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 사톤 숙소 추천] “라이트 플레이스 사톤”

더 바자 호텔 – 방콕 (SHA Plus+)

여행이 편리하며 라트프라오 MRT 근처에 있습니다. 방이 깨끗하고 침대가 매우 편안합니다. 에어컨이 매우 시원해서 추워지기도 합니다. 물이 강하게 흐르며 따뜻한 물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모든 편의 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며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특히 벨보이는 매우 좋습니다. 서비스가 매우 빠르게 진행되며 여기를 정기적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미 4번이나 묵었습니다.

교통이 편리한 호텔 1. 단체 관광객들이 많아 시끄러워요. 2. 호텔리어의 얼굴에 미소가 배제됨. 1.교통: mrt 바로 옆이라 이동하기 편함. 2. 부대시설: 수영장과 운동시설 이용 가능 3. 깔끔해요.

청결하고 편안한 방 깨끗하고 편안한 방이며 가격이 합리적이어서 추천합니다. 쇼핑 지역에 가까워 지하철을 타고 라ชดา와 라ดพร้าว 모두 갈 수 있습니다.

Not very nice I don’t normally write a review unless it was good but in this instance I would suggest that A) this is not I repeat not a 5 star hotel, the showers were lukewarm at best, the rooms were dated and grubby, the shower and the sink leaked, the bath took half an hour to fill and was cold by the time it did! the aircon units outside the window made noises all night, the tv did not have any English channels apart from news, this is mainly for Chinese visitors, the breakfast was a scrum, apart from the Metro Bangkok itself seemed a lifetime away, the two lifts for 20 floors are inadequate, their is a hostel in the same building (what 5 star hotel has that?) the 24 hour restaurant closed at 10pm, the staff apart from the concierges were not friendly at all, in summary this may be acceptable for the hundreds of Chinese that stay there but Booking.com need to review their rating for Europeans? I have added a photo of the breakfast area 🫣 Bed was comfortable

꽤 괜찮은 호텔 후기가 너무 안좋아서 마음 비우고 갔는데 생각보다 청소상태 좋고 바로 앞에 mrt있어서 아속역까지 어렵지 않게 갔음, 2일동안 벌레 한마리도 못봄

Good stay just for work not for leisure Quite far to reach tourism area The price was quite affordable

무난함 Is needs maintenance and renovation. Toilet ran, bathtub dripped, carpet was stained and dirty. Bedding seemed unwashed. Near weekend market and price.

4성급 호텔 좋음 더바자 호텔 좋음 물 상태 좋음 다만 아쉬운점은 클럽,바,유흥 및은 택시 타고 많이 나가야 한디는점 있어 아쉬움 다른건 다좋음

I had a wonderful time there Actually none good , clean , comfortable . I have no inconvenience whatsoever. Also the facilities around the hotel is convenient.

무난함 “” Is needs maintenance and renovation. Toilet ran, bathtub dripped, carpet was stained and dirty. Bedding seemed unwashed. Near weekend market and price.

가성비 굿 금액에 비해 모든게 좋았다

Very poor The staff memebers didn’t give deposit back, and claimed we never paid it Good location

카사 니트라 방콕 (SHA Extra Plus)

좋아요, 방 깔끔하고 전반적으로 시설과 직원분들 친절 또한 맘에 들었습니다, 근데 제가 예약할때 분명 슈페리어 킹베드로 예약했는데(트윈베드보다 더비싸깄때문에 분명기억함) 도착해서 체크인했을때는 슈페리어룸 으로만 예약되어 트윈베드로 배정되어서 남편안테 엄청 꼽먹었네용… ㅜㅜㅠㅠㅠ 남편눈치보느라 짐 올려주신 직원분께 팁도 못드렸… 🤣 그래도 직원분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저는 뭐 여행에서 굳이 기분나쁘고 싶지 않아서 따지지 않았어요… 여튼 카오산이랑 가깝고 큰 대로변이라 늦게까지 놀아도 안전한너낌~? 아! 한가지!! 제가 갔을때 완전 바로앞에 공사중이어서 초큼 당황햇습니닼ㅋ 소음은 크지않아 잠자는데 문제는 없었으나 심리적으로 사알짝 정신사납긴햇어요..! 여튼 담에 가면 또 이용할 의사가 있네요!

