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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야도 노노 난바 내추럴 핫 스프링 (Onyado Nono Namba Natural Hot Spring)
유아동반가족여행
5세 딸아이와 신랑과 함께 3박했습니다.
방크기도 일본호텔치고는 괜찮았고 직원들도 너무 친절했고 방음이 잘 되어있는지 근처 방 손님들이 조용했었는지 굉장히 조용했습니다.
조식은 그럭저럭~^^ 먹을만한 정도,,, 야식으로 나오는 라멘은 good!!
위치는 닛폰바시역이 근처라 이동하기 편했구요
세븐일레븐이 바로 옆에있어서 필요한 물건 사러 나갈때도 좋았고,,,
유모차 렌탈도 무료로 가능해서 그것도 좋았네요^^
근데 딱 하나!! 아쉬웠던 점이,,, 대욕장 물이 조금 찜찜했네요
첫날은 탕 물도 깨끗하고 사람도 많이 없고 해서 너무 좋았었는데
둘째,셋쨋날은 좀 늦게 갔더니 대욕장물이 좀 더럽 ㅠㅠ
탕에 들어가기가 쫌 –;; 그래서 안들어가고 씻고 바로 나왔네요
그것만 빼면 다 좋았어요
다음에 오사카 방문하면 또 온야노 노노 난바~
기대이사의 숙소
니폰바시역 도보 2분거리 너무 편리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하였고 청소관리가 잘 되어 있었으며 최고는 언제나 사용이 가능한 대욕장 이였습니다
저녁에 야식으로 주는 라면도 너무 좋았습니다
재방문의사 100% 있습니다
양호
The room was quite small and flooring in the room has stains that were not removed. I requested for a non-smoking room, which was fine. However, now and then you will smell smoke through the vents. The Onsen was very disappointing. There weren’t enough sh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2박 3일 여행, 안락한 호텔 즐겼습니다~
일정을 빡빡하게 잡아서ㅠ 대욕탕 시설을 이용하지 못해 너무 아쉬웠어요ㅠ
신발벗고 들어가는거라 아기가 돌아다니기에도 너무 편했고, 침실도 안락하고 매트도 푹신해서 좋았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하고 한국어가능 직원분도 계셔서 다행이구요,
첫날 도착시 2시넘어 도착했는데 바로 체크인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도톤보리 가깝고, 닛폰바시역에서 코앞이라..^^ 구로몬시장도 정말 가깝더라고요~
오사카 첫 여행이라 이번에는 첫날 길헤매서 힘들었는데, 난바역에서도 길을 알고나니 도보이용시에도 편하고 찾기 쉬워 호텔위치는 진짜 좋은것 같아요!
즐거웠습니다~ 오사카 여행 가게되면 꼭 또 이용할께요~^^
강력 추천
위치, 사우나, 약식으로 라면서비스 모든게 만족스러웠습니다.
최고
A new hotel in Namba, good location for shopping and eating. Neat and tidy as usual. Room is relatively small for twin beds, but should be good enough for king bed.
너무나 만족한 숙소였어요!!!
너무나 만족스런 숙소였어요. 다음에 오사카 간다면 필히 재방문 할 생각입니다. 모든 것이 만점!!
1. 위치
난바역과 도톤보리 중간에 위치하고 있어서 여행하기 넘 편리한 위치이며, 니폰바시 지하철역과도 매우 가까워서 이동하기 편했어요
2. 객실
트윈침대였는데, 침대한개가 2명이 자도 충분할만큼 널찍했어요. 일본 숙소는 방이 많이 작다고 했지만 둘이서 지내기 충분했어요.
3. 조식
너무나 만족한 조식이었어요. 일본에 가면 먹어봐야할 가정식요리들이 다 있었으며, 빵이며 후식, 커피도 훌륭했어요
4. 야식라면
무료로 제공되는 야식라면때문에 밤이 행복~ 특히나 한국에서 먹던 김치가 제공되니 참 좋았어요
5. 온천
규모도 딱 적당했으며, 사우나시설도 있어서 하루종일 밖을 다니다 저녁에 들어가서 목욕하면 하루의 피로가 풀리는 것 같았어요.
아침에도 객실에 있는 샤워실 이용안하고 온천이용한 후 조식먹으니 참 편했어요.. 특히 무료 세탁실이 있어서 빨래도 빨리 되고, 건조기도 100엔에 이용할 수 있으니 매우 간편.
