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스타 워커힐 서울 (Vista Walkerhill Seoul)
서울에서 진정한 젊은 휴식을 찾는다면 비스타 워커힐을.
기본적인 5성급 호텔의 서비스에, 호텔 내에 있는 젊은 감성의 감각적인 공간들이 굉장히 인상깊었습니다. 또한, 패키지 구성에 포함 되어 있던 1층의 리바에서 웰컴드링크를 제공 받았는데, 리바에서 볼 수 있던 저녁의 한강을 배경으로 한 야경이 멋스러웠고, 바 안에 울려퍼지던 펑키한 음악, 그리고 독특한 좌석 배치 등이 함께하는 이와의 저녁 순간을 감동스럽게 만들어줬습니다. 4층에 있던 투숙객 전용의 스카이야드는 야외에서 족욕을 즐기며, 호텔 내부에만 있을 때의 답답함을 해소 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서울 시내의 어떠한 호텔에서 묵었던 것 보다 덜 혼잡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다음에도 재방문 할 의사가 있습니다. 또한, 호텔 직원들의 친절함에 감동 받았습니다.
좋음
예전 방문과 비교하여 너무 변한게 없어 실망했습니다. 오디오, TV, 샤워기 등 W일때 방문했을 때와 차이 없이 그대로네요. 일부 부분은 낡거나 녹이 슨 부분도 있었습니다. 이 정도의 숙박료라면 서울에 훨씬 좋은 대안들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물론 워커힐이라는 브랜드 가치는 결코 무시 못하지만,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경쟁력을 잃어 갈 것 같습니다. 특히 실망한 부분은 룸서비스(아메리칸 조식+아스파라거스)였는데, 아무리 호텔 룸서비스가 비싸다고 하더라도 이 정도 퀄러티는 시내 비즈니스 호텔 정도밖에 안됬던 것 같습니다.
아차산 산책로를 끼고 있어 산책하기에 좋음
친절한 직원
너무 만족스러웠던 호캉스!
한국에 2달에 한번정도 방문하는 재외국민입니다. 비스타 워커힐 첫방문이고, 조식포함 리버뷰 룸 예약했구요. 미세먼지만 아니었다면 훨씬 좋은 뷰였을텐데 정말 안타까운건 한국 날씨 하나라고만 할정도로 만족스러웠어요. 탄 제품 좋아하는데 어매니티 탄이라 보통 호텔 어매니티 잘 안쓰는데 기분좋게 사용했구요, 슬리퍼도 너무 부드러웠습니다. 피자힐 가까운거리인데 차량서비스까지 친절하게 해주셔서 놀랐습니다. 제가 자주가는 유럽에서는 상상할수없는 서비스…ㅎㅎ 직원분들 친절하신 건 말할 것도 없구요. 조식도 한식이 고픈 저에게는 한식메뉴도 잘 갖춰져있어서 딱이었습니다. 다음에 서울 방문하게 되면 꼭 다시 오고 싶네요. 그때쯤엔 미세먼지도 좀 사라졌으면 !
한강뷰 외는 비추천
화장실과 욕실이 수준이하
좁은 변기, 비대없음
좁은 욕조, 낮은 수압, 저절로 변하는 수온,
샤워는 욕조 안에서만 가능, 샤워 하기 위해 욕조로 넘어 다녀야 함,
샤워하기 불편함; 이동과 수압 수온 세박자로 불편함을 계속 주었음.
욕조를 없애고 샤워부스가 더 나을듯
멋진 한강뷰
모던한 실내 디자인
컵소독기
잘 관리된 침구류 및 주변 가구
값어치는 합니다.
트윈은 더블침대 2개 있어 4인가족 이용하기에 좋고 방도 널찍합니다.
한강뷰로 처음 예약했는데 탁트인 전망이 참 좋습니다. 이래서 뷰에 돈을 더 주는 구나 했습니다. 물론 산전망이 없어서 어쩔수 없었지만.. 더글라스가 공사중이라 아쉬웠지만 찾아본 중에는 아고다가 제일 저렴합니다.
