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 신사이바시 숙소 추천] 도톤보리와 나가호리바시역 도보 5분 거리의 현대적인 숙소, “도톤보리 크리스탈 호텔 4”

川House道頓堀

시설은 대만족 나만알고싶은숙소 삼박햇는데 샤워를 아침 저녁으로 두번해서 좀 부족했음 우선 수건은 큰타올두개 작은타올두개만 제공되고 이거를 세탁기에 돌려서 널어서 재사용해야하는 시스템임 다만 해당사항에대해소 아무런 인폼이없엇음 더달라고 햇더니 사박해야 한번더 받을수잇다고 안된다함.. 그리고 문의를 아고다메신저로 통해서 메일로 답변을 받는 시스템이라 빠른회신을 받기어려움 이거빼고 모든게 다만족스러움. 다만 샤워를 마니하거나 이박초과한다면 수건을 두세개 더 챙겨가는게 좋을듯

추천합니다~ 방은 사진과 똑같습니다. 생각보다 넓어서 편안했습니다! 다다미방도 너무 좋았고 욕조도 있어서 좋았어요! 다음에 오사카에 온다면 또 이용하고싶습니다

– 사진보다 넓었어요 도톤보리랑 도보 15분정도

가족이 머물기 좋아요 지도에서 주소 검색이 잘 안되서 찾기가 조금 불편햇습니다.숙소명이 영어로도 검색이 되면 좋을거같아요 세탁시설과 건조기능이 잇어서 너무 편리햇습니다 침구도 깔끔하고 수건이나 기타 식기류도 새거같이 좋앗습니다. 일본식방이 매우 편리하고 여행중 휴식하기 너무 좋앗어요

커플 숙소로 최고 !! 도톰보리에서 도보로 15분 정도 걸립니다. 길을 잘 찾으시는 분들은 찾을 수 있을거에요. 일본 주택가에 있다보니 편의점도 가깝긴해요. 그런데 자유여행 초보분들한테는 조금 어려울 수도 있어요. 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일본느낌 물씬 느낄 수 있는 숙소라 호텔 싫으신 분들에게는 추천해요. 그리고 직원이 따로 없기때문에 메일로 호스트랑 연락해야해서 그부분은 좀 힘들 수 있습니다. 대체로 만족합니다!!

🌟🌟🌟🌟🌟진짜 강력 추천👍👍🌟🌟🌟🌟🌟 없음 오사카만 3번째 방문 입니다. 진짜 이런 후기를 처음 써봐요ㅎㅎ 여태 왔던 숙소들 중에서 가장 좋았어요! 🌟🌟🌟🌟🌟 사실 호텔은 비싼 돈 주고 가도 정말 많은 돈을 내고 잡은 호텔이 아니면 넓지 않고 공간이 협소에서 불편한데, 이번에 간 숙소는 사진과 정말 똑같았어요! 직원 응대 또한 호텔과 거의 비슷해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오히려 호텔보다 공간도 넓고 따로 앉아서 놀 수 있는 방에 층도 높아서 커튼을 걷어두고 보는 바깥 풍경 또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세탁기랑 욕실의 빨래 건조 기능도 너무 좋았구요~무엇보다 청결해서 더 좋았구요. 🥹❣️ 숙소랑 도톤보리랑 가까워서 진짜 좋았어요~^^ 난바역도 사실 걸어서 20분정도로 크게 멀지 않지만(더 가까운 역이 또 있어요), 여행을 다니면 많이 걸어야해서 멀게 느껴지거나 다리가 아플수도 있으니 짐이 많은 분들은 다른분들 후기처럼 역이 가까우니 택시를 이용하시면 더욱 편안하실거에요! ㅎㅎ 올때는 캐리어 끌고 걸어왔는데 갈때는 택시 타고 금방 역에 갔어요~~^^ 카카오 택시가 해외에서도 가능해서 카카오택시로 가서 어려움 없이 더 편리하게 잘 도착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앞으로 또 오사카에 온다면 무조건 여기에 오기로 했어요. 일본의 여름도 정말 덥고 힘든데 숙소 컨디션이 최상이라 행복했습니다. 또 직원분들의 실시간 빠른 응대도 너무 좋았고 친절해서 더 감사했습니다. 정말 추천합니다.♡ 코로나이후 오랜만의 방문에 너무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번창하세요 🙂

양호 電視機可以更新

후회 없는 선택 난카이 난바역에서 숙소까지 15분 넘게 소요 돼요! 여름에는 짐을 들고가기가 힘들었습니다. 단 택시를 타고 들어간다면 편하겠지만 비싸서 엄두를 못냈습니다. 4일 연박을 했는데, 세탁기가 있었고 그빨래를 베란다에 널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또 방도 넓어서 편하게 짐 펼쳐두고, 지냈네요! 사진과 똑같고, 주변에도 적극 추천할 정도로 만족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궁금한 거 문의하면 빠르게 답이와서 편하고 안심이 됐습니다. 고민 하지 마시고~~~ 좋은 숙소가 좋은 여행을 만드니깐요!

地方大、整潔 房間空間非常充足，有偏廳，感覺像一個家的裝潢。 只是地方比較偏遠，要走大概10多分鐘才到JR站。

강력 추천 티비 리모콘이 잘 안됩니다. 시설, 직원 모두 좋았음

よいホテルです。 広くて清潔な室内！ 13階だったので外の景色も最高でした。

강력 추천 사진 그대로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진즉에 알았더라면 3박을 했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날이 너무 더워 힘들었는데 조금이라도 일찍 짐보관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이용하겠습니다

Clean and convenient Super clean and convenient, cozy and big room, 5stars

강력 추천 숙소 깻끗하고 넓고 좋았어요! 역이랑은 한 20분 걸어야되서 퇴실할실때는 택시타고 남바역가시는거 추천해요 짐이 많으시면. 그거말고는 너무 좋안숙소에요! 또 가고싶어요!

公寓式很方便 自助Check in/out, 內有洗衣機和陽台可晾衣服非常方便, 房間乾淨且滿大的, 雖然離車站稍有距離, 但能更觀察到當地日本人的生活, 服務態度優!!

가성베 쵝오 딱히 없었어요 호테보다 가격대비 위치면 시설이며 방음역시도 너무 좊았고 도톤보리랑도 가까워 좋았어요

空間大乾淨價格不貴 優點：空間很大，價格適中，有電磁爐、洗衣機跟其他需要的設備，然後很乾淨 缺點：和室燈光不足，垃圾要自己倒（如果連續住宿的話，但連住四天會提供清潔一次），離捷運約十分鐘，隔音不太好 總體來說，空間表現真的不錯，值得一住

매우 좋음 조용함, 시설

空間大乾淨 優點：空間很大，價格適中，有電磁爐、洗衣機跟其他需要的設備，然後很乾淨 缺點：和室燈光不足，垃圾要自己倒（如果連續住宿的話，但連住四天會提供清潔一次），離捷運約十分鐘，隔音不太好 總體來說，空間表現真的不錯，值得一住

사진 그대로의 내부! 좋은 위치:) 딱히 없어요! 내부는 사진하고 완전 똑같았어요:) 위치가 도톤보리에서 10분정도 걸리는 곳이라 오사카 메인 스트릿을 구경하기도 좋았고 유니버셜도 근처역에서 열차기준 30분정도라 딱 적당했습니다. 숙소로 주인이분도 체크인 시간이 4시인데 말씀드렸더니 조금 일찍 체크인 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캐리어는 미리 말씀하시면 청소시간이지만 방 안에 둘 수 있게 도와주세요.

The Stay Osaka Shinsaibashi

출장/홀로 여행 시 갓성비 갑 출장 때문에 혼자 묵을 싼 호텔 알아보다가 찾았는데 특가였는지 모르겠지만 시설에 비해 매우 저렴한 가격에 묵었음. 서양권 외국인 여행객이 많음. 혼성이지만 크게 신경쓰이지 않았음. 캡슐 호텔(커튼식)이지만 생각보다 내부가 넓은 편! 다만 방음은 아주 좋지 않아서 외국인들의 거센 코골이에도 잘 잘수 있는 사람이라면 매우 추천함. 가격과 위치에 비해 시설이 매우 깨끗한 것도 장점인데, 거의 대부분 동남아계 외국인이 청소하는 오사카의 기타 저가 호텔과 다르게 일본인이 청소를 해서 매우 깨끗함(인종차별 아니고, 위생관념 자체가 다름…) 위치는 신사이바시역에서 걸어서 체감 10~15분정도. 저녁에 난바/신사이바시 중심가에서 걸어서 돌아갈 수 있는것이 장점. 지하철역 나가호리바시역에서도 가까운데, 문제는 우메다, 텐노지 등으로 이동할때 이 역은 나가호리 츠루미료쿠지선에서 갈아타야만 하는데 역 출입구와 승강장이 매~~우 멀고 비비 꼬아져 있어서 불편했음… (일본에서 살았던 적이 있는데도 헤멨기 때문에 아예 초행길이거나 일본어를 못하면 조금 많이 헤멜 것 같음..)조금 걸어서 신사이바시역에서 미도스지선 타는게 낫다고 느낄 정도로… 그리고 일본의 저가 캡슐호텔 답게 물 한잔, 일회용 칫솔 하나도 다 돈주고 사야함. 칫솔은 가급적이면 가져가고 수건은 짐이 안 많으면 가져가면 좋을듯. 그리고 일회용 슬리퍼는 꼭 사는게 좋음.