드라이기며, 샴푸, 크린싱폼, 매일 소독한 빗 등이 구비되어 있어 매우 깔끔한 인상이었어요.
6. 기타
-호텔 내에서는 신발을 벗고 다니니 먼지도 없고 은근 편함.
-카운터 직원들 모두 친절, 한국어 가능한 직원도 있어요.
-비오는 날에는 우산을 배치해두는 센스!
-여성 온천에는 매일 바뀌는 비밀번호를 이용해서 들어가니 안심.
그럭저럭
제가 방을 트윈 룸으로 두개를 예약했는데, 한 개는 어른 두 명 (아빠, 15살 형), 다른 한 방은 어른 1명과 어린이 한 명(10살)로 예약했어요.
방 값도 똑같이 지불하고 심지어 세금도 50엔 밖에 차이 안 나게 냈지만, 어른 1명과 어린이 한 명으로 예약한 방에는 물도 한 병, 웰컴 푸딩도 한 개, 심지어 타올과 방 키도 한 개만 제공해 주셨더라구요.
더 기분 나쁘고 황당했던 사실은 아이가 아빠와 형아 있는 방에도 놀러 가는 걸 좋아해서, 자유롭게 왔다 갔다 할 수 있게 방 키를 더 달라고 부탁 드렸지만 아이가 있는 방에는 키 한 개밖에 제공 되지 않는 다며 규율상 안 된다고 하더라구요.
영어도 잘 안통하고 체크인시 한국인 할 수 있는 직원도 없었기에 이해가 안 갔지만 알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가는 시스템이네요.
그 다음날 아침에 다시 한 번 말씀드렸더니 다른 직원분(한국분)이 죄송하다며 물 한 병과 푸딩 한 개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소음이 잘 안 들려서 조용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최고
交通便利, 房間澡堂都非常棒! 第一次遇到要脫鞋子的飯店, 很新奇~
완전 추천
난바역 걸어서 10분 캐리어끌고 걸늘만하구요
조식은 벅지 않았으나 다들 추천하시니…
저녁에 나온 간장라면 짜다는평이 있던데 맛있게먹을만했구요
방은 여행전날 급조로 나온 제일 작은방에 묵었는데도 만족했어요
2층의 대욕장은 작았지만 붐비는 시기를 피해서인지 너무너무 좋았구
천연온천인지는 모르겠으나 하루의 피로를 풀기에 너무 좋았어요
걸어서 10분안에 난바,돗톤보리, 백화점등도 있으니 위치도 최고,
담에 오사카 방문시 꼭 다시 묶고 싶을만큼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강력 추천
룸이 생각한 것보다 좁은것 같음
출출할때 먹는 야식(라멘) 제공
快適でした
立地やスタッフさんの対応、お部屋など満足です。快適に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大浴場については、淀屋橋の野乃に比べて小さいのと、外国人の利用がスマートでないのが気になりました。また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
온천, 라멘, 조식 뭐 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오사카는 3번째 여행이구요 원래는 이 호텔 예약은 생각도 없었어요 온천땜에 예약한거구요 후기에는 한국어 하시는 직원 계시댔는데 제가 갔을때는 안계셨어요 하지만 너무 친절한게 느껴졌어요 9시pm부터 11시pm까지 제공되는 무료 라멘..좀 기다리긴 했지만 너무 맛있었고 온천도 너무 좋았어요 조식도 너무 맛있었고..침대랑 배게도 너무 좋았어요 신청은 안했지만 배게도 2종류로 선택가능하더라구요 위치도 닛폰바시 6번출구에서 아주 가까워요 짐 무거우신분은 지하철에서 엘베타시고 길 하나 건너시면 됩니다 (페밀리마트쪽으로 오세요) 호텔서 길 건너면 바로 도톤보리에요 오사카 1박 2일여행이라 친구랑 둘이 이 좋은 호텔에 1박밖에 못하는걸 한탄하며 잠들었습니다 전 다음 오사카여행도 무조건 이 호텔 이용할겁니다
강추해요^^
이용후기가 좋아 이용했는데 전체적으로 대만족이었습니다 초등 둘 자녀랑 네가족인데 비록 방 크기는 작았지만 대욕장이며 야식제공이며 가족 모두 너무너무 만족해서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네요^^
駅近便利
非常に便利な場所です。
엄마랑 여행했는데 위치 갑!!!!!!
