사기/팩스
- 빨래방/셀프서비스 세탁실
- 선물/기념품 가게
- 세탁 서비스
- 엘리베이터
- 여행 가방 보관 서비스
- 청구서 제공
- 테라스
- 회의/연회 시설
- 흡연 구역
- 놀이터
- 24시간 경비 서비스
- 공용 구역 내 CCTV
- 금연 객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성인 전용 숙소
- 소화기 (Fire extinguisher)
- 숙소 외부 CCTV
- 안전/보안 시설/서비스
- 연기 감지기
- 자전거 대여
- 금연
- 무료 생수
- 슬리퍼
- 에어컨
위치 평가
1-3-5 Taishi, Nishinari-ku, 난바, 오사카, 일본
- 오사카 국제공항 (이타미 국제공항) (ITM) 16.5km 차량 20분 거리
- 고베 공항 (UKB) 25.2km 차량 47분 거리
- 도부츠엔마에역 (지하철) 60m 도보 1분 거리
- 신이마미야역 (철도) 380m 도보 5분 거리
- Sugi 470m
- Shinsekai Ichiba 510m 도보 6분 거리
- Lawson 170m 도보 3분 거리
- ATM 290m 도보 6분 거리
- 츠텐카쿠 타워 500m
- 쿠로몬 시장 1.9km
- Dotonbori 2.3km
- 신사이바시-수지 쇼핑 거리 2.6km
- Minami (Namba) 3.6km
- 오사카 캐슬 파크 4.7km
- 오사카 성 5.2km
- Kuchu Teien Observatory 6.5km
- Universal Studios Japan 6.8km
- Osaka Aquarium Kaiyukan 6.9km
- 도부츠엔마에역 (지하철) 60m
- Spa World 210m
- Janjanyokocho Nanyodori-shotengai 250m
- 잔-잔 요코초 St 300m
- Billiken Shrine 320m
- Smartball New Star 350m
- Tsutenkaku Hondori Shopping Street 350m
- 신이마미야역 (철도) 380m
- Abeno Tennoji Illuminage 410m
- Jyanjyan Yokocho Nanyodori Syotengai 440m
투숙객 후기 – 평균 평점: 8.3
10.0 점 | 2019년 2월 | 나홀로 여행객
극단적인 가성비를 자랑하는 1인실 숙소 30대초 남성이며 4박5일간 숙박하며 보고 느낀 바에 대해 나열하자면 1. 동물원앞 역에서 맞는 출구로 …나오면 걸어서 3분 거리에 있을 정도로 역과 가까움 2. 3월초임에서 밤에 쌀쌀함을 느꼈으니 에어콘 없는 방일 경우 주의가 필요 3. 방음의 경우, 옆 방의 소리는 거의 들리지 않으나 복도의 소리가 그대로 방에서 들리고, 화장실이나 계단 앞일 경우 좀 시끄러울수 있음 4. 화장실과 세면실은 각 층별로 있으나 남여공용이니 약간의 주의가 필요 5. 샤워실은 1층에 있으며 여성전용 샤워실과 남여 공용 샤워실 두 곳이 있고 공용샤워실은 약 5개의 방이 있다. 5. 샤워실은 세면대만 공용으로 있고 샤워실마다 탈의실이 딸린 작은 사워부스가 있어서 1인 샤워실 같은 느낌을 받음 6. 1충에 다용도 실에서 조리가 가능하며, 공용실에선 라운지 같은 느낌으로 사람들이 많이 있고, pc 사용도 가능하다. 옥상쪽엔 탁구대도 있음 7. 1인실 방에는 작은 메트리스와 이불 2종, 티비 1대, 리모콘, 발열기구 1대가 존재한다. 8. 각 층 베란다 쪽으로 나가면 흡연이 가능함 9. 직원들이 매우매우 친절하고 많이 웃어줌 10. 내부 자판기에 맥주도 팔고 가격은 250앤정도 11. 이른 시간 체크인도 받아주었음 (오전 9시) 12. 체크아웃은 오전 11시를 기준으로 넘길 경우 하루치 숙박비를 추가로 요구함 13.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은 없으나 직원 모두 영어가 매우 능숙함 14. 공용 와이파이가 있으며, 새벽 1시가 넘을 경우 발급받은 비밀 번호를 통해 출입이 가능함 15. 직원들과 열려있는 손님들이 상주중이라서 원할 경우 좋은 사람을 많이 만날 기회가 열려있음 16. 체크인, 아웃 당일 짐 보관 서비스가 가능 17. 1층에 코인세탁기가 있음 18. 수건이나 면도기등 추가로 금액을 지불하고 대여, 구입하는 서비스가 있음 19. 티비 체널은 약 10개 이하 20. 전기 콘서트는 2개 21. 창문에 방충망이 없음 22. 복도와 공용실에는 난방, 냉방 항시 가동중 펼치기
8.4 점 | 2018년 11월 | 나홀로 여행객
토요 호텔 후기 남깁니다. 신이마미야역에 위치하여 역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위험성에 대해서 궁금하실 겁니다. 해당… 지역이 노동일 하시는 분들과 노숙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소위 말하는 오사카 아재(?)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다른 일본에서는 보통 길에서 담배 안피고 그러지만 여기는 가자마자 길거리에서 담배 떡~ 하고 피시고 그러나 최근 외국인 여행객들이 많이 지나다니므로, 오사카 아재분들과 더불어 외국인들도 많이 눈에 띕니다. 즉 비유하자면 서울역 앞의 광경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지만, 여성분 혼자 가시는건 그리 추천드리지 않습니다.(두 분 이상은 괜찮을듯) 역 자체의 입지는 나쁘지 않습니다. 간사이 쓰루패스를 구매하셨다면 나라-교토-고베 등을 둘러보실텐데 나라/교토 쪽을 가신다면 위치상 나라 먼저 들리시고 교토를 가는게 편하실 겁니다. 오사카 주유패스라면 시내에서 신나게 돌아다니시면 됩니다. 특히 숙소에서 보증금 받고 자전거를 빌려주니 자전거 타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USJ를 가신다면 간사이 쓰루패스는 JR를 못타니 그냥 신이마미아 JR역에서 바로 편도 180엔주고 다녀오시는게 속편합니다. 역이 가까운 편이라 여기저기 움직이긴 편합니다. 도톤보리나 난바 쪽은 약간 거리가 있으나 걸어서도 충분히 다녀올 정도입니다. 숙소 내부는 공용샤워실, 여성전용샤워실, 화장실 금연방, 흡연방 등이 있고 금연방이라고 해도 전에 담배를 폈는지 냄새가 있더라고요 그래도 자면 별로 안느껴짐. 군대 다녀온 남자나 대학생 등이라면 편하시겠지만, 위생이나 청결 민감하신 여성 분은 조금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격이 워낙 저렴한 편이라서 여행경비 아끼신다면 이곳 보다 좋은 곳 찾기 어려우실 겁니다. 체크 아웃은 오전 11시 까지 11시 넘어가면 하루치를 더 받습니다. 펼치기
8.0 점 | 2018년 10월 | 나홀로 여행객
간사이공항에서 난카이신이마미아까지 난카이선으로 40-50분 걸리고 숙소까지 걸어서 10분 걸립니다. 또한 도보로 1분거리에 도부쓰엔마에역, 패밀…리마트있고 5분거리에 JR신이마미아, 간사이공항에서 난카이신이마미아까지 난카이선으로 40-50분 걸리고 숙소까지 걸어서 10분 걸립니다. 또한 도보로 1분거리에 도부쓰엔마에역, 패밀리마트있고 5분거리에 JR신이마미아, 돈키호테 신세계(도부쓰엔마에역 5번 출구)까지.. 그냥 접근성은 최고입니다. 친구랑 3박했는데 침대 2개에 냉장고, 에어컨, 옷장있으며 인당 6만원도 안들었네요. 공용샤워실이지만 개인룸으로 총 5개 있고 공용화장실이지만 개인룸으로 총 4개인가 3개 있습니다. 빨래도 할 수있고 부엌겸용 커뮤니티룸 있습니다. 방음은 우려했던 것만큼 심하진 않았습니다. 그냥 옆방 코골이소리가 들릴까 말까 하는정도? 6만원에 일본에서 이정도 접근성 / 편의성이면 전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There is 3 station within 10min. One of them only takes 1min which can approach Namba and Umeda and another is connected to Kansai airport. Room that i stayed for 3days has 2 beds , AC , fridge and small closet but it only costs under 6 USD. Employees were also kind and friendly. Ah, plus, There is Don Quijote near by JR shin-imamiya station(It might also be exit 5 of Dobutsuenmae statiom) within 5min from the lodge. 펼치기
체크인 시작시간 – 14:00
체크인 마감시간 – 23:00
체크아웃 마감시간 – 11:00
리셉션 종료 시간 – 23:00
1박 가격 – ₩ 43,748 (2023년 10월 30일 기준)
근처 다른 인기 숙소 추천
❗️좌우로 스크롤 가능❗️
호텔 럭키 (Hotel Lucky)
호텔 럭키 (Hotel Lucky)
그가격에 그호텔 가성비를 따지자면 나쁘진 않지만 고시원만한 방에 청소상태도 별로고 방음도 안되고(그래서 tv도 이어폰 끼고 봐야되고) 에어콘청소도 안해서 먼지 엄청있고 그래서 켜놓고 시간지나야 시원해지고 직원도 일본치고는 친절하진 않음 결론은 나쁘진 않았지만 좋은것도 없고 오사카 처음이라 그쪽이 할렘가라해서 경험삼아 한전 가봤을뿐 다음주터는 그쪽 동네 숙소 잡을일 없어요 ㅎ
강력 추천 남자는 생관없는데..여성분은 많이 불편할드앂습니다 샤워,화장실 같이 사용하기에 여러불편할드앂습니다 10일 숙박했습니다 가성비최고죠 위치도 좋고 큰슈퍼도 있어서 편했습니다
만족 주인분들 친절하시구요 가격대비 가성비 넘 좋아요 영어 가능한 직원분도 따로 계셨구요 가격대비 1인실 이정도면 만족해요 냉장고, 티비도 있고요 샤워실 부스 넘 맘에 들었어요 드라이기, 샴푸, 바디워시 있어요 수건은 챙기셔야 돼요 지하철도 이용하기 편했어요 다음에도 머물고 싶네요 한가지 아쉬운건 방에 거울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형편없음 방 자체는 깨끗한?편이나 침대시트 얼룩 곰팡이 머리카락 이물질등등 찝찝해서 잠을잘수없었고 복도에 퍼지는 냄새… 직원의친절
니시나리 호텔중 가성비 가장좋습니다. 오사카에 30회정도 다녀왔고 신이마미야역 근처 호텔에는 거의 숙박을 다 해봤습니다. Luck가격대에 침대 냉장고 에어컨 tv설치되어있는 호텔은 세손가락안에 들어요. 샤워장 하고 화장실 컨디션도 깔끔합니다.