최고 딱히 아쉬운 점은 없었으나 에어컨 소리가 조금 커서 껐다 켰다를 반복하였습니다. SHA PLUS 서비스를 이용했는데, 공항에서부터 진행된 픽업서비스를 시작으로 마지막 체크아웃 전 아침 식사까지 모두 좋았습니다. 늦은 밤 도착하였음에도 바로 PCR을 진행하여 다음날 아침 7시 결과를 받고 이상 없이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객실은 굉장히 깔끔하고 필요한 물건들이 모두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엘레베이터도 있어 숙소에 무거운 짐을 들고 큰 무리없이 이동할 수 있었어요!

깨끗하고 간단한 Casa Nithra는 멋졌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매우 수용적이었으며 우리는 새벽 1시쯤 도착했습니다. 방과 욕실은 매우 깨끗했습니다. 우리는 실내 카페에서 아침 식사를 할 수 있었는데, 매우 좋았습니다. 충분한 옵션이 있었고 가격 이상의 가치가 있었습니다. 유일한 문제는 우리가 방문한 동안 호텔이 위치한 도로의 대부분이 공사 중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일시적인 문제로 호텔을 비난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거기에서 시간을 즐겼습니다. 추천합니다!

코산 지역의 사랑스러운 오아시스 Casa Nithra는 매우 깨끗하고 조용하며 사랑스러운 호텔입니다. 우리는 태국에서의 여행을 여기서 시작하고 끝냈습니다. 특히 Tao씨를 비롯한 직원들은 탁월했으며, 우리를 위해 택시를 찾아주고 필요한 곳으로 안내해주었습니다. 체크인 전에 시간을 보내기 위한 장소가 필요했던 32도의 날에는 수영장이 생명 구원자였습니다. 여기 예약하면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너무좋아요! 카오산로드까지 걸어서 15분 내외이고, 호텔 양쪽으로 로컬국수집이 개존맛이에요! 특히 저녁에만 노점으로 장사하는 국수집은 (호텔 등지고 왼쪽으로)새벽1시까지 장사하고, 영어메뉴도 없이 현지인들이 매일 거의 만석이라 먹어봤는데 돼지고기국수 정말 너무 맛있어요. 한국분들 꼭 가보시길:) 직원들도 친절하고, 담에 오면 또 이용할거에요!

그냥 위치 빼고 다 좋음 위치도 썩 나쁘지는 않으나 현재 호텔 앞 도로 공사중이라 버스나 툭툭이 이용에 제한이 많았습니다 원래 노선대로면 호텔 앞 바로 양쪽 방향으로 이용 가능하지만 현재는 그렇지 않고 편도 이용만 하며 공사도 장기적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택시 안부르는 이상 좀 걸어나와야해요 그러나 그 하나 외 모든 것이 최고에요 우선 조식이 정말 좋고 추가하길 잘했어요 아무리 주변에 사먹을곳이 많더라도 퀄리티나 맛이 호텔 조식이 훨 낫더라구요 또 수영장 또한 매일 잘 관리 되어 물도 깨끗하고 좋아요!!! 조금 아쉬운 점은 저희가 묵은 룸은 5층이었는데 새벽에 수영장 물빼는 소리인지 물 내려가는 소리가 화장실에서 잘 들려서 잘 때 꼭 화장실 문 잠그고 자야합니다 그 외 시끄러운 것은 없고 모든 스텝들도 매우 친절했어요 가격 대비 다 좋습니다 카오산까지 걸어갈만 한 거리에요 룸상태도 좋고 리뷰에 룸 워터 마셨다가 추가금 붙었다는 말 있어서 물어보니 냉장고 에비앙 물 말고 호텔물 두병은 다 공짜래서 마셨네요 (매일 2병씩 리필해줌) 잘 보내고 왔습니다

