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 수완나품 국제공항 숙소 추천] “아비온 호텔”

엘리자베스 호텔 (SHA Extra Plus)

호텔의 정면만 보고 판단하지 마세요 매우 클래식하고 오래된 호텔이지만 내부는 매우 우아하고 깨끗하며 좋은 냄새가 납니다. 과거로 시간 여행을 한 것 같은 느낌입니다. 직원과 하우스키퍼는 매우 좋습니다. 체크인 시간 전에 도착했지만 방은 준비되어 있었고 바로 체크인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리뷰와 가격에 포함된 아침 식사를 보고 여기에 머무르기로 결정했는데,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확실히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음식도 맛있습니다.

최고 좋은 서비스, 교통이 편리하며 음식을 찾기 쉽습니다. 택시 서비스와 아침 식사가 제공됩니다. 예의 바른 직원.

Very Good Restaurant staff did not understand my order twice, and didn’t clarify. Reception staff were excellent. The breakfasts were very good.

최고 직원들의 서비스에 매우 감동받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체크인은 오후 2시 이후인데, 저는 오전 9시에 도착하여 일찍 체크인할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예의바르셨습니다.

Exceptional Nice room good view of city Great breakfast

주차장을 찾고있는 여행객 도시에서 주차하기에 좋은 위치에 있으며, 오래된 but 깨끗한 호텔이며, 아침 식사는 풍부하지 않지만 맛있고 분위기가 좋으며, 관광 명소로 여행하기에 편리합니다

Highly recommended services are superb. Nothing Seems that we are home while we stay there. Very quiet place and pleasant staff very accommodating.

우수한 20년 전에 여동생과 함께 여기에 머물렀지만, 이번에는 파트너와 함께 머물렀습니다. 이번에는 더 진지한 느낌이 들었고, 매우 조용했습니다… 유일하게 거슬렸던 것은 방에 음식을 주문할 때 추가 요금 10%를 지불해야 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호텔에 머무는 손님으로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는 워크인 고객과 동일한 정상 가격으로 청구되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음식을 방으로 배달한 직원에게 팁을 남겼습니다.

Superb Breakfast Buffet

SureStay Plus by Best Western Sukhumvit 2 (SHA Plus+)

위치를 신경 쓰지 않는다면 좋은 호텔입니다 이 호텔은 숙컴빗로 소이 2의 깊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9층 옥상에 있는 수영장은 아름다워서 오후에 이곳에서 휴식을 취하기 좋았습니다. 그러나 더 높은 층에서의 전망을 즐기고 싶다면 근처의 다른 호텔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호텔 이외에는 소이 2에는 기본적으로 아무것도 없으므로 편의점까지 걸어가는 것이 꽤 힘듭니다. 호텔을 나갈 때마다 걸어가야 해서 꽤 피곤합니다. 이전에는 라자 호텔을 통해 소이 4로 건너가서 근처의 7-Eleven에 갈 수도 있었지만, 현재는 공사로 인해 폐쇄되어 있으므로 숙컴빗로까지 나가서 GS 옆의 편의점까지 가야 합니다. 또한, 소이 2 자체가 역에서 멀기 때문에 나나 역과 프롬퐁 역은 모두 중간 정도에 위치해 있으므로 교통수단이 없으면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소이 2가 맞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호텔 자체는 매우 좋은 호텔입니다. 직원들은 모두 웃으면서 대응해 주었고, 전일 예약으로 일찍 체크인에도 대응해 주었습니다. 호텔 자체는 최고였습니다.

매우 좋음 일단 아속, 나나역 근처에 가성비 숙소로 추천합니다. 단, 도보 여행을 주로 하시는 분들은 조금 거리가 있을 수 있으며, 트래픽이 있는 시간에는 차량으로 이동하기에도 적절하지 않습니다. 역과 멀다고 할 수는 없지만 결코 역에서 걸어서 편하게 왔다갔다 할 수 있는 거리 임을 참고해 주세요. (젊고 더위에 크게 상관 없으신 분들, 시간이 많으신 분들은 전혀 문제 없습니다) 수영장도 조용했고, 이용하는 손님은 거의 없었습니다. 아속, 나나역 근처 저렴하고 나쁘지 않은 시설의 호텔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무난함 1) They gave us a room on floor two, right above the chaos. Refused to switch when called. 2) They charged us 1200 thb on leaving for some sheets that were messed up. Didn’t even ask why. 3) The room service ends at 5pm, why? No idea. There was nothing good about this hotel, except the smiling security guard.

