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 덴노지 숙소 추천] 오사카 중심부에 위치한 깨끗하고 편안한 숙소, “다니마치 럭스 호텔 (Tanimachi LUXE HOTEL)”

덴노지의 아파트먼트 (35m², 침실 1개, 프라이빗 욕실 1개) (Nippombashi Art Hotel 801,6min to station,FreeWiFi)

家みたい！ 家みたいなスタイルで落ち着く空間でした。

良い 住宅路の間にあるような感じで、治安が悪く、建物自体は部屋は良いですが、エレベーターまでの建物の中が少し怖かったです。

最高 立地もよくとても綺麗で、親切に接してくださります。丁寧に優しく対応して下さり、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また利用させて頂きたいと思いま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広くて快適には過ごせるけどもう泊まらない。 部屋の掃除が隅々まではされてなくて埃が気になった。フロントがないからどこから入ればいいかわからなかった。電話して鍵を受け取ることになる。 駅から遠い。 ふつうのマンションなので部屋が広くてキッチンも洗濯機もあった。私は使わなかったけどホテルというより生活できる空間。

Eccezionale Non c’è la reception Posizione e camera

폴리 호스텔 2 남바 (POLY HOSTEL 2 NAMBA)

깨끗하고 아늑한 공간~ Good 반신반의하며 찾아갔는데 스텝 분이 너무 친절하게 맞이해 주셔서 감사했고 혼성 4인 객실을 이용했는데 너무나 아늑하고 전혀불편하지 않게 잘 지냈습니다. 공용 욕실도 항상 깔끔했고 수질도 너무 좋아 샤워하기에도 최고였어요. 쿠로몬 시장도 바로 근처라 구경도 하고~ 처음 간 오사카 여행이었는데 대단히 만족합니다.

강력 추천 수건의 기본 제공량이 적습니다. 짐에 여유가 되신다면 개인 수건 가져오시는 것도 좋아요. 방음이 잘 안 됩니다 주의 체크인 시간을 등록해두면 나와서 체크인 과정을 도와주십니다. 5명이서 생활했는데 쓰레기통은 넉넉하구요, 욕실, 화장실, 침대에 커튼 에어컨 모두 좋습니다. 샴푸 등 세면도구도 있구요. 냄새도 딱히 안 나고 시설들은 너무 좋았습니다

깔끔한 호스텔 장점 : 저렴한 가격(2인 도미토리) 일본풍의 다다미방 단점 : 난바 중심가와는 거리가 있음 방이 조금 추움

강력 추천 방이 좀 추웠는데 일본 목조주택이라 어쩔 수 없나 싶습니다. 계단이 조금 가팔라서 고연령층이라면 이용이 힘들 듯 합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어 짐을 직접 날라야 하는게 단점입니다. 체크인 전 톡으로 미리 안내를 보내줬고 직원이 직접 나와서 설명해줬습니다. 체크인 시간만 정확히 알려주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지내는 동안 공용공간이나 로비는 항상 깨끗했고 직원의 모습을 보진 못했지만 아마 연락하면 바로 나와줬을 것 같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실내 공간이나 공용공간 모두 널찍하고 만족스러웠고 다음에 오사카에 방문하면 또 이곳에 묵을 예정입니다.

위치굳 시설굳 스텝굳굳 위치는 구로몬시장 근처 신사이바이 도톤보리까지 걷기적당함 느린걸음으로 약 10분내 가능함 난카이난바역 가까워서 공항 왔다갔다하기도 편함 작은 골목길에 있어서 조용함 여성분들 밤길다니기 부담스럽지않은정도 근처에 편의점 두개 있어서 아침, 맥주, 간식거리등 사먹기 좋음 샤워, 화장실 시설 깔끔하게 잘되어 있음(세탁기,건조기 있음 : 유료) 냉장고 전자렌지 포트 가재도구등 엥간한건 다 있어서 간단한거 뭐 해먹어도 됨 그치만 역시 일본이라 공용공간 좁은건 어쩔수 없음 일본은 호텔도 좁은건 마찬가지임 스텝 영어 잘함 한국말은 유아 수준이지만 대화하는데 불편함 없었음 잘챙겨주고 인사잘해주고 착함 그러하니 추천함 다른곳을 안가봤으니 최고야 라고 할순없지만 특별히 단점이 없으니 예약해보세용ㅋㅋ