장점 :
1. 위치 갑, 걸어서 2분도 채 안되는 거리에 도톤보리와 닛폰바시역이 있고, 숙소 바로 옆에 세븐일레븐과 훼미리마트가 있음. 오사카공항에서 오사카 중심으로 들어올 수 있는 난카이난바역과 우메다 공중정원, 헵파이브 등의 우메다역 중간 지점에 위치.
2. 번화가인 도톤보리 옆이어서 그런지 밤 12시 이후에도 사람들이 많아서 위험하지 않음.
3. 대욕탕을 이용한 엄마 말로는 수질?이 진짜 좋고 빗, 샴푸, 린스, 바디워시, 수건 등이 다 비치되어 있어서 엄청 편했다고 함.
4. 어매니티는 프론트에 따로 물어보지 않아서 매일 제공되진 않았지만 수건을 진짜 넉넉하게 주심. 수건을 많이 쓰는 타입이라 여행할때마다 그 문제가 많이 신경쓰였는데 수건은 매일 1인당 대형바디타월+소형 페이스타월+소형 핸드타월이 제공됨. (청소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방이었는데, 아침 10시쯤? 방문에 타월가방을 걸어줌.)
5. 층마다 자판기가 설치되어 있고, 자판기 있는 곳에 전자레인지, 1회용 숟가락, 포크 등도 비치되어 있음.
6. 1층 프론트에 한국어가 되는 직원이 있어서 호텔 이용하기가 편하고 매일 무료로 제공되는 라멘은 살짝 짰지만 일본음식이 워낙 그려러니 해서 맛있게 먹음. (전에 찾은 정보로는 컵라면도 제공해 준다고 했는데 프론트에 문의하니 그건 더이상 제공이 안된다고 함)
7. 침대가 짜아아아아아아아앙 편함. 누우면 5초 수면 가능.
8. 이용객 중 80이 한국인, 10이 중국인, 10이 서양인임. 개편함.
단점 :
1. 신발을 신고 호텔을 돌아다니는 게 아니라서 매일 룸키와 신발키 두 개를 챙겨야 하는 게 귀찮음. 안그래도 챙길거 많고, 혹시라도 신발장이 모자를 수 있어서 신발장을 4일 내내 선점하고 다녔더니 귀찮음x100000000. 여행 많이 돌아 다녀서 발냄새 쩌는데 엘레베이터 타면 수치플^^
2. 방음이 80만 되는 느낌? 한국인 유아 동반 가족 손님이 많았는데, 애기들 진짜….복도에서 레이스 함. 아침에 특히 시끄러움. 잠 자는 시간에는 괜찮음.
강력 추천
난바역에서 조금 거리가 있는게 아쉬워요.
아침식사 맛있었구, 위치는 난바역에서 조금 걸었지만 나쁘지 않았어요.
立地 最高
近鉄を利用するのに、日本橋駅からすぐで 大変利用しやすかったです。
아주 좋아요!!
위치는 난바 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니혼바시역 바로 앞이어서 어디든 이동하기 편리했습니다. 나라까지 한번에 가는 것도 정말 좋았구요.
직원은 아주 친절했습니다. 영어 잘하는 직원도 있었고, 간단한 회화를 할 수 있는 분도 많아 보였습니다. 짐을 들어 트렁크 바퀴 다 닦아주고, 유모차도 맡아주시니 참 편리했습니다.
객실은 작아도 다다미가 깔려있고 깨끗했습니다. 온천도 쾌적하고 깔끔했구요. 아침도, 야식도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무엇 하나 흠잡을 데가 없는 호텔이었습니다. 앞으로 여행을 간다면 이 호텔 그룹을 적극 이용할 것 같습니다. 즐거운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강력 추천
방안에 욕실은 정말 작아요.
지하철 역에서도 가깝고 도톤보리 먹자골목에서도 가까워서 위치적으로 정말 최고였습니다. 2층 목욕탕에서 뜨끈하게 하루의 피로도 풀 수 있고, 직원들도 모두들 친절했습니다.
