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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비스초역 도보 1분 거리 # 사이렌 소리로 인한 소음 # 좋은 베개와 침대 # 방은 작지만 목적에 부합 # 요시노야 바로 앞 # 가격 대비 만족 # 직원들이 훌륭하고 정중 # 에어컨 조절이 어려움 # 닛폰바시와 신세카이 사이 위치 # 오사카 순환선 / JR 역까지 10분 거리 # 교통 소음 # 방음이 필요 # 체크인과 체크아웃 절차가 쉽고 매끄러움 # 휠체어 접근 가능 # 츠텐카쿠 타워와 쿠로몬 시장, 도톤보리 가까움
숙소 편의 시설/서비스
- 영어
- 일본어
- 휠체어 접근 가능
- Wi-Fi (공용 구역)
- 무료 Wi-Fi (모든 객실)
- 유선인터넷
- 인터넷
- 인터넷 서비스
- 객실 소독 제외 가능
- 공용 구역의 안전 보호막
- 구급상자
- 리넨 및 세탁물 온수 세탁
- 매일 소독
- 모든 객실 매일 소독
- 무현금 결제 서비스
- 소독 후 객실 봉인
- 손 소독제
- 신체적 거리 두기 (최소 1m)
- 안전한 식사 환경 조성
- 안티 바이러스 청소 용품
- 의사/간호사 대기
- 전문 수준 소독 서비스
- 주방 및 식기류 소독
- 직원 대상 안전 규정 교육
- 직원의 안면 보호 장구 착용
- 체온계
- 투숙 간 객실 소독
- 투숙객 및 직원 대상 체온 측정
- 레스토랑
- 유럽식(콘티넨털) 조식
- 자동판매기
- 조식 뷔페
- 공용 구역 내 난방
- 공용 구역 내 냉방
- 금연 숙소
- 단장용 서비스
- 드라이클리닝
- 비대면 체크인/체크아웃
- 비즈니스 센터 내 복사기/팩스
- 세탁 서비스
- 엘리베이터
- 여행 가방 보관 서비스
- 일일 청소 서비스
- 장애인용 편의 시설/서비스
- 컨시어지
- 흡연 구역
- 아동용 식사
- 24시간 경비 서비스
- 24시간 상시 체크인
-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 공용 구역 내 CCTV
- 금연 객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보조 동물 허용
- 소화기 (Fire extinguisher)
- 숙소 외부 CCTV
- 안전/보안 시설/서비스
- 연기 감지기
- 익스프레스 체크인/체크아웃
- 숙소 내 주차장
- 금연
- 난방
- 냉장고
- 무료 생수
- 슬리퍼
- 에어컨
- 타월
- 헤어드라이어
위치 평가
5-6-14 Nipponbashi, Naniwa-ku, 난바, 오사카, 일본
- 오사카 국제공항 (이타미 국제공항) (ITM) 15.8km
- 고베 공항 (UKB) 25.4km
- 에비스초역 (지하철) 70m
- Imamiyaebisu Station 400m
- Wakakokai Hospital 370m
- Shinsekai Ichiba 340m
- Family Mart 750m
- ATM 220m
- 츠텐카쿠 타워 360m
- 쿠로몬 시장 1.1km
- Dotonbori 1.5km
- 신사이바시-수지 쇼핑 거리 1.8km
- Minami (Namba) 2.8km
- 오사카 캐슬 파크 3.9km
- 오사카 성 4.4km
- Kuchu Teien Observatory 5.7km
- Universal Studios Japan 6.8km
- Osaka Aquarium Kaiyukan 7.0km
- 에비스초역 (지하철) 70m
- Voyage Kids 240m
- Sohonke Tsuriganeya-hompo 270m
- Shinsekai Luna Street 290m
- 조신 남바 310m
- 이마미야 에비스 신사 310m
- Hirota Shrine 310m
- Toka Ebisu 310m
- Shinsekai Ichiba 340m
- Gallery Saikai 340m
투숙객 후기 – 평균 평점: 8.6
8.0 점 | 나홀로 여행객
번역된 리뷰: 훌륭한 가치와 위치 한 가지 안전 수칙을 알려드리자면 화장실이 높기 때문에 항상 발걸음에 주의하세요. 머무는 동안 매일 밤 …사이렌 소리(구급차, 경찰 등)에 잠에서 깼지만 호텔 측의 잘못은 아니었습니다. 좋은 베개와 함께 좋은 침대에서 잘 수있는 방을 원한다면 저처럼 이것이 당신을위한 것일 수 있습니다. 방은 제가 가본 것 중 가장 작았지만 대부분 외출을 하기 때문에 목적에 부합했습니다. 요시노야가 제 방 바로 앞에 있었어요. 저는 항상 기차역에서 아주 가깝거나 이상적으로 가까운 호텔을 예약하는데, 이 호텔은 에비스초 역에서 200미터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물론 지하철입니다). 가격 대비 만족스러워서 오사카로 돌아갈 때 다시 예약할 것입니다. 직원들은 훌륭하고 정중합니다. 어려운 시기에 파파고 번역기 앱을 사용했습니다. 펼치기
10.0 점 | 커플/2인 여행객
번역된 리뷰: 놀라운 숙소 방의 에어컨은 낮추기가 어려웠고, 공기의 흐름을 천장으로 향하게 할 수 없었고 항상 침대 / 우리를 향하고 있었기 때…문에 밤에 너무 추웠습니다. 위치는 닛폰바시와 신세카이 사이에 있어 놀랍습니다. 오사카 순환선 / JR 역까지 약 10 분 정도 걸어야하지만 매우 좋은 도보 거리입니다. 이 호텔 직원들의 훌륭한 업무에 대해 칭찬하고 싶습니다. 그들은 저에게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되었습니다. 특히 버스 티켓 예약을 도와준 나카오에게 감사 드리며, 예약 과정을 통해 1 시간 이상 저를 도와 주셨고, 당신 없이는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또한 다음 호텔로 짐을 배송하는 데 도움을 주신 토가이 씨에게도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도움이 필수적이었습니다. 펼치기
7.0 점 | 나홀로 여행객
번역된 리뷰: 좋은 호텔이지만 대부분의 호텔과 마찬가지로 약간 시끄럽습니다. 제 방은 4층에 있었고 정면을 마주보고 있었습니다. 밤에 꽤 많은 …교통 소음이 크고 선명하게 방으로 들어 왔습니다. 창문에 방음이 좀 더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친절한 직원, 방은 작지만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욕실도 좋고, 현대적인 가전제품과 시설도 잘 갖춰져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에 체크아웃을 연장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직원의 도움 없이도 가능). 체크인과 체크아웃 절차가 쉽고 매끄러웠습니다. 펼치기
체크인 시작시간 – 15:00
체크인 마감시간 – 03:00
체크아웃 마감시간 – 10:00
1박 가격 – ₩ 44,145 (2023년 10월 30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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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빌리지 난바 (04village Namba)
04빌리지 난바 (04village Namba)
진짜 최고:) 텐노지역에서 걸어서 15분/ 난바 걸어서 20분 멀진 않지만 더운 오사카를 생각하면 조금 힘들지만 객실 상태, 친절함, 편안함 진짜 최고 입니다 장기투숙자들과 단기 투숙자들을 나눠주었고,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일본 내국인들까지 진짜 다양하게 만날수 있었어요 아기자기한 이 곳의 직원들또한 엄청 친절해요 자전거 대여도 가능해서 저는 6시간 이용했어요 텐노지~오사카 역까지 다녀옴 ㅎㅎ 가격도 착하고, 더 있고 싶었지만 갑자기 일정이 바뀌어 일찍 체크아웃 했습니다ㅠㅠ 그리고 이곳 바디워시 향이 너무 좋아요 ㅎㅎ
강력 추천 별로 아쉬움 없이 사용했습니다 크게 불만족스러운게 없는점이 좋았습니다
한국인 4인 그룹 여행자입니다. 위치는 S급은 안되어도 A+급이상은 됩니다. 오사카 메트로 에비스초역 5분 거리이며, JR, 난카이 신이마미야역 10분 거리입니다. 근처에 신세카이, 덴덴타운이 있어 음식, 술 드시기에 좋습니다. 편의점도 5분 거리에 세븐일레븐, 패밀리마트, 로손이 모두 위치해있습니다. (신이마미야역 근처라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 신이마미야 남쪽이 상대적으로 위험한 곳이고 본 게스트하우스가 위치한 곳은 괜찮습니다.) 체크인 및 체크아웃 도와주셨던 직원분께서는 웃는 얼굴로 정말 친절하게 도와주셨습니다. (한국어도 조금은 가능하십니다.) 가장 중요했던 방 상태는, 제가 3층 301호에 묵었었는데 2층 침대 3개가 있으며, 바닥엔 다미가 2칸 깔아져있어 4명이서 앉아서 이야기하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작지만 발코니가 있었고, 히터 기능 있는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개별 난방입니다. 온도조절 가능합니다.) 그리고 공용 세면대 4개, 샤워실 2개, 화장실 3칸이 있었으며 정말 깨끗했습니다. 여행을 많이 다녀보았지만, 이 가격에 6인실 독실을 쓰는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오사카 지역 오게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할 의향이 있습니다. 추천드립니다.
강력 추천 딱히 이용하면서 없었습니다. 피드백이 빨랐습니다.
조용한 곳을 원한다면? 급작 스럽게 떠난 오사카 여행이었습니다. 도톤보리나 신사이바시가 도심 접근성은 좋았지만 밤에도 사람이 많은 번잡한 곳에서 있는 것 보다 밤에는 조용히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었습니다. 사진으로 언뜻 보기에도 건물의 시설이 모두 최신이고 욕조나, 화장실, 샤워부스 모두 깔끔했습니다. 저는 키가 작아서 샤워부스가 적당했으나 대체적으로 좁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특히 화장실 칸은 저도 버거울 정도로 좁았습니다. 딱 한가지 단 점을 들자면 로비에 모기가 많습니다. 칫솔, 치약, 슬리퍼, 폼클렌져, 수건은 필수로 들고가셔야 합니다.이불 시트를 직접 까는 것이 8인용 벙커침대에서 하기는 버거웠으나 더 청결하다고 느꼈습니다. 차 소리가 들리기는 하지만 잠을 못 청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에비스초 역에서 가깝고 신이마미야 역에서는 초행길은 조금 걸릴 지 모르나 20분 안팎으로 걸어다닐 수 있습니다. 근처에 신세키 시장? 먹자 골목도 있어서 맘만 먹으면 도톤보리를 가지 않고도 먹을 수 있고, 신이마미야 역 근처의 메가 돈키호테에서 쇼핑도 할 수 있습니다. 신이마미야 역이 공항급행이나 라피트가 지나가는 역이어서 공항에서도 어렵지 않게 갈 수 있고, 유니버셜 스튜디오도 이 역을 통해서 오래 걸리지 않고 갈 수 있습니다. 가격 대비 정말 좋았던 곳입니다.
강력 추천 시설도 깔끔하고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도움 많이 받았어요!
가성비 좋음 깨끗한편 깨끗함, 엘레베이터있음,개인락커제공, 도미토리내 공간여유있어 짐정리하기 수월 단점 위치가 좀 불편, 주택가에 덩그러니있음, 난바까지 도보가능하나 좀멀음,다다미냄세가 조금나긴하는데 시간지나면 익숙해져서 괜찮음 오사카 숙소가 전체적으로 오래된곳이 많아 깔끔한것을 선호한다면 가성비 최고의 숙소
가성비 좋고 직원분들이 친절해요 가벼운소음에도 잘 깨시는 분들은 건물옆에 고속도로가 있어 시끄러울 수 있어요! 직원분이 친절하시고 외국어에 능통하십니다 교통편이 좋아용
Great new hostel Staffs are so kind, some of them can speak Korean really well. Room and facilities are clean and new. Little bit far from subway station tho, here is one of the best place to stay in cheap price. I will take here if I come to Osaka next time again 😃 우선 스탭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셨습니다. 특히 한국말을 아주 능숙하게 하시는 스탭분들이계셔서 아주 편리했어요. 생긴지 얼마되지않아서 정말 깨끗하고 시설관리를 열심히하시는게 느껴졌습니다. 다만 지하철역에서는 약간 거리가있습니다. 가는길에 시장이잘 형성되어서 오히려 걷는동안 볼거리는 많았지만 늦은 밤에 돌아다니는게 목적이신 분들에겐 약간 부담스러울수도 있겠네요. 저는 여기서 남바 도톤보리쪽 까지는 그냥 걸어서다녔는데 뭐 30분좀 안되게 걸렸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 오사카를 오면 다시 이용할 것같습니다.
Very good!! 만약 오사카에 머무를 예정이면 꼭 여기서 머무세요. 가격도 싸고 시설도 엄청 깨끗하고 좋아요!! If you r planning to stay in Osaka u definitely have to visit here. The price is very reasonable and plus very clean!!
