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 오사카 시티 이스트 숙소 추천] 오사카 쇼지역 도보 10분 거리의 간편한 숙소, “JA HOTEL新深江”

ゲストハウス君彩家 kimidoriya (ゲストハウス君彩家 kimidoriya)

일본 전통을 느낄 수 있는 게하 1층에 샤워실을 왔다갔다 하는 게 좀 번거로움. 그리고 카페 이용자들이 왠지 신경쓰여서 낮에는 편하게 돌아다니기가 좀… 그리고 올라가는 계단이 매우 가파르다. 무거운 캐리어 옮기기가 꽤 빡세다 쇼와풍의 오래된 건물. 7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목조건물이라 꽤나 낡아있긴 하지만 그 오래된 나무냄새가 편안함을 주는 곳. 직원들도 친절하시고, 잘 챙겨주신다. 1층은 카페 겸 체크인하는 곳, 다다미 테이블들이 있는데 밤에 수다나 음식 섭취 등 가능하다. 2층은 객실. 천장이 꽤 높아서 편안

라이브 여행. 근처 상권들이 조금 일찍 문을 닫습니다. 숙소의 위치가 역 근처여서 좋았습니다. 동네 분위기 또한 깨끗하고 조용했기 때문에 현지 느낌을 제대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숙소 분위기는 사진에서 볼때보다 깨끗하고 목조 건축물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1층 미닫이 창문으로 보이는 작은 정원도 예쁘고 분위기가 좋습니다. 게스트 하우스의 오너 와 점장님 두분 모두 정말 정말 친절하시고 따뜻하게 대해주십니다. 개인적으로 대화 할때 알아듣기 쉬운 말을 해주셔서 소통하기 좋았습니다. 저는 밴드 공연을 보기위해 선택했던 숙소인데 두분 모두 음악을 하시기 때문에 공통점이 있어 매우 즐겁게 대화 할 수 있었습니다. 나갈때는 잘 다녀와~, 올 때는 어서와~ 라는 말을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음에 오사카에 또 라이브를 보러간다면 다시 들르고싶은 숙소입니다. 2일간 정말 감사했습니다. 또 같이 밴드 이야기를 하고싶어요~!

내 인생 최고의 게스트 하우스 kimidoriya 아쉬웠던 점은 딱히 없었습니다. kimidoriya 게스트 하우스는 특성에 맞게 다른 나라 사람들을 많이 볼수 있다는게 큰 장점이었고 저녁 시간이 되면 서로 약속 했듯이 1층 로비에 모여서 간단하게 맥주, 하이볼을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는것이 이번 여행을 하면서 제일 좋았습니다. 🙂 노는것과 다른 나라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시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탁월한 선택… 일단 오사카 중심이랑 지하철로 20분 거리에 있어서 숙소를 찾아가는 동안 걱정했지만.. 도착해서 숙소를 보자마자 잘 왔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오너 와 스탭도 너무 상냥하고 친절합니다. 1주일 숙박하는 동안 정말 즐거웠습니다. 여유로운 여행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추천 드립니다.

좋은 기억을 가져갑니다 사장님괴 스탭분이 모두 친절했고 혼자서 숙박하기에는 최고인 것 같습니다. 자리도 생각보다 넓습니다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고 수건도 제공되어 좋습니다

잘 쉬다 갑니다. 다 좋은데 게스트 하우스에서 파는 1인정식 너무 비싼 편이다… 양도 한정적임.. ㅠㅠ 점장이 일본인 같지 않게 참 와일드 해서 좋았음

좋아요 너무 친절하고 시설이 좋았어요

너무 친절하시고 방이 너무 좋습니다 게스트하우스를 많이 가본건 아니지만 이정도 침대는 처음이였습니다

굳굳 다들 너무 친절하고 방이 너무 좋어요

주변에 조용해서 정말 괜찮은거 같아요 게스트 하우스 스태프 분들도 정말 친절하고 말도 걸어주세요. 그래서 혼자 여행 갔지만 더욱 잘 지낼 수 있었던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일본인과의 교류를 원한다면 최적의 장소 오너가 영어를 잘하지는 않더라도 적극적으로 소통하려는 성격이며 주변 이웃들이 1층 카페&바를 이용하러 옵니다. 현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교류를 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게다가 다른 게스트하우스와는 다르게 수건 등도 무료이며 근처에 온천도 있고 자전거도 빌릴 수 있습니다. 아침식사도 가성비 좋게 해결 가능하며 바에서 술도 마실 수 있어서 혼자 여행하거나 교류를 위해 여행한다면 여기 외엔 선택지가 없다고 자신합니다 ㅎㅎㅎ. 오사야 오너가 정말로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기분좋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Beautiful Refuge in a quiet place in Osaka My stay at Kimidoriya was a wonderful experience. It is such a personal and welcoming space, with beautiful interior design, spacious dorm beds and clean facilities. But the most important part ist the great energy and atmosphere here, from the moment you step into the door you will be aware that you made the right choice to stay here 🙂 If I ever come through Osaka again, I will not have to think about where to stay. I would always come back here!

오사카시 동부의 프라이빗 하우스 (135m², 침실 4개, 프라이빗 욕실 1개) (Nao’s Guesthouse 2)

Old and far from city The place is very old and not so clean. There are four levels and the washing machine is at the 4th level. It did not give a good job as it never dries the clothes. Many rooms and bed. With air condition

Could be cleaner House was dated and not kept clean. Rice were found under the table, saw some hairs lying ard the house. Aircon filter was choked with thick layer of dust. Location is not bad. Near to the attractions.

パーティ 6人で宿泊しました。 スペースも十分で、寝具や水回りも清潔でした。

I will recommend this place to those needing space and comfortable space. Only one bathroom, and it’s located on the highest floor of the apartment. It may be inconvenient if you have an elderly traveler who cant climbed often or anyone occupying the ground floor. —total. Total of 3 floors with three flights of stairs to climb. I liked especially the ground floor room, which is ideal for my mom, who can’t climb stairs often. It was wonderful to have 2 Toilets, one on the ground floor and the other on the 2nd floor. Location wise is near the subway station, you need to make sure the correct exit otherwise, you may need to walk longer. The lane leading to the unit is quiet and slightly dark in the evening. However, Japan is a safe country. and

子連れにおすすめ 駅からも近く、とても広いおうちでした！ ベットや部屋自体はとても綺麗で良かったです 。 近所のおすすめのお店などもリストアップしてもらってたのがとても助かりました！（情報が古くお店変わってるところもありましたが） 広いベットや和室もあり小さな子供も安全に過ごすことが出来ました！ ただ、ソファーベットの隙間のホコリや水廻りで下水のような匂いがしたり、あと遮音性が低いのか車の音が気になったのが残念でした。

とても良かったです。 メールのやり取りがうまくいかず、連絡が遅くなったにもかかわらず、親切丁寧に対応してくださ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とても良い思い出が出来ました。 　

最高です！ 大人数で泊まるのに最適です。

세카이 호텔 후세 (Sekai Hotel Fuse)

청소가 안된다네요~ㅠㅠ 모든 필수품은 돈주고 사야합니다. 호텔인줄 알았는데~ 타올도 유상 400엔, 청소도 1,000엔 이런정보를 미리 알려줬으면 절대 가지 않았을텐데요~ 그리고 공동으로 쓰는 화장실 청소상태도 별로입니다. 앞으로는 아고다를 이용하고 싶지 않습니다.