강력 추천 딱히 없다 매우 저렴한 가격, 좋은 시설, 위치도 매우 좋음 신사이바시역까지 걸어서 10분이내

개좋음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엄청 깔끔하고 좋음. 넓고 에어컨 빵빵하고 깨끗하고 친절함. 공용욕실이라서 많이 불편할 것 같았는데 욕실이 많았고 욕실마저 깔끔. 헤어드라이기 방에도 배치되어 있고 욕실에도 배치되어 있는데 성능 좋음. 주방도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 깔끔하고 엄청 넓음. 다른 숙소에 방이 없어서 여기 하루 머무른건데 여기서 쭉 머무를걸 하고 후회함. 다시 오사카 간다면 여기 머무르겠음. 개조오오오음…..

매우 좋음 직원이 불친절했다. 일본 사람이 이렇게 불친절하다니! 그것도 신기한 경험이었다. 여성용 샤워실과 화장실이 다른 층에 있어서 불편했다. 짐을 맡기는게 자유로워서 좋았다. 혼성 도미토리여도 사람을 안 보려면 안 볼 수 있는 구조라 편했다. 이층침대가 아니라 이층 칸(?)이어서 (만화책 카페처럼 ) 소음도 별로 거슬리지 않았다. 위치는 지하철 역 바로 앞이어서 아주 편했다. 난바나 신사이바시까지도 걸어갈 수 있는 거리였다. 마지막날 쇼핑하고 가기 좋은 위치였다.

部屋が広くて清潔、キッチンも便利 出張でダブルルームを利用しました。部屋は広くてシャワーや洗面も清掃が行き届いて綺麗でした。２Ｆのラウンジでコワーキングをやっていたので、部屋でＴＶ会議をした後は気分を変えて仕事ができました。広いキッチンがあるので昼も夜も自炊できて、緊急事態宣言でお店が閉まっていたのでとても助かりました。また利用したいです！

가성비 최고의 오사카 숙소 오사카 중심가인 나가호리바시에 새로 오픈한 호텔입니다. 다양한 객실과 시설이 불편함이 없이 모두 갖춰져 있고, 무엇보다도 스탭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특히 Bang 스탭은 매우 적극적으로, 손님이 불편하지 않도록 응대를 해주어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겠습니다.

강력 추천 공용 공간인 신발장에서 발 냄새가 많이 났었습니다. 수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기회가 한번 더 있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사카 주유 패스로 올 수 있는 역이 근처에 있고 숙소에 오는 길에 로손과 패밀리 마트 둘 중 한 곳에 들릴 수 있습니다. 아침은 3가지로 선택할 수 있는데 숙소에서 이용할 수 있는 양식과 근처 가게에서 먹을 수 있는 식사가 2가지 있고 450엔에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저는 2번 숙소 양식으로 먹었는데 토스트와 감자는 그대로, 서브 반찬 및 국(스프)이 바뀌는 시스템입니다. 각 층마다 있는 샤워 실도 앞에 공간이 있어서 다른 게스트 하우스에 비해 넓은 공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탁기(200엔), 건조기(30분에 100엔/200엔 충분), 400엔에 빨래도 한번 돌리고 갈 수 있었습니다. 수건은 처음 한번만 무료로 제공해주고 추가할 경우 비용이 발생하니 참고하세요!

조리시설이 완비된 호스텔 오사카 방문시 . 가격대비 깨끗하고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진 호스텔을 찾으신다면 권해 드립니다 우선 2층 공용 공간이 매우 넓습니다 주방 공간과 휴식공간이 함께 있는데 주방이 매우 잘 꾸며져 있습니다 간단한 요리와 음식을 충분히 할수 있도록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새로운 침대 커버와 벼개 커버는 제공 합니다 수건. 칫솔. 잠옷은 제공 하지 않습니다 가격대비 근처 숙소와 비교할때 깨끗 합니다

가성비 괜찮아요 숙소복도에서 이상한 냄새가 났음. 수건은 첫날만 지급되고 두번째는 100엔을 내야함. 샤워실은 분리되어있으나 남녀가 같은장소인것은 조금 불편했음. 화장실 및 샤워실이 공용이기는 했지만 개별로 분리되어 있어 괜찮았고 깨끗했음. 도톤보리와의 거리가 가까움

가격대비 매우 만족 합니다 식당 공간과 . 휴게실 공간 넓고 좋습니다 욕실하고 객실도 깨끗합니다 기본 타올 1장은 제공해 줍니다 가격대비 . 오사카 호스텔 중에 괜찮다고 생각 됩니다

가성비 굿 저는 가성비만 생각했기에 아쉬웠던 점은 딱히 없었습니다 체크인 할 때 직원의 친절한 설명과 2층 공용 부엌에서 편안히 쉴 수 있었고 위치는 난바역에서 10분이상이 걸리기때문에 가는날과 오는날은 짐이 많아서 택시를 이용했습니다! 조식포함 숙박권을 구매하기 추천합니다 조식 3가지 중에 선택할 수 있고 저는 하루는 외부 식사를 선택했고, 이틀은 건물내 식사를 했습니다 아침을 가성비 있게 간단하게 즐기기에 좋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오사카여행만해도 20번 가까이갔는데 호텔도 호스텔도 게스트하우스 캡슐 다양하게 가보았지만 가장 가격대비 만족도 높았던 곳이에요 저는 2층침대와 세미더블단층으로 있는곳 금액차이가 얼마안나서 세미더블로 예약했는데 너무너무 편하고 침구 및 타월도 깨끗하고 지내기좋았습니다 객실내에 별도로 의자와 테이블 그리고 짐 정리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 것도 좋았고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고 라운지도 넓고 깨끗했습니다 캡슐이나 게스트하우스에는 드문 엘레베이터, 카드키로 보안되는 것도 좋았구요 추천합니다!

강력 추천 – 침실 시트 사용이 좀 번거롭고 사용감이 좋지 않음. – 1층에서 잘 경우 위층 및 주변 소음이 더 심함. – 신사이바시로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 교통편 – 빨래와 건조 시설이 잘 되어 있음 – 즉각적으로 대응해주는 스태프 – 로비가 너무 넓고 좋음

굉장히 깨끗하고 넓은 곳이었습니다. 번화가인 난바와 신사이바시에서 도보로 10-15분정도 떨어져있었지만 충분히 걸어다닐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환승해서 전철로 이용하는건 제 일정상 비효율적이어서 숙소에서 가까운 역은 이용하지 않았는데 역과의 거리는 매우 가까웠습니다. 여행을 가면 항상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하는편이제 지금까지 간 숙소중에서 가장 넓은 이층침대였고 소음도 적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도 오사카에 방문한다면 이용할 의사 충분히 있습니다!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께 추천! 시설이 깨끗해요!

나가호리바시 3번출구 3분거리 위치는 굉장히 좋아요 나가호리바시 3번출구에서 3분정도 걸리고 신사이바시도 걸어서 10분정도라 만족스러웠어요 샴푸린스랑 바디워시 외에 어매니티는 하나도 제공 되지않아요 작은수건은 50엔 큰수건은 100엔 주고 빌려야 합니다 여성 도미토리 기준 침대커버랑 베개커버 본인이 다 씌워야 합니다 체크아웃 할때도 커버 다 분리해놓고 체크아웃 해야되고 샤워실은 한층에 2개지만 기다린적 없고 드라이기가 크고 바람이 쎄서 좋았고 고데기도 있어서 잘 이용했어요 라운지가 되게 커서 자유롭게 이용 했습니다

최고 이가격에 이정도 서비스면 아쉽다거 말할것은 없을듯합니다. 위치 좋고 가성비가 정말 짱인듯… 직원도 친절해요… 아침 제공하는것도 맘에 들었어요..

새로 지어진 건물에 깨끗했음 새로 지어진 건물에 깨끗했음. 직원들도 친절하고 고객과 눈이 마주쳤을 때 무엇이든 도와주려는 모습ㆍ고객응대가 좋았음. 단점이라면 난바역이나 신사이바시역까지 걸어갈 때 은근 멀다면 멀었음. (하지만 나가호리바시역이 근처에 있어서 지하철 이동은 용이함) 또 여성 전용 도미토리 방에 숙박했었는데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서인지 5박 6일 동안 나 혼자서만 머물렀음. 편하기도 했고 조금 쓸쓸하기도 했음.

매우 좋음 시설이 전반적으로 깔끔했고 안내도 나라별 언어로 잘 되어 있다. 가격만 이 상태로 유지 된다면 정말 가성비 숙소라고 할 수 있을듯. 내가 묵은 6층엔 샤워실이 두개여서 사람 몰릴 시간에는 좀 이용하기가 힘들듯.

완전 강추합니다 ㅎㅎ 엄지척~! 일단 직원분들 완전 친절하구요! 한국어 엄청 잘하시는 직원분계세요~ 한국인인줄….그냥 한국어로 말하셔도 다 아시구요. 로비 시설이 진짜 잘되있습니다! 엄청 넓고 좋아요 방도 깔끔하고 넓습니다. 공용샤워실 및 화장실도 깔꼼하고 그냥 완전 만족만족~

최고 화장실 환기부족. 이층침대 계단 불편. 편의시설, 주방

깨끗하더군요 숙소가 깨끗하고 직원들이 아주 친절했습니다 또한 지하철 역이 가까워서 시내 접근성이 좋았네요 가격대비 훌륭한 숙소라고 생각됩니다

편안하고 가성비 좋은 숙소 화장실 냄새가 많이 났어요 깨끗하고 시설이 편리했습니다.

