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 신주쿠 숙소 추천] “RIO新宿 adult only”

신주쿠의 아파트먼트 (30m², 침실 1개, 프라이빗 욕실 1개) (Shinjuku Station kabukicho 2minutes House404)

최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최고에요

도쿄에 여행 온다면 또 예약하고 싶은!! 숙소도 넓고 침대도 폭신하고 연락도 잘되고 요청사항도 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없는게 없는 숙소!! 신주쿠 근처에 있어서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덕분에 도쿄 여행 재밌게 즐기고 갑니다!! 다음에 도쿄 여행을 하게 된다면 다시 예약할 의향 100% 입니다!!

다시 이용하고싶어요 깨끗하고. 진짜위치좋고. 흠잡을때없음 호텔 필요없음짱짱짱

가성비가 굉장히 좋은숙소 역과 편의시설이 매우 가까웠으며 방도 두명이서 지내기에 넒었습니다. 호스트분께서 굉장히 친절하셔서 기분좋은선택이 된거같습니다.

최고 지하철역에서 조금 멀리 떨어져 있지만, 길을 따라 많은 상업 시설과 대형 쇼핑몰이 있어 기분이 좋습니다👍🏻 방은 넓고, 호텔보다 훨씬 더 많은 공간이 있어 장기 체류에 적합합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추천합니다.

매우좋아요 방 크기도좋고 주인분도 착하시고 요청사항을 최대한 이루어주려고 노력하심

좋은 위치, 합리적인 가격 이 장소에 완전히 만족하지는 않았지만, 괜찮았습니다.

최고 넓은 방, 역 근처, 그러나 불행하게도 자동 화장실이 없습니다

최고 위치가 좋은 아주 좋은 방. 두 사람에게 완벽한 방이며 매우 달콤하고 도움이되는 소유자입니다. 쉬운 체크인. 강력 추천!

Good for couples The area is quite run down and can be creepy if you are a female solo traveller. Amenities are nearby but need to walk quite a bit from train stations. However it’s right in the midst of the city. The apartment is old but liveble for a few days. The price is comparable to hotels though and there is no stove to cook.

Cosy Place Great location, easy to access subway. Restaurants everywhere, host was very helpful really enjoyed the stay

Great experience The host is really nice, room is big and clean, which is near Shinjuk and Kabukich, just a short walk.

Just what i need Close to many station, you choose. Close to entertainment, shopping, dining (all kind of meals n beverages) Strolling around sighseeing cant be any easier Place is clean, spacious (it’s okay for 2 ppl too), got anything i need Host is very accomodating, enable me to early check in. Konbinis in every corner, even 1 just right outside the unit.

슈퍼 호텔 신주쿠 카부키초 (Super Hotel Shinjuku Kabukicho)

좋은 호텔 숙박! 호스트 클럽이 주변에 있어 특히 밤에 산책하기에 흥미로운 장소입니다. 조식 뷔페는 숙박의 하이라이트이며, 호텔 내 온천 공공 목욕탕은 작지만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방은 좀 좁지만 가격에 대해 불평할 수 없습니다. 신주쿠와 그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경우, 이 호텔에 머무르는 것이 좋습니다!

강력 추천 방 안의 냉장고가 작동하지 않았지만, 우리는 냉장고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상관하지 않았다. 체크아웃할 때 이야기해 주려고 했었는데, 일정이 바빠 잊고 체크아웃하였다. 이곳에 남겨서 미안해요🥲 조식이 매우 훌륭했다. 지하철역과는 걸어서 5분~10분 정도. 직원들도 친절했고 침구도 깨끗해 마음에 들었다. 호텔 입구 바로 앞에 편의점도 있어서 정말정말 편리! 나는 못 가봤지만 목욕탕이 포함되어 좋다고 생각했고, 실내가 좁긴 했지만 테이블이 갖춰져 있어 호텔 안에서 간단한 식사를 하거나 노트북을 꺼내기도 좋았다. 다음에도 신주쿠 주변을 간다면 숙박하고 싶다 🙂

전 다음에 이근처에 머문다면 무조건 이곳에 다시 올겁니다 매우 위생적이며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무료조식은 특히 더 좋았습니다 2층에 시간대별로 남여 따로 이용가능한 스파도 있어요 작지만 여행의 하루 피로를 풀기엔 너무 좋았습니다 침대는 넓고 시트가 너무 깨끗하고 베개도 원하시면 1층에 따로 준비되어있는 다양한 종류의 목베개를 가져가 사용할수 있어요 비밀번호키가 처음엔 번호를 잊어버릴까 걱정되었지만 폰에 사진 찍어두고 다녀서인지 오히려 편하더라구요 적극 추천합니다

강력 추천 아침(조식) 맛있었어요 그리고 위치도 신주쿠 역까지도 걸어다닐 수 있는 거리라서 편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온천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성비 추천 자주이용하는 호텔 조식도 너무좋고 사우나도 좋고

나쁨 숙소 위치가 너무 아쉬워요. 역에서 너무 떨어져있어서 10분이상 걸어야했고 숙소는 너무 작아서 캐리어 2개를 펼치기에 힘들었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

모든 것이 좋습니다 모든 것이 좋습니다. 맛있는 아침 식사, 기차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며, 직원들의 서비스도 좋고 친절하며 의사소통도 잘하며 발코니도 있습니다.

매우 좋음 방 사이즈 조식

너무좋아요 도쿄가면재방문의사있습니다 너무가고싶네요 도쿄…신주쿠…사랑합니다 여러분들도 고고

강력 추천 침대가 살짝 꺼져있었습니다. 신주쿠역과 가깝고 친절하고 깨끗합니다. 조식이 푸함되있는데 퀄리티가 높았습니다.

모든면에서 만족스러웠어요~! 개인여행객 입니다. 아주 만족스럽게 이용하고 돌아왔습니다. 위치는 신주쿠역에서 도보 10분내외이며 가는길 어렵지 않고 가부키초 중심이지만 그리 위험하다고 느끼지 못했습니다. 밤에만 돌아다니지 않으면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주변에 호스트바는 많아요.. ㅎ 직원들 아주아주 친절합니다. 조식도 기대 하나도 안했는데 맛있었어요 동적입니다…. ㅜㅜ 특히 빵이 정말 맛있었네요.. 페스츄리 종류의 빵들이 바로 구워져 나와서 맛있어가지고 많이 먹었어요. 실내는 깨끗하고 매일 청소 잘 해주셨어요. 개인적으로 침대가 조금 별로였는데 쿠션은 괜찮았으나 베개와 이불이 상당히 불편했어요. 이건 꼭 개선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베개는 엘레베이터 옆 진열장에서 추가로 고를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편의점, 드럭스토어 주변에 여러개 있어서 쇼핑하기 아주 편합니다. 히가시신주쿠역, 신오쿠보역 다 걸어서 갈 수 있어요. 전혀 위험하지 않구요. 이것도 아주 큰 장점입니다. 한인타운도 가까워요. 전부 다 걸어서 부담없이 갈 있습니다. 일본 비지니스 호텔 그러하듯 방은 주 작지만 창문도 있고 티비도 kbs월드 나와서 잘 보았고 냄새도 안났고…. 뭐 무엇하나 흠 잡을곳이 없네요… 그냥 모든면에서 만족했고 이 가격에 신주쿠 중심에서 편하게 지내다 와서 아주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재방문 의사 100 없어요 조식 깔끔하고 맛있어요 직원이 너무 친절해서 좋아요 위치 좋아요 가성비 짱 좋아요 재방문 의사 있어요