오사카 숙소는 여기요! 수건은 입실때 있는것만으로 사용되니 챙겨오시던지 혹은 세탁해서 쓰시면되요 ㅎ 인상좋고 친절한 사장님 과 청결한 시설에 가족과 지내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또한 위치가 탁월해서 도보이동이 가능하며, 3분거리에 할인마트가있어 유용합니다. 👍

위치가 조금 멀었던 것 빼곤 다시 가고 싶은 곳이에요! 굉장히 싼 가격으로 머물렀습니다. 하루 2-3만원대 가격이었던 것 같은데 확실하진 않아요 처음엔 너무싸서 의심을 할 정도였는데 왠걸 가보니 샤워실, 화장실 다 따로 들어갈 수 있어서 편했고 한국인 스텝도 계셔서 편했습니다. 냉장고, 가스렌지 사용 다 가능한 라운지에서 잘 놀았어요! 침대도 편안하고 4인 1실이라 다른 사람이 있어도 괜찮았어요 위치가 멀어서 마지막날 공항가느라 조금 고생하긴 했지만 이건 충분히 일정조정을 잘하면 문제될 건 없을 것 같아요 모두 좋은 여행하세요!

최고 가격대비 가족이 머물기에 좋았습니다.

깔끔하고 친철해요 굉장히 깔끔하고 좋았어요 전 일행이 가서 3명이서 재페니스 스타일 방으로 선택하고 숙박했습니다 화장실이 1,3,4층에 있고, 샤워룸이 3층에만 있는게 살짝 아쉽지만, 그걸 제외하면 모든 면에서 양호했습니다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혹시나 어르신이나 몸이 불편한 분이 이용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특히 수압이 너무 좋아서 샤워할때 기분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4층이 휴게실인데 거기서 조리기구까지 준비되어있어 바로 근처에 있는 구로몬시장에서 뭔가를 구매해와 조리를 해 먹을수도 있습니다 오사카여행가면 다시 들릴 의향 100프로 입니다

강력 추천 일본호텔은 대부분 방크기가 작잖아요. 이곳은 24인치 캐리어 4개를 놓을수 있을만큼 넉넉해서 5명 이용에 불편함 없었습니다.

깨끗하고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시설이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고 있습니다. 또, 직원분들이 모두 영어가 가능하여 의사소통에 문제는 없고 친절하십니다. 화장실은 남녀공용이지만, 샤워부스가 밀폐되고 잠금장치가 잘 되있습니다. 수압도 쎄서 좋음. 드라이기와 봉고데기가 비치되있음. 단점은 난바역, 도톤보리쪽과 거리가 좀 있음. 숙소 오는 길은 호객행위는 없고 상점이 문을 닫아서 조금은 어두운 편이지만 위험하진 않아 보임. 만족스러워서 다음에 또 머물 의향 있음!

강력 추천 종업원이 계속 상주하고있진 않지만 예정 체크인시간을 등록해놓으니깐 본인이 방문했을땐 종업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체크인도 순조롭게 해결되고 종업원이 아주 친절하고 번역기까지 돌리며 대해줘서 아주 만족하고 숙소 또한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2박3일간 이용한 후기 여행 비수기여서 그런지 4인1실을 이용했음에도 불구하고 3일내내 혼자서 방을 썼습니다. 따라서 사람이 많을 때에 생길 수 있는 애로사항은 잘 모르겠네요. 건물 자체에도 사람이 많이 없어서 이번 여행 때 외국인 친구를 사귀겠다는 계획은 ㅠㅠ 위치는 조금 멀긴 하지만 가성비는 굿 ㅆㅅㅌㅊ 근데 좀 좁긴하네요 ㅋㅋ

