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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게스트하우스 프리미엄 남포 1호점 (K-GUESTHOUSE Premium Nampo 1)
위치 정말 좋고 깨끗, 넓어요
게스트하우스인데 방은 호텔 못지 않게 넓고 깨끗해서좋았어요. 주변에 관광객이면 다들가는 자갈치, 남포,국제,깡통시장,용두산공원 다 걸어서 가능해요.
다만 주차장이 없어서 이틀내내 용두산공용주차장에 대고 이동했는데 호텔근처에 바로 용두산공원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도 있고 오가는 길도 편하고 예뻐서 다닐 만했어요. 일부러도 가는 용두산공원 다닐만하고 주차장 바로 아래 부산근대역사관도 있어좋았죠.
아이들은 로비 넓은 호텔을 원하지만 결국 내가 머무는 방은 쪼~끄만한 게 현실이고, 이렇게 비교해보면 이 게스트하우스는 분명 호텔급이이에요.
남포동 한복판에 위치해 있고, 빌딩 아래층은 갈비집이지만 술집도 별로 없고, 밤에도 조용해서 불편함 없었어요. 참, 조식에 빵,커피, 주스, 컵라면 , 시리얼도 있고 계란프라이도 해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최적위치 및 좋은 조식식사
광복동 번화가 및 남포 주변의 관광지를 다니기에 최적의 위치이며 조식식사가 숙소가격대에서 적당히 좋았음. 다만 방이 좀 작은데 샤워실도 별도가 아닌 화장실과 일체형으로 같이 았어 불편하긴 한데 이 단점들만 괘념치 않다면 남포동주변에선 종합적으로 가성비좋은 숙소라고 생각함.
만족합니다.
댓글 내용 보고 고민할 겨를도 없이 급하게 정해진 여행이며, 다음과 같은 이유로 (주로 남포동을 포함한 주변지역을 여행할 계획, 만 하루의 시간) 이 숙소를 찾았습니다. 댓글 상관없이 여기 자도 만족할 겁니다. 방이 춥다느니 조식 스스로 해 먹기 귀찮다 등등 주제에 서비스 받아보지 못한 사람이 서비스 많이 받아본 척하느라 쓴 글이라는 걸 알 수 있었어요. 정말 편했고 앞으로 부산 갈 일 있으면 여기 이용할 예정입니다. 프라이빗 한 공간이 있으며, 2만 원의 보증금이 있습니다. 조식 자기 스스로 해먹는데 귀찮지 않아요(라면, 빵, 씨리얼, 주스 등등 기본적인 조식입니다.)
나만 알고 싶은 게하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어요. 부산항이 내려다 보이는 전망이 정말 멋져요. 놀부 심보지만 너무 좋아서 사실 다른 사람들에게 너무 알려지지 않았으면 싶을 정도에요. 부산역점의 같은 K-guesthouse도 사장님이 같은 분이라던데 그곳도 좋은 전망은 아니었지만 숙소는 정말 깨끗하고 훌륭했어요. 직원 분들도 모두 친절하셨구요. 조카와 첫 여행이었는데 숙소때문에 더 기억에 남는 좋은 여행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부산 여행 시 가성비 갑의 숙박시설!!
저렴한 가격에 깔끔한 숙박시설!! 그것도 자갈치시장과 용두산공원의 중간 위치!!
거기에 아침 조식까지…더이상 논할 가치가 없는 가성비 갑의 숙박업소입니다.
부산 여행 시 계속 이용하기 위해 별도 저장해놨습니다. 많이들 이용하세요~
저렴한 가격
남포동, 자갈치 시장, 태종대 등 관광포인트가 가까이 있고 가격이 저렴하다. 거점 숙소로 정해놓고 부산 관광을 하기 최적의 위치다.
위치가 좋아요.
지하철 버스가 바로 코앞이에요.
상가+주거건물인 것 같은데, 게스트하우스는 7~10층 운영하고 있고요.
숙박객 전용 엘배있어서 나름 편한데, 체크아웃시간이나 그런 복잡한 때는 엘베가 하나라서 좀 시간이 걸려요.
