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 도쿄역 숙소 추천] “APA 호텔 니혼바시 바쿠로요코하마 에키마에 (APA Hotel Nihombashi Bakuroyokoyama Ekimae)”

시탄 호스텔 (Citan Hostel)

아주 만족하고 갑니다! 또 올게요! 1. 코로나 이후에 3년만에 방문이었어요! 코로나 전과 똑같은 분위기여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싱글룸에서 지냈어요! 2층침대가 좀 아쉬웠지만 아담하니 분위기 있고 좋았어요. 싱글룸에는 세면대 + 드라이기 포함이고 화장실 샤워실은 층별로 있어서 나가서 이용해야해요. 2.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하고 영어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서양인 손님이 많은 호스텔이에요. 3. 낮에는 카페 + 브런치 밤에는 바 + 다이닝 운영합니다. 개인적으로 여기 커피 너무 맛있어요… 다른 일본 카페를 많이 가본건 아니지만 여기로도 충분히 맛있습니다. 아이스코히 달라고 하면 드립내려논고 줍니다! 아메리카노는 따로 있으니 말하면 되요ㅎㅎ 그래서 아침은 꼭 여기서 브런치 때렸어요 낮에는 푸드트럭도 옵니다. 4. 다른 편의 시설은 사진 첨부했습니당! 5. 도쿄역 부근이다보니 마을느낌이 아니라 회사단지 느낌입니다. 월요일에는 정장 직장인들 위주에요. 긴자, 아사쿠사, 도쿄역은 도보 + 지하철로 20분 내로 갈수 있습니다ㅎㅎ 저는 디즈니랜드 갔는데 30~40분정도 소요됩니다! 6. 밤에는 DJ 불러다가 펍처럼 운영되요. 인스타로 라인업 올라오는 듯 해요. 그래서 좀 시끄러울 수 있….어요…ㅠㅠ 그럼에도 여기를 굉장히 만족하는게 카페도 물론이거니와 특유의 일본 감성 느끼기에 좋은 곳이에요. 강추!!

좋음 위치는 좋았었던것같아 다시찾아갔는데 세월이흘러 좀 낡긴했더라구요. 도미토리에 새벽늦게 캐리어 정리하는분계셔서 잠을 좀 설쳤어요

혼자여행하기 좋음 여러 시설들이 숙소에 있고 자전거도 대여할 수 있어서 좋음

친절한직원 가성비갑 강추해용 12시 넘어서 짐정리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아요ㅠ 락커룸이 철제라 철커덩 소리가 다 들렸어요 8인실이긴했지만… 개념없는 몇 분때문에 첫날에는 잠을 못잤습니다ㅠ 제가 운이 안좋았던거겠죠…ㅎㅎ 그래도 둘째날부턴 피곤덕분인지 꿀잠잤네요 ㅎㅎ 아참 생각보다 한국인분들이 없고 외국분들이 많더라구요 동행구할까 살짝 기대했는데 혼자여행 잘하구 왔습니당.. ㅎㅎ 급여행 계획이생겨 후기보고 예약했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전 조식 신청해서 먹었는데 조식맛있었어요! 어설프게 편의점 음식먹을바엔 조식먹었던게 훨 나았습니다 화장실 및 샤워실 깨끗하고 제가 묵은 방엔 햇볕이 잘 들어오진않았지만 벌레없고 깨끗했습니다 위치도 역에서 5분?거리라 부담없어요

너무 즐겁게 잘 지내고 갑니다. 직원 분들은 친절하고 시설은 쾌적합니다. 동네도 조용합니다.

최고 공동객실이라 개인 공간이 적긴 하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참을만한 수준입니다 직원들의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숙소를 나가거나 들어 올때 반갑게 인사하는 표정들이 아직 생각이 나네요

아주 좋아요!! 위치도 좋고 룸 컨디션도 좋았습니다 밤시간엔 조금 추웠던거만 제외하면요! 또 방문할 의향 있습니다 🙂

너무 좋다ㅎㅎ 다음에 또 올 생각이다. 없음. 친철한 직원들과 깔끔한 시설

멋진 바가 있는 깨끗한 호스텔 개인룸에 머물긴했지만 러프한 호스텔 특유의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도쿄에 방문한다면 이용하겠습니다

좋은 숙소 없습니다 깨끗하고 좋아요

친절한 직원들과 좋은 분위기 직원들이 밝고 친절합니다. 시설도 전반적으로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습니다. 도쿄 메트로 패스를 이용한다면 교통면에서도 나쁘지 않은 위치입니다. 가까운 곳에 편의점과 마트도 있습니다.

잘 지내다 갑니다 여러 지하철 노선 중간에 위치해서 이곳저곳가기 편했음

좋음 다들 친절 혼자가도 굿굿

강력 추천 여름인지라 방안이 습한건 어쩔수 없었습니다 모든 것이 기대 이상이었고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좋았습니다

항상 최고의 서비스와 만족 도쿄 이용할때 마다 가는 곳인데 단연 최고의 게스트하우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짱좋아요! 분위기좋은 게스트하우스! 깨끗하고 직원분들이 편안하게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심

좋앗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시설도 좋은거 같아요

매우 좋음 케리어를 둘곳이 애매하고 2층침대 높이가 많이 높아요 1층에 카페랑 지하에 바가 있어서 지내는동안 즐기기좋았습니다

완벽한 호스텔 사용 했던 방이 굉장히 조용했고 깨끗했습니다

강력 추천 다들 친절하고 깨끗하고 너무너무 좋아요!!!

너무 좋았던 혼자 여행 숙소도 깔끔하고 분위기도 너무 좋고, 일단 모두 친절했어요. 또 여행 한다면 당연히 이용 할 생각

가성비 값 키친이 작아요. 하지만 있을건 다 있습니다. 딱히 아쉬운 점이 없습니다 ! 기대 이상으로 깨끗하고, 샤워룸에 어메니티(샴푸,린스,바디워시)도 있고 잘되어있어요!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하세요 카페도 같이 운영하며 금요일,토요일에는 지하 바에서 DJ도 있습니다 !!

좋아용 가격대비최고예요 친절하시고 지하는 낮에 카페처럼 이용할수있어서 좋아요 전체적으로 분위기도 참 좋고 화장실 샤워실 관리가 정말 잘되어있습니다❤️

매우 좋음 공간이 작은 편이었다. 샤워실, 화장실이 공용인게 몇몇한텐 불편할 것 같다. 청결하고 직원이 친절했다. 음식도 맛있었다.

3번째 방문자 입니다. 4년,3년전 각 방문하고 코로나로 3년만에 재방문 했습니다! 숙소비 비싼 도쿄에서 저렴한 숙박을 원하는 이용객에게는 최고입니다. 물론 불편하고 감수해야 할부분은 많아요! 그건 호스텔이라 당연한 부분이라, 알고 이용한다면 문제 될건 없습니다. 시내 중심에서 30분정도 떨어져 있지만 지하철노선 3곳이 근처에 있어서 시간만 문제안된다면 편리해요! 그리고 저는 이곳의 전체적이 분위기를 좋아했어요~ 직원분들 즐겁게 일하는 에너지도 좋았고.. 하지만 이번 방문에서 조금 아쉬운 부분은 직원분의 태도 입니다. 호텔같은 서비스를 기대하는건 아니에요~ 다만, 예전에 방문했을때 직원분들은 전체적으로 활기차고 친절해서 마주칠때 기분이 좋았다면 이번 방문에 만난 직원분들은 좀 딱딱했어요. 모두가 그런거 아니겠지만 예전에 비해 분위기가 좀 딱딱한거같아요. 물론 이 숙소를 선택하는데 문제될부분은 아닙니다!

가격대비 정말 좋은 숙소입니다!! 1. 제 핸드폰만 그랬을 수도 있는데 객실에서는 와이파이가 안잡혔어요. 2. 방 내부가 넓은 편은 아니라 캐리어 정리할 때 조금 불편합니다. 3. 콘센트가 침대에 제대로 안 붙어있어서.. 사용하는데 큰 문제는 없었지만 달랑달랑 떨어지려고 하길래 그냥 떼어서 침대에 내려놓고 사용했네요. 저는 혼자서 여성 8인실 이용했습니다. 1. 도미토리 굉장히 많이 이용해봤는데 여기만큼 샤워실 청소 잘된 곳 드물어요.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샤워실, 화장실 군데군데 많이 있어서 기다릴 일 없어서 좋았어요. 2. 침대가 넓고 높은 편이라 편하고, 사방이 커튼이라 프라이빗합니다. 침구류도 깨끗해요. 콘센트도 있습니다. 3. 숙소 디자인이 모던합니다. 외관도 예쁘고 내부 인테리어도 잘되어있어요. 4. 숙소 바로 옆에 로손 편의점이 있어서 편해요. 구글맵 보시면 근처에 괜찮은 음식점도 몇군데 있습니다. 5. 제 기준 도보로 지하철 역까지 그리 멀지 않았습니다. 숙소 위치가 주요 관광지와는 좀 떨어져있지만 이건 감안하고 예약하셨을테니.. 6. 동네 분위기가 조용하고 차분합니다.

잘 보내고 왔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샤워실 및 객실의 상태도 양호합니다. 주변에는 한식당도 있습니다만 좀 비쌉니다. 10분거리의 번화가가 있어 좋았습니다.

최고 깨끗하고 공용공간 편했어요.

감성 호스텔 그냥 최고👍

최고 없습니다. 깨끗하고 더운 날씨에 에어컨도 시원하다.

느낌 있는 호스텔 투숙도 괜찮지만, 카페와 바가 좋음. 외국인 투숙객 반, 현지인 반 찾는 곳

최고 에어컨이 조금 약했습니다. 1. 위치 2. 직원분들의 친절함 3. 카페, 샤워실

좋아요 1층,지하가 카페 바로 되어있어서 머무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요.

강력 추천 깔끔

좋아요 편안하게 머물다 갈 수있어요. 도쿄 도심 주요 관광지와는 거리가 조금 있지만, 공항까지 한번에 갈 수 있기도 하고 츠키지 시장이나 긴자 진보초 등이 가까워서 좋아요.