우수 지난주 2일간 가족과 더블룸에서 묵었습니다. 숙소는 신주쿠역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캐리어를 들고 이동하기에는 생각보다 멀었습니다.그래도 숙소가는 길이 워낙 북덕북덕 거리는 번화가라 심심하진 않았어요. 신주쿠역 안에서는 구글맵 켜도 목적지로 찾아가기 힘드니 일단 가까운 출구로 밖으로 나오세요.그리고 큰 백화점 위치정도는 숙지하시고, 구글맵 켜서 이동하면 이동하면 찾아가기 편해요. 그리고 숙소가 가부키쵸안에 위치해있어서 위험할 수 있는데 신주쿠역에서 토호시네마(고질라 호텔) 왼쪽으로 오쿠보 병원을 따라 올라오시면 길도 넓고 그나마 안전할 것 같습니다~ 숙소 입구기준으로 오른쪽은 (밤에는) 위험할수 있을것같고, 왼쪽방면으로는 괜찮을것 같았습니다~ 평일 5시쯤에 체크인을 했는데 카운터의 여직원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우리가 묵었던 더블룸은 두명이 사용하기에는 좁았지만 이정도 가격이면 그려러니 할 수준이였습니다. 그래도 침대는 생각보단커서 자는데는 문제가 없었네요 하지만 아쉬웠던것은 (겨울에는) 히터를 틀면 방이 너무 건조해졌습니다. 티비옆에 작은 공기청정기 겸용 가습기가 있어 물을넣고 하루종일 돌렸는데도 좀 건조하더군요. 방이 좁아서 더 그런것같았어요. 2층에는 남녀 교대로 운영되는 온천탕이 있는데 운영시간을 보시고 잘 맞춰서 가시면 물도 깨끗하고 좋아요 그리고 조식또한 좋았습니다. 음식,음료 종류도 다양했고 맛도 괜찮았고 친절하신 직원분들또한 기분이 좋았습니다. 조식시간은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저렴한 가격에 이정도 서비스를 받을수있다는게 기뻤습니다. 신주쿠 인근에서 가성비를 생각하면 이 호텔을 추천합니다. 다만 신주쿠역에서 거리가 좀 있다는점은 알고계세요 짐 많으시면 버거울수도 있어요. 저희는 폭설 다음날 가게되서 질척질척 거리는 땅바닥 때문에 더 힘들었네요. 무튼 잘 묵었습니다!!

朝食たべすぎましたｗ ツイン部屋は広くはありませんがきれいです。ミニ加湿器、ミニプラズマクラスタ、そして安心して飲めるイオン水。浴場がたまたま部屋の横でした。２Ｆでしたが逆に便利でしたし時間は決まっていますがそれさえチェックすれば入れます。但し朝は女性のみ。炭酸泉も気持ちよかったです。そして何より朝食がついているのですが豪華ではないですが逆に食べれるものばかりでしたので期待以上。焼きたてのパン美味かったです。サラダもてんこ盛りで欲張りました。連れも何回もおかわりしすぎなくらいでした。広いスペースではないですが充分です。あとパソコンが奥にありプリントも無料でできましたので飛行機のウェブチェックインもすますことができて安心安心。あ、朝食会場のスタッフの女性の一生懸命さは朝から気分がいいです。大変お世話になり大満足な旅行で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가성비 짱짱 위치도 좋고 신주쿠 번화가에 위치해서 시끄러울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것 전혀 없이 너무 편안하게 잤어용 베개타입도 선택해서 가져갈 수 있고 주시는 잠옷도 편안해서 아주 좋았어요 따뜻한 물도 잘나오고 일본 호텔 특성 상 방은 역시나 작지만 둘이 쓰기에 큰 불현함 없었고 화장실이 생각보다 큰 편이라서 좋았습니당 굳이 불편했던점을 꼽자면 냉장고 냉장기능이 잘 안돼서 차갑지가 않다는점?만 빼면 훌륭한 숙소였어용 다음에도 또 예약 의사 있습니다:)

残念 大浴場は激混み　エレベーターは大型スーツケース持った外国旅行者で乗れず 朝食も混んでいて　席も料理も食器もない　夜は寒かったので毛布を貸してもらったが　臭かったです　立地だけがよかったかな…残念です

가성비 및 돈키호테에 가까운 숙소 카부키조 끝자락이라, 세이부 신주쿠 역 근처입니다. 돈키호테가 3분 거리, 가장 저렴한 드럭스토어가 5분 거리 마지막날 쇼핑 및 숙박을 위해서는 좋은 선택지입니다. 특히 아침이 맛있어요! 화장실이 여느 일본 호텔 처럼 작습니다. 이외에는 모든 부분에서 만족합니다. 침대에 있는 USB가 고장나서 아쉬웟어요.

