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 빠뚜남 숙소 추천] “메츠 쁘라뚜남 호텔”

Super OYO 426 All Day Hostel @ Sukhumvit

만족스럽습니다. 미국과 유럽에서도 개인여행 많이 다녔고 도미토리 이용경험도 많이 있지만 이곳은 상위권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방콕에서는 드물게 따뜻한물도 샤워부스에 너무 잘 나오고 좋습니다. 벙크베드에도 개인적 프라이버시는 최대한 지킬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투숙객별로 작은 케비넷이 별도로 준비되어 있어서 귀중품을 관리하기에도 너무 좋았습니다. 주변에 도미토리 숙소들이 많습니다. 상대적으로 관리도 잘되어있고 전문적이라 깔끔하고 편하게 잘 쉬었습니다. 깔끔한 대형 기숙사의 느낌이 많이 났으며 청소상태나 관리는 너무 잘 되어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호텔비용의 이유로 방콕에서 도미토리에 머무는 것은 크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호텔비용이 저렴한편이라 동양인들은 휴양으로 방콕을 찾기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좋은 호텔들을 찾기 쉽습니다. 방콕까지 방문하는 서양인들은 주로 백팩커으로 이동이 잦으므로 저렴한 숙소를 선호하고 이전에 어떤곳들에 묶고 어떤 위생상태였을지 우려됩니다. 일부 투숙객들은 방콕에서 노동에 종사하는 분들로 보이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간혹 건물내에서 화장실등을 오가며 투숙객으로 보이는 분들은 서양인들이 많았습니다. 본인이 도미토리로 방콕에서 머물러야 한다면 저는 이곳은 추천합니다.

왜 이렇게 쌀까? 나홀로 여행시 늦게 잠만자려고 찾았는데 가격대비 시설 교통 서비스 주변환경 모두 좋았음 방에는 밤새 적당한온도로 에어컨 틀어놓고 청소아주머니들 계속청소하고 있고 너무조용하고 편의점 카페 함께있고 그런데 이렇게 싸도되나 걱정되었음 다음번 혼자 방콕방문시 꼭 재방문예정임

좋은 숙소입니다! 따뜻하고 안전한 느낌을 줍니다. 하지만 한 나라의 사람들만 있는 방에 다른 국적의 사람을 섞지 마세요. 이것이 유일한 나쁜 점입니다. 좋은 숙소입니다. 매우 수용적이고 친절한 스태프들이 있습니다. 시설은 좋고 깨끗합니다. 다만, 같은 방에 머무는 다른 사람들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한 번 말을 걸면서 음식을 사기 위해 돈을 계속해서 요구합니다. 😮‍💨 그것이 유일한 문제입니다. 위협받는 느낌이 듭니다. 이 인도인들은 항상 음식을 사려고 돈을 요구합니다. 우리는 친하지 않으며, 돈을 계속해서 요구하는 이방인들과 대화하기 좋지 않습니다. 저는 그 방에서 유일한 아시아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섞지 않도록 해주세요. 한 국적의 사람들로 가득 찬 방에 놓이고 싶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가격 대비 아주 좋은 가치, 편리하고 편안합니다 넓은 방에 큰 침대와 좋은 퀄리티의 타월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밤 늦게라도 스태프에게 전화하면 체크인이 가능합니다. 상주 스태프는 없지만 호스텔에 머무는 게스트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BTS 근처에 머무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was clean and nice stayed in the twin bed room and not in the shared bunker. don’t know about the bunkers but the twin bed room I stayed, it was beyond my expectation and soothed my worries as it was clean and nicely managed. water was running fine, aircon was great and the room was spacious. Although I came late past midnight, the clerk picked up my call and gave me instruction on self check-in which was great. but I was lucky as I entered the main gate with a help of someone else who was roaming the lobby floor. If he wasn’t around to help, perhaps I might have had issue getting inside. Overall it was a nice short stay. Will come back in future

137 필러스 레지던스 방콕 (SHA Extra Plus)

내 방문을 사랑했다. 아름다운 깨끗한 스위트룸과 사랑스러운 침대와 침구가 있습니다. 멋진 직원들. 거리 건너편에 스타벅스가 있습니다. 스카이 트레인과 EmQuartier 몰로 데려다줄 셔틀이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도보 12 분입니다. 아름다운 수영장과 도시 전망이 멋진 바가있는 수영장 데크가 있습니다. 조금 더 늦게 열려 있었으면 좋겠지만, 나는 여기에 다시 머무르는 것을 주저하지 않을 것입니다.