가성비 갑! 시설이 깔끔하고 좋았어요 저렴한 가격에 깨끗하고 시설도 좋았습니다. 연박으로 있으면서 사용할 수 있는 청소이용권이 있었는데 었는데 아침에 외출하면서 말씀을 드리고 나갔었는데 청소가 안되있었더라구요 ㅜㅜ 밤이라 얘기할 수 있는 스텝도 없었고 아침에 청소가 되어있을 줄 알고 벗겨놨던 침대 시트와 베게커버 이불 커버 등을 전부 다시 일일히 껴서 자야했던 불편함이…ㅠㅠ 그것만 빼면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오사카를 가더라도 여기 숙소 이용하고 싶습니다^^

강력 추천 딱히 없어요 너무 아늑하고 인테리어도 좋아서 편했어요

가격대비 괜찮습니다. 키를 가지고있어야 엘레베이터를 탈 수 있기때문에 보안이 좋고, 로비와 다이닝, 키친의 디자인이 매우좋았습니다. 하지만 샤워실이 1개인 점과 연박으로 묶을때 청소하는 시간이 매우 시끄럽기 때문에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한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가격대비 추천하는 게스트 하우스 입니다!

강력 추천 다 좋았어 숙소 시설이 새 거라서 너무 편했어요

다 좋은데 가장 중요한.. 공용공간 세탁시설 등 다른건 정말 다 좋습니다. 하지만 도미토리 이불이 커버와 분리된 형태여서 이불상태가 안좋은거 같습니다. 베드버그에게 3군데 물렸습니다. 도미토리 이불을 개선하면 정말 좋은 호스텔이 될거 같습니다.

좋음 첫 도미토리이면서 높은 곳이였는데 오르내리기가 힘들었다 깔끔하고 휴식공간이 편안했다

위치빼고는 좋네요 위치가 너무 멀어요 근처 역에서 환승하기도 불편하고요 걷기엔 좀 머네요

추천 남자 직원분이 조금 불친절하셨지만 여자 직원분은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쿄세라돔 콘서트 보려고 묵었는데 교통 좋았어요. 주변에 도보로 갈 수 있는 곳도 많아서 오사카 관광하기에도 지리적으로 좋았습니다! 샤워실이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수압 최고….

싼 가격에 갈 만 해요 싼 가격에 갈 만 해요

깨끗한 시설 좋은 위치 가성비 좋아 가격에 비하면 크게 없었습니다. 개인라커가 좀 더 컸으면 좋았을뻔 했네요 도미토리 묵었는데 진짜 깨끗하고 시설 좋았습니다. 위치도 신사이바시 근처라 편했고요. 도미토리 시설은 좋아하지 않는데 급하게 오느라 어쩔 수없이 묵었는데도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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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좋은 가성비 좋은 숙소 이층 침대의 소음이 많이 남 주방 싱크대 상판이 목재라 물이 닿는 부분이 썩어있음 주방이 크고 요리해먹기 편리하고 휴게실이 넓어서 좋음 옥출마트가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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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 추천 이용하는 게스트들중 간혹 깔끔하게 처리않아 잠깐.잠깐 불결한상태 발생시킨점 게스트에게 요구되고 편리한 시스템을 많은 배려한 시설이 확연히 보였음

굿 굿

강력 추천 라운지에서만 음식 섭취가 가능한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방이 진짜 넓고 욕실도 너무 쾌적했습니다!! 3인이서 잤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고, 4인도 충분할 것 같아요! 짐 놓을 공간도 충분하고, 다같이 쓸 수 있는 큰 테이블이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다음에 또 묵을 예정입니다!

너무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직원들도 너무 친절했어요. 마지막날 코를 심하게 고시는 분이와서 조금 힘들었지만 그건 복불복이고 숙소 잘못은 아니니까여!! 가격대비 너무 만족합니다

강력 추천 도톤보리까지 걸어서 10분이고 역 바로 옆에 있어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호스텔을 여러군데 다녀봤지만 손에 꼽을정도로 시설이 깔끔했습니다. 무엇보다 가격이 저렴에서 맘에 들었습니다.

호텔 유-슈 (Hotel Yu-shu)

좋아요 위치가 다소 도톤보리에서 거리가 되지만 숙소 상태좋고 직원들이 친절해서 좋은 여행하고 왔습니다.

도톤보리 주변에 숙소를 찾는다면 무조건 유-슈호텔 없습니다. 난바역 도톤보리에서 가깝고 무엇보다 제가 일본여행와서 숙소를 총 3개 갔는데 가장 깔끔하고 가장 넓고 가장 일본료칸 느낌이 나는 숙소였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해서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가성비도 너무 좋고 진짜 강추합니다 ! 🙂

가나다라마바선생님 등장하세요 호텔은 참 좋아요 난바역에서 걸어서 15분, 편의점도 바로 근방에 있어 위치도 적절하고요 싱글베드2개와 다다미방이있어 아이들도 아주 좋아했어요. 가나다라마바선생님을 보기전까지는요.. 살면서 그렇게 큰 선생님을 본적이 없어요. 성인 검지중지 2마디 기상의 크기를 가지고 계셨어요. 지금도 거주하고 계실거에요. 위치는 건식세면대 오른쪽 1cm정도의 틈이 있는데 거기 아래에 사시나봐요.. 아주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강력 추천 방음이 좀 안돼서 위에서 걸어다디는 소리는 아주작게 들리긴했는데 어처피 뻗어서 크게 문제될건 없었어요 ㅋㅋ 직원분이 친절하시고 건물이 깔끔해요. 걸어서 3분? 정도면 도톤보리 강이 나와서 가깝게 이용하기 너무 편했어요 ㅋㅋ

위치가좋다 글리코사인에서도보10분거리 다만 부엌의 조리기구가없다

도톤보리 돈키호테에서 가깝고 위치며 객실이며 일본 전통의 다다미방도 경험하고 깨끗하고 추후 아이동반하는 지인에게 적극 추천할 예정입니다. 잘 쉬었다가 갑니다. 덕분에 행복한 오사카 전자렌지가 없었음 도톤보리에서 가깝고 공항에서도 도보로도 가능할 거리!!!! 골목골목이 조금 헷갈리지만, 몇번 다녀보면 위치도 좋았음

가족숙소로 추천합니다. 일본에 숙소가 대부분 협소한데 아이와 같이 묵기 너무 좋았습니다. 에어컨도 있고 가족끼리 도란도란 간식먹기도 좋았습니다. 화장실이 협소하나 다른숙소에 비해선 괜찮았습니다.

강력 추천 조용하고 시설 너무좋아요 이불 완전 푹신푹신 티비도 나오고 저렴하게 좋은곳에서 묵었습니당

매우 좋음 리뷰 처음 봤을때 듕쿡인이 윤영화는궈 과톼요~ 이러시길래 아.. 좀 위생상태는 각오를 해야하는건가 싶었었음 일단 듕쿡인분이 윤영화시눈건 맞는데 그게 이 호텔의 단점이 될 수 없을 정도로 친절하고 귀여우셨음. 서로 번역기 써가며 대화하는데 물어보면 아..!..아..아!!😀 이렇게 대답하셔서 너무 귀여우셨다 ㅋㅋㅋ 호텔 위생상태가 좋고 유카타가 구비되어있음. 솔직히 그거 입고 자는게 편하진 않지만 첫날에 여행 기분 낼겸 그거 입고 사진도 많이 찍었음!! 긴테스 닛폰바시역을 많이 이용했는데 가까웠다고 할 순 없지만 걸어갈 순 있는 거리 였음. 좀 나와서 세븐일레븐이 있고 닛폰바시 역에서 숙소까지 걸어오는데 편의점아 총 3개 정도 있음. 어쨌든 3박 4일을 지내는데엔 손색 없는 숙소였지만 청소를 안해주심!!!! 수건도 안주심!!!!!!! 물도 안주심!!!!!!! 청소 부탁드립니다-☆ 펫말이 있길래 걸어두고 유니버셜을 갖다 왔는데도 청소가 되지 않음… 지금 사실 유슈 요에 누워있는데 아고다 채팅 앱으로 물이랑 수건 좀 달라고 말하려고 합니다..

어머니와 단 둘이 여행 중 만족스러운 숙소! 난방 리모컨이 모두 일본어로 되어 있어 난방을 켜는데 시간이 꽤 걸렸다. 안내 문구라도 영어로 적어 뒀으면 좋겠습니다. 조용하고 깨끗했다. 다다미 방의 냄새도 좋았고 욕실도 깨끗했다.

오사카 최고의 료칸 현지 료칸을 느끼고싶다면 이 곳 추천합니다! 다만 어디든 그렇다시피 화장실은 좁아요…

매우 좋음 싱크대와 인덕션이 구비되어있어서 당연히 전자렌지도 있을거라 생각했네요;;; 조리도구도 없는데 불필요한 인덕션보다는 전자렌지가 있으면 더욱 좋았을것 같아요. 어린아이들과 함께 하는 여행에 조식도 없는 호텔이라 편의점에서 사온 음식들로 아침을 해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전자렌지가 룸에 있었으면 훨씬 편했을것 같아요. 어린 아이들과 함께한 여행이라 일부러 다다미 방이 있는 호텔을 찾아 숙박했습니다. 4인 가족이 머물 곳으로 찾았는데, 방이 두개가 있을줄은 몰랐네요 :0 방 하나의 사이즈도 꽤 넓은 편이라 모두가 한방에서 뒹굴거려도 불편함이 없는 사이즈였습니다. 아이들도 아주 마음에 들어했어요. 도톤보리까지 걸어가기에 어른들 걸음으로는 멀지 않았지만, 아이들과 함께 걷기엔 조금 거리가 있었습니다.

4명 가족 여행 중 하루 숙박 가족여행하면서 하루 숙박했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숙소가 4명 가족이 이용하기 적당한 크기였고, 침대/매트리스와 침구가 너무 편해서 좋았습니다. 도톤보리에 걸어가기에도 좋습니다. 다만, 대중교통 이용시에는 조금 거리가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강력 추천 호스트께서 너무 친절하셨고 가성비가 최고였습니다 !