従業員がすばらしいです 安価で朝食や大浴場が付いているのはもちろん満足ですが 全従業員が気持ちの良い笑顔で対応していて 凄く感心させられました

조식은 정말 굿! 위치는 조금… 우선 숙소가 지은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전반적으로 깔끔합니다. 방은 조금 작으나 도쿄의 호텔이 전반적으로 다 좁다는 걸 감안하면 가격대비 적당한 것 같습니다. 체크인이 오래 걸린분이 있다고 하시는데, 시간만 잘 맞게 가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체크인 시각 20분 전인 2시 40분쯤 갔는데, 바로 체크인 해줬고 10분정도 기다리다가 바로 호텔 들어갔습니다. 미리 체크인 하시면 될 듯 합니다. 호텔 직원들은 기본적으로 영어는 다 잘합니다. 한국어는 한분 하시는 거 봤는데 간단한 인사정도만 합니다. 거의 못합니다. 대부분 친절해서 모르는 거 있으면 물어보면 잘 알려줍니다. 무엇보다 조식이 가장 마음에 들었는데, 매일 메뉴가 조금씩 바뀌면서 기본적인 호텔식 부페였습니다. 이 가격에 이 정도면 정말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보통 조식 불포함인 경우 편의점에서 간단히 먹거나 해야했을 텐데, 저는 아침 일찍 (8시) 출발해서 저녁늦게 (22시) 들어오는 편이었는데, 오전이 정말 든든했습니다. 2층에 온천도 있다고 하는데 저는 이용하지는 않았네요. 호텔방 문도 카드키가 아니고 번호키라서 번호를 핸드폰에 찍어놓고 다녔는데, 편리했습니다. 기본적으로 화장실에는 바디샤워, 샴푸, 린스 있구요. 일회용 칫솔치약, 큰타월, 작은타월 1개씩 제공됩니다. 비데 설치되어 있구요. 냉수, 온수, 수압 괜찮습니다. 방에 공기청정기+가습기와 에어컨 완비되어 있고, 드라이기, TV(한국방송은 KBS월드 1개 나옴) 있습니다. 굳이 단점을 꼽자면 역시나 위치입니다만, 신주쿠역과 신오쿠보역 사이에 있어서 어느역 에서건 걸어서 10분정도 걸립니다. 근데 사실 저는 이게 오히려 장점이라고 생각한게, 역에서 가까울수록 번잡하고 시끄러울수 있다고 봅니다. 특히 신주쿠역… 그리고 JR라인 타려면 굳이 복잡한 신주쿠로 안가고 신오쿠보로 갈 수 있어서 그것도 긍정적으로 받아 들였구요. 캐리어가 20kg 이상이고 거기에 백팩, 크로스백 2~3개씩 가져오신분 아니라면 괜찮다고 봅니다. 아, 그리고 여성분들만 소수로 오시는 경우 신주쿠역에서 오시는 길에 가부키쵸를 지나야 하는데, 저녁~야간에 호객행위 많습니다. 야간에도 조명 밝고 워낙 번화가라서 위험하다고 느낄 정도는 아닌데, 감안 하시는건 좋을 듯 합니다. 근처에 편의점도 있고, 이치란 라멘, 모토무라규카츠 등 맛집도 많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繁華街近し 歌舞伎町はもちろん、新大久保も歩いて行ける距離です。 朝食も、食べ過ぎることのないメニューで、私としては、 とても満足してます。

가성비 정말정말 좋은 호텔! 적극추천! 사촌언니와 3박동안 지냈는데 정말정말 좋았습니다! 직원의 친절도 너무 좋았고 체크인시간보다 빨리도창했더니 짐 방에 올려다 놔주겠다고 해서 놀다가 들어오니 캐리어가 방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침대도 두명이서 자기에 사이즈도 큰편이고 깨끗했습니다! 잠옷도 1층 엘레베이터 앞에서가져가서 입으면 되기때문에 가져올필요도없고 기본 세안도구도 가춰져있습니다! 저희가 디즈니랜드 티켓을 출력해오지 못했는데 1층에서 프린트도 무료로할수있었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조식도 나름 좋았고 (개인적으로 빵이 맛있었습니다) 조식먹을때보니 서양 외국인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근처에 세븐일레븐, 로손, 훼밀리마트 모두 있고 드럭스토어도 가까이 있고, 관광온사람들에게 쇼핑하기에 정말 좋습니다! 가격과 거리를 생각하면 가성비 신주쿠에서 가장 좋은 호텔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앞으로 지인이 도쿄 숙소 추천해달라고 하면 여기로 추천해줄 생각이 있을정도로 만족도 99%입니다!(1%는 거리에서 살짝 다른 호텔들이 가깝기때문에..그대신 그곳들은 비싸지만..)적극 추천해드려요~~😊

接客 フロントでの対応がとても良かったです。 初めてでしたが、詳しく説明してもらいました。

숙소는 거의 대만족했어요! 여자인 친구랑 둘이서 지냈는데 괜찮았습니다! 25,28인치 캐리어도 동시에 펼쳐놓을수있었고 좁지만 그럭저럭 지낼만했어요! 위치는 애매한것이 jr신주쿠역보단 신오쿠보역에 더 가깝고 숙소에서 신주쿠 가는길에 가부키초가 ㅎ… 여자분끼리 간다면 남자놈들 전래 붙을거같슴다. 딱히 위험까진 느끼진않았지만 열라 불쾌했고요. 아그리고 숙소의 조명이 묘하게 어두운기분입니다. 무드등만 켜지는기분?… 밤에도 창문밖이 밝은데 커튼(?)내리면 엄청 어두워져서 늦잠잤습니다 ㅎ 숙소 시설은 방마다 면봉같은게 구비되지않은거 빼고 다 최고였습니다! 목욕탕도 이용했는데 작지만 그래도 탕에 들어가니 좋더라고요. 1층에서 올라가는길에 이용할수있는 베개랑 파자마도 좋았고요! 아 또 처음에 5개 챙길수있는 샤워용품?… 그것도 엄청 잘썼어요! 샤워볼에 휴족시간같은 발패치! 가 제일 좋았어요. 조식은 늦잠으로 1번밖에 못먹었지만 괜찮더라고요 빵 맛있고 수프따시고 시리얼 맛있고! 엄청 기대는 하지마세용. 여하튼 가격대비론 가부키초 근처가 괜찮으시다면 추천드려요~

양호 前后分两次，共住了5天，非常不满意。 1.首先第一天晚上是22点左右到的，21点收到酒店发来的邮件，声称如果23点不回复他们就取消我的后3天预订。我真是搞不懂了，第一天我是信用卡担保，付了钱的，I paid it！并且是3天！你们凭什么单方面取消？出境在外谁会看邮件？要不是我碰巧看了一眼邮件，是不是就被取消了？那我们樱花季后面几天睡大街吗？ 2.其次，check in的时候，因为我们后面会退房去箱根玩2天再回来，继续在这里住2天。一个讲中文的前台告诉我们，不能寄存行李。why？Are you kiddi

또 가고 싶어요 도쿄 숙소가 작다고 해서 마음 단단히 먹고 갔는데, 생각보다 쾌적했어요! 창문도 다 열리진 않았지만 공기청정기 사용해서 괜찮았구요. 위치는 세이부 신주쿠역에서 제일 가깝고, 신주쿠역에서 걷기에도 무리 없어요- 그레이서리 호텔에서 조금만 걸어 들어가면 나오더라구요. 가부키초라 위험하단 말도 들었는데 전혀 무섭지 않았어요. 매일 챙겨갈 수 있는 위생용품들도 사용 잘했고, 무엇보다도 조식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음식들이 소박고 정갈하고 맛있어서 아침에 항상 배부르게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셔서 이번 숙소는 정말 마음에 들어요. 또 도쿄에 온다면 묵을 의향이 있고 체인이라고 들었는 다른 곳에 있는 슈퍼호텔도 갈 의향이 있습니다!