최고 없음 시설도. 깨긋하고 위치도편리 직원분이 짐도미리맡아주심
혼자 자기 안성맞춤 지하철역하고 아주 가까워서 지하철이용하기도 아주 좋고 지하철 갈아타기도 아주 좋았어요 위치가 위치인지라 겁도 많이먹었는데 막상 가보니 별것도 아니더라구요 한국인분들께 강추합니다^^
가성비 괜찮은 곳 장점 직원들 친절함 간단한 조리가 가능 에어컨 마음대로 조절가능 샤워실은 24시간 언제고 이용가능 단점 외풍이 들어오기 때문에 약간 추울 수 있음 기관지 약하면 감기 걸리기 쉬움 단열이 잘 되는 편이 아니라 습기, 곰팡이에 취약함 22시가 되면 밖으로 못나감 기타 담배를 피울 수 있는 공간은 24시간 오픈 전용 샴푸나 바디워시 같은거 안쓰면 칫솔, 치약만 챙기면 됨 수건은 필수 1층 기준으로 샤워실 3개 목욕탕 1개 1층 목욕탕은 남성 전용 다른층은 모름 샤워실은 1번 제외 2,3번은 눌러야 물이 나오는 수도꼭지 1번은 평범하게 돌리면 됨 역에서 좀 떨어져 있지만 개인적으로 무난했음
혼자 간편히 이용하기 좋습니다. 역에서 충분히 다닐만한 거리고, 주변에 편의점도 있으니 간단한 먹거리 사오기도 좋고, 부대시설도 깔끔한 편입니다. 가성비면에서 충분히 추천할만 합니다.
가성비최고 역대게스트하우스이용하면서 가성비 역대급이었습니다 싱글룸이 주는메리트가 정말로 좋아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다시 오사카가더라도 꼭이용할겁니다
좋습니다!! 지역자체가 노숙자들이 많고 위험한 동네라해서 걱정했는데 역시 가보면 길거리 깔끔했고 걱정 안해도 될듯하네요 가격대비 정말 괜찮습니다
가격대비 굉장히 좋은숙소 가격이 정말 저렴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방도 깨끗하며 혼자쓰기에 크기도 적당합니다. 단점이라면 방음과 목욕부스가 적은점정도를 꼽을 수 있겠네요.
혼자 여행하기에 최고 위치도 나쁘지 않구 직원들 완전 친절해요. 혼자 여행하시는 분은 후회없을듯.!
혼자 여행갈때 묵을만한 숙소 제가 본 직원분들은 친절 하셨습니다 아침시간 공용샤워장은 붐비니 미리준비하세요
진짜 저렴하고 가성비 최고인데 도부츠엔마에역은 치안이 안좋기로 유명합니다 여자 둘 여행이었는데 실제로 무서웠어요
저렴한가격의 1인실 저렴한 가격으로 1인실 이용가능한 곳 입니다. 혼자서 편하게 방을 쓴다는 것만으로도 매력적인곳! 게스트하우스를 자주 이용해서 편하게 잘 묵었습니다.
goooood so kind & clean
찾아가기는 어렵지않았습니다. 공용욕실과 공용화장실등이 불편하긴 하지만, 저렴한 여행객들이라면 좋습니다. 난바와 거리는 꽤 있습니다. 커플들은 고민해보는것이 좋습니다.
Best best Best best
혼자 쓰기엔 적당 크게 불편한건 없고 난바에서는 좀 거리가 있는 편입니다.
우수 장점은 일단 가격이 정말 저렴함. 싼 가격 때문에 걱정했는데 방이 생각보다 깨끗하고 화장실과 샤워실도 깔끔했음. 제일 중요한 에어컨도 아주 잘 작동함. 1층에 전자레인지랑 그릇, 젓가락, 온수 나오는 기계 등등이 있음. 도부마츠에 역이랑 정말 가까워서 이동하기 편함. 단점은 방음이 전혀 안되고 화장실이 남녀 공용이라 눈치가 보임. 숙소 안에서 신발 말고 공용 슬리퍼를 신고 다녀야하는데 뭔가 찝찝함. 방이 정말 정말 작아서 캐리어를 펴둘 수가 없음. 아무래도 사람이 적은 곳이다보니 밤이 되면 살짝 무서움. 공용 샤워실 쓰기 불편하면 주변에 목욕탕이 몇군데 있는데 가보는걸 추천. 솔직히 이정도 가격이면 가성비 최고라고 생각함. 다만 예민한 사람에게는 비추천… 친구끼리 지내기에 아주 좋았음. 다음에도 묵을 의향 있음.
추천합니다 친구랑 갔는데 주인분들이 친절하시고 위생 및 가성비 좋습니다 근처에 역있고 방 안에는 가스레인진가 인덕션 및 조리기구 있습미다
전체적으로 훌륭한 호텔 객실도 깨끗하고 위치도 좋으며 직원도 친절하다 다만 체크인과정에서 약간에 문제가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만족한다
FP 호텔 사우스 난바 (FP HOTELS South Namba)
FP 호텔 사우스 난바 (FP HOTELS South Namba)
깔끔하고 좋아요 주변에 도키호테 가까이있음 그래서 좋아요 마지막 여행 날 갔는데 왕창 쇼핑하고 숙소가면 딱이에요 신세카이도 근처
아주 좋은 Feed back 우리는 7호태풍으로 오사카에 갈수가 없어 체크인을 하루 늦게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호텔은 이런 상황을 인지하고 신속히 처리해 주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 외에 호텔상태도 매우 좋았으며 직원들 또한 매우 친절하여 기분좋은 여행이 될 수 있었습니다. 다음번에 또 온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나쁘지 않았습니다. 신이마미야역 근처에 싸고 깔끔하게 잘 묵은 것 같습니다. 객실이 블랙블랙하네여
최고 역이랑 가까워서좋아요
처음 일본여행 묵은곳 깔끔하고 조용해서 꿀잠잔곳이에용 친절한 직원 좋아요
Good hotel 신이마미야 남쪽 출구에서 도보로 3분거리. 나쁘지 않은 접근성. 나쁘지 않은 호텔입니다. 직원도 영어 사용합니다. 이용 안내나 서류는 일본어로 있습니다. 한국어는 없는게 아쉬웠습니다.
매우 좋음 위치가 매우 좋다. 방 내부는 비즈니스 호텔 느낌이다. 엄청 좋지도 나쁘지도 않고 깔끔하다
숙소 근처에 노숙자가 많아요 장점은 가격이 싸고, 교통이 엄청 좋습니다. 신이마미야까지 라피트도 직통으로 오고, 도부쯔엔마에 역 근처랑 가까워서 난바, 텐노지 등등 다 가까워요. 단점은 숙소 근처 치안이 그렇게 좋지 않아요. 순찰을 도는 건지 경찰차도 엄청 많이 다니고… 밤에 그래서 사이렌 소리가 계속 들려요. 창문을 닫아도 계속 들려서 예민하신 분들은 잠을 못 잘지도? 모르겠습니다. 또 방은 처음에 방을 잘못 배정받아서 침구류랑 쓰레기통도 안 치워진 방을 줘서 직원분께 다시 말해서 재배정 받았고, 3박을 묵었는데 그 동안 청소는 안해주셨습니다. 로비에서 수건이랑 매일 따로 가지고 올라가야하고 쓰레기통은 방 밖에 놔둬야 갈아줍니다. 가격을 생각하면 나쁘지는 않았지만, 다시 묵을 거 같지는 않네요.
시설은 진짜 좋습니다 하지만 위치가 조끔 무서워요
가성비 좋습니다 위치는 신이마미야 쪽이라 조금 구리구리하긴 한데 지하철역 바로 근처고 호텔 자체는 신축이라 아주 깨끗합니다. 메가 돈키호테 가깝고 남바에서도 지하철 1개역이고 걸어와도 15분 정도. 신세카이쪽에 술마실데 많음. 직원들이 친절한데 호텔 직원이 아니라 그냥 게스트 하우스 알바생 같음.
역에서 가까움 그게 젤 장점 일단 방 먼지 굉장히 많음 화장실 환풍기 오픈멤버인줄.. 진짜 먼지 엄청 쌓임 위치만 좋고 다른건 다 별롱..
가성비 괜찮은 숙소예요 성인 여자 2명끼리 총4명이서 따로 방을 잡았는데요 바로옆에 지하철 2개나 있어서 이동하거나 움직이기엔 편했어요 그치만 이 주변에 먹을만한 음식점? 식당? 같은건 없고 돈키호테랑 편의점만있어요 그리고 11시넘어서는 사람도없고 주변이 좀 휑한느낌이고 무서워서 혼자는 절대 안돌아다닐려고 했어요ㅠ 무조건 친구랑 같이 둘끼리는 꼭 다녔어요 ~~ 아침에는 괜찮았구용 ! 어차피 아침일찍나가서 8시9시쯤이면 보통 들어오는 일정이시면 추천합니다 그치만 숙소가 그리 깔끔한 편은 아닌거같아요 ㅠ 추워서 히터 켰는대 담배쩐내 때문에 정말 덜덜떨면서 자거나 창문열고 냄새 빼고 켰어야 했어요ㅠㅠ 머리카락도 좀 있엇고,, 그점빼면 신사이바시나 쿄세라돔 난바 유니버셜까진 거리도 다 괜찮아요 !
가성비 맛집입니다. 위치도 시장 근처라 좋고 사장님 굉장히 친절하셔서 편하게 잘 쉬다가 갑니다~
역에서 가깝고 친철해요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역에서 가까워요 다음에 한번더 이용할게요
가성비 호텔 오전에 나갔다 저녁에 오기때문에 좋은호텔은 필요없습니다. 주변에 메가돈키호테 스파월드 있어요. 역에서 가까워요. 곳곳에 먼지들이 좀 있어요. 한국어직원있어요 오사카 처음이신분들은 난바쪽이 좋을듯요
가격대비 컨디션 우수 공항 갈때 편해요. 걸어서 난카이특급/공항철도 가능한 신이마미야역. 오사카 시내에서는 걸어다닐 위치는 아니고 무조건 지하철 타야하지만.
저렴하고 깨끗한 호텔입니다 위치도 좋아요 저렴하고 깨끗해서 기분좋게 여행했습니다
여행의 희망 이곳은 정말 완벽합니다 이제야 후기를 작성하지만 저는 5성급호텔 컨시어지로 종사를하였었습니다 보기에 직원응대부터 군더기 없음이 좋았고 원하는 바를 바로바로 해결 가능하고 원하는것을 빠른시간 내 가져다 주셨습니다 호텔외부를 구경하기위해 위탁수하를 해주시며 시간이 늦어도 친절히 응대해주셨네요 다음에 간다면 꼭 이곳으로 다시 머물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위치는 조금 멀긴하지만 가격대비 아주 조아요
추천합니다 이불 조금 더러운거 빼면 다 좋았어요!!
호텔 추오 브리지 (Hotel Chuo Bridge)
호텔 추오 브리지 (Hotel Chuo Bridge)
최고 혼자여행이라 잠만 잘수 있는숙소를 찾았는데 적합했다 친절한 직원들과 좋은 위치 좋은가격 다시올것같다
매우 좋음 복도에 소독약 냄새가 살짝 아쉬웠습니다 지하철역이랑 매우가깝고 관광지쪽이랑 거리가 괜찮음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해요 1인실은 혼자쓰기에 적절한사이즈 에어컨도 잘나와요 가성비 굿호텔 입니다
최고 지하철역 바로앞에 있으며 혼자지내기에 아주 깔끔하고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추후 재이용 의사 있네요
형편없음 마지막날과 마지막전날 직원분이 반말쓰길래 기분 굉장히 나빳습니다 다신 저숙소 안갈듯 싶네요 처음에는 존대말 써주고하셔서 좋았고 유흥거리도 가까이있어 만족했습니다
진짜 혼자여행한다면 오사카 메인이라고 볼 수 있는 난바와는 거리감이있지만 혜자스러운 가격에 깔끔하기까지
강력 추천 x 점원분들이 모두 친절했습니다. 정겨운 오사카 분위기 店員さん達がとても親切でした。暖かい大阪雰囲気。
후기 숙소 가까운 거리에 도부쓰엔마에역이랑 신이마미야역이 있으나 잠잘때 소음이 들리지 않아 좋음. 헤어 드라이어기 속의 먼지나 배게 주변에 이름 모를 노란 먼지같은게 있었으나 크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님. 주변의 비슷한 가격대의 숙소들과 달리 개인 욕실이 있다는게 큰 장점. 직원들이 여려명 있던데 살집있는 직원 두명이 친절함.
