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 사톤 숙소 추천] “스리범펜 플러스 (SHA 인증)”

Civic Horizon Hotel & Residences

가성비끝판 내부시설최고 방콕에 밤에 도착해서 그냥 잠만 잘생각으로 저렴한곳으로 찾던 도중에 발견해서 예약한 숙소인데 이후에 갔던 5성급 호텔들보다 넓고 편리한점들이 많았어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세요:) 우선 숙소 자체가 꽤 넓었어요. 들어가자마자 캐리어나 짐을 펼칠수 있는 다용도룸? 같은 공간이 따로 있었고(비가 많이 왔었기 때문에 이 공간이 있어서 너무 위생적이고 옷말리고 정리하기 편리했슴) 반대편엔 싱크대와 세탁기도 있었어요. 냉장고도 그냥 작은 냉장만 되는 호텔냉장고가 아니라 냉동,냉장 다되는 좀 큰 냉장고여서 아이스크림,맥주보관하기에 최고였어요 화장실도 넓고 침대있는 공간도 넓고 전체적으로 탁 트여있어 좋습니다 또 작은 테라스도 있는데 여기서 흡연이 가능하다 해서 또 한번 감동 아닌 감동을 받았네요ㅠㅠ(그렇다고 방에 담배냄새가 베여있었던건 아니였어요) 엄청고급호텔은 아니였지만 무조건5성급이 다 좋다는것만은 아니였다는걸 이 호텔보고 느꼈네요 다음에 또방콕에 온다면 또 묵을 예정입니다:)

매우 좋음 1. 발코니 흡연 안 됩니다!!! 1년 전까지 가능했다는데 이제 안 된다네요. 2. 수영장&헬스장 bts 뷰는 앞 건물 공사 때문에 가려졌어요. 3. 수압이 약하고 냉수가 거의 안 나와요. 4. 이 가격에 묵을 정도는 아닌 거 같아요. 1. 위치 에까마이역이랑 매우 가깝습니다. 2. 스태프들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딱 친절합니다. 3. 부족하지 않게 딱 깔끔합니다.

넓고 깨끗하고 좋와요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 다른 숙소를 정하였는데 너무 방음과 담배연기가 않좋다고 하길래 열심히 찿았습니다~평점 높아서 선택을 했는데 탁월한 선택 이었습니다 ~ 조용하고, 전철역이 가깝고, 주변 식당도 많이 있었고, 한국식당도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실내 컨디션이 좋왔습니다~ 에어컨이 2대, 세탁기, 대형냉장고,인덕션, 전기다리미,12층 수영장 까지 등 모든것이 편리하고 특별히 데스크 직원들이랑, 벨보이 등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총평으로 청결하고 쾌적한 호텔이네요~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좋음 식당의 위치가 명확하게 표시하지 않아 조금 불편하였습니다 깨끗하고 좋았으며 편안했습니다 다음번에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very good ekkamai역과 도보로 매우가깝고 도보 3-4분 거리에 7편의점 양방향으로 있도 맥도날드도 있어요! 10분되는 거리는데 Bic C마트 있어서 편리했어요~ 조식은 무난하게 괜찮습니다. 12층 풀장은 1.3m로 160이 조금 안되은 키작녀인 제가 물장구치고 놀기에 적합했고 샤워실과 타올도 따로 구비되어있어 편리했어요~ 룸 컨디션은 만족스러웠습니다! 에어컨과 냉방이 빵빵해서 냉방조절을 해도 다소 추울수있다는 점 기억하세요! 세탁기,냉장고도 제 역할을 톡톡히 해주어서 호텔에서 지내는 동안 잘 사용했어요^^* 앗 룸안에 깸이는 없지만 발코니에는 깸이가 좀 있었어요! 룸안에 들어오고 할 능력치는 없더라구요;; 아무튼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룸컨디션도 좋고 다음에도 다시 호텔이용할 의사 100입니당! 편하게 잘 지냈다가여~ see you again ㅠㅠ