가성비 좋아요 난바랑 돈키가깝다 수건이 하루 하나는 공짜였으면 숙소가 조용하고 매트가 생긴것보다 편안함

쿼드러플룸은 4명씩 이용하기는 좋습니다 다만 좁아서 남자 4명이서 사용하긴 좀 좁습니다 남바역하고는 가깝긴한데 도보로 계속다니려니 힘은 좀 들었고요 위생상태도 좋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다만, 가성비로는 만족하지만 다음엔 돈 더주고 도톤보리 바로 근처에 있는 호텔로 가야겠어요……

가격대비최고입니다 가격대비최고인 숙소인거같습니다 난바역 닛폰바시역 다니마치 큐 초메역 모두 걸어서이동할수있는거리에있고 근처에 큰마트와 편의점도있습니다 화장실,샤워실모두깔끔하 직원분도 모두다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가성비 갑 1월 21일부터 25일까지 아내와 초등 고학년 딸 둘 데리고 여기서 지냈습니다 최신 시설이라 깔끔하고 저렴한데 그다지 알려지지 않아서 투숙객이 거의 없었어요 좋은 숙소인데 망할까봐 안타깝네요 도톤보리나 난카이남바에서도 그다지 멀지 않아요! 젊은 투숙객들이 친구 단위로 오면 더 좋을 듯~

가족여행숙박 가족여행 숙박으로 아주만족합니다… 숙박시설. 깔끔하였고, 매니저분들 아주 친절했습니다 ~~~ 다음에도 방문할예정입니다 ~~~ ^_^ 👍

대체로 만족스러운 숙소였어요~ 여행 첫날 예약한 숙소였는데 저녁에 도착해서 구글맵으로 겨우 찾느라 위치는 조금 구석이라 별두개 뺏는데 구로몬시장은 걸어서 1~2분거리라 그건 좋았던것 같아요^^ 저희가 갔을때는 한국분이 계셔서 넘편했구요~재방문의사 있어요~

방 시설이 너무 좋아요 일단 방 상태는 너무 좋아요 저희는 3인 으로 다다미 식 룸을 이용 하였습니다. 하지만 계단이 없어서 저 처럼 캐리어 사용 하시는 분들은 힘드실 수 도 있어요 일단 숙소 위치는 바로 남바역 부근은 아니고 걸어서 15~20분 넘게 걸리는 곳이기 때문에 이동으로 힘드 실 수는 있습니다.

굿 친구들과함께!이시국전에 다녀옴

동생들과 놀러갔는데 정말 맘에들었음. 옥상쪽 모임공간과, 여자둘 남자셋이서놀러갔는데 여자들은 위쪽 남자들은아래쪽에서 자면되었고, 굉장히 깨끗했음.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친구들끼리 여행하기 딱좋아요

진짜 강추예요 아이들과 잘 쉬다가 가요 네식구 자기에 부족하지 않아요 편히 잘 지내다 갑니다 수건은 여벌로 챙겨가면 좋아요 세면도구 따로 챙겨 갔었지만 비치되어 있는 제품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세탁기 건조기도 있지만 주변 시설에 빨래방 있어서 매일매일 세탁했어요 또 가게되면 다시 이용할래요

Good This hostel is really good and staff is really kind

사장님이 친절하고 숙소가 깨끗해서 맘에 들어요 사장님이 친절했고 숙소가 깨끗했어요 사장님 성격이 깔끔하신 것 같더라고요

최고 숙소 깨끗하고 편했습니다.

호스텔 미츠와야 오사카 (Hostel Mitsuwaya Osaka)

진짜 좋았어요!! 완전 깔끔하구요 ㅎㅎ샤워 시설도 널널하고 깨끗했습니다~ 한번도 겹친 적이 없네요. 주변 분들도 다 조용 하시고 뭐 이건 케바케겠지만. 중심가랑 거리도 지하철 타면 가깝고 좋았어요 ^^ 숙소도 넓고 쾌적하고 ㅠㅠ 직원분들 친절해서 감동감동 1층 라운지에서 저녁 때 자판기가 있어 씻고 나와서 맥주 먹으니까 천국이었고 ㅠㅠ 라운지에 오사카 한국어 책 가이드책이 있어용 최신판 참고 하시면 될 듯 합니다. 수건이랑 세탁기는 유료구요. 흠이 있다면 정수기가 없어서 당황 했어요 자판기에서 돈 주고 사먹어야합니다.