👍 6인실이라서 그럴 수 있는데 사실 그렇게 방이 습하진 않았는데 침구류인지 어디에서 약간 빨래 덜 마른 냄새가 났습니다ㅠㅠ환기가 안되서 그런가 싶어서 커튼 열고 잤는데도 살짝 살짝 나도라구요.. 로비 분위기도 너무 좋고 공용시설 책상도 넓어서 좋았습니다. 일단 입구가 너무 예뻐서 집에 들어갈 때 기분이 좋았어요. 스탭분들도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침대도 커튼치면 완벽히 외부와 차단되어 좋았어요. 샤워실도 여성이 총 3층이라서 기다리거나 하지 않고 언제나 바로바로 사용했고 깨끗했어요. 환기도 잘되어서 좋았습니다:)

최고 좋았습니다~~

강력 추천 관광을 하기에 위치가 조금 아쉬웠지만 공항과 오갈때 바로 가는 특급열차를 근처에서 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호스텔인데도 불구하고 청결아니 방음이 너무 좋았고, 샤워시설도 굉장히 깔끔했습니다.

나쁘지앟음 위치 접근성은 합리적, 유럽계 여행객들과 대화하고 싶다면 합리적인 호스텔

추천 호스텔 화장실에 찬물만 나옴(충격적) 이층침대 계단이 몇개가 덜컹거림 위치 좋고 조금만 걸으면 다양한 지하철 탈 수 있음 깨끗함 매우 샤워실 사용 편함 이층 침대 커튼을 이용하면 완벽히 가려짐 꽤 넓은 편 개인 옷걸이 있음 도미토이 혼숙3일 있었는데 성비가 남자 5 여자 1

도미 인 프리미엄 도쿄 코덴마초 – 니혼바시 (Dormy Inn Premium Tokyo Kodenmacho – Nihonbashi)

기차역에서 매우 가깝고 온천이 있습니다 나는 도미 인 프리미엄에서 6 박을 머물렀으며이 호텔의 가장 좋은 점은 기차역과 가깝다는 것입니다. 히비야 라인의 코덴마초 역 3 번 게이트에서 10 걸음 거리에 있습니다. 우에노와 긴자 지역에 매우 가깝습니다. 온천 시설 (뜨거운 / 차가운 욕조, 건조 사우나) 및 마사지 의자와 같은 추가 서비스는 매우 편안하고 고급스러워집니다. 밤 9시 30 분부터 11시까지 무료로 먹을 수있는 라면을 꼭 시도하십시오. 옷갈이실에서 세탁을하고 건조기에 100 엔을 지불 할 수 있습니다. 아침과 저녁에는 프로 바이오틱 우유 음료와 아이스크림 (무료)도 제공됩니다. 나는 분명히 다시 거기에 머무를 것이다.

다음에 또 갈 겁니다 없습니다 일본 숙소 중 넓고 쾌적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서비스 해 주신 아이스크림, 요쿠르트, 라멘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숙소의 청결도 매우 만족합니다 도쿄주변 관광하기 너무 편했습니다

최고 도미인체인을 원래좋아했지만~ 도미인고덴마초지점은 훨씬좋네요!! 생긴지얼마되지않아서 시설도 깔끔깨끗하고~ 조식도 종류와맛 두가지모두만족!!! 무엇보다 지하철 고덴마초역에서 1분거리여서 이동하기가 엄청편합니다!! 다음에 도쿄에 간다면 다시 투숙할의사 100%입니다^^

좋은 호텔 코덴마초 메트로 역 바로 옆에 위치한 좋은 위치입니다. 신다, 닝요초, 아키하바라 또는 도쿄 역과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큰 짐을 넣을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있는 디럭스 트윈 룸에 머물렀습니다. 일본 전통 요리인 된장찌개와 소고기, 낙지 캐비어 돈부리 등 훌륭한 아침 식사가 제공됩니다. 호텔에 돌아온 후에도 여전히 배고픈 경우, 무료로 소바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객실에는 개인 욕조가 없지만, 공용 목욕탕으로 보상되며, 피곤한 하루의 관광과 쇼핑 후 다리와 어깨를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습니다. 아침에는 무료 프로바이오틱 유당 음료나 오후에는 뜨거운 목욕과 사우나 후 아이스 블록으로 대접받을 수 있습니다. 강력히 추천하며, 다음 도쿄 방문 시에도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매우 좋음 객실이 조금 좁지만, 도쿄 시내 호텔과 비교하면 큰 차이는 없습니다 대욕장, 위치(도쿄메트로 히비야선 고덴마초역 출구에서 30초 거리), 무료야식(라면)

매우 좋음 下次再訪東京會想再入住

매우 편안했습니다! 일이 끝난 후 대형 공공 목욕탕, 무료 아이스와 음료, 마사지 의자, 세탁기를 즐겼습니다. 밤에는 맛있는 소바를 먹었습니다. 방은 내가 원하는 대로 청소를 요청할 수 있어서 매우 편안했습니다. 덕분에 힘든 일도 원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모든 스태프들이 친절하고 친근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최고 에어컨에서 약간 냄새가 나서 좀 아쉽네요 위치정말좋아요 대욕장도 잘 사용했습니다

매우 좋음 飯店有免費大浴場 和消夜拉麵 很不錯 還有免費接駁巴士到東京車站 附近三間超市買東西方便 飯店服務人員很親切 交通便利 下次再去東京 會想要再入住

가격대비 매우 훌륭합니다 도미인 체인은 언제나 만족스럽지만, 코덴마초 도미인은 지하철과 접근하기가 용이하고, 사소한 것들 까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도미인에서 제공하는 기본 서비스인 사우나, 소바 서비스가 기본적으로 제공되었고, 11층에 위치한 사우나가 크진 않지만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그 외의 빙과류나 요구르트 등의 서비스도 가격대비 매우 훌륭했습니다. 자동판매기, 얼음 디스펜서와 함께 전자레인지의 설치도 좋았습니다.

강력 추천 없음 여태껏 일본에서 이용했던 호텔들과 달리 일단 방과 화장실, 샤워실 자체가 커서 매우좋음. 시설도 좋음 온천에 부가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들도 많아서 좋았음 ( 아이스크림, 안마, 얼음제공 등등) 직원분들 매우 친절

우수 出去就是日比谷線的地鐵站 很方便 早餐豐盛 可惜床稍小 兩個人睡起來有點擠 枕頭偏硬

깔끔하고 모든 면에서 만족했습니다! 호텔 내부에서 이용할 수 있는 온천은 물론 이용 전후로 음료나 아이스크림 등 소소하게 만족을 주는 시설들이 많았고 무료로 제공되는 소바 역시 맛있었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이틀동안 굉장히 만족스럽게 이용했어요!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을 정도:)

매우 좋음 베개가 다소 작고 딱딱했습니다. 그리고 몇몇 여행객 분들이 안마의자를 그 자리에서 A코스부터 D코스까지 다 돌리는 경우가 있었는데 통제가 필요해 보였습니다. 조식, 대욕장, 직원응대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위치도 고덴마초역에서 나오면 바로 보이고 숙소 바로 옆에 세븐일레븐과 슈퍼마켓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관광지에서 한두정거장 가량의 거리가 있지만 출퇴근 시간대에는 현지 생활 모습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최고 風呂好，但較細及如有些鹽更好

최고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편인데도, 프론트 데스크 직원분들이 영어를 잘 못하셨어요. 사우나, 스파 시설은 역시나 좋았고 세탁기도 있어서 여행하며 옷도 깨끗하게 입을 수 있었습니다. 아침에는 요구르트를, 저녁에는 아이스크림을 주셔서 아침 저녁으로 사우나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위치도 역 바로 옆이라 편했고, 역에 대신 엘레베이터 없고 계단이라서 큰 짐들고 다니기에는 불편하여 예약 시에 감안하셔야 할 거 같아요.

매우 좋음 룸 내부에 침구로 인하여 먼지가 많이 발생 했는데 공기청정기라 없어 프론트에 문의 했지만 공기청정기가 없다고 하여 많이 아쉬웠습니다. 대욕장 층에 안마기가 2대 설치 되어 있는데 안마를 하다가 잠드신분이 있어서 몇 번 헛걸음을 했어서 관리가 좀 아쉽네요 조식이 좋았습니다. 4박 동안 너무 잘먹은것 같아요. 4일동안 메뉴가 똑같았다는걸 빼면 좋았습니다. 대욕장은 작은 사이즈 이지만 사람이 많지 않아서 불편함 없이 이용을 했던것 같아요.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우수 Everything is great just a bit pricey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숙소 체크인할때 영어가 가능한 직원이 안계셔서 조금 난감했지만, 이후에 조식서비스나 체크아웃을 도와주시는 직원분께서 친절하셔서 이용하는 데에 어려움은 없었어요.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을 바란것은 아니지만 대신 영어라도 가능한 직원분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대욕장 이용도 너무 좋았어요 엄마랑 갔는데 아침 저녁으로 이용할 정도로 피로를 푸는데 최고였습니다. 초연수라서 그런지 물이 미끌미끌하고 피부에 자극이 덜해서 숙소에 머무는 동안 피부가 진짜 좋았어요! 그리고 지하철역 바로 옆이라서 접근성 엄청 좋고, 바로 옆 세븐일레븐에 편의점 털이하기 진짜 좋아요 조금 더 가서 패밀리마트도 가봤는데 거기는 가게도 작고 먹을게 별로 없더라구요ㅠ 세븐일레븐 직원분도 친절하셔서 추천드립니다ㅋㅋ

완벽한 숙소 직원들이 너무도 친절하고, 숙소도 정말 좋았습니다. 온천은 환상적이었습니다!

우수 Great service, location, full breakfast buffet is delicious, bath facility is new and comfortable and best of all the time for women usage is friendly

코덴마초 위치자체가 조금 아쉽지만 이외는 만족 코덴마초 위치가 좀 아쉽지만 역 출입구 바로 코앞이라 오가기는 상당히 편합니다. 역에서 좀 떨어져 있으면 생각보다 꽤 걷게되거든요… 제가 못찾은건지 역에서 나올때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힘 좀 썼습니다. 주변 가게들 일찍닫지만 바로 옆에 편의점 있고 초코크라상 카페 있습니다. 편의점(세븐일레븐) 물건도 적당히 많은편이라 좋았네요. 조식이 깔끔하면서 가성비 아주 좋은 편이었고, 대욕탕 입구 앞에 무료 아이스 있는것도 맛있고 소소한 재미였네요.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했습니다. 너무 번화한데 싫어하고 욕탕있는 호텔 찾으신다면 추천할만 합니다.