いいですね
P館と悩みましたが、予算的にこちらにしました。 お部屋はやはりP館よりもいいですね。 畳で寛げるのは足も休まります。 今回はサウナの温度もバッチリ高くてよかったです。 朝食は予算的に届かなかったので素泊まりでしたが、チャンスがあればまた朝食も頂きます。 カードキーホルダーにメッセージが書いてあり感動しました! また寄らせて頂きます!
최고의 숙소
오사카 여행 준비에 블로그를 통해 이 호텔을 알게되었습니다. 후기도 좋고 시설도 좋아보여 단번에 결정 후 여행을 갔습니다.
오사카 도톤보리와도 다른 관광지와도 거리가 너무나 가깝고 교통도 편리해 최고이며 호텔 전체가 다다미 형식의 타입, 대욕장, 무료 라면 야식 제공까지 어느 하나 빠지지 않고 모든게 다 마음에 들어 덕분해 편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 오사카를 방문하면 망설임 없이 다시한번 온야도 노노 남바를 선택할 것 같네요!!
강력 추천
온천
町の隠れ家
畳敷きの廊下、部屋とまるで自宅にいるような雰囲気。 外国人が多く、言葉は聞き取れないですが、みなさん まったりしているような気がしました。
두말하면 잔소리인 호텔이지요
도미인에서 일본풍으로 만든 호텔로 리셉션부터 신발 벗고 다니는게 특징입니다
일본호텔답게 욕탕 빼고 방 좁게 만들려고 대욕장이 있어 편하기도 불편하기도 하지만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간사이 공항 셔틀 정류장이 바로 옆이라 편하고 난바 도미인에 비해 니폰바시 역시 가까워 좋네요
다시 오사카 방문한다면 재방문의사 100퍼센트입니다
강력 추천
온천
全体的によかったです。
今回初めて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が、道頓堀などに近く、アクセスは抜群に良かったです。当日は、満室だったようで、外国人の方も多く宿泊されていたようで、夜の食堂には、大勢いらっしゃってました。大浴場とサウナがあったので、一緒だった父も満足していました。また、機会があれば、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す。
동반여행
난바 이동 및 주변 맛집과 도톤보리 그리고 룸 컨디션은 좋았지만 구석구석 먼지는 조금 있네요.
오사카 숙박중 최고의 컨디션이었읍니다.
참고하세요
그리고 중국사람들 많아요. 부대시설 온천은 동네 목욕탕 정도되고 한국사람과 일본사람들 뿐이었네요. 중국사람들은 안씻는건지~~못봤어요
편리한 위치 훌륭한 서비스
공용온천 옆 자판기 바로 옆이 흡연실이라 담배냄새가 새어 나오는 부분은 개선이 되었으면 합니다
위치가 편리했고 시설도 깔끔하고 온천도 좋았습니다. 소소한 서비스도 세심하다는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いつも通り快適でしたが
最近の大阪出張はココかプレミアム館の2択に決めてます。 素泊まりで既に会社の宿泊規定オーバーしてますので朝食は我慢しました。 やっぱり靴を脱いで上がるのはいいですね。足もゆっくり休められます。 お風呂もゆっくり入れました。 ドーミーインチェーンはサウナが熱くて良いのですが、何故か今回はサウナの中に常に冷たい冷気がどこかから入ってきており温度ムラがあったのが気になりました。 ここは開店当初から穴場的でゆっくり出来てましたが最近では中国人観光客の知るところとなり、マナーの悪い中国人でホテルの中が溢れかえってきているのが非常に残念です。 お風呂場のパウダールームの上に子供を立たせてる親子、お風呂場で胸に入れ墨を入れた中国人、見てると嫌になりますね。 まぁ、ここに限らず大阪全体の話になりますが。 それでも、また次回来阪の際はお世話になり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위치좋고 조식훌륭 가족호텔로 굿
닛폰바시역에서 2분정도 거리에 있고 도톤보리도 도보 7분정도면 갑니다
조식도 맛있고 야식 간장라멘도 아이들이 엄청 좋아했어요
온천이 있지만 협소해서 사람들 몰리면 물에 담궜다가 헹구지도 못하고 그냥 나와야합니다
특히 한국사람들 몇개 안되는 샤워자리 차지하고 앉아 세월아네월아 씻지마시고
뒤에 기다리는 사람 생각해서 빨리 씻고 일어납시다 좀
