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락사 호텔 오사카 난바 (karaksa hotel Osaka Namba)
대체로 만족
난카이 전철타고 공항에서 왔어요. 난카이난바역에서 호텔 찾는길은 어렵지 않았구요~ 큰길말고 사잇길로 왔는데 술집이 많았어요. 그래서인지 길거리 흡연자가 종종있어 불편했어요.
호텔위치는 역과 역 사이라 이동시 조금 걸으셔야 합니다.
호텔근처에 편의점 있구요~ 조금 더가면 큰편의점도 있어요.
편의점 건너편에 타코야끼가게가 있는데 포장은 안된다네요 결국 못먹..ㅠㅠ
호텔은 중국계(중국 홍콩 대만)로 추정되는 손님들이 많았구요~ 한국손님도 보긴했어요
1층로비 옆쪽에 음료 맘껏 먹을수 있어좋았구요(오후2시~9시까지)
조식은 안먹어봐서 모르겠네요
직원은 친절하였고 영어 사용하십니다
한국직원 보긴했어요! 주말에 계시더군요
체크인 전후로 짐 맡아주시고 입구에 우산도 비치되어있어 필요시 사용하면 됩니다
5,9층에 자판기 있구요
정사각형 방 배정받았는데
화장실 좀 좁구요~ 욕실과 분리되어있었고
연박이라 청소는 에코로(수건, 쓰레기, 린넨교체) 부탁드리니 생수2병 주셨어요.
마루바닥이긴한데 신발벗는곳이 따로 없어서 그냥입구근처 벗어놓고 슬리퍼 신었어요
침대 붙여서 자니 넓더라구요~
만 2세 아이랑 같이 자는데 불편함 없었어요.
침대안전가드는 없으니 참고하시고
신축이라 깨끗하고 냄새없으며 전망은 포기하시구요
도톤보리도 조금만 걸어가면 있어요~
토요일엔 새벽2~3시사이 고성이 들렸어요(주변이 술집이라)
오사카 재방문 기회가 된다면 또 이용의사 있습니다. 단 난바역은 거리가 은근되요
오사카는 많이 걷게되는 여행이더라구요
숙소에서는 참 좋았고 주변환경 때문에 약간 점수가 깎였습니다
티비는 볼게없었고 칫솔치약 있고 페이스폼 있었고 시세이도 어메니티 사용하더라구요 일회용 아니고 큰용기(삼푸 린스 바디)
다음에도 다시올 것 같은 괜찮은 숙소
저는 냄새나는거에 되게 예민한데 오히려 변기 화장실은 냄새가 안났고꙼̈ 욕실 하수구에서 약간의 냄새가 났지만 으 못씻겠다 정도는 아니였어요 약간은 예민할수 잇겠다 정도? 굳이 꼽으라면 이정도가 단점이에요 ㅎㅎ
1. 새로생긴곳이라 건물이 깨끗하고꙼̈ 외관이 밝고꙼̈ 안전해서 좋았어요
2. 주변에 식당이 많고꙼̈ 편의점도 많고꙼̈ 약간 홍대같은느낌이고꙼̈ 바로 큰길가에 백화점도 있어서 안전했습니다.
3. 한국어잘하는(거의 한국인같은) 여성직원분이 계셔서 응대가 빠르고꙼̈ 좋았습니다.
4. 날이 더워서 들어오자마자 헥헥거렸는데 시원하라고꙼̈ 쿨타워도 바로 챙겨주시고꙼̈ 다들 너무너무 친절하세요
5. 1층에 편하게 이용할수 있는 스낵바같은곳이 있어요! 음료도 무제한 라면도 데워먹을 수 있고꙼̈ 아이스크림도 먹을수 있더라구요 🙂 저희는 먹지않았지만 되게 큰 카페처럼 자유롭게 쓸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체크아웃하고꙼̈ 집가기전에 여기서 쉬다갓어요.
6. 짐도 무료로 체크인 체크아웃날에는 맡길 수 있어요
7. 방이 크고 침대가 엄청 컸어요 일본호텔이 이렇게 클수 있구나 싶었어요 화장실 욕실 다 따로라서 좋았어요
8. 에어컨도 잘나와요 시원하게 잘 잣어요 🙂
9. 침대 밑에가 뚫려 있는데 그밑에 지진이나 약간 자연재해 비상 대비할수 있는 물품이 구비가되어있었어요!