매우 좋음 아침 조식은 먹을만한게 없네요 ㅜ 위치도 너무 좋고 객실도 크고 깔끔했어요

very good! 6월에 처음 이용 후 이번 11월 여행에 또 civic에서 머물렀습니다! 직원분들은 전부터 늘 친절하셨고 전보다 더 조식메뉴도 다양해지고 맛있었어요! 위치는 에까마이역 도보 1-2분거리고 버스정류장도 맞은편에 바로있고 너무 좋아요! 도보 10분거리에 빅씨마트도 있고 다소 편의점가는길이 좀 멀게 느껴지지만 양옆과 앞쪽에 도보5분거리에 편의점4개와 맥도날드있어요! 방콕 방문시엔 1순위 호텔입니다

총 5박 이용했습니다 여러군데 호텔 알아보다가 여길 선택했는데 전 조식은 원래 안먹어서 한번만 이용했는데 여자친구는 매번 이용했는데 만족하더군요 방음도 조용하니 괜찮았습니다 복도에서 지나가는 소리는 어쩔수 없이 들리는데 호텔 자체가 다 조용해서 상관없었습니다 수영장도 사람없어서 둘이서 잠깐 이용했고 좋았습니다 위치도 BTS가 바로 앞에 있고 편의점 빅씨마트 돈키호테 스벅 등등 걸어서 이용했습니다 5박동안 편안하게 이용하고 왔습니다 굿

카셋 게스트하우스

그들은 개선하여 더 좋아졌습니다. 저는 예전 댓글을 보고 마음이 조금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쉬고 나서는 가격 대비 만족스러웠습니다.

숙박시설 숙박 시설은 매우 좋지만 방에 담배 냄새가 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방은 넓고 냉장고가 있어 편리합니다.

It’s OK if you have no choice!! Old and noisy AC Good location (near BTS station, night food market, MaxValu)

ㅋㅋㅋㅋ한국분들 그냥 이거보고 절대가지마세요ㅋㅋㅋ 깜짝놀랏네 진짜ㅋㅋ 타지에서 새로운 경험해보고 갑니다~

Comfortable and inexpensive. No microwave oven. No shampoo. Inexpensive and clean room, close to market and transports.

Great location Just down the road from everything you need

Exceptional Clean, friendly and comfortable, the price / quality is pretty good considering you have a big room and a bathroom

우수 Great value and only a minute from BTS. I only needed the room for a few hours and didn’t spend the night. I only need a safe and private space, nothing fancy. And this place served that purposes. I’d come back here again in the future.

Exceptional Nothing Everything

나가 레지던스

차롱나콘 지역의 훌륭한 호텔 직원: 프론트 데스크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우리는 조금 일찍 도착했지만 정오 전에 객실에 체크인할 수 있었습니다. 높은 층과 큰 침대(최대 8층까지)를 요청했고, 우리의 요청이 수용되었습니다. 체크아웃할 때 방에 노트북을 잊어두었지만 직원이 전화를 주고 프론트 데스크에 보관해 주었습니다. 이 부분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객실: 객실은 매우 깨끗하고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가구와 색조가 아주 좋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조명도 아주 좋았습니다. 침대는 편안하고 부드러운 베개가 많이 있었습니다. 에어컨은 시원하고 Wi-Fi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객실에는 무료 커피가 제공되었습니다. 발코니가 없는 것은 아쉽지만, 짧은 숙박에는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기타: 수영장과 체육관이 있지만, 우리는 시설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아침 식사가 제공되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우리는 단기 체류였기 때문에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요약하면, 만점 9.9점을 주고 기회가 있다면 확실히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 객실의 청결도 때문에 강력히 추천합니다.