It was absolutely amazing! For being the first time solo travelling Asia I was a bit worried about how it was gonna end One time the alarm of my bedroom door went of and I couldn’t rly stop it, hahaha but that’s it. Loved everything else ! I loved it, the location was rly good, such a vibe with the stores all around the hotel, & lovely to visit some old local restaurants! The property is rly modern and clean looking with that little extra touch of comfy vibe.

깔끔한 숙소 청소 잘 되어있고 너무 깨끗했습니다.

Great! Nothing, everything was excellent Really clean, modern and cute small rooms

매우 좋음 직원분들 너무 친절해용 ㅇ.ㅇ 아쉬운건 위치가.. 역근처 3분거리긴한데 번화가에서 좀 먼느낌이긴합니다 시설은 괜찮고 전체느낌도 좋아요

Not worth the money. The size of the room and the beds they try to fit in that tiny room, They could have just put 2 bunk beds instead of 4. Rooms were extremely small.

쾌적하고 가성비좋음 친구랑 둘이 게스트하우스로 예약했는데(4인실) 2명에서그냥 쾌적하게 썼네요. 시설도 매우깨끗해서 놀랬음

great dorms very small no space for luggage very helpful and understanding staff very comfy bedding and very clean

Nice place and easily assessible Overall a good stay at Sekai hotel. The staff is friendly and lobby area looks cozy too. Downside is that I was expecting a bath inside the toilet while its not, have to go to the common bathroom for showers. Also there is no lift hence will need to carry luggage up and down stairs. The staff is friendly to help but being petite sized, I feel for him when he carried my luggage during check-in. Had to do it myself when I check out.

Ordinary? No, extraordinary The dining room for the single travelers seemed small. There is a table and one love seat beneath the stairs. Good place to stay for a few nights, but it’s easier to just eat outside, as it may seem challenging to fit on the seat with another person. Thank you, Yuki; for making my transport and arrival nice. The place of stay and the office are separate buildings, throughout the fuse area. They have a pass, that allows/invites you to choose local, which is very cool as i believe that’s where the good food lies

THE AREA HOTEL WAS CLOSE TO LOCAL MARKET IF YOU ARE LOOKING FOR SOME LOCAL STYLE SUCH AS FOOD, FRESH MARKET, SHOPPING. THIS HOTEL IS A GOOD CHOICE FOR YOU, BUT THEY DONT ALLOW YOU TO PUT STUFF AFTER YOU CHECK OUT OR BEFORE YOU CHECK IN. IF YOU WANT TO DO. YOU NEED TO PAY IN EXTRA MONEY.

Very good A bit too small for the shared room and bathroom Clean

幾乎沒有交誼廳 位於市場商店街內 非必要性價比不高 員工素質很好，英文非常的好

Exceptional very stylish, new, clean and a helpful staff. it’s a 10 mintes walk from the next JR station if you have the Japan railpass. The metro is even much closer. I loved the stay here. you get some discount for partner shops in the area, which I didn’t use though.

최고 朝食・銭湯付きプランで、ドミトリータイプの客室にて2泊3日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街まるごとホテル」というコンセプトですので、商店街の中にフロントと客室が点在しています。朝食は商店街の喫茶店で、お風呂は商店街の銭湯で、と、普通のホテルでは味わえない体験が出来ました。 「旅先の日常にとびこもう」が合言葉だとのことで、チェックイン時に、こちらの旅の目的にあわせて、おすすめのお店を紹介してくださります。私はこのホテルとは少し離れたところで開催するイベントが第一の目的でしたので、出先で食べられるようにと、パン屋さんをおすすめしていただきました。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スタッフの方が優しく、丁寧に案内・説明・対応して下さりました。ドミトリータイプなので気兼ねなく座って食事できる場所に困ってしまったのですが、フロントのある建物で食べてもよいとおっしゃってくださりました。商店街のたこ焼き、美味しかったです。 客室の建物内は、黒を基調としていて、照明は全体的に暗めです。化粧をするのに少し苦戦するかもしれません。 使い捨てのスリッパ、タオル1枚、バスタオル1枚が客室の建物にありますので、身軽にも来れそうだと感じました。 共用スペースにはシャワールームとトイレがあり、それぞれ女性専用のものが1つずつありました。銭湯がとても好きだったのでシャワールームはお世話になることはなかったですが、安心して利用出来ました。 別の場所へ行く予定を入れていたのを後悔するくらい、この街を見て歩きたい気持ちになりました。次はこの街をがっつり楽しむつもりで訪れたいと思い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Convenient, cordial, community-friendly accomodations. Maybe an extra or thicker pillow? Other than that, everything was enjoyable. The location is super close to Fuse station, just a few minutes walk south. Our room was in the main building, and other rooms are located in other parts of the neighborhood. The hostel is a community-building concept that provides a discount pass to nearby partner businesses and will donate a portion of your lodging fee to one of three charities of your choice. The staff were helpful, cordial, and knowledgeable. The location was convenient and secure, and our room was clean, comfortable and reasonably priced.

좋음 ＊宿泊施設 宿泊した建物の扉の鍵がうまく閉まらず、何度も閉め直すのが大変でした。何度かはすれ違った他の宿泊者の方に内側から閉めてもらわなければいけませんでした。他の宿泊者も苦労したらしく、夜中も扉の電子キーのエラー音が鳴り響いており、安眠の妨げになりました。 部屋の中はオシャレに統一された空間でした。しかし洋服をかける場所が2つしかなく、またフック型でないためタオルや洋服を干すのに苦労しました。 洗面台も暗いため、化粧をするのには向いてないと思います。 ＊商店街 朝食付きプランにしたのですが、指定の喫茶店でテイクアウトしようとすると、テイクアウトではドリンクがつかないとのこと…。これは事前に説明が欲しかったです。指定の喫茶店は2軒とも喫煙可で、店内はタバコ臭がキツくとても入店できませんでした。 一泊12,000円とそこそこ宿泊料金がかかるのに、アメニティもほぼなく施設も目が行き届いていない部分が目立ちます。部屋利用で宿泊するにはサービスが物足りないと感じました。