10. 아 제일중요한 도톤보리랑 너무 가까워서 깜짝놀랄정도로 좋았어요
11. 역이랑도 그리 멀지않아 좋앗어요
깨끗한 호텔, 친절한 직원
신축 호텔이라 정말 깨끗합니다.
위치가 도톤보리와 신사이바시 중간이라 양쪽 이동도 편리하고 조용합니다.
오후에 제공되는 음료와 과자는 아이가 정말 좋아했고, 가끔 출출할때 먹으니 좋더군요.
조식은 비록 종류는 적지만 음식 하나하나 맛있어서 만족했습니다.
다만 식당이 좁아서 아침에 붐비는 시간에는 좀 기다리는 경우도 있었네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이것저것 도와주시려고 해서 전 정말 만족했습니다.
다음에 오사카 여행 간다고 또 묵고 싶은 곳이네요.
가족이 묵기에 최고의 숙소!!!
위치도 좋고 숙소 바로 앞에 적당히 식당들과 편의점이 있어 편리했어요. 특히 1층에 드링크와 과자 등을 언제든 먹을 수 있었고 조식도 너무 만족합니다. 방도 충분히 넓고 커넥팅룸이라 방 2개라도 한 방인것처럼 편했어요. 너무 깔끔하고 어매너티도 충분히 제공되고 직원들도 너무 친절했습니다. 가족이 묵기에 정말 최고예요
良かった
綺麗でした
강추합니다 !
도톤보리랑 가까운게 제일 좋았구요~
신사이바시 꼼데가르송은 걸어서10~15분이였어요!
오렌지스트릿이랑도 가깝구요
생긴지 오래되지않아서 정말깔끔해요!
직원들도 너무너무 친절했고 조식도 기대안하고
갔는데 매일아침 뛰어갔어요 ㅋㅋㅋ
다음번에 오사카 가게되면 또 카락사호텔에 묵을거같아요~
고민하지말고 요기로가세용!!^^
커플 여행 숙소로 완벽
더블룸이었는데 싱글침대 2개에 토퍼로 준비해주셨는데 매트리스가 나눠져 있다보니 며칠 사용하다 갈라지더라구요ㅠㅠ 직접 다시 붙여서 썻습니다! 아예 퀸사이즈였음 더 좋앗을 듯..
그리고 밖에 있다가 들어오면 살짝 쿱쿱한 냄새가 났습니다. 창문이 안열려서 그런 것 같은데 그래도 방에 5분정도 있다보면 익숙해진건지 냄새가 사라진건지 따로 냄새가 나진 않았습니다.
이거 외에는 완벽
일단 숙소 청결했고 직원들 친절했고 더운날 부채준비 등 엄청 센스있는 숙소였습니다. 로비에 프리 아이스크림도 있었고 방음도 아주 잘 되었습니다.
여러 생활적 부분에서 메뉴얼도 잘 돼있고 수건도 충분히 준비해주시고 청소도 나갓다오면 깔끔하게 해주시고 물도 센스잇게 냉장고에도 채워주시고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만족스러웠던 카락사호텔!
일단 위치가 정말 좋아요 도톤보리 가깝고 오렌지스트리트 가깝고 난바역도 가깝고요 호텔 주변에 편의점들있는데 패밀리마트 너무 불친절했어요 미니스톱은 친절한데 물건이 생각보다 없어서 번화가에서 놀다 숙소가는길에 다른 편의점 이용했네요 호텔 직원분들 정말 친절하셨어요 4일동안 머물렀는데 항상 인사도 정말 잘 해주셔서 기분 좋게 나갔다 들어왔다 했네요 그리고 조식이 정말 괜찮았어요 맨날 청소도 꼼꼼하게 해주시고 잠옷이랑 칫솔세트 항상 챙겨주셔서 놀랐네요 나중에 또 오사카 여행가면 이용하려구요:)
강력 추천
좀 높은 …가격?