또가고싶어요 없어요! 깨끗하고 넓은방 노천탕 조식 교통 등 모두요!

최고 _?YYwCRFU+RUEigpW0QZIKybSAd3ORqMJvOvvy2LWEdGInVHZv0jihz/4oijyq+DmNMGV9/R0zK+aTjosKFSpJ0WuhuU0dmfpPELkcRGTF2SIp261d+fb6hGcXwHT7CnN4OQaZRoDL0burPapXRPJ2nrIUpUv5wv28nu/be49Vy5IFYcDb/TFzjA3p1zSJ4N/gyrIzRz6tHWgfLNCMtQcx4kIkOQ9Ix28XLLktuQGXG71CztxtuU8a+xYY+tGryN3eORgrHeKyJkH1xToMWLaD7aAw2agmI+4OBtGQwZG3iqYqNb7NBCpAa5RtZxgRlMacR2d2tEZjHFszbQsE2JpZ9KSJY6EEO0szZfARpSt8Vk70aA9jK7Db7/zpF1B4fwLXrVn8gqaVrXt/M0hEmEiYbdltWQ/p+cYka4ecatKoTAlzCulnCfbo6bGWLmHUEp1IVFluzkk3VhwZ9/pBZz29xVVv3YB7WLsBjJJJA5Mf2gZ+pLLIf8bIqmjv/5CZz9muhPD8fvcRAWzc/a/QJJe1ZJegH4kLL7+IAU5pdyhRb4DR17AsFkoL/xObw3PqnxrMXeZjPnd32kLAnbiWFa3nu/9SwVS+etgR8vhbeS/+k4wkiYwkXvsI5ZrrOOo1W2hTjZGxX/zriBci7YIaVlf9leRMbsSwe8fnUR0Os2+qz5kSLIKHvriOIShylwu60NnO/ECedMCPIrY9zyBEp17n/Nym472P8drJk5m8tRdKkv6jw24BIlg9ScFKluTpcAyKz/baMkNITYlj5qG1hwaQrcEb6goqp2PpV2Zjkr4Vilx6TfGzMJaH35ouz5vXlNAwJBDoX8S8DBvG9/cWEhLlDTMxFdW/U355/VCP9B1TKYYmkmhCNkVOsmpNL5gYx0W/ipWVaWGBJ1f62psEU3iDDKbf2Q9/j51ggiDIAjOcB8KJw73sTrkxcKtCZ0ZwhRYfPVHLkP9DuwgWXNttTsiRalu6WK9arVOsSu9w6o

가족여행으로 강추 종일 돌아다니고 지친몸을 욕탕에서 피로 풀고, 근처에 식당도 많아요. 트윈베드 룸 썼는데 침대붙여서 10살 아이랑 셋이서 잘잤어요. 베개랑 담요는 무료로 줍니다.

실속 여행자들에게는 최고의 숙소 온탕에 갈 때 수건을 들고 가는 게 조금은 불편 했습니다. 역에서 가까웠고, 직원분들이 친절했습니다. 저녁 시간에 온탕에서 목욕을 하고 아이스크림을 먹는 게 하루의 여행의 피로를 푸는 데 무엇보다도 최고 였습니다. 밤에 약간 추출할 때 제공되는 음식도 너무 좋았고 주방에서 일하시는 분의 친절함이 좋았습니다. 혼자 여행하고 많이 걸어다니는 여행자들에게는 최고의 숙소이고 근처의 식당들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便利な場所 コンビニは近いところにあるし、地下鉄もすぐそば。良かったです。

정말 좋았어요 혼자 여행 하거나 동성 친구 둘이라면 최고의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 전철과 가깝고 아키하바라까지 15분도 걸리지 않습니다. 방은 일본 특유의 작은 방이 아니라 크고 좋습니다. 특히 온천은 최고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다시 묵고 싶네요.

도미인은 믿고 갈수 있다 없다! -하네다공항으로 한번에 이동가능하다. 고덴마쵸역 3번출구 바로앞 -대중탕: 노천탕도 있고, 샴푸는 여러타입 제공되어 고를수 있음 아이스크림과 요구르트도 제공되고, 자판기에서 다양하게 구매가능 -맛있는 조식: 해산물덮밥, 지역명물, 양식 다양하게 제공 -친절한 직원 -청결 -도미인 여러곳 가보았는데 방이 가장 넓었음 -렌지 이용가능 -어메너티 제공되어 챙길게 없어 좋았음(헤어오일만 가져감)

快適にすごせました。 駅もコンビニ、スーパーも近くにあり、とても便利に過ごせました。朝食は種類も豊富で美味しく頂けました。 また機会があれば利用したいです。

역시 도미인이 좋네요 ㅋㅋㅋ 일본갈때 무조건 도미인 한번씩은 가는데 역시 도미인이 좋아요 저는 ㅋㅋ 소소한 온천탕있고 서비스도 좋고 합리적인 가격에. 고덴마초 도미인은 지하철역 출구 진짜 바로옆이예요. 지하철 출구 나오면 바로옆 건물이예요. 10초컷

강력 추천 첫날에 자고 다음날 저녁에 숙소 돌아왔는데 모든것이 다 깔끔하게 정리돠어있었지만 바닥청소는 안해주셨더라구요..ㅠㅜ 그래도 그 다음날에는 바닥청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대욕장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여행하고 나면 그날 너무 많이 걸어서 다리가 피곤한데 대욕장에서 몸담그고 휴족시간 붙이면 다음날 다시 쌩쌩하게 여행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디즈니랜드까지 정말 얼마 안걸려서 친구랑 놀랐었고 고덴마초역 3번출구역으로 나오면 바로 옆이 호텔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주요역과 너무 가까와서 그 점도 좋았어요. 다음에 도쿄 갈일이 있다면 도미인에서 다시 묵을 것 같습니다.

子連れ利用にも◎ １１ヶ月の赤ちゃんを連れての宿泊でした。高さのあるベッドだと転落が心配なのと、ハイハイや伝い歩きで動き回りたい子どもには洋室は不向きなため、ドーミーインで初めて和室を利用しました。 結果的に、また是非利用しようと思えるお部屋でした！ 赤ちゃんがいるからと、マットレスをくっつけてくださったり、周辺施設についてうかがった際には詳しくわかりやすく教えてくださったりと、大変気持ちの良い接客をしていただきました。 夜鳴きそばも、朝食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この度は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위치, 가성비, 온천 최고 도쿄는 사실 쇼핑을 많이하기때문에 이만보 이상 걷는데요 여기만큼 지하철도 잘 연결되고 바로 앞인곳이 없네요 온천은 작지만 생각외로 사람이없어서 잘 즐겼어요 오전엔 야쿠르트 오후엔 아이스크림 주는것도 너무좋구요 웰컴라운지 무료 주스도 좋았습니다. 방은 좁지만 방음은 안거슬리고 여러모로 만족했어요 !

大浴場があるホテル 朝食も風呂もいいです。でも部屋が少し狭いですね。

전체적으로 만족이지만 장박은 고민 필요 대욕탕은 정말 잘 썼어요. 위치도 도쿄역에서 도보 20분 거리고 주변이 한적하지만 필요한 건 다 있어요. 한가지 단점은 청소가 유료예요. 1일 1500엔. 2-3박까지는 괜찮을 거 같은데 6박을 하니 좀 불편하더라요. 개별 청소가 가능한 용품이 있는 것도 아니고 공간도 좁다보니…청소비용지불을 고려해서 숙소를 고르길 추천합니다. 대욕장은 매력적이에요.

安定の品質 小伝馬町まで乗り換えが多く、必ずしも便利とは言えませんが、内容が良いので良く利用しています。 ただ、最近料金も上がっている感じなので朝食の工夫がもう少し欲しくなりました。特に洋食メニューが淋しい感じがしています。

진짜 좋음. 진심으로 다음번에 또 도쿄여행오면 여기서 묵을거같음 진짜 거짓말이 아님 좋았음 직원분들 친절하시지 목욕탕 괜찮았음. 하루종일 피곤햇었는데 물이 너무 따뜻했움

きれいで静かなホテル 仕事で利用しました。 駅が徒歩圏内に数駅あり、周辺にはコンビニや飲食店がたくさんあって利便性抜群でした。それでいてとても静かでゆっくりできました。 部屋は和の雰囲気が感じられ、落ち着いた印象。洗面台、バス、トイレが独立していて機能的。 今度はプライベートでも利用したいホテルでした。

아주 좋음 조식도 맛있고, 대욕장도 매우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아주 적극적으로 도와 주셔서 불편함 없이 잘 지내고 왔습니다.

安定のクオリティ ２回目ですが、快適に泊まれました。機能的な客室と品揃えの豊富な朝食、清潔な大浴場は安定のクオリティで、満足しました。

직원분이 특히나 친절해서 기억에 남습니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셔 가지고 죄송할 정도였우며, 특히나 아침… 개인적으로 너무나 만족했습니다. 꼭 드시고 오세요

久しぶりの宿泊 お風呂とサウナでゆっくり出来て朝食もとても美味しい宿！ 大浴場の鏡が曇ってきて見にくくなってきたのでご対応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내려가면 바로 역과 편의점이 있고 방 또한 일본 비즈니스 호텔 중에 큰 편에 속합니다 위생상태도 매우 좋습니다

快適 仕事で連泊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いつもドーミーインのある都市では利用していますが、どこもクオリティが高く安心して滞在できます。 ただ、朝食の変化があまり無いので、後半は少し飽きてしまいました。 そこだけ改善してもらえれば、より満足度が上がる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온천물이 너무나 부들부들 방이 좁은부분 말고는 다 맘에 들었어요! 일본의 호텔은 대체로 방이 작은 편이니, 예상했던 부분이긴 합니다. 추천합니다~! 3일동안 온천 4번 했어요. 아 온천이 끝나고 무료 아이스크림도 맛있었어요🥰 시부야나 신주쿠가기엔 시간이 쪼금 걸리는 편이에요.

