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 시암 숙소 추천] “방콕 시티 인 호텔 “

코랄 그랜드 플레이스 방콕

정말 좋아요. 그 지역에 일이 있어서 근처 숙박시설을 선택했는데, 기대에 부흥할 만큼 좋았어요. 관리인이 신경을 써주시고 친절하셨고, 시설도 안전하고 깨끗했어요. 정말 좋았습니다.

좋다 이 호텔은 친절한 스태프가 있으며 7 Eleven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적당한 1 층 방에는 작은 마당이 있지만 전망은 없습니다. 강한 곰팡이 냄새와 누수하는 개구리 모양 수도꼭지가 있습니다. 스프링 침대는 편안합니다. 주간에는 Cafe Amazon 옆 작은 게이트를 통해 메인 로드에 접근할 수 있지만 밤에는 잠겨 있습니다.

수건이 없고 다른 사람의 물이 남아 있었다 TV 스탠드에는 반 마신 물병이 있고 수건은 없었습니다 (다행히 제가 직접 가져왔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좋았지만, 여기에 머무르려면 수건과 물을 가져와야합니다.

이게 3성급호텔이야? 한국 민박집 수준보다 못하다. 공단 배후에 위치해 있고 직원도 손님 받기 꺼리는 듯… 할렘가 같아 밤에 외출이 두려워진다. 심지어 베란다가 나무판자로 막혀 있어 2층인데도 창문 없는 방에서 지냈다. 태국에서 보름 간 다섯 군데의 숙소에 있었지만 가성비 떠나 가장 형편 없는 숙소였다.

아우구스타 호스텔

아주 좋음 위치가 조금 아쉽지만 다 좋았음..또 갈거임.

가성비 하나만 믿고 가면 됩니다. 위치도 아주 좋아서 통로 맛집들이 전부 가까이 붙어있네요. 다만 청소상태는 좀.. 그래요. 구석구석 먼지들이 있고 화장실 물때라든가.. 그래도 위치나 가격면에서 통로쪽은 이만한 곳 없다고 봅니다. 잠만자고 씻기만 하면 되는 숙소가 필요한 여행자라면 딱이네요.

완전 만족 가격대비 너무나 만족 스러웠습니다. 깨끗하고 친절하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방음이 조금 안좋다는 정도?.. 그 외는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Augusta Stay Snapshot Stay with Augusta! After several weeks of moving around Bangkok, from expensive hotels and Airbnb stays –I found Augusta! As most people, I was looking for a clean, quiet, comfortable, convenient, safe and affordable accommodations. Augusta checked all the boxes for me… My very first step inside, was a warm greeting from the on-site manager(May). Within minutes, I felt at home –so kind and knowledgeable, possessing excellent customer service & communication skills. The team and owners were very helpful in every way. Excellent operation, they’re constantly seeking ways to improve on what is already — “A wonderful experience!” Thanks again Nick, Liz, Ton, May and Da!!

Coolest place ever!! So convenient for solo travelers. I will be back soon😍love this place.

수아야이 게스트하우스

좋은 가격에 깔끔하고 좋습니다. 도움이 되는 스태프 좋은 가격에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친절한 직원들.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깨끗한 방, 힘들지 않은 거리

최고 호텔 오너의 훌륭한 서비스

최고 분위기 좋음

부정직한 소유자 나는 약 8시경 호텔에 전화를 걸어 일찍 체크인을 요청하고 예약 전 추가 비용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소유자는 추가 비용이 없다고 주장하고 진행하라고 말했습니다. 그런 다음 예약하고 숙박지로 갔지만 밤에 머무르려면 200바트를 추가로 지불해야하며 7시까지만 머무를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그것은 끔찍하고 부정직했습니다.

피스 랜드 카오산

가격,위치 다좋앗다 일단 골목길이라 찾아가는건 좀 어렵지만 카오산로드에서 걸어 다닐만 하고 골목길도 구경하고 저렴하고 좋음 조식도 먹을만햇고 직원도 아주 친절함

밤늦게 도착해 잠만 잘 곳이라면 추천합니다 방바닥이 끈적거리고 수압이 약합니다 가격이 저렴했습니다 4인 가족 투룸을 10만원이 안 되는 가격에 조식포함으로 묵었으니까요

편히 쉴 수 있는 호텔 어린이들 동반한 가족이 많음 직원들이 매우 친절 조식도 매번 메뉴가 조금씩 바뀌어서 좋음 다음번에도 이용 희망

최고 인프라가 살짝 아쉽지만 어쨋든 교통수단을 이용해야하니까 ! 크게 문제는 아니였어요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고 쇼파에 티비 방도 나눠져있고 조식도 맛있고 수영장도 깨끗. 가성비 넘쳤던 숙소입니다!