저녁에 글램핑 하시는게 아니라면 글램핑 패키지보다 따로 예약이 더 저렴했습니다. 조식값이 무시 못합니다. 10시반부터 4시간동안 점심 글램핑 이용가능해서 아침은 건너뛰었습니다.
외곽에 위치해서 지방에서 이용하기에 자가 교통도 별로 안막히니 저에게는 더 낫습니다. 공기도 산뜻하니 더 좋습니다.
밤 늦게 도착해서 직원이 친절하게도 1시까지 late check out 해주었습니다. 무슨 가든인가 이용하라며.. 수영장도 있고.. 아쉽지만 저희는 점심으로 글램핑 예약해 놓은 상태라 누리지 못했습니다.
글램핑은 비싼만큼 시설도 괜찮고 애들 놀기 좋습니다. 가족패키지로 예약하면 비교적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고 충분히 배터집니다. 늦가을이라 점심때 덜 춥고 놀기 좋습니다. 얼마나 뛰어놀았는지 덥다고 안에는 안들어오려고 합니다. 점심저녁 가격은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깨끗하나 파티션 옆의 하수구에서 갈색의 뭔가가 올라옵니다. 물이 파티션 틈새로 새어나와서 타월을 깔았는데 갈색으로 묻어납니다. 그위에 타월 또 깔아서 덮었습니다. 삶아도 지워질 지 모르겠습니다.
지하주차장은 한층밖에 없어 호텔 규모에 비해 좁은 편입니다. 다행히 자리는 있었습니다. 타워 주차장은 그랜드 워커힐 옆 언덕이라 좀 멉니다.
행복하세요~ ^^;
재투숙 의사 있음
조식이 동일 레벨의 타 호텔 대비 별로
객실이 편안하고 깨끗한점
두 호텔이 연결되어 있고 다양한 볼거리, 이용 시설이 있는 점
조식과 비비드 아워는 별로. 위치와 전망, 스카이 야드, 수영장 추천
음식은 그저 그랬지만,
객실에서 바라본 한강뷰와 스카이야드에서 족욕하면서 바라본 한강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기분전환으로 방문할만합니다.
개인적으로 음식은 그냥 근처에서 사드시고, 조식, 비비드 아워 없이 그냥 호텔 시설만 이용하는 거 추천합니다.
확실히 지은지 얼마 안되어서 예쁘고 젊은 느낌입니다. 분위기 매우 밝고 안락합니다.
강력 추천
화장실 변기에 비데가 없었던거 그건 아쉬었네요.
객실 청소상태, 크기, 전망, 편의시설 사용 등 이용하기 편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모두 좋아서 다음에는 호캉스 기간을 좀 더 길게 잡고 와야할것 같아요.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체크인부터 체크아웃 때까지 별다른 문제가 없었으나 주차타워가 너무 작아서인지 호텔 투숙객임에도 불구하고 버스 주차장까지 올라가야하는 점이 아쉬웠고, 스파욕조 위에 먼지가 있던 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 이외에 직원 분들의 안내와 음식의 간, 맛, 품질이 우수하였고 궁금한 점에 대해서 막힘 없이 안내받아서 친절도를 높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더뷔페 비추
룸컨디션이랑 뷰 좋아서 마음에 들었어요. 더뷔페 디너 예약이 안돼어 당일 현장대기 가능하다고 하셔서 기다렸는데 8시가 다 되어 입장가능하다는 전화가 와서 9시 마감인데 가도 괜찮냐고 물어봤더니 흔쾌히 오라고 하셔서 9시 이후에도 음식만 추가가 안되고 식사가 가능한줄 알았습니다. 8시 50분 부터 마감하니까 준비하라고 하시고 다들 정리하시던데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다른 호텔 뷔페도 많이 가봤지만 뷔페임을 감안해도 다른 곳에 비해 많이 번잡한 느낌이고 저렴한 식사도 아닌데 마감 1시간 전에 들어가면 식사 시간에 대한 양해는 미리 구하셔야 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기분좋게 간 호캉스라 기분 상하고 싶지 않아 따로 컴플레인을 걸진 않았지만 뷔페는 다신 이용안할 듯 해요. 가격대비 서비스나 음식등 비추입니다.