센터 포인트 스쿰빗 통로 호텔

좋은 위치, 넓은 방, 친절한 스태프 우리는 숙박을 즐기며 다음 방문에도 같은 호텔을 선택할 것입니다! 방은 넓고 깨끗합니다. 호텔 직원들은 친절하고 수용적입니다. 아침 식사와 룸 다이닝은 멋집니다. 위치는 많은 레스토랑과 바가 가까우므로 매우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가성비 최고 x 깨끗하고 방이 큼

방 넓고 좋아요 큰 방으로 예약했는데 깨끗하고 방 2개 화장실 2개 거실 주방 있을 거 다 있고 위치도 좋고 만족 스테이입니다

강력 추천 옷장안에서 나는 냄새가 저랑은 안맞았고, 방이 좀 어두운 편이에요 위치가 너무 좋고, 근처에 맛집도 많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게 했고, 방 크기도 컸어요

위치,청결,수영장이 좋와요 태국2번째 여행이였고 위치는 번화가라 밤에도 활발하고 좋왔구, 수영장 길이 길고, 수질상태 괜찮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택시도 잘 잡아주고 소음도 없고 좋왔어요

텅러(Thonglor)에 있는 가성비 높은 아파트형 호텔, 세련된 호텔은 아니지만 편하게 지낼 수 있음 제법 오래된 호텔이라 시설이 좋은말로는 앤틱하고, 나쁜말로는 조금 낡았습니다. 다만 관리상태는 깨끗하니까 청결적인 문제에서는 큰 문제는 되진 않습니다. 만약 팬시하고 세련되고 새거느낌이 빵빵 나는 호텔을 원하신다면 여긴 아니라고 말씀드려야겠네요. 그리고 BTS역까지 거리가 좀 있는데 무료툭툭을 운영하니 조금은 괜찮은 편입니다. 마지막으로 바로 옆에 테라와 같은 유명 클럽들이 있어서 주말같이 사람 많은 날은 소음이 좀 있습니다. 지난번에 이용했던 경험이 있어서 다시 묵었습니다. 여긴 바로 옆에 있는 “그랜드 센터 포인트”와는 다른 아파트형 숙소로 구성되어 있는 “센터 포인트” 호텔입니다. 방이 매우 넓고, 객실마다 필요한 아파트형 시설들도 잘 구비되어 있고, 텅러라는 방콕 번화가에 유치해있음에도 가격이 가성비가 좋습니다. 개인/가족 여행 및 주변 나이트라이프를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매우 좋은 호텔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가성비 최고의 호텔 바로 옆 센터포인트55 호텔보다 오래된 곳이지만 수영장 넓고 원배드룸으로 예약가능하고… 통로/에까마이를 즐기기엔 최고의 호텔

강력 추천 없음 수영장도좋고 방도 가족여행가기 좋았어요

최적의 숙소 4번의 숙소사용 방콕 여행시 최적의 숙소라고 생각. 숙소의 청결상태, 직원들의 미소. 별 다섯개가 아깝지 않음 내년에도 다시 이용하겠음

좋음 왜인지 모르겠는데 숙박 이튿날 청소를 안맡겨서 그런지 갑자기 개미떼가 나왔어요. 주방쪽에만 나와서 방 바꿔달라는 요구는 안했고 그냥 해결할수있게 살충제 스프레이라도 있냐했더니 갖다주셔서 그거 뿌리고 그냥 잤습니다. 다음날은 청소 맡겼더니 개미 안나왔어요. 음식같은거나 쓰레기도 음식물쓰레기 같은건 일체 없었는데 왜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거실 및 침실 분리되어있고 침실도 엄청 넓고 쾌적합니다. 에어컨 엄청 잘돼서 춥습니다.