일본스러운 숙소 마지막날만 하루 묵었는데 깔끔하고 넓고 좋았습니다!

매우 좋음 수건을 매일 갈아주시지 않네요ㅜㅜ 큰타올은 그렇다쳐도 세수할때쓰는 작은 타올은 직접가서 말해야 주네요 그리고 호텔내에 전자레인지가없어요 그래서 좀 불편하더라구요 가족 5명이 묵었는데 방이 생각보다 커서좋았고 침대방 다다미방으로 구분되어있는것도 좋았어요 다디미방에 깔린 이불 푹신하니 너무 좋더라구요 전반적으로 위치 청결 크키 만족스러웠어요 그리고 얼리체크인해주신거 너무 감사했어요 첫날 비가와서 불편했는데 얼리체크인덕에 편했어요

우슈 네명이서 쓰기 좋아요 2명 침대있는방 하나, 2명 바닥에 이불깔고 쓰는 방 하나인데, 4명이서 쓰기 좋아요! 저는 바닥에서 잤은데 매트리스가 푹신하니 좋았고 숙소주변은 조용해서 자기 좋습니다. 체크인하는 건물과 나와서 직진 좌회전하면 자는 건물 한 곳있으니 참고하세요!

좋은추억 가지고 갑니다:-) 일본 전통 료칸느낌과 룸 컨디션도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침절하세요 다음에 오사카여행을 또 가면 이곳으로 예약할 생각입니다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매우 좋음 직원이 24시간 있는게 아니고 저녁되면 무인이라서 아무도 없음. 현관비번이랑 실비번 미리 알려주시는데 놀다 늦게 들어가니 알려준 비번이랑 안맞아서 30분째 못들어가고 있었음. 다행히 한국인 만나서 현관들어갔는데 실비번이 안맞아서 또 30분째 로비에 있었음. 어떻게 하다가 직원 컨택했는데 알고보니 옆에 건물 하나 더 있었고 거기였음. 체크인 할 때 안내를 못받았던 것으로 기억함. 당황스러웠지만 그것 빼곤 다른 것은 괜찮았음.

최고 체크인이 약간 햇갈리는데, 뭐 나쁘지않았습니다. 참고로 체크아웃이 10시라서 그건 주의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오사카 시내와는 거리가 조금 있었지만 그래도 도톤보리까지 10분 정도 였습니다. 조용했고, 편의점도 멀지않았습니다. 다다미 방은 처음이었는데,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도미인 프리미엄 난바 아넥스 내추럴 핫 스프링 (Dormy Inn Premium Namba ANNEX Natural Hot Spring)

직원들의 따뜻한 모습에 감동 초등학생 딸과 함께 처음 간 오사카 여행이었습니다. 숙소는 다소 좁은 듯 했지만~ 새롭게 오픈한 호텔답게 모든 게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도톤보리, 신사이바시 가까운 위치도 good~ 조식 메뉴도 good~ 매일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온천도 good이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직원분들의 따뜻한 마음이었어요. 한국 직원분들이~ 오사카 복잡한 지하철을 상세히 설명해 주시고, 제가 알아보기 어려운 정보도 알아봐 주셔서 오사카에서 지내는 며칠이 수월했습니다. 특별히 태풍으로 인해 일정도 틀어지고~ 공항까지 폐쇄되어 항공편이 결항되었는데요. 정말 안타까워하며 진심으로 한참을 도와주셨지요. 깊은 따스한 마음이 느껴져 마지막엔 손잡고 감사 인사했습니다. 다른 지역에 대체 항공기 타러 서둘러 이동하느라 경황없이 나왔는데요. 이 후기로라도 진심 감사했다고 다시 인사드리고 싶어요. “잘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 공항 회복되면 오사카 다시 갈 날이 있겠지요. ^^ 전 또 도미인 프리미엄 남바 아넥스 호텔로 갈거예요. 조금 더 넓은 디럭스 트윈룸으로요. ^^

매우 좋음 모든 것이 만족스러운 호텔, 침대매트가 딱딱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사우나가 커서 좋았고 직원이 찬절하고 위치도 좋은 호텔

개인여행자를 위한 완벽한 숙소 오사카 가면 일단 많이 걸어야해요. 저녁 되면 다리가 아프고 피곤하죠. 그러면, 9시쯤 숙소에 돌아와서 2층 식당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쇼유라멘 하나 먹고, 꼭대기 13층에 가서 바로 목욕을 하고, 땀에 절은 옷을 세탁기에 돌리면서 안마의자(200엔)에서 20분 정도 안마받고 나오면 세탁이 끝남. 건조기(100엔)에 넣고 다시 식당으로 내려가서 서비스맥주를 한잔 마시면서 내일 일정을 점검하고 다시 13층 세탁실로 올라와서 건조된 옷을 가지고 방에 내려가서 잘 자면 됩니다. 오전 7시부터 9시15분까지 조식시간이니 그 시간에 맞춰서 일어나서 아침 맛있게 먹고 다시 13층 대욕장에서 목욕을 하고나서 다시 놀러나가시면 됩니다. 저는 5박6일 동안 이 루틴을 지켰습니다. 어떤 날은 너무 피곤해서 오후 4시쯤 잠시 복귀해서 목욕하고 낮잠자고 다시 밤마실 나가서 도톤보리, 난바, 신사이바시 지역을 구경하고 간식 사먹고 맥주 마시고 쇼핑하고 그랬습니다. 예전엔 도미인 프리미엄난바에서 2번 묵었는데, 거기보다 좀 더 깨끗하고 고급스런 느낌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일부 투숙객(그래봤자 중국, 한국인들)이 소란스럽고 시끄럽고 목욕탕에티켓을 지키지 않는 민폐를 끼친다는 점 정도입니다. 그것도 잠시 참으면 될 일이죠. 하지만, 외국 나가서 그곳에서 부탁하는 룰 정도는 숙지하고 지켰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우리도 외국관광객의 안하무인, 지멋대로진상에 분노하지 않습니까. 아무튼 단독여행자에게 완전 강추하는 곳입니다.

강력 추천 방에서 약간 냄새가 났어요 온천과 깨끗한 이부자리가 좋았고 아침식사도 좋았습니다.

Perfect!! 짧은 여정의 오사카방문, 도미인호텔 the best choice!! 리뷰를 보고 호텔 결정햇음니다, 조식 – 오성급호텔 못지않게 훌륭햇음니다, 친절한 직원분들- 한국어가능, 핫스프링온천 – 아담,깔끔!!!호텔을나오면 걸어서 신사이바시 스트릿. 마지막으로 호텔셔틀버스로난바,난카이 스테이션 끝까지 훌륭한 대접!! 멋진호텗니다. 리뷰를 진심으로 쓰고싶어는호텔!

만족합니다 난바역에선 좀 거리가 있지만 도톤보리와 가깝고 맛있는 음식점이 주위에 있어 좋았다. 로손도 바로 밑에 있고 신사이바시도 근처였다. 숙소 어메니티도 많았고 깨끗해서 숙박하는 내내 쾌적했다.

아들과 오사카 여행 숙소로 선택한 도미인~ 만족 합니다. 칸데오,홀리데이,선루트와 고심 고심 끝에 후기글 보고 결정한 도미인프리미엄난바아넥스 내츄럴 핫스프링! 도착해서 보니 생각했던것보다 다소 좁은 프론트에 막 실망하며 체크인 하려는데 도미인 프리미엄 아넥스 내츄럴 핫스프링이 아닌 도미인난바 호텔로 착각을 했더라구요. 그곳 직원분이 친절하게 밖에까지 나와서 안내해주셨는데 바로 길 건너편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스마일 호텔 건너편으로 가시면 됩니다. 호텔 간판이 도미인프리미엄으로 돼있어 아넥스 내츄럴 핫스프링을 찾다보니 오히려 혼선을 일으키더라구요. 객실은 예상했던만큼 좁았기에 큰 실망 없었어요. 아들과 둘이 잠만 자는거라 큰 문제 없이 3박 잘 지냈습니다. 무엇보다 오사카 여행 기간내내 일 2만보 이상 걸었는데 밤에 사우나에서 피로를 풀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조식은 아주 많은 종류는 아니지만 가볍게 아침식사 할수 있도록 정갈하게 차려져 맘에 들었구요 식당 직원분들 연세가 있으심에도 불구하고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위치는 도톤보리에서 5분거리이며 여행지 이동시 나가호리바시역을 주로 이용했는데 5분거리에 위치해 이동이 편해 좋았습니다. 신사이바시역은 10분정도 도보 가능한듯 합니다. 다음에도 오사카 여행을 한다면 재 숙박 의사 있습니다.

만족만족 난바역에서는 거리가 조근 있지만 도톤보리와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신사이바시도 걸어갈만 했고 근처에 맛집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바로 밑에 로손도 있고 깨끗하고 어메니티가 많아서 편했다.

サウナ 何度も利用しているがやはりサウナがオススメ。同じエリアの他のホテルより少し値段は上がるがスパに行くことを考えたらお得、と考えてこちらを選択。お風呂は上の階にあるので窓も開けて換気がされているので半露天気分も味わえる。お風呂上がりのヤクルト？のサービスもなかなか良かった。

너무 좋았습니다 도톤보리와 거리도 상당히 가깝구요 지워진지 얼마 되지 않은 신축 호텔이라 그런지 시설면에서 부족한게 없을 정도로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일본 호텔 치고는 룸 사이즈도 커서 여행 동안 쇼핑짐이 많이 쌓였을때도 정리하게 편할 정도로 괜찮았습니다. 다음에도 오사카 여행을 가게 된다면 이 호텔에서 머물고 싶네요.

