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 수쿰윗 / 스쿰빗 숙소 추천] “시티칙 수쿰빗 13 방콕 바이 컴패스 하스피탈리티”

스마일 인

깔끔하고 조용한 곳 2014년 04월 기준으로 청결하고 깔끔한 편의 숙소 입니다. 단점으로는 체크인 시간 전에 체크인을 하면 1시간당 100 바트를 내는 규정과 카오산 거리와 도보로 30분 이상 걸린다는 점 입니다. 그리고 새 건물인지 아직 시멘트 냄세가 쫌 나는 편 입니다. 카오산과 떨어져서 조용하게 지내기는 참 좋습니다. 청결 조용함 보안

카오산에서 좀 떨어짐 카오산/왕궁에서 떨어져 있어서 번화가 접근은 힘듦. 주변 목공예단지 같은 곳이라 저녁엔 불이 다 꺼짐. 인근에 편의시설이 없음. 하지만 리버뷰와 햇볕 드는것은 인상적. 대신 배 지나다니는 소리가 들려 잠을 일찍 깰수도 있음. 룸은 대체적으로 청결함. 지은지 얼마 안돼서 . 복도 방음은 잘 안되는편. 저렴함 청결함 리버뷰

Not bad 저렴한 가격에 이 정도 객실이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위치가 조금 아쉽긴하지만 저에겐 불편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카오산까지 걸어서 20분? 걷는거 좋아해서 걸어다녔습니다. 택시타도 60밧 밖에 안나옵니다. 걸어서 4~6분 거리에 세븐일레븐이 세곳 있고. 와이파이, 냉장고, 에어컨 잘됨. 화장실 물 잘나옴. 근데 헤어드라이어는 없음. 그리고 방음이 잘 안됨. 그치만 제가 묵은 15일동안 적어도 우리 층 사람들은 밤새 시끄럽게 떠들거나 돌아다니는 사람 없었습니다. 저는 대체로 가격대비 만족스러웠지만, 불평불만 많으신 분들은 돈 더 주고 다른곳에 묵는것을 추천하고싶습니다. 저에게는 제가 원하는 기준의 대부분을 충족시키는 룸이었고, 가격대비 좋았다는 것이지, 방과 위치만 보면 썩 좋은곳은 아니지요.

정말 찾기 힘든 호텔 통로쪽에서 1주일 묵고 카오산에서 가까운곳을 찾아서 넘어간 호텔. 방콕시내에서 가는 택시기사가 2시간을 헤매고 전화해서 겨우 찾아가고, 문제는 카오산에서 택시를 타서 호텔에서 얻은 지도를 기사에게 보여줬지만 역시나 못찾는 호텔. 또한 걸어서 카오산에 가기에는 꽤 멀어서(보통걸음으로 걸으면 15~20분) 걷기는 힘들고 택시나 툭툭이를 타고가야되서 교통비가 많이 드네요. 가까운 곳에 몇개의 로컬식당과 길거리 음식이 전무.. 시끄럽더라도 카오산 근처 숙소가 좋을듯. 깨끗한 방

가성비대비 괜찮아요 혼자가시는 분들 추천합니다. 숙소청결은 나쁘지않은 정도이고 프론트 영어발음 알아듣기 힘들지만 꽤 친절하게 도와줍니다. 안적혀있는데 디파짓 500바트 있어요. 모르고 가서 당황했습니다. 나올때 받을 수 있습니다. 카오산까지 걷기 애매해서 (20분정도) 오토바이로 다녔어요

타라 플레이스

언제나 한결같은 편안함! 펜데믹으로 근 3년만에 방문한 태국. 방콕에서의 숙소는 언제나 그랬듯 타라플레이스로 정했습니다. 타라플레이스는 여전히 친절하고 청결했습니다. 다만 바뀐점이 있다면 항상 한국사람으로 북적이던 로비에는 서양인들뿐이었고 입구 식당은 홍익여행사에서 한국음식점을 운영중이었으며 그옆 마사지샾은 폐업했더군요. 그 외 나머지는 그대로인거 같아 좋았습니다. 한국어 유창하신 직원분도 여전하시고 다른 스텝분들도 여전히 친절하셨습니다. 마지막 공항버스 타기위해 람부뜨리 앞 버스정류장까지 까지의 툭툭드랍도 요청하면 무료로 운행해주십니다. 오랜만에 반가웠습니다 타라플레이스! 예전처럼 한국인들이 애용하는 숙소가 되길…

강력 추천 태국에 갈 때마다 이곳에서 지냅니다. 혼자 있기에 좋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며, 청결합니다. 강추!