Good Hot water and microwave not inside room. Have to go to common area to use. Cleaning is also up to request. Toilet flushing is not ideal, tends to overflow and flood out. Location is very convenient. Near metro and JR station. Also near Mega Donki store. Walkable distance to some tourist attractions.
생각한 것보다 너무 좋았습니다. 직원 분들도 친절하시고 위생도 청결하고 무엇보다 좀 작을 줄 알았는데 생각한 것보다 크고 욕조까지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Pleasant It’s very close to a station and also to the zoo. There are convenience stores nearby too.
남성 혼자 오시는분들 이용하세요 그냥 걸어다녀도 되는 분 한테는 최고입니다!!
Not again First, they gave me a room which was not even remotely similar to the pictures, it was entirely different. It was on the first floor and there was no signal in the room so I asked them to change and they did. Then I sit down because I came here to do work as well. I sat down to the chair which almost broke below me so I asked them to change it again. Then I went to ask for a different pillow or another pillow. Because it was too thin. There was no cleaning for two weeks. When I went to the room, it was pretty dirty. The shower curtain was disgusting, under the bed as well. And next to the fridge too, I could see that it was not cleaned for a long time. The bed was uncomfortable as hell. I would have slept better if I had slept on the floor… There’s only a tiny window available but there’s no light coming in whatsoever. The neighborhood is one of the worst in Osaka, so I do not recommend staying here. It was close to the metro station.
별 한개주기도 아까움 개 더럽고 개 좁고 완전 불친절 4일 예약했다가 바로 다른 호텔로 잡음 싼맛에 갔다가 돈 버림 절대 비추천합니다
Superb I have to request the electric kettle, i have prefer if it is alredy there Location near to subway and 1 jr station
가성비 모텔 방 사이즈는 고시원 정도라서 쾌적한 숙소를 원하면 비추하지만 근방에 훼미리 마트와 인근 식당에서 사용한 금액의 10프로를 환급 받을수 있고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혼자 도보여행하는 남자분들한테 추천합니다!
Excellent stay with affordable price! New, clean, just infront of subway station. With attached bathroom (bathtub) & washroom. Free coffee & tea at ground flr.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묵을 생각 있어요!
Exceptional The best hotel in this part of Osaka.
사장님 외 저녁 직원분 완전 친절 아마존 택배 대신 수령도 엄청 친절하게 응대해주셨고, 제가 우편번호를 잘못 기재하여 이틀동안 배송기사님이 뺑뺑이 돌았었는데, 카운터 직원분께서 아마존과 통화하여 해결해주셨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룸 컨디션도 가격 생각하면 최고입니다!
Good Curtain in the bathroom was a little dirty Good location
호텔 추오 크라운 (Hotel Chuo Crown)
호텔 추오 크라운 (Hotel Chuo Crown)
소음끝판왕 창문열면 신이마미야역 지상철이그냥보입니다 창문은이중창이나 귀마개를해도 지하철소리는그냥..노답입니다.. 새벽1시부터5시까지만 푹잘수있습니다 5박숙박했는데 그냥잠은포기했습니다..소음에민감한사람이절,대 아닌데도불구하고돌아버릴뻔했습니다 그동안츄오호텔많이다녀봤지만 개실안에 화장실있는데 가격이저렴하다는메리트빼고는…잠을잘수없으니 메리트라고할수있을까요? 차라리그앞에 라이잔을가는편이낫습니다..적어도거긴귀마개로 가능한소음이니…
그럭저럭 열차소리가 계속 들림
위치가 좋으면서도 나쁘다고 해야할까요 위치 위생에 대해서는 아주 만족했습니다만 아쉬운점이 있다면 숙소 근처에 jr또는 기차들이 자나다니기에 새벽1시까지 조금 거슬렸습니다. 예민하신분들은 싫으실수도 있으니 이점 주의하세요
나쁨 1. 청소 상태가 별로임. 욕조에 물 받아보니 털이나 먼지가 뜨고 샤워커텐 밑엔 곰팡이가 가득했음 2.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수건이 자취생도 이용 안할만큼 얇고 형편없었음 3. 세탁기(300엔), 건조기(100엔 30분) 이용 가격 비쌈+세제 카운터에서 별도 구매(50엔) 몇몇 지하철은 3분 이내, 큰 지하철 역도 5~8분 이내로 도착 가능한 위치. 저렴한 가격에 혼자서 편하게 사용 가능
다 5점 만점이지만, 큰 단점이 있음 3층 끝쪽 숙소는 지하철 선로가 바로 건너에 있어서 너무나도 시끄러움… 3일간 밤 12시에 자고 새벽 5시에 기상해야해서 괴로움…. 그쪽 방들은 소음 방지를 위한 무언가를 해야 되겠다고 생각
매우 좋음 사실 이건 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고 호텔측에 말하려다 말았던 부분인데 그날만 유독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세면대에서 물을 틀면 이물질이 많이 나왔습니다 마치 아파트 정화조 청소하고 나서 물을 틀면 이물질이 잔뜩 나오듯이 그런 식으로 이물질이 나왔는데 한번에 그친게 아니라 이틀 정도였나 계속 그렇더라구요 아마 무슨 사정이 있었겠지요 가장 좋은 점은 신이마미야역에서 신호등만 건너면 있는 호텔이란 점입니다. 바로 앞이죠. 교통이 좋다보니 어디든 다니기 좋습니다. 바로 옆에는 대욕탕이 있고 츠텐가쿠까지는 걸어서 불과 10분 거리 도톰보리 역시 걸어서 30분이면 도착합니다. 이러한 요지 때문에 또 갈거 같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구요
좋아요 가격도 저렴하고 바로앞이 지하철역이라 교통이 매우 편리해요. 숙소 뒤에 메가 돈키호테가 있어서 필요한 물건사기도 좋네요. 다만 앞에 전철이 지나가서 아침에좀 시끄러울수 있는대 그냥 귀마게 하나 사서 씨면 괜찮았어요 직원분이 영어도 잘하셔서 의사소통문제없네요 근처에 조금걸어가면 아침으로 일본식정식하는 가게도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좋음 숙소자체가 나쁘다기보단 숙소앞에서 돌아다니는 자동차들소음이 굉장히 심한편입니다. 또 숙소 난방기가 청소가 안되어있습니다.. JR신이마미야역 오사카메트로 동물원앞역에서 매우가깝습니다. 횡단보도 한번만 건너면 메가돈티호테도 있습니다. 위치하나는 최상입니다.
가성비생각하면 머물만합니다. 가성비생각하면 괜춘합니다.만. 기차역 바로 옆이라 시끄럽긴합니다…
주변환경을 신경쓴다면? 동네자체가 좀 스산함.. 뭐랄까 좀 공사판 많이나가시는분들이 머무시는 동네임. 여자분 혼자는 비추. 객실이 매우 건조해서 타올 적셔서 널어놓기까지함. 제일 비싼룸선택하니 젤 윗층 엘베와 가까운방주심. 덕분에 전철소리나 차소리는 시끄럽지 않았음. 짐 맡아주심. 1층에 패밀리마트 있고 걸어서5분정도 거리에 돈키호테 있음. 유료로 레이트 체크아웃 가능해서 그렇게 함.
위치좋음 바로 옆에 메가 돈키호테가 있어 쇼핑 편리하고 괨찮았음
강력 추천 근데 난방이 새벽에 꺼진 적이 몇 번 있던 점이 불편했던 거 같아요 ㅜ 전철 내리자마자 바로 건너편에 있는 점이 좋았고 1층에 패밀리마트랑 연결된 문이 있어서 이용하기에도 좋았어요! 이 편의점 이용하면 음식 관련 금액 몇퍼 환급? 해주는 서비스도 있더라구요. 통천각(츠텐가쿠)도 바로 옆이라 매우 좋았어용
위치가 정말좋아요 미도스지센 라인 역위에 바로 위치해서 움직일때 너무너무 편리합니다
강력 추천 위치가 슬럼가 옆이라서 조금 무서울수있다 청결하고 좋았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고 가성비좋은 숙소였다
1인 숙소로 좋았음 금액도 괜찮고 위치도 좋았으나 저녁 12시 전 까지 기차소리가 나고 아침 첫차 이후로 또 기차소리가 많이 나네요
잘 이용했어요 숙소 뒷편 기차역 이라 소음이 좀 있고 부평 할렘가 느낌은 나지만 가성비 적으론 따라갈수가 없을듯 위치 가 너무 좋았고 방도 깨끗하고 가성비 치고 어메니티 도 있고 잘이용했습니다
역과 엄청나게 가깝고 저렴한 숙소 나가면 바로 앞이 지하철입니다. 이동하기는 정말 좋고 저렴한 가격이지만 가격이 저렴한만큼 있습니다. 싼가격에 위치가 이정도면 만족합니다. 샴푸나 바디워시는 있으나 트리트먼트는 없고 물도 따로 구매해야하지만 저렴하고 위치가 너무 좋으니 괜찮았어요
가격대비 최상 전철역이랑 아주 가까워요. 전철 소음이 좀 신경쓰이긴 하지만 자는 시간엔 나지 않았어요
Superb Location This hotel is situated between 2 main train lines and very convenient to go anywhere or do a transfer. Its connected to a 24hrs FamilyMart so food and etc all available. Staff were friendly. The room is decent though the toilet is a little small but overall definitely a good stay. Will stay there again for sure.
Convenient!!!!!!!!!!! Pro – clean, above subway station, convenient to access anywhere, family mart just next to hotel (u got 10 % discount when u buy from the family mart) . Clean, friendly staff. Con: near metro, the sound proof is not perfect, u will heard noise when the train pass by. Light sleeper not recommended. But but but, with this great price, I don’t mind stay again. Who need to sleep when travelling. Lol
Good, honest hotel. Thank you for the stay Proximity means train noise but windows are double glazed and I was starting early anyway. Good basic accomodation that worked well with my budget. Located conveniently very close to the train, so very easy to get to. No problems
New building, near train station, budget hotel New building, connected to Family mart at first floor, hotel door keycard but no keycard for elevator, no staff after midnight until 5-6 am, Mega donqi store which open 24 hours is behind hotel, room is small like other japan hotel, always hear the sound of train from 5am until midnight, Free coffee, tea, internet at first floor. Wifi in room is good. Staff are helpful. near many train stations 1.Osaka line – midosuji – exit 3 at the front of hotel door (only 2 stops to Namba 180¥) but has no elevator. 2.Nankai line – Shin imamiya – easy to go to Airport, the elevator is behind the station, good for traveler who has big luggages. 3.JR Line – Shin imamiya – turn right and cross the street only 2 min (go to airport by this route, has to change the line, not suitable for big luggages)
Love the hotel! n/a The location! I love the hotel and this area! It’s so value for money and lots of food around! It’s a business hotel, so it’s not fancy, but very comfy!
noisy 🙁 Crown is new but quite noisy Hotel Chuo Oasis Osaka is older but quiet. Hotel Chuo Selene is in between
Train running track sounds soothing to me so I could sleep like a baby and I love the location so I would probably stay Pillow was ultra soft, a little bit dusty in some areas, chair was kinda dirty with what looked like crumbs and pillow was almost nonexistent (but you can always request for more to stack up I guess) Super convenient, in front of train station, near a bar I frequent and connected to the family mart below. If you buy anything to eat or drink from the family mart you get a 10% cash back, amazing. I love this location it’s near to all the places I frequent. I like the firm bed.