布施の街の人との楽しい時間が過ごせる 最終確認の電話をいただいた時からとても説明などが丁寧で出かける前から不安を解消できました。 世界ホテルさんのコンセプト、布施の街の魅力などが書いてあるものや説明も楽しくわかりやすかったので、どこをどう回ろうかな、など考えがら楽しめました。 世界ホテルパスの特典も少しお得かつお店の人も「世界ホテルから来てくれた！」と迎えてくださりありがたかったです。 お部屋もコンパクトでおしゃれでとても快適でした。 ぜひまた泊まりたいです。

良い🙆🏻‍♀️ 商店街が本当に楽しい！結構広い！地元の方も優しい✨ 部屋もおしゃれだったが、壁が薄く防音性が全くないのが少し気になった😕

眠れなかった。 ハズレの部屋に当たってしまったのか、 扉がロックするまでの警告音がピーピーうるさくて寝ても起こされてしまう。

大阪旅行 商店街中にある海鮮居酒屋とパン屋さんが凄く美味しかったです。近くの銭湯も居心地がよく、普段ない良い経験をさせて頂き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최고 今回は大阪に夕方まで資格試験がありその後久しぶりの友達に会うために滞在して 余りゆっくり過ごせなかったのですが、 旅行で来てゆっくり過ごしてみたいなと思いました。 した。 スタッフさんの対応がすごく良くまたゆっくり来たいなと思いました。

コスパ最高 安く清潔でトイレ、シャワー、部屋が全て同じフロアにあるのでとても過ごしやすい。

新しいカタチ 面白いコンセプトの宿泊を体験できました。清潔感あり、気持ちよく過ごせました。 ただ、歯ブラシはあったらありがたいと思い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間違えて一つ星になってますが、全て5つ星です。ロケーション、設備、価格全て大満足です。また、数々の宿泊特典サービスも有り難いですし。今後も大阪に来る機会があるので、必ず利用させて頂きます。

매우 좋음 チェクインの時間をもう少し遅めまでできるようにしてほしい

日常を楽しむ 商店街の昭和感や東大阪のものづくり力等を身近に感じられます。スタッフさんのお話に愛を感じ、商店街の日常に参加させてもらって楽しめました。

面白いホテルでした 大阪城ホール周辺の劇場で観劇のため利用しました。目的地から近くは無いですが許容範囲だと思います。 商店街にフロントや客室が点在しているので、普通のホテルに泊まりたい方にはおすすめしません。 ドミトリータイプのホテルに何度か泊まったことのある方には1度泊まって欲しいと思います。 時期的なものもあると思いますが海外の方は少なめでした。 シャワー室やトイレが綺麗で嬉しかったです。 フロントは駅から5分くらいですが、少し分かりにくいので迷うかもしれません。 布施駅にスタバ、コメダ、マック、カラオケなど時間を潰す場所もありますし、商店街のお店を開拓するのも楽しいと思います。 また城ホに来た時は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료칸 이마자토 (Ryokan Imazato)

가격도 만점 서비스도 만점 집같이 편한 숙박시설 일본의 숙박시설을 처음 이용했는데요. ryokan imazato는 정말 좋은 인상을 주기에 충분한 호텔이었습니다. 평가의 말대로 조금 추웠던건 사실이지만 히터만 잘 조절하면 되는 작은 것 이기 때문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총 4박을 했는데 아침10시~12시 사이에 방을 정돈하고 세팅하고 손님들이 깨끗하고 편하게 사용하도록 도와주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2일정도 늦잠을 자서 늦게 나갔는데 정돈하고 계시더군요. 주인분께서는 비록 일본어만 하시지만 최대한 손님들의 의도를 파악하고 도와주십니다. 4일동안 정말 편하게 일본스타일의 흥을 느끼며 집처럼 편하게 지내고 왔습니다. 주인장부부께 정말 감사합니다. 아침 마다 청소를 하고 정돈해줌, 위치가 역에가까워 편함, 조용하고 일본의 독특함을 느낄수 있음

강력 추천 The score for this hostel must be above 9 average! 저렴한 가격에 끝내주는 현지 료칸에 머물러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족분들 모두 친절하고, 영어나 외국어를 잘 모르시더라도 번역기를 사용해서 적극적으로 소통하려고 하셔서 걸림돌이 되지 않습니다. 욕실이 공용이라 개인 여행자에게 추천드립니다. 욕조 안 물은 겁나게 뜨거워서 전 담그는 데 실패했습니다 ㄷㄷ

車での値段の安い広い和室よかったです ＵＳＪ後に夕食なしのプラン。家族で車の移動 での値段の安い和室としては、非常に安く、清潔感のあふれた部屋でした。冷蔵庫もあり、満足できました。

가격대비 아주 좋았습니다!! 화장실은 아주 깨끗합니다. 수도꼭지는 센서로 되있어서 손을 갖다대면 물이나오고요. 변기도 센서가 있어서 일보고 일어나면 알아서 물이내려갑니다. 비데도 설치되어 있어요. 복도에 공용 냉장고도 있고 일층엔 전자렌지가 있어 음식을 데워먹으면 됩니다. 방엔 에어컨도 있습니다. 샤워실은 일층에 공용이구요. 3박에 13만원에 다녀왔었는데 가격치고 시설이 좋아서 아주 즐겁게 지내다 갔습니다. 이마자토역은 나바역에서 15분거리라 나쁘지 않았어요. 방이 생각보다 넓직합니다. 일본식 방이었는데 다다미 8장정도에 헹거, 티비, 거울, 세면대, 드라이기,녹차,일회용 칫솔과 치약하고 면도기 등등 필요한 물품들이 구비되어 있구요. 수건이나 칫솔등은 사용하시면 관광다니러 나가있을때 집주인 노부부께서 방의 이불정리를 해주시면서 다 새것으로 교환해주십니다. 방의 쓰레기도 치워주시고요. 필요한건 다 구비되어 있습니다

アットホーム感が◎ 低料金な旅館で、全然期待していませんでしたが、館内はリホームされていて、とても清潔感もありキレイでした！ 店主の方も赤ちゃんをオンブしながらの接客にアットホーム感が伝わり温かい気持ちになれます。 そんな中でも丁寧な対応に◎ 狭い路地にある小さな旅館ですが、目の前に止めやすい駐車場がありコンビニも近く立地も○ 最低限のアメニティも揃っています。 大阪観光に宿泊費を抑えたい方にオススメです！

깔끔했어요 있을것다있고,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주인아저씨 친절하시고. 다만 출입시 자꾸 음악이 울려서, 죄송스러웠네용 ;ㅅ; 위치가 역에서 조금 멀어서 구글지도가 없었으면 힘들었을지도몰라용 저희는 아침에 간사이공항으로 가는 열차를 타기위해 그부근에 묵었고, 그 일대에서 뭔가 한것은 없어서 볼거리는 잘모르겠습니다!