위치만 빼면 좋은곳 난바,우메다,도톤부리까지 도보로 너무 힘듬ㅜㅜ 패스권있으면 추천합니다!
so good, not bad considering cost. …. 상대평가는 보통. 절대평가로는 가격대비 우수. For Korean. 한달 간의 일본여행 중에서…첫 번째로 선택한 숙소였습니다. 에비스초역에서 걸어가기 적당한 거리였습니다. 다만 초행길은 약간 헤메실수도 있습니다. 고가도로 바로 근처 인데..고가도로가 크게 커브로 되어 있어서 고가도로 기준으로 위치 찾을려고 하면 많이 돌아오실수 있음니다. 간사이 스루패스 가지고 계시면 교통은 문제없이 오실수 있습니다. 1. 위생이 나쁘거나 시설상태가 불량하거나 그런건 아니고 갈끔합니다. 2. 마츠야 , 타마데 마트 주변에 있습니다. 주변이라고 하면 좀 모호한데…에비스 초역 에서 숙소로 나가는 출구에서 경찰서 쪽 도로 건너서 타마데 마트 있고, 그 옆에 편의점 로손 있고요, 도로건너서 맞은편에 마츠야, 훼미리마트, 그리고 야간까지 하는 자판기로 주문해서 먹는 돈까스 식당 하나 있었습니다. 숙소에서 가기에는 상대적으로 먼 거리일수 도 있겠습니다. 한카이 전차 타는 그 쪽 방향입니다. 3. 제가 처음 일본으로 여행가는 것이고, 한달 일정중에서 첫 3박하는 것이라 대체적으로 일본의 게스트하우스에 대한 정보가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숙박을 하여서 이 정도면 저에게는 만족스러웠 습니다. 4. 하지만 여행을 진행하면서 다른 게스트하우스에도 있어보니깐….상대적 으로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느낌으로 다른 게스트하우스와 비교하였을때는 제가 묵었던 다른 게스트하우스가 조금 더 좋았다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이곳이 나쁘다는 의미는 아니고 어디까지나 제가 묵었던 다른 곳과 비교해서 입니다. 5. 아침에 세면대 쪽 창가에서 고가도로에서 차들이 지나가는 것을 보면서 처음 일본에 온 저에게는 나름대로 정감이 있었습니다. 6. 저는 리셉션 오픈 시간 전에 나가고 리셉션 마감시간이후에 들어왔기 때문에 직원분들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7. 슬리퍼 제공 X , 내부에 코인세탁기,건조기 없습니다. , 정수기는 있어요. 8. 내성적인 성격이라 1층 리셉션에 조리공간, 책상같은 공용 라운지 같이 있는게 조금 불편.
정말 기대 그 이상입니다! 여성 6인 도미토리에서 1박 때 3명, 2박엔 2명, 마지막날은 혼자 이용했습니다. 그리 크진 않지 잠만자기 충분했고, 혼자 캐리어 펼쳐서 짐정리할 정돈 됐어요~ 무척 조용했고 침구도 깨끗하고 포근했습니다~ 제가 머무는 동안 있었던 직원들은 모두 수준급으로 한국어를 구사했습니다 제가 머문 8층은 화장실 2개 샤워실 2개였는데 단 한번도 혼잡한적 없었고, 특히 샤워실은 분리되어 씻고 나와서 몸을 닦고 옷을 입을 공간이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샴푸와 린스 바디워시 모두 시세이도 제품으로 준비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세안용품은 없고 타월과 실내화도 따로 준비 또는 게스트하우스에서 구입가능합니다. 단점이라면 난바와 우메다에서 떨어져 있고, 지하철역에서 좀 걸어들어가야 하는 것인데, 에비스초 역에 내려서 5분 정도 걸어가셔야 해요 길치인 저는 좀 헤맸어요.. 에비스초역 2번 출구에서 나와 로손을 찾으세요 로손을 끼고 우회전(로손골목)해서 쭈욱 가시면 찾기 쉬움!! 어쨋든 굉장히 만족했던 숙박입니다!!! 다음에 또 머물 의사 100퍼센트
보안 청결도 친절도 내가 가본곳중 최상 24시간 출입가능(보안키는 사진찍어둘것-혹 놔두고 올경우 들어가기 곤란…) 청결도 내가 가본 곳중 최고(1층에 신발을 두고 실내화가 있으면 더 좋을듯~) 1층에 차가 무료이니 꼭 먹어볼것~ (아침잠이 확 깰 정도록 맛있음~) 과자, 물(정수기) 제공 드라이기, 샴푸, 바디 제공 수건도 제공하는거 같음 오전~오후 한국인 직원있음 일본인 직원의 경우 영어 가능 직원 친절도 최상 바로 근처에 신세카이가 있어 24시술집을 즐기기 좋음 단점이라면 바로옆에 고속도로가 있어서 창문 근처에서 잔다면 깰수도 있음 창문과 멀면 괜찮음~ 그리고 직원이 24시 상주하지 않아서 체크인이 10시를 넘기지 말것(만약 넘긴다면 문자로 날라오니 데이터유심이라면, 잠시 원래 유심을 끼워서 확인할것 – 본인 유심이 아닌경우 해외에서 문자 못보는 폰이 있음)
Hello i was 6 night stayed your guesthouse. I’m Korean Hello everyone and guesthouse staffs. I really satisfied your house. because your house so cheap and nice place. and so clean your guesthouse. 그리고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해서 매일매일 같이 재밌게 놀았어요. 그리고 Takoaki party 했는데 좋은 스텝들과 좋은 손님들과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었던 ( it’s so kindly staffs) Haru / Shoma / Mari / Nozomi / Kana 모두 감사해요. 다음에 또 갈게요. I miss you everyone. thank you for your effort. Thank you.
편안한 숙소 에비스초역 2번 출구 나오자마자 오른쪽으로 유턴하면 정면에 고가도로가 보입니다..그길 따라 30미터쯤에 로숀편의점이 있습니다. 편의점 끼고 우회전후 직진 첫번째 신호등 건너 다시 직진 두번째 신호등 건너 다시 직진 세번째 신호등 건너 20미터 정도 직진하다 좌측 하늘을 보세요..건물에 04라고 7층쯤에 간판 보입니다.. 이렇게 자세히 숙소 가는거 설명했는데 못 찾으면 그냥 …ㅋㅋ 여기숙소 정말 깨끗하고 엘리베이터 있고 직원들 완죤 친절합니다..1층에서 간단히 도시락등 먹을수있고 매일 청소해서 그런지 정말 청결합니다..가격대비 최고입니다..스텝중 한국어 하시는 분있습니다..이래도 불만이신분들은 그냥 5성급 호텔로 가세요..가성비 최고 최고 최고…
백점만점에 천점 얼마안된 건물이라 깨끗 청결 너무 만족 샤워실이며 침실 대 만족 15000원도 안되는 가격에 이런 숙소를 오사카에서 구하기란 불가능 에비쵸스역에서 가깝지만 차라리 난카이난바역에서 난바스파크 토이저러스쪽으로 나와서 걸어가면 도보 15분 에비쵸스역으로 올때는 전철은 계단이 많아서 짐이 있음 고생하므로 짐없을시만 이용이 편리 에비초스역 근처에 옥출마트도 있고 동물원 츠텐타쿠 덴덴상가등등 차라리 도톤보리보다는 위치상으로 좋으듯 다만 도톤보리갈때는 조금 더 걸리므로 걷는거 싫어하는 사람은 비추 정말 대만족 후회안할 숙소 세면대에 드라이기 화장솜까지 비치 샴퓨 바디워시며 다 있고 너무 좋음
추천합니다! 6인실에 친구 2명과 2박 3일 동안 묵었는데요, 해당 층에 투숙하는 사람이 저희 밖에 없어서 조용하고 좋았어요. 시설도 화장실, 샤워실, 세면대 분리 되어 있었습니다. 침구의 경우 하나하나 커버를 씌워야 해서 좀 불편했지만 청결하다고 느껴졌어요. 위치는 덴노지 동물원 근처인데 난바역까지 걸어서 20분 좀 넘게 걸렸어요. 도보로는 멀지만 지하철을 이용하여 에비스초역 2번 출구에서 5분 거리여서 위치도 나쁘지 않았고 근처에 옥출마트가 있어서 좋았어요. 가족단위로 여행하시는 분께도 추천 드려요!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음 신규 게스트하우인지 후기가 많이 없어서 불안했으나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1. 에비스초역과 가깝다는 점 아마 2번출구였나 거기 나가는게 제일 빨랐던것 같아요 (확실치 않으니 나가서 편의점이 보이면 그쪽 맞습니다.) 하지만 처음이라면 많이 헤메실수 있습니다. 길은 안다는 가정하에 10분 거리입니다. (생각보다는 조금 멉니다.) 2. 직원분들도 전부 친절합니다. 길을 모르면 몇번이나 알려주시고 심지어 지도가 배치되어 있는 곳인 반대인데 프론트에서 나오셔서 직접 다시 상세하게 알려주십니다. (한국어가 가능한 현지인 직원도 더러 있었습니다.) 위생상태도 전문직원분들이 오셔서 청소를 하니깐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단점으로는 1. 숙소 근처에는 약간 외진곳? 혹은 주택가다보니 근처의 편의점에 갈려고 해도 한 7분정도 걸으셔야 합니다. 2. 침대 밑에 다다미라서 (침대 밑에가 다다미 그리고 매트가 깔려있습니다.) 다른지역에 일이 있었서 갔다가 시간이 조금 남아서 오사카에 놀러간거라 원래는 아무렇지 않지만 피곤한 상태에서 다다미 냄새를 맡으니 좀 힘들었습니다. 다다미 냄새가 싫어하시는분은 참조하세요. 3. 신발장이 없습니다. 제가 이용했을때 대부분이 유럽쪽인지 서양손님이 많으셨는데 서양 문화가 신발을 신고가니깐 방안까지 신발을 신고 가서 많이 당황했습니다. 1층부터 신발장을 넣고 이동을 하거나 혹은 방 앞에 신발장이 있었으면 좋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슬리퍼는 따로 판매하니 참고 바람) 4. 프론트 프론트?라고 해야하나요. 보통 게스트하우스는 거기서 여러 사람들과 교류를 하거나 이야기를 하는데 TV도 없고 정말 많이 적막합니다. 좀 심심해요 직원은 정말 늦게 오시는분을 제외하면 밤 10시쯤 퇴근하니 상주하거나 밤에 일하는 직원은 없습니다. 제가 주말을 이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따로 이벤트도 없었던것 같았습니다. 참조 간단한 식기(접시나 젓가락, 컵) 그리고 정수기나 작은 냉장고가 있으며 작은 자동 주전자가 있습니다. 하지만 따로 부엌은 없습니다.
성인6인 2박3일 직원분중에 한국어잘하신분이 계셔서 너무다행였습니다. 너무잘해서 한국분이신줄 알았어요.체크인할때 설명잘해주시고 감사했습니다 성인6인실 예약으로 2박3일 있었습니다 에비스초역에서 가까운편이고 역근처편의점있습니다3군데나ㅋ 후기보니 도로가 있어 시끄럽다고 했는데 저희는 괜찮았습니다.방음이잘되었네요 세면대4개 화장실3개 샤워실2 샤워실이 약간좁았지만 머 괜찮았습니다 체크아웃하고 짐보관서비스도되고 만족입니다 다음번 오사카에 여럿이서 간다면 또가야겠습니다^^
조용하고 깨끗한 숙소 위치가 시내에서 약간 떨어져있지만 그덕에 조용하고 게하에 사람이 생각보다 많이 없어서 도미토리였지만 소음걱정없이 잘 묵었습니다 직원은 친절하고 시설도 깨끗하였으며 불편한점은 없었습니다 만약 수건이 없다면 렌탈할 수도 있습니다 혼자온 여행객은 늦게까지 일정을 소화하기엔 무리가 있을것 같습니다 게하가는길이 생각보다 어둡고 외지기 때문에 … 하지만 2명이상이라면 가격대비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남자 혼자 다녀온 후기 숙소가 다른 곳들에 비해 매우 저렴한 편입니다. 지은지 몇 년 안되보이는 새 건물인데다 청소가 매우 잘 되어 있으며 매트리스, 이불, 베개 커버를 따로 줘서 잘 때에도 찝찝함 없이 잘 수 있습니다. 대신 위치가 매우 안좋은 편입니다. 난바역에서 20~30분은 걸어야 숙소가 나와서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난바에서 지하철 타고 숙소 5분 거리에 있는 ‘에비스초 역’으로 오실수는 있습니다.. 저는 돈이 아까워서 ㅠㅠ) 그러나 난바역에서 숙소 가는 길이 덴덴 타운을 그대로 거쳐서 가기 때문에, 오래 걸리더라도 생각 없이 걷다보면 지나다니면서 볼 볼거리는 꽤 있습니다만 피규어나 DVD, 게임기 위주의 구성이었기 때문에 여성 분들은 크게 관심 없으실 수도 있습니다. 숙소 바로 옆에 고가도로가 있어 도미토리에서 차 지나다니는 소리가 밤낮 할 것 없이 들립니다. 이게 침대에 누웠을 때도 쌩쌩 하고 달리기 때문에 거슬리긴 합니다.. 전 술도 먹었고 피곤하기도 해서 잘 잤습니다 ㅋㅋㅋㅋ 숙소 주변도 약간 한국 일반 골목길 느낌이라 한적하고 밤엔 살짝 으스스하기도 합니다. 숙소 1층은 리셉션 데스크 말고도 테이블이 몇 개 있어 일정이 끝난 뒤에 편의점에서 사온 음식들로 야식 먹을 때 쓰입니다. 저는 가격적인 면, 깨끗하다는 점 때문에 선택했고 잠귀도 밝지 않고 걷는 것도 좋아해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하지만 단점들이 너무 마음에 안드신다거나 특히 혼자 여행오신 여성 분들은 인적이 드문 위치니 만큼 돈을 더 쓰셔서 조금 더 가까운 곳 추천드립니다!!
위치가 좀 외짐 화장실, 샤워실, 숙박시설은 다 좋았음. 헤어드라이기도 있고 샴푸,바디워시도 제공함. 수건은 돈 주고 빌려야 함 침대도 깨끗함. 단점은 위치가 좀 으스스한 동네에 위치해서 혼자 여행할때 밤 늦게 돌아다니지 말 것…. 동네에 정말 사람이 살까? 싶을 정도로 사람이 없음 ㅠㅠ 가격이 제일 저렴해서 골랐는데 만족함 가성비 좋음 도톤보리에서 걸어다니면 한 15~20분 정도 걸림 구글 지도 보고 그냥 쭈욱 걸으면 됨. 구글 지도 없으면 못 찾아감 ㅋㅋㅋㅋ
빌리지 난바 04 후기 정말 좋았습니다. 처음 숙소를 찾아 갔을 때는 약간 멀지 않을까 걱정을 했지만 도톤보리에서 그렇게 멀지도 않았고 근처에 신세카이와 스파랜드까지 가까이 위치해 있어 관광에도 좋았습니다. 시설 또한 샴푸와 바디워시가 제공되며 깨끗한 침대가 제공되어 가격대비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오사카에 한 번 더 갈 기회가 있다면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폴리 호스텔 오사카 (Poly Hostel Osaka)
폴리 호스텔 오사카 (Poly Hostel Osaka)
깨끗하고 쾌적한 숙소환경~~분위기, 위치. 위생상태, 서비스 모두 굿~~!!! 교통.위치~에비스쵸역에서 2분거리~~ 신이마미야역에서 간사이공항까지 직행~~ 숙소위생상태~~새로운 인테리어로 깔끔하고 이뻐요~~ 서비스~~일본어, 영어, 중국어 가능하며 오사카지역외 타지역 안내책자들도 마련되어 있어서 넘 편리했어요~~사장님을 비릇하여 친절하고 상냥하며 정성을 담아 안내해주십니다. 쇼핑~~덴덴타운, 츠덴가쿠, 도톤보리, 난바 등 가까워요~~ 다음에도 이 숙소를 꼬옥 다시한번 이용해보겠습니다. 사장님을 비릇하여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강력 추천 숙소 굉장히 편하고 위치도 너무 좋았습니다! 가성비 최고!