나홀로 떠난 여행에서 만난 갓성비 숙소 한국어를 할 수 있는 분이 식당 셰프분 말곤 없는거 같았습니다..! 그건 조금 아쉽긴 했어요! 대욕장 크기가 기대보단 작습니다! 참고하세요 🙂 짝지랑 여행가려다가 일정이 꼬이고 터지면서 혼자 묵었던 숙소입니다… 혼자 왕창 돌아다니고 쌓인 피로를 온천에서 푸니 좋더라구요….ㅠ 게다가 온천 후 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과 요구르트는 숙소의 최고 센스 중 하나였습니다. 9시 이후로는 라멘을 2층에서 먹을 수 있는데, 이 또한 맛있게 잘 먹고 왔구요.. 도톤보리랑 가까워서 인근지역도 잘 돌아다니고 왔고, 바로 밑에 편의점이 있어서 맥주 정말 열심히 깠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편안했던 숙소입니다!

リピート間違いなし なんばにある２つのドーミーインの内、朝霧の湯を利用しました。 目の前にある夕霧の湯と間違えやすいですが、それ以外大満足のホテルです！ ビジネスホテルと思えない館内の綺麗さ、部屋の綺麗さ、大浴場の綺麗さ、全てパーフェクトです。 どこに旅行に行っても宿探しはまずドーミーインを探します。 これまで４県のドーミーインを利用していますがここも含めどこも最高のホテルでした。 こんな価格で泊まっていいところなのかと思えるくらい、本当にお世話になっています。 次も必ずドーミーインを利用したいです！

같이 간 친구한테 엄청 칭찬들었네요. 원래는 신사이바시쪽으로 예약했다가 도톤보리와 가까운 곳이 나을 것 같아 급하게 이곳으로 예약을 했는데.. 미리 하지 못해서 금액은 좀 비쌌지만 여러가지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특히 13층에 온천이 있는데요. 물론 사우나 수준이긴 하지만 많이 걷고 힘든 여행자한테는 너무 좋은 혜택이었습니다. 저희는 밤마다 가서 퉁퉁 부은 다리를 진정시켰구요. 그것보다 대박은 온천입구 오른편에 있는 안마의자입니다. 2대가 나란히 놓여져 있구요. 200엔씩 하는데요. 이렇게 시원하고 세심하게 안마해주는 의자는 처음이구요. 체험안해보심 후회하십니다. 저는 시간나는 대로 올라가서 몸풀고 왔네요.. 그거 하다 공항에 있는 안마의자 이용하니 정말 새발의 피같더군요. 또한 조식은 왜이렇게 깨끗하고 잘 나오는지.. 딱 있어야 할 것만 맛나고 깨끗하게 잘 나왔구요. 둘째날에는 스테이크도 나왔어요. 마지막으로는 저녁 9부터 11시까지 간장라멘과 와인, 맥주, 양주, 음료수 등을 자유롭게 마실수 있는데.. 이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간장라멘은 리필은 안되는 거 같고 10시 좀 넘으면 주문이 안되는 것 같은데요.. 의외로 맛이 너무 좋아 하루동안 피로를 풀기에는 딱 좋은 것 같았습니다. 공항갈때는 난바역까지 무료 셔틀을 건너편(건너편에 도미인프리미엄호텔이 또 있어요) 에서 탈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저희는 라피트왕복 티켓을 구매해서 공항을 왕복으로 다녔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암튼 다음에 오사카 갈때도 저희는 꼭 이곳을 선택하기로 했어요.. 단점은 욕실부스가 정말 작아서, 머리를 제대로 감을 수 없었던 것 정도 입니다. 뷰도 포기하시구요.. ㅎㅎㅎ

최고 아침이 매일 똑같아서 3일 묶는 동안 약간 질리긴 했는데 조식먹고 여기저기 구경할 수 있어서 좋긴 했어요. 조식에 약간씩 변동을 줬었으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 대욕탕이 있어서 넘 좋았고 옆에 무료세탁도 가능해서 넘 좋았어요. 야식으로 드리는 라멘도 늦은 시간에 저녁을 못먹었을 때 먹으니 참 좋더라고요.맛도 물론 좋았구요.

温泉が気持ちいい 温泉が気持ちよかったです。ラーメンのサービスもありがたかった。

아주 좋아요 공항에서 유투어버스 이용하여 호텔 가는것도 좋고 쇼핑몰도 가깝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13층에 대욕장도 깔끔하더군요. 야간에 주시는 무료 맥주도 받았고 라면도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오사카 방문하면 재방문할 의사 있습니다.

강력 추천 아쉬웠던점은 없엇어요 온천과 무료야식 아이스크림 요구르트 다 좋았어요

깔끔하고 편리한 호텔 2018년 8월 1일에 오픈한 호텔 답게 기존에 이용하면서 아쉬웠던 호텔들의 단점들을 모두 보완한 호텔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방이 깨끗하고 많은 콘센트와 잘 갖추어진 어매니티 그리고 온천이 딸린 호텔 답게 객실에 여분의 수건들이 갖추어져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호텔 방의 공간이 넓고 욕조와 화장실이 분리 되어 있고 세면대도 따로 분리 되어 있어서 두 사람이 함께 준비할 수 있었던 점도 좋았습니다. 온천은 생각보다 작았지만 13층에 위치해 있어서 노천 온천 같은 분위기가 있어서 도심 속에서 느낄 수 없는 온천욕을 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직원들이 많아서 호텔을 이용하는데 하나도 어려움이 없었던 점도 아주 좋았습니다. 도톤보리와 가까운 거리여서 남바와 도톤보리 쪽을 이용할 때 모두 도보로 이용했습니다. 도톤보리 쪽과 가까운 호텔을 찾으신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정말 좋은 가족여행 숙소 대욕장! 4박동안 진짜 매일 이용 13층은 천국입니다ㅋㅋㅋ 무료로 제공해주는 라멘도 간단하게 먹기 잼있습니다!!! 한국인직원분이 계신건 아니지만 번역기 이용해서 뭐 물어봐도 다 친절히 응대해주시고 짱~

난바 아넥스 이용후기 * 도톤보리/신사이바시/구로몬 시장 가까우며. 지하철 역도 가까워 우메다/오사카성 관광하기에 아주 좋음 * 난카이 난바역 도보 10분 정도로 (난카이선, 라파트 등)공항 접근성 뛰어남 * 신축 건물로 아주 깨끗하며, 13층 온천탕 역시 청결히 관리되고 있음(여성탕의 경우 매일 출입문 비밀번호 변경되니 보안 걱정 없음) 다만, 일부 객실 전망이(옆 건물이랑 붙어있어) 아예 없는 듯 하여 숙소 편의사항에 별 한개 제외함. * 유니버셜스튜디오 이용하지 않고 시내 관광 위주라면 적극 추천!!

강력 추천 조식가격이 좀 비쌈 최고

초초초 강추!!! 개인 여행자 1. 가격 대비 만족도 만점입니다. 2. 도톤보리 접근성 매우 좋아요. 지하철 역도 가깝고 위치가 좋습니다. 난카이 난바역에서 호텔로 가는 셔틀버스는 없으나 반대로 체크아웃 시 난카이 난바역으로 가는 호텔 셔틀버스를 건너편 호텔에서 같이 제공하고 있어 편리합니다. 라피트로 왕복 하면 편리합니다. 3. 일단 8월에 오픈해서 매우 깨끗하고, 9월도 계속 진행하는지 모르겠으나, 무료 음료/술 + 저녁 야식 라멘까지!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4. 1층에 로손 편의점이 호텔로비와 연결되어 있어 좋아요. 5. 트윈룸(싱글베드 2개) 사용했는데, 매우 넓어요. 일본 타호텔 대비! 6. 온천!!!!!!!!!!!!!!!!!매일 저녁 온천 목욕탕에 갈 줄 나도 몰랐음… 정말 최고임 나중에 가족여행이나 비지니스로 와도 손색없이 훌륭함! 매우 중요한 사실! 한국어 사용가능한 직원들이 많아서 매우 매우 좋아요. 호텔 객실에서 프런트에 전화해서 바로 한국말 사용 가능!!!!! 잘 쉬었다가 갑니다.

강력 추천 특별히 없습니다. 온천욕 하면서 피로를 풀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사카 간다면 꼭 다시 가고싶은 숙소 13층 온천 대욕장이 넘넘 좋았어요 아담한 사이즈에 아주 깨끗해서 관광보다는 숙소에 빨리 와서 온천하고싶었어요 밤 9시부터 11시까지 시원한 맥주, 와인, 라멘이 무료로 제공되는데 온천이후 마시는 맥주가 정말 하루 피로를 다 씻어주었고 이 시간이 넘넘 기다려졌어요 저는 대욕장이 넘 좋아서 방에 있는 샤워장은 사용하지 않았는데 샤워장은 좀 봅은편이에요 지은 지 얼마안된 듯하고 시설도 넘넘 깨끗해요 그리고 카운터 직원들도 한국사람인지 착각이 될 정도로 한국말 너무 잘하고 그냥 한국말 하시면 돼요ㅋ 5분거리에 도톤보리가 있고 지하철역도 5분 거리이내라 이동하기 편리하고 바로 옆에 로썸편의점, 큰마트가 있어 편리해요 오사카 머무를 예정이라면 강추강추

너무나 만족스러운 숙소 없 음 ! 너무 친절하고 시설 군데군데 편의를 생각하는 디테일이 살아있어서 좋았어요

오사카여행시 진심 추천합니다. 오사카여행시 진심 추천합니다. 걸어서 난바, 도톰보리, 신사이바시 모두 가능했습니다. 자유여행시에 걸어서 다니는 일이 많은데… 숙소 돌아와서 13층에 있는 온천탕과 사우나 이용해보시면 그날 피로가 풀리는걸 느끼실 수 있으실 겁니다. 또한 여행시에 세탁은 생각도 못해봤는데… 세탁 후 건조기(100엔에 20분) 사용은 정말 대박이었습니다. 저희 부부는 다음 여행시에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편안한 하루였습니다~ 역시 넓은 대욕장을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교토에서 2틀을 보내고 마지막 하루를 오사카 도미인 프리미엄 난바 아넥스 내추럴 핫 스프링에서 보냈는데, 이전에 사용했던 호텔과 너무 다르고 좋아서 대만족 했습니다. 직원분들이 한국어로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너무너무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객실에 여유가 있어 객실도 업그레이드 받아 사용했습니다. 내부에 개인금고, 손전등 등 비상용품 또한 잘 구비되어있었고, 무엇보다 원하는 경우에따라 침대 시트 또한 교체할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라멘도 굉장히 맛있게 먹었고, 프리드링크 또한 제공되는 과자와 함께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음달 여행때 또 한번 이용 할 예정입니다. 추천드립니다~!