とてもよかった 遠方からの宿泊でした。 近くまではすぐ来れたのですが、路地を入ってからが分かりにくかったです。 こじんまりとした宿でしたが、ホッとできる宿でした。 低価格の割には、部屋も小奇麗で満足でした。 和室で横になってのんびりできたのもよかったです。 朝ごはんも、手作りのとてもよかったです。 普段朝ごはんをあまり食べないのですが、おいしかったので二膳も食べてしまいました。 次回もぜひ利用したいと思い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친절 조용한 숙소 조용한 숙소임, 찾기가 아고다 소개로는 힘듬. 이마자토 역에서 내려 6번 출구로 나가면 나가는 쪽에서 우측으로 한 500미터 가면 주차장과 료칸이 보임. 간사이 공항에서 1000엔 넣고 표를 끊어 난바에서 갈아탐 4정거장 거리에 있음. 갈아타기가 초행길에 힘듬. 그러나 역마다 친절한 역무원이 있으니 물어보면 됨. 직원들은 친절함. 조식도 가격대비 좋음.

家族的なお宿 少し古いですが、しっかり清掃されておりくつろぐことができました。部屋風呂は狭いですが、ゆっくり休めました。

싸고 깨끗하면서도 친절한 곳 가격 대비 친절하고 청결하여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단, 일본 숙박시설에 익숙하지 않으면 불편하다 느낄지는 모르겠습니다. 주인께서 일본어 외엔 다른 언어를 모르는 듯 하나, 눈치로(^^;) 의사소통에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가격, 친절, 청결

今里 自転車を　借りれ助かります。帰りに　雨だったので傘を　いただきました。有り難うございますした。

친절하지만 춥고 공용탕은 협소 주인 내외분은 친철하셨고, 청결상태도 좋았으나 겨울에 머물기위한 난방이 안되어 추웠고 공용탕은 욕조하나 있어서 여행중 피로를 풀기엔 여러사람이 이용하기에는 꺼려집니다.

静か 旅館の方はとても感じよく迎えていただき、ゆっくり休むことができました。 部屋のお風呂も小さかったですが、不自由なく使えました。 部屋のアメニティもちょうどよかったです。

안락하고 좋은 이마자토 료칸 안락하고 편안함 청결, 편안함, 위치

落ち着けました 旅館の方は親切でゆっくり落ち着いて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오사카 여행에 적절한 숙소입니다. 솔직히 사람들이 찾는 관광지에서는 거리가 있지만, 일본이 워낙 대중교통이 잘 발달해 있어서 지하철을 타면 원하는 곳에 금방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에는 잠을 자는데 있어서는 인적이 드물고 조용한 곳에 있는 이러한 숙소가 제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숙소는 일반 가정집 느낌의 숙소였으며, 숙소의 주인도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습니다. 내부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습니다. 또한 조식은 전형적인 일본의 조식을 제공해주셨습니다. 다음으로 약간의 문제가 있다면, 지하철 역까지 약간의 도보가 요구되고, 복도로부터 발소리가 들릴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필요한 물품이 있으면 미리 구비한 뒤에 숙소에 가는 것이 편할 것입니다. 이곳은 저의 첫 여행의 아주 좋은 시작이 되어주었기에, 적극 추천합니다.

布施 自転車を　借りれ　バイクを屋根付きに　停めれ有り難い。

친절하고 깨끗해요. 청소 매일 해주시고, 친절해요~~주변에 식당은 없고 편의점은 있어요. 역하고 가까워서 이동하기 편하고요. 숙소가 조금 춥긴한데, 이건 어쩔 수 없고, 화장실 시설, 목욕탕 시설 다 좋았어요. 다만 조식포함인줄 알았는데, 예약은 포함이 아니라고 해서 그냥 숙박만하고 왔습니다. 가벼운것들을 놓고 왔는데, 어르신이 자전거를 타고 찾아오셔서 깜짝 놀랐어요….작은거 하나라도 흘리면 다 가지고 쫒아오시니 흘리지 마세요~체크아웃시간이 10시였는데 모르고있다가 허둥지동 나왔네요…만족스럽습니다.

It was very good I liked the service provided. The place was nice.

広くて綺麗 広くて綺麗な和室で気分よく過ごせました。

깨끗함 깨끗하고 주인이 친절하심. 가격이 저렴한것에 비해 돈 20만원냇던 료칸이랑 별 차이가 없었음. 물론 방이 원룸급으로 생기긴 했는데 낸 가격을 생각하면 좋았음. 이마자토역이랑 가까워서 좋긴한데 밤에 걸어다니기에는 조금 무서움. 그냥 주민들 사는 동네 느낌이라 번화가가 전혀 아님. 오사카 난바역이랑도 가까워서 어디 다니기 편했음. 화장실은 세면대는 방안에있는데 변기는 공용이라 살짝 눈치보였고 돌아다니면 소리가 매우컸음. 옆방에서 누가 코고는소리까지 다들렸음. 그거빼면 청결면에서는 매우 좋았음!

Superb Curfew at midnight, but wasn’t an issue. Very nice host. Was the perfect place to stay in Osaka. I had to leave a bit earlier because of the typhoon and they were no issue to do the change. Imazato station is nearby so it was very convenient.

今里 自転車を　借りれ助かります。バイクも　置け気にいっています。布施に　宿がないので　助かります。

사장님 매우 친절하세요!! 오사카 여행객 입니다! 사장님 매우 친절하시고 일본느낌 물씬 나는 료칸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싶어요!

It was excellent. Would stay again All good Clean and welcoming

今里 布施に　ホテルが無いので　利用しました。自転車を　借りれ便利でした。これからは　バイクで　利用したいです。

가격에 비해저렴하고 만족스러움 역과 가깝고 싸면서 일본식여관의 맛을 보게 해주었음 직원도 친절함

Convenient location to trains but disappointed as it didn’t meet our expectations based on price. The place felt rundown, not clean and pillows were not comfortable. We expected a little more for the price we paid. It didn’t have a Japanese toilet seat. The location was convenient and close to trains. The breakfast was good and host friendly and helpful.

出張一人旅 おそらく家族でも泊まれるくらいの部屋の広さだったとおもいますが、どこか懐かしいい草の香りと障子、ふすまといった古風なところもあり、迎えてくれるご主人も気さくな方で、まるで家に帰ってきたかのような気分になり、部屋にもっといたかったです。 いつかまた利用させていただきたいです。 朝ごはんも栄養、美容バランス的にもかなり美味しく頂き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reat Japanese-styled Ryokan for budget travellers Comfortable Rooms, Quiet Locations, Friendly Staff

Very good I didn’t like the curfew and the fact that every time I leave the entrance bell chimes. Just a personal thing, I just don’t like interrupting anyone. A family runs this, so don’t be surprised to see toys in the dining room. Check in was easy. Breakfast was good, you only get to choose the time you have your meal.