좋은위치, 친절한 스텝, 깨끗한룸,편리성.가성비 3년째 방문하는 방콕 쌈쎈거리의 타라플레이스!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모든것에 거의 만점을 드립니다. 위치는 개인적인 성향이 있겠지만 저는 카오산이나 람부뜨리 같이 너무 번잡스러운곳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어 조용한 쌈센거리를 좋아하기에 위치도 너무 맘에듭니다. 다리건너 람부뜨리나 방람푸 카오산가며 이곳저곳 구경하는것조차 정겹습니다. 스텝들은 물론 항상 친절하고 로비에는 다과와 간식거리가 항상 준비되어있는것도 좋습니다. 거기 땅콩이나 아침에 제공되는 빵도 많이 먹었지요. 호떡같은 빵 맛있습니다^^ 그쪽은 워낙 먹을거리가 많기에 조식은 따로 신청해본적이 없어서 조식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아침은 항상 테왓시장까지 산책겸 걸어가서 40밧짜리시장 족발덮밥을 맛있게 먹고왔습니다. 카오산 가기전 다리밑 싸네식당도 가깝고 파쑤멘요새앞 쿤뎅이나 숙소 길건너 쪽포차나 나나팟타이 모두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바로 옆과 길건너편에 편의점도 위치해있습니다. 한국어가 가능한 스텝이 있어 영어가 부족한 저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구요 숙소 컨디션은 항상 그렇듯 깨끗하고 청결합니다. 수압도 좋구요. 낮시간에 왔다갔다 하다보면 청소해주시는 분들도 항상 웃는얼굴로 수건줄까? 물줄까? 물어보셔서 오히려 귀찮을 정도 였습니다. 먼저 인사를 건네보세요 정말 친절들 하십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방콕에 또 카오산쪽으로 간다면 저희는 항상 타라플레이스에 머물길 원합니다. 물론 인기있는 숙소이니만큼 예약은 정말 미리해야되지만 가격대비 가성비가 정말 좋은 숙소입니다. 한국인들에게 정말 인기있는 숙소이며 한국인들 뿐 아니라 외국분들에게도 정말 인기있는 숙소입니다.

가성비 좋은 호텔! Nothing 방콕 갈때마다 항상 들르는 호텔! 직원은 항상 친절하며 방도 항상 깨끗하다 이제는 24시간 체크인으로 바뀌어서 새벽에 도착하면 너무좋음 아침 로비에 준비 되어있는 샌드위치와 24시간 비치되어있는 맛있는 땅콩 과 커피가 좋다! 비싼 방콕에서 저렴하기 까지하다 사랑스런 사장님은 한국말을 배우고 있고 간단한 한국말도 가능해서 한국인이라면 편하게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남편과 나는 방콕에 온다면 앞으로도 여기에 머무를것이다!

괜찮은 곳입니다! 방크기 적당하고 방음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매일 청소 깔끔하게 잘 해줬고 벌레하나 못봤습니다 위치도 카오산로드에서 걸어서 한 7분? 진짜 금방 왔다갔다하고 숙소 주위는 조용해서 편하게 잘 수 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칫솔을 주지않고 가운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507호에 묵었는데 이방이 에어컨이 성능이 좀 안좋아서 시원해지기까지 오래 걸렸습니다 개선이 필요할듯 주위에 나름 한국인들에게 유명한 식당들도 몇군데 가까운 곳에 있어서 가기 아주 편합니다 짜오프라야 강도 걸어서 갈만합니다 리셉션 직원, 벨보이들도 친절했습니다 저는 이 주위면 그냥 웬만하면 여기 다시 올 것같습니다 thank you

매우 좋음 세면대 수압이 좀 약하고 샤워시설 사용시 화장실로 물이 새어나가는 게 아쉽네요. 그리고 화장실 문 닫힐때 소리가 크게 나서 깜짝 놀라게 됩니다. 가성비 숙소로 괜찮습니다. 카오산 로드에서 좀 걸어가야 하지만 걸어갈만한 거리이며 조용해서 좋네요.