도톤보리 가깝고 서비스가 좋음
친구랑 같이 간 오사카
일단 여기는 위치가 정말 짱이에요……! 신사이바시 도톤보리 난바 오렌지스트릿 다 가까워요! 진짜 쇼핑하고 짐 내려두러 오기도 딱 !!!!!! 일본을 자주 갔지만 갔던 호텔 중에서 젤 넓었어요! 캐리어 두개를 펼쳐둘수있었다는……!🥰 직원들도 친절하고 무료조식도 먹을만했어요! 다만 헬스장이나 부대시설은 없으니 참고하세요!^^
강력 추천
없어요
이동이 편리한 위치, 한국어 소통가능한 직원, 음료어메니티 무한제공, 마루바닥 깔끔함
2살 아이 동반 가족여행기
전체적으로 만족 합니다. 아이아 있어 마루바닥을 원했고 신축건물을 원했기에 카락사를 선택했습니다.
신기하게도 한국아파트와 달리 아이가 뛰어다녀도 퉁퉁거리진 않더라고요 층간소음을 억제하는 기술 ㅎㅎ
1. 위치 : 오사카 난바역 8차선 대로 4거리에서 북쪽으로 3블럭인가 올라가면 좌측에 보입니다. 대로변에서 바로 보니는게 아니니 지도 잘 보고 가셔야합니다. 여행 오래한 저로써도 대충 보고 갔다가 고생함
위치는 작은 골목과 큰 대로변을 지나야하긴 하지만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저녁이 되면 주변 선술집들이 많이 있어서 술한잔 하기 딱 좋은 골목이죠….
2. 가격은 할인할때 가서 저렴했고, 조식은 난카이 스위소텔보단 약하지만 알차고 괜찮은 구성입니다. 다들 괜찮다고 의외라는말은 주변에서들 하시는걸 들었습니다. 저도 만족했고 많이 먹었습니다.
3. 숙소위생상태 : 완벽합니다. 신축입니다. 하지만 고층은 아닙니다.
4. 직원 : 정말 친절하고 한국말 하는 일본분이 계십니다. 정말 친절하다는 말뿐….
5. 숙소편의/부대시설 : 트윈룸인데 침대밑에 간의 침대가 하나더 준비되어있습니다. 상태는 그닥 좋아보이진 않았지만 만족합니다. 우산무료서비스도 됩니다. 우산이 어마어마하게 준비되어있어요
그리고 오후에는 드링크 서비스도 됩니다.
모든게 만족스러운 작은 호텔이었습니다. 하지만 일본여행하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많이 작아요 침대 두개 들어가고 캐리어 두개 펼치면 끝입니다. ㅎㅎㅎㅎ 하지만 전체적 만족하기 때문에 카락사를 추천하고 싶네요…. 다음날은 난바 난카이 스위소텔을 갔는데 정말 카락사가 100배 좋았다는건 함정 ㅎㅎ
강력 추천
방에서 창문을 열 수 없어요 흑흑
깔끔하고 무엇보다도 로비 사용이 정말 자유롭습니다.
대만족
정말 너무너무 좋았어요!! 가기전부터 솔직히 숙소를 제일 많이 기대했어요 ㅋㅋㅋ 같은 가격주고 다른숙소들 대비 2배면적인곳에서 묵었네요! 저희가 갔을땐 한국인 직원분은 없었는데 한국어 설명 적힌 종이 주시고 일본어로 설명해주셨어요. 방마다 두명씩 들어가서 26인치 캐리어 두개씩 펼쳐놨는데도 충분히 지나다닐 공간있었어요. 4인 커넥팅룸이었고 침대 푹신하구요. 잠옷도 준비돼있었어요. 따뜻한물 잘 나오구요 샤워기도 크고 가벼워서 엄청 편했어요. 세면대옆에 거품비누도 있었구요. 바디타올,빗,칫솔치약은 1층에 있더라구요. 샴푸 린스는 제가 집에서 쓰는것보다 좋은것같아요;; 머릿결 보들보들해졌고 냄새도 좋았어요. 위치도 너무 좋았구요 전객실 금연이라 담배냄새도 하나도 안나서 그것도 좋았고.. 침대마다 usb단자가 있어서 따로 돼지코 준비안해갔는데도 문제없었어요. Usb단자 방마다 4개는 있으니 걱정마세요! 침대에 led등도 달려있어서 무드등느낌도 낼수있었구요. 커피포트랑 찻잔이랑 차도 있어서 자기전 따뜻한물도 마실수있었구요. 홍보아닙니다 칭찬밖에없네요 ㅋㅋㅋ 아쉬운점이 있었다면 테이블의자가 엄청 작았어요. 엉덩이 반도 안돼서 좀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침대사이에 테이블놓고 침대에 앉아서 음식먹었어요. 그리고 수건이 부드럽진 않았어요..예민하신 분들은 따로 준비해두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다음에 또 오사카 들르게 된다면 다음에도 꼭 여기서 묵고싶어요. 대만족이었습니다.