大阪の旅館ならでは 旅館ならではの気安さが一番。建物も設備も古めかしいですが、街中にある旅館として利用する者には、親しみやすさが一番。若主人の応対は期待通りで、なにより安心して泊まれた。朝食も家庭の味に近い手作りの和食の素朴さが良かった。夕食は近所の居酒屋さんに行ったが、大阪の街中ならではの安さと美味しさに満足した。

My stay at Ryokan Imazato Room, experience, hospitality

Clean, spacious and comfortable in a good location. No wifi made it a challenge to try to stay connected or plan the next day’s adventure. The location and authenticity was perfect.

気持ちよく利用できる宿です 家族５人で利用しました。 共同ですがトイレ・洗面所は掃除が行き届いており、大変気持ちよく利用できました。１８畳の部屋はとても広く荷物をひろげたままでも余裕で布団が敷けます。 宿のご主人の対応も親切で、夜遅い時間の到着でしたが温かく迎えて頂けました。又、メガネを置き忘れたのですが出発後早い段階でご連絡頂き、高速道路に乗る前に取りに戻ることができました。感謝しております。 あえてマイナス点を挙げるなら、周辺道路が狭く、一方通行も多いため車で宿まで行くのに運転しづらかった点と、トイレが男女共同で女性が利用しづらいといったところでしょうか？ 今回は夜遅い到着だったため部屋の広さを十二分には堪能できませんでしたが、次回はゆっくり利用したいと思いました。

This hotel is not for foreigners. Was difficult to find with no English signage. Staff had no English ability. Hotel was out of the tourist areas and located in a residential area. More for Japanese. Clean room

Nice place to save money and have a good Japanese experience Not a lot of things around it Nice people, great breakfast, good space

素泊まり 到着前からエアコンをつけてくれて良かった

可以一試 旅館週邊沒有地方可逛, 全是住宅, 須徒步5分鐘才有便利店和地鐵站, 是唯一不好的地方, 其他,如房間都好清潔. 服務好, 房間清潔, 與職員可以溝通

Very good Comparing to other stays across japan a bit overpriced. Also pitty to have limitation of time to come back home. Nice japanese style room. Very friendly stuff.

今里 布施に旅館が　ないので　助かります。鶴橋も　近く便利です。空室が　週末ない事が　有り取れない時が　有ります。

漂亮 工作人員有善 樂於解答問題 房間舒適

Absolutely amazing place and a great location. Public bathroom, I did get walked in on while I was taking a shower but they were very apologetic about it. Clean and friendly aura

仕事での連泊に便利 仕事で長期滞在だったので、予算削減のため探していたら見つけました。お風呂が家族風呂なのが、女性にはちょっとしんどいかも。朝食も７時以降じゃないとダメだったのが、時間制約がある私にとってはちょっと困りものでした。ただ、親切だったので、安心して滞在できました。 地下鉄駅にも近鉄駅にも同程度の距離だったので、ＪＲ移動の方にはいいかも。

値段からするとこの程度か 風呂が家庭用の風呂で、1つしかなく、取り合いになる。家族5人で行ったが、1名は10時近くまではいれなかった。トイレも男女共同が一つしかなく、出入り口に洗面台があり、そこで女性の客が化粧をしているとドアをあけずらい。

Very Good my dust allergy flared up hosts were very nice

家庭的雰囲気 家庭的な雰囲気で良かった。 工事関係者が宿泊するにはちょうど良いのでは。

綺麗な部屋でぐっすり眠れました 小さな子ども連れで宿泊しました。和室は安心して眠れます。寝具も快適で、とても清潔なお部屋でした。 料金もリーズナブルで、大満足しました。大阪に来る時はまたこちらのお宿を利用したいです。

Exceptional nothing literally everything

久々の家族旅行 急な予定と家族ずれでなかなか泊まれるところが少なかったのですが、宿泊だけで考えれば、充分です。充電器を忘れきたのですが、気安く貸してもらえ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また、大阪に行ったときは利用させてもらいます。

ゆっくりできる 立地は住宅街。一階に旅館の家族と子供がいる民宿のような旅館です。 子供の騒ぐ声が嫌いでなければどうぞ。 住宅街なので、隣も静かで夜中は寝れます。 自転車を借りれるので、荷物を置いて食事の買い出しに出かけれる。 部屋の洗面台は大きくてきれい。 テレビも薄くて大きい。 エアコンは新しい。 風呂は家族風呂で一人で入れる。 朝食は、写真で見たままで嘘偽りは無い。 窓は小さく、電気が常に必要だが窓開けで喚起もできるので不快な匂いもない。

Superb The inn does close at midnight 12AM, unless you are going out till late there is no problem! Super friendly staff, amazing breakfast, comfortable room and bedt value for what you get

寝るだけなら十分です★ 県外からきた者には宿がわかりにくかったです。到着したらご主人が親切に駐車場の場所、部屋、食堂、お風呂場、丁寧に教えてくださいました。部屋ゎ畳１２畳でとても広く子供も喜んでいました！洗面所の電気が付かなかったのが残念でした。お風呂は普通のお風呂で脱衣場がすごく暑かったです。湯船の側には、お湯はぬかないでと書いてあり湯船を覗くと髪の毛が沈んでいました。入る気になれませんでした。改善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HOTELNANIWA MOMODANIKOUENMAE

Has essentials and good staff There was very little room with multiple futons out. While there was room to place 2 or 3 suit cases, it felt a bit cramped with 3 people in the room. The shower was also somewhat small, with no space to place the next set of clothes. There was also no space to place things such as a toothbrush, nor a mirror, with only a tap and some slight extra space. The location is also somewhat far from the main tourist locations in Osaka. The staff were nice, being both friendly and helpful throughout our stay. The tatami rooms with futon was alright, and the location was close-ish to a train station. They give sufficient towels etc, and there is a coin laundry down the road if necessary.