Great room and great for working I have stayed here year after year. I love it.
Perfect location There are construction works in/near the building. They start every day 8:50. Not too bad if you are/ want to be a early bird. The location is perfect! Metro and Railway Station is next to it. Donki also! The noise of the train was not so loud. I lived in the third floor, could hear it but not annoying.
최고 The room and building were next to the railway line, noisy badly.
Not recommend if you don’t like slow service Slow moving staff. We arrived early but checked us in late. Cheap
Great location. Not expensive. But need to fix mattress. The hotel location is great. It is just opposite to JR station. Price is also good. Room is ok. There is everything you need for spending night. There is enough space to open 28″ baggage. Do not expect luxury room for this price. However, bed is not comfortable. Mattress is already degrade. I can feel spring in many area of it. I expect hotel read my comment here and check and replace ii as neccessary.
Superb Location, facilities and staff
NICE PLACE NEAR JR
Too noisy cuz of the train station The hotel is located next to a train station and the room overlooked the train rails…The noise was so loud that I couldn’t sleep, even with earplugs!! good size room for solo traveler
Nice staff and good location. Good location, the subway station exit is just in front of the hotel entree. You can get 10% off if you purchased something in downstairs.
Exceptional – super convenient location; JR, Nankai, subway lines and Hankai tram. there’s a Family Mart connecting direct to the hotel. complimentary coffee & tea for hotel guests.
Very simple hotel with simple amenities Good enough for short stays and the location is great.
I booked a few nights, and ended up staying nearly two weeks I wish the smoking area had more rain protection! 🙂 Clean room with basic necessities. Friendly and helpful staff. Good location at the junction of three train lines. Free coffee is well made. Good value accommodation.
NAMBA EBISU HOTEL
NAMBA EBISU HOTEL
주변은 영…인데 숙소는 고급임. 바로좀만 나가면 신세카이시장 메가돈키호테 전철도 덴덴타운까지 타고가도되는데 걸어갈수도 있음 위치는 진짜 좋은데 단점이 옆에가 토비타신치라그론지 노숙자들 겁나많고 냄새심함.근데 택시나 자전거타면 문제는 없는듯 도보로도 5분만 걸우면 역이라 뭐…
강력 추천 화장대와 거울이 없는점 깔끔하고 좋았어요
저렴하게 이용하기 좋음 일본 처음간거라 위치가 어느정도인 줄 몰랐는데 핫플가려면 정말 꽤 오래걸어야함 기본 30분걸어야되서 비추, 무조건 지하철타야하고 근처에 있던 시장은 일요일이라그런건지 다 일찍 닫아서 타코야끼 겨우사옴 우선 위생은 정말 좋고 10시넘으면 비번치고 들어가야하니까 당황하지말기 근처에 편의점 종류별로 있어서 원하는 곳가서 털어오면 됨 콘센트가 많아서 다양하게 충전하기 좋았고 냉장고는 좀 약했는지 사온 아이스크림이 빨리 녹았다
Exceptional Many Thanks to the top Staff 🙂
숙박후기 10시이후 입구가 잠겨서 엄청고생했어요ㅠ
Nice clean hotel but in a bad location – and make sure to research the room sizes and bed arrangements properly before s Unfortunately the room wasn’t really suited to our group and the futons were inadequate for 2 adults/2 kids to sleep on comfortably with the other two adults in the beds. Quite small for the number of people too – wouldn’t recommend for a group of this size. To be fair this is something we probably should have looked into more. By far the biggest downside was the area. It was dirty and pretty dodgy, with very few food options nearby – specially with kids, it wasn’t suitable. The staff were lovely, and the room itself was nice and clean with good beds. Fantastic air con in the room.
Really big for Japan standards! The hotel was easy to locate and is in a relatively convenient location with 2 train stations very nearby. They both go to all the locations I needed to go to and the room was amazing to stay in. Would definitely recommend this place to anyone who would like to explore Osaka!
I would like to book this hotel again if it is in another area. The surroundings of the hotel makes me won’t come back It is surrounded by drunk men at night. It was clean and staff were very helpful
친구들이랑 잘 지냈어요 ㅎㅎ 에어컨도 시원하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방도 넓어서 좋았습니다..
Excellent train station hotel All good Staff kindly held our bags overnight while we spent the night in Koyasan.
깔끔하고 가성비 좋아요 일본가시는분들 추천드려요! 침대도 편하고 깔끔하고 따신물도 잘나오고 좋습니다
Superb No luggage storage prior to check in. Futon bed not suitable for older folks. Friendly staff.
무난해요 위치가 신이마미야역과 도부쓰엔마에역 근처라 예약했습니다 교통수단만 보면 완벽한 곳이라 선택했는데 동네 자체가 우범지대라서 여자 여행객들에게는 추천하지는 않아요 노숙자도 많고 취객들도 많이 보여서 조금 무섭기는 합니다 숙소는 깔끔하고 무난해요 직원분들이 친절하십니다 연박을 하면 청소 서비스가 있을 줄 알았는데 제가 몰라서 이용을 못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청소 서비스는 없었어요 수건은 프론트에서 제공해줍니다
Exceptional It was close to JR Shin-imamiya, and Dobutsuenmae Subway stations, with excellent connection to most of Osaka and Kansai airport.
잘머물다갑니다 매우 청결도가 좋았으며 주변에 역이랑 기념품살곳이 가까워 좋았습니다 단 3명이 사용하기에 화장실이 하나라 여유가되면 3명이 묵을거면 객실2개를 사용하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Good Streets near the hotel are not very safe (especially during evening and night hours). I booked a single room. it was traditional and bigger than the usual rooms offered by Japanese’s hotels. check-in is fast and staff is very kind
친절하고 깨끗한 호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깨끗합니다 단 사진에서 보는것 보다 방이랑 욕실은 좀 작아요
Wonderful The environment, sometimes there’s pervert homeless old man around make me feel uncomfortable to walk around in the night time The facility, room and service even mostly self service but everything is good after all
넓고 편안한 숙소 친구와 함께 짧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신이마미야역에서 가까워서 좋았으며 주변이 너무 관광거리로 둘러쌓여 있지 않아 오히려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내부는 다른 호텔과 다르게 넓게 느껴졌고 온수도 시원하게 나와 좋았습니다. 전자렌지가 1층에 배치되어 있어서 7층이었던 저희에겐 조금 불편했지만 사용하지 않는다면 크게 문제될 일은 없을 겁니다. 난바/구로몬 쪽을 목표로 한다면 걸어서 가기 다소 먼 위치에 있어 추천드리기 어렵지만 신이마미야 역을 통해 오사카/우메다로 이동하는 건 편합니다. 가격대비 정말 멋진 숙소
Very good Slow lift. Japanese style room with comfortable mattresses. Basic but cosy room.
매우 좋음 가격대비 시설도좋았고 도톤보리 메가돈키호테 츠텐카쿠도가깝고 역하고 가까워서 이동하기좋았습니다 담에도 가게되면 재방문100퍼입니다
Average hotel, best for groups. Not the safest location to stay in Osaka Accomodation is very average. No daily room service Location isn’t the safest. There are multiple homeless men seen around the station which is a rare sighting in Japan. Street is dark at night There is a male bath house very close by, so lots of old men seen. Not the safest place for a lone women Even in the convenience stores there are multiple old men seen inside. Close to train station less than 5 minutes walk
가성비 숙소로 최적입니다! 남자 셋이 다녀왔는데 동네가 조금 으스스하긴하지만 이 가격에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Very Good Location is on the poorer area. Pricing and value are great.
좋은 위치 저렴한 가격 위치 좋고 역이 가까워 공항갈때나 유니버셜 이동하기도 편했어요. 신이마미야 역 바로 맞은편 노숙자 한 줄 정도 있고, 거기 말고는 조용한 위치 입니다
Perfect stay Everything, it was perfect, cosy, clean, all necessary things provided. Extremely nice service.
좋아용 좋아용
Wonderful There is technically a parking space in front of the hotel but we weren’t allowed to park We weren’t packee for a 4 people room, it was rather spacious and workable.
좋다 좋다
it was ok, value for money we booked for 2 people but they gave us 2 single bed, would prefer one double bed. the staff only available from 3pm to 11pm. So no one available at the reception before 3pm, if you need to leave the luggages a bit early, they will not have that service The bed sheet made me feel itchy when sleeping on it The staff is very helpful, room size is good. Self check in and Self check out
좋아요 가격대비 친구랑 둘이 가기 진짜 좋아용 체크인 체크아웃도 한국어 설정 되어있는 키오스크라 편하고 부담 없어요 다만 역에선 조금 걸어야돼요
Fair 5days stays but only 1 day housekeeping for cleaning. Towels just put outside our room daily if needed. No extra pillow requested. Not very safe if out late. Outside our hotel, opposite stall selling foods from the old folk. Nice and cheap.
괜찮은 숙소입니다. 근처에 갈 수 있는 역이 2개이기에 접근성이 좋습니다. 주변이 위험하다고는 하지만 그럭저럭 괜찮았으며 편의점 및 식당이 주변에 갈 곳이 있기에 좋습니다. 다음번 여행시 또 이용할 것 같습니다.
Good value of money 1 nothing 😊 The room is spacious for two people. We had 2 big backpacks and we had enough space to lay things out. The location is good , it’s within 5 min to the train station. The price is very reasonable , it’s class to Namba and it’s much cheaper.
가성비 최강 위치는 악명높은 위치. 노숙자 이야기 많이 나오는 지역이지만 남성 여행자에겐 크게 어려움이 없을 위치라고본다. 가격대비 방도 넓직하고 혼자 3박하다보니 매트리스가 두개라 오히려 좋았다. 연박, 청소서비스 없음.. 매일 수건 넉넉하게줬고 가격대비 최고의 숙소였다.
Very good Nothing. I’d like to book this hotel again should I return to Osaka. The location is strategic due to a nearby convenience store and train station. Although the front desk is only available from 15:00-22:00, self-check out is easy. Everything we need is in this hotel.
나홀로여행자의 최고의 선택 위치는 별로임. 호텔 내부는 깔끔하고 있을거 다있음
Clean and Comfortable Near to Shin Imamiya and Doubutsuen mae station. The beds are low, good for family with kids. Price is affordable.
방도넓고 교통편리하지만… 청소상태가 좀 아쉬웠고 위치가 치안부분에서 좀 걱정스러웠습니다. 대로변인 편이지만 그럼에도 좀 이상함을 느꼈을 정도입니다. 여성 혼자여행하시면 비추할게요
Disappointing this is not hotel but charge hotel price can’t tell
비슷한 가격대 다른 인기 숙소 추천
❗️좌우로 스크롤 가능❗️
Mad Cat Hostel Osaka & Bar
Mad Cat Hostel Osaka & Bar
강력 추천 오사카 최고의 숙소를 놓치지 마세요. 귀여운 고양이와 친절한 매니저가 당신의 여행을 책임집니다. 그리고 Welcome drink의 기회도 놓치지 마세요. Rieko는 언제나 친절했습니다. 제가 오사카 주유패스에 대해서 물어봤을때 어떻게 그리고 어디서 살수 있는 지를 친절히 알려준 덕분에 오사카에서 여행하기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에 오사카에 간다면 저는 이 숙소로 꼭 다시 올겁니다.
