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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인 프리미엄 난바 아넥스 내추럴 핫 스프링 (Dormy Inn Premium Namba ANNEX Natural Hot Spring)
직원들의 따뜻한 모습에 감동
초등학생 딸과 함께 처음 간 오사카 여행이었습니다.
숙소는 다소 좁은 듯 했지만~ 새롭게 오픈한 호텔답게 모든 게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도톤보리, 신사이바시 가까운 위치도 good~
조식 메뉴도 good~
매일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온천도 good이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직원분들의 따뜻한 마음이었어요.
한국 직원분들이~ 오사카 복잡한 지하철을 상세히 설명해 주시고, 제가 알아보기 어려운 정보도 알아봐 주셔서 오사카에서 지내는 며칠이 수월했습니다. 특별히 태풍으로 인해 일정도 틀어지고~ 공항까지 폐쇄되어 항공편이 결항되었는데요. 정말 안타까워하며 진심으로 한참을 도와주셨지요. 깊은 따스한 마음이 느껴져 마지막엔 손잡고 감사 인사했습니다. 다른 지역에 대체 항공기 타러 서둘러 이동하느라 경황없이 나왔는데요. 이 후기로라도 진심 감사했다고 다시 인사드리고 싶어요.
“잘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
공항 회복되면 오사카 다시 갈 날이 있겠지요. ^^
전 또 도미인 프리미엄 남바 아넥스 호텔로 갈거예요. 조금 더 넓은 디럭스 트윈룸으로요. ^^
매우 좋음
모든 것이 만족스러운 호텔, 침대매트가 딱딱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사우나가 커서 좋았고 직원이 찬절하고 위치도 좋은 호텔
개인여행자를 위한 완벽한 숙소
오사카 가면 일단 많이 걸어야해요. 저녁 되면 다리가 아프고 피곤하죠. 그러면, 9시쯤 숙소에 돌아와서 2층 식당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쇼유라멘 하나 먹고, 꼭대기 13층에 가서 바로 목욕을 하고, 땀에 절은 옷을 세탁기에 돌리면서 안마의자(200엔)에서 20분 정도 안마받고 나오면 세탁이 끝남. 건조기(100엔)에 넣고 다시 식당으로 내려가서 서비스맥주를 한잔 마시면서 내일 일정을 점검하고 다시 13층 세탁실로 올라와서 건조된 옷을 가지고 방에 내려가서 잘 자면 됩니다. 오전 7시부터 9시15분까지 조식시간이니 그 시간에 맞춰서 일어나서 아침 맛있게 먹고 다시 13층 대욕장에서 목욕을 하고나서 다시 놀러나가시면 됩니다. 저는 5박6일 동안 이 루틴을 지켰습니다. 어떤 날은 너무 피곤해서 오후 4시쯤 잠시 복귀해서 목욕하고 낮잠자고 다시 밤마실 나가서 도톤보리, 난바, 신사이바시 지역을 구경하고 간식 사먹고 맥주 마시고 쇼핑하고 그랬습니다. 예전엔 도미인 프리미엄난바에서 2번 묵었는데, 거기보다 좀 더 깨끗하고 고급스런 느낌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일부 투숙객(그래봤자 중국, 한국인들)이 소란스럽고 시끄럽고 목욕탕에티켓을 지키지 않는 민폐를 끼친다는 점 정도입니다. 그것도 잠시 참으면 될 일이죠. 하지만, 외국 나가서 그곳에서 부탁하는 룰 정도는 숙지하고 지켰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우리도 외국관광객의 안하무인, 지멋대로진상에 분노하지 않습니까. 아무튼 단독여행자에게 완전 강추하는 곳입니다.
강력 추천
방에서 약간 냄새가 났어요
온천과 깨끗한 이부자리가 좋았고 아침식사도 좋았습니다.
Perfect!!
짧은 여정의 오사카방문, 도미인호텔 the best choice!!
리뷰를 보고 호텔 결정햇음니다, 조식 – 오성급호텔 못지않게 훌륭햇음니다, 친절한 직원분들- 한국어가능, 핫스프링온천 – 아담,깔끔!!!호텔을나오면 걸어서 신사이바시 스트릿. 마지막으로 호텔셔틀버스로난바,난카이 스테이션 끝까지 훌륭한 대접!! 멋진호텗니다. 리뷰를 진심으로 쓰고싶어는호텔!
만족합니다
난바역에선 좀 거리가 있지만 도톤보리와 가깝고 맛있는 음식점이 주위에 있어 좋았다. 로손도 바로 밑에 있고 신사이바시도 근처였다. 숙소 어메니티도 많았고 깨끗해서 숙박하는 내내 쾌적했다.