넘 좋았어요!! 우선 번화가라 너무 찾기가 쉬웠고, 홀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설명 잘 해주셔서 좋았어요. 방이 먼저 준비가 되서 운 좋게 체크인 시간보다 먼저 들어갔는데, 트윈룸 방이 너무 커서 좋았어요! 저희 집 원룸보다 넓은 듯ㅋㅋㅋㅋ 침대도 크니까 좋았고 욕실 작다는 얘기가 있어서 걱정했는데, 혼자 샤워도 하고 몸도 담그고 하기에 충분했어요. 에어컨도 잘 나왔고 세탁기 사용도 무료고 시스템이 잘 되어있어서 세탁기 가동시간을 방에서 지켜보고 있다가 가지러 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늦게까지 밖에 있느라 라멘이나 음료서비스는 아쉽게도 못 즐겼지만 다음에 가면 온천도 꼭 하려구요! 2일 연박을 묵었지만 떠나기 아쉬울 정도ㅎㅎ 다음에도 오사카 가면 또 묵을거 같아요!

도톤보리 걸어서 5분이내 아이와 그리고 어머니 모시고 왔는데 조식도 먹을게 많다하시고 저녁에 라면서비스와 음료 서비스도 만족하셨네요~ 그만큼 한국인들도 많았지만 캐주얼한 분위기도 좋고 방안도 더블침대이지만 예전 묵었던 곳보다 소파자리에 캐리어 놓을 자리까진 되어서 전 넓게 썼습니다~ 예전부터 도미인이 좋아이번에도 왔는데 어머니도 괜찮다니 좋네요, 도톤보리는 오사카 중심부라 밤늦게 들어와도 접근성이 좋으니 그게 젤 좋았구요~ 신축이라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욕탕이 저녁때 좀 붐비던데 그시간 빼고는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아이 있으시면 아니 잠옷 목욕하는 간단한 용품도 주네요^^

조식과 대욕장은 휴식을 취하고 에너지를 채우기에 충분했다 조식과 대욕장은 에너지와 휴식을 취하기 충분했고 데스크에 한국어 가능직원이 계셔서 소통에 불편함 또한 없었다 위치도 도톤유투어버스 이용하여 도보로 3분이라 충분히 가치는 있었다 하지만 오사카 신사이바시라는 중심가이기에 취침시간(10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 쉬지 않고 가라오케인지 노래방인지 ?? 에서 마이크로 노래를 열창하여 불면이 있으신분은 수면의 질이 많이 떨어 질듯하네요 ㅠㅠㅠㅠㅠ 다행히 넘 피곤하고 휴족시간과 안대를 해서 다행으로 숙면을 취할 수 있었다는 ㅠㅠㅠㅠ 중심가라 이해합니다 넘 좋은 응대 감사했습니다♡

강추 오사카 공항에서 유투어버스 타시면 바로 약 80m부근이고요 조용하고 깨끗 합니다 또한 온천은 아닌것 같구요 그냥 대중탕 인것 같아요 이또한 괜찮았습니다 객실에 탕이 없었어 처음에는 불편 할꺼라고 생각했는데 아침 저녁으로 대욕탕에가서 샤워하고 오니깐 그닥 객실에 욕조가 없었도 불편하지 않더라고요 직원들 칠절도. 에서는 한국 직원은 칠절했는데 일본 직원은 좀 무시하는 말을 하고 불칠절하더라고요 한국사람 이니깐 일본 말을 못 알아들을거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반말에 하대하는 단어로 이야기 하더라고요 그거 빼고는 전체적으로 강추 합니다

가격대비 여행객 편의를 충분히 갖춘 호텔 일단, 온천 목욕탕이 있어서 피로를 풀기에는 최적 도톤보리, 신사이바시, 난바를 도보로 이용하기 딱 좋은 호텔

믿고가는 도미인 도미인답게 조식도 훌륭하고, 타 비즈니스 호텔에 비해서 객실도 컸습니다. 신사이바시 상점가와 인접해 도보로 다닐 수도 있고 대욕장도 있어 여러모로 좋은 숙소입니다.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직원이 최소 2명 이상 있어보입니다. 직원들 친절도는 엄청나게 친절한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나쁘지도 않습니다.

마음에 듭니다 방이 조금 좁긴하지만 그래도 조식도 맛있고 저녁에 소바 무료로 주고 또 숙박자에 한해서 조그만한 온천(목욕탕) 이용할수도 있고 너무 좋았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갔었는데 매일 많이 돌아다녀 힘들었는데 온천때문에 피로가 풀렸다고 부모님께서 온천을 가장 좋아하셨어요. 그리고 한국인 직원분들도 많아서 이용하는데 큰 불편없이 잘 쉬었다 갔습니다 오사카 간다면 다시 이용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스마일 호텔 프리미엄 오사카 히가시신사이바시 (Smile Hotel Premium Osaka Higashishinsaibashi)

엄마랑 오사카 여행 갔었을 때 묵었던 숙소 중심지하고 호텔하고 조금 거리가 있어서 많이 걸어가야 하긴 했어도 유명한 관광지 이동하는데는 문제가 없었어요. 방도 엄마와 둘이 묵는데 넓고 무엇보다 청결했어요! 그리고 호텔 직원분들도 친절하니 좋았습니다. 언젠가 일본을 다시 갈 수 있는 날이 온다면 저렴한 가격에 또 묵고 싶은 호텔이에요.

매우 좋음 지하철에서 호텔까지 4분 걸리고 도톤보리랑 가까워요 바로 밑에 편의점 있고 건너편에 마트 있어요 자판기에 마시고 싶었던 하이볼 들어있어서 아래 편의점까지 안내려가도 되서 편했어요

추천합니다^^ 호텔 자체도 깨끗하고 깔끔했고, 도톤보리와의 거리도 도보 5분밖에 걸리지 않았고 무엇보다 교통편 이용이 편리해 좋았습니다.

매우 좋음 위치가 난바나 신사이바시역에서 떨어져 있어 약간 아쉬웠습니다. 깨끗하고 전반적으로 상태가 좋았습니다.

新しい 新しくきれいなビジネスホテルの感じです。 立地はまずまずです。 外国観光客が多いです。 まくらが高すぎです。

가성비 최고 다음에 오사카 가도 또 이용할 계획입니다!

가성비 좋은 호텔 깔끔해서 좋앗어요

방 넓고 욕실 크기도 적절함 방은 진짜 넓었고 위치도 좋은편입니다. 걸어서 난바쪽 가기에도 충분합니다. 숙소 주변은 그렇게 조용한 편은 아닙니다. 편의점 로손, 패밀리마트 바로 앞에 있습니다. 근뒈쥬뵨에호숱튜뽜궤만움으으 5분 거리에 엳덜뀬데잇써요으으.다음에도 이용할 의사 있습니다.

스마일 호텔 프리미엄 오사카 히가시신사이바시 도톤보리에서 그나마 가까웠는데 생각보다 좀 작은듯한 느낌이었고, 전체적으로는 만족스러웠던 호텔이었습니다. 조식이 가능하지 않은 시점이라 별로였네요.

위치 좋은 괜찮은 호텔 위치 좋은 괜찮은 호텔

매우 좋음 이건 개인적이긴한데 침대끝나는 지점부터 벽까지의 여유가 좋지않아서 캐리어를 놓을때는 가능이지만 열어두기가 힘들었습니다. 제가 친구와 방을 썼는데 그 친구가 화장실을 가려면 제가 바닥에 연 캐리어를 뛰어넘어다녀야하는정도? (솔직히 캐리어를 계속 열었다 닫았다하기 귀찮잖아요,..8일일정인데..) 그정도말곤 크게 불편한건 못느꼈어요 숙소는 나름 깔끔한 느낌의 방이였고 저는 6층이였는데 해당층에 자판기가 있어서 굳이 물을 사거나하러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되었어요. 그리고 바로앞에 편의점도 있어서 간식거리나 뭐 사러 밖에 나가는 것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주 맘에들어요 좋습니다 친절하구요. 구조도좋고. 위치도 너무너무좋고! 신축건물에 그냥 다 만족만족…!!!!!!!!!!! 꼭가세요 다음에오면 또머물꺼에요

최고 가격도 괜찮았고 호텔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가격대비 해서 아주 좋았습니다.