깨끗하고 조용하고 저렴한 숙소 카오산에 숙소를 잡으려다 아무래도 시끄러울 것 같아서 쌈쎈에 있는 타라플레이스를 선택했는데 신의 한수였다. 웬만한 고급 호텔 못지않게 시설이 깔끔하고 직원들도 친절했으며 무엇보다 조용해서 좋있다. 게다가 카오산까지 걸어서 5분이면 갈 수 있으니 너무나 만족스럽다^^

강력 추천 길거리 소음이 좀 있음 위치가 카오산 로드와 가까워 이용하기 편리함 주위에 포차도 많음 객실 크기가 커서 캐리어 두개 펼쳐놓기 가능

카오산 인근에 숙박하려면 최고 카오산까지 걸어서 10분이내이고, 카오산과 좀 떨어져 있어 조용하고, 입구에 한식당도 있고, 직원들 친철하고 한국말도 조금 할 줄 알고, 숙소 시설도 가격대비 그 정도면 만족합니다. 시내 이동은 프라아팃 선착장에서 수상보트 타고 샤톤 선착장에 내려 BTS가 연결되어 아주 좋음.

소음 장난아님, 불친절, 후기조작같음 2박일정으로. 4인가족이 체크인하였다. 그냥 모텔 수준이였지만 나름 카오산로드와. 너무가깝지도(너무가까우면 시끄럽다고 해서 이곳선택)않고 멀지도 않아 그냥 투숙하기로 했다. 근데 방음이 되지 않아 오토바이소음 등 외부 소음에 잠을 잘수가. 없어서 프론트에 문의하니 아침 07시에 다시 문의 주란다 꼴딱 밤을 세웠다. 도로 옆 텐트치고 잔거 같은 니낌이였다 다음날 아침 문의하니 인상을 쓰신다. 이런방을 줬음 사과부터 해야는게 아닌가 어이가 없어서 체크아웃을 하니 환불이 안된단다. 방콕여행 이틀을 날려버렸다. 후기가 좋다고 해서 갔는데 알바 조작인가보다. 다신 방콕을 안갈거 같아. 이 호텔하나로. 방콕의 이미지가 너무 안좋게 되어버렸다 없응

로얄 벤자 호텔 (SHA Plus+)

오랜 기간 머무르는 것을 정말로 즐겼습니다 저는 거의 2주 동안 여기에 머물렀으며 훌륭한 숙박을했습니다. 쾌적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호텔에 감사드립니다.

가성비 좋은 숙소 시설이 좀 오래됐지만, 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서 나름 괜찮아요. 조식과 위치가 좋았네요. 번화가와 조금 떨어져있어서 조용했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방이 넓어서 쾌적했습니다.

위치가 좋고 서비스도 좋으며 비용 대비 높은 격리 호텔 1. 나나 광장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쿰빗로에서 약 300m 떨어진 방콕의 상업 중심지로 교통이 편리합니다. 2. 서비스가 매우 좋습니다. 공항에는 차량이 있어 호텔로 픽업해 줍니다. 호텔 로비 외부에는 임시 카운터가 설치되어 있어 격리 기간 동안 체온 검사 및 핵산 검사 등 체크인 절차를 처리합니다. 그 후 누군가가 짐을 방으로 배달하고, 누군가가 엘리베이터로 격리 구역 숙박 시설로 안내해 줍니다. 전체적인 서비스는 효율적이고 열정적이며 세심합니다. 3. 격리 기간 동안 매일 아침 WeChat을 통해 연락하며, 다음 날의 세 끼 식사 메뉴를 보내줍니다. 각 식사에는 4가지 세트 메뉴 옵션이 있으며, 고기 요리 2개와 채식 요리 2개가 있습니다. 식사의 품질과 양은 매우 좋습니다. 저는 매 식사를 다 먹지 못하고 프론트에게 양을 줄이도록 여러 번 요청했습니다. 객실에는 충분한 병입 미네랄 워터가 있습니다. 다 마시면 WeChat으로 프론트에게 연락하면 몇 분 안에 가져다 줍니다. 객실에는 무료 스낵 8 종류도 제공됩니다. 위생 상태는 매우 깨끗하지만, 체류 중에는 스스로 유지해야 합니다. 매일 쓰레기를 플라스틱 봉지에 담아 문 앞에 놓습니다. 욕실 용품은 완비되어 있으며, 샴푸와 바디워시는 15 박분으로 충분합니다. 24시간 온수와 냉수가 공급되며, 물의 양이 많고 배수가 빠르며 막힘 현상이 없습니다. WIFI 속도도 충분히 빠르며, 영화를 시청하거나 일반적인 비디오 채팅도 문제없이 가능합니다. 요약하면, 이 격리 호텔에서의 숙박은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작년에 중국으로 귀국할 때도 격리 호텔에 머물렀는데, 전반적으로 행정 명령이었고, 서비스는 없었으며, 도착한 밤에는 식사조차 없었습니다. 어디에 항의하더라도 무서워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비교하면 태국의 격리 호텔은 선택의 폭이 있고, 서비스도 있으며, 집처럼 느껴집니다. Royal Benjia Hotel에 감사드립니다! 서비스에 감사드립니다!