즐거운 추억! 침대 진짜 불편함. 땅바닥에서 자는줄알았음. 덕분에 일본 파스의 효능을 알게 되고 즐거운 약국쇼핑을 했다. 숙소 근처에 엄청 큰 약국이 있다. 방문을 추천함! 자유롭게 먹을 수 있는 조식이 좋았고, 여행객들의 꿀팁을 적을 수 있는 책이 있어서 재밌게 적고 왔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하고 대체적으로 깔끔하게 관리되는 객실과 라운지가 마음에 들었음.

very nice!!! 깨끗하고 편안하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세요. 샤워실도 깨끗하고 온수도 잘나오고 편리했어요! 역에서 숙소까지는 느긋한 걸음으로 15분정도 걷는데 거리도 조용하고 예뻐서 산책하는 느낌으로 충분히 걸을만해요~ 1인으로 2박했는데 저렴한 가격으로 너무 만족스럽게 잘 머물다 왔습니다^^ it was very nice!! 오사카 여행하시는 한국분들께 진짜 추천해요!!

강력 추천 친절했고 좋아요

만족합니다. ㅎㅎ 오사카 시내와는 거리가 조금 있지만 숙소는 굉장히 만족합니다. 특히나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강력 추천 신축건물 깔끔함

좋았어요! 난카이 난바역에서 20분, 도톤보리에서 15분….거리가 아쉬웠지만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숙소상태도 깔끔하고 그리고 가격까지 다 좋았어요ㅠㅠㅠㅠ다음에 오사카 가면 다시 가고 싶어요!

강력 추천 없어요! 샤워 시설도 깔끔하고 숙소도 편안합니당

최고의 게스트 하우스입니다 도톤보리 개천 동쪽 끝단에 있어 번화가와 멀진 않아요. 오히려 위치상 오사카성, 텐노지, 우메다 가운데 있어 난바보다 위치가 좋았어요. 주택가 근처라 조용하구요. 난바쪽은 가격에 비해 사람이 너무 많았는데 여긴 이용객 수도 적당하고, 무엇보다 굉장히 쾌적합니다. 샤워실, 세면대, 화장실 갯수가 많고 늘 정돈되어 있습니다. 샤워실마다 프라이빗 룸이 있고, 세면대 마다 각각의 드라이기가 있어요! 헤어컨디셔너가 있는 게하는 처음 봤습니다. 게다가 시세이도! 모든 침대에는 커튼이 있고, 굉장히 넓어요. 어떤곳은 너무 좁고 더워서 영안실(?)처럼 느껴지는곳도 있었는데, 여긴 두 사람이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넓어요. 침대안에 있는 선반부터, 다다미, 라운지, 세탁실 등등 모두 여행자들 입장에서 세심하게 준비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엇보다 스텝들이 굉장히 친절합니다. 주변 여행지도 추천해주시고, 예약이 안될뻔한 난처한 상황에 처했을때도 능숙하게 도움을 주셨어요. 다음에도 오사카에 오면 이곳에 묵을 예정입니다.

재방문 의사 있어요 시내에서 꽤나 떨어져있어요ㅜㅜ 그래서 캐리어 끌고 난바역에서 25분 정도 걸었던 것 같아요. 도톤보리까지도 도보 15분인데 여름이라서 조금 힘들긴 했습니다. 그래도 한적한 동네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아요 직원들이 친절하고 엄청 깨끗하고 쾌적합니다! 침대공간이 생각보다 넓고 아늑해요. 샤워실이랑 화장실도 충분히 있고, 휴식 공간도 충분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가봤던 호스텔 중에 시설로는 최고예요