최고 편리한 위치로, Soi Paksaa 50까지 도보로 50m 거리입니다. 아시아티크로 보트를 타기도 쉽습니다. 7-Eleven 및 다양한 레스토랑을 비롯한 많은 음식 옵션이 근처에 있습니다. 직원들은 좋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방은 깨끗하고 편안한 침대가 있지만, 이불이 조금 두껍기 때문에 밤에는 더욱 더 더워집니다. 샤워 부스를 포함한 화장실에는 더 많은 빛이 필요합니다. 전반적으로, 지불한 돈에 대한 가치가 좋습니다. 기회가 있다면,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

만족 넓고 화려하거나 그렇지는 않지만 보안도 좋고 직원이 짐도 옮겨주고 친절해요. 객실은 가장 기본객실 이용했는데 음식 씻을수 있는 발코니도 있고 넘나 만족합니다. 위치도 세븐일레븐 근처고 조금만 이동하면 배타는 정류장이 있어서 강주변 쇼핑몰이나 사원갈때 이동하기 편해요.👍👍

진짜 최고 위치가 좋다고 얘기할 순 없는데, 직원 친절 청결 모두 완벽했어요ㅠㅠ 담에 가면 또 방문하려구요!

너무너무 추천합니다!!! 가려고한 관광지 일정에 맞춰 강옆쪽으로 찾아 보다 후기들이 다 좋았고 사진과 동일하게 침구 바닥 모두 깨끗했습니다. 밤늦게 도착해 맞이해준 직원도 다음날 다른 분들도 모두 친절하였습니다. 위치는 아이콘시암에서 걸어서 10분 15분정도 걸리는데 중간중간 마사지 샵과 식당들이 있고 골목 초입에 양쪽으로 세븐일레븐이 있어 불편하지 않게 이용하였습니다. 다른 소음은 없었으나 6시 반 7시부터 새들이 엄청 울어 대긴 합니다. (알람처럼요 ㅎㅎㅎ) 다른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을만큼 가격대비 너무 훌륭한 숙소였습니다. 아. 샤워기 수압은 세지 않으나 씻는데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케이브이 맨션

방콕 리피터 방콕에는 여러 번 왔고 이번에는 온눗 역 근처의 이 호텔 아파트에 6박했습니다. 흡연자로서 발코니에서 흡연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특히 발코니가 있는 흡연 가능한 장소는 귀중했습니다. 방은 약간 낡았지만 매우 깨끗하고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침구류도 냄새도 없고 청결하고 이불과 베개는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레스토랑은 이용할 기회가 없어서 잘 모릅니다. 역과 직결된 로터스 푸드 코트는 저렴하고 많이 먹을 수 있습니다. 아속의 터미널 21보다는 로컬 분위기이고 종류는 적지만 편리하고 맛있습니다. 역에서 호텔까지 오토바이 택시로 15바트입니다. 돌아가는 수완나품 공항까지는 호텔 직원에게 부탁하면 450에서 500바트입니다. 저는 역 앞까지 가서 핑크색 미터 택시를 혼자서 잡아서 300바트로 갈 수 있었습니다. 택시는 핑크색이 안심스럽습니다. 반복 방문객의 절약 여행에는 매우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절대 추천할 수 없다 절대 다시 가고 싶지 않은 호텔이다. 프론트 여직원이 아랫사람 부리듯 눈을 내리깔고 손님을 대하는데 깜짝 놀랐다. 도착한 다음날 새벽에, 방에 설치된 전자렌지와 전기포트가 작동이 되지 않아, 고쳐줄 것을 요청하자, 고압적인 태도로 전자렌지 다이얼을 돌려 보이면서 사용한 적이 없냐고 비아냥 거리면서 응대하였다.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은 희한한 태도였는데, 껌을 씹기만 하면 미국 깽 영화 장면과 똑 같았을 것이다. 다음날 새벽, 다시 작동이 되지 않아 다른 직원이 왔는데, 새벽엔 전력이 약해 두개의 전자품을 꽂은 전원이 자동으로 꺼지는 상황이었다. 외출에서 돌아와 보면, 화장실 쓰레기통이 바닥에 넘어진 채 있고, 침대 탁자엔 화장실 두루마기 휴지가 널부러져 있었고, 이불에선 알 수 없는 냄새가 진동했다. 매일 침대가에 놓아둔 1달러 지폐 때문인지, 떠나기 전날 침대커버를 새것으로 갈아줘 마지막 날은 기분 좋게 잘 수 있었다. 마지막날, 체크아웃을 하면서 트렁크를 사무실에 맡기고 시내에서 시간을 보내야 했다. 그런데 냉장고에 화장품과 쵸콜릿을 두고 나온 걸 뒤늦게 알고, 호텔로 돌아갔을 때, 화장품들과 쵸콜렛을 찾아봐 달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그 오만한 프론트 직원이 다 쓰레기통에 버렸다고 대답했다. 자기들은 바로 쓰레기통에 버린다고 말하곤, 청소직원에게 쓰레기통을 뒤져 찾으라고 명령했다. 알고보니, 직원이 가져가고 없었던 것이다. 사장이 뒤늦게 나와 뭐라고 뭐라고 다그치니, 화장품 가운데 두개를 집어간 직원이 퇴근했다가 헐레벌떡 돌려주러 호텔로 돌아왔고, 나머지 두 개(상자에 포장된 채 있는 새 것과 또 다른 한 개)는 끝내 사라져 돌려받지 못 했다. 불친절하고, 오만한데다 손님의 물건에 함부로 손대는 이런 호텔은 처음이었다. 글쎄요..