아들과 오사카 여행 숙소로 선택한 도미인~ 만족 합니다.
칸데오,홀리데이,선루트와 고심 고심 끝에 후기글 보고 결정한
도미인프리미엄난바아넥스 내츄럴 핫스프링!
도착해서 보니 생각했던것보다 다소 좁은 프론트에 막 실망하며 체크인 하려는데
도미인 프리미엄 아넥스 내츄럴 핫스프링이 아닌 도미인난바 호텔로 착각을 했더라구요.
그곳 직원분이 친절하게 밖에까지 나와서 안내해주셨는데 바로 길 건너편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스마일 호텔 건너편으로 가시면 됩니다.
호텔 간판이 도미인프리미엄으로 돼있어 아넥스 내츄럴 핫스프링을 찾다보니 오히려 혼선을 일으키더라구요.
객실은 예상했던만큼 좁았기에 큰 실망 없었어요.
아들과 둘이 잠만 자는거라 큰 문제 없이 3박 잘 지냈습니다.
무엇보다 오사카 여행 기간내내 일 2만보 이상 걸었는데
밤에 사우나에서 피로를 풀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조식은 아주 많은 종류는 아니지만 가볍게 아침식사 할수 있도록 정갈하게 차려져 맘에 들었구요
식당 직원분들 연세가 있으심에도 불구하고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위치는 도톤보리에서 5분거리이며 여행지 이동시 나가호리바시역을 주로 이용했는데
5분거리에 위치해 이동이 편해 좋았습니다.
신사이바시역은 10분정도 도보 가능한듯 합니다.
다음에도 오사카 여행을 한다면 재 숙박 의사 있습니다.
만족만족
난바역에서는 거리가 조근 있지만 도톤보리와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신사이바시도 걸어갈만 했고 근처에 맛집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바로 밑에 로손도 있고 깨끗하고 어메니티가 많아서 편했다.
サウナ
何度も利用しているがやはりサウナがオススメ。同じエリアの他のホテルより少し値段は上がるがスパに行くことを考えたらお得、と考えてこちらを選択。お風呂は上の階にあるので窓も開けて換気がされているので半露天気分も味わえる。お風呂上がりのヤクルト?のサービスもなかなか良かった。
너무 좋았습니다
도톤보리와 거리도 상당히 가깝구요 지워진지 얼마 되지 않은 신축 호텔이라 그런지 시설면에서 부족한게 없을 정도로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일본 호텔 치고는 룸 사이즈도 커서 여행 동안 쇼핑짐이 많이 쌓였을때도 정리하게 편할 정도로 괜찮았습니다. 다음에도 오사카 여행을 가게 된다면 이 호텔에서 머물고 싶네요.
나홀로 떠난 여행에서 만난 갓성비 숙소
한국어를 할 수 있는 분이 식당 셰프분 말곤 없는거 같았습니다..! 그건 조금 아쉽긴 했어요!
대욕장 크기가 기대보단 작습니다! 참고하세요 🙂
짝지랑 여행가려다가 일정이 꼬이고 터지면서 혼자 묵었던 숙소입니다… 혼자 왕창 돌아다니고 쌓인 피로를 온천에서 푸니 좋더라구요….ㅠ
게다가 온천 후 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과 요구르트는 숙소의 최고 센스 중 하나였습니다.
9시 이후로는 라멘을 2층에서 먹을 수 있는데, 이 또한 맛있게 잘 먹고 왔구요..
도톤보리랑 가까워서 인근지역도 잘 돌아다니고 왔고, 바로 밑에 편의점이 있어서 맥주 정말 열심히 깠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편안했던 숙소입니다!
リピート間違いなし
なんばにある2つのドーミーインの内、朝霧の湯を利用しました。 目の前にある夕霧の湯と間違えやすいですが、それ以外大満足のホテルです! ビジネスホテルと思えない館内の綺麗さ、部屋の綺麗さ、大浴場の綺麗さ、全てパーフェクトです。 どこに旅行に行っても宿探しはまずドーミーインを探します。 これまで4県のドーミーインを利用していますがここも含めどこも最高のホテルでした。 こんな価格で泊まっていいところなのかと思えるくらい、本当にお世話になっています。 次も必ずドーミーインを利用したいです!
같이 간 친구한테 엄청 칭찬들었네요.