가족 여행에 좋은 호텔
방이 좀 작은것과 역에서 거리가 있는점
시설이 깔끔하고 6인이 투숙가능한점
1층 웰컴드링크 라운지는 더운 오사카 일정에 큰 도움
칫솔 스킨 등을 자유롭게 사용가능하고
잠옷을 매일 교체해줘 좋음
오사카(도톤보리) 가시는 분들 여기로 숙소잡으세요
여자2명이 다녀왔어요 이 숙소로 결정하게 된 제일 큰 계기는 도톤보리 근처와 건축년도였어요
도톤보리 5분이면 가고요 완전 깔끔합니다 트윈룸 했는데 방이 작을까 걱정했는데 적당했어요 24인치 캐리어 2개 펼쳐놔도 동선에 문제없고 화장실과 세면대& 샤워실이 따로 분리되어있어요 그리고 콘센트 엄청 많아요 폰충전,보조배터리충전,드라이기,고데기 등등 여자둘이 사용해야될 전자제품들이 많은데 쓰고도 남아요 그리고 각 베드마다 머리맡에 110v용이랑 usb 콘센트 각각 한개씩 있어서 개인 폰충전 가능해요 콘센트 위에는 룸 스위치가 있어서 자기전에 누워서 껐다켰다 가능하고요 샤워실도 생각보다 넓고 깨끗하고 수압도 좋고 수체구멍은 머리카락 걸리는게 안보여지게 되어있어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ㅋㅋ아무래도 여자둘이다 보니 머리카락 길고 많이 빠져서 정말 보기 싫거든요;;ㅎㅎ 직원분들 친절하셨고요 한국인 직원분 상주해계셔서 주택박물관 갈때 여쭤봤는데 본인 하시던일 있는데 잠깐 멈추시고 데스크로 가서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어요 (성함은 HONG) 체크인아웃할때 같은 남자직원 분이셨는데 웃으면서 맞이해주시고 안내해주시는거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조식은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있었고요 전체적으로 깔끔했어요 2시부터 9시까지인가? 웰컴드링크가 있어서 음료 무료로 먹을 수있어요 코코아.차.커피.콜라.쥬스.사이다 등등 무조건 프리~ 다음에 또 오사카 갈일 있음 이 숙소에 묵고 싶어요 ^^ 그리고 숙소근처 1분거리에 있는 꼬치집 ‘밧텐요카토오’ 여기 맛있어요 !! 숙소 들어가시기 전에 꼬치랑 생맥한잔 하면 좋을것 같아요^^
출장온 아빠를 따라온 5식구
없음
급하게 예약하고 갔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위치도 좋고, 방 상태나 청결, 친절함 모두 너무 좋았어요
캐주얼한 조식마저도 최고였네요
아무때나 사용가능한 음료머신기를 아이들이 아주 애용했습니다. 마음껏 사용가능한 어매니티도 최고!
즐거웠던2박
이용후기가 좋긴 했지만 저보다 어른인 분들과 같이하는여행이라 숙소가 많이신경쓰였었는데 두분형님 모두 숙소 추천해야겠다고 하실만큼 완전 만족스러운 숙소였어요..난바역에서도 가까웠고 주변 먹거리 풍성하고 늦은밤쇼핑하고 들어오기도정말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다들 친절하시고 조식도 완전 위생적이고 좋았어요(근데 음식들이 좀 짰어요) 오며가며 지나게되는 영사관건물의태극기보면서 괜히 울컥하면서 위안도되구..밤에는 조용하니 ~~거의 완벽한 숙소였어요 오사카 숙소고민하시는분들 한번 묵으세요~~아니 두번묵으세요.찾기도 창쉬워요 어떤분후기에서 한 말이랑 완전 똑같음요,ㅋ 난바역 25번출구에서 나와서 뒤로돌앗!해서 쭈~~~욱 직진하시다가 대한민국영사관건물 끼고 좌회전한번하고 다시 쭉 직진하시면 바로 보여요~~
깔끔하고 한국어가능하신 매니저님들 착하심
한국어 가능한점 최고이며 깔끔합니다
강추합니다.