조식이 맛있다 아침 조식으로 가정식 부페(?) 꽤 맛있었다. 슬리퍼를 신고 내려가면 입장을 거부당하니 꼭 신발을 신고 갈것. 신주쿠 역에서 약 10분정도 걸은 것 같다. 겨울이여서 그런지 힘들진 않았지만 위험한 골목들 사이에 있어서 저녁시간 이후에는 조심해야 할것 같다. 직원들은 친철한 편이고 베개를 로비에서 골라 갈 수 있는 점이 신선하다. 엘레베이터가 작고 협소한데 1대 밖에 없고 11층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많이 기다릴 수 있다. 신주쿠 호텔 답게 좁지만 깨끗한 편이였고 창문이 열려서 쾌적했다. 전체 적으로 다시 이용할 맘이 드는 좋은 호텔

가격대비 최고의 호텔 내부는 역시 여느 일본의 호텔처럼 아담해요. 가부키쵸쪽이라고 해서 걱정을 많이했는데, 생각보다 호텔이 몰린 가부키쵸 외곽이라 괜찮았어요. 근처에 돈키호테도 있어서 좋았고, 신주쿠 시내와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아침 조식은 생각보다는 아쉬웠지만 꼼꼼한 어메니티는 정말 감동이었어요!!!!

조식, 서비스 완벽한 곳. 위치가 조금 아쉽 조식이랑 직원 분들 서비스, 어매니티, 추가 베개와 파자마까지 진짜 완벽했습니다. 좀 아쉬운 건 신주쿠 역에서 걷기는 살짝 먼 느낌이었고ㅠㅠ 신오쿠보에서가 조금 더 가까운 거 같았는데 그래도 가부키쵸 쪽이라 주변에 거의 모든 게 있고 그리고 모든 게 없어서도 될 정도로 숙소가 다 잘 갖춰져 있어서 너무 좋았음!

편하게 쉬다 가요 가부키쵸 한 가운데여서 밤늦게 다녀도 전혀 무섭지 않았고 신주쿠 역과도 생각보다 가까웠어요~~ 여기저기 보면서 천천히 걸어가다 보면 어느새 숙소 도착!!! 조식은 정말 쵝오였습니다!!! 본의아니게 아침부터 과식을… 그리고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정말 기분좋게 여행을 마칠수 있었어요

위치,청결,직원,조식 만족 가부키조 그레이서리시주쿠 호텔뒤로걸어서3분 이면가구요직원들도한명한명너무친절하네요 숙소두 청소매일해시구 특히무료 아침조식이 완전강추네요 나가서사먹으려면 두당천엔은들겁니다 근데 그게 무료이니 완전좋아요 어디로 이동하든 신주쿠 만큼좋은곳은 없을겁니다

조식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일단 장점을 말하자면, 조식이 정말 너무 괜찮고 다른 호텔들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청소를 해주시는 시간에 청소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드리면 물 2개를 주십니다 그리고 칫솔을 사용하지 않고 카운터에 돌려드리면 칫솔 하나당 과자 하나씩을 고를수 있게 해줍니다. 방의 크기도 딱 편히 쉴수 있는 적당한 크기고 잠도 아주 잘 옵니다 그리고 정말정말 조용합니다 직원분 영어 실력이 아주 수준급이라 일본어를 못하시는 분은 영어로 대화할 수 있습니다 굉장히 친절합니다 단점은 딱 한가지였습니다 바로 위치.. 근처에 유흥거리가 있어서 호객행위를 상당히 많이 하는데 밤에만 돌아다니지 않으면 괜찮을 것 같고 또 저같은 경우는 그냥 못들은척 지나갔더니 잡지 않더라구요 그냥 지나치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 외에는 근처에 맛집도 상당히 많고 호텔 서비스도 괜찮아요 정말 추천합니다 다음에 도쿄에 방문하면 또 여기 예약할거에요~

best. good. but. 모든 것이 완벽한 호텔이에요. 좁은거 빼고. 72시간 도쿄메트로 끊고 딸과 함께한 여행. 한달전에 예약한 상태로 3만엔으로 4박했어요. 히가시신주쿠역으로만 다녀서 가부키초의 삐끼들 구경안했어요. 앞뒤로 돈키호테가 두군데 있고 조식도 너무 맛나고. 좁은거 빼고는 완벽해요. 환락가라 많이 망설였는데 막상 가보니 사서한 걱정이었어요. 진짜 좁아요. 그런데 30분만 있으면 정리모드가 머리에 설계가 되더라구요. 도착해서 돈을 더 주고라도 트윈으로 바꾸려고 했지만. 방이 없었어요.ㅋㅋ. 호텔 맞은편ㅡ한인촌ㅡ돈키호테를 뒷편ㅡ신주쿠쪽보다 이용하기 편했고 매일 가다시피해서 지출이 ㅠㅠ. 좁은 거 빼고는 다 좋아요. 강추입니다. 호텔에서만 시간을 보내지 않으니.

렘브란트 캐빈 신주쿠 신오쿠보 (Rembrandt Cabin Shinjuku Shin-Okubo)

위치가 너무 좋아요 역5분컷거리입니다. 신오쿠보역 오른편은(숙소있는곳) 한국가게가 잔뜩있고 왼쪽은 일본상점가입니다 로손 세븐일레븐 패밀리마트 다 있구요 돈키호테도 있구요. JR타면 이케부 시부야 신주쿠 하라주쿠 30분내로 전부 갈수있어요. 심지어 빅사이트도 신바시에서 유리카모메타면 금방입니다. 다만 숙소 주변 거리에 사람이 많고 호스트도 많고 수면실 진동방음이 잘 안되서 옆자리 사람이 사다리 타고 올라가면 내자리가 울립니다. 사다리도 좀 높고 발디딜틈이 좁아서 나이 있으시면 윗칸은 피하셔야.. 그외에는 깨끗하고 쾌적하고 온도습도좋고 샤워실 넓고 많고 세탁기 다있고 화장실깨끗하고 수건주고 크림토너클렌저오일 다주고 칫솔주고 면도기주고 잠옷주고 샴푸바디워셔 다있고 무료와파있고 로비에서 음료수 무료고 캐리어 락커 크고 다 좋아요. 아 근데 냉장고가 없습니다ㅠ 그리고 남자숙소 여자숙소가 완벽분리되어있어서 로비아니면 티끌하나 볼수없어요. 아주 좋습니다. 10시부터 청소타임이라 그때까지 숙소에 있으면 대략 1시까지 소음이 좀 있어요. 근데 쫒아내지는 않으니까 블라인드내리고 있으면 됩니다.. 아무튼 좋아요. 혼자온다면 저는 여기 또 올듯

매우 좋음 캡슐호텔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아쉬웠던 점은 딱히 없습니다. 위치가 아주 훌륭했고 저처럼 숙소는 잠만 자면 그만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최적은 숙박 시설이라 생각합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숙박이었습니다 매우 좋은 위치. JR 신 오쿠보 역에서 도보로 2-3 분 거리 도움이되는 스태프 솔로 여행객을 위한 충분한 크기의 넓은 캐빈 깨끗한 캐빈, 로커 및 화장실 / 샤워 구역 주변에는 많은 레스토랑과 편의점이 있습니다 로커에는 중형 짐이 들어가며 신발장에는 위에 일상용품을 넣을 수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매일 새 수건 세트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청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입니다

very good 샤워기 상태가 안 좋은게 몇개 있긴했는데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있을거 다 있고 꼭대기 층엔 24시간 운영하는 카페가 있어서 좋았어요 이불도 매일 갈아주시고 가격대비에 이 정도면 엄청 좋습니다!