ドーミーイン仕様 ドーミーインは好きで、他の店舗は何度も利用していまが、小伝馬町は 初めてでした。 従業員の接客、朝食、大浴場など他の店舗の同じでとてもよかったです。 強いて言うと、夜車の音がうるさかったので、防音設備が充実していれば尚良いです。

하루의 피로를 노천탕에서 풀었습니다 생각보다 방이 컸고 혼자묵기에도 둘이묵기에도 아주 좋았습니다. 특히 11층 목욕 후 마시는 우유는 하루의 피로를 풀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

１年に３度利用しました 一年の間に３度利用しました。家族３人で３連泊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が、毎日、朝、夜と大浴場サウナ，水風呂、露天風呂に入ることが出来、とってもリフレッシュしました。夜鳴きそばもいただきました。 何不自由ない３日間を過し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매우 감명깊었습니다, 여행 중 최고의 호텔입니다 기차역에서 매우 가까워 왼쪽으로 돌아서서 5걸음 걸으면 도착합니다. 호텔 옆에 편의점이 있습니다. 호텔 주변에는 관광 명소나 쇼핑이 없지만 매우 조용합니다. 호텔은 차가운 수건이나 아이스크림, 마사지 의자, 심야 스낵 서비스 등의 편의 시설을 제공하며 매우 좋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점은 아침 식사가 매우 좋아 추가 비용을 지불할 가치가 있습니다.

良かったです 従業員の方の笑顔や対応が素敵でした。疲れて帰宅しても、心が癒されました。夜鳴きそばのスタッフ女性も感じ良くていままで色々な所に宿泊してますが、どのスタッフも感じ良くて良かったです。部屋も綺麗だし、ご飯も美味しくて大満足です。

이치 호텔 아사쿠사바시 (ICI HOTEL Asakusabashi)

최고 특히 베개의 두께와 부드러움이 다른 침구가 마음에 듭니다. 침대 옆의 USB 충전은 편리하며 책상 위의 유니버설 소켓도 편리합니다. 방은 작지만 필요한 모든 것이 깔끔하고 멋지게 제공됩니다. 호텔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방은 깨끗합니다. JR / 지하철 역, 다양한 레스토랑 및 편의점이 도보 몇 분 거리 내에 있어 위치도 좋습니다. 방이 조금 더 크면 더 좋겠지만,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좋은 호텔! 조식이 같은메뉴라서 아쉬웠어요 지하철이 가깝고 편의점이 가까워서 좋았어요

저는 추천이요~ 룸 컨디션. 직원들 밝은미소. 바로 앞의 세븐일레븐과 아케이드상점.지하철역과 3분거리의 로손.. . 여기의 숙박이 맞는것인가 까지의 1시간여 정도 고민이 무색했음. 다시 도쿄를 여행할 생각은 없지만 지인들에게 백프로 추천할 정도임.

가성비는 나쁘지 않음. 에어컨 청소를 안해서 먼지가 가득하고 냄새가 난다. 그로 인해 청소를 해도 먼지가 좀 있다. 깔끔하다. 로비가 잘 되어있다.

도쿄 여행이라면 추천드립니다 신주쿠 시부야 특히 아키하바라는 걸어서도 가깝기 때문에 거리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면 추천드립니다 (외국어를 못해도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번역기 사용하셔서 알려드립니다 )

강력 추천 약간 작은 것? 일본 호텔들 거의 다 작아서 괜찮았습니다~! 일본 숙소는 모두 깔끔합니다. 조식도 빵 뷔페 스타일로 맛있었습니다. 지하철 역과도 가까워서 돌아다니기 편했고 공항도 저렴하게 갈 수 있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깨끗하고 조용하며 교통이 편리합니다 역에서 걸어서 몇 걸음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많은 식당과 편의점이 주변에 있습니다. 방은 깨끗하며, 애완동물로 인한 냄새는 호텔 전체에 없습니다. 개를 보기 위해 별도의 요금으로 제공되는 호텔 조식은 1000 엔의 가치가 있습니다. 특히 봄에 무화과를 보러 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두 정거장 떨어져 있음).

매우 좋음 양식 식단, 일본 식단 부족 위치가 역 앞이라 최고임

가성비 굿굿 다른 곳에비해 가격이 싸길래 엄청 걱정했는데 올라가는 엘레베이터 마다 카드찍어야하고, 앞에 마트와 편의점있어서 물건사기 너무 좋고요. 크기는 살짝좁지만 비데에다가 욕조까지 가성비가 너무 좋아 완전 추천합니다! 강아지호텔인데 강아지를 한번도 못봤네요ㅠㅠ보고싶었는데 아쉽습니다… 단점은 쪼금 뽑아보자면 침대아래 물건꺼내다가 봤는데 개털이 쫌 있더라고요ㅠ 알레르기엤는 분들은 주의하셔야할 것 같고, 제가 갈때가 일본 최고 한파때라 윗풍이 쫌 들었습니다…그래도 히터 빵빵해서 안추웠여요 ㅎㅎ

강력 추천 아키하바라와 도쿄시내와의 교통 및 접근성이 굉장히 좋았고 침대 및 시설 청결도가 좋았음

도쿄여행객이라면 숙박을 참을수가 없는 장소 일단 아고다에서 숙소찾다가 싸게 찾은게 좋아서 가게 된 숙소인데, 친구랑 둘이 여행와서 인당3만원 초반대에 예약을 한 줄 알았더니 다시보니 인당3만원도 안들었다! 당연하지만 사진으로 보는것보단 조금 좁을거라는 말을 해주고싶다. 신경쓸것 없다, 있을만큼은 다 있으니까. 트윈룸 침대2개, 선반,책상,금고 등 심지어 침대 헤드에 usb 연결 잭이 있어 충전도 편하고, 책상에는 8핀,usb,110v코드 다 있어 충전기 없이 그냥 8핀이나 usb포트만 있어도 되는점이 좋다. 위치도 첨엔 조금 헤메었는데, 익숙해지면 역사 입구가 진짜 코앞이다. 당연하지만 아키하바라랑 전철 1정거장이라 야마노테 순환타기도 편하다. 걷는게 좋은사람은 걸어보는것도 추천. 아키바까지 10분정도 걸릴거다 바로 옆에 붙은 식료품점과 세븐일레븐 쪽으로 가면 바로 역사 입구근처 상가다. 근데 그 상가는 대부분 11시 넘어서 영업하는곳이라 아침밥은 기대하지 말것. 조식은 안먹어봐서 내가 평가할 부분이 아니다. 그 식료품점이 7~23시쯤까지 영업하는데, 근처 편의점들보다 훨씬 싸고 물품도 많다. 자기가 편의점음식 쳐돌이거나 밥사서반찬에 먹을사람은 적극 추천. 퀼리티가 생각보다 괜찮다. 호텔 내부 세탁실도있고, 세면용품도 대부분 준비되어있어 좋은곳이다. 당연하지만 1회용. 흡연자라면 근처에 담배피울곳이 없다는것만 명심하면 된다. 어딘가의 현지인들이 구석에서 피울때, 옆에 슥 가서 붙던지. 아침 교통경찰만 피해라 ㅋㅋ 담배를 제외하고는 단점을 전혀 찾지 못한 장소다. 정말 추천하는 숙박업소. 아, 강아지 숙박을 겸하는 업소기때문에 입구에 사료 가판대가 있다. 지나다니는 이용객이 털을 붙이고 있거나 하는 경우도 있기때문에, 알레르기가 있다면 피하는것도 고려해보길 바람. 나는 알레르기가 없었기 때문에 가끔 운이 좋으면 투숙객이 안고있는 강아지를 보고 힐링했다 ㅎㅎ

최고 샤워장이 생각보다 많이 커서 좋았습니다. 방 내부도 깔끔 하고 딱히 흠잡을만한곳이 없었습니다.

가성비 호텔 역이랑도 가깝고 1층에 세탁기까지 있어서 편리했어요 1층에 2대밖에 없었지만 사용하려 했을때 사용하지 못 한 적은 없었구요 2대 다 사용하고 있다고 해도 근처 코인세탁소가 있어서 괜찮을 것 같아요 직원들도 전부 친절했어요 아사쿠사쪽으로 둘러보실꺼면 가격대비 괜찮은 선택일 듯 싶어요

최고 낮은층에 숙소가 잡혀서 주변경관을 잘 못본게 아쉬웠어요. 역에서 굉장히 가까워서 전철로 이동하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잘 쉬다 갑니다 역에서 가까운 위치, 깔끔한 숙소 디럭스 트윈으로 묵으면 방 사이즈도 두명이 지내기에 널널해서 좋습니다. 짐보관 및 친절한 직원 응대와 아늑한 숙소에서 잘 쉬다 갑니다~ 또 오게되면 여기 묵을게요

청결한 호텔 객실이 매우 좁아서 침대와 선반사이 공간이 30cm만 여유가 있으면 매우 좋을것 같다. 매일 생수 2병정도는 제공해주면 좋겠다. 욕실이 매우 깨끗하고 바로옆에 마트가, 앞에는 편의점이 있어서 조식을 신청하지 않아도 충분했다. 좁은객실이지만 선반이 잘 되어있어서 짐을 풀어놓을 곳이 많고 충전할수있는 usb포트도 충분하고 멀티콘센트도 충분했다. 안내데스크에서 치솔과 치약, 면봉, 빗을 가지고 올라간다. 욕실안에 기본 샤워용품들이 있다. 청소 서비스는 2박 이상부터 가능했다.

정말 좋았어요 직원들도 무척 친절하고, 주변 거리도 깨끗하고 은근 로컬 맛집이 많아보였어요 ㅎㅎ 근처 야끼니꾸랑 꼬치 먹었는데 너무너무 맛있고 친절해서 기억에 남네용! 그리구 숙소도 일본에서 보기힘든 넓은 호텔이여서 무척 편하게 묵었습니다 ㅎㅎㅎ

강력 추천 세면대 배수관이 막혀서 잘 안 내려갔었던 게 아쉬웠습니다.

존좋 일단 위치가 너무 좋아요. 근처에 편의점 바로 있고 5분 정도 안에 역도 다 갈수 있어요! 근처에 식당도 많아서 편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너무 친절하세요. 체크인 시간이 3시였는데, 제가 폰이 꺼져서 시간도 모르고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ㅠㅠ 짐도 미리 올려주시고, 먼저 체크인 가능하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진짜 도쿄 여행 처음이셔서 이곳저곳 돌아다니실거면 여기 위치 너무 좋아요!!!