친구랑일본여행으로 5월25~27일까지 2박을하였습니다.
오사카난바역에서내려서도보로 한 6분정도 걸리는듯하여 지리적으로 엄청 가까운곳에있습니다!
라피트타시는분들한테 강추강추
숙소 컨디션도 매우 좋구 프론트에서근무하시는 직원분들도 매우친절하여 감동먹었습니다,
일본객실크기가매우좁다는 소문을듣고 그것을감안하구 예약을 하였는데 객실문을열었을 때 매우넓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캐리어2개를 펴도 자리가 남을정도였었어 가지구 크기또한 매우 만족하면서 사용했습니다.
9월~10월에 일본을또방문하려구하는데 다음번에도 이숙소를이용할생각입니다.
오사카 처음방문이신 분들께 이숙소를 매우매우 추천합니다 ~:
매우 좋음
객실뷰
위치가. 좋음
청결함
오픈바가 좋음
ㅠㅠ깔끔하고,조용하고,심플한 매력
오사카 처음이라 위치 모르고 예약했어요!
도톤보리 근처에 잡는게 좋을 것 같아서!
너무 중심가가 아니지만 토톤보리에서 3~5분이면 충분한 곳!
도톤보리 중심이 아니라 조용해요! 훼미리마트, mini 스탑 둘다 근처에 있어요!
깨끗하고 방 크기도 딱 적당해요! 잠옷 줘서 매일매일 갈아입고 편하게 왔다가요!! 잠옷 안챙겨 와도 됩니당! 짐줄이고 좋죠! 그리고 호텔에서 공항까지 가는 버스 있어요! 호텔에서 운영하는거에요! 시간 여유 되시면 이거 타시는것도 젛을 것 같아요! 직원분들 한국분도 계시고! 엄청나게 친절하세요 ㅠㅠ 짐도 체크인 전에, 체크 아웃하고 근처 돌아다닐때 맡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조식도 진짜 맛있어요 ㅠㅠ 마가린+꿀에 빵 드세요 넘나 맛나요 ㅠㅠ 진짜 위치,가격,청결도,방,친절함 다 갖춘 곳ㅠㅠ 감동 받고 가요❤️
행복한 첫 일본여행의 경험
무료로 제공되는 스낵이 맛이 없었어요. 적은 양이라고 맛있었으면 합니다. 좀더 일본스러운 스낵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아요.
도톤보리 근처이고 난바역과도 가까워서 좋았어요. 한국어를 할 줄 아는 직원이 있어서 매우 편했어요. 호텔 이용에 만족합니다.
첫 가족여행~
첫 가족여행 잘 다녀왔어요.
저희 식구는 우리부부 고3 딸, 고1아들, 초6 아들 이렇게 셋이 다녀왔어요. 5인으로 예약했었어요. 방은 2개가 중간문에 연결되어 2인 3인 사용가능했구요 2개방이 연결되다보니 화장실 2개, 샤워실 2개 모든물품 각 2개씩 불편함없이 너무편했어요. 청소는 에코로 부탁했더니 아침 청소시간에 쓰레기통 비워주고, 수건 새걸로 바꿔놓고 탁자에 생수(500ml) 각 2병씩 주는게 다였어요. 깨끗한 청소를 원하시면 에코가 아닌 일반청소를 택하시면 될것같아요. 호텔이 지어진지 얼마안되어 그런지 숙소는 아주 깔끔했구요. 샤워실엔 (방 1칸기준)세안용 폼 클렌징, 칫솔세트( 매일 바꿔줌) 컵2, 샴프, 트리트먼트, 바디클린져, 드라이기 있구요. 방엔 탁자1개, 의자2개 , 타자거울 있어요. 암막커튼 이용할수 있구요, 바닦공간은 캐이어 큰거 2개정도 펼칠수 있는 공간있었어요. 옷걸이 4개 있었어요.