원래는 신사이바시쪽으로 예약했다가 도톤보리와 가까운 곳이 나을 것 같아 급하게 이곳으로 예약을 했는데.. 미리 하지 못해서 금액은 좀 비쌌지만 여러가지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특히 13층에 온천이 있는데요. 물론 사우나 수준이긴 하지만 많이 걷고 힘든 여행자한테는 너무 좋은 혜택이었습니다. 저희는 밤마다 가서 퉁퉁 부은 다리를 진정시켰구요. 그것보다 대박은 온천입구 오른편에 있는 안마의자입니다. 2대가 나란히 놓여져 있구요. 200엔씩 하는데요. 이렇게 시원하고 세심하게 안마해주는 의자는 처음이구요. 체험안해보심 후회하십니다. 저는 시간나는 대로 올라가서 몸풀고 왔네요.. 그거 하다 공항에 있는 안마의자 이용하니 정말 새발의 피같더군요. 또한 조식은 왜이렇게 깨끗하고 잘 나오는지.. 딱 있어야 할 것만 맛나고 깨끗하게 잘 나왔구요. 둘째날에는 스테이크도 나왔어요. 마지막으로는 저녁 9부터 11시까지 간장라멘과 와인, 맥주, 양주, 음료수 등을 자유롭게 마실수 있는데.. 이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간장라멘은 리필은 안되는 거 같고 10시 좀 넘으면 주문이 안되는 것 같은데요.. 의외로 맛이 너무 좋아 하루동안 피로를 풀기에는 딱 좋은 것 같았습니다. 공항갈때는 난바역까지 무료 셔틀을 건너편(건너편에 도미인프리미엄호텔이 또 있어요) 에서 탈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저희는 라피트왕복 티켓을 구매해서 공항을 왕복으로 다녔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암튼 다음에 오사카 갈때도 저희는 꼭 이곳을 선택하기로 했어요.. 단점은 욕실부스가 정말 작아서, 머리를 제대로 감을 수 없었던 것 정도 입니다. 뷰도 포기하시구요.. ㅎㅎㅎ
최고
아침이 매일 똑같아서 3일 묶는 동안 약간 질리긴 했는데 조식먹고 여기저기 구경할 수 있어서 좋긴 했어요.
조식에 약간씩 변동을 줬었으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
대욕탕이 있어서 넘 좋았고 옆에 무료세탁도 가능해서 넘 좋았어요.
야식으로 드리는 라멘도 늦은 시간에 저녁을 못먹었을 때 먹으니 참 좋더라고요.맛도 물론 좋았구요.
温泉が気持ちいい
温泉が気持ちよかったです。ラーメンのサービスもありがたかった。
아주 좋아요
공항에서 유투어버스 이용하여 호텔 가는것도 좋고 쇼핑몰도 가깝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13층에 대욕장도 깔끔하더군요. 야간에 주시는 무료 맥주도 받았고 라면도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오사카 방문하면 재방문할 의사 있습니다.
강력 추천
아쉬웠던점은 없엇어요
온천과 무료야식 아이스크림 요구르트 다 좋았어요
깔끔하고 편리한 호텔
2018년 8월 1일에 오픈한 호텔 답게 기존에 이용하면서 아쉬웠던 호텔들의 단점들을 모두 보완한 호텔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방이 깨끗하고 많은 콘센트와 잘 갖추어진 어매니티 그리고 온천이 딸린 호텔 답게 객실에 여분의 수건들이 갖추어져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호텔 방의 공간이 넓고 욕조와 화장실이 분리 되어 있고 세면대도 따로 분리 되어 있어서 두 사람이 함께 준비할 수 있었던 점도 좋았습니다. 온천은 생각보다 작았지만 13층에 위치해 있어서 노천 온천 같은 분위기가 있어서 도심 속에서 느낄 수 없는 온천욕을 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직원들이 많아서 호텔을 이용하는데 하나도 어려움이 없었던 점도 아주 좋았습니다. 도톤보리와 가까운 거리여서 남바와 도톤보리 쪽을 이용할 때 모두 도보로 이용했습니다. 도톤보리 쪽과 가까운 호텔을 찾으신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정말 좋은 가족여행 숙소
대욕장! 4박동안 진짜 매일 이용
13층은 천국입니다ㅋㅋㅋ
무료로 제공해주는 라멘도 간단하게 먹기 잼있습니다!!!
한국인직원분이 계신건 아니지만
번역기 이용해서 뭐 물어봐도 다 친절히 응대해주시고 짱~
난바 아넥스 이용후기
* 도톤보리/신사이바시/구로몬 시장 가까우며. 지하철 역도 가까워 우메다/오사카성 관광하기에 아주 좋음
* 난카이 난바역 도보 10분 정도로 (난카이선, 라파트 등)공항 접근성 뛰어남
* 신축 건물로 아주 깨끗하며, 13층 온천탕 역시 청결히 관리되고 있음(여성탕의 경우 매일 출입문 비밀번호 변경되니 보안 걱정 없음) 다만, 일부 객실 전망이(옆 건물이랑 붙어있어) 아예 없는 듯 하여 숙소 편의사항에 별 한개 제외함.