실망스러움 솔직히 크기에비해 가격이너무비쌉니다… 역이랑 매우가까워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친절한 사람들과 간단하게 든든한 아침, 좋은 위치 덕분에 즐거운 여행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의 배려가 특히 마음에 와닿았으며, 다음에 간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매우 좋음 트윈룸으로 하룻밤 지냈는데 캐리어를 둘 공간이 없을 정도로 굉장히 방이 비좁음. 시설은 최신식으로 보이나 너무 좁아서 답답함 꽤 합리적인 가격에 새로지은 듯한 호텔을 사용할 수 있음. 애견 동반도 가능함.

쾌적하고 교통도 좋으며,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아침 조식은 오니기리 2개/핫도그 중 선택 가능해 간단히 하루를 시작하기 좋았습니다. 개를 좋아하는 여행객이라면 1층 식당에서 다양한 손님들의 개를 볼 수 있습니다.

강력 추천 아키하바라와 가깝고 지하철에 접근하기 좋아 이동이 용이합니다. 가성비가 좋아요.

추천!! 4명가서 2인씩 트윈룸에서 지냈습니다. 조금 작긴한데 답답할정도는 아니고 아주 깔끔하고 컴팩트했어요. 하우스키핑 여부도 매일 선택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룸서비스빼고 호텔구색은 다 갖췄다고 생각하심되요. 아사쿠사 근처올일 있으면 또 머물의향 있어요 저렴한 가격으로 잡아서 가성비 정말 굿입니다ㅠ

강력 추천 (1월기준) 히터를 안틀자니 뭔가 쌀쌀하고 틀자니 좀 많이 건조합니다. 여행 주요 목적이 아키하바라 방문 이였는데 절대 먼 거리는 아니지만 아키하바라를 거의 매일, 자투리시간마다 계속 가실 생각이 있는 분들이라면 15분거리라는게 은근히 멀게 느껴지실수도있고 아키하바라에서 더 가까운 호텔들도 있긴합니다만 걸어다니면서 볼수있는것들도 많고 또 그만큼 이 호텔주변이 조용하기때문에 이 부분은 어느쪽에 가치를 두는지가 중요할것같습니다. 방은 청결하고 욕실청결합니다. 방안 시설물도 호텔등급생각했을때는 이 정도면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트윈배드룸의 경우에 핸드폰 충전할 콘센트가 usb포트로 하나씩있었던 점 그리고 방마다 와이파이가 잘 터지는 점이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신건 말할것도 없고요 방 청소도 깔끔합니다. 아사쿠사바시 역이랑 접근성이 아주좋습니다. 그리고 아사쿠사바시역은 도쿄내에 유명한 지역과 나리타공황과 접근성이 괜찮은 편이고 특히 아키하바라는 1정거장 차이라서 걸어가도 될(약 15분) 정도입니다. 또한 주변에 식당도 많고 세븐일레븐이 아주가까운 점이 만족스러웠습니다.

깔끔하고 현대적인 숙소 애견 동반 호텔이지만 방이 구분되어있어 일반적인 투숙객도 이용하기 좋음. 전철역과 매우 인접하여 교통이 편리함. 방은 다소 좁으나 관리가 잘 되고 매우 깔끔함. 히터 때문인지 방이 건조하므로 기관지가 안 좋은 사람은 주의 할 것. 근처에 편의점이 많아서 좋다.

다음에도 온다면 한번쯤 다시 들려볼 듯하네요 방이 좀 좁아서 짐을 펼치기 살짝 힘든점이있ㅁ 가격이 싸고 방이 편안합니다 욕조가있어서 몸을 휴식하는데 좋았음

추천해요 앞에 식당도 많고 지하철역도 가깝고 편의점, 슈퍼잇어서 편리해요 깔끔하고 직원들도 좋아요 다음에 오면 또 묵고싶어요

너무 작은숙소에요!!! 방이 너무 좁았습니다. 이렇게 좁은 숙소는 태어나서 처음입니다. 찬바람도 잘 들어옵니다. 1명이 쓰기에도 작은 방을 2명이 사용하게되니 너무 좁아서 고생했습니다. 캐리어 펼칠곳도 부족했습니다. 감옥도 이것보다는 넓을 것입니다. 다시는 묵고 싶지 않습니다. 깨끗합니다. 직원들 친절한 것까지만 인정합니다.

인당 박에3.5만 이하라면 최고의 숙소(나처럼) 일단 아고다에서 숙소찾다가 싸게 찾은게 좋아서 가게 된 숙소인데, 친구랑 둘이 여행와서 인당3만원 초반대에 예약을 했다. 당연하지만 사진으로 보는것보단 조금 좁을거라는 말을 해주고싶다. 신경쓸것 없다, 있을만큼은 다 있으니까. 트윈룸 침대2개, 선반,책상,금고 등 심지어 침대 헤드에 usb 연결 잭이 있어 충전도 편하고, 책상에는 8핀,usb,110v코드 다 있어 충전기 없이 그냥 8핀이나 usb포트만 있어도 되는점이 좋다. 위치도 첨엔 조금 헤메었는데, 익숙해지면 역사 입구가 진짜 코앞이다. 당연하지만 아키하바라랑 전철 1정거장이라 야마노테 순환타기도 편하다. 걷는게 좋은사람은 걸어보는것도 추천. 아키바까지 10분정도 걸릴거다 바로 옆에 붙은 식료품점과 세븐일레븐 쪽으로 가면 바로 역사 입구근처 상가다. 근데 그 상가는 대부분 11시 넘어서 영업하는곳이라 아침밥은 기대하지 말것. 그 식료품점이 7~23시쯤까지 영업하는데, 근처 편의점들보다 훨씬 싸고 물품도 많다. 자기가 편의점음식 쳐돌이거나 밥사서반찬에 먹을사람은 적극 추천. 퀼리티가 생각보다 괜찮다. 호텔 내부 세탁실도있고, 세면용품도 대부분 준비되어있어 좋은곳이다. 당연하지만 1회용. 흡연자라면 근처에 담배피울곳이 없다는것만 명심하면 된다. 어딘가의 현지인들이 구석에서 피울때, 옆에 슥 가서 붙던지. 아침 교통경찰만 피해라 ㅋㅋ 담배를 제외하고는 단점을 전혀 찾지 못한 장소다. 정말 추천하는 숙박업소.

강력 추천 조금 좁긴한데 그래도 지날만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조용하고 위치도 좋아요

좋아요! jr노선이랑 매우 가깝구 메트로 a노선이랑도 가까워서 좋았어요! 방이 좁긴 했지만 일본 보통 숙소 같아요! 숙소가 전체적으로 깔끔했구 청소도 부탁하면 매일 해주십니당 usb 충전기 단자도 있구 냉장고도 이썽용

강력 추천 친절하고 청소 잘해줍니다

도쿄 여행에 매우 추천하는 호텔 ~ 아사쿠사바시 역에서 도쿄, 긴자, 시부야, 신주쿠, 하라주쿠, 아키하바라, 아사쿠사 등 유명 지역에 편리한 접근이 가능합니다 경유 철도 ~ 하네다 공항 – 아사쿠사바시 약 40 분 ¥ 462, A3 출구에는 수하물을 운반하기 위한 에스컬레이터가 있어 매우 편리하며, 호텔까지 도보로 약 6 분 거리에 있습니다. 14시에 도착하여 일찍 체크인 할 수 있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는 영어와 일본어를 할 수 있으며 매우 친절합니다. 6 박을 예약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예약했으며 CP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호텔 옆에는 이온 슈퍼마켓이 있습니다. 대각선으로 711이 있습니다. 근처에는 FamilyMart와 Lawson도 있습니다. 옆 골목에는 24 시간 슈퍼마켓도 있습니다. 왕장의 만두, 라면, 야키토리 등 지역의 맛있는 음식이 많이 있습니다. JR 라인 고가도로 아래에 위치하고 있어 소음 걱정은 없습니다. 밤에는 일부 이자카야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애완 동물 친화적인 호텔이므로 1 층 레스토랑에서 소유자와 개가 식사하는 모습을 가끔 볼 수 있습니다. 애완 동물을 키우지 않으므로 개털 알레르기 걱정이 없어 개와 함께 머무를 수있는 방을 선택했습니다. 하우스키핑 직원은 중국어를 구사하며 객실을 매우 깨끗이 청소합니다. 욕조의 물량도 충분히 많은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 여행에 매우 만족하고 확실히 다시 머무를 것입니다. 호텔은 매우 새롭고 깨끗하며 매우 추천합니다 ~

최고 딱히 없지만 큰 창문을 열때 소리가 지속적으로 났었습니다 깨끗했고 직원분들이 친절했습니다. 물론 한박에 13만원이면 적은 돈은 아니지만, 그거에 비해서는 방 크기는 작았지만 만족했습니다. 제일 좋았던 점은 암막커튼이 확실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대낮인데도 빛이 거의 안들어와 새벽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위치도 좋고 깔끔해요 위치도 너무 좋고 주변환경도 마음에 들어요. 숙소 내부도 청결하고 머무르기에 아주 편했어요. 애견 동반 호텔이라 그렇지 않은 숙박객의 경우 불편한거 아닐까 걱정했는데, 거기에 따른 불편함도 전혀 없습니다.

강력 추천 역 앞 으로 매우가까움, 클린함, 직원의친절

좋아요 강추 방이 좀 작긴한데 역에서 오분정도 걸으면되고 직원들도 친절하심

강력 추천 호텔자체는 괜찮은데 밤이면 주변에서 호객행위 하는 사람들이 조금 별로네요. 주변 치안은 영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2주 여행하면서 가장 깨끗했던 호텔입니다. 직원분들 전부 친절하시고 기본적으로 대부분 시설이 좋았습니다. 특가로 구했던 호텔이라 가격도 저렴했어서 좋았습니다.