조식은 매일 빵으로 나왔어요. 둘째날엔 볶음밥 비슷한게 나왔는데 못먹을 정도는 아니었구요. 셋째날은 볶은면 같은게 나왔는데..이것도 맛은 그냥 먹을만했어요. 샐러드랑, 요거트, 음료, 빵은 매일 거의 똑같아요.
호텔 입구에 우산은 무료로 이용할수 있어요. 저희도 갑자기온 비에 아주 잘 사용했어요.
저희도 카락사 호텔에대한 정보가 별로 없어서 걱정하며 출발했는데..전체적으로 아주 만족한 여행이었습니다. 제 정보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일본여행 정보를 더 드리자면 저희는 3박 4일 일정에 아침 10시 도착해서 첫째날…공항에서 숙소 고베,(호텔에 체크인하고 짐 맡겨둠),(간사이 쓰루 패스카드)여행~ , 둘째날…유니버셜(티켓구간마다구입), 셋째날… 교토 (아라시야마, 기요미즈데라. 닌넨자카, 산넨자카, 기온)(패스카드), 넷째날 오사카성, 주택박물관, 공항( 패스카드)
간사이 쓰루패스3일 짜리 미리구입해서 아주 잘 이용했어요~ 참고하세요~
재 방문 의사 있습니다.
에어컨을 틀었더니 냄새가 조금 났습니다.
청결상태 좋고 샤워실 화장실 분리되어서 좋았습니다. 조식도 부담스럽지 않고 적당하게 좋았습니다. 카운터에 한국인 직원 친절하시고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친구들과 여행인데 커넥팅룸이라서 넘 만족스러웠습니다. 위치가 넘 좋아서 이동하기 너무 편리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2박3일 묵으면서 편하게 잘 지냈구요, 지은지 얼마 안된것 같아서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위치도 도톤보리, 신사이바시랑 정말 가까워서 도보로 다녔구요
직원들도 다 친절하고 흠잡을 게 거의 없이 만족했습니다.
체크아웃할때 한국인 직원 Hong? 이분이 택시도 불러주시고 인사도 부담스러울정도로 너무 친절하게 해주셨어요.
굳이 단점을 말하자면 조식이 제 기준에서는 좀 약해서 첫날만 조식먹고 둘째날은 밖에서 사먹었어요~
그리고 창문은 안전상의 이유로 열지 못한다고 합니다. 환기를 못하는 답답함은 좀 있어요.
그래도 다음에 오사카 또 방문하면 여기로 이용할 생각입니다.
최고
조식 간단하게 나올꺼라고 해서 기대는 안했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더 아쉬웠어요…정말 애피타이저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딱 좋을듯해요
침구가 편안하고 방이 깨끗해서 좋았어요.
커넥션룸은 너무 효율적이에요. 4인가족 여행객에게 강력추천합니다.
최고
모두가 만족했습니다.
4인 여행으로 커넥팅 룸을 이용했었는데, 일본 숙소 답지 않게 크고, 쾌적했습니다.
다시 오사카 여행을 간다면 무조건 이 호텔 입니다.
강력 추천
깨끗하고 좋아요
너무 좋았어요
위치가 너무너무 좋았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노는곳이랑 잠자는 곳이랑은 약간은 분리되어있어서 숙박하는 곳은 조용한것을 추구하는데 도톤보리랑은 5분거리에 조용해서 엄청좋았습니다. 그리고 조식이 매일 바뀌고 맛도 있었습니다. 또방에 들어가면 방에 향기도 너무좋고 깨끗해서 놀고 들어갈때마다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일본 호텔치고는 방이 넓게나와서 케리어 놓고도 바닥에서 음식깔아놓고 먹는데 자리가 넉넉했습니다. 다음에 오사카 또 놀러가면 다시 이곳에서 숙박할 것입니다
최고
방음이 조금 안되는게 아쉬웠던거 같습니다. 방에서 복도에 사람이 지나갈때 말하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신경 쓰일정도는 아니였습니다.
프론트에 한국어를 하시는 분이 계셔서 편했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방이며 건물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위치도 정말 좋았습니다
역시!
카락사호텔 너무너무 좋아요!!