한국인 이용객 후기 한국인들을 위한 리뷰 가는방법 나리타에서 넥스타고 신주쿠역 내려서 “개찰구 나가지말고” 무료로 jr선타고 신오쿠보역까지 가서 내리세요. 왠만하면 JR녹색 야마노테선 타서 신오쿠보역으로 오세요. 출구 나와서 우회전 후 쭉 2분 걸으면 도착, 한식당이랑 붙어있음. 체크인 특이하게 8층으로 가서 체크인합니다. 여간 번거롭지만 나이스한 뷰로 용서가 됩니다. 가서 예약화면 보여주면 체크인해주세요. 여기는 영어가 잘 안되서 파파고 필수입니다. 앱 미리 깔아서 숙소 와이파이 연결해주세요(8층 카페 테이블에 비번) 규칙 1. 10시‐2시는 청소시간이라 캡슐 짐빼주기 2. 하루에 한번 8층로비에 말하면 수건이랑 슬리퍼가 든 가방을 새로 줌 3. 캡슐룸에서는 신발금지 오직 슬리퍼 4. 아침에 나갈때 8층로비에 열쇠 맡기고 갈 수 있음(잃어버리면 10만원) 찾을 때는 번호랑 이름 말하기 5. 8층카페는 자유롭게 이용, 여기서만 음식섭취가 가능. 6. 카드키는 캡슐룸 도어락 버튼 누르고 대기 추천하는 주변가게 세븐일레븐 신주쿠신오오쿠보역앞점 (어묵파는 편의점) 서울 시장 &기타한식점포 (걍 한국인줄..연돈볼카츠도 있음) Yoshinoya(신오쿠보역 바로 앞) (아침식사&밤 술안주,테이크아웃가능) My Basket (식료품점, 편의점보다 저렴하게 요깃거리 사거나 에키벤용 도시락 구입) 돈키호테 신오쿠보&신주쿠 (돈키호테 더블상권) 신오쿠보역 기준으로 동쪽은 한국상권 서쪽은 일본&동남아 상권. 취향에 맞게 가기 장점 8층 전망 좋음 신축(2021년오픈) 갬성 캡슐호텔 룸 형식 샤워공간 기본세면도구 배치, 수면복과 칫솔, 화장품, 면도기는 8층로비에서 알아서 챙기기 8층카페 무료 개쩌는 변기 접근성 양호(도보2분 신오쿠보(JR선) 도보 6분 히가시신주쿠(오에도,후쿠토신선) 단점 180 이상은 불편할수있음(210×100정도) 수면복이랑 침구가 얇음(겨울엔 추움) 신주쿠 자주 갈꺼면 생각보단 애매한 위치 열쇠랑 카드키가 통합이 안되서 불편함 공기청정기 소리가 거슬릴수있음 & 기본적인 캡슐호텔 단점들 불편한 콘센트(구멍에 대고 90도 시계방향으로 돌리세요) + 많이 헐렁거림 불편한 동선(방 들어갈꺼면: 1층>8층>?층>신발갈아신고>캡슐룸)

최고 팬 소음이 좀 컷어요 시설이 깨끗하고 위치도 좋았어요.

좋아요 일단 신오쿠보역에서 가깝고요 제가 가본 캡슐호텔중에 제일 괜찮아요 여자만 있는 캡슐이라서 다들 배려도 잘하고 깨끗하고 좋아요.. 저는 지금 호스텔에서 하고 있는데 괴롭네요 하지만 캐리어가 26이상이라면 둘곳은 없습니다, 다른곳에 둘 곳도 없어요 다른 호텔 알아보셔야해요 캡슐안에 콘센트는 하나니까 여러개 하려면 시간분배 잘 해서 바꿔가면서 충전해야할것 같고요 8층에 공용으로 쉴수 있는 곳이 있는데 풍경이 진짜 예뻐요 그리고 생각보다 편하고 좋아요! 다들 뭐 먹고 쉬고 좋습니다

좋고 아쉬운점 샤워실 환기가 안되서 습하다 날씬한 남자 직원분이 친절하셨어요 룸이 생각보다는 쾌적해서 만족

좋아요 가격대비 좋고 위치도 좋아요 샤워 할려면 5>8>7 이 순서로 가고 나갈려면 5>8>1 이 순서로 해야 되는데 귀찮지만 그래도 가격대비 완벽해요 첫날에는 더워서 말라 죽을 뻔 했는데 둘째날에는 추워서 죽을 뻔 했어요 그래도 더운 거 보다는 추운게 좋으니까… 신주쿠 걸어서 가봤는데 가는길에 가부키초 거리라서 혼자 다니는 분들은 호스트가 말 걸지 않게 눈 피하면서 다니세요 눈 마주치면 바로 말 걸어요

강력 추천 저는 아쉽진 않았지만 영어나 일본어가 안되시는 분들은 직원분들과 의사소통이 약간 어려울 수 있습니다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십니다! 짐도 맡겨주셔서 신오쿠보, 신주쿠 주면 관광하기 편했어요

직원분이 친절하고 영어 사용 가능 영어로 어느정도 소통이 됩니다. 아주 만족스럽게 머무르다 갔습니다. 역과 가까워서 정만 편하지만 한국 식당거리라 주변에 먹을만한 일본 가게는 별로 없고요, 돈키호테와도 가깝습니다. 오전에 이동할때 짐 두고갈 짐칸이 있습니다

최고 가성비있고 좋아요

for korean 혼자 온다면 너무나 가성비가 좋아요 솔직히 겁났는데 샤워실 화장실도 깔끔하고 잘 때 시끄러울 줄 알았는데 귀마개 끼니까 잘잤음! 가격이 일단 깡패 김두한임 사달라.