전반적으로 굿 넘 좋았어요 직원들 너무 친절함~ 방은 엄청 쫍아요 상상이상으로 쫍음 방 크기같은거 예민하면 피하시는게 좋지만 친구랑 저는 만족했어요. 저렴한게 제일 메리트니까요. 게다가 일본에서 큰 숙소는 딱히 바라지 않는게 좋다 생각하고.. 그런데 연박인데도 요청 안 하면 수건을 안 바꿔줘서 새벽에 난감했네요ㅠ 수건은 아침에 수거함에 넣어버려서 쓸 수 있는게 하나도 없었어요. (체크인 설명 들을 때 수거함에 넣어라는 얘기만 했음) 다음날 새벽에 준비해야되는데 수건이 없으니. . 당황스러워서 라인메신저 연락수단으로 연락했는데 응급상황아니면 응대 안 해준다고 똑같은 대답만 하길래 너어무 짜증나고 화나서 따질준비 하고 잤어요. 수건이 필요해서 새벽에 일어나야하는 스케쥴도 오전으로 바꿨었네요. 그런데 다음날 직원이 먼저 굉장히 친절하게 수건필요하냐고 주겠다 말해버려서 따로 따지지도 못하고 어영부영 넘어갔습니다. ㅠ 그 일 빼곤 다 만족스럽고 좋았어요. 또 갈 의향도 있구요! 도보로 갈 수 있는 가까운 마트랑 다이소 돈키호테 등이 많아서 좋았어요. 아 그런데 주위 치안이 막 좋은 곳은 아닌듯싶어요. 정확히 뭐다뭐다 말 할 순 없지만 동네 분위기라는게 있잖아요. 주위가 음침한 느낌은 있어요. 노숙자도 많이 보고 그렇기도하고.. 혼자 갈 거면 이른 저녁에 들어오고 늦게 돌아다닐 예정이라면 비추합니다.
깨끗하고 친절해서 좋은숙소예요! 동생과 함께 두명이서 묶을숙소를 찾다가 일본느낌이 나는 깨끗한 숙소를 가보자 해서 선택했습니다! 한국인의 후기가 많이 없던터라 고민을 많이 했는데 잘 선택한것 같아요! 체크인시간보다 일찍갔지만 영어로 설명해주셔서 편하게 체크인했구 짐도 편하게 맏길수있었어요(짐을 맏기고 싶다고 말하지 않아도 바로 맡아주십니다!. 저녁에 돌아가보니 친절하게 짐도 올려주셨음;;) 지은지 얼마 되지 않은 숙소라 청결해요. 에어컨이용도 마음껏 가능했기때문에 문제 되는것도 없었습니다. 공용욕실이여서 걱정했는데 그리 크게 문제 될건 없었어요. 다만 세면도구 챙기실때 샤워볼을 따로 꼭 챙기셔야할것같네요! 위치도 신이마미아 역과 도부츠마에역, 신세카이랑 가까워서 저녁에도 돌아다니기 쉬웠네요.
편하고 좋아요 전철과 jr이 가까이 있어요 숙소는 조용하고 깨끗했어요 처음이라 숙소 찿기가 힘들었지만 금방 익숙해지고 저렴한 마트가 가까이 있고 편의점도 바로 있어 숙소에 들어갈때마다 좋아요 직원들은 너무 친절하고 숙소도 따뜻하고 위생도 좋아요 단점이라면 다른사람이 샤워하면 조금 기다려 야 하는거 가격에 비하면 단점이 아닌 듯 짐도 방에 올려주시고 체크아웃 하고도 짐보관해주고 좋아요 다음에 또 묵을려고요
자전거를 못빌려서 아쉽네요ㅜ 룸 컨디션도좋구 욕실도 단촐하구 청소상태도 말끔합니다! 키친룸도 24시간 열려있어서간단한거 먹을수도있구요! 아쉬운건 자전거 대여가 이미 예약되있어서 자전거 가게 아는곳이 있는지 물어봤는데 아는데없다고 하셔서 하루종일 자전거 가게 찾아 돌아다니다 결국 못 찾았다는..ㅜㅜ 미리미리 예약하고 자전거대여소 위치검색을 해야겠네요!
아주 좋아욧!!!!😉😉😉 스텝 분들도 아주 친절하시고 시설이랑 방도 깔끔해서 아주 만족만족!!! 주변에 신세카이있어서 밤에 구경하러 가기도 좋고 돈키호테도 있어서 쇼핑하는데 따로 시간 내서 갈필요 없더라구요 그냥 쉬다가 나와서 쇼핑하는데 문제 없어요❗️ 주변에 밥 먹을 식당도 많고 옥출마트!!도있어서 싸게 간식이랑 맥주도 사서 먹었어요~ 2박 3일동안 잘 쉬고 잘 놀다 왔어요~ 아 약간의 흠이라면 위치가 애매해서 지하철을 갈아타고 와야하는게 조금 아쉬울뿐…
너무좋았어요! 숙소위치가 도톤보리에서 조금 거리가 있는데 그것빼고는 다좋았어요! 그래도 자전거 대여가 되서 타고가니까 오히려더좋았던?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숙소도 깔끔하고 최고에요! 방문열때 소리가 좀 큰긴했어요 ㅎㅎ 다음에도 또가고싶네요!
후회없는 선택이 되실거예요! 역에서 가깝고 근처 유명한곳에서 가까운 위치에있어서 매우 좋습니다! 그리고 공항까지 한번에갈수있는 열차가 가까이 있어서 굉장히 편하게 여행을 즐기다 오실수 있는 숙소입니다.
추천합니다! 역에서 가깝지만 조용한 곳에 위치하고있고, 시설도 깨끗 직원 분들도 너무 친절하세요! 단점이라면 수건은 인원당 1개씩만 제공되고 수건,시트,베갯닛 교환 하는데 100엔씩 든다는 점이였어요ㅠㅠ
최고 직원분 완전 친절하시고 방이랑 화장실 매우 깨끗해요!! 공동 휴게 공간도 좋고 이 숙소때문에 일본여행 다시 가고 싶네요ㅠㅠ
만족합니다 최근 재방문시 리뉴얼중이라 이용이 불가하였습니다. 매우 깔끔하고 만족스러운 곳입니다 추천드립니다.
깔끔하고 좋아요 위치는 적당히 편하구, 시설 매우 깨끗하고 좋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구 좋아요.
갠춘 숙소 되게 깔끔하고 샴푸린스 다 있고 좋았어요 직원분들 친절하시구좋습니다
2번째 코로나 전에 한번 가고 이번에 가족휴가로 가성비 좋아요. 리모델링해서 깨끗하고 지하철역 가깝고 근처에 마트.편의점.식당 많아서 좋아요
너무 잘 이용했습니다. 한국인 없는 분위기를 느끼고 싶으신 분들한테 너무 추천합니다. 직원분들도 너무친절하고 좋습니다.
구조도 좋고 깨끗하고 좋았어요 위치도 좋고 위생상태 방구조,필요한것들 전부 완벽했어요! 1박추가도 잘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굳굳!
괜찮습니다. 깨끗하고요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방음이 살짝 부족합니다.
만족스러웠어요 가성비. 위치. 시설 전부 만족했습니다
괜찮아요 아이들이랑 간거라 인덕션 포트 미니냉장고가 있어 간단히 밥먹이기도 좋고 24시간 마트도 있어요
Great stay with family Nothing Clean and close to metro / train stations as well as many groceries and restaurants
Very good hostel for solo and family. Self check-in iPad easy to use Convenient location as 24hrs supermarket, cheap restaurants, Lawson nearby. Room comfortable and clean toilet amenities.
Good place, well situated in a convinient ara. Everything was fine Good appartment very well situated, close to train and other places, as well as restaurant and shopping areas. Rooms were not small, which is not the usual in Japan.
ESLEAD HOTEL Namba South Ⅲ
ESLEAD HOTEL Namba South Ⅲ
가격대비 너무 만족스러운 숙소 원하늨 싱글침대 3개에 숙소 크기가 일본치고 넓어서 좋았습니다. 캐리어 안에서 화장품이 새서 옷들이 다 젖었는데 세탁세제가 있어 잘 이용했어요.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 욕실이라 금방 마르더라구요! 걸어서 7-8분 정도의 돈키호테는 다른 층으로 옮겨다닐 필요없이 한 층에 다 있어서 쇼핑하기 더 편했고 편의점이 숙소 바로 옆, 츠텐가쿠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해요! 다음에 오사카를 가게 된다면 또 예약할 의향이 있어요
좋음 제공되는 식기류에 뭔가 묻어있거나 실짝 깨져있는 것들이 있었다. 훌륭한 위치와 접근성 나름 괜찮은 시설
친절해요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하세요. 체크아웃 후 캐리어 보관도 가능합니다. 지하철역이 가깝고 무엇보다 숙소 위생상태가 좋았답니다
가족단위는 강추! 위치도 좋았고 작은 주방이 있어 편했습니다 가족단위 강력추천합니다
편안했던 숙소~ 아들 둘과 포스룸 숙박 만족입니다. 도톤보리까진 거리가 좀 있지만 일본 거리 구경한다 생각하고 걸어가기에 나쁘지 않았고 숙소앞 편의점도 다양했고 길 건너 마트에서 신라면까지 살 수 있어 좋았어요. 마트에 다양한 먹거리와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여러번 이용했네요. 숙소는 깨끗한 편이고 수건도 넉넉히 챙겨주셨고 구석엔 먼지가 좀 있었지만 가격대비 잘 지내다왔어요. 게다 욕실 건조기능이 있어 세탁하기 편리했고 프론트 직원도 친절하셨어요. 다시 오사카 간다면 숙박은 이곳으로! 아쉬운 건 온수가 일정시간 사용하면 다시 식어버리고 데워지는데 시간이 좀 필요해서 그 점만 빼면 아주 만족입니다. 공간도 적당히 넉넉하고 간단한 요리하기에도 더할나위 없었네요, 추천입니다.
좋음 주차장이 있다고 했는데 무료는 아니였음. 차를가져가면 숙소 주차장말고 근처가 더 저렴함 깔끔하고 근처에 음식점 및 슈퍼가 있어 좋음
위치좋고 깔끔해요~ 에비스초역하고 1분거리라서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난바, 우메다, 교토 등등 가기 편했구요, 번화가쪽이 아니라서 시끄럽지도 않고 좋았습니다. 셀프체크인도 앞에 키오스크에 나라별 언어 선택할수있어서 편했습니다. 사전 예약할때 메일로 셀프체크인 할수있게 도와주셔서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4명이서 3박4일 했는데 침대도 4개 있던게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방음도 잘되서 편히 잘수있었네요. 다음에 가족들하고 여행와도 또 머물고 싶은 호텔입니다! 얼른 다음에 또 방문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
추천합니다~ 침대 3개짜리 방 썼는데. 캐리어 3개 침대 앞에 펼치고 쓰자니 좀 좁아요 ㅠㅠ…. 지하철역이 바로 앞. 전철도 가까워요.조용하고 깨끗한 방이 좋아요. 방도 좀 넗어요.
시설 너무좋고 맘에 들어요 난바쪽 유흥가보다 좋은것 같아요
오사카 여행 가족 숙소 추천 없음 다른 숙소들에 비해 넓은 공간, 쇼핑과 먹거리가 풍부함!
최고 최고
가성비 최고~!! 좋습니다 만족합니다 추천합니다 택시기사도 잘 찾기 힘들어 해서 좀 그랬어요 익숙해지니 편하긴 했어요 친절한 직원분들과 넓고 편안한 침대가 좋았습니다 욕실 건조 효과는 놀라웠습니다 가성비 좋은 숙소였어요
침대가 작아요 아이 셋 동반한 5인 가족인데 싱글 침대 3개만 있어 당황했습니다. 소파에 누울 수도 없고 침대도 작아서 한 두명은 바닥에서 잘 수밖에 없었네요. 교통이나 다른 점은 괜찮았습니다.
comfortable and clean close to the main shopping area. large room and bathroom with a kitchen area well equipped with all kind of amenities. everything was very clean.
숙소 좋아요 생각했던 것보다 숙소 훨씬 좋습니다. 중심지와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바로앞에 지하철도 있어서 돌아다니기에도 좋고 중심지와 떨어져 있다보니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Very good The location was great.
오사카 다시 가면 또 묵고 싶은 숙소 3명이서 묵었는데 진짜 너무 좋았어요! 일본 호텔은 다 너무 좁아서 걱정했는데 캐리어 큰 거 3개 펼쳐놔도 공간 널찍했고 세탁기 전자레인지 스토브 다 있어서 정말 편하게 지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침구에 먼지가 좀 있었던 거랑 샤워기에서 물이 샜던 건데 그거 다 감안해도 정말 좋아서 오사카 또 가게 되면 여기 예약하고 싶어요 그리고 위치가 치안이 안 좋은 지역이긴 한데 호텔이 역 바로 앞이라 괜찮았어요
Great location and comfortable room, will stay here again! Room felt small for 5 people Hotel is close to the train station with a konbini right around the corner. Unit feels very homey with nice beds, dining table and kitchen area.