가성비 수영장 좋음. 위치 애매함. 수영장이 다했음.. 수영 안하는 분이라면 굳이 싶음…? 조식도 별로라고 해서 안먹었고 서비스도 소소… 위치는 바로 코앞에 버스정류장 있고 조금 걸으면 지상철 bts 있긴 한데 뭔가 애매함

강력 추천 위치가 조금 아쉽긴합니다만 그랩 잘 잡혀서 괜찮아요! 직원들이 모두 정말 친절합니다. 특히 남자 직원분이 택시 잡으면 후다닥 뛰어나와 짐 실어주시고, 로비 들어오면 후다닥 엘레베이터 버튼까지 눌러주시고 투숙하는 내내 정말 감사했어요! 룸 컨디션은 뭐 하나 트집잡을 것 없이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크기도 좁지 않아서 가성비도 대만족입니다. 루프탑의 수영장도 만족스러웠어요! 다음에 방콕에 가도 또 방문하고싶어요

무난함 “” 1) They gave us a room on floor two, right above the chaos. Refused to switch when called. 2) They charged us 1200 thb on leaving for some sheets that were messed up. Didn’t even ask why. 3) The room service ends at 5pm, why? No idea. There was nothing good about this hotel, except the smiling security guard.

나름좋은숙소 수영장이 모든것을 커버해줬음 좋아요

강력 추천 깔끔하고 직원분 친절합니다

매우 좋음 The hotel is a bit dated, but it was clean and the beds were comfortable. Its location was good. The roof top pool was lovely.

짱좋음 위치가 약간 애매함 근데 나머지가 퍼펙트함

매우 좋음 없음 역앞까지 태워다주고 친절한 직원들 수영장 놀기 좋고 야경 즐기며 한잔 하기 좋았다

매우 좋음 “” The hotel is a bit dated, but it was clean and the beds were comfortable. Its location was good. The roof top pool was lovely.

가성비좋습니다. 방 크기가 적당하고 옥상 수영장 및 바의 야경이 저녁에 참 예뻤어요. 에어컨이 침대 직접 쏘는 위치가 아니라 수면시 좋았습니다. 침구도 무난하고 가성비 좋습니다. 근처에 편의점이 없어 조금 불편했어요. 단, 수건이 부족하다고 수건을 제 때에 채워주지 않았습니다.

강력 추천 없음 깨끗함 친절함

좋음 “” Food and drinks closed quickly One female staff had me put trash out in front of the building when I asked what to do with food trash. Staff Very clean

타라 플레이스

언제나 한결같은 편안함! 펜데믹으로 근 3년만에 방문한 태국. 방콕에서의 숙소는 언제나 그랬듯 타라플레이스로 정했습니다. 타라플레이스는 여전히 친절하고 청결했습니다. 다만 바뀐점이 있다면 항상 한국사람으로 북적이던 로비에는 서양인들뿐이었고 입구 식당은 홍익여행사에서 한국음식점을 운영중이었으며 그옆 마사지샾은 폐업했더군요. 그 외 나머지는 그대로인거 같아 좋았습니다. 한국어 유창하신 직원분도 여전하시고 다른 스텝분들도 여전히 친절하셨습니다. 마지막 공항버스 타기위해 람부뜨리 앞 버스정류장까지 까지의 툭툭드랍도 요청하면 무료로 운행해주십니다. 오랜만에 반가웠습니다 타라플레이스! 예전처럼 한국인들이 애용하는 숙소가 되길…

강력 추천 태국에 갈 때마다 이곳에서 지냅니다. 혼자 있기에 좋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며, 청결합니다. 강추!