5 창 팰리스 호텔

컨테이너 형태의 객실 가격이 저렴하고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는 방은 컨테이너 스타일로 되어 있지만 일반적인 객실과 같은 느낌을 줍니다. 비율이 균형 잡혀 있으며 시원한 에어컨과 내부 욕실이 있습니다. 람인트라 소이 5에 위치하고 있으며 근처에 7-Eleven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좋아요, 조용하고 평화로워요.

Place to sleep-that’s all Had to chsnge room twice due odd bad smell in the room. Staff upgraded me then in the main building. Then it was ok.

좋았어요 공항에서 가까워 1박했는데 깨끗하고 필요한 일회용품들도 모두구비되어있고.. 방콕다른숙소들보다 좋았어요 문제는 주위에 아무것도 없어서..더묵고 싶어도 그럴수 없다는것…

Good Far from the city center Overall experience

잠시들릴만한 조용하고 쉬다만 가기 좋은곳.직원은 참 친절함.

The easiest 10 out of 10 Nothing. Super friendly and helpful staff. Free upgrade to a twin room. Washer / Dryer at the front of the building. Good internet connection. Proximity to the Don Mueang airport. The awesome coffee mugs in the room (I’ve purchased two of them).

가지마세요. 멀어요

Disappointing No internet

케이브이 맨션

방콕 리피터 방콕에는 여러 번 왔고 이번에는 온눗 역 근처의 이 호텔 아파트에 6박했습니다. 흡연자로서 발코니에서 흡연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특히 발코니가 있는 흡연 가능한 장소는 귀중했습니다. 방은 약간 낡았지만 매우 깨끗하고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침구류도 냄새도 없고 청결하고 이불과 베개는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레스토랑은 이용할 기회가 없어서 잘 모릅니다. 역과 직결된 로터스 푸드 코트는 저렴하고 많이 먹을 수 있습니다. 아속의 터미널 21보다는 로컬 분위기이고 종류는 적지만 편리하고 맛있습니다. 역에서 호텔까지 오토바이 택시로 15바트입니다. 돌아가는 수완나품 공항까지는 호텔 직원에게 부탁하면 450에서 500바트입니다. 저는 역 앞까지 가서 핑크색 미터 택시를 혼자서 잡아서 300바트로 갈 수 있었습니다. 택시는 핑크색이 안심스럽습니다. 반복 방문객의 절약 여행에는 매우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절대 추천할 수 없다 절대 다시 가고 싶지 않은 호텔이다. 프론트 여직원이 아랫사람 부리듯 눈을 내리깔고 손님을 대하는데 깜짝 놀랐다. 도착한 다음날 새벽에, 방에 설치된 전자렌지와 전기포트가 작동이 되지 않아, 고쳐줄 것을 요청하자, 고압적인 태도로 전자렌지 다이얼을 돌려 보이면서 사용한 적이 없냐고 비아냥 거리면서 응대하였다.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은 희한한 태도였는데, 껌을 씹기만 하면 미국 깽 영화 장면과 똑 같았을 것이다. 다음날 새벽, 다시 작동이 되지 않아 다른 직원이 왔는데, 새벽엔 전력이 약해 두개의 전자품을 꽂은 전원이 자동으로 꺼지는 상황이었다. 외출에서 돌아와 보면, 화장실 쓰레기통이 바닥에 넘어진 채 있고, 침대 탁자엔 화장실 두루마기 휴지가 널부러져 있었고, 이불에선 알 수 없는 냄새가 진동했다. 매일 침대가에 놓아둔 1달러 지폐 때문인지, 떠나기 전날 침대커버를 새것으로 갈아줘 마지막 날은 기분 좋게 잘 수 있었다. 마지막날, 체크아웃을 하면서 트렁크를 사무실에 맡기고 시내에서 시간을 보내야 했다. 그런데 냉장고에 화장품과 쵸콜릿을 두고 나온 걸 뒤늦게 알고, 호텔로 돌아갔을 때, 화장품들과 쵸콜렛을 찾아봐 달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그 오만한 프론트 직원이 다 쓰레기통에 버렸다고 대답했다. 자기들은 바로 쓰레기통에 버린다고 말하곤, 청소직원에게 쓰레기통을 뒤져 찾으라고 명령했다. 알고보니, 직원이 가져가고 없었던 것이다. 사장이 뒤늦게 나와 뭐라고 뭐라고 다그치니, 화장품 가운데 두개를 집어간 직원이 퇴근했다가 헐레벌떡 돌려주러 호텔로 돌아왔고, 나머지 두 개(상자에 포장된 채 있는 새 것과 또 다른 한 개)는 끝내 사라져 돌려받지 못 했다. 불친절하고, 오만한데다 손님의 물건에 함부로 손대는 이런 호텔은 처음이었다. 글쎄요..