위치 좋아요 낙후된 시설. 에어컨소음. 화장실 샤워기틀면 엄청난 소음 넓은공간, 도시전망의 고층. 조식이 비교적 좋았음.

가디건을 잃어버렸습니다 마지막날 체크아웃하면서 룸에 가디건을 깜박하고 옷장에 그대로 두고나왔는데, 비행기시간까지 많이 남아있어서 잠시 홀러 투어하고 온사이, 가디건을 룸에두고온것이 생각이나, 리셉션에 얘기했으나, 자기들은 하우스키핑을 통해 체크해봤으나 없었다고함, 내가 체크아웃하고 그방에는 아무도 묵지않았는데, 그옷이 하늘로 솟았을까요~ 정말 실망입니다

강력 추천 수쿰빗 soi5로 다니면 길이 좁아서 불편한데 Soi7로 다니시면 nana역 가는 것은 똑같습니다 Soi7이 길이 더 깔끔합니다 수압이 엄청쎕니다 오래된 느낌이 있지만 그래도 깔끔합니다

다음에도 여기서 묵을 것입니다 넓은 방, 관광에 편리한 NANA 근처에 위치, 매일 침구를 교체하여 청결하며 위생적이며 중국어를 구사하는 프론트 데스크가 있습니다

나쁨 시설이 낙후되어있고 에어컨 약함 중심에 있어 가깝고 고층이라 조용함

최고 깨끗한 방, 모든 스태프의 훌륭한 서비스, 훌륭한 음식, 주차 건물 이용 가능, 다른 호텔과 연결하여 걸어갈 수 있습니다…매우 편리합니다.

아시아 리조트 카셋 나와민

24시간 식음료 서비스, 우수한 발렛 직원 및 매일 청소 서비스 좋다

저렴한 가격 가격이 저렴한 임시 숙박용 방

최고 방은 괜찮은데 화장실이 그리 깨끗하지 않습니다.

최고 도시로 걸어서 이동하기 편리합니다

최고 오래된 건물이지만 방에는 곰팡이 냄새가 없습니다

그랜드 센터 포인트 수쿰윗 55 통로 (SHA Plus+)

환상적입니다. 방콕에서 머무른 최고의 호텔입니다. 30층에 방을 받았는데, 전망이 환상적입니다. 호텔 위치는 레스토랑, 펍, 쇼핑몰과 가깝습니다. 일부는 3시까지 영업하며, Marche에는 24시간 영업하는 식료품점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숙박은 매우 쾌적했으며, 방은 항상 깨끗하고 필요한 모든 것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모든 과자는 무료이며, 물론 자동 기능이 있는 온수 화장실 좌석은 플러스입니다. 다섯 번째 층에는 아주 좋고 편리한 온천 스파가 있습니다. 호텔은 BTS에서 무료 셔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좋음 욕실에 환기가 잘 안되는지 곰팡이 냄새가 납니다 환풍기가 없는거 같았어요 위치 좋고 깨끗하고 친절합니다

편안함 저는 출장으로 이용했습니다. 건물 내부와 방은 매우 깨끗하며, 어메니티도 풍부하여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무료로 500ml 물이 4병이나 제공되어서 감사했습니다. 대형 목욕탕도 있었지만, 시간이 부족하여 샤워만 이용할 수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29층에 위치한 방이었지만, 샤워 수압은 충분히 강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일반적인 뷔페 스타일이었으며, 다양한 음식과 일본 음식도 있어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체크인/체크아웃도 간단한 영어로 원활하게 진행되어 거의 대기 시간이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편안하고 불만 없이 숙박할 수 있었습니다.

가성비 좋은 곳 룸서비스는 시키지 마세요. 가성비 최고입니다.