夏休み旅行　 夜中上の階がすごく騒がしくみんな目を覚ました。朝は隣の公園の蝉の声で目覚める。アレルギー体質の母は２日間ホテルに入ると鼻水が止まらなかった涙　ハウスダスト？ 駅から近く、お手頃値段でした。必要最低限のアメニティもあり良かった。

最高👍 強いて言うならエレベーターが物凄い暑いこと、、笑 綺麗で清潔でした！洗面所がお風呂と分かれていて良かったです。たたみというのが私はお気に入りでした！

良かった 脱衣所がなかった 部屋が綺麗だった

とても良い 清潔感ある

良い 窓が障子でカーテンも遮光性がなくいので、朝が明るすきた。あと、脱衣場にドアがなく苦労しました。朝の蝉がものすごい音量でした。防音窓にして欲しい。 リーズナブルなとこと、清潔感があったところ

とても良い Bookingからホテルの住所を検索すると(グーグルマップにとばす)、違う場所にマークされてしまい、遠回させられました。日本国内に住む人ならホテル名で再検索すればいいの話だが、海外からの旅行者だとするとちょっと大変かむしれません…。 客室はとても清潔で、泊まりに必要なものは全て揃っていて大変助かりました！

思っていたより、お部屋が広くて、清潔で、とても寛げました。 ベッドではなくて畳に布団を敷くのですが、下のマットが薄すぎて、寝づらかったです。 とても清潔で、お風呂もシャワーだけでなく、バスタブまであり、この立地でこのお値段はとてもよかったです。

추천합니다. 숙소깨끗합니다. 역에서 크게 가깝지는 않으나, 충분히 걸어다닐수있고, 가는길에 편의점 다이소 시장 맛집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습니다. 특히 앞에 공원과 바로옆 편의점이 있어. 저녁에 캔맥주한잔하기 좋습니다.

また行きたい！ 部屋に、鏡と、お風呂上がりの足マットあれば最高です！ 駅が近く、便利がいい。 綺麗。 スタッフがとても親切！！

최고 한국어가 가능하셔서 좋았고, 청결하고 편안하게 보내다 갑니다

parfait chambre un peu petite mes ça fait l’affaire bonjour l’accueil a était très agréable et la chambre était très propre

가성비 갑입니다 모모다니역이랑도 가깝고 역앞에 마트도 크게 있어서 좋아요.

Xuất sắc giá hơi cao

재일교포의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사장님이 재일교포시고 한국말도 잘하시고 친절하시고 객실도 깨끗하고 욕실 화장실 비데까지 너무 좋았어요.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있지만 걷기에 좋았고 무엇보다 다다미 최고 ㅎㅎ

감사합니다 잘 쉬었어요

조용하고 예쁜 놀이터가 있는 모모다니 엄마랑 편하게 3일동안 불편함없이 편하게 묵고 갑니다 ~~~ 감사해요 🙂

Good hotel Affordable and clean

최고 清潔で快適に過ごせました｡ 自販機が充実していると､尚良し､ 大阪へ行くときはまた､宿泊します｡

快適でした。 きれいな部屋で、畳の香りも良かったです。布団と枕は肌触りが良く寝心地良かったです。

최고 お安く泊まれて、2人での宿泊にも関わらず、広いお部屋にして頂いていて嬉しかったです。 また利用したいと思い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양호 リーズナブルなプライスで泊まれた。すべてコンパクトサイズであるが清潔だった。飲水の持ち込みは必須。

安価な宿としては十分 お値段に十分見合う宿です。シンプルで新しく、布団で寝たい人にはいいと思います。

최고 桃谷駅から近くコンビニも3軒隣、利便性良し。トイレとシャワーが別なのも良かったです。フロントは毎日いないけどとても感じが良く親切でした。部屋の掃除は頼まないとしないみたいですが何の問題もなしです。キッチンのないマンションの一室のような感じで普通のホテル希望の方には合わないかも？私は機会があればまた宿泊しようと思います。

최고 鶴橋と桃谷に近いホテルを検索し HOTEL NANIWAを利用しました。鶴橋や桃谷が近くてとても便利でした。宿泊料金がお値打ちでしたので内容に心配しましたが、ホテルのスタッフの対応良いは良い印象でお部屋は静かで清潔感があり、お風呂とトイレ別で使いやすく、最低限の備品は備えてありましたので滞在中は不便なく過ごせました。 ただ、私達が利用した部屋にはカーテンが無くレースカーテンだけでしたので、着替えとか風呂の時とか窓辺が気になるのと朝の日差しで明け方には目が覚めてしまいましたので遮光カーテンだったらよかったのになぁ～ あと、目の前が公園なので夕方までは、音や声が気になるかもしれません。 夜は静かでした。 でも、鶴橋を観光するには便利ですから また利用したいホテルです！

綺麗なお部屋 写真で見る限りホテルの外観が古く、口コミが少なかったのでとても不安に感じていましたが、スタッフさんも親切でお部屋もとても綺麗でした！ バスマットがないという他の口コミを見ましたが、私が泊まったときはあったので口コミを反映してくださってるのかなと思いました。 電子レンジはお部屋にはありませんが廊下にはありました。 コンビニも近いですし便利なホテルです。 ホテル前の道は夜、人通りが多いわけではないのでそれだけ少し怖かったです。 このお値段でこの綺麗さなら充分満足です！

コスパ最高なホテル 鶴橋、桃谷のちょうど中間地点に立地されてとても便利なホテルでした。 チェックインも午前中にはできたし、駐車場も無料。必ず次回も利用します。

우수 清潔で値段も安く良かったです。

鶴橋駅近く 建物も新しく、料金はリーズナブルであった。鶴橋駅からも近く場所もわかりやすかった。ただ部屋内に椅子があればなお良かった(足の悪い老人が1人いたので)、和室なので無理かもしれないが。次回もまた利用したい。

性价比还算可以 对3个人的家庭来说是有点小了，其他都还算过的去，就是空调滴水很严重，都漏在榻榻米上，好在天气不是很热，只能把空调关了。

오사카시 남부의 아파트먼트 (29m², 침실 1개, 프라이빗 욕실 1개) (AFP Tennoji Minami Apartment3)

大阪旅遊性價比最好的選擇 一定要來

게스트하우스 텐 로쿠 – 여성 전용 (Guesthouse Ten-roku – Female Only)

하루만 자는게 아쉬웠어요 중학생 조카랑 갔는데 일본 친척집 놀러간듯이 편하게 지내다 왔어요. 주인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큰 도움 받았고요. 조용한 동네인데 지하철 역에서도 가깝고 주변에 있을거는 다 있습니다. 여자분들끼리 가신다면 강추입니다!

친절하고,깨끗한 숙소입니다. 너무 친절하게 설명도 잘 해주시고, 시설도 깨끗해서 잘 있다왔어요!

좋아요 회사 동료랑 트윈방 이용했는데 넘넘 좋았습니다 오사카에 다시 온다면 이용하고 싶습니다

Helpful host, comfortable stay I had a great stay at this very clean and convenient guesthouse. Single room was spacious. Host also helped to carry heavy luggage up and down the stairs, which I really appreciated!