좋은위치, 친절한 스텝, 깨끗한룸,편리성.가성비 3년째 방문하는 방콕 쌈쎈거리의 타라플레이스!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모든것에 거의 만점을 드립니다. 위치는 개인적인 성향이 있겠지만 저는 카오산이나 람부뜨리 같이 너무 번잡스러운곳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어 조용한 쌈센거리를 좋아하기에 위치도 너무 맘에듭니다. 다리건너 람부뜨리나 방람푸 카오산가며 이곳저곳 구경하는것조차 정겹습니다. 스텝들은 물론 항상 친절하고 로비에는 다과와 간식거리가 항상 준비되어있는것도 좋습니다. 거기 땅콩이나 아침에 제공되는 빵도 많이 먹었지요. 호떡같은 빵 맛있습니다^^ 그쪽은 워낙 먹을거리가 많기에 조식은 따로 신청해본적이 없어서 조식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아침은 항상 테왓시장까지 산책겸 걸어가서 40밧짜리시장 족발덮밥을 맛있게 먹고왔습니다. 카오산 가기전 다리밑 싸네식당도 가깝고 파쑤멘요새앞 쿤뎅이나 숙소 길건너 쪽포차나 나나팟타이 모두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바로 옆과 길건너편에 편의점도 위치해있습니다. 한국어가 가능한 스텝이 있어 영어가 부족한 저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구요 숙소 컨디션은 항상 그렇듯 깨끗하고 청결합니다. 수압도 좋구요. 낮시간에 왔다갔다 하다보면 청소해주시는 분들도 항상 웃는얼굴로 수건줄까? 물줄까? 물어보셔서 오히려 귀찮을 정도 였습니다. 먼저 인사를 건네보세요 정말 친절들 하십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방콕에 또 카오산쪽으로 간다면 저희는 항상 타라플레이스에 머물길 원합니다. 물론 인기있는 숙소이니만큼 예약은 정말 미리해야되지만 가격대비 가성비가 정말 좋은 숙소입니다. 한국인들에게 정말 인기있는 숙소이며 한국인들 뿐 아니라 외국분들에게도 정말 인기있는 숙소입니다.

가성비 좋은 호텔! Nothing 방콕 갈때마다 항상 들르는 호텔! 직원은 항상 친절하며 방도 항상 깨끗하다 이제는 24시간 체크인으로 바뀌어서 새벽에 도착하면 너무좋음 아침 로비에 준비 되어있는 샌드위치와 24시간 비치되어있는 맛있는 땅콩 과 커피가 좋다! 비싼 방콕에서 저렴하기 까지하다 사랑스런 사장님은 한국말을 배우고 있고 간단한 한국말도 가능해서 한국인이라면 편하게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남편과 나는 방콕에 온다면 앞으로도 여기에 머무를것이다!

괜찮은 곳입니다! 방크기 적당하고 방음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매일 청소 깔끔하게 잘 해줬고 벌레하나 못봤습니다 위치도 카오산로드에서 걸어서 한 7분? 진짜 금방 왔다갔다하고 숙소 주위는 조용해서 편하게 잘 수 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칫솔을 주지않고 가운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507호에 묵었는데 이방이 에어컨이 성능이 좀 안좋아서 시원해지기까지 오래 걸렸습니다 개선이 필요할듯 주위에 나름 한국인들에게 유명한 식당들도 몇군데 가까운 곳에 있어서 가기 아주 편합니다 짜오프라야 강도 걸어서 갈만합니다 리셉션 직원, 벨보이들도 친절했습니다 저는 이 주위면 그냥 웬만하면 여기 다시 올 것같습니다 thank you

매우 좋음 세면대 수압이 좀 약하고 샤워시설 사용시 화장실로 물이 새어나가는 게 아쉽네요. 그리고 화장실 문 닫힐때 소리가 크게 나서 깜짝 놀라게 됩니다. 가성비 숙소로 괜찮습니다. 카오산 로드에서 좀 걸어가야 하지만 걸어갈만한 거리이며 조용해서 좋네요.