* 유니버셜스튜디오 이용하지 않고 시내 관광 위주라면 적극 추천!!
강력 추천
조식가격이 좀 비쌈
최고
초초초 강추!!! 개인 여행자
1. 가격 대비 만족도 만점입니다.
2. 도톤보리 접근성 매우 좋아요. 지하철 역도 가깝고 위치가 좋습니다.
난카이 난바역에서 호텔로 가는 셔틀버스는 없으나 반대로 체크아웃 시 난카이 난바역으로 가는 호텔 셔틀버스를 건너편 호텔에서 같이 제공하고 있어 편리합니다.
라피트로 왕복 하면 편리합니다.
3. 일단 8월에 오픈해서 매우 깨끗하고, 9월도 계속 진행하는지 모르겠으나, 무료 음료/술 + 저녁 야식 라멘까지!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4. 1층에 로손 편의점이 호텔로비와 연결되어 있어 좋아요.
5. 트윈룸(싱글베드 2개) 사용했는데, 매우 넓어요. 일본 타호텔 대비!
6. 온천!!!!!!!!!!!!!!!!!매일 저녁 온천 목욕탕에 갈 줄 나도 몰랐음… 정말 최고임
나중에 가족여행이나 비지니스로 와도 손색없이 훌륭함!
매우 중요한 사실! 한국어 사용가능한 직원들이 많아서 매우 매우 좋아요. 호텔 객실에서 프런트에 전화해서 바로 한국말 사용 가능!!!!!
잘 쉬었다가 갑니다.
강력 추천
특별히 없습니다.
온천욕 하면서 피로를 풀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사카 간다면 꼭 다시 가고싶은 숙소
13층 온천 대욕장이 넘넘 좋았어요 아담한 사이즈에 아주 깨끗해서 관광보다는 숙소에 빨리 와서 온천하고싶었어요 밤 9시부터 11시까지 시원한 맥주, 와인, 라멘이 무료로 제공되는데 온천이후 마시는 맥주가 정말 하루 피로를 다 씻어주었고 이 시간이 넘넘 기다려졌어요 저는 대욕장이 넘 좋아서 방에 있는 샤워장은 사용하지 않았는데 샤워장은 좀 봅은편이에요 지은 지 얼마안된 듯하고 시설도 넘넘 깨끗해요 그리고 카운터 직원들도 한국사람인지 착각이 될 정도로 한국말 너무 잘하고 그냥 한국말 하시면 돼요ㅋ 5분거리에 도톤보리가 있고 지하철역도 5분 거리이내라 이동하기 편리하고 바로 옆에 로썸편의점, 큰마트가 있어 편리해요 오사카 머무를 예정이라면 강추강추
너무나 만족스러운 숙소
없 음 !
너무 친절하고 시설 군데군데 편의를 생각하는 디테일이 살아있어서 좋았어요
오사카여행시 진심 추천합니다.
오사카여행시 진심 추천합니다. 걸어서 난바, 도톰보리, 신사이바시 모두 가능했습니다. 자유여행시에 걸어서 다니는 일이 많은데… 숙소 돌아와서 13층에 있는 온천탕과 사우나 이용해보시면 그날 피로가 풀리는걸 느끼실 수 있으실 겁니다. 또한 여행시에 세탁은 생각도 못해봤는데… 세탁 후 건조기(100엔에 20분) 사용은 정말 대박이었습니다. 저희 부부는 다음 여행시에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편안한 하루였습니다~
역시 넓은 대욕장을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교토에서 2틀을 보내고 마지막 하루를 오사카 도미인 프리미엄 난바 아넥스 내추럴 핫 스프링에서 보냈는데, 이전에 사용했던 호텔과 너무 다르고 좋아서 대만족 했습니다.
직원분들이 한국어로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너무너무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객실에 여유가 있어 객실도 업그레이드 받아 사용했습니다.
내부에 개인금고, 손전등 등 비상용품 또한 잘 구비되어있었고, 무엇보다 원하는 경우에따라 침대 시트 또한 교체할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라멘도 굉장히 맛있게 먹었고, 프리드링크 또한 제공되는 과자와 함께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음달 여행때 또 한번 이용 할 예정입니다. 추천드립니다~!
넘 좋았어요!!