한국직원 있으나 계속 상주해있지는 않아 일본직원이랑 의사소통이 간혹 어려운점 참고하시고요
(저때만 그런건지 영어 잘 못하고 못알아듣습니다)
룸 컨디션도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으나 다다미식 바닥인 관계로 변기 주변 찌린내가 많이 남
9월에 다시 오사카 여행 계획으로 호텔 예약하러 들어왔다 이제사 후기남기는데
아마도 또 여길 예약하지 않을까싶네요~ㅎ
강력 추천
조식으로 나오는 일본 가정식은 정말 최고의 아침식사였습니다. 큰 뷔페식당은 아니었지만,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었고, 아이가 먹을 수 있는 음식들도 제법 많이 있어서 가족여행에 최고였어요. 특히나, 스파를 이용하면서 피로를 풀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いい旅になった
大阪中心で深夜まで温泉に入れてゆっくり出来てほんとに良かった。駅から遠いのがちょい問題だがそれ以外は完璧だと思います。
엄마와 함께 한 첫 여행에서 너무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3
엄마랑 같이 가는 오사카 여행이라 숙소, 항공편 같은 것들을 많이 신경 썼어요 2016년 9월에 친구들과 오사카를 다녀왔을 때쯤에 완공이 된 것 같아요 엄마랑은 이번년도 3월 초에 다녀왔구요! 숙소 후기들이 대부분 너무 좋아서 기대를 하고 갔는데 너무너무 좋았어요 ㅎㅅㅎ 모더레이 트윈룸 썼었는데 좁지도 않고 룸컨디션이 너무 깨끗해서 저희 엄마도 만족하셨어요! 료칸식이라 맨발로 다니는 것도 신기했고 사우나도 조그맣지만 4박 중에 3박은 간 것 같아요 ㅋㅋㅋㅋ 특히 후식으로 나오는 간장라멘… ㅇㅅㅇb 존맛탱입니다! 저나 엄마나 면 종류를 잘 먹지 않는데 4박 내내 먹었습니다 야식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거기 있는 김치는 정말 맛없었습니다… 큽… 세면대, 화장실, 샤워부스 다 분리 되어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당 부모님들 하고 가기에 진짜 좋은 숙소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한국어 가능한 직원분이 계시는데 평일 오전에만 계시는 것 같았어요 밤에는 못 뵌 것 같은 ㅠㅠ 아 참 숙소 위치는 도톤보리 바로 옆이고 난바역 바로 옆이라 이동하기 편했어요~ 하지만 라피트 타고 내려서는 숙소까지 가는데 어렵지 않은데 좀 헤맸어요 ㅠ3ㅠ 다들 주의하세욥! 도톤보리는 울 동네 같은 느낌적인 느낌… 다음에 또 오사카 갈건데 여기 꼭 갈거에요~ :3
강력 추천
욕탕이 생각보다 크진 않음
한국인에 적합한 숙소임 한국직원도 있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깨끗함 ㅎ 온천도 계속 이용할수 있고 무료 요구르트,아이스크림 서비스 좋음
凄く良いけど・・・海外に行ったような
ドーミーインのファンとしては一度止まらねばと思っていました。ただ今までは値段が高くて手が出ませんでした、日曜日の夜に宿泊機会を作れたので利用しました。感想は非常に良いです。和風に特化したドーミーインという感じです。ホテル入口で靴を脱いで館内は素足or足袋ですが、リラックス出来て不便も感じませんでした。朝食も美味しかったし、立地も凄く良かった。 これは宿泊施設の罪ではありませんが、お客の8~9割方が中国系の方だった気がします。ルールを守って頂けるなら、気にしないのですが・・・他の地域の野乃に行ってみたいと思いました。
가족과 함께 하고싶은 숙소
4박 중 마지막만 급하게 잡았는데 매우 만족.
청결, 위치, 직원분들 서비스 등 기본적인것부터 작게나마 일본을 느낄 수 있었던 호텔 구조와 사우나가 특히나 좋았음. 무료 제공되는 라멘 또한 만족스러웠음. 비슷한 가격대의 오사카 숙소들이 대부분 좁았는데 이곳은 비교적 괜찮았음. 다음 오사카 여행은 무조건 이 호텔에서 일박 이상 할것을 다짐(?)하고 돌아옴.
강력 추천
없습니다.