깨끗하고 조용하고 저렴한 숙소 카오산에 숙소를 잡으려다 아무래도 시끄러울 것 같아서 쌈쎈에 있는 타라플레이스를 선택했는데 신의 한수였다. 웬만한 고급 호텔 못지않게 시설이 깔끔하고 직원들도 친절했으며 무엇보다 조용해서 좋있다. 게다가 카오산까지 걸어서 5분이면 갈 수 있으니 너무나 만족스럽다^^

강력 추천 길거리 소음이 좀 있음 위치가 카오산 로드와 가까워 이용하기 편리함 주위에 포차도 많음 객실 크기가 커서 캐리어 두개 펼쳐놓기 가능

카오산 인근에 숙박하려면 최고 카오산까지 걸어서 10분이내이고, 카오산과 좀 떨어져 있어 조용하고, 입구에 한식당도 있고, 직원들 친철하고 한국말도 조금 할 줄 알고, 숙소 시설도 가격대비 그 정도면 만족합니다. 시내 이동은 프라아팃 선착장에서 수상보트 타고 샤톤 선착장에 내려 BTS가 연결되어 아주 좋음.

소음 장난아님, 불친절, 후기조작같음 2박일정으로. 4인가족이 체크인하였다. 그냥 모텔 수준이였지만 나름 카오산로드와. 너무가깝지도(너무가까우면 시끄럽다고 해서 이곳선택)않고 멀지도 않아 그냥 투숙하기로 했다. 근데 방음이 되지 않아 오토바이소음 등 외부 소음에 잠을 잘수가. 없어서 프론트에 문의하니 아침 07시에 다시 문의 주란다 꼴딱 밤을 세웠다. 도로 옆 텐트치고 잔거 같은 니낌이였다 다음날 아침 문의하니 인상을 쓰신다. 이런방을 줬음 사과부터 해야는게 아닌가 어이가 없어서 체크아웃을 하니 환불이 안된단다. 방콕여행 이틀을 날려버렸다. 후기가 좋다고 해서 갔는데 알바 조작인가보다. 다신 방콕을 안갈거 같아. 이 호텔하나로. 방콕의 이미지가 너무 안좋게 되어버렸다 없응

호텔 트랜즈 (SHA Plus+)

전체적으로 매우 깨끗합니다. 방은 목재무늬 세라믹 타일 바닥으로, 카펫보다 먼지가 덜 보이며, 걸을 때도 매우 편안합니다. 요구하는 큰 침대는 매우 크며, 두 어른과 어린이가 자도 많은 공간이 있습니다. 방에는 먼지가 없는 높은 선반도 있으며, 욕실 수압도 매우 우수합니다. 아침 식사는 세 일 동안 모두 다르며, 기차 소리를 들으며 식사를 할 수 있어 매우 재미있습니다. 호텔은 택시를 호출하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옆집 마사지 예약도 대신해주며 할인 가격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BTS를 이용하는 것이 매우 편리하며, 건너편에는 7-11도 있습니다.

최고 아침 일찍 공항가기에 정말 좋은 호텔. 가격에 많이 올라 아쉬움. 위치, 청결, 친절한 직원들, 깔끔한 조식 다 좋았음.

위치 좋아요! 공항까지 움직이는 기차편 생각해서 묵은 숙소입니다. 근데 BTS역도 가깝고 큰길 가에 있어서 안전하고 이동이 편리했어요! 그리고 유명한 까페가 옆에 있어서 자주 이용했습니다!

최고 공항철도 운행으로 시끄러웠다. 위치가 너무나 편했다.

최고 Great location for arriving or leaving thailand.

최고의 위치 가성비 좋은 숙소 공항 교통편이 아주 좋습니다. 가격대비 조식도 훌륭하고 근처에 맛사지샵을 이용하기에도 좋았습니다 객실은 아주 깨끗한 편이라 머무는 동안 불편한 점이 없었습니다

매우 좋음 위치탁월

지하철역과 가깝고 여행이 편리하며 숙소는 깨끗합니다. 지하철역 인근 숙박시설입니다. 교통이 편리하며, 숙소는 깨끗하고 새로운 편입니다. 아침 식사는 맛있으며, 직원들의 서비스는 좋습니다. 미소 짓는 직원들이 상쾌합니다. 공항철도를 이용해 여행하신다면 다시 머물러도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음 위치

다시 방문의사 있습니다 위치는 말할게 없네요. 공항철도 내리면 오른쪽으로 바로 보입니다. 역과 가까워 약간의 소음이 있지만, 다른 서비스들이 그 불편함을 상쇄하고도 남네요. 가격대비 좋습니다. 다시 방문할 의사가 있습니다.