카드키디파짓 현금 1만원있구요. 체크아웃때 돌려받습니다. 그래서 10층이 카운터라 숙박시설에서 다시 체크아웃확인하고 하는게 좀… 귀찮더라구요.
조식은 10층 카운터 옆에서 하는데 좀 작아요. 주말에 사람 많을때는 복작복작해요. 계란/햄/빵/컵라면/시리얼 등등 있는데, 계란은 사람 많아서 구워먹진 못했어요. 그래도 바다보며 먹으니 좋더라구요.
직원분 친절하시고- 방에 온수 안나와서 얘기 드렸는데 다시 고쳐주셨느데 잘못 고쳐주셔서(온수만 나옴->정말 고온의) 제가 다시 고침… ㅋㅋ 저녁 늦게 씻으려고 했다가 몰랐으면 어쩔뻔했는지 좀 아찔했어요. 룸관리를 좀 더 철저히 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
방은 깨끗하고 혼자 하루 잠만 자러 온거라 좁은 것도 괜찮았지만, 바로 앞이 도로라 정말 시끄러웠어요. 쌩쌩달리는 소리에 밤에 비내리는 줄 알았고. 옆방의 딸깍딸깍하는 소리도 잘 들리고 ㅠㅠ 방음은 안되는 것 같아요. 온풍기라 건조할 수 있으니 마스크 같은거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수건도 얘기하면 더 주신다고 하시고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가격대비는 만족이라 또 혼자 간다면 여기 묵을 것 같아요.
가성비 굿!!
혼자 여행객에 최적화된 호텔
객실은 좁지만 지낼만하고 화장실이 문제네요..
너무 작고 아담해서 좀 불편하긴 하지만,
샤워하지 않는다면 전혀 문제는 안됩니다 ㅎ
저렴하니 숙박위주라면 추천합니다~
인생 최고의 게스트하우스
게스트하우스 그 이상 비즈니스 호텔급임 가격은 훨 저렴 4인가족 4명 룸에서 묶었는데 진짜 비즈니스 호텔보다 좋았음!!!!!!!!!!!! 2인실도 화장실 다 딸려있다해서 감동 이건 게스트하우스 그 이상임 감동적 진짜 강추 추천추천 위치도 짱짱짱짱좋음 다만 주차는 용두산 공원에 해야해서 약간 불편 조식먹는 공간이 좀 좁고 토스트기를쓰면 전자렌지를 못쓰는 …콘센트…아침에라도 접 추가해주시면 좋을듯. 계란후라이랑 베이컨은 직접 구어야하는대 너무너무너무너무좁고 번잡스러워서 그냥 시리얼 토스트 잼 정도로 간소화하고 더 간편한 조식 메뉴 추가하는게 어떨까 싶음
만족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프리미엄점을 다녀온것같네요! 위치도 남포역 바로 앞이라서 버스, 지하철 이용을 쉽게 할 수 있고 번화가라 즐길거리도 많구요. 숙소도 깔끔했습니다. 수건은 인당 2개씩 쓸수있도로 비치되어있고요. 딱히 직원분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할만한건 없었지만 필요한건 다 설명해주시구요. 층마다 정수기가 있어서 물마시는것도 편리합니다! 재방문의사 있어요~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지금 옆 건물에서 공사를 진행중이라 아침이면 공사소리에 놀래서 깬점이요! 그점빼고는 완벽합니다~ 나중에 다녀갈때는 공사가 다 끝났으면 좋겠네요
2개 빼면 다 좋아요.
1. 주차
2. 창가의 웃풍과 건조한 난방기
주변에 먹을 것들이 많아서 조식은 안먹었어요.
처음한 게스트하우스 숙박. 가격대비 최고입니다.
저희가 묵은곳은 더블룸.
공간이 넓지는 않지만 굉장히 깨끗했고,개별 욕실과 TV, 샴푸, 린스, 바스, 수건등 필수품은 다 있으니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식은 식빵, 모닝빵, 잼, 버터, 생계란, 슬라이스치즈, 슬라이스햄, 시리얼, 우유, 오렌지주스, 포도주스, 컵라면이 나왔었구요.