잊지못할 생일 W호텔
이전에 파크호텔도쿄에 근무한 경험이 있어서 디자인적인 호텔 이미지가 젋은층에 맞게 되어있어 매우 맘에 들었고, 스타일리시한 로비와 주변경치에 또한번 감탄했습니다. 객실은 넓은편은 아니지만 아담하고 깨끗하며 조식도 괜찮았습니다.연인들이나 친구끼리 투숙하기 좋은곳입니다.
편리, 디자인, 감각
붐비지 않을 때 다녀와서 더 좋아요.
Rebar. 음악 소리가 너무 크고. 힙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분위기 있지도 않음.칵테일의 경우 자리값이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3만원에 정말 80% 얼음이. 화이트 와인 잔도 가격대비 맛이 너무 떨어짐.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개선되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이.(손님과 매치하거나 아니면 제대로 힙하게 운영하거나)
방에 흔들의자는 편하고 좋은데. 한개밖에 없음. (다른한명은 어떻게. ^^;;)
룸 내 스피커 사용 방법이 좀더 자세하게 나왔으면 좋겠음. 어떻게 줄이는지 몰라서 헤맴.
방의 불을 켜고 끄는 법이 너무 디지털적인데. (40인 나도 헷갈림) 근데 설명서는 . 없음. 결국 입구불은 끄지 못하고 잠듬.
족욕장.
사우나의 노천탕. 사우나 깨끗하고 시설 괜찮음. 44000이 비싸기는 하지만 정말 개운.
침구류.잠 잘오고 깨끗함.
빛의시어터 전시. 정말 볼만함.돈 아깝지 않음 🙂
아침 부페식사 딤섬과 죽. 더치커피 있음. 후식도 괜찮음.
전반적인 자연과의 조화.조용한 산책로.
미세먼지로 잘 안보였지만 멋진 한강뷰.
전반적인 직원분들의 서비스와 속도.
빠른 엘리베이터.
호캉스 장소로도 좋았습니다
호텔에서 호텔과 지하철역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10분 단위로 운영하여 교통이 편리했습니다. 호텔 내에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호텔 내에서 전부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호캉스로 즐기기 좋았습니다
실망스러움
청결, 고양이 소리, 아이 울음소리
위치는 좋으나, 식당 부킹이 어려움
가족단위 호텔로는 완벽한듯
가격 생각하면 당연히 완벽해야 갰지만,
실내 수영장, 유아 용품 (젖병 소독기, 샴푸&바스, 로션 등), 넓은 침대 (여태 다녀본 호텔 킹 사이즈 침대 중 가장 큰 듯), 스카이가든 등등등
아이와 함께 놀기 좋은 시설..그리고 한강 뷰 객실이 호텔의 90% 이상은 다 하는듯
강력 추천
포레스트 파크에 토끼 케이지가 너무 작아 안스럽게 느껴졌어요.
투숙객에게 신경써 주시는 만큼 동물들에게도 배려해 주셨으면 합니다.
아침식사 깔끔하고 퀄리티도 좋았습니다.
포레스트 파크에서 청소 여사님이 사진 찍어 주셨는데 진짜 인생 샷 남기고 왔습니다.
너무 친절하고 유쾌하시고, 퇴실때도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정말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됐습니다.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뷰를 경험하실수 있습니다.