가격 대비 넓고 편안한 호텔 일단 도톤보리를 메인 스트릿이라고 한다면 걸어서 가기에는 좀 멀고 쓰텐카쿠 및 신세카이와는 아주 가깝습니다. 숙소 인근에 메가 돈키호테도 있어서 위치가 아주 나쁘지는 않은데 미도스지선쪽 라인의 지하철을 타기에는 신이마미야쪽을 거치게 되서 주로 에비스초역을 이용하였습니다. 체크인 등 도와주시는 분 한 분정도 계셔서 원활하게 요청사항 접수가 되었고 방은 가격 대비 훌륭합니다. 내부도 깔끔하고 제가 이용한 방의 경우 침대 외에도 약간의 휴식 공간도 있고 세탁기, 주전자, 렌지 등 편의시설도 있습니다. 특히 세탁 후 욕실 공간에 건조 기능으로 세탁을 할 수 있어서 더운 여름에 옷 세탁해서 입기 좋았습니다. 도톤보리 자주 왔다갔다 하실거 아니고 덴덴타운이나 신세카이, 도보로 난바역 정도까지는 다니실 분들 중 가격 대비 방이 넓고 쾌적하길 바라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Unexpected surprise of modern upgrades, plenty of space for family of 4 and comfy enough to want to return early to rela Elevator was very hot. Not a deal breaker So much room! Kitchen, small fridge. Washing machine. Using the heat in bathroom to dry clothes was a plus versus hanging it outdoors. The shower head that softens the water was great. Lots of hot water. A/c was amazing and air purifier in the room. Toiletries and plenty of clean towels.
한국식 펜션 아파트 깔끔하고 방 구조도 좋습니다.
Very good The sofa cover is not clean
가족단위 숙소로 추천드립니다. 레지던스 형태지만 한국과 다는 일본식 아파트 레지던스 입니다. 좁은 일본 호텔과 달리 넓은 숙소공관과 청결함을 갖추고 있어요. 호텔옆에 주차공간 2개가 있은데, 체크인 할때 주차비용을 받습니다. 룸키는 없고 도어락 패스워드 알려줘서 오히려 편했습니다. 주변에 상권이 갖춰져 있어서 식사하기 좋고 쇼핑도 가능합니다. 도톤보리와는 차로 10여분 거리니 참조하세요.
We’d love to stay here again None, but I wish there is also a rice cooker in the room. The location, so closed to subway, Shinsekai, Mega Donki and lots of restaurants, convenience stores nearby. Front desk was also helpful.
4박5일 솔직후기 완전ㅇ강추합니다. 인근의 다방면의 지하철 노선, 걷는거 좋아하시면 30분 이내 도톤보리 신사이바시 다 나옵니다. 제가 여자아이들 셋만 데리고 여행하는터라 호텔에 대한 엄청난 걱정을 안고 예약했었는데요. 보자마자 걱정이 눈녹듯 녹아내렸네요 아주 청결하진 않지만 제가 원하는 그대로여서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방음도 좋고 장기여행이라 세탁시설이 필요했는데 세탁기 구비에 욕실에 건조시설까지 ~~ 와우~ 그리고 매일 아침을 즐길 수있게 가스렌지까지. 아침 안먹는 큰아이와 먹어야하는 아이가 있어 렌지가 필요했는데 이런 시설이 갖춰있어너 얼마나 좋던지 4일내 계란후라이 열심히 해주었네요. 참고로 길건너면 대형마트가 있어 저렴한가격에 장보기 좋더라구요.. 여러모로 강추하고 다음에 또 이용하고 픈 호텔입니다.
Exceptional No other in house facilities like cafe, gym etc Some room lighting needed replacement Location – walking distance to many convenience and grocery stores, and subway. Room – very spacious with bed, lounge and kitchen/toilet separately partitioned. good firm beds and cooking facilities. Wi-Fi worked perfectly with our Google chromecast dongles and mobile devices
가족여행에 좋아요 호텔이 위치도 좋고 깔끔합니다. 요금도 저렴하고요 단 중국인 단체 손님이 많네요 아이들과 함께 여행한다면 좋을것같네요 세탁기 건조기 까지 있어서 좋았어요
Great location, great value. All good. Walking distance to train station, convenience store, Shinsekai.
가성비 숙소 가성비가 좋았고 숙소 위치도 나쁘지 않았어요! 전반적인 위생상태는 좋았지만 침구류에 먼지가 조금 있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Wonderful none good location
아이 있는 집에 추천 저는 부모님과 함께 갔는데 교토 호텔 퀄리티와 비교가 되어서 (같은 가격 대비) 만족감이 높진 않았어요. 그래도 호텔 측의 접객 능력이나 화장실에서 빨래를 말릴 수 있는 기능이 있어 아이가 있는 여행객들에게 특히 좋을 것 같습니다.
Exceptional May be some clothe hook on the washing machine wall easier to hang for changing … Superd!! We met a young man staff which can converse in Mandarin which ease us a lot in understanding n he s very very friendly and helpful. Locations: 2-3mins to Ebishucho station under Sakaisuji line. 3mins to Tamade,local grocer which run 24hrs,u can cook come light food in ur room s mini kitchen . Less than 10mins to Osaka Kizu Market 12mins to Kuromon Ichiban market Nearby Shinsakei Lots of restaurant nearby . Take note ,this hotel s far from Kansai airport do take note if u need to take earlier flight in the morning ,u may have to change to a nearer place to Kansai Airport. Room: I love the room too ,mini yet compact omos ready us everything. The room won’t be clean everyday but we r good 2 days once. Dryer and washer even cloth detergent oso provided ,we washed every night after back from tourist spot owas quite late n the cloth will dry up right the next day. Suitable for family with 6 adults. Very family friendly hotel. You can leave ur luggage before or after check in, staffs are friendly n helpful. Very happy and convenient throughout the 4nights staying , very quiet environment.
좋아요 세탁기도 있고 욕실에 빨랫감을 건조하는기능이 있어서 너무 유용했어요
convenient and clean. recommended Wish it provided more amenities like shower cap , coffee/tea and a separate air con at the living area. we had family room and wanted to close the sliding door between bedroom n living room as kids were asleep but once sliding door is closed , the air con can’t reach the living room room is adequate for our family of 4. having YouTube n Netflix on Tv helped a lot as all local channels were in Japanese. staff is very attentive and polite. well done! hotel was behind a family mart and less than 5 mins walk to Ebisucho metro stn.
가족동반여행으로 최고예요 지하철에서 가깝고 편의점도 바로옆에있고 조용하고 쾌적해요
I still like this hotel. Will still recommend for family travels. I noticed the bedframe and the coffee table is kinda dusty when I checked in. and the power supply at the bedframe isn’t very stable, I charged my phone, ended up it stopped charging after i fell asleep (only noticed it next morning) I had feedback to the staff regarding the power supply. Very near Ebisucho station exit 4. Few eateries near the hotel. Actually it’s operation feels more like a service apartment. This is great value for money. Staff are helpful and friendly. If you want more eating places go to Shinsekai near the the tower. The hotel provides all the toiletries!
깔끔함 친절/그냥좋아요
very good and convenient location in Osaka nil the dryer was good – clothes easy to dry
위치 가격 나쁘지 않은 호텔 처음인 오사카여행 가족들과 잘 머물다 왔습니다 직원분 친절 하시고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have a nice tour to relax a little far than your position with train station and no bike rental quite. comfortable. a lot of space
핫 스프링 프롬 딥 워터 오사카 히노데 호텔 닛폰바시 (Hot Spring from Deep Water Osaka Hinode Hotel Nipponbashi)
핫 스프링 프롬 딥 워터 오사카 히노데 호텔 닛폰바시 (Hot Spring from Deep Water Osaka Hinode Hotel Nipponbashi)
잊을 수 없는 기억을 남겨준 호텔 여기 호텔에 지내는 동안 덴덴타운 관광중에 지갑을 잃어버렸습니다. 지나왔던 거리를 몇번이고 되돌아 보고 들렸던 가게들 다 찾아봐도 지갑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지갑안에 호텔 키도 있었고요 ㅎㅎ 일단 호텔로 돌아와 관광중에 지갑을 잃어버렸고 호텔키가 지갑안에 있다고 설명드렸더니 마스터키를 주셨어요. 저희가 당황한 기색이 보였는지 직원분이 어디서 잃어버렸는지 등등 먼저 걱정을 해주시더라구요, 그러고는 분실 신고를 하러가자며 근처 파출소에 같이 동행해주셔서 분실 신고 도와주셨어요 ㅠ,ㅠ 사실 말도 안통하고 엄청 당황스러웠던 상황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는데 그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게 먼저 나서서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사실 호텔안에서 잃어버린것도 아니고 관광중에 저희 개인 부주의로 잃어버린 개인 물품을 호텔측에서 이렇게까지 신경써주시는데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ㅠ,ㅠ 돌아오는날까지 지갑은 찾을 수 없었지만 호텔측 직원분께서 찾으면 꼭 보내드리겠다며 연락처를 남겨달라고 하셔서 국내 연락처 남기고 한국으로 돌아왔네요. 그러고는 몇일 후? 였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호텔측에서 지갑을 찾았다며 보내드리겠다고 연락이 왔어요. 일본에서 돌아온 이후로 못찾겠구나…하면서 포기하고 잊고 살고 있었거든요. 근데 이렇게 연락온 것을 보고.. 고객과의 약속을 꼭 지키려고 하는 호텔 직원의 서비스 정신을 보고 감동 받았습니다. 사실 체크아웃 하는 순간 서비스를 해야된다는 의무가 없어지는것인데, 이렇게까지 챙겨주셔서 너무 너무 기억에 남습니다. 비록 지갑의 현금은 잃어버렸지만 ㅎㅎ 잊을 수 없는 기억을 남겨준 호텔이였습니다. 만약 오사카에 또 갈 기회가 있다면 여기 호텔에 꼭 재방문 해서 호텔 직원분들께 인사드리고 싶네요^^
아주 만족스러웠던 호텔 없음 온천부터 주류제공, 방 컨디션까지 모든게 다 좋았습니다 위치도 지하철 바로 앞이라 찾기 쉬웠고 접근성도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숙박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덴노지 지역 외에는 큰 메리트가 없습니다. 도톤보리와 걷기에는 부담스럽고 전철을 타기에는 환승이 부담스러운 위치입니다. 오사카 여행은 많이 걷게 되는데 위치 때문에 힘든 여행이었습니다. 처음 해당 호텔을 선택했던 것은 신축호텔, 유모차, 라면서비스 등이었는데요 신축호텔이라 깨끗합니다. 유모차는 여분이 없어 대여가 힘들까봐 가지고 갔는데 보통 6대 정도는 계속 있었습니다. 라면서비스는 한국 단체 관광객 분들이 벌이는 술판때문에 시끄럽고 민망하여 오래 머물 수 없었기 때문에….. 이 호텔은 단체 관광객들이 하루 정도 숙박하는 곳 같았습니다. 때문에 유모차나 에그 등은 항상 여유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한국어를 하는 직원이 항상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어느정도 감안 하셔야 됩니다. 제일 불만족이었던 것은 조식이었는데 조금씩 바뀌기는 하는데 크게는 매일 똑같기 때문에 먹을 것이 없다는 평가입니다. 전체적으로 객실이 깨끗하다는 것, 에그 대여가 가능하다는 것 외에는 추천할 항목이 없습니다. 호텔 바로 옆에 마트가 있는데요 해당 마트에서도 여행객으로서 살만한 물건은 많지 않았습니다. 오사카를 여러번 다녀와서 덴토지 지역이 여행 목적지가 아닌 이상에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매우 추천합니다 없습니다 정말 아주 만족스러운 숙소입니다 4월 말에 숙박하고 좋았던기억으로 또 숙박했습니다 온천도 아주 좋고, 1층 무제한 주류제공은 최고입니다 댄댄타운과 가까운것도 좋습니다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방도 만족스럽고 직원분들 응대도 흠잡을데 없었습니다. 한국인 직원분도 계신데 항상 계신것은 아니고 없을때도 시간이나 날짜에 따라 다른것 같습니다. 포켓 와이파이 대여도 가능하고 밤에 무료로 라면과 다양한 술을 제공해주는 점이 매우 좋았습니다. 다만 위치는 조금 중심지로 가려면 조금 걸어야 하는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점만 빼면 매우 만족스러운 호텔 이었어요.
오사카 히노데 닛폰바시 호텔 후기 이렇게 소위 가성비 좋다고 소문나서인지 중국인 한국인 단체 관광객들이 매우 많이 찾아옵니다 이점 유의하셔야 하며 이들로 인해 호텔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다 누리지 못할가능성이 있습니다 소문대로 만족할만한 호텔입니다 지하철 바로앞이며 직원들 많고 친절하며 청결합니다 호텔 서비스와 물품들도 매우 다양하고 부족함이 없습니다
추천해요~ 시내나 관광지 이용하기 편한 역은 도부쓰엔마에역(난바,덴노지,우메다등) 입니다. 물론 신이마미야역(jr)도 좋고요. 가는 길에 돈키호테, 깔끔하고 맛좋은 도시락집, 편의점등 다 있어요. 히노데 깨끗하고 저녁 라면, 조식 너무 좋았어요.
트래블러에게 갖춘 매력호텔 늦은시간에 로비에서 한국사람들 너무 시끄렇게 술에 취해 떠드는 모습은 상딩히 부끄럽다고 생각한다. 술, 온천, 라멘 자전거대여를 무료로 즐길수 있는 트래블러에게 강력한 매력인것같다, 그리고오사카 호텔중에서 방크기가 큰편인것같다.
난바 근처 추천할만한 호텔입니다. 숙소 위치가 에비스쵸역 바로 앞이어서 우려와 달 리 접근하기 편합니다. 1시간동안 무료 바 와 라멘 시식은 정말 꿀 서비스입니다. 로비에는 무료 음료가 24시간 지급되어서 경비 절약에 도움이 됩니다. 호텔 꼭대기층 하늘 정원도 전망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온다면 또 묵고 싶습니다.