또한 위치적으로도 남포역 바로앞으로 용두공원, 부산타워, 자갈치시장, 깡통시장등이 도보거리에 가까이있어 좋았고 캐리어 보관도 가능하니 짐 맡겨놓고 관광후 찾아갈 수 있어 좋았아요.
가성비 짱입니다. ^^
가성비 좋은 숙소였습니다.
남포역이랑 무척 가까워서 위치가 마음에 들었고요. 무엇보다도 공용 욕실이 아니라 방 안에 화장실이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인당 수건 2개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방이랑 화장실이 그렇게 넓은 편은 아니었지만 아늑해서 잠이 잘 오더라고요. 그리고 보증금은 2만원입니다. 조식먹을 때 오션뷰 멋있었는데 막 그렇게 탁 트인 뷰는 아니었어요. 그리고 주방에 사람이 조금 붐벼서 시간이 없던 저는 제대로 해먹질 못했어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만족했던 숙소였습니다.
최고
쉬기도 좋았고 자는데 불편함이 없지만 티비가 고장난거 외에는 불편함은 없었네요
아주 만족합니다.
입지적으로 맘에 들어요. 근처 자갈치시장 및 국제시장 등 구경거리가 많습니다. 숙소 시설도 가격대비 아주 좋았고요, 간단한 빵과 시리얼 등 조식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가격대비 이만한 숙소가 없는 것 같네요 ^^ 도보여행자에게 추천이고, 만약 차를 운행하시는 분이라면 주차장 있는 숙소를 권장합니다. 부산은 무료 공영주차장이 없는 것 같아요~~ 저의 경우 친절하신 인근 상인분이 주차자리를 양보해주셔서 다행이었습니다.
최고
재방문 의사 100%
2박 3일동안 힐링 제대로 하고갑니다
조식이 다양해서 참 좋더라구요!
식빵, 계란, 햄, 버터, 딸기잼, 케찹, 마요네즈로 각자 스타일에 맞게 토스트만들 수 있고, 컵라면, 커피머신, 주스, 시리얼,우유까지 있어서 좋았어오
멋진 뷰 보면서 힐링하기 딱 좋은 숙소에요!
남자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바로앞에 버스정류장에 지하철역까지 있어서 엄청 편리 했습니다!
가성비 굿입니다.^^
오만원도 안되는 요금에 오션 뷰 넘 좋고 … 깔끔하고(조금 작긴 하지만).. 따뜻한 물 잘 나오고요..
밤에는 자갈치 시장가서 꼼장어에 소주 한잔, 조식은 식빵에 계란 후라이해서 햄,,우유 한잔.. 자갈치 시장에 가서 전복 사서 전복라면 해먹었는데.. 오시면 후회하지 않을거 같아요…(참,,, 주차장이 없어요,,단점은 요거 한가지입니다.) 11월에 또 갑니다.^^
보통
좋았어요 !!
여름에는 좋을 듯 싶어요.
여름에는 다시 갈 의향 있어요. 우선 방이 추워요. 온풍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바닥이 따뜻하지는 않아요. 다행히도 춥다고 하니 전기 장판을 주셔서 큰 문제가 되지는 않았지만 추위를 많이 타는 저한테는 조금 더 따뜻한 곳이 좋아요. 숙소 상태는 깔끔하고 좋아요. 수압도 좋고, 룸 컨디션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어요. 소음도 별로 못 느꼈구요. 춥지만 않았다면 다시 가도 괜찮을 듯 싶어요~~^^
매우 좋음
친절하시고 방도 작지만 깔끔하게 알차서 좋아요 대신 뷰가 오션뷰라고하기에는 생각보다 층고를 낮게 받아서 그런지 아쉽지만 가격대비 오션뷰라서 그럭저럭 만족합니다! 아참 브런치 해 먹을 때 조금 좁은 느낌이더라구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만족 스럽게 쉬다갑니다
처음하는 딸과의 여행을 더 즐겁게 한 깔끔한 숙소
처음으로 중2 딸과 부산여행에 나섰는데 늘 깨끗한 고급 호텔에서 머물렀던 탓에 이번 여행에서 숙소는 많은 걱정거리였습니다. 하지만 우리 여행지인 남포동 일대에 위치해 있고 깔끔하면서 밖과의 소음이 전혀 없는 조금만 방이지만 딱 필요한 물품은 갖추어져 있고 대중교통이 편리한 위치라서 더욱 좋았습니다. 강추!!!!!!