가성비 짱 입니다 친구들이랑 여행이었는데 너무 멋진 호텔을 발견했어요. 늦은 체크인에도 환영해주시고 룸컨디션도 좋았어요. 에어컨이 좀 시끄럽긴 했지만… 조식도 깔끔했고 맛있었구요. 다리미 서비스도 좋았어요. 다시 가보고싶은 곳입니다

패밀리 롬 사용 후기 처음에 약간 찾기가 어렵습니다. 골목으로 들어가야하고 간판 등으로 식별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패밀리 룸을 선택한다면 욕실과 화장실은 방 밖에 있어 다소 불편합니다. 청결이 무엇보다 좋습니다. 화장실, 욕실 등 깨끗합니다. 그리고 위치도 관광지 근처라 접근성이 좋습니다.직원들 친절하고 예의바릅니다. 그리고 호텔에서 키우는 고양이가 귀엽습니다.

가성비 좋아요 카오산 로드는 좀 걸어가야하고 외진곳에 있긴 하지만 저는 만족했습니다.

좋음 4박하는 동안 하루종일 닭울음소리에 너무 신경이 쓰였어요 아침식사가 최고로 좋았어요

투숙후기 벌써 다녀온지 1년이 지났지만 다시 갈수 있다면 또 이숙소로 갈듯해요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만족 전반적으로 방음이 부족합니다. 숙소 앞 길거리에 닭이 있는데 새벽 3-4시부터 웁니다. 방음이 잘 되지 않아서 귀마개를 사용했습니다. 또한 위층의 방에서 온수를 틀면 위잉하는 소리가 납니다. 방이 넓고 깨끗하며 방 청소를 부탁하면 청소도 잘 해주십니다. 조식은 메뉴가 조금씩 바뀌는데 스크램블이랑 볶음밥이 맛있습니다.

더 수코타이 방콕 (SHA Plus+)

친절100 감동100 직원분들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한국인 직원분도 계셔서 체크인 무사히 잘했고 룸설명도 잘 들었습니다 입실당일에도 중간에 룸클린 해주더라고요 근데 휴지통이 별로 없어서 이건 좀 불편 로비 맞은편 건물 왼쪽으로 돌아가면 수영장 있고요 아침에 가면 부지런한 동양인만 있음 저는 9-10시 15-16시 이용했습니다 수영장 이용시간은 6-20시라 길어요 조식 정말 맛있고 빵 꼭 많이드세요 버터 와방해서 맛납니다 창가쪽 앉으면 뷰맛집 창가자리 사수하세요 8시쯤에 갔는데 창가자리만 사람 꽉차있었어요 한국인은 수영장에서 한팀보고 체크아웃할때 한팀보고.. 생각보다 없어요 그냥 방콕에 한국사람이 별로 없음 위치 여의도 광화문 한복판인 느낌 도심속오아시스가 딱 맞는 표현이네요 잘묵었습니다^^

도심속 진정한 휴가를 즐기는데 최적화된 숙소 수영장과 스파. 헬스장 이외에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많지 않은점 도심속 높은 빌딩숲속 에서 대비되게 , 너무 조용했고, 타이전통양식이 넘. 예뻤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슴. 휴식이 필요한분들에게 최적인 곳임.

기대했던 수코타이 뭐 너무 좋죠 시간만 있으면 더 머무르고 싶고 클래식한 호텔 좋아하시면 좋아하실꺼예요 위치는 택시타고 다니면 되고 호텔이 부수 공사 하는데 방안에서는 아예 안들려요 아 조식은 손가는 메뉴가 없어서 ㅠㅠ하 그냥 조식빼곤 모든게 만족스럽습니다 조식신청 앙해듀 방콕은 맛있는게 천지니까 !!ㅈㄱ원도 매우 친절하시고, 한국인 직원분도 계시대요 다들 친절하시고 영어도 잘하시고 만족스러워서 굳이 한국 직원분 연결할 필요까진 없었네요 !

최고 교통편이 좋지않고, 호텔입구에서 로비로 들어가는 길이 분위기는 좋았으나 너무 멀다!객로 가는길도 멀다!조식이 맛은 나쁘지 않았지만 진짜 간단하다. 태국의 분위기가 좋고 고급스러웠다.직원들도 밝고 친절하고 조용하고 수영장도 좋았고 객실도 월컴 초콜릿,사과 다 마음에 들었다!!!