강력 추천 첫날 방 침구류에서 냄새나서 바꿔달라함 그이후는 대만족 극강의 가성비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최고 오픈한지 얼마 안된 호텔이라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조식도 맘에 들었고 지하철역 바로 옆이라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3성급 호텔 치고는 가격대가 좀 있는것 같습니다.
강력 추천 조식 좋아요 온천 좋아요
숙소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호텔 로비에 음료를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10~11시까지 무료 제공 라멘,맥주등은 그냥 먹을만 했습니다. 흡연실이 층마다 있어서 편했습니다.
강력 추천 다 좋아요 위치 청결 다 좋아요
위치가 한적하지만 지하철역 근처라 괜찮아요 번화가에 있지는 않지만 호텔 룸컨디션과 매일 라면,음료 무료제공 서비스 등 만족할만한 것들이 많아요!
좋아요 조식 7시반에 갔더니 스시와 커리 같은 메인 음식들이 이미 다 끝나서 없더라구요 무조건 6시반에 가야하고 사람은 많고 좌석은 부족해서 조식때랑 무료 라멘 줄때 테이블 오랫동안 기드려야했어요 역이랑 가깝고 시설도 좋아요
만족해요 오사카 호텔은 워낙 비싸고 좋은곳이 적은데 이정도면 깨끗하고 가격대비 괜찮은거 같아요 다만 객실 청소해주실때 딱 쓰레기만 비우고 이불정리만 해주시는거 같아요 먼지가 고대로더라구여 전체적으로 어엄청 깨끗한편은 아니지만 깔끔한 편입니다
최고의 위치와 가성비 무제한 주류 서비스가 장점이자 단점인게 식당 장소가 너무복작거리고 시끄러움. 그리고 온천은 사람이 많아서 아예 이용항 생각도 안했음. 그래도 위치나 가성비 때문에 3박 만족스럽게 이용함 호텔 위치가 에비스역에서 가까워서 이동이 편했고, 야식 라면서비스와 무제한 주류 서비스 제공이 좋았음
잘 지내고 갑니다 1. 위치 및 서비스 : 난바와 덴노지 모두를 즐글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며 주위에 야키니쿠,꼬치 등 맛집도 많음. 서비스 또한 최고임. 스파도 꼭 이용하기 바람. 2.고객유형 및 참고: 한국인과 중국인이 주를 이룸. 바로 옆의 저렴한 슈퍼와 편의점 모두 24시 영업임. 난바의 비싸고 복잡한 여행과 에비스초의 여유있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여행을 모두 즐길 수 있음. 결론: 2박 이상을 오사카에서 보내실 2인이상. 사방팔방을 둘어보는 유형의 여행자에게 적극 추천함.
최고 개선할점은 아니지만 7시이후에 단체손님들이 많아 로비가 시끄럽습니다 7시 전까지만 이용하면 나쁘지 않아요 난바에서 걸어서 20분쯤 되지만 나쁘지 않았어요 너무 힘들면 택시타는것을 추천합니다. 직원도 친절하고 잠도 잘 오고 좋습니다
가격이 비싼것만 제외하곤 만족한 숙소 시어머니와 시동생, 남편과 함께 한 자유여행입니다. 시어머니의 무릎때문에 지하철역과 가까워 좋았습니다. 숙소를 오전에 옮겼는데, 이른 체크인을 해주셔서 무척 감사했습니다. 직원분들의 태도와 친절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한국인 스텝도 있어 의사소통 걱정없습니다. 깨끗한 새 호텔이고, 옥상의 작은 정원이 사진찍기와 바람쐬기에 좋습니다. 제일 위층에 묵었는데, 전망이 틔여있어 좋았습니다. 오사카의 동급 호텔과 비교할수는 없고, 후쿠오카쪽 비즈니스 호텔에 비해 조식이 조금 아쉽습니다. 야식으로 라면과 맥주, 기타 주류재료를 1시간 무료서비스합니다. 그때 외부에서 사온 음식을 먹는것도 가능합니다. 다만, 저희 여행기간이 하필 일본의 명절이라 숙소비가 많이 오른 상태인것 같아 비용이 많이 들었네요. 다른 시기에 이용하시면 가성비 더욱 만족하실수 있습니다.
매우 좋음 패키지 단체 관광객들로 인해 저녁라운지가 너무나도 산만하고 시끄러워 제대로 식사조차 못할 지경이었습니다 시설깔끔하고 직원친절하고 다 좋았습니다
좋아여 좋아여 그냥 예약하세욧 완전 저렴이는 아니지만 이 가격대에 괜찮은 숙소였다고 생각해요. 전체적으로 시설이 깨끗했고,<에비스초역>과 아주 가깝습니다! <5번 출구>에서 나오셔서 코너만 돌면 바로 앞에 뙇! 좋은 위치에 있었어요 ㅎㅎ 직원분은 한국어를 아주 잘하세요. 한국분인줄..! 친절하게 해주시는 것들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밤 10-11시에는 무료로 작은 라멘을 먹을 수 있는 행사도 있었어요. 엘리베이터도 빠르고, 다 좋았습니다!
매우 좋음 맥주 라면 서비스가 기대이상이였다. 사우나도 좋았다.
깨끗하고 친절한호텔 작년11월엔가오픈했다고하던데 깨끗하고 직원들 친절도도 높았고 특히 한국직원상주하고있어 불편함이없었습니다 덴가차야에서 환승해서 에비스쵸역에내리면 바로였습니다 난바와 거리는 좀있었지만 우리나라 세운상가느낌의상가거리를걷다보면 도톰보리도 금방 가더군요 호텔조식도 1인5천원추가인가했는데 먹을만했고 저녁엔 미라면에 아사히무한리필 굿이었습니다 가격도좋고 시설 서비스 만점입니다 바로길건너편의점도있어요ㅋ^^
다음 오사카 방문시에도 여기서 숙박 위치, 단체관광객 많아서 약간 시끄러움. 고객에 대한 서비스가 훌륭하다. 조식, 온천, 룸컨디션 모두 좋았습니다. 직원들 역시 친철합니다. 바로 옆에 마트 주변에 산책하기 좋은 공원이 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가성비 가격이 저렴한맛에 가긴 좋아요 다만 한국인 관광객들이 대거 몰려서.. 음…. 패키지 여행사 끼고하는곳이라… 음….. 그래여 그것만 빼곤 저녁에 라멘도 좋아요 조식은 불포함이라 모르겠어요~ 직원분들은 매우매우 친절하십니다 다만 여기 근처가 좀 빈민가라고 해서 여자분들이 혼자 근방을 밤늦게 돌아다니진 마세요!
강력 추천 없음 청결, 조식, 편안함
제가 가본 호텔중 잠자리가 제일 편했어요. 매트리스랑 베개가 정말 최상급입니다. 제가 침대가 불편하면 자다 잘깨는데 정말 오랜만에 꿀잠잤습니다. 직원도 친절하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일본은 난방기를 틀면 건조한데 가습기도 빌려주셔서 정말 편하게 지냈습니다. 덴덴타운도 가깝고 역도 바로 옆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오사카를 방문하면 이호텔로 갈겁니다,
Good 조식이 6시30분 시작인데 단체관광객이 너무 많아서 이용이 불편했고, 마지막날은 조식을 못먹고 공항으로 이동함 침대 3개 트리플룸. 온천이 있어서 매일 관광 후 이용힘 10시까지 음료와 생맥주 무제한 제공
3박4일여행 먼저 한국어 하는 직원이있어 소통하는데 문제가 없었고 신축호텔이라 넘깨끗하고 에비스초역 바로 앞이라 지하철로 이동하기가 좋아 너무 편하게 오사카여행을 할수 있었습니다 또한 조식메뉴도 좋고 매일저녁 10시부터11시까지 라멘과 더불어생맥주및 각종음료.사케등 주류가 무한서비스 이건 진짜 좋았어요 담에도 오기로 숙소 잡을거에요
최고 남바에서 조금 떨어져 있던 점 단체 여행객이 많아 다소 소란스런 점 무료조식 무료야식 더불어 술까지 가성비로는 따라갈 호텔이 없을 듯
퍼팩트호텔 일단역에서 60미터입니다 난바나 도톰보리와는거리가있지만 시설도좋고 방도큰편이고 특히 투숙객실당 와이파이하나씩 무료대여되더군요 저녁에라면과 아사히생맥무료리필도최고였습니다 가격대비 최고입니다 한국직원상주하고있어 편해요 친절도는 최상이구요 다시가면 무조건입니다^^
강력 추천 직원분들 매우친절. 시설 매우 청결. 저녁마다 투숙객들 식당에 모여 즐기는모습 좋았음. 한국분들 매우 많아서 불편할줄 알았는데 오히려 좋았음.
위치도 좋고 호텔도 좋고 지하철 초역세권에 JR신이마미야역도보 10분이내.츠텐카쿠 신세카이가 코앞에 있고 덴덴타운 도보2분거리. 저녁 10시부터 무료바도 최고임.횡단보도앞 모퉁이 야키토리가게서 쿠시포장해서 같이 먹으면 환상임. 룸컨디션 가격대비 최고!18층 옥상정원 전망 예술임.강추
숙소자체는 좋다 다만 여행때좀 걸어야된다 도톤보리와의거리가 살짝있고 에비스초역이 다른 명소로갈때 환승을 해야한다는점이 아쉬웠습니다 무료로제공되는술과 근처에있는마트가 굉장히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온천매일즐겼습니다ㅎㅎ
정말 최고의 숙소입니다. 가격대비 좋은 숙소이고, 무엇보다 밤 10시에 무한 맥주와, 라면 좋았습니다. 물론 공짜입니다. 한국어를 사용하시는 직원분도 계시고, 교통편도 찾기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강력 추천 바로 역근처라 좋았고 주변에 식당들도 있고 편의점도 3개나 있었음 마트도 있고… 걸어서 15분정도 거리에 난바도 있음 매일매일 청소도 해주시는데 청소원하지않으면 물이랑 수건을 주셨나 그랬음 그리고 무료 술, 음료, 아이스크림, 시간제한 라멘도 있어서 사람들이 줄서있음ㅋㅋ 정말 좋았다~! 대욕탕도 무료로 쓸 수 있는데 이건 못 써봐서 아쉽… 엘베가 3갠데 아침에는 사람이 많아서 좀 많이 기다려야됨
모든게 완벽한 호텔입니다. 지금까지 약 30여개국을 여행하면서 여러종류의 숙소에 묶어봤는 가격대비 객실 넓이나 편의시설, 직원친절도, 위치, 조식등 모든 면에서 만족했던 곳중에 한곳입니다.
젊은 여행객에게는 좋은 숙소. 외풍이 심해서 야간에 추웠음. 감기 걸릴 수 있는 것은 아쉬움. 객실 전망은 아쉬움 라멘은 맛있고. 주류 무료제공은 좋았음. 온천 이용 매우 좋았음
마루하우스 (Maru House)
마루하우스 (Maru House)
사장님 넘 친절하세요! 늦은 체크인에 저희가 실수한 부분 있었는데도 친절하게 해결해주시고, 저희가 숙박하는 날 저희밖에 없어서 엄청 편하게 이용하다가 왔습니다. 주변에 쿠시카츠 맛집이 많아서 행복해요 🙂
진짜 딱 한번만 읽고 고민말고 예약하세요 ! 개선할게 전혀 없습니다 그냥 고민하지 마시고 바로 예약하세요 ! 숙소 호스트 사장님께서 한국분이시기때문에 일본어가 어려운분들에게 강력 추천드립니다 !! 이번 여행이 첫 해외여행이였는데 사장님,매니저님 덕분에 많은걸 배우게되었고 정말 만족스러운 숙박했습니다 위치 보시면 아시겠지만 츠텐카쿠 타워에서 도보로 2분이내 도착해요 숙소돌아가는길 잊어버릴일도 없어요 ㅋㅋㅋㅋ 타워만 잘 찾아가시면 바로 옆이 숙소라서 진짜 너무 편해요 이 숙소는 한번 이용해보시면 딱 이말이 떠오르실겁니다 “한번도 안와본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온사람은 없다“ 궁금하시다면 바로 예약하세요 !!
좋아여 ㅋㅋㅋ사장임좋더가고옄ㅋㅋㅋㅋ친절하곸ㅋㅋㅋ짐도맡아주5고좋가옄ㅋㅋㅋ같이맛앙것도먹곸ㅋㅋ단에또가고싶어욬ㅋㅋ조아옄ㅋㅋㅋ사장님저담에또갈게옄ㅋㅋㅋㅋ
강력 추천 깔끔한 침구와 실내, 쓰텐카쿠 바로 옆이지만 조용했고 쓰텐카쿠 옆이라 가게들 편의점 등이 다 있어서 저녁에 술한잔 하기에도 좋았음. 게스트들과 하는 소소한 파티도 재밌었고 근처 맛집도 알려주셔서 만족스러웠음
한국인 운영업체 전망탑 바로 아래라 찾기 쉽고, 시장통이라 주변 식당도 많습니다.