최고 전혀 없습니다. 숙소 위치가 도쿄 시내 중심가에서 매우 가깝고, 신오쿠보 역으로부터 2~3분 거리로 가까웠고, 가성비로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나인아워스 계열사 느낌 신오쿠보의 좋은 위치로 늦은 시간에 도착해도 들어가기 좋습니다. 일회용품을 넉넉하게 제공하고, 남녀가 엘레베이터로 분리되어 겹칠 일 없고, 깨끗하기 때문에 만족스럽습니다! 강력추천!

초역세권 숙소 층별로 나눠져 있어서 층이 헤깔릴때가 있습니다 충분한 화장지가 놔져있다고 생각하는데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사람때문에 화장지가 동난 경우가 있습니다 이건 사용자들의 문제 같아요 대신 서브화장지가 어딘가에 놓여져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화장지가 솔드아웃되면 안타깝게도 아무도 휴지를 쓸 수가 없습니다 편안하게 잘 지냈습니다 무엇보다 신오쿠보역에서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8층 로비에서 커피와 음료를 무료로 마실 수 있게 구성해놔서 좋았습니다 또 바디워시랑 샴푸가 퓸질이 괜찮았습니다 입구에서 룸으로 들어갈때 무조건 로비를 거쳐서 가는게 보안에도 좋은 거 같아요 CCTV도 적재적소로 있어서 보안에도 안심입니다 주변이 한인타운이라는 점은 재미있네요

깨끗하고 좋았으며 직원분들 응대가 좋음 여태껏 묵어본 캡슐 호텔 중 문 열고닫는 소리가 가장 커서 밤에 잠들기 힘들었습니다. 자리가 문쪽이랑 특히 가까워서 그랬는지 다음날 자리변경 부탁드리고 안쪽으로 이동하니 좀 나았어요. 직원분들 정말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음 운이없다면 당신의 옆방에 코고는사람이 들어올수도 역과의 거리가 가깝고 늦은시간에도 커피를 마시거나 식사를 할수있어서 좋앗어요

사진 보이는 그대로 똑같은 캡슐 호텔 추천! 일본가면 한번쯤 캡슐 호텔에서 묵어보고 싶었는데, 조용하고 잠도 잘오고 편하게 묵었습니다 ㅎㅎ

최고 자리가 은근 넓습니다. 짐을 풀때 불편한점은 있지만, 캡슐호텔로서는 어쩔수 없는 부분인거 같아요

호텔 발리안 리조트 신주쿠 글램핑 (Hotel BaliAn Resort Shinjuku Glamping)

Not worth it 1. Location : the hotel is located in a very noisy location at night. Lots of people screaming and drinking all night long. Also, the windows are so poorly isolated that you hear everything. This neighborhood is also known as the Tokyo red lights district. 2. Room : stuffed with useless things but can’t provide a clean room. The floor was stained and food remnants were legion under the bed. Somehow, the bathroom was nice and we liked the half shower/half bath way it is made. 3. Staff : nobody speaks English. In Shinjuku, Tokyo center, in a hotel. I know most people don’t speak English in Japan and I’m ok with that. But not in a hotel in Tokyo?! Also, we ordered some room service which was very good but were very surprised to be asked to pay for it the same day while we were staying another 2 days… And my wife was incorrectly asked multiple times what she was doing here because she went roaming in the city without me… 4. Price : way too expansive for Tokyo. I’m sure there’s much better for cheaper price. Well… not much : room service and bathroom

Great value, but not the cleanest Unfortunately the room didn’t feel very clean. The shower smelled like mildew, and there were visible stains on the bed skirt and on our comforter underneath the decorative cover they put on top. Felt a little bit icky sleeping in that bed. Also, we didn’t have any issues personally, but beware of walking around Kabukicho at night. Decor was cute, friendly staff, tons of free amenities and snacks!

Very Good Room was a little small but we’ll designed. Staff are helpful and friendly but do not speak English (we couldn’t ship luggage to the next hotel and ended up taking it on the train, which was very uncomfortable). Location is great, camping theme was fun, and many small amenities are provided.

Exceptional A bit of noise from the staff, and sometimes loud guests Good location in Shinjuku, room is super thought through – it has everything you need – good wifi, sp Akers tv, good bath and shower, comfortable beds. Tons of free amenities, and lots of free food.

Great location and great room size and service from staff. cool concept and nice outdoor areas. we found an empty soda can under our bed and a cigarette butt. this was a none smoking room but there was an ash tray and lighter provided. the free care items provided. specially the make up wipes and face masks, bubble bath and epsom salt.

최고 호텔이 위치한 곳 때문에 밤늦게도 이상한 소리와 큰 소리가 방에서 들려왔지만, 시설과 서비스는 정말 좋았고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

한 밤 숙박 좋은 위치와 풍부한 시설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맛있고 합리적인 가격의 음식을 시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유일한 단점은 벽이 꽤 얇다는 것입니다. 이웃의 음악과 상승하는 아침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성인 전용 신주쿠의 빨간 불가득한 지역 끝에 위치합니다. 이 호텔은 성인 전용이므로 흥미로운 소리를 듣게 될 수 있습니다. JR 노선 대신 도쿄 메트로 노선을 이용하면 빨간 불가득한 지역의 중심을 걷는 것을 피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장소는 깨끗하며,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되며 지하철 역에는 다소 편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또한 필요한 모든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최고 완벽한 시설, 중심 위치, 깨끗하고 현대적인, 훌륭한 욕실

최고 좋은 시설, 놀라운 욕조! 깨끗하고 현대적입니다

Luggage storage is a lie Our room was ok, but the customer service was lacking. First they tried to charge us a late checkout fee because we checked out at 11am. This is exactly what is listed on agoda and also what they told me the night before during check in. But when insisting checkout was 11, they did not believe me. I had to go back to my room and find the piece of paper they gave me where they wrote “11am” before they waived the fee. Then I asked if they would store my luggage, which they refused since apparently they won’t store luggage after checkout. I’ve never had an issue with luggage storage post-checkout in Japan, even at other BaliAn hotels. This was extremely inconvenient since I had not planned on dealing with our luggage that day and forced me to make other plans last minute. They should not be advertising luggage storage if they’re not going to hold luggage after checkout. Overall, I can’t recommend this place due to the poor experience I had and I do not wish to return.

Spacious rooms and fun perks! We’re an American couple who used this as a regular hotel during our 5-day stay in Shinjuku. We were a bit leery of booking a “love hotel” but this ended up being one of the nicest places we stayed during our two-week trip! The room was large, clean, and cutely furnished with camping-themed decor. We especially loved the hammock and the huge shower. We also enjoyed the free selection of drinks, snacks, and beauty products, as well as the outdoor garden with footbath, which we often had all to ourselves! The location was very good, a bit of a walk to the Shinjuku train station but convenient overall. After checkout the staff were very gracious about holding onto our luggage so that we could enjoy a final day of sightseeing before heading to the airport. I would happily stay here again and would be interested to check out BaliAn’s other properties as well!