위치 굿 깔끔함 가격대비 적절 가격대비 적절하고 위치도 낫 배드 좀 걸어다녀야함 있을것만 딱 있음 방 안에는 직원이 영어를 잘 못함 캐리어 맡아줌(체크아웃 이후에도)

Upscale at value price. Highly recommended Incredible value for a town centre hotel. Tiny rooms as in all of Japan, but upscale feeling throughout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직원들의 친절 및 숙소 위생 철결상태는 매우 우수합니다. 다만 조식 및 부대시설면에서는 조금 아쉽네요

Wonderful Not their fault but there is an extremely annoying business called P’ce, situated across the street that blasts “peace peace peace” all day long. Ugh! It got so bad that I started using a different crosswalk so I didn’t have to hear it for as long while the light turned green. Great location

깔끔하지만 조금 작음 위치도 좋고 친절하고 맘에 들었습니다~! 다만 숙소크기가 좀 작앗네요

Good stay because cheap, new hotel, clean. With children better find next door dormy inn. Staff is very strict, everything always No No No. Very japanese style, not suitable for children. Its good locations, free amenities by lift, brand new hotel 2023.

진짜 백점만점!! 신축이라그런지 깨끗하고 깔끔하게 잘되어있고 사람들도 너무 친절했어요

Perfect stay in Osaka The room & bathroom is rather small whicht standard for 3 star in Osaka or Japan but its not a problem for 2 people. Very comfortable hard bed & pillow which I like. At check in they ask if we opt for no cleaning service & in exchange for mineral water. They still provide fresh towels everyday but just not full room cleaning service daily. Very friendly and helpful staff. Perfect location for us, 5 minutes walk to train station, few minutes to dotonbori, lots of shops. Everything we needed is in the room, hot water kettle, refrigerator, air purifier, slippers, pajama.

가성비 좋은 호텔 영일대 중간 위치여서 놀기에도, 다니기에도 좋습니다. 본 주차장이 있어 편리하고 가격대비 가성비 좋아요!

Very good The employee said that he couldn’t help us call a taxi, but foreigners cannot call it without a telephone number. This makes me feel bad

조아혀 가성비 좋아여

評判以上のホテル 特に無し 清潔感が他のホテルよりもとても良かったです。

최고 좋아요

良いところです もうちょい安ければ常宿とします。 立地と清潔感

보통 방 크기 가격대비 넓은편.. 위치도 좋았지만.. 직원 써비스가 좀 미흡 하다고 봅니다.

最高 あの立地であの値段でフロントの方の対応も丁寧でお部屋も綺麗で言うことありません！ ベッドも寝心地抜群でした！ ユニットバスですが広めの作りになっており、すごく快適でした！

가성비 떨어짐 직원태도 응대 나쁘지않았음 룸컨디션은 그렇다쳐도 매일 청소도안해주는데 가격이 터무니없음 가성비 최악임 새건물이라 그런듯

Exceptionnel Excellent emplacement. C’était propre, confortable et le service aux clients était très bien.

트리플룸 좋아요 세명이서 묵을 숙소가 마땅치 않았는데 룸컨디션도 좋고 수압, 에어컨 다 만족했어요! 역이랑도 가까워서 추천합니다~

Angenehmes und freundliches Hotel in Osaka. Man kann nichts aufs Zimmer schreiben, alles muss sofort bezahlt werden. Gutes Frühstück auch für Nichtasiaten geeignet. Sehr hilfsbereites Personal. Sehr gute Lage zu sehr vielen U-Bahnen. Sehr ruhig obwohl an belebter Straße.

알찬느낌 커플이지만 침대는 싱글로 두개를 사용했습니다.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편안한 잠자리이기 때문이죠. 방은 작지도 크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였어요 욕조도 깨끗해서 반신욕도 즐겼습니다. 조용하고 아늑하게 잘 쉬다 갑니다. 직원분도 친절하셨어요

Ótima localização e quartos confortáveis . Ótima localização , quartos amplos e confortáveis comparando ao padrão , muito limpo , bom atendimento… tudo foi perfeito !

자유여행 4박 가족 여행 숙소로 추천👍👍👍 오사카 자유여행으로 4박 너무 편했던 숙소로 만족합니다. 직원분들 한국말 사용하기고 친절하시고 침대 예민한 제가 꿀잠 잘 정도로 푹신하고 청결했어요. 오사카에 위치 좋고 가성비 좋고 조용하며 깨끗한 호텔로 적극 추천드리고 다음에 오사카 숙소로 다시 갈 예정입니다💕💕👍👍👍

깨끗해요 난카이난바역에서 거리가 있는거 빼곤… 엄청 깨끗하고 친절하고 도톤보리도 아깝고 좋았네요

尚可 窗户看不到外面。 地理位置很好，有洗衣房可以洗衣服，房间还算干净。

좋아요 위치도 도톤보리와 가깝고 주변에 편의점도 많습니다!

交通便利，性价比高，房间较小，窗外有些吵。 窗外就是马路，非常吵。玻璃的隔音效果不好。 房间整洁，地理位置方便。

오사카시 남부의 아파트먼트 (29m², 침실 1개, 프라이빗 욕실 1개) (AFP Tennoji Minami Apartment3)

大阪旅遊性價比最好的選擇 一定要來

게스트하우스 텐 로쿠 – 여성 전용 (Guesthouse Ten-roku – Female Only)

하루만 자는게 아쉬웠어요 중학생 조카랑 갔는데 일본 친척집 놀러간듯이 편하게 지내다 왔어요. 주인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큰 도움 받았고요. 조용한 동네인데 지하철 역에서도 가깝고 주변에 있을거는 다 있습니다. 여자분들끼리 가신다면 강추입니다!

친절하고,깨끗한 숙소입니다. 너무 친절하게 설명도 잘 해주시고, 시설도 깨끗해서 잘 있다왔어요!

좋아요 회사 동료랑 트윈방 이용했는데 넘넘 좋았습니다 오사카에 다시 온다면 이용하고 싶습니다

Helpful host, comfortable stay I had a great stay at this very clean and convenient guesthouse. Single room was spacious. Host also helped to carry heavy luggage up and down the stairs, which I really appreciated!

Nice place Owner is a very nice lady, the place location is close to the train station, I feel it like a family home.:)

best apartment Hiromi and Nastumi both lovely and kind. Make me enjoy happy time. I’ll live there next time.:)

Friendly Staff Kind women, good position, and local breakfast.

kawai 超可爱的小屋，交通也很方便。屋内卫生做的很好，让人放心。host非常温柔，可以用英语交流，晚上还会放音乐，嘻嘻

超級棒的住宿經驗！ 一開始前往的時候找了一下路，後來民宿主人告知後原來從停車場穿越過去後就是地鐵站了，非常近～ 民宿是日式建築，可以充分體驗日式家庭的生活方式，而且民宿主人超級親切！雖然不懂中文，但用英文溝通時也能感受到主人的熱情，下次有機會一定會再選擇這裡的！！！

每次去大阪都會想住這裡 民宿離地鐵站很近，又是幾條地鐵線的交匯點，交通上很便利，附近就有大型超市OASIS與最長的天神橋商店街，生活機能也很好，不過民宿只有一套衛浴，人多的時候要輪流用，冬天會比較冷，除此之外，環境的整潔度、房東的親切度都是沒話說的棒。

非常溫暖真切 離車站很近，附近有很多美食、便利商店，還有一間超市❣️ 房東是兩位英文超好的女生，房間乾淨、廁所也乾淨，唯一缺點就是廁所要到樓下，且只有一間廁所。

Nice owner and environment Owner is very friendy. The place feels like home and I highly recommend it to people who want to relax and make friends with other visitor! It’s close to shopping street and location is convenient too.

우수 女性のスタッフさんがとても親身になって下さる丁寧な方で、とても安心して過ごす事が出来ました。 敷き布団が薄く、寝ていると身体が痛くなってしまったのが、唯一残念です。 あとは仕切りが小さいので、同室になる方が気になる方は注意が必要かもしれません。 総合的に温かい、とても良い宿でした。 また是非利したいです。

オススメ！ 気持ちよく滞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清潔感、アクセス、雰囲気 全て最高でした！！ また、泊まりたいと思います。 お世話になりました。

最高 サービスも立地もお部屋も全てよかった。大満足です。

天神橋筋商店街散策 大阪の天神橋筋商店街を散策するため利用しました。駅からも近くて（民家なので少し小路に入りますが…）オーナーさんに温かく出迎えてもらえて、実家の部屋に泊まる感じでくつろげました。ゲストハウスは初めての利用で、洗面台やトイレ、お風呂など共用部分もあるので、譲り合って使用する感じですが、そう言う事を了承した上なら、快適でした。お部屋もオートロック付きのお部屋にしてもらったので、共用部以外はプライバシーも保たれてましたし、今回は自分の旅の目的に立地条件がぴったりで良かったです。冬の旅でしたので、シャワー利用時にお風呂が少し寒かったです。近所に銭湯もあるそうなので温まりたい方は銭湯利用も良いかもしれません。 オーナーさんのお人柄がとても良く、安心して宿泊できました。

お部屋が広くて綺麗！ 自分の家のようで居心地良かったです

Ein Kleinod vom Feinsten Die perfekte Unterkunft, um in die japanische Kultur einzutauchen. Es ist alles da, was man braucht und man fühlt sich direkt zu Hause. Die Lage ist ganz großartig, wenn man kleine Gassen und lauschige Izakayas zu schätzen weiß. Ansonsten ist man aber auch schnell im Stadttrubel. Ich habe mich sehr wohl gefühlt!