호텔을 엄청 많이 다니진 않았지만, 여태 가본 호텔 중에 뷰는 최고였어요. 다만 룸서비스 종류 및 가격이 아쉬움은 남아요. 그래도 객실에서 아리야 기능으로 재밌는 시간 보내고 야경도 아침에서 보는 뷰도 모두 완벽했답니다.
강력 추천
없어요
모든것이 완벽
럭셔리 호텔 좋습니다
결혼준비로 지쳐 휴식을 위하여 방문했습니다.
서울 시내라서 마트 장봐서 호텔안에서 잘 쉬었구요.
티비 등이 최신식으로 바뀌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최고 등급 호텔인듯
청결, 신속, 럭셔리
부모님과 호캉스로 망설임 없이 추천하고 싶어요!
특별히 개선을 원하는 점은 없는데 굳이 꼽자면 커튼이 부분적으로 열고 닫히면 좋겠어요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 더 기분 좋은 휴가를 보냈어오 메모사항 신경써 주셔서 너무 좋은 컨디션의 룸에서 엄마와 첫 호캉스를 누려 엄마가 넘 행복해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숙소가 편안하고 안락했어
커플100일 기념 여행
룸 업그레이드도 해주시고
직원들 모두 너무 친절했지만 조명 하나가
고장나서 밤에 끄질 못했네요 ㅠㅠ아쉽
호텔 식당 사람 무지 많으니 예약을 추천합니다
멋진 풍경과 좋은 편의시설
시설이용의 제약이 컷다.
가격대비 이용할수 있는 시설은 없었다.
기타비용이 많이 듬
접근성과 시설의 편의성
각종 생활시설들…
아차산이 있어 가벼운 산행과 산책을 할수 있어 좋았다.
최고 최고 다 최고
너무 쾌적하고 직원서비스도 최고이고,
서울 가면 다시 여기로 갈거같아요
마음이 편안한 1일 여정
없음
식사 시에 주변 자리 간에 여유가 있어 편안하였음.
나름 좋앗던 호캉스
호텔 위치상 조용하고 객실이 깔끔해서 좋았고 수영장도 깔끔하고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제대로 호캉스 하고 왔네요
풍경 멋진 휴가
가성비는 떨어짐
숙박외는 모든비용이 발생하고
가격도 비싼편에 속한다.
전에 더글라스에 묵었는데
그곳이 더 좋은듯..
풍경이 좋고
시설이 깨끗함
직원도 친절하고 좋다.
힐링되는 호텔
강 전망으로 5박 했는데 너무 아름다웠고 힐링 되었습니다. 디시찾고싶은 호텔 입니다. 각 레스토랑 음식 너무 맛있었어요.
좋다 또 오고싶다
약간 더러웠다
전망좋았다
좋은 호텔 가격 좋게 잘 다녀왔어요
피자힐에서 전복피자 먹고 셋다 설사를…ㅜ.ㅜ
프론트 남자직원이 싸게 예약했다면서 우리 무시하는듯한 발언을 해서 기분나빴음요
전망과 산책로 호텔 컨디션 다 좋아요
특히 수영장 넘나 좋은것…
모든게 좋았던 비스타워커힐
모든게 만족스러웠고 같이 갔던
친구도 너무 좋아해서 아쉬운점은
없었습니다~
모든게 너무 좋았던 비스타~
미국에서 언니가 와서
한달만에 또 예약해서 갑니다
비스타를 선택하시면 결코
후회하지 않을실거예요
자주 이용해도 늘 만족스러운 호텔
워커힐 호텔 및 레스토랑은 자주 이용하는데
늘 만족을 주는 곳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서비스 부탁드려요
W에서 VISTA로
처음 W호텔로 시작했을 때 파격적인 컨셉으로 큰 화제가 되었던 곳입니다. 단순히 파격적인 것을 넘어 입구에서 로비를 지나 객실까지의 모든 경험이 잘 짜여진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 처럼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VISTA로 바뀐 지금은 그러한 파격적인 것들이 많이 사라지고, 다소 무난하고 얌전해진 모습입니다. 가구들에도 세월의 흔적이 보이고요. W호텔이 20대였다면 VISTA호텔은 철이든 30대 같습니다. 물론 지금의 VISTA도 충분히 훌륭합니다. 사람도 호텔도 나이를 먹기 마련이니까요.