Nice place Owner is a very nice lady, the place location is close to the train station, I feel it like a family home.:)

best apartment Hiromi and Nastumi both lovely and kind. Make me enjoy happy time. I’ll live there next time.:)

Friendly Staff Kind women, good position, and local breakfast.

kawai 超可爱的小屋，交通也很方便。屋内卫生做的很好，让人放心。host非常温柔，可以用英语交流，晚上还会放音乐，嘻嘻

超級棒的住宿經驗！ 一開始前往的時候找了一下路，後來民宿主人告知後原來從停車場穿越過去後就是地鐵站了，非常近～ 民宿是日式建築，可以充分體驗日式家庭的生活方式，而且民宿主人超級親切！雖然不懂中文，但用英文溝通時也能感受到主人的熱情，下次有機會一定會再選擇這裡的！！！

每次去大阪都會想住這裡 民宿離地鐵站很近，又是幾條地鐵線的交匯點，交通上很便利，附近就有大型超市OASIS與最長的天神橋商店街，生活機能也很好，不過民宿只有一套衛浴，人多的時候要輪流用，冬天會比較冷，除此之外，環境的整潔度、房東的親切度都是沒話說的棒。

非常溫暖真切 離車站很近，附近有很多美食、便利商店，還有一間超市❣️ 房東是兩位英文超好的女生，房間乾淨、廁所也乾淨，唯一缺點就是廁所要到樓下，且只有一間廁所。

Nice owner and environment Owner is very friendy. The place feels like home and I highly recommend it to people who want to relax and make friends with other visitor! It’s close to shopping street and location is convenient too.

우수 女性のスタッフさんがとても親身になって下さる丁寧な方で、とても安心して過ごす事が出来ました。 敷き布団が薄く、寝ていると身体が痛くなってしまったのが、唯一残念です。 あとは仕切りが小さいので、同室になる方が気になる方は注意が必要かもしれません。 総合的に温かい、とても良い宿でした。 また是非利したいです。

オススメ！ 気持ちよく滞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清潔感、アクセス、雰囲気 全て最高でした！！ また、泊まりたいと思います。 お世話になりました。

最高 サービスも立地もお部屋も全てよかった。大満足です。

天神橋筋商店街散策 大阪の天神橋筋商店街を散策するため利用しました。駅からも近くて（民家なので少し小路に入りますが…）オーナーさんに温かく出迎えてもらえて、実家の部屋に泊まる感じでくつろげました。ゲストハウスは初めての利用で、洗面台やトイレ、お風呂など共用部分もあるので、譲り合って使用する感じですが、そう言う事を了承した上なら、快適でした。お部屋もオートロック付きのお部屋にしてもらったので、共用部以外はプライバシーも保たれてましたし、今回は自分の旅の目的に立地条件がぴったりで良かったです。冬の旅でしたので、シャワー利用時にお風呂が少し寒かったです。近所に銭湯もあるそうなので温まりたい方は銭湯利用も良いかもしれません。 オーナーさんのお人柄がとても良く、安心して宿泊できました。

お部屋が広くて綺麗！ 自分の家のようで居心地良かったです

Ein Kleinod vom Feinsten Die perfekte Unterkunft, um in die japanische Kultur einzutauchen. Es ist alles da, was man braucht und man fühlt sich direkt zu Hause. Die Lage ist ganz großartig, wenn man kleine Gassen und lauschige Izakayas zu schätzen weiß. Ansonsten ist man aber auch schnell im Stadttrubel. Ich habe mich sehr wohl gefühlt!

很开心的一段旅程 第一次尝试女性旅馆，超级温馨，很舒服的入住体验！感谢房主提供的美好体验！

交通很方便 交通哦方便11号出口出来，店主人也很好，只有一楼有一个厕所，卫生间洗澡水大好，性价比好，唯一就是因为厕所只有一个，有些不方便。旁边吃喝玩乐的地方很多，可以去开发

Jen’s House Osaka

가족 여행으로 정말 좋은 숙소!! 특별히 없습니다. 매우 완벽했습니다. 1. 호스트가 매우 친절했습니다. – 태풍을 대비하여 식사와 간식, 랜턴 등을 준비해주어 감동받았습니다. 2. 가까운 곳에 코인 세탁기가 있습니다. 3. 가까운 거리에 식당과 전철역이 있습니다. 4. 방이 깨끗하고 매우 편안했습니다.

오사카에서 묵었던 중 상위권 엘레베이터가 없으니 다리관절이 안 좋거나 발이 안좋으신분들은 좀 줄편할수도 있습니다. 역에서 부터의 거리도 나쁘지 않고 주변에 편의점 및 세탁소도 있습니다. 4층을 예약하면 테라스가 주어지고 간단한 주방용품도 주어지고 무엇보다 직원분이 엄청 친절합니다.

강력 추천 방음이 잘 안돼요 방이 아주 좋았어요. 호스트는 친절했고 방도 엄청 넓어요.

Superb It could be better with washing machine, cause we travelled in summer with 3 nights stay, laundry service is a must. Jen is very friendly and helpful. It is a very spacious apartment with 2 bedrooms. We stayed for 3 nights and felt comfortably, my partner loved watching free Netflix provided by Jen.

Fantastic place to stay and close by to convenient locations. The location was close to convivence store and the subway station. It was a big room and felt very relaxing and had a nice balcony. The staff was very friendly and polite, she answered questions and provided advice on places to eat. I felt very well looked after. The instructions on how to get to the place were accurate and easy to follow.

Lots of thanks to the owner of the house who gave us a comfortable and warm accommodation during our stay in Osaka. Nothing I like the cozy atmosphere and all the thoughtful facilities.

Way better than you can expect more spacious than you can see on pictures. Clean and tidy rooms Close to subway stations and local restaurant. responsive and kind host Perfect for any group with 2+ people.

Amazing hosting None The hosting services from Jen is amazing. The room is comfortable and all the facilities are in good condition. Around that area with lots of delicious restaurants.

가족이 쉬기 편안한 곳 여름이라 역까지 걸어가는 것이 좀 지쳤지만 두 역이 상대적으로 8분 정도 거리에 있어서 이동할때 편했어요 ! 카카오택시 불렀는데 카카오 택시도 오더라구여 ! 추천합니다

Spacious and very clean room! nothing The staff is very friendly and helpful. I needed to use iron for my clothes but they didn’t have the ironing board so she bought it for us. The room is super spacious and clean. It has everything you need.

Like your home away from home 🙂 Jen is a professional host, she prepared everything even welcome snacks. The room is bigger than in the pictures and give us a cosy feeling. Happy stay and 100% recommended.