태국에서 숙소를 결정했습니다! 이전부터 관심이 있어서 이번에 2023년 6월 28일부터 5박을 했습니다. 먼저, 실제로 걸어보니 지도에서 보는 것보다 가까웠습니다. 온누트 역에서 정말로 바로입니다. 방은 임대 아파트의 방임으로 큰 냉장고, 전자레인지, 소파도 있고 발코니에는 식기대도 있습니다. 욕실은 매우 일반적인 태국식으로 화장실과 샤워 커튼으로 구분된 유형입니다. 물량은 보통이지만 뜨거운 물도 잘 나옵니다. 세이프티 박스는 없지만 옷장 안 서랍과 옷장 문에 잠금장치를 걸 수 있습니다. 옷걸이도 많이 있었습니다. 코인 세탁기도 1층 주차장 깊숙한 곳에 있으며 한 번에 30바트로 자동으로 세탁할 수 있습니다. 10바트 동전이 없는 경우 프론트의 클리닝 가게에서 환전해 줍니다. 또한, 이것은 잘 언급되지 않은 것입니다만, 프론트 옆에는 온누트에서 환율이 좋은 K79 EXCHANGE가 있습니다. 특별히 좋은 가게까지 환전하러 가지 않아도 되므로 이것은 감사합니다. (참고로 토요일과 일요일은 휴무인 것 같습니다.) 위치적으로 거리를 건너면 세븐일레븐이 있으며 술도 잘 판매합니다. 온누트 역과 반대 방향으로 조금 걸어가면 2군데의 길거리 마을이 있어 다양한 태국 요리를 현지 가격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온누트 쪽으로 가면 BIG-C 근처에 많은 길거리 음식점이 있습니다. 스크무빗 거리에서 소이 77/1로 들어가자마자 왼쪽에 있는 길거리 음식점의 카오카무는 최고입니다. 꼭 삶은 계란이 들어간 70바트를 맛보세요.

최고 노후된 시설은 감안해야 가성비 최고

매우 좋음 The road that this hotel is on has a lot of motorcycle traffic and it’s very scary to walk on. Rooms are clean and the staff are very helpful.

리피터 저희는 항상 온누트 역 근처에서 머무르는 호텔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코너 방 요청에 응해주셔서 전망이 매우 좋았습니다. 또한 레스토랑도 맛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환전도 높은 환율로 친절하게 해주셨습니다.

강력 추천 Nothing! BTS 오눗역까지 5분거리라 교통이 편리하다. 굉장히 규모가 큰 레지던스인데, 장기거주자들이 많아 조용하다. 전자레인지, 테라스에 싱크가 있어 편리하다. 19박을 했는데, 만족도 높음.

위치가 좋아요 마켓, 시장 등이 가까이 있다

가성비최고 청결도빼고 다좋음 건물이좀 오래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