모든 게 너무 좋았습니다. 편안하고 안락하고 즐거운 곳이었습니다. 직원들의 응대도 좋았습니다.
호캉스
음식점이 생각보다 한정적이어서 아쉬웠어요
그리고 루프탑전경마감시간이 생각보다 일찍마감이라 아쉬웠습니다. 수영장 실내는 정말 뷰도 마음에들고 호텔 시설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강력 추천
.
극성수기에 여유롭게 호캉스를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럭셔리 호텔
셔틀 버스에 짐을 못 싣게 해서 택시를 타게되서 아쉬웠지만, 호텔 방과 서비스는 만족했습니다.
강력 추천
룸서비스 좋음. 직원들 매우 친절.
부모님과 아내와 저 그리고 25개월 아기의 1박2일
먼저 체크인 체크아웃은 아주 잘 진행이 되는 것 같습니다. 비수기라 그런지 아니면 일~월 숙박이라 그런지 대기 시간도 길지 않고 사람도 많지 않아서 체크인/아웃은 편안하게 기다리면서 진행하였습니다. 체크인 할 때 처음 이용하는 호텔이라서 이용방법이 나와있는 안내지를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만, 60대 어르신들에게는 글자가 너무 작아서 조금 큰 클씨의 안내지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객실도 새 건물이라서 깨끗하고 아기용 어메니티 용품 등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어서 객실에서의 시간과 사용은 너무도 잘 되어 있었습니다. 아마 아기를 데리고 가기에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객실용품을 객실내에 비치되어 있는 테블릿으로 신청할 수도 있고 전화로 할 수 도 있습니다.
체크인 이후 이용한 Re:BAR에서의 VIVID HOUR는 맥주와 와인 그리고 일부 음료가 무제한으로 제공되고 음식의 종류가 많지는 않았지만 질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바여서 식사보다는 간단하게 와인이나 칵테일 한잔 할 수 있는 자리 배치였지만 경치도 좋고 새로운 분위기에서의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어서 다음에도 또 이용하려고 합니다. 체크인하고 저녁 먹기 전에 간단하게 너무 좋았네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어른 4명과 아기 1명 이었는데 의자가 4개인 자리로 안내를 해주셔서 의자를 하나 더 달라고 했더니 안된다고 해서 좀 당황스러워 매니저 같은 분에게 다시 여쭤보니 그때서야 갖다 주시는 부분은 아쉬웠습니다.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인데 뭔가 불편한 부분이었습니다.
수영장도 유아풀이 있어서 이용하기 좋았고 족욕을 할 수 있는 SKYYARD도 밤에 이용하니까 야경도 멋지고 하루의 피로가 확 풀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족욕을 할때는 따로 수건도 제공해주셔서 끝나고 발도 잘 닦고 객실로 이동하기에도 수월하였습니다.
조식은 정말 너무 좋습니다. 음식 가지수도 많고 취향대로 골라먹고 아이도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있어서 아침 든든하게 먹었네요. 더 적고 싶지만 글자수 제한이네요^^
좋음
객실 청결도, 화장실 환기가 전혀 안됩니다. 아예 환기 시설이 없는 것 같기도 하고요.
뷰, 4층 족욕 시설
인테리어가 멋져요
전체적으로 하얀색에 소품들을 초록으로 배치하여 사진 찍는 맛이 나구요, 호텔 전반에 흐르는 신구의 조화가 멋져요. 그러나 개인차량 없으면 위치면에서 비추예요.
매우 좋음
좁은 방, 비싼 가격, 가성비 경쟁력 낮음
미니바 무료, 야경 경치, 접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