최고 Nothing all 위치와 시설 모두 좋았습니다
위치, 위생, 스태프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혼자갔는데 정말 잘 챙겨주시기도하고, 방도 괜찮고 시설 너무 좋습니다. 관광지랑 가깝고 역이랑도 가까워서 편리했습니다
가족여행 추천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아쉬움 체크인 시 사장님이 캐리어 올려주심 이불이 깨끗하고 전자렌지 냉장고를 단독으로 쓸수있어서 좋음 욕실 좋고 수건도 뽀송하고 좋았음 방도 아늑하니 좋음
위치 친절 위생 완벽합니다 혼자 오사카 처음여행을 계획해서 3일 게하계획이라 마루하우스 평이 좋아 예약했습니다. 위치 ㅡ 닛폰바시역에서 길치인 저도 한번에 찾고 정말 가까습니다. 쓰텐카쿠 덕에 그 건물만 찾으면 더 쉽게 찾고 쓰텐카쿠와도 도보 1분거리라 찾기 정말정말 쉽고 우메다 숙소 해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우메다 정말 복잡하고 대공사중이라 숙소찾는데만 만보 걷습니다..마루하우스는 역과도 가깝고 근처 여행하다 덴덴타운 구로몬시장도 도보로 좀만 걸어도 되고 도톤보리랑도 1정거장만 가면 바로 갈수있습니다. 난바 근처 숙소는 지하철 소음 그리고 밖에 소음땜에 잠 설쳤는데 여긴 전혀 그런것도 없습니당. 위치덕인지 가족단위도 많이 오시더라구여. 청결 ㅡ 제일 중요한 부분인데 가끔 호텔가면 먼지와 화장실 그리고 냄새가 심한곳이 있는데 여긴 먼지, 머리카락 등등 발견하지 못할정도로 깨끗했고 화장실과 샤워실도 깨끗하여 너무 기분좋게 샤워와 잠도 청했습니다 굳굳 친절 ㅡ 한국인이 하신다해서 예약했는데 한국어 일본어 다 하시고 한국어를 사용할수있어 넘나 편했어요 ㅠㅠ특히 정말 가기도전에 태풍소식이 있어 카톡으로 매번 오사카 날씨상황도 알려주시고 궁금한점 있을때마다 너무너무 친절하고 상세하게 알려주셨어요. 오꼬노미야끼 집도 추천해주셔서 진짜 와 이렇게 맛있는 집은 첨이였어요..감동 ㅠㅠ정말 다들 친절하시고 궁금한점 있음 상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처음 일본여행이였는데 첫 여행은 첫 숙소도 중요한데 정말 첫 스타트 기분좋고 행복하게 마루하우스와 스텝,사장님덕에 행복하고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됬습니다 강추강추!꼭 다들 이용해보시면 제 후기가 이해 가실거에용ㅎㅎ담에 또 가면 예약할게요>_<
강력 추천 없어요! 위치 가성비 모두만족
최고의위치 위치가 정말좋습니다 나가자마자 먹거리가 많아요 직원분도 친절하고 혼자여행하시는분들은 정말좋은숙소입니다
강력 추천 숙소직원들이 정말 친절합니다. 혼자간 여행이라 심심할 줄 알았는데 심심할때마다 직원분들이 말도 걸어주시고 덕분에 너무 즐겁게 놀다왔습니다! (영어,일본어,한국어 가능) (직원분들이 좋아서 다시 찾아간 숙소 ㅎㅎ) (사장님도 좋으세요) 에비스쵸역이랑 신이마미야역이 가까워서 공항에서 갈떄 올때 둘 다 좋았습니다! 숙소앞에 음식점이 많은것도 큰 장점이고요!
청결관리에 힘써주세요 ㅠㅠ 연박으로 묵었었는데 단 한번도 청소가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아침에 본 머리카락이 그대로 있더라구요 ㅋㅋ 쓰레기통도 계속 꽉 채워져있었어요 다시는 이용하고 싶지 않네요
강력 추천 거실에 잡담하는분들 계신데 안내문좀 부탁드립니다 다좋음 위치최고
Clean and nice location. Near Shin Imamiya station. Clean and in a very nice location. Near Shin Imamiya station.
매우 좋음 동물원옆이고 타워옆이라 여행다니기 너무좋았어요
Overall good I liked the localisation and the way the whole hostel is. It looks like a big family house so you kin of feel comfortable in it. I was in a mixed dormitory. Even if some other guests were really loud in the middle of the night, it was ok. Just that in terms of intimacy every beds weren’t equals. We were three women sharing the dormitory with 4 men. One of the woman was sleeping on a mattress on the floor, with no curtains or anything. Some beds have curtains on all sides some have just on one side. Also it’s too bad the reception is fully closed in the morning. I wanted to store my luggage after checking out but no one was there… Overall I recommend
오사카 최고의 게스트하우스 친절한 호스트, 숙소도 매우 좋았고 깨끗했다. 다음에 오사카에 방문한다면 무조건 마루하우스로 예약할 것이다. 파티가 있지만 리셉션에서 하기 때문에 소음문제가 없었고, 파티도 훌륭했다
최고 就在通天阁下边,挺方便的
꽤 괜찮은 호스텔 딱히 없었던 것 같아요. 위치가 좋아요. 특히 주유패스 쓰시면 텐노지 동물원과 츠텐카쿠가 바로 옆이라 좋습니다. 스탶도 친절하고 아늑한 느낌도 좋아요.
비슷한 가격대 다른 인기 숙소 추천
❗️좌우로 스크롤 가능❗️
Mad Cat Hostel Osaka & Bar
Mad Cat Hostel Osaka & Bar
강력 추천 오사카 최고의 숙소를 놓치지 마세요. 귀여운 고양이와 친절한 매니저가 당신의 여행을 책임집니다. 그리고 Welcome drink의 기회도 놓치지 마세요. Rieko는 언제나 친절했습니다. 제가 오사카 주유패스에 대해서 물어봤을때 어떻게 그리고 어디서 살수 있는 지를 친절히 알려준 덕분에 오사카에서 여행하기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에 오사카에 간다면 저는 이 숙소로 꼭 다시 올겁니다.
강력 추천 귀여운 고양이도 있고 시설도 괜찮았어요 그리고 주인분이 매우 친절했어요
오사카에 가면 반드시 가야할 숙소! 없었습니다 완벽한 숙소입니다 가족적인 분위기와 친절하고 상냥한 스탭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냥이들도 넘 귀여워요
Even if it can be a bit outside the city Center, this place is seriously a gem and it’s well well worth the extra time t Absolutely nothing was bad, everything was perfect and our only regret is that we only stayed 3 nights. We wish we stayed an entire month there (or even more). Oh my god where do I start. This hostel just felt like home from the moment we walked in 🥰 The good points: the rooms and the beds are very clean, as well as the bathrooms and the showers (there is only 2 showers but they are incredible!) and soap/shampoo/conditioner is provided. The beds are SO comfortable, we slept like babies and had trouble getting up lol. You also have a locker on the top of your bed so you can keep stuff there, which is very helpful especially if you’re top bed. The common areas (kitchen and living room) are also clean, nice and although small, they felt like enough. There is only 16 people that can stay there so it’s not too crowded and the people staying are really nice and chatty. The owner and the staff are also amazing, so kind and friendly 🥺 they treat you like family ❤️ The check-in and check-out are pretty flexible because they run a bar at the front so if you’re within the opening hours (until midnight), you’re fine. Finally, and that’s a big finally, the CATS, Maru and Kado, are just lovely!! They’re chill, not scared of strangers and if they feel like it, you can even pet them! They made our day every morning at breakfast and every night when we were coming back. Travelling and being an animal lover, you come to miss the love these fluffy balls can give you. Being able to stay in this hostel gave us so much comfort, we really enjoyed every second of our stay there.
Felt like home, absolutley loved it. Sometimes guests coming in and out of the room can be noisy! Maybe not so great if you’re a light sleeper. The staff are so fantastic! Really made me feel at home, and created an atmosphere I was happy to come home to every day – especially appreciated as a solo traveller. Absolutely would stay here again!
Purrfect for a cat person! ^^ The owners are very kind. Shower room, bedroom, everything was clean and comfy. I also got a chance to pet and feed Maru-chan and Kogo-chan! 🥺 WiFi and AC worked very well. Really worth the price for a cat person who just wants to look for place to sleep.
Perfect stay for solo travelers! Very cute cats! The owner is super friendly and helpful. The design with a lot of wood made the place feel super comfy. Bathroom and toilet were always clean. A hostel that feels like a homestay. You can hang out with other guests at the bar downstairs.
Great hosts, positive vibes, nice place Fantastic hosts – spent lots of great time chatting with Rieko and Toshi, with their guests and friends in bar and in hostel. The place has very positive vibes. The hostel itself is very comfy, clean and convenient. The location is also great if you don’t mind some walk. And of course nice cats :))
2 cats, 5 Stars. Could have more cats, can never have enough The owner is super friendly and laid back. A great person. The staff are easy to get along with and are fun people. The biggest selling point is that there is 2 cats. 5 Stars
Exceptional The most comfortable beds ever! Owner is great and so are the staff!
Exceptional That I couldn’t stay longer Cute cats, clean & comfy beds, and an exceptional host who makes you feel at home
Exceptional Nothing I love the cats. The staff is super friendly and welcoming.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괜찮은 숙소 만족함
Very well maintained hostel with nice and helpful staff White cat Black cat Friendly athmosphere
최고 너무 좋았고 조용한곳을 원하는 분이거나 개인시간을 원하시는 분이 갈곳은 아니고 다같이 어울리면서 대화하고 노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하고 기회만 있다면 다시한번 가고싶은 숙소입니다
Exceptional Everything was perfect. Everything – they’ve got hookah and cider, great company, comfy place, and cats!
친근하고 쾌적한 숙소, 두 마리의 고양이 혼자 1박 투숙했는데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모든 스탭들이 정말 친절하셨고, 영어를 잘하신다면 더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아름다운 숙소입니다. 위치는 다소 시내에서 떨어져있지만 저는 걸어다니는걸 좋아해서 크게 불편하다 느끼지 못했고, 체크아웃시간도 12시로 여유있어 굉장히 좋았습니다. 다음에 오사카를 또 간다면 들리고 싶은 숙소입니다. Here is really good. All staffs are friendly and kind. If you like cat, you have to choice here. I could have a really great time in here so i want to go back here when traveling osaka. Thank u. 可愛い猫ちゃんと優しいスタップさんがいる所です。チェックアウト時間も12時で早く起きるのが大変な人にもおすすめです。大阪旅行行ったらもう一回行きたい場所です。
Exceptional Absolutely fantastic atmosphere really warm and welcoming. Super cute cats!!!
Best Hostel I had ever been! Thank you for all the helps during I’m living in the hostel, the cats are cute. And the owner is super nice. Once again thank you for all the help.
Nice hotel Thank you for providing a good hostel to live, Staffs and owner at the hostel are so nice.
최고 Special recommend for cat person. The hostel owner is really nice and willing to help.
Best hostel for traveler Friendly staffs, cute cats, clean and maintained place, 1min from convenience store. Because it’s not a big hostel, you can easily become friend with other guests/staffs. I would go again in my next visit to Osaka
최고 The friendliest and coziest hostel I’ve ever stayed in.
friendly cats very friendly team and cats
再來大阪的話一定會再來的!! 整個體驗都很好! 一進去其中一位屋主Reiko就很仔細的介紹了整個環境,也很好的提供了一杯welcome drink。 樓下共享的空間很舒服,有兩隻可愛不害羞的貓咪Maru跟Kogo,淋浴間跟洗手間各兩間,都很乾淨,淋浴間是乾濕分離的很不錯,除了吹風機也有提供捲髮棒,太誇張了! 睡覺的空間也很乾淨舒服,床比想像中的寬跟厚,睡上鋪也完全可以挺直的坐,床頭有放東西的空間跟一個置物櫃,他們也有提供padlock。 整體來說非常喜歡,謝謝屋主們~
最高のゲストハウス! コゴとマル可愛い!!!スタッフさんもとても親切で、チェックインからチェックアウトまでとても楽しい気分でいられました。初めてのゲストハウスでの宿泊でしたが、次もまた旅行するならゲストハウスにしたい!!という気持ちにさせる宿泊ってとても素敵だなと思いました。大阪に訪問する方に是非おすすめです!猫好きなら特に!!!
友人宅に泊まりにいくようなアットホームさ! オーナーご夫妻との距離の近さが魅力です!ネコちゃんもとっても可愛く、癒しをチャージできました。また泊まりに来ます!
すてきな場所 また訪れたい、友達におすすめしたい、 そう感じるゲストハウスでした。
幸せ♡ 猫ちゃんに癒やされるし 素敵なオーナーさんだし 次も泊まりたいです!
可愛い猫ちゃんお迎え 地下鉄の阿倍野から10分くらいで天王寺からも15分くらいです。可愛い白黒猫兄弟がお出迎え。1Fバーもやってます。猫ちゃん会いにまた泊まります。
とても良かったです! 現地のことをいろいろ教えていただき助かりました!
Nice and comfortable It was amazing staying there
덴노지의 아파트먼트 (26m², 침실 1개, 프라이빗 욕실 1개) (T2 Tennoji駅3分。大阪中心部。USJ・黒門市場・グリコ・日本橋・難波まで交通便利♪)
덴노지의 아파트먼트 (26m², 침실 1개, 프라이빗 욕실 1개) (T2 Tennoji駅3分。大阪中心部。USJ・黒門市場・グリコ・日本橋・難波まで交通便利♪)
Good room I like this room so much.
무난함 1. 室內整體清潔度有待加強,許多角落都有明顯的灰塵(EX:電視櫃、廚房流理檯面、地板、冰箱最上面等等)。 2. 靠近鐵路,火車的聲音非常清楚,對於注重睡眠品質的旅客,要謹慎評估。 3. 前一位旅客的垃圾,還打包放在陽台,並未清走。 4. 兩張床的其中一張,不是平的,中間突起一塊,躺起來不是很舒適,注重睡眠品質的,要謹慎評估。
非常推荐👍🏻 房内应该有的东西每样都有,洗发水/沐浴露都不需要准备,吹风桶也有,个人觉得太方便了 而且距离地铁5分钟非常非常方便的位置,非常推荐大家入住,下次我再去大阪旅游也会租这家👍🏻
地點跟交通超方便~ 地點跟交通超方便~有房務問題用Agoda訊息聯繫房東~很快就能得到解決~廚房用具也算完整~沙發床也挺好睡的~還能至鄰近3間百貨超市購買食物回來烹調或微波~整體住宿品質推薦大家入住
非常好 讚
交通方便可洗衣物 交通很方便,可以去走走菜市場買一些食物自己煮食。
최고 Pros: Great location just minutes walk from train station, easy check in, having a washer dryer was a big plus. Cons: A little crammed for 3 person, 2 would have fitted just nice. Some dust in corners
캐빈 앤 캡슐 호텔 J-쉽 오사카 난바 (Cabin & Capsule Hotel J-SHIP Osaka Namba)
캐빈 앤 캡슐 호텔 J-쉽 오사카 난바 (Cabin & Capsule Hotel J-SHIP Osaka Namba)
첫 캡슐호텔 이번 일본여행은 캡슐호텔을 경험해보려고 모든 숙박을 캡슐로 했는데 주변 건물도 그렇고 좋은동네 기분이랄까 직원들도 친절하게 해주고 편의시설이 정말 괜찮았다. 목욕시설 파우더룸도 잘되어있어서 사람이 많아도 기다리지 않아도 되고 좋음! 일단 난바 시내를 가려면 조금 걷긴해야하지만 공항버스를 타러가는 터미널은 가까워서 좋았음 주위에 24시간 하는 마트도 있어서 전혀 불편함은 없었다 다만, 침구가 고정이 되어있다보니 사람이 눕는곳만 꺼져있고 매트위에 자는기분이 아닌 바닥에서 자는 기분이였다. 배게도 너무 딱딱 ㅠㅠ 침구빼고는 타올과 칫솔 잠옷도 주다니 정말 가격대비 만족!!!