위치가 훌륭하고 객실도 넓고 청결합니다. 대욕장이 있어 너무 좋았고 목욕 후 간식제공이나 밤에 라면제공도 훌륭했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快適
のんびりでした。
위치 너무 좋고, 온천 사우나 시설도 굿!
호텔 입장 순간부터 신발을 벗고
호텔 내 모든곳을 맨발로 다닐 수 있는 게 새로웠고, 사우나 시설도 잘 되어있고.
무엇보다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층마다 얼음 자판기와 플라스틱 컵이 비치되어 있어서 방안에서 술이나 음료를 마시기에 편리합니다.
그리고 조식은. 지금까지 오사카 호텔에서 먹었던 조식중에 최고였습니다. (물론 개인차는 있겠지만)
최고
좀 좁아요
일본 호텔이 다 그렇지만.
온천. 그리고 소소한 재미들
밤되면 주는 라멘
좋은 위치
2回目です
久しぶりに2回目の宿泊です。 どうしてもプレミアム館との比較になりますが、部屋は断然こちらのほうがいいですね。 裸足で寛げるのはリラックス出来ていいです。 通して貰った部屋はくしくも前回と多分同部屋、喫煙ブースもお風呂もある2階はホントにいいです。 お風呂は全体的にはプレミアム館の方がやはり広さがあっていいですが、悪くはありません。 朝食は初めて食べましたが、串カツがあり良かったです。 ただ、エッグステーションはなかったように思います。 また種類もプレミアム館に比べると少なくないですかね? でも、リラックス出来るのは断然こちらですので、金額が合えばまた必ず泊まります!
일본의 전통적인 느낌 물씬
오사카 방문시 여행 내내 에어비앤비에서 묵다가
이 곳에서 여행 마지막 날 1박하였습니다.
일본의 전통적 느낌이 물씬 나는 특이한 숙소였습니다.
위치는 도톤보리에서 무척 가까워 쇼핑을 하거나 식사를 할 때도 편리했습니다.
호텔 안에 들어갈 때는 신발을 벗고 맨발로 들어가야하는데 아들들은 그것도 재미있어 하더군요.
방이 비교적 널찍해서 중학생, 초등학생 아들들과 편안하게 묵을 수 있었습니다.
조식은 평범하고 다소 단촐했지만, 깔끔하고 정갈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매우 좋음
특별히 없음
근처 관광지로 놀러다니기 편했어요. 체크인 일찍해주셔서 비오는 날이였는데 좋았어요.
また行きたい
ドーミーインさんの野のブランドは7月の富山に次いで2回目の利用、相変わらず畳張りが気持ちいいですね。噂どおりなんばという立地上、外国の方々が大勢いらっしゃたのは、しょうがないですね。後、チェックインの時の研修中の外国?の女性スタッフさん(名前は忘れた)月並みですががんばってください。お風呂朝食は満足です
깨끗하고 친철하고 위치까지 완전 굳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너무 친절합니다!
부대시설로 되어 있눈 온천도 좋았음
(단, 중국사람이나 한국 아주머니와 아이들이 좀 시끄러움…)
제일 좋았던건 위치!!!!! 호텔 주변이 다 구경하고 먹을 슈 있는 거리고 간사이공항 도톤보리 난바 신사이바시 다 가까움 역이랑도 가까워서 이동하는데 너무 좋았음!!
강력 추천하는 도심속 료칸호텔입니다!
강력 추천
지하철역과 매우 가깝고, 주변에 편의점과 드럭스토어가
매우 많아요. 중심거리 끝이라 그런지 음식점도 많았습니다. 시설은 매우매우 좋았고 모든 서비스가 완벽했습니다.
とっても快適でした。
オープンしたばかりのピカピカの施設で、スタッフも緊張感を保ちながら生き生きと仕事されています。 お風呂でゆっくりくつろぎ、ぐっすり眠ることができました。 朝食開始時間も早めで、品数が豊富にあり美味しかったです。
분위기/위치/대욕탕 짱!
엄마랑 둘이서 2박3일 묵었는데요,
먼저 호텔 전반적인 분위기가 일본 느낌이 나서 좋았구요,
하루종일 걷다가 들어와서 무료 야식 라면 먹고, 대욕탕가서 씻으니 따로 온천갈 필요도 없었고, 몸이 풀려서 대만족했습니다!