추천 스위트 모든 직원들은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며 매우 친절했습니다. 일본인 직원들도 있어 기쁘게 생각했습니다.

최고 한국인 직원도 상주해있구요! 다들 너무 친절하세요!!! 그리고 로비들어가자마자 너무 좋은향 나서 여행전 기분좋게 출발할수있었어요~ 룸도 층고 높고 깨끗했구요! 조식도 종류는 적지만 맛은 있었어요 ㅎㅎ 다만 아쉬운건,, 스카이 인피니티풀은 이용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27층 수영장은 비둘기들이 좀 많이 있어서 무서웠어요 ㅎㅎ

최고 It made me feel I am living in a villa in a wealthy area. Actually a couple of streets away they were selling condos at 65 million baht. I didn¿t get the chance to stay at a higher level of the building. It must be spectacular. Next time.

뛰어난 방과 뛰어난 직원 방은 매우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습니다. 세탁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매우 편안한 숙박을했습니다. 직원들은 특히 Ron이 레스토랑 예약에 많은 도움을주어 제 여자 친구와 저를 도왔습니다. 그들은 방콕에서 방문할 가치가있는 좋은 장소를 많이 추천해주었습니다. 나는 매우 환영받는 느낌이 들며, 이것은 내가 지금까지 경험한 최고의 경험 중 하나입니다.

최고 “” “” It made me feel I am living in a villa in a wealthy area. Actually a couple of streets away they were selling condos at 65 million baht. I didn¿t get the chance to stay at a higher level of the building. It must be spectacular. Next time.

한국인 직원이 있고 정말 친절했습니다. 객실 시설도 비지니스 호텔 그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건조기, 세탁기, 웰컴드링크, 웰컴푸드 모두 완벽했고 주요시설까지 셔틀버스도 시간대 별로 제공하여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피스 랜드 카오산

가격,위치 다좋앗다 일단 골목길이라 찾아가는건 좀 어렵지만 카오산로드에서 걸어 다닐만 하고 골목길도 구경하고 저렴하고 좋음 조식도 먹을만햇고 직원도 아주 친절함

밤늦게 도착해 잠만 잘 곳이라면 추천합니다 방바닥이 끈적거리고 수압이 약합니다 가격이 저렴했습니다 4인 가족 투룸을 10만원이 안 되는 가격에 조식포함으로 묵었으니까요

편히 쉴 수 있는 호텔 어린이들 동반한 가족이 많음 직원들이 매우 친절 조식도 매번 메뉴가 조금씩 바뀌어서 좋음 다음번에도 이용 희망

최고 인프라가 살짝 아쉽지만 어쨋든 교통수단을 이용해야하니까 ! 크게 문제는 아니였어요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고 쇼파에 티비 방도 나눠져있고 조식도 맛있고 수영장도 깨끗. 가성비 넘쳤던 숙소입니다!

가성비 짱 입니다 친구들이랑 여행이었는데 너무 멋진 호텔을 발견했어요. 늦은 체크인에도 환영해주시고 룸컨디션도 좋았어요. 에어컨이 좀 시끄럽긴 했지만… 조식도 깔끔했고 맛있었구요. 다리미 서비스도 좋았어요. 다시 가보고싶은 곳입니다

패밀리 롬 사용 후기 처음에 약간 찾기가 어렵습니다. 골목으로 들어가야하고 간판 등으로 식별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패밀리 룸을 선택한다면 욕실과 화장실은 방 밖에 있어 다소 불편합니다. 청결이 무엇보다 좋습니다. 화장실, 욕실 등 깨끗합니다. 그리고 위치도 관광지 근처라 접근성이 좋습니다.직원들 친절하고 예의바릅니다. 그리고 호텔에서 키우는 고양이가 귀엽습니다.