아주 조아요 날짜가 헷갈려서 하루 다음날 예약. 아고다와 호텔측에서 잘 핸들링 해주어서 추가금액 좀 나왔지만 잘 예약했어요. 그나저나 호텔이 생각보다 훠얼씬 괜찮네요. 방이 아주 넓고 위생 상태 좋고 통로역까지 툭툭서비스 20분 마다 있어서 조아요. 수영장도 꽤 좋고 자쿠지도 있어요. 자쿠지는 말하면 물 채워줍니다. 수영장 층에 근무하던 Tawachai 직원 완전 친절. 고층 배정 받아서 시티뷰도 너무 좋고 마지막 날 완전 힐링. 호텔 5층 렛츠릴렉스 너무 좋아요. 밤비행 전 짐 맡기고 마지막 마사지 받고 갔네요. 근처에 맛집 카페도 많은데 살짝 거리 있는곳은 혼여시 오토바이로 이동 추천입니다. 여러모로 만족했는데 마지막날에 특히 좋았네요

형편없음 리셉션 직원의 태도가 도저히 5성호텔 수준이라고 볼 수가 없다. 얼굴이 둥그런 여자직원이었는데, 내가 체크아웃하러 리셉션에 접근하자, 아무 말도 없이 손바닥을 뒤집어 흔들거렸다 (카드키 내 놓으라는 뜻) 시장 상인도 그따위 태도는 취하지 않을 것이다. 그 뿐만이 아니라, 체크인 할 때도 나를 보고 자기들끼리 턱으로 가리키며 신호를 하는등 저급한 태도를 보였다. 이런 태도들이 이 호텔의 수준을 보여준다. 그리고 수영장도 매우 작았고, 조식도 맛이 없었다. 시설이 전반적으로 깨끗함

위치는 조금 아쉽지만 굉장히 만족도 높은 호텔 5성급에 대한 확실한 만족도! 수영장 굿굿굿, 사우나 굿굿굿(체크아웃하고도 샤워는 가능하게 해줬음), 직원 친절도 굿굿굿, 로비에 커피 머신 굿굿굿(무슨 티라떼 존맛탱), 룸컨디션 굿굿굿, BTS까지 무료 셔틀이 있어서 좋은데 20~30분마다 하나라서 시간은 잘 맞춰야 할 듯. 아무튼 1박에 10만원 초반대라 너무 만족도가 높습니다. 조식은 그냥저냥 먹을만했어요(조식 패키지 안하고 걍 거기서 조식 쿠폰 사서 먹음 인당 350바트였나?) 후기 별로 안쓰고 싶었는데 만족도가 좋아서 씁니다. 애매한 4성보다 여기오시면 후회는 안하실듯.

편안하게 쉬다 갑니다! 딱히없어요~~ 방도 넓고 침대도 넓어서 아주 편안하게 숙박했습니다! 고층이라 뷰도 너무 좋았어요! 수영장도 넘 맘에 들어서 수영도 자주 했습니다! 그리고 세탁기가 있어 빨래도 가능하구 미니바 무료, 체크아웃 후 공항가기전 샤워가 넘 좋았습니다

최고 “” A bit far from tourist areas but lots of good stuff to do around the hotel Japanese toilet, excellent spacious room, great pool/gym/sauna

위생, 친절도, 위치, 조식 뭐하나 빠짐없이 다 좋아요 위치가 좀 안쪽에 있기는한데 호텔에서 20분마다 툭툭이 서비스를 제공해줍니다 호텔-통로역 통로역-호텔 충분히 왔다갔다하기 좋아요~ 호텔 직원들 굉장히 친절하구요~ 호텔 내 마사지는 인기가 많아서 이용해보지는 못했네요 ㅠ 방콕에 다시 오게된다면 숙소는 여기먼저 찾아볼것 같아요! 룸키로 엘리베리터 찍고 타니까 여자 혼자 오기에도 엄청 안전합니다~ 조식도 매일매일 조금씩 바뀌니 좋습니다! 즐거운 여행들 되세요~ (후기란걸 처음 써봐서 뒤죽박죽이네요ㅠㅠ 그래도 좋은 호텔이란건 알려주고 싶었어요~)

수쿰빗의 좋은 호텔!! 딱히없어용 가격대비 좋은 호텔. 시원 깔끔 친절까지 굿!

무난함 Location is not good. The hotel is a long walk from the station. You always have to be on time for the tuk-tuk schedule and the driver will ignore pass by. Room size is fine.

무난함 “” Location is not good. The hotel is a long walk from the station. You always have to be on time for the tuk-tuk schedule and the driver will ignore pass by. Room size is f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