위치도 지하철 닛폰바시역, 난카이난바역, 구로몬시장, 도톤보리, 신사이바시 등등 도보로 10분이내라 짱이었습니다! 다음번에 오사카 갈일 있으면 꼭 여기로 다시 올거에요!
강력 추천
다다미 바닥이고 침대가 높지 않아서 아이들이 좋아함, 여행으로 지쳤을때 온천욕을 할 수 있어서 피로가 풀림. 조식이 맛있음
とてもよかったです。
立地もよく部屋も館内もきれいで快適でした。従業員の方もよかったです。また利用したいです。 2泊したのですが、大浴場の洗い場に使用済みの歯ブラシやゴミ、タオルなどおきっぱなしだったのが気になりました。外国のお客さんが多かったせいかなと思いました。大浴場のマナーのしおりなど渡したらどうでしょうか?
부부동반여행
부부동반 오사카 여행중 묵었던 온야도 노노 난바 시설도 깔끔하고, 직원들이 친절해서 이용하기 편했던 숙소입니다. 특히 도톤보리 및 닛폰바시 역과 인접해 있어 주변접근성이 너무도 좋았읍니다.
호텔안에 온천도 있어 지친몸을 풀기도 좋았읍니다.
위치는 최고
연박했는데 타올체인지신청했는데 안되었어요
도톤보리에서 가까와요
자세한 사항은 유튜브 허여사의 여행일기에 정리해서 올렸으니 참고하세요.
温泉旅館のよう
珍しく館内で裸足で過ごすスタイルでリラックスできました。また大浴場もちょっとした温浴施設並みの充実で大変満足でした。いつも各地でドーミーインを利用しており,少し変わった形態でしたが非常に満足でした。
위치, 직원 친절도 만족합니다.
온야도 노노 난바 호텔 ! 지하철 닛폰바시역 6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호텔입니다. 그리고 도톤보리 까지 5분거리, 10번출구 쪽으로 쿠로몬 시장이 있어 관광하기에 적합했습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시고 한국어를 다들 잘하셔서 편하게 호텔을 이용했습니다. 밤에는 라멘(?) 야식도 주시는데 맛있었습니다.
만족한 숙소입니다
다다미가 얼룩이 조금 보입니다.하지만 푹신해서 발이 편합니다
여행에서 5살 아이가 아파서 갑자기 일정을 바꾸게 되어 나머지 1박을 취소해야 했는데 너무나 친절하게 1박 취소해 주셨네요.
(얼음 베개도 감사했습니다. 박이라고 명찰에 적혀있어서 성함은 못 봤네요)
한국인 직원 분도 계셔서 급작스러운 상황에도 잘 대처해 주시고 전체적으로 직원 분들이 엄청 친절하십니다.
위치도 좋고 조식도 좋은 편입니다.
유모차도 잘 맡아주시도 아이 있는 집은 신발 벗고 다닐 수 있고 복도나 방에 모서리나 날카로운 부분이 전혀 없어서 영유아 묵기도 좋습니다.
ほぼ満足
なんばグランド花月を観に行ったが、何より立地が近くて良かった。
좋아요
위치가 좋았어요 오사카 성에 관람후 바로 택시타고 왔어요 도톤보리 근처이고 시장이 바로 옆이라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여행이면 도톤보리 근처보다 오사카역 근처를 더 추천합니다. 이동동선이 더 편리하고 식사할 곳이 더 편리합니다. 호텔 자체는 좋았습니다. 좀 좁기는 했지만 깔끔하고 조식도 너무 좋았습니다. 그러나 창문을 열기는 좀 불편하고 답답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추천드려여 오사카숙소!!
없습니다
일단 위치가 닛폰바시역 삼분거리라 아주 좋습니다 이동할때 편리하고 공항에서 올때나 갈때 난바역까지 한10분정도 걸어가서 공항급행 이용가능합니다!! 시설은 깔끔하고 2층 대욕장도 피로를풀기에 더할나위없이 좋습니다 추천하는숙소입니다
和風ビジネスホテル
市街地にありながら、ビジネスホテルの域を脱した、和風旅館なみの施設設定が 心地よく感ぜられる。 オープン間もないホテルで、真新しい畳の匂いがリラックス感を助長させる。 ただ、露店風呂の解放感が、もう少しあればなおさら良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