APA 호텔 니혼바시 바쿠로초-에키마에 (APA Hotel Nihombashi Bakurocho-Ekimae)

일본 여행에 대한 최고의 결정 최근 일본 여행에서는 많은 놀라운 경험이 있었습니다. 음식 여행, 명소와 소리, 친절한 사람들, 학습 기회를 고려할 때, 이 호텔에 머무르는 것이 내가 한 최고의 결정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쉽고 편리해졌기 때문입니다. 이 APA 호텔은 조용하고 평화로운 지역에 자리 잡고 있어 도쿄의 빠르고 활기찬 분위기와 균형을 이루어줍니다. 근처에는 다양한 음식 옵션과 식료품 가게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밤늦게 배고플 때는 편의점(7-11, 로손 등)이 걸어서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객실은 효율적으로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침대 머리판에서 전자 기기를 충전하고 객실의 조명을 모두 관리할 수 있습니다. 네, 객실은 일본의 기준에 따라 작지만, 누가 도쿄에 잠자러 가기 위해 갔을까요? 거의 하루 종일 밖에 있을 것입니다. 하루를 마치고 효율적이고 적합한 호텔에서 편안한 숙박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안심할 만합니다.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무엇일까요? 공항으로 바로 가는 기차에 쉽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차는 바쿠로초 역에서 멈춥니다(2023년 1월 기준 일방향 1,340엔). 바쿠로초 역은 도쿄 역에서 두 정거장 거리에 있습니다(일방향 140엔). 쉽고 편리합니다. 다음 도쿄 방문 때에도 이 호텔에 다시 머물기를 기대합니다.

좋음 교통이 너무너무 좋아요 나리타 공항에서 한방에오고 신주쿠도 한방에 가고 아사쿠사 긴자 등등도 환승없이 가능해요

깔끔! 2주정도 지내면서 도쿄역 아키하바라 아사쿠사를 굉장히 여유롭게 걸으면서 지낼 수 있었다. 3일에 한 번 방청소도 되려 좋았음! 주변에 편의점 마트 유명 덮밥 체인점들도 있다! 처음에 체크인할 때 걱정이 많았지만 잘 챙겨줬어요 🙂

이용후기!~ 도쿄에서 가성비 최고인듯 합니다. 위치, 가격, 숙소 상태 머 하나 흠 잡을곳이 없네요. 다음번에 도쿄 여행갈 경우 재방문 할듯합니다. 너무 좋았어요~

무난함 Hotel did not provide clean towels even though I left all the wet towels outside my room on day-2; Also, water could not go down quickly from the bathtub ; informed front desk , however, issue was not addressed Nothing special

굿 무난하게 좋습니다. 아침 체크아웃 할 때 사람 많아서 엘레베이터 못 탈 수도 있으니까 조금 빨리 나가시는게 좋아요

매우 좋음 Close to public transportation. Many food and drink options nearby.

좋아요 바로 옆에 편의점 2개 지하철도 바로 옆에 있어서 이동도 쉽고 아키하바라 걸어서 15분 정도 걸리네요 개인적으로 만족 했습니다

1인여행 하기엔 좋습니다 비즈니스 호텔로선 유명한 APA이기에, 합리적인 가격이라면 가격에 맞는 품질의 숙박을 할 수 있습니다

좋아요 위치도 좋고 가격도 시기상 바싸게 갔지만 괜찮은거 같아요 다음에도 가면 이용할 생각 있아요

딸과 여행 주변에 지하철 이용하기편리하고 방이 조금 작긴했지만 깨끗하였고 주변이 조용해서 숙면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음에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좋아요 깨끗하고 위치도 좋아요

비즈니스,가족여행에 최적화된 가성비호텔 깨끗한 관리로 지내는데 문제 없었습니다. 주변에 편의점과 식당,마트,카페가 있어 편리합니다. 중심가는 아니어서 조용히 지낼수 있습니다. JR전철역이 바로 앞에 있어 편리하고,토쿄메트로는 조금더 걸어가면 있습니다.(도보5분)

4박 5일 연박했습니다. (솔직후기) 여자친구와 함께 4박 5일동안 머물렀습니다. 장점: 신축이라 깔끔했음. 직원들도 친절. 청소상태나 위생은 전반적으로 괜찮음. 바쿠로쵸 1번출구에서 딱 1분거리라 나갈때나 들어올때 매우 편함. 주변에 괜찮은 식당이 꽤 있음. 아쉬운점: 전자렌지나 다른 편의시설이 2층에만 있어서 조금 불편. 조식이 생각보다 부실. 흡연구역이 따로 존재하지 않음.

Good Noisy. During night could hear both the Trafic and construction site beside the hotell, the other guests could be heard through the wall. Breakfast at the malysian resturant was great. Clean and tidy. Personal was really friendly.

남직원의 응대가 성의 없었다. 회원가입에 대한 대응자세 제로 방에서 프론트로 전화하는데 거의 5분을 기다려야 했다.

Comfortable stay and near to few train stations Great location near to Tokyo station and Haneda airport. About half an hour to shinjuku area. There is store luggage service. Beside the hotel, there is Malay Kampung Kopitiam serve nasi lemak as their menu. The nasi lemak so far is the best you can find in Tokyo. Room size is good enough for 2 pax.

다 좋은데 위치가 좀.. 위치가 너무 아쉬워요

Superb Check out at 10hs. Super uncomfortable Cleaning

후기 방이 너무작습니다 침대도 작고 자꾸 움직여서 불편합니다

Best place to stay if you want accessibility, no crowd, and value for money Nothing really. It was really accessible. Train stations, combinis, restaurants. Although it isnt as near to popular attractions as the hotels, you can easily hop on JR and subway trains if you are planning to go out. I also had a nice view of the Tokyo Skytree from my room. The area is generally peaceful. Not crowded unlike Shinkuju and Shibuya. Rooms are clean. Bathrooms are spotless. New set of towels everyday.

처음 왔는데 기계로 체크인 하라고 해서 버벅 거려도 아무도 안 도와 줘요 한국인 이라고 이러나 싶고 괜히 기분 망치고 왔어요

Clean, safe and close to transport. Room size is on the small size although good for a small solo traveller. Clean. Coin laundry relatively close. Close to Metros.

비슷한 가격 호텔이면 무조건 여기! 새집에 들어가는것 같았어요 짐놓기도 괜찮았고 무엇보다 시부야, 아사쿠사, 오오다이바 가는 지하철들이 근처 300m이내에 있어서 이동하기도 정말 편했습니다. 일본여행중 가장 마음에드는 호텔이었어요! 가고나서 않 살실이지만 호텔 쏾장이 귻웃라는거 빿고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ㅎㅎ 고층이어서 커튼치면 스카이트리도 훤히 보였어요

Overall, it was great No laundry room, there was one but had to walk like 10-15m or so. I was counting on the fact that many places had laundry room and took minimum of clothes Everything was great, very clean, friendly, quiet (well not entirely with open windows cause somebody was building a new building right next to it)

신축이라 깨끗. 위치도 좋아요 2018년 겨울 개관으로 신축이라 시설은 정말 깨끗합니다. APA호텔 특성 상 방 사이즈는 작은 편이나 침대 밑에 캐리어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JR바쿠로쵸,도영신주쿠선 바쿠로요코야마, 도영아사쿠사선히가시니혼바시랑도 가깝고,메트로 히비야선 고덴마쵸에서도 도보 10분이내 거리라서 위치도 좋아요

Exceptional There wasn’t anything that we did not like.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The room was very clean and comfortable.

혼자 여행 에어비앤비로 다른 숙소를 예약했는데 너무 안좋아서 돈이 아깝지만 취소후 여기로 왔는데… 가격대비 너무 좋습니다 특히 역 바로 옆이고 주변에 숨은 맛집들이 많습니다(소소한걸 좋아해서..)

Exceptional I really enjoyed the stay. Staff was very helpful and communicative. The rooms are pretty small but functional – the are equipped with everything you need . I can only recommend ♥️

깔금하고 좋아요 좁지만 그건 어디나 마찬가지고..깔끔하고 좋아요

Very Good A bit of noise from the outside The staff and the room, the bathroom.

조용하고 좋습니다 조용하고 묶기 좋아요 위치도 좋습니다

Great value for money The building next door is being demolished, it’s a project that will go into 2024 so be aware that you will definitely hear noise from early morning during the weekdays. Not great choice if you need to recover from jet leg. There is also no lobby area so nowhere to sit, but not a big issue. Great hotel with just what travellers need. Even though the room is small but the location is great and it’s Tokyo. Great value. One of the few hotels that have a decent price for Friday and Saturday night, when most hotels triple their rate.

APA 호텔 니혼바시 바쿠로초-에키기타 (APA Hotel Nihombashi Bakurocho-Ekikita)

가성비 좋은 비즈니스호텔 혼자 출장이나 여행올때 가면 좋습니다. 에코룸이라고 3일인가에 한번 클리닝 서비스를 해주는 곳은 더 저렴합니다. 일반가도 저렴하고 특가뜨면 무조건 이득입니다. 그리고 도쿄 호텔은 다 방이 작으니까 처음오시는 분은 참고하세요.

강력 추천 역 근처에 위치해있고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고 요구사항도 다 받아주셨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 일이 생기면 무조건 이 호텔로 갈 것입니다. 호텔 근처에 있는 이자카야도 맛있습니다. 모두 여기로 가세요!!