태국에서 숙소를 결정했습니다! 이전부터 관심이 있어서 이번에 2023년 6월 28일부터 5박을 했습니다. 먼저, 실제로 걸어보니 지도에서 보는 것보다 가까웠습니다. 온누트 역에서 정말로 바로입니다. 방은 임대 아파트의 방임으로 큰 냉장고, 전자레인지, 소파도 있고 발코니에는 식기대도 있습니다. 욕실은 매우 일반적인 태국식으로 화장실과 샤워 커튼으로 구분된 유형입니다. 물량은 보통이지만 뜨거운 물도 잘 나옵니다. 세이프티 박스는 없지만 옷장 안 서랍과 옷장 문에 잠금장치를 걸 수 있습니다. 옷걸이도 많이 있었습니다. 코인 세탁기도 1층 주차장 깊숙한 곳에 있으며 한 번에 30바트로 자동으로 세탁할 수 있습니다. 10바트 동전이 없는 경우 프론트의 클리닝 가게에서 환전해 줍니다. 또한, 이것은 잘 언급되지 않은 것입니다만, 프론트 옆에는 온누트에서 환율이 좋은 K79 EXCHANGE가 있습니다. 특별히 좋은 가게까지 환전하러 가지 않아도 되므로 이것은 감사합니다. (참고로 토요일과 일요일은 휴무인 것 같습니다.) 위치적으로 거리를 건너면 세븐일레븐이 있으며 술도 잘 판매합니다. 온누트 역과 반대 방향으로 조금 걸어가면 2군데의 길거리 마을이 있어 다양한 태국 요리를 현지 가격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온누트 쪽으로 가면 BIG-C 근처에 많은 길거리 음식점이 있습니다. 스크무빗 거리에서 소이 77/1로 들어가자마자 왼쪽에 있는 길거리 음식점의 카오카무는 최고입니다. 꼭 삶은 계란이 들어간 70바트를 맛보세요.

최고 노후된 시설은 감안해야 가성비 최고

매우 좋음 The road that this hotel is on has a lot of motorcycle traffic and it’s very scary to walk on. Rooms are clean and the staff are very helpful.

리피터 저희는 항상 온누트 역 근처에서 머무르는 호텔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코너 방 요청에 응해주셔서 전망이 매우 좋았습니다. 또한 레스토랑도 맛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환전도 높은 환율로 친절하게 해주셨습니다.

강력 추천 Nothing! BTS 오눗역까지 5분거리라 교통이 편리하다. 굉장히 규모가 큰 레지던스인데, 장기거주자들이 많아 조용하다. 전자레인지, 테라스에 싱크가 있어 편리하다. 19박을 했는데, 만족도 높음.