최고 This guest did not leave comments about this hotel.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떠난 해외여행이라 많이 설렜는데, 수코타이 덕분에 더 좋은 여행이었어요. 한국인 직원분이 계셔서 편하게 체크인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방도 업그레이드해주셔서 더 감사했습니당 최신호텔이 아닌데도 시설도 굉장히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있구요, 직원들도 모두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프랜차이즈 호텔보다 태국의 정취가 느껴지는 점 때문에 선택했는데 옳은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다만, 저희가 갔을 때 호텔수영장이 보수공사 때문에 문을 닫아서 사용하지 못한게 아쉽네요ㅠㅠ 호텔앞 도로 트래픽이 너무 심해서 다른 수영장으로 이동해주시는 셔틀버스도 30분이나 걸리고 흑흑 수영장 이용 부분은 좀 아쉽지만, 미리 고지해주신 부분이기도 하고 셔틀버스랑 음료 바우처도 따로 챙겨주셔서 괜찮았습니다. 그래서 방콕에 다시 가게 된다면, 수코타이에서 꼭 다시 묵고 싶네요^^ 덕분에 좋은 추억만들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최고 객실 손이 안닿는 곳에 먼지가 좀 많습니다. 그리고 주변 역까지는 거리가 좀 있어서 항상 택시를 이용함. 클럽윙객실과 클럽라운지 서비스 좋음. 조식뷔페도 맛있고 수영장 한적하니 좋습니다.

힘내면 흡연 가능한 방도 있을까요?! 슈페리어나 발코니 방은 현재 리모델링 중이어서 예약이 불가능하며, 숙박 가능한 방은 디럭스 이상의 방부터입니다. 이번 방은 스위트였지만, 디럭스 방도 리모델링이 완료된 것 같아서 매우 깨끗하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는 흡연 가능한 방에 몇 번 숙박했으며, 이번에도 이메일로 요청하니 OK라는 답변이 왔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가보니 금연이라고 말씀하셔서 협상 끝에 흡연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이곳도 전체 금연으로 바뀌어 가고 있지만, 다소 융통성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앞으로 발코니가 있는 방이 리모델링이 완료되면 발코니에서 흡연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내에는 USB 콘센트와 침대 옆에 에어컨, 조명 조절 및 룸 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는 태블릿이 있습니다. 대형 TV 2대 (일본어 방송 없음) 창문은 이중 유리로 일부 개폐 가능합니다. 수도 시설은 완벽하게 깨끗하며, 화장실은 우현세척기가 있으며, 부속 드라이어는 다이슨입니다. 이전에는 딱 좋은 두께의 목욕 가운이 있어서 긴급할 때는 잠옷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안쪽에 플리스 같은 원단이 붙은 두꺼운 가운으로 바뀌어서 잠옷 대용은 어렵겠습니다. 슬리퍼와 풀사이드에 갈 때 신을 수 있는 샌들이 있습니다. 풀은 이용하지 않았지만, 7월에 리모델링이 완료되어 깨끗합니다. 웰컴 프루츠와 스위트 (초콜릿)가 제공됩니다. 음료는 네스프레소와 같은 커피, 티백 홍차, 그린티 등이 있습니다. 물은 4병이 제공되며, 나잇셋 때 2병 추가되었습니다. 어메니티는 천연 무첨가 제품인 프라인입니다. 리모델링 중이라는 점과 숙박 인원도 적어서 매우 조용합니다. 이른 아침이나 밤에는 공사 소리도 없었습니다. 현재 풀 옆에 스파 건물이 건설 중이며, 곧 고급스러운 스파가 개장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조금 아쉬웠던 것은 아침 식사장인 콜로네이드의 빵과 관련된 것입니다. 크로와상의 맛이나 둥지와 함께 제공되는 꿀이나 에시레 버터가 없어졌습니다. 이전에는 큰 프랑스인 셰프였다고 생각합니다만, 아침 식사는 그레이드 다운 느낌이 있었습니다. 태국 요리인 셀라돈도 요리 내용

휴식 및 편안한 호텔 조식 메뉴에 큰 변화가 없이 5일동안 일정한점, 메인 한두가지는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다 직원분들 친절 훌륭한 조식 조용하면서도 생동감있는 환경

친절한 호텔 비지니스때문에 지금까지 수없이 태국을 방문했어요. 이호텔만큼 만족했던 호텔은 처음이고 직원에게 첵아웃하고 도어맨에게 팁을 드린건 이번이 첨인만큼 감동이었습니다. 수영장 가는길을 물었는데 친절히 가르쳐주셨는데 가는도중 다른길로 가는 저를보고 달려오셔서 길을 안내해주시는거에 정말 큰감동을 받았습니다. 조식뷔페는 최고였고, 특히 피트니스후 사우나는 예술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좋은 서비스와 태국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호텔 수영장이 없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공사중이었고, 2달전에 예약했고 뷰를 좋은 곳으로 부탁드렸는데도 뷰는 좀 아쉬웠습니다. 어떻게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설명해줬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조식은 먹지 않았지만 고객 서비스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잠시 나갔다 왔는데 베딩이 다시되어있는 부분이 감동적이었습니다. 과일을 새로 채워준 것도요 한국인 Ella 직원이 매우 친절하게 체크인 전 시간을 잘 활용해 안내해주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