강력 추천 귀여운 고양이도 있고 시설도 괜찮았어요 그리고 주인분이 매우 친절했어요
오사카에 가면 반드시 가야할 숙소! 없었습니다 완벽한 숙소입니다 가족적인 분위기와 친절하고 상냥한 스탭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냥이들도 넘 귀여워요
Even if it can be a bit outside the city Center, this place is seriously a gem and it’s well well worth the extra time t Absolutely nothing was bad, everything was perfect and our only regret is that we only stayed 3 nights. We wish we stayed an entire month there (or even more). Oh my god where do I start. This hostel just felt like home from the moment we walked in 🥰 The good points: the rooms and the beds are very clean, as well as the bathrooms and the showers (there is only 2 showers but they are incredible!) and soap/shampoo/conditioner is provided. The beds are SO comfortable, we slept like babies and had trouble getting up lol. You also have a locker on the top of your bed so you can keep stuff there, which is very helpful especially if you’re top bed. The common areas (kitchen and living room) are also clean, nice and although small, they felt like enough. There is only 16 people that can stay there so it’s not too crowded and the people staying are really nice and chatty. The owner and the staff are also amazing, so kind and friendly 🥺 they treat you like family ❤️ The check-in and check-out are pretty flexible because they run a bar at the front so if you’re within the opening hours (until midnight), you’re fine. Finally, and that’s a big finally, the CATS, Maru and Kado, are just lovely!! They’re chill, not scared of strangers and if they feel like it, you can even pet them! They made our day every morning at breakfast and every night when we were coming back. Travelling and being an animal lover, you come to miss the love these fluffy balls can give you. Being able to stay in this hostel gave us so much comfort, we really enjoyed every second of our stay there.
Felt like home, absolutley loved it. Sometimes guests coming in and out of the room can be noisy! Maybe not so great if you’re a light sleeper. The staff are so fantastic! Really made me feel at home, and created an atmosphere I was happy to come home to every day – especially appreciated as a solo traveller. Absolutely would stay here again!
Purrfect for a cat person! ^^ The owners are very kind. Shower room, bedroom, everything was clean and comfy. I also got a chance to pet and feed Maru-chan and Kogo-chan! 🥺 WiFi and AC worked very well. Really worth the price for a cat person who just wants to look for place to sleep.
Perfect stay for solo travelers! Very cute cats! The owner is super friendly and helpful. The design with a lot of wood made the place feel super comfy. Bathroom and toilet were always clean. A hostel that feels like a homestay. You can hang out with other guests at the bar downstairs.
Great hosts, positive vibes, nice place Fantastic hosts – spent lots of great time chatting with Rieko and Toshi, with their guests and friends in bar and in hostel. The place has very positive vibes. The hostel itself is very comfy, clean and convenient. The location is also great if you don’t mind some walk. And of course nice cats :))
2 cats, 5 Stars. Could have more cats, can never have enough The owner is super friendly and laid back. A great person. The staff are easy to get along with and are fun people. The biggest selling point is that there is 2 cats. 5 Stars
Exceptional The most comfortable beds ever! Owner is great and so are the staff!
Exceptional That I couldn’t stay longer Cute cats, clean & comfy beds, and an exceptional host who makes you feel at home
Exceptional Nothing I love the cats. The staff is super friendly and welcoming.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괜찮은 숙소 만족함
Very well maintained hostel with nice and helpful staff White cat Black cat Friendly athmosphere
최고 너무 좋았고 조용한곳을 원하는 분이거나 개인시간을 원하시는 분이 갈곳은 아니고 다같이 어울리면서 대화하고 노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하고 기회만 있다면 다시한번 가고싶은 숙소입니다
Exceptional Everything was perfect. Everything – they’ve got hookah and cider, great company, comfy place, and cats!
친근하고 쾌적한 숙소, 두 마리의 고양이 혼자 1박 투숙했는데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모든 스탭들이 정말 친절하셨고, 영어를 잘하신다면 더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아름다운 숙소입니다. 위치는 다소 시내에서 떨어져있지만 저는 걸어다니는걸 좋아해서 크게 불편하다 느끼지 못했고, 체크아웃시간도 12시로 여유있어 굉장히 좋았습니다. 다음에 오사카를 또 간다면 들리고 싶은 숙소입니다. Here is really good. All staffs are friendly and kind. If you like cat, you have to choice here. I could have a really great time in here so i want to go back here when traveling osaka. Thank u. 可愛い猫ちゃんと優しいスタップさんがいる所です。チェックアウト時間も12時で早く起きるのが大変な人にもおすすめです。大阪旅行行ったらもう一回行きたい場所です。
Exceptional Absolutely fantastic atmosphere really warm and welcoming. Super cute cats!!!
Best Hostel I had ever been! Thank you for all the helps during I’m living in the hostel, the cats are cute. And the owner is super nice. Once again thank you for all the help.
Nice hotel Thank you for providing a good hostel to live, Staffs and owner at the hostel are so nice.
최고 Special recommend for cat person. The hostel owner is really nice and willing to help.
Best hostel for traveler Friendly staffs, cute cats, clean and maintained place, 1min from convenience store. Because it’s not a big hostel, you can easily become friend with other guests/staffs. I would go again in my next visit to Osaka
최고 The friendliest and coziest hostel I’ve ever stayed in.
friendly cats very friendly team and cats
再來大阪的話一定會再來的!! 整個體驗都很好! 一進去其中一位屋主Reiko就很仔細的介紹了整個環境,也很好的提供了一杯welcome drink。 樓下共享的空間很舒服,有兩隻可愛不害羞的貓咪Maru跟Kogo,淋浴間跟洗手間各兩間,都很乾淨,淋浴間是乾濕分離的很不錯,除了吹風機也有提供捲髮棒,太誇張了! 睡覺的空間也很乾淨舒服,床比想像中的寬跟厚,睡上鋪也完全可以挺直的坐,床頭有放東西的空間跟一個置物櫃,他們也有提供padlock。 整體來說非常喜歡,謝謝屋主們~
最高のゲストハウス! コゴとマル可愛い!!!スタッフさんもとても親切で、チェックインからチェックアウトまでとても楽しい気分でいられました。初めてのゲストハウスでの宿泊でしたが、次もまた旅行するならゲストハウスにしたい!!という気持ちにさせる宿泊ってとても素敵だなと思いました。大阪に訪問する方に是非おすすめです!猫好きなら特に!!!
友人宅に泊まりにいくようなアットホームさ! オーナーご夫妻との距離の近さが魅力です!ネコちゃんもとっても可愛く、癒しをチャージできました。また泊まりに来ます!
すてきな場所 また訪れたい、友達におすすめしたい、 そう感じるゲストハウスでした。
幸せ♡ 猫ちゃんに癒やされるし 素敵なオーナーさんだし 次も泊まりたいです!
可愛い猫ちゃんお迎え 地下鉄の阿倍野から10分くらいで天王寺からも15分くらいです。可愛い白黒猫兄弟がお出迎え。1Fバーもやってます。猫ちゃん会いにまた泊まります。
とても良かったです! 現地のことをいろいろ教えていただき助かりました!
Nice and comfortable It was amazing staying there
덴노지의 아파트먼트 (26m², 침실 1개, 프라이빗 욕실 1개) (T2 Tennoji駅3分。大阪中心部。USJ・黒門市場・グリコ・日本橋・難波まで交通便利♪)
덴노지의 아파트먼트 (26m², 침실 1개, 프라이빗 욕실 1개) (T2 Tennoji駅3分。大阪中心部。USJ・黒門市場・グリコ・日本橋・難波まで交通便利♪)
Good room I like this room so much.
무난함 1. 室內整體清潔度有待加強,許多角落都有明顯的灰塵(EX:電視櫃、廚房流理檯面、地板、冰箱最上面等等)。 2. 靠近鐵路,火車的聲音非常清楚,對於注重睡眠品質的旅客,要謹慎評估。 3. 前一位旅客的垃圾,還打包放在陽台,並未清走。 4. 兩張床的其中一張,不是平的,中間突起一塊,躺起來不是很舒適,注重睡眠品質的,要謹慎評估。
非常推荐👍🏻 房内应该有的东西每样都有,洗发水/沐浴露都不需要准备,吹风桶也有,个人觉得太方便了 而且距离地铁5分钟非常非常方便的位置,非常推荐大家入住,下次我再去大阪旅游也会租这家👍🏻
地點跟交通超方便~ 地點跟交通超方便~有房務問題用Agoda訊息聯繫房東~很快就能得到解決~廚房用具也算完整~沙發床也挺好睡的~還能至鄰近3間百貨超市購買食物回來烹調或微波~整體住宿品質推薦大家入住
非常好 讚
交通方便可洗衣物 交通很方便,可以去走走菜市場買一些食物自己煮食。
최고 Pros: Great location just minutes walk from train station, easy check in, having a washer dryer was a big plus. Cons: A little crammed for 3 person, 2 would have fitted just nice. Some dust in corners
캐빈 앤 캡슐 호텔 J-쉽 오사카 난바 (Cabin & Capsule Hotel J-SHIP Osaka Namba)
캐빈 앤 캡슐 호텔 J-쉽 오사카 난바 (Cabin & Capsule Hotel J-SHIP Osaka Namba)
첫 캡슐호텔 이번 일본여행은 캡슐호텔을 경험해보려고 모든 숙박을 캡슐로 했는데 주변 건물도 그렇고 좋은동네 기분이랄까 직원들도 친절하게 해주고 편의시설이 정말 괜찮았다. 목욕시설 파우더룸도 잘되어있어서 사람이 많아도 기다리지 않아도 되고 좋음! 일단 난바 시내를 가려면 조금 걷긴해야하지만 공항버스를 타러가는 터미널은 가까워서 좋았음 주위에 24시간 하는 마트도 있어서 전혀 불편함은 없었다 다만, 침구가 고정이 되어있다보니 사람이 눕는곳만 꺼져있고 매트위에 자는기분이 아닌 바닥에서 자는 기분이였다. 배게도 너무 딱딱 ㅠㅠ 침구빼고는 타올과 칫솔 잠옷도 주다니 정말 가격대비 만족!!!
최고 캡슐 호텔의 어쩔수없는 소음 문제를 제외하곤 별로없다 개인 취향에 맞는 베개를 좀 더 많이 비치 하면 좋을것같다 청결 친절 위치 편의시설
혼자여행, 주말같은경우는 최고 가성비 평일은 다른 비즈니스호텔도 4만원대지만, 주말은 기본 8~ 인데 혼자 자기에는 좋습니다. 잠만 캡슐에서 자는거고 목욕탕, 라운지 등이 잘 갖춰져있네요
낫 베드. 불편한 점도 잘 읽으세요 다만 캡슐 호텔 특성상 벽이 아니라 커다란 방에 천으로 내리고 자기에 방음이 안되는 점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특히 캡슐 2층이라면 단지 화장실을 가기 위해서라도 오르내리는건 여간 쉬운 일은 아닙니다. 샤워를 무조건 스파 이용시간에 해야하는데 스파를 17시 이후 쓸 수 있기에 낮시간에는 샤워도 못합니다. 샤워실과 라커 층이 수면층과 다른 것도 꽤 불편합니다. 깔끔하고 amenity( 관내복, 면도기, 칫솔, 치약,세면도구) 다 줘서 좋습니다 스파가 있는데 크진 않지만 무난합니다 제가 있을때 사람이 많진 않아서 좋았는데, 사람많으면 좀 불편할 수도 있을듯 합니다. 위치는 역에 가까워 좋고, 마트가 가까워 좋습니다 직원들도 아주 친절했습니다..