위치가 좋아요 마켓, 시장 등이 가까이 있다

가성비최고 청결도빼고 다좋음 건물이좀 오래됨

난다 헤리티지 호텔

5성급 호텔보다 더!! 진짜 여기 너무너무 추천드리고 싶은 숙소예요!! 3박하는 동안 이렇게 가성비 좋고 아니 가성비라는 단어가 안 맞게 가격 대비 서비스가 진짜 5성급 호텔보다도 좋아요!! 직원분들 다 친절하시고, 위생도 깔끔하고! 일화를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저희가 방문에서 나와서 복도에서 직원분을 만나서 인사를 나눴는데 갑자기 직원분이 뛰어가시더니 저희 엘리베이터도 잡아주시고! 이 외에도 일화가 많지만 어쨌든 강추입니다! 수영장도 너무 이뻐요! 다음에 방콕가도 여기서 묵을 예정입니다.

강력 추천 창문이 열리지 않음 그다지 아쉬웠던건 없었음 침구가 편안해서 2박 숙면 했음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 인스타에서 수영장이 너무 예뻐보여서 오게 되었는데 정말 너무 만족합니다. 레이트체크인도 가능하고 한적한 곳에 위치해서 볼트도 잘 잡히고 근처에 카오산로드가 있어서 체크인하고 바로 갔다왔네요 ㅎㅎ 트윈룸을 이용했는데 객실 크기도 나쁘지 않고 깨끗했어요. 수영장은 9시부터 이용 가능했는데 생각보다 작았고 수심이 딱 적당해서 놀기 좋았어요 무엇보다 타일 색깔이 민트색이라 햇빛에 비칠 때 너무 예쁘더라고요 ㅎㅎ 방콕에 4박6일 머물면서 수영장이 있는 3곳의 숙소에 머물렀는데 그 중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 1박만 한게 너무 아쉽고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매우 좋음 기계가 자꾸망가졌어요 첫날에는 금고에 밧데리가 떨어지고 둘쨋날에는 에어컨 바가 떨어져서 깜짝놀랐어요 일단 직원분들이 친절하세요~~~ 오래된 건물이지만 그래도 깔끔하고.. 위치도 나쁘지않았어요 주위에 로컬맛집이 많이 있어서 머무르는 4박동안 입이 호강했습니다 근처에 편의점도 있어요 가성비대비 좋아요 수영장은 너무 좋았어요~~~~~~

Wonderful 정말정말 친절한 직원들 깔끔하게 정리된 호텔로비와 모든 시설들 편안하고 넓은 객실 도로변에있지만 저녁에 소음이 신경쓰이지않음 작지만 깔끔하게 이쁜 수영장 또다시 방콕에 온다면 주저없이 선택할것

최고 The Aircon was loud, but in the same way all hotel enclosed Aircon is. It became a background noise so easy to block out Room 601 was top floor right at the end of the hallway so I didn’t hear any noise from outside the room. Staff were all helpful and was able to leave my bag and read by the pool for 4 hours after checkout. Water pressure good, always hot water and wifi

수영장 예쁘고 친절하고 깨끗함 1. 수영장 예쁘고 사람 많이 없어서 쾌적하게 이용가능 2. 사진이 잘 나와여 3. 방 깨끗하고 컨디션 괜찮음 4. 직원들이 친절하다 5. 옆에 미슐랭맛집있음 6. 옆에 길가에 파는 고기튀김이 진짜 존맛탱 ㅠ

최고 “” The Aircon was loud, but in the same way all hotel enclosed Aircon is. It became a background noise so easy to block out Room 601 was top floor right at the end of the hallway so I didn’t hear any noise from outside the room. Staff were all helpful and was able to leave my bag and read by the pool for 4 hours after checkout. Water pressure good, always hot water and wifi

숙소후기 3명이용 침대 디럭스하나 싱글하나 이용하였는데 디럭스 침대가 커서 불편하지않고 룸도 꽤 커요 수영장물도 깨끗해서 좋았고 주변 카오산거리 구경하기에도 적당한위치에요 직원들도 친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