최고 캡슐 호텔의 어쩔수없는 소음 문제를 제외하곤 별로없다 개인 취향에 맞는 베개를 좀 더 많이 비치 하면 좋을것같다 청결 친절 위치 편의시설
혼자여행, 주말같은경우는 최고 가성비 평일은 다른 비즈니스호텔도 4만원대지만, 주말은 기본 8~ 인데 혼자 자기에는 좋습니다. 잠만 캡슐에서 자는거고 목욕탕, 라운지 등이 잘 갖춰져있네요
낫 베드. 불편한 점도 잘 읽으세요 다만 캡슐 호텔 특성상 벽이 아니라 커다란 방에 천으로 내리고 자기에 방음이 안되는 점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특히 캡슐 2층이라면 단지 화장실을 가기 위해서라도 오르내리는건 여간 쉬운 일은 아닙니다. 샤워를 무조건 스파 이용시간에 해야하는데 스파를 17시 이후 쓸 수 있기에 낮시간에는 샤워도 못합니다. 샤워실과 라커 층이 수면층과 다른 것도 꽤 불편합니다. 깔끔하고 amenity( 관내복, 면도기, 칫솔, 치약,세면도구) 다 줘서 좋습니다 스파가 있는데 크진 않지만 무난합니다 제가 있을때 사람이 많진 않아서 좋았는데, 사람많으면 좀 불편할 수도 있을듯 합니다. 위치는 역에 가까워 좋고, 마트가 가까워 좋습니다 직원들도 아주 친절했습니다..
아 너무너무 좋아요 이 가격에 이 퀄리티 bb 직원분들도 친절하구 라운지 깨끗하고 숙박시설 완벽합니다
최고 에이컨이 중앙제어라 더운 여름에는 조금 힘들긴했어요.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시설은 깨끗하고 깔끔했습니다. 스파도 즐길 수 있어서 여행 중에 피로도 잘 풀었습니다!
매우만족 매우만족합니다 합리적인금액에 청결도 최고 혼자여행이라면 무조건 재방문 할겁니다!
강력 추천 너무 좋아요 다음엔 큰 방 묵고 싶어요 ㅠㅠ 살고 싶을만큼 좋아요. 깨끗하고 여성 숙소 층은 카드키 대야 엘리베이터 눌려요. 보안 최고!! 여성 층은 화장실, 목욕탕, 파우더룸, 피팅룸, 큰 락커룸 다 한 층에 있고 남성 층은 3층 목욕탕, 4층 숙소로 나뉘어 있다고 해요. 여성 목욕탕 샤워 시설은 3개였고 남성은 탕이 좀 작은거 같지만 샤워 시설은 더 많다고 하네요. 폭염이라 침실은 블라인드 치면 낮에 조금 덥지만 나오면 엄청 시원하고 쾌적해요! TV 없는 객실 예약했는데 윗 침대 배정 받았어요. 5층 휴게실에 커피포트, 전자레인지 있어요. 청소시간은 9:30-17:00 인데 층마다 다른거 같고 불편함 없이 너무 잘 지냈습니다.
가성비 갓 JR패스를 이용하는 경우 JR난바에서 남쪽 출구로 나가면 바로 보이기 때문에 이동 및 익일 호텔을 옮기는 경우 코인 락커를 이용할 필요가 없어 좋다
최고 위치 매우 좋음! 근처에 역과 큰마트, 세브일레븐이있었음
시설도깨끗하고좋습니다 또이용할게요
강력 추천 위치가 역 근처이고 도보로 돌아다니기에도 좋은 위치인데, 뭔가 설명하기 애매하게 역이나 중심가하고 거리가 약간 있는 느낌입니다. 캐빈스타일 일인실에 숙박했고, 수건 활동복 기타 용품도 제공되고, 요즘 스타일의 캡슐호텔, 캐빈호텔의 완성형 같은 느낌입니다. 바로 앞에 이온마켓도 있어서 간식이나 식사 해결하기도 좋습니다
탕왁스냄새심하고 연박할거면중요소지품은락커안에두지말고CCTV찍히는밖에두고나가는게안전함연박하면직원이락커열어서생활복타울새로넣어주는데개인소지품안전에100%보장??알아서생각하고탕에왁스냄새난다한국은매일물교체하는데대단한나라다
매우 좋음 목욕시설 이용시간에 대한 개선이 필요 상당히 깔끔하다
とても良 相変わらず綺麗でサービスも良いです。 平日で利用客が少なかった為、部屋もグレードアップしてくれました。
좋았어요 ㅎㅎ 좋았어요 ㅎㅎ
강력 추천 시설들 깔끔했고 샤워장도 좋았어요. 관리가 잘 되고있는 것처럼 보였어요. 일회용으로 제공하는 샤워용품 뿐 아니라 잠옷까지 있어서 좋았고 남자 혼자 가기에는 좋은 거 같아요. 딱히 뭐 챙겨가지 않아도 되서 좋네요
カプセルでは良いかと ミナミの歓楽街からは離れているが、各難波駅からは遠くない カプセルとしては、全体にゆったりしていて、その中では評価できる
코고는 사람있어서 잠자기 힘들었어요 ㅠㅠ 아마 다른분들도 다 밤을 꼬박 새신듯.. 흑 ㅜㅜ
이틀간 고마웠어요 에어컨이 세게 나와서 좀 추웠어요..ㅠㅠ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알맞게 시원했을 거예요. 저는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어서 조금 추웠습니다ㅜㅜ. 친절하고 깨끗하고, 여성분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
とにかく 清掃も行き届いていて気持ち良く宿泊出来ます。
직원이 친절해요 직원들이 넘 친절하고 샤워실이나 숙소모두 깔끔하고 청결했어요 제가 예민한 편인데도 하나도 거슬릴게 없었고 캡슐호텔임에도 독립적인 공간이 있어 좋았어요. 5만원후반으로 할인할때 예약했는데 만족감이 높아 또 예약하려하니 8만원이여서 조금 망설여지긴하지만ㅜㅜ….5만원대에서 8만원에 묶기에는 좋은것같습니다
그럭저럭 잠옷 수건 칫솔등 모든걸 카운터에서해야하는불편함 목욕시 분실위험 위치좋음 직원친절
静かでした カプセルとは思えない静粛制に驚きました。 途中で外に出るとイビキが聞こえるのに、中では気になりませんでした 今回は緊急避難的宿泊でしたので、また確認してみたいです。
캡슐호텔 호기심에 이용해봤는데 잘때 시끄러우면 어쩌지 했는데 한번도 안깨고 잠 심지어 낮잠도 잠 목욕탕도 좋았음 난바역에서 멀다고 하는데 하염없이 산책하기 좋아하는 나는 괜찮은거리엿음 아무튼 난바쪽 가면 또 이용할지도
場所により? 前回気にならなかった外部の音、今回はイビキが気になりました。 カプセルとしては問題なしですが。
위치는 그저 그런데 주변이 굉장히 좋음 JR 난바 역으로 바로 나갈 수 있는 지하도도 뚫려있어서 편함. 그걸 미리 알아두는게 필요할 듯. 캡슐이라는거만 빼면 시설 굉장히 좋고 위생도 좋았음. 재방문 의사 있음.
とても綺麗 受付での対応も良く清潔感もあって価格もリーズナブルだったのでまた利用したいです。
가성비 좋음 위치는 중심지에서 걸어다닐 만 했지만 숙소에 자주 들르긴 조금 멀었음 그 이외에는 모두 만족. 서비스, 청결, 가격, 탕 등 추천하지 않을 이유가 없음
편히 쉬다 갑니다 🙂 조용하고 아늑한 공간 안에서 숙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목욕탕에서 하루의 피로를 싹 다 날릴 수 있었습니다.
가성비 최고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시설 매우 깨끗하고 좋습니다! 어매니티로 일회용 실내화, 빗, 칫솔, 치약, 머리끈, 면봉, 화장솜 다 있고 매일 수건2장씩, 잠옷 제공됩니다! 화장대에 드라이기, 고데기 다 있고 샴푸,린스,바디워시, 클렌징 오일을 비롯해 바디로션 같은것도 다 있어요 무엇보다 시설이 너무 깨끗하고 좋습니다 최고에요! 여행하고 돌아와서 씻고 목욕탕 들어가서 피로를 풀면 최고!
1인여행객에게안성맞춤 비수기평일에 이용해서 그런지 같이 이용하는 사람 수도 적어서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파우더룸이나 짐 보관이 편리했고 침구도 매일 바뀌어서 청결하고 조용했습니다. 근처에 대형마트가 있어서 좋았고 식사할 수 있는 장소도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다만 냉장고가 없어서 이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중심가나 지하철역과의 거리가 살짝 아쉬웠지만 그래도 도돈보리쪽보단 저렴한 가격으로 감안하면 나쁠건 전혀 없었습니다.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셔서 감사했습니다! 지인에게 추천할만합니다.
깔끔하고 좋아요 다만 위치가 너무 멀어요 시설은 깨끗하고 좋은데 난바역에서는 매우 멀고 많이 걸어야합니다 거의 1.5키로 이상 걸어야하고 길이 좀 복잡합니다 여름에는 더워서 걷는거 너무 힘들었어요 또한 도톰보리나 난바 메인이랑은 조금 떨어진곳이라 관광하기에는 좀 불편한면이.. 직원분들은 친절합니다
다음에 오면 다시 갈 곳 1. 직원분 진짜 친절해요 영어가능하십니다! 2. 가격이 착해요 3. 시설 갸좋음 푹 잘자고 깔끔하고 고데기랑 수건이랑 뭐 다있어요. 4. 샤워실말고 목욕탕 이용했는데 씻고 목욕까지 가능합니다!(무료임 심지어!!!!) 저는 담에 오면 여기 또 올거같애요 진짜 굿굿 근데 도톤보리까지 조금 걸려요 한 걸어서 15분정도? 저는 구경하면서 걸어서 좋았어요
위생상태만 빼면 개좋은호텔 일단 캡슐호텔이니 가성비 좋고, 알람을 설정할 수 있어서 좋았음. 다만 침실, 욕실, 화장대밖에 없는 층에 바퀴벌레나옴. Jr난바역에서 1-2분거리긴한데 보통 이동할때는 난바역쓰기때문에 위치도 쏘쏘했음. 직원분들 매우 친절함.
호텔 아타라요 오사카 (hotel atarayo osaka)
호텔 아타라요 오사카 (hotel atarayo osaka)
정말 좋음 도톤보리랑 신사이바시 걸어서 다닐 수 있고 내부는 정말 깔끔합니다
최고 침대시트가 얇은 편이라 그런지 매트리스가 축축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따로 소독을 진행하지 않는 것인지 이 부분에서 좀 찝찝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침대가 푹신하다는 이야기를 봤었는데 그리 푹신하지 않았고 따지자면 딱딱한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세탁기도 따로 청소 안 하는지 조금 냄새가 났었는데 건조기까지 돌리면 괜찮긴 했습니다. 샤워실이 정말 딱 샤워만 할 수 있는 크기라 처음에는 조금 놀랐었습니다. 근데 정말 이것 빼곤 다 좋았어요. 있을 게 다 있어서 생활하기에 아주 편했습니다. 직원 분들도 친벌하게 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냉장고 냉동실도 사용 가능했고 세탁기와 건조기도 있었습니다. 세탁기는 300엔, 건조기는 30분에 100엔이었지만 30분으로는 잘 안 말려서 200엔씩 썼습니다. 예약할 때는 편의점이 가깝다는 것만 봤었는데 실제로 생활해보니 마트를 더 자주 가게 되었는데 그리 멀지 않은 곳에 Life 마트가 있어 자주 이용했습니다. 또 우리나라 시장 처럼 쭉 뚫려있는 통로(다이마루, 파르코 백화점도 갈 수 있고 여러 드럭스토어가 많이 있는 길)가 한 두 건물만 지나면 나올 정도로 가까웠던 편이라 좋았습니다. 사용한 수건과 잠옷을 담아줬던 벡에 넣고 카운터에 드리면 바로 새 잠옷, 수건, 슬리퍼로 바꾸어 줘서 좋았습니다. 원래 일정에서 하루를 더 줄였는데 2만 2천원 장도의 환뷸금액이 들어왔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방 카드키를 찍어야 층을 누를 수 있고 방이 있는 공간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도 카드키를 찍어야 해서 보안 상 안전하다고 느꼈습니다.
GOOD 카드를 계속 들고다녀야되고 씻으러 잠시 나갈때까지 지참해야한다는 것 빼고는 아주 좋았습니다
최고 샤워실이 좀 좁다 잠자기 좋다
아주 깔끔하고 좋아요 수건 및 잠옷 무료 제공이고 시설도 아주 깔끔하고 좋아요
감사합니다! 대만족입니다^^ 너무 만족했어요. 모든 점 완벽하였습니다! 특히 냉방과 안락한 잠자리 너무 좋았습니다!