아 너무너무 좋아요 이 가격에 이 퀄리티 bb 직원분들도 친절하구 라운지 깨끗하고 숙박시설 완벽합니다
최고 에이컨이 중앙제어라 더운 여름에는 조금 힘들긴했어요.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시설은 깨끗하고 깔끔했습니다. 스파도 즐길 수 있어서 여행 중에 피로도 잘 풀었습니다!
매우만족 매우만족합니다 합리적인금액에 청결도 최고 혼자여행이라면 무조건 재방문 할겁니다!
강력 추천 너무 좋아요 다음엔 큰 방 묵고 싶어요 ㅠㅠ 살고 싶을만큼 좋아요. 깨끗하고 여성 숙소 층은 카드키 대야 엘리베이터 눌려요. 보안 최고!! 여성 층은 화장실, 목욕탕, 파우더룸, 피팅룸, 큰 락커룸 다 한 층에 있고 남성 층은 3층 목욕탕, 4층 숙소로 나뉘어 있다고 해요. 여성 목욕탕 샤워 시설은 3개였고 남성은 탕이 좀 작은거 같지만 샤워 시설은 더 많다고 하네요. 폭염이라 침실은 블라인드 치면 낮에 조금 덥지만 나오면 엄청 시원하고 쾌적해요! TV 없는 객실 예약했는데 윗 침대 배정 받았어요. 5층 휴게실에 커피포트, 전자레인지 있어요. 청소시간은 9:30-17:00 인데 층마다 다른거 같고 불편함 없이 너무 잘 지냈습니다.
가성비 갓 JR패스를 이용하는 경우 JR난바에서 남쪽 출구로 나가면 바로 보이기 때문에 이동 및 익일 호텔을 옮기는 경우 코인 락커를 이용할 필요가 없어 좋다
최고 위치 매우 좋음! 근처에 역과 큰마트, 세브일레븐이있었음
시설도깨끗하고좋습니다 또이용할게요
강력 추천 위치가 역 근처이고 도보로 돌아다니기에도 좋은 위치인데, 뭔가 설명하기 애매하게 역이나 중심가하고 거리가 약간 있는 느낌입니다. 캐빈스타일 일인실에 숙박했고, 수건 활동복 기타 용품도 제공되고, 요즘 스타일의 캡슐호텔, 캐빈호텔의 완성형 같은 느낌입니다. 바로 앞에 이온마켓도 있어서 간식이나 식사 해결하기도 좋습니다
탕왁스냄새심하고 연박할거면중요소지품은락커안에두지말고CCTV찍히는밖에두고나가는게안전함연박하면직원이락커열어서생활복타울새로넣어주는데개인소지품안전에100%보장??알아서생각하고탕에왁스냄새난다한국은매일물교체하는데대단한나라다
매우 좋음 목욕시설 이용시간에 대한 개선이 필요 상당히 깔끔하다
とても良 相変わらず綺麗でサービスも良いです。 平日で利用客が少なかった為、部屋もグレードアップしてくれました。
좋았어요 ㅎㅎ 좋았어요 ㅎㅎ
강력 추천 시설들 깔끔했고 샤워장도 좋았어요. 관리가 잘 되고있는 것처럼 보였어요. 일회용으로 제공하는 샤워용품 뿐 아니라 잠옷까지 있어서 좋았고 남자 혼자 가기에는 좋은 거 같아요. 딱히 뭐 챙겨가지 않아도 되서 좋네요
カプセルでは良いかと ミナミの歓楽街からは離れているが、各難波駅からは遠くない カプセルとしては、全体にゆったりしていて、その中では評価できる
코고는 사람있어서 잠자기 힘들었어요 ㅠㅠ 아마 다른분들도 다 밤을 꼬박 새신듯.. 흑 ㅜㅜ
이틀간 고마웠어요 에어컨이 세게 나와서 좀 추웠어요..ㅠㅠ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알맞게 시원했을 거예요. 저는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어서 조금 추웠습니다ㅜㅜ. 친절하고 깨끗하고, 여성분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
とにかく 清掃も行き届いていて気持ち良く宿泊出来ます。
직원이 친절해요 직원들이 넘 친절하고 샤워실이나 숙소모두 깔끔하고 청결했어요 제가 예민한 편인데도 하나도 거슬릴게 없었고 캡슐호텔임에도 독립적인 공간이 있어 좋았어요. 5만원후반으로 할인할때 예약했는데 만족감이 높아 또 예약하려하니 8만원이여서 조금 망설여지긴하지만ㅜㅜ….5만원대에서 8만원에 묶기에는 좋은것같습니다
그럭저럭 잠옷 수건 칫솔등 모든걸 카운터에서해야하는불편함 목욕시 분실위험 위치좋음 직원친절
静かでした カプセルとは思えない静粛制に驚きました。 途中で外に出るとイビキが聞こえるのに、中では気になりませんでした 今回は緊急避難的宿泊でしたので、また確認してみたいです。
캡슐호텔 호기심에 이용해봤는데 잘때 시끄러우면 어쩌지 했는데 한번도 안깨고 잠 심지어 낮잠도 잠 목욕탕도 좋았음 난바역에서 멀다고 하는데 하염없이 산책하기 좋아하는 나는 괜찮은거리엿음 아무튼 난바쪽 가면 또 이용할지도
場所により? 前回気にならなかった外部の音、今回はイビキが気になりました。 カプセルとしては問題なしですが。
위치는 그저 그런데 주변이 굉장히 좋음 JR 난바 역으로 바로 나갈 수 있는 지하도도 뚫려있어서 편함. 그걸 미리 알아두는게 필요할 듯. 캡슐이라는거만 빼면 시설 굉장히 좋고 위생도 좋았음. 재방문 의사 있음.
とても綺麗 受付での対応も良く清潔感もあって価格もリーズナブルだったのでまた利用したいです。
가성비 좋음 위치는 중심지에서 걸어다닐 만 했지만 숙소에 자주 들르긴 조금 멀었음 그 이외에는 모두 만족. 서비스, 청결, 가격, 탕 등 추천하지 않을 이유가 없음
편히 쉬다 갑니다 🙂 조용하고 아늑한 공간 안에서 숙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목욕탕에서 하루의 피로를 싹 다 날릴 수 있었습니다.
가성비 최고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시설 매우 깨끗하고 좋습니다! 어매니티로 일회용 실내화, 빗, 칫솔, 치약, 머리끈, 면봉, 화장솜 다 있고 매일 수건2장씩, 잠옷 제공됩니다! 화장대에 드라이기, 고데기 다 있고 샴푸,린스,바디워시, 클렌징 오일을 비롯해 바디로션 같은것도 다 있어요 무엇보다 시설이 너무 깨끗하고 좋습니다 최고에요! 여행하고 돌아와서 씻고 목욕탕 들어가서 피로를 풀면 최고!
1인여행객에게안성맞춤 비수기평일에 이용해서 그런지 같이 이용하는 사람 수도 적어서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파우더룸이나 짐 보관이 편리했고 침구도 매일 바뀌어서 청결하고 조용했습니다. 근처에 대형마트가 있어서 좋았고 식사할 수 있는 장소도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다만 냉장고가 없어서 이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중심가나 지하철역과의 거리가 살짝 아쉬웠지만 그래도 도돈보리쪽보단 저렴한 가격으로 감안하면 나쁠건 전혀 없었습니다.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셔서 감사했습니다! 지인에게 추천할만합니다.
깔끔하고 좋아요 다만 위치가 너무 멀어요 시설은 깨끗하고 좋은데 난바역에서는 매우 멀고 많이 걸어야합니다 거의 1.5키로 이상 걸어야하고 길이 좀 복잡합니다 여름에는 더워서 걷는거 너무 힘들었어요 또한 도톰보리나 난바 메인이랑은 조금 떨어진곳이라 관광하기에는 좀 불편한면이.. 직원분들은 친절합니다
다음에 오면 다시 갈 곳 1. 직원분 진짜 친절해요 영어가능하십니다! 2. 가격이 착해요 3. 시설 갸좋음 푹 잘자고 깔끔하고 고데기랑 수건이랑 뭐 다있어요. 4. 샤워실말고 목욕탕 이용했는데 씻고 목욕까지 가능합니다!(무료임 심지어!!!!) 저는 담에 오면 여기 또 올거같애요 진짜 굿굿 근데 도톤보리까지 조금 걸려요 한 걸어서 15분정도? 저는 구경하면서 걸어서 좋았어요
위생상태만 빼면 개좋은호텔 일단 캡슐호텔이니 가성비 좋고, 알람을 설정할 수 있어서 좋았음. 다만 침실, 욕실, 화장대밖에 없는 층에 바퀴벌레나옴. Jr난바역에서 1-2분거리긴한데 보통 이동할때는 난바역쓰기때문에 위치도 쏘쏘했음. 직원분들 매우 친절함.
호텔 아타라요 오사카 (hotel atarayo osaka)
호텔 아타라요 오사카 (hotel atarayo osaka)
정말 좋음 도톤보리랑 신사이바시 걸어서 다닐 수 있고 내부는 정말 깔끔합니다
최고 침대시트가 얇은 편이라 그런지 매트리스가 축축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따로 소독을 진행하지 않는 것인지 이 부분에서 좀 찝찝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침대가 푹신하다는 이야기를 봤었는데 그리 푹신하지 않았고 따지자면 딱딱한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세탁기도 따로 청소 안 하는지 조금 냄새가 났었는데 건조기까지 돌리면 괜찮긴 했습니다. 샤워실이 정말 딱 샤워만 할 수 있는 크기라 처음에는 조금 놀랐었습니다. 근데 정말 이것 빼곤 다 좋았어요. 있을 게 다 있어서 생활하기에 아주 편했습니다. 직원 분들도 친벌하게 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냉장고 냉동실도 사용 가능했고 세탁기와 건조기도 있었습니다. 세탁기는 300엔, 건조기는 30분에 100엔이었지만 30분으로는 잘 안 말려서 200엔씩 썼습니다. 예약할 때는 편의점이 가깝다는 것만 봤었는데 실제로 생활해보니 마트를 더 자주 가게 되었는데 그리 멀지 않은 곳에 Life 마트가 있어 자주 이용했습니다. 또 우리나라 시장 처럼 쭉 뚫려있는 통로(다이마루, 파르코 백화점도 갈 수 있고 여러 드럭스토어가 많이 있는 길)가 한 두 건물만 지나면 나올 정도로 가까웠던 편이라 좋았습니다. 사용한 수건과 잠옷을 담아줬던 벡에 넣고 카운터에 드리면 바로 새 잠옷, 수건, 슬리퍼로 바꾸어 줘서 좋았습니다. 원래 일정에서 하루를 더 줄였는데 2만 2천원 장도의 환뷸금액이 들어왔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방 카드키를 찍어야 층을 누를 수 있고 방이 있는 공간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도 카드키를 찍어야 해서 보안 상 안전하다고 느꼈습니다.
GOOD 카드를 계속 들고다녀야되고 씻으러 잠시 나갈때까지 지참해야한다는 것 빼고는 아주 좋았습니다
최고 샤워실이 좀 좁다 잠자기 좋다
아주 깔끔하고 좋아요 수건 및 잠옷 무료 제공이고 시설도 아주 깔끔하고 좋아요
감사합니다! 대만족입니다^^ 너무 만족했어요. 모든 점 완벽하였습니다! 특히 냉방과 안락한 잠자리 너무 좋았습니다!
최고 대체적으로 만족이지만 침구류에 먼지가 너무 많아서 아침에 목소리가 안나왔고 코가 막혀 숨쉬기가 힘들었음. 둘쨋날엔 마스크 쓰고 잤습니다. 제가 먼지에 예민해서 케바케일 수 있어요. 이것만 빼면 모두 만족합니다.