Avani+ Riverside Bangkok Hotel

다시 가야합니다 호텔은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최하층에는 카페와 플라자가 있으며,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며, 입구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짐을 객실로 가져다 주며, 11층에서 체크인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강의 아름다운 전망을 볼 수 있으며, 반대편에는 치어리더 팀이 있습니다. 직원들은 예의 바르다. 객실에 들어가기 전에 아침 식사 세트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객실 내에서 제공됩니다. 세트와 시간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키 카드에는 2,000바트의 예치금이 필요합니다. 객실에 들어가면 강의 전망이 멋집니다. 객실은 조금 작아 보일 수 있지만, 넓은 전망이 보상해줍니다. 파트너는 숙박 전에 서프라이즈를 요청했기 때문에, 호텔은 하트 모양의 장미 꽃다발과 귀여운 페이스트리를 준비해주었습니다. 여기서의 침대는 편안하며, 에어컨은 시원하고, TV는 휴대폰에 연결할 수 있으며, 욕실의 물은 강하게 흐르며, 온도를 빠르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Wi-Fi는 강력합니다. 수영장은 아름답고 멋진 전망이 있습니다. 엘리베이터와 바(현재 폐쇄)에서 흐르는 음악은 매우 세련됩니다. 아침 식사는 맛있고 푸짐하며, 두 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게다가, 늦은 체크아웃도 가능합니다. 정말로 가치가 있습니다. 미끄러운 슬리퍼와 제공된 칫솔에는 약간의 불편함이 있을 수 있지만, 그 외에는 매우 감명받았습니다.

최고 객실 사이즈가 조금 애매해서 화장실과 구분이 가림막 이동으로 되며, 옷장이 화장실 쪽에 있네요. 수영장이 및 호텔 뷰가 좋았으며, 셔틀 보트가 매우 유용 했습니다.

매우 좋음 Some staffs service do not meet 5* hotel manners. The panorama view of Chaopraya river. All rooms can see the river.

한국인이 많이 가는곳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할까요 빙콕 여행의 로망이 다 담겨있는 곳입니다 특히 처음 방콕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루프탑 바도 훌륭하고 직원도 친절합니다 전객실 리버뷰에 객실층고가 높아요 높은 층수 요청사항에 적으면 대부분 들어주십니다. LOST & FOUND 라는 쇼 운영하는 클럽이 있는데 체크인시에 오늘 공연있냐고 물어보시고 있다고 하면 가보시는게 좋습니다 클럽이용 물어보시면 리셉션에서 음료 1+1 쿠폰 주실텐데 아주 가성비있게 즐길수있습니다. 한국노래도 많이 틀어주세요 ㅎㅎ 조식도 뷰가 좋고 만족스러운데 갈비국수집이 대박입니다… 꼭 라지사이즈로 시키시고 모닝글로리도 같이드세요 큐알 결제도 가능합니다. 한국사람이 많이가서 한국어도 통해요

짜오프라야강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야경이 아름다운 호텔 화장실 문이 완전히 닫히지 않고 위쪽은 오픈되어 있어 볼일 보는 소리가 차단이 안됩니다. 예민하신 분들은 당황스러울것 같습니다 룸 컨디션은 청결하고 짜오프라야 강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뷰로 저녁 야경과 아침 일출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특히 조식은 종류는 많지 않지만 퀄러티가 아주 좋았습니다. 사통이나 아이콘시암으로 나가는 무료 셔틀 보트는 이 호텔의 가장 큰 장점 입니다. 직원들도 아주 친절합니다

매우 좋음 “” Some staffs service do not meet 5* hotel manners. The panorama view of Chaopraya river. All rooms can see the river.