매우 만족스러운 숙박 경험! 1. 짐을 가지고 있는 여행자에게 조언: 호텔은 JR 바쿠로초 역과 매우 가깝습니다 (서쪽 출구로 나가는 것을 망설이지 마십시오. 동쪽 출구로 가면 호텔에서 더 멀어집니다). 그러나 짐을 끌고 다니는 경우, 티켓 게이트를 나온 후 바쿠로요코야마 역 쪽으로 걸어가야만 지상층 엘리베이터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는 마지막 날에야 바쿠로초 역에 짐이나 유모차를 가진 승객은 바쿠로요코야마 역으로 가야만 지상층 엘리베이터에 도달할 수 있다는 권장사항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 호텔 위치: JR 소부선 바쿠로초 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쿄 역에서 두 정거장 거리에 있습니다. 아침에 산책을 하고 싶다면 신니혼바시 역이나 미쓰코시마에 역까지 천천히 걸어갈 수도 있습니다. 호텔 근처에는 3층짜리 슈퍼마켓도 있으며, 음식과 음료의 가격은 일반적으로 인근 편의점보다 경제적입니다. 그래서 저는 숙박 기간 동안 편의점에 거의 가지 않았지만 매일 슈퍼마켓에 가서 먹을 것을 사먹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다음 도쿄 방문 때에도 이 호텔에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 숙박지 근처에는 슈퍼마켓이 있어서 기본적으로 여행 중 식사를 균형 있게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점을 중요시합니다). 3. 호텔 자체: 호텔 자체는 새로 지어져 모든 것의 상태가 매우 좋습니다. 만약 우연히 더 저렴한 가격으로 예약했다면, 이미 상당한 가치가 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의 접대도 매우 친절하며, 당일에 짐을 미리 보관할 수 있어서 꽤 안심됩니다. 그러나 겨울이었기 때문에 난방은 실제로 꽤 강력해서 개인적으로는 이불을 덮지 않고도 잠을 잘 수 있을 정도입니다. 이 점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또한 호텔에는 동전 세탁기가 없습니다. 세탁할 옷은 모두 세탁봉투에 넣고 서류에 기입한 후 호텔이 보내주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아마도 후불로 청구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이것만은 약간의 불편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치가 최적 주변 역 두 개가 다 접근하기 편합니다. 하네다공항에서 편하게 왔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바로앞에 아키하바라 가 있어서 더 좋았어요

部屋がきれい 駅に近い

너무 좋아요 바로앞에 아키하바라 가 있어서 더 좋았어요

Superb The bathroom is too small, the bath is high, making be hard to get in and out. Clean, easy to do check in and checkout, close to train station and 7eleven, many restaurants around.

朝食メニュー １週間連泊のため利用しましたが、朝食メニューの内容が同じだった。 せめて２パターンくらいは用意してもいいのでは？

만족해요! 깔끔하고 직원분의 대응이 너무 좋았습니다

So so. Breakfast was a very poor limited choice. Could only eat boiled eggs, mini frankfurters and OJ. Overpriced for what was offered. No scrambled eggs, fresh bread or decent coffee. Room was small. Good location, friendly staff room was small but very quiet and clean. Slept well every night.

場所が わかりづらかった事以外は満足です。

맘에 듭니다 도코역과 아사쿠사역에 가까워서 이동이 편합니다. 근처 대형마트와 24시 편의점도 있어 좋았습니다. 매우 추천합니다.

Amazing stay close to Akihabara Breakfast could use a little bit more variety. Plus, it would be great to have some heated containers for warm foods. Fried eggs, which were delicious on their own, were always cold. Same goes for sausages or chicken. I think that simple containers to keep these warm could really ehnance the breakfast experience. Very modern looking hotel, which looks both great outside and inside. The location of this hotel is amazing. It’s actually very quiet, but just a walking distance to Akihabara, and there are many metro and train stations around. No matter the time, you will always get here without having to use taxi. The way how rooms are designed is extremely clever and you can see that a great amount of thinking went into how to use every space as efficiently as possible. Bed was extremely comfortable and I had a great, high quality sleep. Wi-Fi was reasonably fast and very stable, so I could research the new places to visit and generally surf the net when I was in the hotel resting. Room also had a huge TV which also showed very amusing travel recommendation videos showing you basic etiquette in Japan. The room service did a great job and everything was always squeaky clean. And of course, they respected no disturbance signs I used twice too. People on reception were super helpful too and they helped me to change the length of my trip, which I sadly had to cut short due to family emergency. Everyone in the hotel was extremely kind and nice to me. All in all, I had a great time here, I am extremely satisfied and if I am ever in Tokyo again, I will surely use APA Hotel again!

괜찮은 호텔이었습니다. 밤에 조용히 머무를만한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JR패스로 인해 JR선이 겹치는 호텔을 여행출발 몇일전에 급하게 찾았는데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VOD 서비스 좋았습니다.

Great ho Small room Good location, near subway

룸 사이즈가 아쉬워요 더블룸이 넘 작아요..넘 아쉬운 단한가지.. 나머진 모두 만족합니다

We are happy we’ve chosen this APA hotel for our 4-day stay in Tokyo. It’s location allowed us easily get to all major s You have to like japanese style breakfast. Helpful staff, clean room, good location near stations. Good for ones who like to stroll the streets, only 2,5 kms from Marunochi, 3 kms to Senso-ji, close to Akihabara.

깨끗하고 조용함 위치는 번화가에서 약간 떨어져있으나 시설이 매우 깨끗하고 전철역은 가까움 근처에 가까운 식당이나 술집이 없으니 참고하여 예약하여야함 다만 방은 좁아도 매우 깨끗해서 전철로 이동하는것만 신경쓰면 큰 불편은 없을수 있음

Beyond excellent stay Beyond excellent hospitality, cozy room, great staff, tasty breakfast. Great location.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역이랑 가까워서 좋았는데 아키하바라까지 걸어서 가기엔 좀 멀었네요

Clean and great staff BUT the room is too cramped for one person The room was too cramped. Barely any place to walk. Okay for one person only, Not more than one guest. The location was good. Close to the metro stations (walkable). Decent restaurants and the very useful Family Marts were close by. Very clean and well-equipped (which all hotels in Japan seem to be). The staff was very nice and helpful. Made a lot of effort to help with metro stations and other input (travel to places outside Tokyo).

깔끔하고 괜찮은 숙소입니다. 메인스테이션(아키하바라) 하고는 거리가 조금 떨어져있습니다만(도보 7~10분정도) 사철하고는 매우 가깝습니다. 근처에 슈퍼마켓은 현지인들이 주로 이용하며, 규모도 제법 큽니다. 있을껀 다있고, 편리합니다.

Lovely place to stay in Tokyo for value The staff, especially the cleaning service is rude. It was surprising that they only found these people to stand at the front desk compared to the famous Japanese hospitality, the room cleaning is below every standard. It is visible these people don’t like to work here. I liked to stay at the APA hotel, it was exactly as listed, tons of amenities and equipment what I made me really surprised. The room is small, but really satisfactory for this price and expectations. I would really recommend to stay there. The breakfast is really Japanese without any continental food. The location is awesome, safe and close to metro stations and shops.

2박 근처에 역이 있어 이동하기 편하고 조식 맛있어요 방과 화장실이 약간 좁은거 빼고는 괜찮습니다

Exceptional Lovely staff, traditional residence. Amazing breakfast.

매우 좋음 주변에 관광명소가 없지만 지하철역과 가까워 좋습니다.

Comfortable 1st time stay in Tokyo for an affordable price. Same breakfast every morning! I guess it would be alright for a shorter stay. Easy access to subway station (Bakuroyokoyama stn); kind and helpful staff; I felt I was in a safe area.0

창문이 안열려요 창문이 안열려서 환기도 안되고 너무 공기가 안좋아요. 조식은 맛있었어요

Good Too small Location

이번에 첫 개인적으로 여행갔습니다 항상 친구의도움으로 일본여행을 즐기다가 이번에 큰마음먹고 혼자서 갖다온 첫 여행지 호텔이 APA호텔입니다 혼자서 사용하기에 싱글룸은 적당하게 크고 너무나도 크고 욕실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매시간(오전11시)마다 청소를 해주시고 직원분들이 한국어는 불가능하시지만 카운터앞에 체크인기계에는 한국어 번역이 가능하니 아무문제없이 편하게 체크인했습니다 이곳에는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오전시간대랑 오후시간대 운영을하니 조식예약을 미리안하시는분들은 카운터에서 지불하시면 이용가능합니다. 정말 기억에 남을정도로 좋은 호텔이고 다음에 또오게된다면 이용하고싶다는 생각은있습니다 그리고 작은단점이 있다면 냉장실은 있지만 냉동고는 없으니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을 드시는분은 참고하시기바랍니다 그리고 침대 머리선반에 먼지가 간혹 조금 자주보였습니다. 그부분만 빼면 나머지는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2019년 새해 개인 여행 첫 호텔 잘쉬었다갑니다 바쿠로초APA직원분들도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Good The rooms are VERY small. Business hotel, quite simple, but clean etc. Breakfast excellent and not expensive. Very quiet area.

미소 된장 국 때문에 다시가고싶어요 오픈한 지 얼마 안된 호텔이여서 깔끔하고 침대도 푹신하고 너무 좋았어요. 가봤던 일본 호텔 중 와이파이가 한국에 있는 것 처럼 잘 터졌어요. 일본여행 중에 업무를 봤어야 했는데 원격으로 일 하는데 멈춤없이 할 정도 였어요. 2박 묵었는데 이틀 다 조식을 선택했는데 진짜 여기 미소 된장 국 최고 입니다!! ㅋㅋㅋㅋ 너무 맛있어서 다시 가고 싶어요! 식당은 많이 좁은 편인데 회사원 분들이 많아서 얼른 먹고 일어나시더라구요. 그래서 웨이팅은 한번도 없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구 제가 둘째날에 일때문에 호텔에 내내 머물러 있었는데 하우스키퍼분께서 세심하게 청소해 주시고 필요한 것 도 잘 챙겨주셨어요. 저는 맨 꼭대기 층이라 방음이 좋았어요. 한국인이 없었고 현지 분들이 많이 묵으셨어요.

Good Because of different circumstances I had to extend my stay and I forgot my things in my room . I mistakenly left my shorts( that I was wearing for breakfast ) and my watch charger in the room when changed rooms . Apparently the cleaners did find any shorts or charger. Which was a bit disappointing the only conclusion I had was that they must have thrown them away They kinda had a good service

깨끗한 시설, 친절한 직원, 도심과의 적당한 위치, 숙소 주변의 조용한 분위기 방이 조금 작았지만 침대가 대신 넓어서 쉴 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청소와 서비스도 매우 좋았고 특별한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Good choice for business trip I would prefer to have a free early check-in Good location, well-managed property, clean and functional (facilities), reasonable for money

좋아용 침대도 넓었는데 제가 다리가 짧아서 그런가 높았어욬ㅋㅋㅋㅋ 새로운 수건 기타 비품들은 채워주기는 하나 먼지는 그대로였습니다. 위치는 뭐 그럭저럭이긴 했습니당

Very good Average breakfast, room had dust above the table. Near a subway exit and convinence stores

역에서 매우 가깝고 좋았음 좋은 숙소인것 같습니다.