최고 대체적으로 만족이지만 침구류에 먼지가 너무 많아서 아침에 목소리가 안나왔고 코가 막혀 숨쉬기가 힘들었음. 둘쨋날엔 마스크 쓰고 잤습니다. 제가 먼지에 예민해서 케바케일 수 있어요. 이것만 빼면 모두 만족합니다.
대체로 만족스러운 숙소(가성비 좋음) 딱히 없었습니다. 다만 캡슐호텔의 문(?) 슬라이드가 약간 덜 닫혀서, 빛이 살짝 들어왔습니다. 가성비 있고, 깔끔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중심지에서 약간 멀 수는 있지만, 그래도 감당 가능한 수준이었습니다. 만족스럽게 잘 쉬다가 왔습니다.(혼자 여행일 경우 강추 합니다.)
혼자 여행할 때 좋은 숙소에요 한국인이고 혼자 여행하려고 찾아보던 중 시설이 깨끗하길래 선택했어요. 도톤보리와 도보 15-20분이 걸리는 거리지만, 오가는 길에 드럭스토어나 다이소도 있고 먹거리도 많아 그리 멀다고 느껴지진 않았어요. 숙소는 24시라 직원이 상주해있어 좋았어요. 저는 3층에서 슈페리어 디럭스룸을 이용했어요. 다행히 침대가 1층이라 편하게 사용했는데, 2층이면 다소 불편할 것 같아요. 필요한 물품은 거의 구비되어있고, 샤워용품으론 폼클렌징과 칫솔만 챙겨갔어요. 샤워실도 공용이지만 개인룸처럼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만 창문을 열 수 없어 밖의 날씨를 확인할 수는 없었어요. 그리고 방의 문이 잠금기능이 없어서 불안할 수도 있지만, 방 안의 개인락커도 있어 괜찮았어요. 태풍때문에 비행기가 지연되어 하루 더 머물게 되었는데도 친절하게 잘 응대해주셔서 더 머물다갑니다.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에겐 너무 좋은 숙소같아요!
최고 각방마다 냉방이 있는게 아니라 복도에 있어서 에어콘 바람 쬐려면 블라인드를 살짝 열어 놓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호텔 내에서 담배 피우러면 1층의 흡연실을 이용해야 하는데 가열식 담배만 이용할 수 있으니 담배 피우시는 분들은 미리 준비를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편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영어가 통합니다
깨끗하고 좋아요 전 2층 캡슐이라 캐리어는 못 가지고 들어갔는데 1층 있는 사람들은 캐리어 정리도 가능한 정도 공간이어서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넓고 좋았어요 화장실 세면대 방 컨디션 등 위생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근데 에어컨때문인지 좀 습한 느낌이 난다고 해야하나 약간 그런 느낌이 있었는데 거슬리거나 하진 않았어요 가격대비 매우매우 만족해서 오사카 또 간다면 큰 방으로 가고싶어요
매우 좋음 청결함이 정말 베스트 였던 것 같아요 로비 직원분들도 정말 잘해주셨고, 1박을 여기서 보냈는데 정말 조용하고 편안하게 잘 쉬었습니다 ㅎㅎ
가성비 좋고 시설도 좋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여행전에 택배 시켰는데 그것도 잘 보관해주셨어요 근데 메세지나 메일을 회신이 안오니 전화로 얘기했습니다. 시설도 다 깔끔하고 매일 잠옷하고 수건 교체해서 새로주는것도 좋았어요
혼자만의 여행의 안식처 살짝 더웠다는 점? 문을 막아버리면 바람이 안들어와서 좀 더웠던게 아쉽다. 그래도 잠옷도 제공하고 매일 바꿀 수 있고 침구도 바꿔주니 이정도는 감수할 수 있음.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청결도도 괜찮고, 일단 혼자 숙박하는데 가격측면에서 매우 메리트가 있다는점. 여름이라 걷는게 좀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이정도면 번화가와 괜찮은 접근성. 오히려 시끄러운게 싫다면 조용해서 좋을 수 있음.
친구랑 둘이서 3박 칫솔치약이 유료란건 좀 에바지만 뭐 내가 챙겨왔으니 패스 그러나 침구갈이 없이 3박내내는 좀 찝찝했다. 그리고 역가까운것을 좋아하는데 4개의 역이 있다는게 장점일줄 알았으나 역시나 걸어가는게 힘들긴했음.그러나 실제로 멀지는 않아서 갈만했다 편의점도 근처에 있고 다만 혼마치역을 주로 이용했는데 가는길이 좀 여러갈래여서 갈때마다 헷갈렸다. 1층에서 신발 실내화로 갈아신어야하는게 제일 불편했고 계단이용없이 엘베만 써야하는게 편하지만 못쓰게 하니까 답답했다. 친구가 자기는 꼭 캡슐호텔에 묵어야한다고 해서 여행 내내 캡슐호텔에 묵은게 개인적인 불만일뿐 이 호텔은 나쁘지 않다. 1층에 직원분들이 왔다갔다할때마다 좀 민망했다는점ㅎㅎ? 단점은 아니고 친절해서 좋다
최고 샤워 부스가 생각보다 작습니다. 프리미엄 룸 같은 경우는 환기가 잘 안 됐습니다. 방 문을 열어두면 그럭저럭 잘 되긴 합니다. 위치가 신사이바시 역에서는 조금 멀긴 한데 오히려 신사이바시 – 혼마치 구경하면서 오기 좋았습니다. 가깝기는 혼마치 역이 더 가깝습니다. 근처에 음식점이랑 편의점이 여럿 있어서 밥 먹기가 편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조용한 분위기어서 쉬기 좋았습니다. 웬만한 건 호텔에 다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2만 원 더 내고 프리미엄 룸에서 잤는데 천장이 높은 것 빼고는 일반 룸이랑 거의 다르지 않았는데 방에서 짐 풀고 정리할 수 있었던 게 가장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듯 신설이라 시설 다 깨끗하고 캡슐호텔 치고는 개인 공간이 있기 때문에 너무 편하게 숙박하고 갑니다. 장박하니까 입구에서 젤 먼곳으로 방 잡아주셔서 소음으로부터 떨어뜨랴주시더라구요. 더 편하게 쉬다가 왔어요!
전반적으로 만족했던 숙소 큰 개인실은 문으로 방음이 될줄알았는데 일반 캡슐룸과 별 차이가 없을것같더라구요.. 물론 넓어서 편하게 있었던건 맞긴한데 가성비는 조금 떨어지는 느낌이긴합니다. 그리고 이건 여름이라서 그런거지만 제가 여행했을때 너무 더워서 땀을 많이 흘리는 바람에 숙소에 자주 씻으러 들어갔더니 역과의 거리가 좀 있어서 힘들었습니다ㅠ 큰 개인실로 예약했어서 짐풀고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에어컨을 잘 틀어줘서 숙박하는 내내 쾌적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수건이나 잠옷 슬리퍼 등을 원할때 바로 교환해주어서 좋았습니다. 화장실이나 샤워공간이 넉넉해서 기다려가며 사용한적이 없습니다.
혼여행객에게는 더할나위없는최고의 숙소 아니 이 가격을 받는다고뇨? 가격을 올린다고해도 또 갈 숙소입니다. 인테리어/친절도/쾌적함/화장실 등 모든것이 깨끗하고
걷는 거 좋아하시면 추천! 깔끔함 역이랑 살짝 멀어서 아쉬웠어요,,, 위치가 애매합니다 도톤보리까지 걸어가기에는 멀고 전철타고 가기에도 역까지 멀고 돈도 들고 ㅋㅋ 깔끔하고 직원분들 친절하십니다! 근처에 편의점도 가까워서 좋았고요! 혼자 이용하기 편해요!
가성비 깨끗 조용 여러사람이 사용하지만 정말 매너있어 잠자리 예민한데도 꿀잠 베드도 깨끗하고 시원하고.. 정말 조용히 지낼수있으신분 추천합니다
강력 추천 없습니다. 다 좋아요!!! 엄청 좋아요!
위치괜찮음 바로옆 라면집 엄청 유멍한..곳도있고 우메다 가기도 편하고 조용합니다
만족 세명대가 좀 더 청결하면 좋음.물기 닦는 수건이 따로 있으면 사람들이 깨끗하게 사용할 것 같음.수건은 제공해주는 데 욕실도 방 안에도 거는 곳이 없어서 조금 불편했음.말려서 다음날도 사용하려면 거는 것이 필요한 것 같음. 그리고 2층 침대를 사용하게 됐는데 계단이 조금 위험한 것 같음.몇번 떨어질 뻔했음. 스탭 대응이 좋음.
좋아요 캡슐이지만 방 안에 캐리어 둘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하고, 소수로 방이 나뉘어 있습니다. 위생상태도 좋고 보안도 좋습니다! 난바나 도톤보리에서는 멀지만 우메다나 유니버스스튜디오쪽으로 이동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위치에요!
가성비 좋게 숙박할 수 있는 곳 누가 샤워하고 머리카락 정리를 하지 않아 사용하기 어려운 상태의 칸이 있었다. 관리가 필요한듯하다 가격대비 좋은 시설에서 묵을 수 있어서 좋다 시설들이 깔끔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다 화장실과 샤워실 칸수도 충분하다 난바까지는 좀 멀지만 그래도 상점 보면서 가다보면 금방 간다. 주변이 찐 로컬이여서 오히려 더 좋고 저녁엔 조용한 동네다 편의점들도 가까워서 이용하기 편리하다
캡슐이 이렇게 넓어도 되나 싶을정도로 넓어요 높이도 좀 높아서 안에서도 움직이기 편하고 위치도 너무 좋았고 모든게 좋았어요
Best ever hostel 메트리스가 생각보다 얇았는데 가격에 비하면 신경 쓸 정도는 아니고 엄청 불편한 건 아니었습니다. 위치도 도톤보리와 신사이바시 근처라고 해도 도톤보리랑 위치가 좀 떨어져 있어서 10시면 주변 상점가들이 닫지만 그만큼 또 밤에는 주변이 조용합니다. 캡슐형 객실도 넓어보였는데, 수페리어룸은 정말 좋았습니다. 초여름이라 에어컨도 빵빵하고 샤워실이나 세면대, 커뮤니티 룸도 관리가 잘 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위치도 혼마치와 신사이바시 사이 상점가 근처라 주변 환경도 좋았습니다.
위치는 걷기좋아하는분들 딱좋고 난바나 우메다까지 30분 걸으면 좋아요 메트로 타는게 일이라 전 걸어다녔어요 사람 그렇게 많은데도 대부분 진짜 조용해서 전 꿀잠잤습니다 샴푸 린스도 넘 좋았고 냉장고가 조금 더 컸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냉온정수없어서 찾으니 수돗물 마시라는데..별탈없었지만 ..마셔도 되는건지?? 시끄럽게 행동하실분들은 가지마세요.정말 조용히 잠만주무실분 추천!!!
최고 침대가 2층침대가 걸리면 다소 불편함 전체적으로 시설내 공기는 시원하나 객실 별로 에어컨을 돌리는게 아니다보니 다소 더웠음 (여름철) 캡슐호텔과 유사하나 완전히 다름 시설이 깔끔하며 직원이 친절하고 24시간 상주(중요) 난바까지 걸어다니며 구석구석 살펴볼수있었음
괜찮았어요! 약간 위치가 역에서 먼것도 가까운것도 아닌 애매한 위치입니다. 직원분들은 항상 인사해주고 엄청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보안때문에 카드키 찍고 방으로 이동해야 했는데 씻고 화장실 갈때마다 카드키를 무조건 들고 다녀야해서 신경쓰는게 좀 불편했어요
강력 추천 위치는 난카이난바에서 좀 있음 생각보다 다리 아파서 공항에서 도착한 날은 그냥 난바역에서 혼마치까지 지하철 타고 가세욤 혼마치역이 미도즈시선이랑 주오선 둘다 있어서 오사카성 갈 때, 우메다 갈 때 가까워서 오히려 좋았다. 직원도 완전 친절 시설도 깔끔하고 어메니티도 다 있고 오사카 갈 일 있으면 또 가게 될 것 같아 같이 묶었던 여자 게스트분들도 엄청 조용하셔서 캡슐호텔이지만 호텔처럼 편하게 쉬었다!!!!! 진짜좋음
전체적으로 쾌적합니다 여성룸에 묵어서 안심이되었고 다만 문 근처는 소음이 있습니다 캡슐이라 룸 안에 창문이 없어 아쉬웠어요
다 좋았습니다. 숙소에서 도톤보리와의 거리가 15분 거리인데 신사이바시 거리를 구경하고 쇼핑하면서 걸으니 15분이 금방 갔습니다.
깔끔 직원들이 친절하고 갈아입을 수 있는 유니폼이 편했습니다
강력 추천 화장실이 밖에 있다는 점은 조금 불편하긴 했지만 크게 문제 없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했고 가격대비 방도 좋아서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업무하면서 혼자 지내기에 나쁘지 않았습니다. 위치도 난바에서 쪼금 떨어져있지만 걸어서 이동하기 좋았어요
신선한 경험! 처음으로 캡슐호텔 묵어봤는데 운이 안좋았는지 2층침대 객실에 배정되어 상당히 힘들었지만 숙소 자체는 청결하고 샤워시설도 다 좋았음! 다만 짐이 많아 캐리어 정리할게 많은사람은 비추… 캡슐호텔이라 방음 절대 안됩니다
재방문의사 았음 + 샤워실이 좁은 편 + 캐빈내에 공간이 있어서 좋았음 + 외부 사물함뿐 아니라 침대 옆에도 사물함 있음 + 깨끗 + 수건 가운 매일 교체해줌
혼자 여행자라면 추천합니다 도톤보리 신사이바이 다 가깝고 그리고 엄청 청결하게 잘 관리되고 있어요 다만 캡슐은 좀 불편하니 도미토리나 싱글 사수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강력 추천 없습니다 방이 매우 청결하고 아늑합니다. 저렴하고, 혼자 머무는 숙소로는 최고입니다.
&AND HOSTEL SHINSAIBASHI EAST
&AND HOSTEL SHINSAIBASHI EAST
Very nice and cozy room, staffs are very accommodating Nothing Very nice room and staf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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