멋진 호텔입니다. 우리는 준니어 스위트에 엑스트라 베드를 넣어서 3명이 머물렀습니다. 방은 귀여운 장식으로 꾸며져 있어서 아이들이 매우 기뻤습니다. 창문으로부터의 전망이 훌륭하고 충분한 공간이 있어서 방 안에서 머무는 것만으로도 편안했습니다. 매우 편안하게 머물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의 후기대로 멋진 호텔입니다. 다음은 조금 주의해야 할 점을 적겠습니다. 수영장이 좁아서 아이들과 하루 종일 수영장에서 놀기는 어렵습니다. 이전 후기에서 옆에 있는 아난타라의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고 했지만, 확인해 보니 이용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아시아티크로 가는 셔틀 보트는 없습니다. 아고다의 객실 내 정보에서 준니어 스위트에 “세탁기”라고 명시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없습니다. 호텔 내 코인 란드리도 없으므로, 호텔의 란드리 서비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체재 기간 중 1층의 세븐일레븐에서는 신용 카드를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멋진 뷰 아란타라 수영장 이용가능하다고 했는데 막상 가니깐 이용안된다고 해서 아쉬웠어요. 처음부터 안된다고 하면 이용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조식부페가 사람이 너무 붐비고 온도가 높아 더웠고 커피머신이 고장이고 그나마 커피맛이 별루였습니다 방이 너무나 깨끗하고 넓었습니다.

좋음 The door in the room I stayed was always made noise everytime other guestrooms shut their door so I could not sleep well. However, after the second day of stat, the maintenance department came to fix it. But I still can hear the door bump but not much. Quiet from the noise from tranportation in Chaopraya river since this property is not next to the river. Nice service from staffs. Beautiful view from the lobby and room.

쾌적한 호텔, 친절한 직원 불편함 없이 쾌적하게 잘 지내다 왔습니다. 청결하고 찐으로 친절한 직원분들이 계신 호텔입니다. 제가 호텔방에 물건을 두고 나왔는데 몇시간 후 찾으러 갔더니 친절한 안내와 물건을 찾아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GOOD!! 생각보다 약간 방 크기가 작은 느낌이긴 했는데 그렇다고 좁아서 뭘 못할 정도는 아니었고, 창문전면이 강변뷰로 탁 트여있어서 객실크기가 좁은 게 좀 상쇄된 느낌이에요. 분위기 자체가 아난타라랑 너무 다르지만, 이번여행에 아바니, 아난타라 두곳 모두 이용했었는데 저라면 연인끼리 왔어도 아난타라가 더 편안하고 즐길거리 볼거리가 많은 느낌일 것 같기는 합니다. 식사도 좋았고, 강변이 내려다보이는 뷰가 너무 좋았습니다. 조식코너 부족함 없이 다 있고 착즙기 있어서 원하는 재료로 쥬스만들수 있습니다. 수영장도 자유롭게 이용하는 분위기인데 샤워실 화장실 베드뒤에 바로 있고 수건도 자유롭게 이용하면 됩니다. SEEN 바랑은 붙어있어요.

좋음 “” The door in the room I stayed was always made noise everytime other guestrooms shut their door so I could not sleep well. However, after the second day of stat, the maintenance department came to fix it. But I still can hear the door bump but not much. Quiet from the noise from tranportation in Chaopraya river since this property is not next to the river. Nice service from staffs. Beautiful view from the lobby and room.

최고에요! 엄마 모시고 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시설도 좋고 뷰도 너무 좋았어요! 엄마가 배타고 이동하는거 너무 좋았다고 아직도 말씀하세요~다음에 또 방콕가면 아바니 호텔로 가자고!

엄마랑 편하게 이용한 호텔 화장실에서 특유 냄새가 납니다 깔끔하고 셔틀보트가 잘돼있어서 편했음

무난함 “” It’s a bit far from city centre. Some of the staffs are racists. The hotel treats people differently based on their nationalities. Overall, I don’t recommend this hotel. The views are really n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