대체로 만족스러운 숙소(가성비 좋음) 딱히 없었습니다. 다만 캡슐호텔의 문(?) 슬라이드가 약간 덜 닫혀서, 빛이 살짝 들어왔습니다. 가성비 있고, 깔끔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중심지에서 약간 멀 수는 있지만, 그래도 감당 가능한 수준이었습니다. 만족스럽게 잘 쉬다가 왔습니다.(혼자 여행일 경우 강추 합니다.)
혼자 여행할 때 좋은 숙소에요 한국인이고 혼자 여행하려고 찾아보던 중 시설이 깨끗하길래 선택했어요. 도톤보리와 도보 15-20분이 걸리는 거리지만, 오가는 길에 드럭스토어나 다이소도 있고 먹거리도 많아 그리 멀다고 느껴지진 않았어요. 숙소는 24시라 직원이 상주해있어 좋았어요. 저는 3층에서 슈페리어 디럭스룸을 이용했어요. 다행히 침대가 1층이라 편하게 사용했는데, 2층이면 다소 불편할 것 같아요. 필요한 물품은 거의 구비되어있고, 샤워용품으론 폼클렌징과 칫솔만 챙겨갔어요. 샤워실도 공용이지만 개인룸처럼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만 창문을 열 수 없어 밖의 날씨를 확인할 수는 없었어요. 그리고 방의 문이 잠금기능이 없어서 불안할 수도 있지만, 방 안의 개인락커도 있어 괜찮았어요. 태풍때문에 비행기가 지연되어 하루 더 머물게 되었는데도 친절하게 잘 응대해주셔서 더 머물다갑니다.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에겐 너무 좋은 숙소같아요!
최고 각방마다 냉방이 있는게 아니라 복도에 있어서 에어콘 바람 쬐려면 블라인드를 살짝 열어 놓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호텔 내에서 담배 피우러면 1층의 흡연실을 이용해야 하는데 가열식 담배만 이용할 수 있으니 담배 피우시는 분들은 미리 준비를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편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영어가 통합니다
깨끗하고 좋아요 전 2층 캡슐이라 캐리어는 못 가지고 들어갔는데 1층 있는 사람들은 캐리어 정리도 가능한 정도 공간이어서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넓고 좋았어요 화장실 세면대 방 컨디션 등 위생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근데 에어컨때문인지 좀 습한 느낌이 난다고 해야하나 약간 그런 느낌이 있었는데 거슬리거나 하진 않았어요 가격대비 매우매우 만족해서 오사카 또 간다면 큰 방으로 가고싶어요
매우 좋음 청결함이 정말 베스트 였던 것 같아요 로비 직원분들도 정말 잘해주셨고, 1박을 여기서 보냈는데 정말 조용하고 편안하게 잘 쉬었습니다 ㅎㅎ
가성비 좋고 시설도 좋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여행전에 택배 시켰는데 그것도 잘 보관해주셨어요 근데 메세지나 메일을 회신이 안오니 전화로 얘기했습니다. 시설도 다 깔끔하고 매일 잠옷하고 수건 교체해서 새로주는것도 좋았어요
혼자만의 여행의 안식처 살짝 더웠다는 점? 문을 막아버리면 바람이 안들어와서 좀 더웠던게 아쉽다. 그래도 잠옷도 제공하고 매일 바꿀 수 있고 침구도 바꿔주니 이정도는 감수할 수 있음.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청결도도 괜찮고, 일단 혼자 숙박하는데 가격측면에서 매우 메리트가 있다는점. 여름이라 걷는게 좀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이정도면 번화가와 괜찮은 접근성. 오히려 시끄러운게 싫다면 조용해서 좋을 수 있음.
친구랑 둘이서 3박 칫솔치약이 유료란건 좀 에바지만 뭐 내가 챙겨왔으니 패스 그러나 침구갈이 없이 3박내내는 좀 찝찝했다. 그리고 역가까운것을 좋아하는데 4개의 역이 있다는게 장점일줄 알았으나 역시나 걸어가는게 힘들긴했음.그러나 실제로 멀지는 않아서 갈만했다 편의점도 근처에 있고 다만 혼마치역을 주로 이용했는데 가는길이 좀 여러갈래여서 갈때마다 헷갈렸다. 1층에서 신발 실내화로 갈아신어야하는게 제일 불편했고 계단이용없이 엘베만 써야하는게 편하지만 못쓰게 하니까 답답했다. 친구가 자기는 꼭 캡슐호텔에 묵어야한다고 해서 여행 내내 캡슐호텔에 묵은게 개인적인 불만일뿐 이 호텔은 나쁘지 않다. 1층에 직원분들이 왔다갔다할때마다 좀 민망했다는점ㅎㅎ? 단점은 아니고 친절해서 좋다
최고 샤워 부스가 생각보다 작습니다. 프리미엄 룸 같은 경우는 환기가 잘 안 됐습니다. 방 문을 열어두면 그럭저럭 잘 되긴 합니다. 위치가 신사이바시 역에서는 조금 멀긴 한데 오히려 신사이바시 – 혼마치 구경하면서 오기 좋았습니다. 가깝기는 혼마치 역이 더 가깝습니다. 근처에 음식점이랑 편의점이 여럿 있어서 밥 먹기가 편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조용한 분위기어서 쉬기 좋았습니다. 웬만한 건 호텔에 다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2만 원 더 내고 프리미엄 룸에서 잤는데 천장이 높은 것 빼고는 일반 룸이랑 거의 다르지 않았는데 방에서 짐 풀고 정리할 수 있었던 게 가장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듯 신설이라 시설 다 깨끗하고 캡슐호텔 치고는 개인 공간이 있기 때문에 너무 편하게 숙박하고 갑니다. 장박하니까 입구에서 젤 먼곳으로 방 잡아주셔서 소음으로부터 떨어뜨랴주시더라구요. 더 편하게 쉬다가 왔어요!
전반적으로 만족했던 숙소 큰 개인실은 문으로 방음이 될줄알았는데 일반 캡슐룸과 별 차이가 없을것같더라구요.. 물론 넓어서 편하게 있었던건 맞긴한데 가성비는 조금 떨어지는 느낌이긴합니다. 그리고 이건 여름이라서 그런거지만 제가 여행했을때 너무 더워서 땀을 많이 흘리는 바람에 숙소에 자주 씻으러 들어갔더니 역과의 거리가 좀 있어서 힘들었습니다ㅠ 큰 개인실로 예약했어서 짐풀고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에어컨을 잘 틀어줘서 숙박하는 내내 쾌적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수건이나 잠옷 슬리퍼 등을 원할때 바로 교환해주어서 좋았습니다. 화장실이나 샤워공간이 넉넉해서 기다려가며 사용한적이 없습니다.
혼여행객에게는 더할나위없는최고의 숙소 아니 이 가격을 받는다고뇨? 가격을 올린다고해도 또 갈 숙소입니다. 인테리어/친절도/쾌적함/화장실 등 모든것이 깨끗하고
걷는 거 좋아하시면 추천! 깔끔함 역이랑 살짝 멀어서 아쉬웠어요,,, 위치가 애매합니다 도톤보리까지 걸어가기에는 멀고 전철타고 가기에도 역까지 멀고 돈도 들고 ㅋㅋ 깔끔하고 직원분들 친절하십니다! 근처에 편의점도 가까워서 좋았고요! 혼자 이용하기 편해요!
가성비 깨끗 조용 여러사람이 사용하지만 정말 매너있어 잠자리 예민한데도 꿀잠 베드도 깨끗하고 시원하고.. 정말 조용히 지낼수있으신분 추천합니다
강력 추천 없습니다. 다 좋아요!!! 엄청 좋아요!
위치괜찮음 바로옆 라면집 엄청 유멍한..곳도있고 우메다 가기도 편하고 조용합니다
만족 세명대가 좀 더 청결하면 좋음.물기 닦는 수건이 따로 있으면 사람들이 깨끗하게 사용할 것 같음.수건은 제공해주는 데 욕실도 방 안에도 거는 곳이 없어서 조금 불편했음.말려서 다음날도 사용하려면 거는 것이 필요한 것 같음. 그리고 2층 침대를 사용하게 됐는데 계단이 조금 위험한 것 같음.몇번 떨어질 뻔했음. 스탭 대응이 좋음.
좋아요 캡슐이지만 방 안에 캐리어 둘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하고, 소수로 방이 나뉘어 있습니다. 위생상태도 좋고 보안도 좋습니다! 난바나 도톤보리에서는 멀지만 우메다나 유니버스스튜디오쪽으로 이동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위치에요!
가성비 좋게 숙박할 수 있는 곳 누가 샤워하고 머리카락 정리를 하지 않아 사용하기 어려운 상태의 칸이 있었다. 관리가 필요한듯하다 가격대비 좋은 시설에서 묵을 수 있어서 좋다 시설들이 깔끔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다 화장실과 샤워실 칸수도 충분하다 난바까지는 좀 멀지만 그래도 상점 보면서 가다보면 금방 간다. 주변이 찐 로컬이여서 오히려 더 좋고 저녁엔 조용한 동네다 편의점들도 가까워서 이용하기 편리하다
캡슐이 이렇게 넓어도 되나 싶을정도로 넓어요 높이도 좀 높아서 안에서도 움직이기 편하고 위치도 너무 좋았고 모든게 좋았어요
Best ever hostel 메트리스가 생각보다 얇았는데 가격에 비하면 신경 쓸 정도는 아니고 엄청 불편한 건 아니었습니다. 위치도 도톤보리와 신사이바시 근처라고 해도 도톤보리랑 위치가 좀 떨어져 있어서 10시면 주변 상점가들이 닫지만 그만큼 또 밤에는 주변이 조용합니다. 캡슐형 객실도 넓어보였는데, 수페리어룸은 정말 좋았습니다. 초여름이라 에어컨도 빵빵하고 샤워실이나 세면대, 커뮤니티 룸도 관리가 잘 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위치도 혼마치와 신사이바시 사이 상점가 근처라 주변 환경도 좋았습니다.
위치는 걷기좋아하는분들 딱좋고 난바나 우메다까지 30분 걸으면 좋아요 메트로 타는게 일이라 전 걸어다녔어요 사람 그렇게 많은데도 대부분 진짜 조용해서 전 꿀잠잤습니다 샴푸 린스도 넘 좋았고 냉장고가 조금 더 컸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냉온정수없어서 찾으니 수돗물 마시라는데..별탈없었지만 ..마셔도 되는건지?? 시끄럽게 행동하실분들은 가지마세요.정말 조용히 잠만주무실분 추천!!!
최고 침대가 2층침대가 걸리면 다소 불편함 전체적으로 시설내 공기는 시원하나 객실 별로 에어컨을 돌리는게 아니다보니 다소 더웠음 (여름철) 캡슐호텔과 유사하나 완전히 다름 시설이 깔끔하며 직원이 친절하고 24시간 상주(중요) 난바까지 걸어다니며 구석구석 살펴볼수있었음
괜찮았어요! 약간 위치가 역에서 먼것도 가까운것도 아닌 애매한 위치입니다. 직원분들은 항상 인사해주고 엄청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보안때문에 카드키 찍고 방으로 이동해야 했는데 씻고 화장실 갈때마다 카드키를 무조건 들고 다녀야해서 신경쓰는게 좀 불편했어요
강력 추천 위치는 난카이난바에서 좀 있음 생각보다 다리 아파서 공항에서 도착한 날은 그냥 난바역에서 혼마치까지 지하철 타고 가세욤 혼마치역이 미도즈시선이랑 주오선 둘다 있어서 오사카성 갈 때, 우메다 갈 때 가까워서 오히려 좋았다. 직원도 완전 친절 시설도 깔끔하고 어메니티도 다 있고 오사카 갈 일 있으면 또 가게 될 것 같아 같이 묶었던 여자 게스트분들도 엄청 조용하셔서 캡슐호텔이지만 호텔처럼 편하게 쉬었다!!!!! 진짜좋음
전체적으로 쾌적합니다 여성룸에 묵어서 안심이되었고 다만 문 근처는 소음이 있습니다 캡슐이라 룸 안에 창문이 없어 아쉬웠어요
다 좋았습니다. 숙소에서 도톤보리와의 거리가 15분 거리인데 신사이바시 거리를 구경하고 쇼핑하면서 걸으니 15분이 금방 갔습니다.