우선 번화가라 너무 찾기가 쉬웠고, 홀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설명 잘 해주셔서 좋았어요. 방이 먼저 준비가 되서 운 좋게 체크인 시간보다 먼저 들어갔는데, 트윈룸 방이 너무 커서 좋았어요! 저희 집 원룸보다 넓은 듯ㅋㅋㅋㅋ 침대도 크니까 좋았고 욕실 작다는 얘기가 있어서 걱정했는데, 혼자 샤워도 하고 몸도 담그고 하기에 충분했어요. 에어컨도 잘 나왔고 세탁기 사용도 무료고 시스템이 잘 되어있어서 세탁기 가동시간을 방에서 지켜보고 있다가 가지러 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늦게까지 밖에 있느라 라멘이나 음료서비스는 아쉽게도 못 즐겼지만 다음에 가면 온천도 꼭 하려구요! 2일 연박을 묵었지만 떠나기 아쉬울 정도ㅎㅎ 다음에도 오사카 가면 또 묵을거 같아요!
도톤보리 걸어서 5분이내
아이와 그리고 어머니 모시고 왔는데 조식도 먹을게 많다하시고 저녁에 라면서비스와 음료 서비스도 만족하셨네요~ 그만큼 한국인들도 많았지만 캐주얼한 분위기도 좋고 방안도 더블침대이지만 예전 묵었던 곳보다 소파자리에 캐리어 놓을 자리까진 되어서 전 넓게 썼습니다~ 예전부터 도미인이 좋아이번에도 왔는데 어머니도 괜찮다니 좋네요, 도톤보리는 오사카 중심부라 밤늦게 들어와도 접근성이 좋으니 그게 젤 좋았구요~ 신축이라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욕탕이 저녁때 좀 붐비던데 그시간 빼고는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아이 있으시면 아니 잠옷 목욕하는 간단한 용품도 주네요^^
조식과 대욕장은 휴식을 취하고 에너지를 채우기에 충분했다
조식과 대욕장은 에너지와 휴식을 취하기 충분했고 데스크에 한국어 가능직원이 계셔서 소통에 불편함 또한 없었다
위치도 도톤유투어버스 이용하여 도보로 3분이라 충분히 가치는 있었다
하지만 오사카 신사이바시라는 중심가이기에 취침시간(10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 쉬지 않고 가라오케인지 노래방인지 ?? 에서 마이크로 노래를 열창하여 불면이 있으신분은 수면의 질이 많이 떨어 질듯하네요 ㅠㅠㅠㅠㅠ
다행히 넘 피곤하고 휴족시간과 안대를 해서 다행으로 숙면을 취할 수 있었다는 ㅠㅠㅠㅠ
중심가라 이해합니다
넘 좋은 응대 감사했습니다♡
강추
오사카 공항에서 유투어버스 타시면 바로 약 80m부근이고요 조용하고 깨끗 합니다
또한 온천은 아닌것 같구요 그냥 대중탕 인것 같아요 이또한 괜찮았습니다
객실에 탕이 없었어 처음에는 불편 할꺼라고 생각했는데 아침 저녁으로 대욕탕에가서 샤워하고 오니깐 그닥 객실에 욕조가 없었도 불편하지 않더라고요
직원들 칠절도. 에서는 한국 직원은 칠절했는데 일본 직원은 좀 무시하는 말을 하고 불칠절하더라고요
한국사람 이니깐 일본 말을 못 알아들을거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반말에 하대하는 단어로 이야기 하더라고요 그거 빼고는 전체적으로 강추 합니다
가격대비 여행객 편의를 충분히 갖춘 호텔
일단, 온천 목욕탕이 있어서 피로를 풀기에는 최적
도톤보리, 신사이바시, 난바를 도보로 이용하기 딱 좋은 호텔
믿고가는 도미인
도미인답게 조식도 훌륭하고, 타 비즈니스 호텔에 비해서 객실도 컸습니다. 신사이바시 상점가와 인접해 도보로 다닐 수도 있고 대욕장도 있어 여러모로 좋은 숙소입니다.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직원이 최소 2명 이상 있어보입니다. 직원들 친절도는 엄청나게 친절한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나쁘지도 않습니다.
마음에 듭니다
방이 조금 좁긴하지만 그래도 조식도 맛있고 저녁에 소바 무료로 주고 또 숙박자에 한해서 조그만한 온천(목욕탕) 이용할수도 있고 너무 좋았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갔었는데 매일 많이 돌아다녀 힘들었는데 온천때문에 피로가 풀렸다고 부모님께서 온천을 가장 좋아하셨어요. 그리고 한국인 직원분들도 많아서 이용하는데 큰 불편없이 잘 쉬었다 갔습니다 오사카 간다면 다시 이용하고 싶은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