우수 Great love hotel with so many amenities. Only problem was the nonsmoking room smelled like smoke from the night before… other than that, it was beautiful and so much room

First Stay in a Love Hotel The theme of the hotel is glamping, obviously. I stayed for a week. They room was very comfortable and the extra amenities were nice, free wine? I had no issues with noise from other customers who were there for fun. I would definitely stay again.

充実した時間を過ごせました！ アメニティはもちろん、コーヒー豆を選び部屋でミル挽きして飲めるサービスに大変満足しました！ 部屋にハンモックもあり、パートナーも大変喜んでました。

最高のひととき 部屋は広々でアメニティも使い放題。コーヒー飲めなかったですが、豆から入れたらおしくてコーヒー飲めました！お風呂も広いしベッドも大きくて良かったです。良い時間を過ごせました。次回また機会があれば利用します。

旅行 とて快適で過ごしやすい旅でした

매우 좋음 バリに行った感覚を味わえて、非日常を体験することが出来ました。面白かったです。

Complètement idéal Le service et tout ce qui est fournis est extraordinaire. Tu peux partir avec tes vêtement seulement, ils ont tout le reste. Le personnel a su nous aider malgré la différence de langue.

Parfait Hôtel extrêmement sympathique qui a réussi à donner une ambiance Glamping a tout son établissement. Chambre grande et comfortable. Possibilité de laisser ses bagages avant. Proche de la gare de shinjuku. Une très grande diversité de produits en libre service ( un choix de cafe ++, et de boissons en tout genre, ainsi que des produits pour la sdb). Plusieurs endroits oour se poser en dehors de la chambre. Le seul « defaut » est qu’il y a des travaux proches de l’hotel qu’on entend le matin mais ce n’est pas plus dérangeant que ca au final.

房間環境整潔舒適 起初擔心沒有禁菸房的關係 房間菸味會很重 沒想到入住後完全沒異味 工作人員專業態度極優 非常推薦前往新宿旅遊的情侶、夫妻入住

Everything so thoughtful At first I thought the beautiful pictures are just promo, but the facilities really are that beautiful. We enjoyed the outside ‘glamping’ area as well as the room with every detail designed for convenience. It isn’t a typical love hotel, they don’t offer many amenities in that department, but they have great food you can get to your room.

APA 호텔 히가시 신주쿠 가부키초 타워 (APA Hotel Higashi Shinjuku Kabukicho Tower)

APA 호텔에서 기대하는 것 여기서 멋진 숙박을했습니다. 신주쿠에서 필요한 모든 것에 매우 가깝습니다. 이 지역은 밤에 활기를 띕니다.이 지역을 걷는 것은 매우 안전하며, 호텔은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으며 현대적입니다. 10 분 도보 거리 내에 음식과 음료를 선택할 수있는 많은 옵션이 있으며, 도쿄의 다른 교외를 탐험하려면 대중 교통도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매우 좋음 가부키쵸 근처라서 밤에 굉장히 시끄럽습니다. 유흥가인점 감안하고 숙소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드라이기 바람이 약한 편입니다. 최고층에 배정해주셔서 뷰가 좋았습니다. 무료 VOD 서비스 등 제공해주셨고 시설도 대체적으로 깔끔했습니다.

가성비 위치는 히가시 신주쿠 역에서 몇 분 거리에 있어 완벽합니다. 주변에는 편의점과 레스토랑도 많이 있습니다. 방은 깨끗합니다. 침대 아래에는 수하물을 보관할 수 있는 큰 공간이 있습니다. 시설도 훌륭하며, 방 청소를 요청하지 않아도 매일 보충됩니다. 예산 여행객에게는 확실히 추천합니다.

가격 대비 만족합니다. 화장실이 욕조와 바로 붙어 있고 좁았습니다. 방이 상당히 좁아서 중형 캐리어를 펼쳐놓고 쓰기 어려웠습니다. 접근성이 좋지만 역까지 걸어가기에 만만하지는 않았습니다. 인근에 호스트바 소프랜드 등이 많고 조금만 옆으로 가도 타칭보가 많아서 가족 단위 여행 시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직원이 상당히 친절했습니다. 시설은 깔끔했습니다. 2층 목욕탕에서 간단히 씻기 좋았습니다. 위치는 여러 역에서 가까워서 접근성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좋았어요! 가부키쵸 좀 걱정했는데 별로 무섭지도 않았고, 큰길가에 있어서 괜찮았어요. 건너편에 돈키호테도 있고 한식당도 많음. 신주쿠역은 걸어서 15분~20분 정도였던거 같아요. 택시타면 800엔정도 숙소에 목욕탕 (대욕탕) 이 있어서 목욕도 하기 좋았어요. 가격대비 추천드립니다. 단, 방은 좁아요… 캐리어 두개 펼치긴 힘들지만 침대 아래 밀어넣을 수 있게 공간이 있어서 뺐다 넣었다 해야 함.

불편없이 잘 지내다 갑니다, 추천!! APA호텔이 너무 여러군데 있어서 찾기가 복잡했어요 대욕탕 무료이용으로 여행의 피로를 풀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방과 욕실은 좀 작지만 짜임새 있는 시설로 불편함 없이 잘 지냈어요

브릴리언트 호텔 나는이 호텔을 좋아했다.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당신은 어떤 존재처럼 보였습니다. 나는 6 박을 머물렀습니다. 예, 서양 호텔과 비교하여 방은 작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매우 효과적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이 호텔은 찾기 어렵지만 가치가 있습니다. 온천은 놀라웠으며 일본도 마찬가지입니다

매우 좋음 방이너무 작아서 캐리어펴기힘듦. 바로앞에 토요코인이 방 더큼. 토요코인보다 2.5배 비쌌는데.. 건물이 크길래 방이 큰지 알았는데 그냥 객실이 무진장 많은거임. 그래서 아침에 식당도 줄서서 먹음. 캐리어맡기는데 줄이 어마어마함. 체크인할때 키오스트이 영어로 우리집주소 다 써야됨.. 냉장고에 넣은 맥주 안시원하길래 보니 스위치있음. 대욕탕( ♨️ )좋음, 생각보다 많이 이용안함. 조식도 거리보며 먹을만함. 이불 폭신함. 스테이크 좋음. 한인타운?앞에 있어서 먹거리많음. 근처 대형마트(maruetsu) 있어서 산토리 슈퍼아사히맥주 구매함.

최고 Staff were very helpful with helping me call a cab and adjusting reservations. They spoke English well. Hotel was at a good location. We expected a small room and the room was good for what we needed especially for our budget.