깔끔 직원들이 친절하고 갈아입을 수 있는 유니폼이 편했습니다
강력 추천 화장실이 밖에 있다는 점은 조금 불편하긴 했지만 크게 문제 없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했고 가격대비 방도 좋아서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업무하면서 혼자 지내기에 나쁘지 않았습니다. 위치도 난바에서 쪼금 떨어져있지만 걸어서 이동하기 좋았어요
신선한 경험! 처음으로 캡슐호텔 묵어봤는데 운이 안좋았는지 2층침대 객실에 배정되어 상당히 힘들었지만 숙소 자체는 청결하고 샤워시설도 다 좋았음! 다만 짐이 많아 캐리어 정리할게 많은사람은 비추… 캡슐호텔이라 방음 절대 안됩니다
재방문의사 았음 + 샤워실이 좁은 편 + 캐빈내에 공간이 있어서 좋았음 + 외부 사물함뿐 아니라 침대 옆에도 사물함 있음 + 깨끗 + 수건 가운 매일 교체해줌
혼자 여행자라면 추천합니다 도톤보리 신사이바이 다 가깝고 그리고 엄청 청결하게 잘 관리되고 있어요 다만 캡슐은 좀 불편하니 도미토리나 싱글 사수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강력 추천 없습니다 방이 매우 청결하고 아늑합니다. 저렴하고, 혼자 머무는 숙소로는 최고입니다.
ゲストハウス888 女性専用ドミトリー (ゲストハウス888 女性専用ドミトリー)
ゲストハウス888 女性専用ドミトリー (ゲストハウス888 女性専用ドミトリー)
돈키호테에서 가까움 위치찾기 힘듬. 겉과 속이 다름 웬만한 캡슐 다 써봤지만 침대 넓음. 돈키호테에서 가까움 위치찾기 힘듬. 겉과 속이 다름 웬만한 캡슐 다 써봤지만 침대 넓음.
매우 좋음 쾌적하고 공간이 여유있어서 좋네요. 혼자 급하게 가게 될 경우에 머무르기 좋아요 돈키호테까지 도보3분이내 입니다 위치도 좋네요
강력 추천 처음에 찾기 조금 힘듬 편하고 좋아서 여기서 네번이나 묵었어요
숙소 계단이 가파름 그리고 따로 휴게실이 있는게 아니라 … 진짜 원룸에 숙소를 만들어 놓은거라 그냥 진짜 하루 잠만 잠깐 잘때 가성비 좋음
최고 역이 가깝고 숙소 찾아오는 법, 셀프체크인 방법 등등 자세히 알려주셨습니다 여러명이 한 방을 쓰고, 주변에 술집이 많아 소음이 좀 있지만 귀마개를 따로 주셔서 괜찮았습니다
호스트분이 너무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숙박 전 날 급하게 예약해서 체크인 메일을 받지 못해서 호스트분께 전화를 드렸는데 너무 친절하게 알려주셨고 숙소 상태도 너무 좋았어요 처음에 숙소 찾기가 좀 힘들었는데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있습니다!
강력 추천 역이랑 가깝고 근처에 세븐일레븐이 있어서 출금해서 외출하기 좋아요. 기대 이상의 청결함•안락함•편리함에 아주 만족합니다. 침구도 진짜 폭신하고 부들부들해서 똑같은거 사가고 싶을정도입니다. 제경우 샤워실도 특별히 붐비는 일 없이 여유있게 지낼 수 있었어요. 체크인 시간도 여유있어서 급하게 준비하지 않아 좋았어요. 오사카에 또 온다면 다시 예약할겁니다! 청소나 잠자리 등 신경 많이 써주시는 상냥한 사장님들 덕분입니다. 🙂 허리가 아파서 이것저것 여쭤봤는데 일 하시는 와중에도 열심히 알아봐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 덕분에 남은 여행을 잘 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Best GuestHouse this is very strategic. i am glad to have found this inn. if i come back to osaka, maybe i can stay here again😊
좋음 계단이 너무 높아서 무서워요 ㅜㅜ 이정도로 높을 줄은 몰랐는데 할수만 있다면 미끄럼방지를 좀 더 신경써야 할것 같아요! 우메다역이랑 가까워서 좋아요 깨끗하고, 있을게 다 있어요
It was a peaceful place The owner is very prompt to reply and it’s a good choice for those who wants accessibility
Perfect stay for a solo traveler It’s worth noting that because the walls between the rooms are not that thick, you can easily hear if the guest next to you is moving around or getting ready. Also, be careful if you bring a heavy luggage, because the stairs is quite steep. Everything is lovely; it’s super cozy, very clean, provides so many facilities. I can sleep comfortably without being disturbed by any noise. They also provide a guide to help us reach the location, which is very helpful! The owner is also communicative and kindly answered any questions I have.
Cool concept! This is a very central area! Busy with night life- you can hear the fun coming from outside. I really like the concept of the travelers maintaining the space. It was so clean and the facility is very modern.
Perfect place worth recommending! sleeping room wasn’t a separated space so it might be troublesome for someone to sleep while the others still use kitchen or bathroom… really great and helpful personnel answering to the questions right away (via phone before check in), sending photos and explaining every detail, not to mention a possibility to come inside the hotel before check in! leaving luggage, resting a little bit was what I needed 🙂
Value for money The dormitory was new, clean and big space, very comfortable, location are good, I will recommend friends if they go Osaka. I really really like this dormitory 👍🏻
My second time staying here Nothing in particular. The room slippers easily slipped off, but maybe that’s just because of my socks.. Even after past checkout time (12PM), I was allowed to leave my suitcase here until late afternoon, and I’m very grateful for that. I also forgot to bring a travel adaptor with me, I only brought a power bank – but thank God the wall outlets in the room is equipped with USB charging port! I’ll definitely stay here again the next time I come to Osaka 😊
また泊まりたいです 大阪でお邪魔する予定だった友達がコロナになってしまったため、急遽利用しました。 1泊あたりのお値段も凄く良心的で、清潔感もあり、泊まっている方も親切な方ばかりだったように感じます。 アメニティも綿棒やケープなどまであり、充実していました。 また機会があれば利用したいです!
Clean, friendly, helpful, and quiet, so I loved it! I didn’t have a problem with this, but it’s self check-in, and contact via messages, so if someone has any problems doing this, then be aware this is how it’s done at this location. For me, it was totally fine though! Fantastic location, speedy replies to any questions, super friendly and very helpful via messages, and couldn’t ask for an honestly quieter place to stay, even though they said it might be loud due to the location. Loved our stay here, and definitely plan to stay here again the next time I’m in the area.
女性ひとりで、さっと泊まるにはちょうどいい。 大阪、梅田から徒歩の距離でこのコスパで清潔感ある宿で有り難い。ベッドも広めでカーテン付き。駅からナビを見ないと迷ったのと、周辺は飲み屋や夜の店の呼び込みも多くしつこいナンパもよくあるので、それさえクリアすれば全体コスパよしで、 基本宿にスタッフさんはいないが、 電話やメールですぐ対応してくれるので問題なし。冷蔵庫、タオル、歯ブラシ、耳栓があるのが嬉しい。若い方が多いので、朝方から生活音がどんどん雑に大きく、ベッドから荷物をほったり、飛んだりする音がするので、耳栓はした方がいいかも。他はバッチリ
It was a short stay but I was able to rest enough because the property is comfortable to stay in. I like the cleanliness of the property. It also offers a lot of free stuff which is very convenient.
ぱっと泊まれて助かりました 料金もサービスもとても良かったです✨お風呂が若干混みやすいのだけが気になりますが、その他は完璧です!また機会があったら利用させて頂きたいです💕階段があるので荷物が多い方はお気をつけて
驚くほど素敵なドミトリー。 無人ですが、メールにて丁寧にご対応くださったのがありがたかったです。そして、お部屋は本当にびっくりするほど綺麗で使いやすく、特にカプセルベッド内は広くて心地良くて、よく眠ることができました。このお値段でここまで素敵なサービスを提供されているのは、頭が下がる思いです。早速周りにオススメさせてもらっています。自分でもまた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Superb Clean and comfortable place to stay 🙂
최고 チェックイン時間前でしたが荷物を置かせて頂けたので身軽になれて助かりました。 ベットやシャワーも清潔でとても良かったです。
Very good The stairs were looks steep but it was fine. A little bit difficult for those who have a big suitcase. The only thing that bothered me was when I am trying to sleep some of the guests stayed so late and walked around a lot. Even if I had the earplug it distracts my sleep. I really liked the guide map they share on google drive. That was very helpful to find the guest house. It was clean and comfortable.
便利な立地 繁華街なので、夜中まで外が賑やかです。耳栓のプレゼントはありがたいですね。施設が清潔で、コーヒーなどの飲み物のサービスもありました。
Very Good It can get noisy if other tenants are getting ready in the morning. I have a huge luggage so having to carry it on the stairs to 2nd floor is tough (my fault for not checking if there’s stairs) The facility is clean and comfortable! The bed is also quite spacious and it is located quite near to Umeda station.
최고 とても快適でした。また機会があれば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す。
very convenient location, surrounded by lots of shops and restaurants. bed was super comfortable and the place was clean great location! the communication with the staff was efficient.
綺麗だった とても綺麗で、アメニティもあり良かった。
Pleasant Surrounded by a not coysi street, an alarm that doesn’t stop sounding loudly in the morning, and several security cameras in the room, I thought I shouldn’t make a decision based only on the price. Clean room
최고 お部屋がすごく綺麗でした! スタッフの人はいないのですが、メールの内容などとても丁寧で安心できました!
Overal it was great walking distance to the station. Loved the stay You can hear the next door sleeper very clearly Clean, it had everything i needed, and the staff was nice
최고 シャワー室(脱衣所)にもゴミ箱が欲しいと感じました。備え付けのシャンプーが髪質に合わず、自分で持ってきた使い切りのシャンプーを使ったのですがそのゴミや、使い終わった生理用品などを捨てれるゴミ箱が欲しいです。
Exceptional Nothing! Like everyone else said, be prepared for some noise, but that is normal given the dormitory set up. This was amazing for the price! The place is so clean and nicely decorated, the bed was soooo comfy, and the location was perfect with tons to do in Umeda. Highly recommend.
清潔で気持ちよい 安心して泊まれました
Clearn, comfortable and great communication Hard to find this hostel even we received the directions with pictures. Google Maps was slow and just confused me, so I had to ask local people who tried to find the hostel with me. I didn’t notice the hostel and passed by. It is on the very narrow aisle, and the sign is small on the door. Clean and comfortable women only hostel sharing common space with quiet and respectful other guests. Close from Osaka Station.
최고 とてもくつろげる空間だと思いました。 ぜひまた泊まりたいです。
Exceptional I love this guesthouse so much, the owners are so nice and helpful. I will come back here again if I come to Osaka again. Thank you so much for good facilities and clean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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