편의점도 가깝고 돈키호테쇼핑하기에도 괜찮고 도톤보리 그리 멀지 않게 있고 덕분에 잘쉬다가 왔어요ㅎㅎ
일본 오사카 여행가시는 주위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싶네요
방크기는 일본호텔들이 작다고하여 걱정하고 있었는데 방에
28인치 캐리어2개 펴놔도 잘돌아다녔을정도로 넉넉했어요ㅎㅎ 무엇보다도 샤워실이랑 화장실이랑 구분이 되어있어서 너무너무 좋았답니다ㅎㅎ 다음에 또 이용할께요!!
강력 추천
. 단점이라하면 다이슨이나 매직기가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도톤보리와 가까워서 너무 좋고, 프론트직원이 한국어를 잘하셔서 편안했습니다. 캐리어보관도 해주시니 너무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좋았어요:-)
일단, 얼리체크인 (1시간당 500엔)이 있어서 얼리체크인을 했고 현장배정숙소였는데 트윈룸이였어요! 방도 넓고 완전 만족! 캐리어 펴놓고 다닐만큼 넓었구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웰컴드링크도 종류도 다양하게 많았답니다. 바로 앞에 패밀리마트와 세븐일레븐도 있고, 타코야끼나 꼬지 파는곳도 있었어요! 특가로 다녀와서 더 기분 좋았습니다! 다음에 오사카 갈때도 꼭 여기서 지낼꺼예요~~
깔끔하고 편안한 위치
없습니다
난카이난바역과 도톤보리가 도보로 다닐수잇고 근처에
한국영사관도 잇어서 위치가 아주 좋앗어요
실내공간도 생각보다 편안하고 깔끔햇고 잇어야할것이 불편하지않게 구비되어 잇어서 편리하게 사용할수 잇엇어요. 조식도 구성이 좋아서 맛잇게 잘 먹엇어요
데스크에서 한국 스탭이 잇어서 도움받기도 편안햇어요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좋음
숙소가 난바역 근처여서 난카이난바역에서는 10-15분거리고 난바역은 5-10분 거리여서 지하철타기 좋았고 도톤보리 근처다보니 밤에도 사람들이 많고 가게들도 많아서 안전하게 돌아다니기 좋았다.
호텔내부도 깨끗하고 낮에는 한국인 직원이 거의 1명이 있어서 의사소통도 크게 불편함이 없고 방도 좁지 않고 깨끗하고 비품들도 좋았음.
오사카 방문시 또 가볼만한곳! 조식은 그냥저냥 이였음
조식 맛있습니다
아침 식사가 맛있었고 주변 안내를 해주신 직원분이 친절했습니다.
더 설명이 필요 없는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오사카 자주 가는데요.
여기 호텔 가보시면 압니다.
그냥 이 가격대에 최고입니다!!!
앞으로 오사카는 여기만 갑니다. ㅎㅎ
최고
짐이 크거나 많으신 분들은 들고 올 경우에는 역에서 거리가 좀 있어 힘들 것 같습니다.
호텔 근처 맛집이 많고 도톤보리, 신사이바시 중간에 있어 걸어다니기도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방이 넓습니다. 캐리어를 펼쳐 놓기도 편했고 무엇보다 방이 깨끗하고 수압이 세서 좋았습니다.
깨끗함&친절함&위치 좋은 호텔
커넥팅룸 이용 했는데 방크기도 생각보다 작지않고
무엇보다 위치가 정말 좋아요
오사카는 난바역 기준으로 이곳저곳 이동하기 좋은데
이호텔은 도톤보리 기준 적절하게 떨어져 있어
너무 번잡하지도 않고 난바역까지 도보 이동하기에도
적당하네요
숙소바닥도 카펫이 아니어서 더 좋았고 지은지 얼마 안되서인지 시설도 깨끗했어요
다음에 다시 오사카 간다면 1순위로 알아볼것 같아요
오사카 난바쪽 호텔을 찾으신다면 카락사호텔 추천합니다!
우선 숙소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
난바역과 난카이난바역 도보 10-15분 정도였고 근처에 식당,돈키호테,편의점이 있어서 왔다갔다 편하게 이동했습니다!
또 호텔 1층에서 지정된 시간내에 음료를 무료로 마실수 있어서 좋았고 비오는날 우산을 무료로 대여해주셔서 편하게 관광했어요!:) 아 그리고 한국말을 하실줄 아는 직원분들이 계셔서 더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어요!!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