很开心的一段旅程 第一次尝试女性旅馆，超级温馨，很舒服的入住体验！感谢房主提供的美好体验！

交通很方便 交通哦方便11号出口出来，店主人也很好，只有一楼有一个厕所，卫生间洗澡水大好，性价比好，唯一就是因为厕所只有一个，有些不方便。旁边吃喝玩乐的地方很多，可以去开发

Jen’s House Osaka

가족 여행으로 정말 좋은 숙소!! 특별히 없습니다. 매우 완벽했습니다. 1. 호스트가 매우 친절했습니다. – 태풍을 대비하여 식사와 간식, 랜턴 등을 준비해주어 감동받았습니다. 2. 가까운 곳에 코인 세탁기가 있습니다. 3. 가까운 거리에 식당과 전철역이 있습니다. 4. 방이 깨끗하고 매우 편안했습니다.

오사카에서 묵었던 중 상위권 엘레베이터가 없으니 다리관절이 안 좋거나 발이 안좋으신분들은 좀 줄편할수도 있습니다. 역에서 부터의 거리도 나쁘지 않고 주변에 편의점 및 세탁소도 있습니다. 4층을 예약하면 테라스가 주어지고 간단한 주방용품도 주어지고 무엇보다 직원분이 엄청 친절합니다.

강력 추천 방음이 잘 안돼요 방이 아주 좋았어요. 호스트는 친절했고 방도 엄청 넓어요.

Superb It could be better with washing machine, cause we travelled in summer with 3 nights stay, laundry service is a must. Jen is very friendly and helpful. It is a very spacious apartment with 2 bedrooms. We stayed for 3 nights and felt comfortably, my partner loved watching free Netflix provided by Jen.

Fantastic place to stay and close by to convenient locations. The location was close to convivence store and the subway station. It was a big room and felt very relaxing and had a nice balcony. The staff was very friendly and polite, she answered questions and provided advice on places to eat. I felt very well looked after. The instructions on how to get to the place were accurate and easy to follow.

Lots of thanks to the owner of the house who gave us a comfortable and warm accommodation during our stay in Osaka. Nothing I like the cozy atmosphere and all the thoughtful facilities.

Way better than you can expect more spacious than you can see on pictures. Clean and tidy rooms Close to subway stations and local restaurant. responsive and kind host Perfect for any group with 2+ people.

Amazing hosting None The hosting services from Jen is amazing. The room is comfortable and all the facilities are in good condition. Around that area with lots of delicious restaurants.

가족이 쉬기 편안한 곳 여름이라 역까지 걸어가는 것이 좀 지쳤지만 두 역이 상대적으로 8분 정도 거리에 있어서 이동할때 편했어요 ! 카카오택시 불렀는데 카카오 택시도 오더라구여 ! 추천합니다

Spacious and very clean room! nothing The staff is very friendly and helpful. I needed to use iron for my clothes but they didn’t have the ironing board so she bought it for us. The room is super spacious and clean. It has everything you need.

Like your home away from home 🙂 Jen is a professional host, she prepared everything even welcome snacks. The room is bigger than in the pictures and give us a cosy feeling. Happy stay and 100% recommended.

Fully-equipped Japanese studio in a convenient local neighborhood with great restaurants nearby. There is nothing negative about the place and to me a perfect accommodation choice. Just be aware that it is a short walk between the Tengachaya station and there is no elevator to in the building and the stairs are relatively narrow (for people with reduced mobility). The host is so friendly and helpful, and absolutely did her best to make my stay comfortable and hassle-free. The residential neighborhood lets you be surrounded by great local restaurants and shops. The apartment itself is spacious and fully-equipped. The tatami bed is amazingly comfortable and great even for foreigners. I will visit it again when I come to Osaka.

必須推薦的漂亮民宿💓 因爲自駕遊，所以host很早就提供了附近停車場位置和收費詳情給我們(¥800/24hrs)，即日更改了check-in時間host也能為我們安排💓 人超好💓 而且很nice👧🏻 只有樓梯可能要注意一下~ 能安排雙人或雙床房，房間很漂亮很乾淨，有睡房和小客廳、廚房，還有一個驚喜就是有一個蠻大的露台!!! 但風景就是附近民宅🤣 門口位置有很便宜的咖啡和泡麵提供購買~ 只睡了一晚覺得有點可惜~

Your Osaka home away from home It’s a bit far from the train station 😅 but you’ll get used to the walk(exercise) Very well maintained and modernized. Amenities were provided, even ear plugs! We had a very comfortable stay, from check-in to check-out. Staff is very accommodating with some of our inquiries.😊

とてもオススメです 広く清潔なお部屋でゆったりと過ごせました。料金支払い時に少し不備がありましたが素早く対応して下さり、とても信頼できるオーナー様だと感じました。 次回もまた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す♪

Exceptional Jen’s place is much roomier than the pictures depict, which is a definite bonus. It was such a pleasant surprise when we opened the door to see how much space our family of four had. The beds were very comfortable and there were lots of basic kitchen items that made our meals very easy to make. Jen is great at communicating and greeted us upon arrival. She is very kind and helpful and we feel lucky to have stumbled upon her place when booking. We would definitely book here again!

絕對超過10分的品質 闆娘很親切 房內應有儘有 你想不到的闆娘都想到了 還有貼心小本本介紹附近美食 去了一間全豬肉居酒屋 真的超級好吃 榻榻米很香 床墊很好睡 廚房用品一應俱全 採光非常好 起床神清氣爽 雖然不是在鬧區 但去哪都方便 附近有2個地鐵站 可以直達關西機場

Jen’s house is a gem Everything about this place was perfect! Easy access into the city centre, shops and facilities on your doorstep, Jen is amazing! Couldn’t ask for more!!

i will stay here next time when i go to osaka again guest is nice, kind and helpfulness. i very happy to stay in this house

Superb Stay The location is just slightly further away from the city but no big deal! We were amazed that this room is so much bigger than what we expect! It was such a spacious and cozy stay, we can finally have a good rest here after a week of traveling in Tokyo, Nagoya and Kyoto. Thank you for the sufficient utilities that Jen’s House provide – there’s even Netflix!

We chose this apartment not because of the price, not because of the location, but because of how it looks. A cozy livin — The apartment is incredibly comfortable, as if you are at home, but in its improved version.

Excellent Theres no rice cooker

Exceptional Jen was so sweet and helpful. Check in was great, the room was huge, super clean and nice for the whole stay.

オーナー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この場所に入っていく道、ホテルの前の道がちょっと狭い　 良くないわけではないが使わせて頂いた冷蔵庫の下が冷凍だと思わず、下に飲み物入れたら朝全部凍っていた笑 下が冷凍、上が冷蔵の表示があれば良いと思います 部屋が可愛くて綺麗で広め オーナーさん優しい ゴミ袋やお菓子ありがたい エアコン効きが良い

最高 なかったです。 お部屋もきれいで、広くて快適な旅ができました。 管理人さんもとても親切にしていただき助かりました。

また利用したいです！ 特になし 昨年に続いて2度目です。 とにかく快適です！ 布団がフカフカでぐっすり眠れます！ すぐ近くに激安駐車場があり助かります。

게스트하우스 야도마루 (Guest House Yadomaru)

최고 매우 좋았습니다! 직원분도 친절하고 숙소도 깨끗해서 잘 지냈어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방문하고 싶어요

매우 나쁨 아침 아무것도 없음 물도없음. 다음번 방문 안함 오히려 난바쪽 게하가 훨 좋음 유니버셜 스튜디오까지도 30분소요됨 사람도 없고 정말정만 작은 게스트하우스임 가성비

호스트님이 정말 친절합니다 역시 별점 높은데는 이유가 있어요 객실 깨끗하고 어매니티들이 많습니다. 카이유칸도 가까워서 좋구요 다음 일본여행때 또 방문하겠습니다. Hostさんがとても親切で楽しい旅行でした！又訪問します。

깨끗하고 친절한 숙소 추천합니다 숙소가 정말 깨끗하고 포근하게 잘 잘 수 있었습니다 또 고쿠오라는 이름의 고양이 진짜 너무 귀여워요 ㅜㅜ! 비행기가 아침 비행기라 일찍 나가서 인사도 못드리고 출발했어요ㅜㅜ 다음에도 꼭 다시 이용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Super cool place, Tiger is the best! If you are travelling alone and want to have a great moment, come to this Guest House, Tiger treats you like his best friend and helps you so much with everything, just 200 meters from Osakako Station. Best host!

Amazing Great host, friendly helpful. Would stay again

Perfect it worth to live

great host great place this location is little remote to the city but its a great and clean place to have a night-in. place is clean, the host is nice. i would stayed one more night if i had more time.

Noisy due to the sound proof They had a small party in a group of 5 thats kinda noisy because is kinda near the first room less than 15feet away.. is difficult to sleep.

Great place to stay, the staff went the extra mile to ensure a pleasant stay. Nothing Staff was very accommodating. Good recommendations for places to visits. Staff will take guests out for lunch or sightseeing spots when they have free time!

Comfortable Guest House Host is very nice & approachable. Location is near the Osakako station which comes in handy if you want to visit USJ. Distance to other destination are ok too. Bath room & toilet is clean. Bring your own towel.

真正民宿，老闆會與旅客溝通 地方雖細，但溫度感熱，地點離地鐵2-3分鐘，近大阪outlet，如果你想找人不同國藉人傾計、感受民宿的感覺，呢間你不會失望

cat is cute cat is so cool😭 cat

오사카시 남부의 아파트먼트 (29m², 침실 1개, 프라이빗 욕실 1개) (AFP Tennoji Minami Aparment4)

Good Place to Stay We enjoyed so much and very close to station, and a lot of stores, restaurant and supermarket nearby.

Value for money Apartment – location Very near the station, supermarket and Lawsons, easy to locate, staff very helpful, room is very clean and comfortable

大阪旅行でグループ利用 広くて綺麗な部屋で最高で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清潔で心地よ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