가성비 좋아요 카오산 로드는 좀 걸어가야하고 외진곳에 있긴 하지만 저는 만족했습니다.

좋음 4박하는 동안 하루종일 닭울음소리에 너무 신경이 쓰였어요 아침식사가 최고로 좋았어요

카오산이랑 조끔 멀리있음 편의점 가깝고 수영장 좋고 굿

만족 전반적으로 방음이 부족합니다. 숙소 앞 길거리에 닭이 있는데 새벽 3-4시부터 웁니다. 방음이 잘 되지 않아서 귀마개를 사용했습니다. 또한 위층의 방에서 온수를 틀면 위잉하는 소리가 납니다. 방이 넓고 깨끗하며 방 청소를 부탁하면 청소도 잘 해주십니다. 조식은 메뉴가 조금씩 바뀌는데 스크램블이랑 볶음밥이 맛있습니다.

S44룸

최소한의 장식으로 가성비가 뛰어남 S44 Room은 주요 도로 바로 옆의 작고 눈에 띄지 않는 골목길에 위치한 멋진 동네에 있습니다. 지하철 역과 버스 터미널 모두와 가까워 어디에서든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호스트 (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는 매우 환대적이며, 리셉션에서 누워 쉬는 귀여운 친근한 고양이 두 마리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지만 각 층은 단일 계단으로 다음 층과 구분되며, 방은 깨끗하고 가구는 조금 적습니다. 화장실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반적으로, 주로 야외를 탐험하는 데 이상적인 숙박 시설이며, 간단한 방은 긴 관광 후 돌아와 편안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가격 대비로, S44Room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그럭저럭 언어 불편, 서비스 없음. 위치는 적당한거 같습니다. 조용하구요. 감자탕 집이 있어서 한국식 필요하신 분들은 괜찮을 듣.

뛰어난 호텔이 뛰어난 지역에 있습니다! 우리는 숙박을 정말로 즐겼으며 추가 밤을 예약했습니다.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으며 욕실에는 곰팡이가 없습니다! 지역에는 모든 것이 있으며 BTS, 지하철 등 이용이 쉽습니다. 에카마이 게이트웨이 몰까지 도보로 이동하면 상층의 푸드 코트에서 50-70 바트의 훌륭한 식사를 즐기고 지상 층 푸드 코트와 대조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북동쪽으로 1km 떨어진 시장도 잊지 마세요. 낮이나 밤이나 훌륭합니다.

매우 깨끗합니다 2박을 했습니다. 일찍 도착해서 방이 아직 준비되지 않았지만, 주인은 매우 친절하게 방을 바꿔 주었습니다. 우리가 머무른 방은 매우 깨끗하고 침대는 편안했습니다. 베개는 우리에게는 조금 높았지만, 방 자체는 매우 넓고 욕실도 훌륭했습니다. 방의 방음 효과는 그리 좋지 않았지만, 욕실은 매우 깨끗하고 건조했습니다. 샤워와 화장실은 분리되어 있으며 둘 다 매우 좋았습니다. 샴푸, 비누, 타월이 제공되며 물도 2병이 제공됩니다. 주인이 방을 청소하고 물을 보충해 주었는데, 이는 매우 친절했습니다. 시설은 좋았고, 에어컨은 시원하고 편안했습니다. 우리는 확실히 다시 머물러 올 것입니다. 방은 조용하고 평화로웠으며, 인상적이었습니다. 가격에 대한 가치가 충분히 있었습니다.

최고 완전깨끗하고 지하철가깝고 너무 좋았어요!!

위치 괜찮고 1박 정도 추천합니다 이동 중에 1박 했어요. 도착했는데 문 잠겨있고 전화번호만 있어서 당황스러웠네요ㅠ 태국 심카드 없어서 태워주신 분께 부탁 드려서 전화할 수 있었어요. 패밀리룸 예약했는데 창문 없어서 좀 답답했지만 방은 깔끔했어요 심플 잠만 주무시거나 장기여행 중 1박 정도 하기 괜찮아요 위치는 에까마이터미널까지 걸어서 10분 정도로 좋아요