최고
깔끔하고 저렴해서 만족합니다!
멋진 10층 뷰 / 싼 가격 / 좋은 위치
트리플 룸 사용했는데 좋았어요
건물이 공사중이라 조금 당황했지만 프론트나 숙소 자체는 멀쩡했습니다 높은 층에 있어서 조식먹거나 잠시 나왔을 때 아주 이뻤어요
주변에서 놀고 늦게 들어가도 방에 화장실 따로 있어서 편했어요 부산쪽만 그런진 모르겠는데 카드키 보증금 2만원이 있는지 몰랐어서 살짝 당황했습니다.
무난함
체크인할때 안내해주신 분은 친절했지만 체크아웃할때 계신분은 고객이 뭐 물어봐도 있는듯없는듯 별로 신경도 안쓰셔서 아쉬웠어요
전반적인 청결도는 평범했는데 옷고리 등 일부 시설이 파손된채 그대로 있는건 좀… 입실 전에 언급이라도 해주시지요. 대신 완강기를 옷고리 대용으로 썼네요
난방은 계속 돌아가곤 있었고 미리 준비해주시기도 하셨지만, 제가 머물렀던 10층은 우풍이 좀 있어서 그런지 자는동안 조금 추웠습니다
오션뷰도 오션이랑은 거리가 좀 있어서 오션뷰라기보다는 저멀리 오션이 보이는 시티뷰에 가까웠네요. 다만 창이 많아서 시티뷰 전망이 탁 트여있는건 좋았습니다
다 차치하고 잠깐 머물렀다 가는 게스트하우스라 생각하면 그럴수도 있다곤 생각하지만, 6만원 치곤 좀 아까웠네요…
평일 3~4만원이면 재방문 의사 있지만, 또 6만원 주고 다시 갈 것 같진 않습니다…
나의선택은 굿굿
저희부부와 같이 놀러온 동생커플은 아주 편한하게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숙소의 위치는 아주 좋았으며 조금만 나가만 바로 시내가 있고 도로가에 위치해있어도 조용하고 쾌적했습니다. 깔끔한 관리와 직원분의 친절했으며, 아침조식또한 깔끔하고 해먹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전망또한 아주 좋았습니다
최고
자리도 좋고 편하게 잘 쉬고 왔어요
최고의 게스트하우스
객실과 부대시설이 정말 깨끗했고 조식 옵션이 많아서 풍족하게 한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다녀본 게스트하우스 중에 단연 최고였어요.
주차장이 없는 게 아쉬웠지만 인근 사설 주차장이 많이 있었고 지하철 역이랑 1분 거리라 교통이 편리합니다.
최고
예쁘고 좋아요
매우 좋음
라면도 주시고 깨끗해요!!
최고
작년여름 5일간 머물렀고 매우 만족해서 재방했습니다
청결도, 친절도가 가장좋았고 남포역 바로 옆이라 접근성도 최고입니다
조식도 너무 좋았어요 ㅎㅎ
보통
바닥이난방이 안되 바람 불고 추운알 에어컨 히터 틀어도 웃풍이 쎄서 방이. 따듯 하지 않네요. 전기 장판 사용 해도 등은 따순데. 이불이 얇고 방안 공기가 추워 잠 자기 힘들어요.
거의 못잤네여 그거 이외는 좋아요.
바닥 난방 되면 좋겠다 생각들어여
보통
위치와 교통편이 좋아서 즐기고 쉬며 여행하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