Fully-equipped Japanese studio in a convenient local neighborhood with great restaurants nearby. There is nothing negative about the place and to me a perfect accommodation choice. Just be aware that it is a short walk between the Tengachaya station and there is no elevator to in the building and the stairs are relatively narrow (for people with reduced mobility). The host is so friendly and helpful, and absolutely did her best to make my stay comfortable and hassle-free. The residential neighborhood lets you be surrounded by great local restaurants and shops. The apartment itself is spacious and fully-equipped. The tatami bed is amazingly comfortable and great even for foreigners. I will visit it again when I come to Osaka.

必須推薦的漂亮民宿💓 因爲自駕遊，所以host很早就提供了附近停車場位置和收費詳情給我們(¥800/24hrs)，即日更改了check-in時間host也能為我們安排💓 人超好💓 而且很nice👧🏻 只有樓梯可能要注意一下~ 能安排雙人或雙床房，房間很漂亮很乾淨，有睡房和小客廳、廚房，還有一個驚喜就是有一個蠻大的露台!!! 但風景就是附近民宅🤣 門口位置有很便宜的咖啡和泡麵提供購買~ 只睡了一晚覺得有點可惜~

Your Osaka home away from home It’s a bit far from the train station 😅 but you’ll get used to the walk(exercise) Very well maintained and modernized. Amenities were provided, even ear plugs! We had a very comfortable stay, from check-in to check-out. Staff is very accommodating with some of our inquiries.😊

とてもオススメです 広く清潔なお部屋でゆったりと過ごせました。料金支払い時に少し不備がありましたが素早く対応して下さり、とても信頼できるオーナー様だと感じました。 次回もまた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す♪

Exceptional Jen’s place is much roomier than the pictures depict, which is a definite bonus. It was such a pleasant surprise when we opened the door to see how much space our family of four had. The beds were very comfortable and there were lots of basic kitchen items that made our meals very easy to make. Jen is great at communicating and greeted us upon arrival. She is very kind and helpful and we feel lucky to have stumbled upon her place when booking. We would definitely book here again!

絕對超過10分的品質 闆娘很親切 房內應有儘有 你想不到的闆娘都想到了 還有貼心小本本介紹附近美食 去了一間全豬肉居酒屋 真的超級好吃 榻榻米很香 床墊很好睡 廚房用品一應俱全 採光非常好 起床神清氣爽 雖然不是在鬧區 但去哪都方便 附近有2個地鐵站 可以直達關西機場

Jen’s house is a gem Everything about this place was perfect! Easy access into the city centre, shops and facilities on your doorstep, Jen is amazing! Couldn’t ask for more!!

i will stay here next time when i go to osaka again guest is nice, kind and helpfulness. i very happy to stay in this house

Superb Stay The location is just slightly further away from the city but no big deal! We were amazed that this room is so much bigger than what we expect! It was such a spacious and cozy stay, we can finally have a good rest here after a week of traveling in Tokyo, Nagoya and Kyoto. Thank you for the sufficient utilities that Jen’s House provide – there’s even Netflix!

We chose this apartment not because of the price, not because of the location, but because of how it looks. A cozy livin — The apartment is incredibly comfortable, as if you are at home, but in its improved version.

Excellent Theres no rice cooker

Exceptional Jen was so sweet and helpful. Check in was great, the room was huge, super clean and nice for the whole stay.

オーナー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この場所に入っていく道、ホテルの前の道がちょっと狭い　 良くないわけではないが使わせて頂いた冷蔵庫の下が冷凍だと思わず、下に飲み物入れたら朝全部凍っていた笑 下が冷凍、上が冷蔵の表示があれば良いと思います 部屋が可愛くて綺麗で広め オーナーさん優しい ゴミ袋やお菓子ありがたい エアコン効きが良い

最高 なかったです。 お部屋もきれいで、広くて快適な旅ができました。 管理人さんもとても親切にしていただき助かりました。

また利用したいです！ 特になし 昨年に続いて2度目です。 とにかく快適です！ 布団がフカフカでぐっすり眠れます！ すぐ近くに激安駐車場があり助かります。

게스트하우스 야도마루 (Guest House Yadomaru)

최고 매우 좋았습니다! 직원분도 친절하고 숙소도 깨끗해서 잘 지냈어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방문하고 싶어요

매우 나쁨 아침 아무것도 없음 물도없음. 다음번 방문 안함 오히려 난바쪽 게하가 훨 좋음 유니버셜 스튜디오까지도 30분소요됨 사람도 없고 정말정만 작은 게스트하우스임 가성비

호스트님이 정말 친절합니다 역시 별점 높은데는 이유가 있어요 객실 깨끗하고 어매니티들이 많습니다. 카이유칸도 가까워서 좋구요 다음 일본여행때 또 방문하겠습니다. Hostさんがとても親切で楽しい旅行でした！又訪問します。

깨끗하고 친절한 숙소 추천합니다 숙소가 정말 깨끗하고 포근하게 잘 잘 수 있었습니다 또 고쿠오라는 이름의 고양이 진짜 너무 귀여워요 ㅜㅜ! 비행기가 아침 비행기라 일찍 나가서 인사도 못드리고 출발했어요ㅜㅜ 다음에도 꼭 다시 이용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Super cool place, Tiger is the best! If you are travelling alone and want to have a great moment, come to this Guest House, Tiger treats you like his best friend and helps you so much with everything, just 200 meters from Osakako Station. Best host!

Amazing Great host, friendly helpful. Would stay again

Perfect it worth to live

great host great place this location is little remote to the city but its a great and clean place to have a night-in. place is clean, the host is nice. i would stayed one more night if i had more time.

Noisy due to the sound proof They had a small party in a group of 5 thats kinda noisy because is kinda near the first room less than 15feet away.. is difficult to sleep.

Great place to stay, the staff went the extra mile to ensure a pleasant stay. Nothing Staff was very accommodating. Good recommendations for places to visits. Staff will take guests out for lunch or sightseeing spots when they have free time!

Comfortable Guest House Host is very nice & approachable. Location is near the Osakako station which comes in handy if you want to visit USJ. Distance to other destination are ok too. Bath room & toilet is clean. Bring your own towel.

真正民宿，老闆會與旅客溝通 地方雖細，但溫度感熱，地點離地鐵2-3分鐘，近大阪outlet，如果你想找人不同國藉人傾計、感受民宿的感覺，呢間你不會失望

cat is cute cat is so cool😭 cat

오사카시 남부의 아파트먼트 (29m², 침실 1개, 프라이빗 욕실 1개) (AFP Tennoji Minami Aparment4)

Good Place to Stay We enjoyed so much and very close to station, and a lot of stores, restaurant and supermarket nearby.

Value for money Apartment – location Very near the station, supermarket and Lawsons, easy to locate, staff very helpful, room is very clean and comfortable

大阪旅行でグループ利用 広くて綺麗な部屋で最高で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清潔で心地よ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