반 놉파웅

태국스러움이 전부였던 곳 태국 전통가옥의 이미지만 좋았고 나머지는 모두 만족스럽지 못했어요. 전통가옥이라 마루바닥소리 양해하고 있었음에도 견디기 힘들 정도로 크게 삐걱대는 소리가 무슨 귀신 나올 집 같아서 매우 거슬렸습니다. 더블 하나, 제일 비싼 스파 스윗 하나 총 두개의 방이었는데 가구들은 전통의 가치가 안보이는 값싼 오래된 가구였어요. 기대와는 달리 배낭여행 다니던 시절 저예산 숙소에서나 보던 그런 가구들였습니다. 룸보다는 오히려 로비 공간이 훨씬 좋아 보였어요. 더블룸의 경우 방에 거울 하나 없어서 화장하거나 옷입을 때마다 화장실을 왔다갔다 하느라 동선때문에 짜증스러웠어요. 옷장 유리는 깨질까봐 조심스러울 정도로 얇았고 욕실 분위기는 저예산 숙소 분위기로 가격대비 실망스러웠습니다. 스파 스윗의 스파는 그냥 찬 물이에요. 스파라고 볼 수 없죠. 야외 욕조에 물 받아놓은 거에요. 욕실과 스파 공간 때문에 방 공간이 좁아져서 답답하고 스윗룸의 장점도 없습니다. 욕실벽 가장자리 4변이 바깥에서 들여다보이는 망으로 되어 있어서 그게 싫었던 내 친구들은 더블룸으로 와서 샤워하고 가는 불편함을 겪었지요. 밤이면 나무 덮개창을 닫지 않는 한 투명한 커튼에 방 내부가 다 비쳐서 프라이버시 보장이 안됩니다. 게다가 일반적인 창문 외에 윗쪽으로 사방에 걸쳐 창문이 하나 더있는데 스파 스윗룸은 그 창을 통해 본관 2층에서 룸 일부를 들여다 볼 수 있는 구조라 사생활 침해가 염려되기도 했습니다. 스태프는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지만 첫 날 오전에는 로비에 아무도 없어서 그 어떤 도움도 받을 수 조차 없었어요. 실망스러웠죠. 총괄적으로 평하자면 분위기 좋고 예쁜 숙소이지만 가격대비 좋은 숙소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우기에 묵은 가격도 비싼데 건기 가격을 보니 어이가 없네요. 그 가격이면 5성급 호텔도 가는 가격인데… 팁: 카오산은 가깝지만 숙소 주변환경도 어둑한 골목길이고 편의시설은 아무 것도 없어요. 다만 숙소에서 왼쪽편으로 벤츠정비공장 지나 나오면 큰 길이 있는데 이 길에 맛집도 있고 커피맛 좋은 카페도 있고 편의점도 있고 아침 시장 열리는 골목길도 있어요. 아침시장에서 망고 큰 거 5개 20밧!였어요(2023년 5월).

good 오래된 고택이 주는 분위기가 매우 좋습니다. 방이랑 화장실이 좁고, 냉장고가 없고, 수영장, 조식도 없지만 이 집이 주는 분위기 그 자체만 즐기신다면 괜찮을거에요! 직원분이 너무 너무 친절합니다 🙂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께는 비추천

음.. 호텔로 생각하고 가면 안될 거 같아요 에어컨이 오래되어 그런지 기침나고 좀 불편했어요

위치가 좋음 큰 도로에 내려서 골목으로만 들어오면 되고, 카오산로드랑도 가깝다. 예쁜 외관에 안에도 정원이 잘 정리되어있어서 좋았다. 다만 나무 바닥이라 위에서 걸어다니는 발자국소리가 들림.. 그것만 빼면 다 좋음! 재방문의사 있음!

숙박후기 직원들이 많이친절하고 방도 많이 이쁘지만 방이 많지는 않아서 부대시설이 부족함

좋은 숙소 숙소가 멋지고 천장이 높아 아늑합니다.

A hidden gem near the Grand Palace It would be nice to have a power strip to charge our devices. You may want to use a sleep mask, as the room gets light early in the morning. Our room and property are spotless, and the staff are very friendly and accommodating. Great location – walking distance from many sights and restaurants. The bed is very comfortable, and we appreciate the bottled water, nice toiletries and soft towels. Highly recomm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