Exceptional The bed cover is too thick and it gets really hot The bed is really comfortable

더 게이트 호텔 료고쿠 바이 훌릭 (THE GATE HOTEL RYOGOKU by HULIC)

매우 친절하며 깨끗함 매우 친절하며 깨끗하고 편리합니다. 도심 중앙에서 약간 벗어나 있지만 바로 3분 거리에 지하철역이 있어서 이동하는 데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옥상 테라스도 있고, 강변도 구경할 수 있으며, 특히 조식은 아주 아주 훌륭합니다. 엘리베이터로 바로 출구로 나갈 수 있어 진출입도 아주 편리합니다. 가격도 아주 착해서 다음에 온다면 꼭 다시 머물고 싶은 호텔입니다.

숙소가 아주 깨끗해요 조식이 아쉬었습니다 뷔폐로 준비된다면 아주 좋을거 같습니다 위치는 도심지와 다소 떨어져 있었지만 숙소 주위 치안이 안전하고 강이 있어서 일본을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 호텔 시설은 매우 깨끗하고 조식은 뷔폐가 아니고 호텔에서 준비한 코스였습니다 주위 지하철도 3개 정도 있어서 교통 나쁘지 않습니다

좋은 아침 식사와 위치 여기서 3 박을 머물렀습니다. 스미다 강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호텔 뒤쪽으로는 강변이 있어 밤에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JR 료고쿠 역까지 도보로 5 분 이내입니다. 아침 식사는 많은 선택지가 있으며, 3 가지 메인 요리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주문을 계속할 수 있습니다. 옥상 바에서는 스카이 트리가 보입니다 (소비없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며 방은 매우 넓습니다. 새로운 호텔이지만 샤워 헤드의 수압이 조금 낮습니다. 그 외에는 모든 것이 훌륭합니다. 룸 서비스도 매우 좋으며 방음도 좋습니다. 다음에도 여기에 머물고 싶습니다!

너무 좋아요 4성급인데도 시설이 크고 조식이 맛있었어요!

쾌적하고 위치가 좋습니다. 완전한 중심가는 아니지만 그래서 여유있고 좋았습니다. 료고쿠역에서 가까워서 지하철로 이동하기 편하고 앞에 강이있어 호텔뷰가 좋습니다. 프론트 직원분들의 영어가 유창하여 편리하고 개인적으로 어매니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훌륭한 호텔 루프탑 라운지 나무가 너무 커서 시야를 가려 좀 답답했어여 료고쿠역에서 매우 가깝고 료고쿠역에 식당이나 카페 편의점이 다 있너서 편리했어요 조식은 훌륭했고 디너는 매우 훌륭했어 루프탑 라운지에서 스타트리와 강을 보면서 마시는 맥주한진도 근사했어요

최고 스미다 강에 접해있는 신축 호텔입니다. 모든 시설이 깔끔하게 잘 관리되고 있으며 직원들의 수준이 높습니다. 료고쿠역으로부터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관광도 수월합니다. 모든 유형의 관광객에게 추천합니다.

최고 카드 키가 두번이나 오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직원 분이 바로 교체해주셨습니다 호텔 자체가 매우 깔끔했고 직원 분들이 굉장히 친절했습니다

최고의 선택 THE GATE HOTEL RYOGOKU by HULIC 도쿄에서 호텔을 선택해야 한다면 주저없이 추천 하고 싶은 호텔이었습니다. 교통도 편리하고 룸컨디션과 시설뿐만 아니라 직원분들의 서비스도 최고였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최고급에 걸맞는 서비스와 분위기 드리고 도쿄의 맛! 조식 역시 엄청났다. 22년 인생중에 최고의 호텔이었다!

깔끔하고 뷰도 좋고 조용합니다 지하철이랑도 가깝고 만족합니다

강력 추천 직원분들이 목소리가 너무 작아서..ㅎㅎ.. 일본분들이 원래 목소리가 작으신건지 하지만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료고쿠역과 가까웠고 리버뷰라 좋았습니다 특히나 전자담배 흡연룸도 따로있어서 편하게 이용했어요 가운이 아니라 잠옷제공이라 더 편했습니다

최고 료고쿠역에서 가깝다. 방 깔끔하고 필요한건 다 있다. 조식 맛있음. 직원 친절함.

생각했던 그 이상의 대만족 전혀 없습니다. 제일 좋았던점은 료코쿠역에서 가까와서 좋았고 직원들의 친절함이 좋았다.룸 컨디션은 상상 이상이었다.침대 메트리스가 편하게 잠을 잘수있어서 대만족이었다. 청소도 너무나 깔끔하고 룸에서 바라본 뷰는 강을 바라보아 마음이 편해졌다~^^ 근방에 맛집도 있고 볼거리도 있어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은곳이다.

너무 좋아요 도쿄 바로 옆이지만 조용하고 시설 깨끗하고 친절하고 좋아요

최고 없음 넓은 방, 친절한 직원, 조용한 주변, 호텔 앞 공원, 편리한 교통

정말 좋아요^_^ 매일 청소해주고, 친절하고, 깨끗해요^^ 근데 주변에 할거 없음

강력 추천 없습니다 방이 넓고 깨끗했습니다

편리,깨끗 좋아요. 역이랑도 가깝고

료우고쿠 게이트 호텔 제품 구매는 프론트보다는 레스토랑에서 실물보고 구매가 더 편해요. 착즙한 오렌지 쥬스와 직원의 발빠른 응대. 고가도로에 시끄러운데 눈치껏 창자리로 실내로 안내함:)

가성비 좋음 위치가 조금 애매한거 빼고는 너무 만족한 호텔입니다!

The gate hotel Ryougoku 그닥 없어요. 청결, 크루즈 이용해서 야경 보기. 바로 호텔건물 밑에 매표소가 있었어요. 산책로도 있고요. 직원들 친절하고 조식중 못먹는 거 대체가능하고 음료는 더 채워주립니다. 원래 뷔페인데 코로나로 코스처럼 담아나와요. 버터는 에쉬레를 쓰고 미니 크로아상이 맛있어요.

대체적으로 좋음 번화가에서 살짝 벗어나서인지 룸크기는 컸음 큰데 테이블은 작음 횡해보임 프런트 남자직원은 사인하라면서 펜을 툭던짐 (개인적으로 나만 느꼈으면 모르겟으나 여자친구도 느낌)

Excellent experience. Loved the stay through and through. There was nothing that i didn’t like about my stay at the hotel. The breakfast was amazing and the location of the hotel is excellent. It has a great view of the sumidha river and is really close to the metro station. Moreover, there are a lot of options for meals which make the stay all the more pleasent and worthwhile. The Hotel satff is extremely polite and helpfull and the rooms are comfortable beyond expectations.

Best options to stay All conditions are perfect for traveller

Fantastic relaxed stay. No parking available. Great hotel close to metro/train station. Friendly staff. Good rooms with a space for a sofa and enough space for your luggage. Clean room. Good breakfast.

나쁘지않은 숙소임 스미다강변 근처라 좋았음 역에서도 가깝고 근데 강뷰 보고싶었는데 물어보지도않고 시티뷰줘서 이건 매우 아쉽 좀더 친절히 안내해줬음 좋았을텐데

Superb It was all good Friendly staff, great and spacious room

가격 대비 최고의 호텔 왜 이 가격인건가 싶을 정도로 호텔이 아주 세련되고 좋았습니다. 객실도 상당히 넓고 침구도 깨끗했어요. 호텔 내부 설비도 괜찮아서 가성비가 엄청 좋습니다.

It was great! Breakfast was ok, I don’t think it was worth the price. Hotel should invest in other fragrance options that aren’t just lavender. Location was great and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너무 좋았습니다 주변에서 나베도 먹고 앞에 있는 강도 보고 너무 좋았어요

Definitely would stay again. Nothing, it was a well thought out room with more than enough hooks to hang things. Triple adult room with 3 beds, not a pull out couch. Bathroom had ample counter space. Coffee machine in room had great coffee. Beds had one firm and one soft pillow. Just perfect. We were not bumping into each other. loved the longer hand towels, perfect for wrapping hair.

이것저것 굿이였습니다. 위치는 역과는 가깝지만 관광지는 아닌 외각이였어요. 이부분은 살짝아쉬울수도있습니다. 그외 호텔 방이나 시설 청결은 흠잡을때가 없어요. 하지만 조식이 단품이고 메뉴도 3개뿐이에요. 배채우기에는 부족할수도있습니다. 일본식도 없고 빵식뿐이라 실망하실수도있어요. 조식은 쫌 실망했어요.

Amazing stay! Amazing property! We were there for our honeymoon and we loved The Gate Hotel ❤️ The room was very large and it had every amenity required! It was also very clean and we had fresh sheets every day. The river view was amazing and the location was superb! Just a 5 minute walk to Ryogoku Station, 2 stops away from Akihabara and 3 from Tokyo Station, travelling was absolutely easy from this area. Another fantastic thing was the Ryogoku River Center just next door, which offered ferry tours to Asakusa or even to Odaiba, we loved it! Needless to say, we had an amazing experience here and we highly recommend the stay!

뷰가 너무 좋았어요 스카이트리를 맘껏보고 왔어요 뷰가 너무 좋아요. 날씨가 더웠기에 라운지는 구경만하고 이용은 안했지만, 저녁시간에 선선한 바람 맞으면서 뷰를 즐기기에 여기보다 더 좋은 장소는 없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직원분들도 다 너무 친절하시고 이번 도쿄여행 중 제일 잘 한 것 중 하나가 이 호텔에서 묵은 것이라고 뽑고 싶을 정도입니다!!

Great hotel great location The only negative as an English speaker was not having any tv channels to watch films after a long day out Location was excellent with easy access to the city and a good variety of restaurants close by. The room was spacious and clean and the bathroom facilities and toiletries plentiful

쾌적하다고^^ 부사장님 이하 도쿄 출장 이었는데, 쾌적하고 편리했다고 합니다.

Superb Great location, fabulous shower.

진짜 편의시설도 좋고 주변도 좋아서 다음에도 이용하려고 합니다! 근처에 갈만한 곳들이랑도 가까워요 아사쿠사 우에노 아키하바라가 근처라서 너무편하구요 료고쿠주변에 로컬 맛집도 많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Room was exceptional Good breakfast excellent lo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