히가시신주쿠역 이용 최고 위치도 좋고 안에 목욕탕도 있고 너무 좋아요

나쁨 너무좁음 그리고 너무비쌈 최악 시설은 깔끔하고 좋앗음

최고 Room is a bit small according to western standards Location and spa

조기 체크인은 놀라웠습니다! 셀프 체크인이 매우 편리하며, 호텔에는 콘센트가 많이 있습니다. 침대 아래 공간은 수하물을 보관하기에 충분한 높이가 있어 수하물이 많은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옷걸이와 후크도 2개 이상 있어 정말 좋습니다! 목욕탕은 크고 새롭고, 고층층의 방음도 매우 좋습니다. 아침과 저녁에는 아름다운 도시 전경이 보이며, 침대도 매우 편안합니다. 냉장고도 매우 크고, 정말 좋습니다. TV에는 무료 영화가 있으며, 휴대 전화에서 음악을 재생할 수도 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좋음 처음에 냉장고가 켜져있는줄 알고 음식을 넣었었는데 안켜져있더라구요 냉장고 스위치 표시가 좀 더 눈에 띄었으면 좋겠어요! 위치가 정말 좋았어서 놀다가 쉬기에 적절했습니다!

최고 Room was VERY small (common for Tokyo). Staff didn’t understand English. Sheets rough but they are new so this should improve. Use magnet on door to signal if you want your room cleaned everyday or leave dirty towels outside. No English channels on TV. The property was recently renovated and we enjoyed this Hotel better than the 5 star Novotel in S.Korea. Very clean rooms and Spa/Bath-you must try at least once! Microwave and washers located on 2nd floor if needed. I would use this Hotel again.

좋아요 추천합니다 조아요

좋음 침실이 너무 좁다 청소는 3박에 한번 해주는데 좀 더 자주 해주면 좋겠다. 아침식사

좋습니다 일단 신오쿠보 바로 옆이기때문에 나쁘지않아요 ㅎ

실망스러움 체크인이 어려움 대욕탕이 좋았음

우수 위치만 제외하면 최고라 생각. 5박 묵으며 호텔 자체에 불만은 전혀 없었음. 단지 위치가 가부키쵸일 뿐

강력 추천 4박 5일 있었는데, 마지막 날만 방을 청소해주셨어요😭 도쿄 치고 생각보다 사이즈가 컸어요! 깔끔하고 괜찮습니당

너무좁았어요.. 일본 숙소 좁은건 알았는데 진짜 고시원..ㅜㅜㅠ

최고 글쎄요…. 대욕장 있는 것이 젱 맘에 들었어요

잘이용하고 갑니다 위치도 좋고 아주 좋습니다

강력 추천 시설이 깔끔했고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

가격이 비싸긴하네요 금 ~ 토 이용했는데 금액은 비싸고 신주쿠역이랑은 너무 머네요

매우 좋음 로비에 사람이 미친듯이 많음 접근성 용이, 주변 교통 만족

깔끔 신오쿠보역이랑 더 가깝지만 신주쿠역까지 가기도 나쁘지않아요

매우 좋음 위치가 조금 애매함 신주쿠역이나 신오쿠보역에서 10분이상 걸어야하고 역시 방이 작음 직원이 친절하고 주변이 생각보다 조용함 그래도 저렴한편이라 혼자여행객이라면 묵을만함

매우 좋음 좁을까 걱정 이었는데 생각보다 깨끗하고 위치도 좋았어요

만족 생각했던것보다 조식이 부실했고 식사공간이 부족해서 사람이 몰리는시간엔 많이 기다려야했음 히가시 신주쿠 A1출구에서 도보로 5분거리라 다니는데는 별 어려움은없었음 주변에 홍콩반점도 있고 한식당들이 좀 많고 편의점들이 많아서 각 편의점들만의 먹거리를 사는데 유용했음 직원들은 일본인 특유의 친절함을 보여주었음

가성비최고 도쿄치고 가격도 나름합리적이고 다른아파에비해 이지점이 깨끗한것같습니다. 다만 JR신주쿠역과는 도보10분정도 걷구요 JR신오쿠보역이 좀 더가까습니다. 저번에도 좋았어서 여기로했어요!

매우 좋음 없음. 조카하고 왔음.

가격대비 나쁘지 않아요 비슷한 이름의 호텔들이 많아서 헛갈립니다. 그리고 체크인 시간이 늦은 편이며 자동화기기로 셀프체크인이라 첫 방문이면 조금 답답하기도 하지만 익숙해지면 금방합니다. 위치는 매우 좋은 편이고, 위생상태도 엄첨 깔끔해서 좋았어요. 근처가 한인타운이라 먹을 곳도 많고 돈키호테도 바로 맞은편에 있어서 쇼핑하기도 편했어요.

가성비 굿 없습니다. 스텝이 친절해서 기분좋은 여행을 시작할수 있었습니다.

위치 좋아요 위치 나름 좋고 시설도 깨끗함 단점이 딱히 없음

한국인의 후기 따로 숙소 문제는 아닌데 은근히 역 두개가 멀어요 깔끔하고 주위에 역 두개가 가까워서 좋았어요 추천합니다!

어이없음 호텔요금이두번 출금되었는데. 소식없음

매우 좋음 주변에 러브모텔등 호빠 호객행위가 넘 많음. 도쿄 신주쿠 메인거리에서 좀 멀어진 신오쿠보 쪽입니다. 가성비 하나 좋습니다. 에어컨 무한으로 틀고 좋음

출장 방문객이 너무 많고 질서없는 느낌 뺴곤 괜찮았습니다. 방문객 질서 만드는게 시급해 보여요

편안함과 편하지 않음, 그 중간 가부키초 외곽에 위치해서 그런지 지내는 3박4일간 새벽에 사이렌이 안 운적이 없을 정도, 잠 귀가 무척 어두운 나도 몇번 깰 정도였습니다. 청결이 좋았다, 보안은 확실하다고 생각함

good 직원분들이 한국어는 못하시지만 영어를 유창하게 하셔서 소통하는데 문제 없었고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방은 예상한대로 좁았지만 일회용품도 잘 구비되어있고 대욕탕도 있어서 만족했습니다!

좋음 비슷한 APA호텔이 많아서 건물 찾는게 어려웠어요. 대욕장과 같은 건물을 배정받지 못해서 건물 밖으로 나가야 하는게 불편했어요. 처음 딱 들어갔을 때 방이 좁아서 놀랐어요. 캐리어를 편하게 정리하기는 어려운 크기에요. 그래도 어떻게든 잘 사용하긴 했어요 침대가 편안하고, 냉방이 잘 됐어요. 어메니티와 수건, 가운을 부족함 없이 비치해둬서 잘 사용했습니다. 매일 새 수건과 가운을 문 밖에 걸어두시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 대욕장을 이용할 수 있어서 친구와 동시에 씻는게 가능했고, 따뜻한 탕에 몸을 담궈 여행 피로를 푸는 것도 가능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