외관이 너무 이쁜 호스텔 올 초에 동생과 일본여행을 하며 예약했습니다. 일단 호스텔 외관이 너무 이쁘다고 해야할까요 일본 전통식? 가옥같은 형태인데 내부도 다다미 형태의 바닥으로 꾸며져 있고 침실도 아늑하니 너무 잘 꾸며져 있습니다. 화장실도 개별 샤워실 형태에 샤워실 앞에 옷 갈아입을수있는 탈의실? 같은 공간도 있어서 불편함 없이 샤워했구여 투숙객이 꽤 많아 보였는데 붐볐던적은 없었습니다. 세면대도 이층에 3개 1층에 3개 구비되어 있어 편리했고 간단히 마실수 있는 맥주와 음료 자판기도 있어서 일정 마친 후 한두캔씩 뽑아드실수 잇으실거에여! 저희는 오는길에 편의점이 많아 사가지고 들어갔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안내도 잘해주세요! 다만 위치가 너무 애매한데 ㅠㅠ 주요 역하고 거리가 상당히 있어서 매번 걸어서 15-20분 정도 걸어서 오갔는데 그게 체력적으로 꽤 힘들더라구요 ….약간 외진곳에 있어서 여자 혼자 밤 늦게 찾아가시기에는 약간 무서우실수도 있으실것 같아요 위치만 아니면 최고였던 숙소였습다! 아차 옥상에 루프탑같이 야외 테이블도 마련되잇어서 요즘 날씨에 맥주 마시기 딱이겟어요 개인 침대마다 베개커버, 이불커버, 매트커버가 놓여져 있어서 위생상으로는 정말 걱정없이 지냈습니다!

좋음 게스트하우스 특성상의 저녁시간대에 소음 게스트하우스가 깔끔하고 일본틱한 느낌도 있어서 맘에들었습니다

완전 너무 좋았던 숙소였어요, 재방문의사 확실해요! 4박동안 너무 깨긋하고 편안하게 지냈던 것 같아요. 위치는 다니마치큐초메에서 가까운걸 알고 갔기 때문에 저는 큰 불편함을 못느꼈어요. 도톤보리나 난바역 근처로 자주 이용하실 분들에게는 멀겠지만, 저는 좋았어요. 주택가이고 앞에 학교도 있고 뒤에 신사도 있기때문에 크게 어둡고 위험한 분위기는 아니였어요. 그리고 가까이에 마트도 있고 시장도 있기때문에 좋았고, 조그만 걸어가면 가라호리 지역이라서 구경하기 너무 좋았어요. 1층 샤워실 환풍이 너무 좋아서 샤워하고 금방 물기가 사라지더라구요, 그리고 수시로 정리해서 인지 2층 세면대나 화장실도 항상 깔끔했어요. 방에 큰 창문이 있기때문에 아침에 환기시키기 좋았어요. 개인침실이 생각보다 넓고 높아서 활동하기 좋았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했어요. 항상 밝은 미소로 먼저 인사해주고, 나가고 들어올때 마다 집에 들어오는 분위기라고 할까? 그리고 제가 영어 일본어 잘 못해서 어버버 하지만 잘 알어들어주고 너무 고맙게도 ^^ 또 잘은 아니지만 짤막한 한국어로 대화해주는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재방문의사 확실해요. 너무 너무 이쁜동네 한적한 동네에 이쁜 호스텔이었어요!

저의 첫 여행을 최고로 만들어주었습니다 해외 여행이 처음이었는데 너무 좋은곳에서 생활한거 같습니다 가격과 모든게 완벽했습니다 캡슐처럼 개인적인 공간이 있어 좋았습니다 점심시간 쯤 직원분들이 청소하며 청결을 유지하는 모습을 봣습니다 궁금한점에 대답도 잘해주시고 여러사람들과 대화 할수 있는 공간도 좋았습니다

꼭 한번 다시 가고싶은 곳! 첫 일본여행이었는데 숙소도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해서 미숙한 영어와 일본어로 의사소통하는데 불편함이 없었어요 도톰보리 거리에서 10분 정도만 걸으면 되고 무엇보다 좋았던건 일본 현지인들이 거주하는 지역에 위치해서인지 진짜 일본의 정취?같은 것도 느껴지고 제가 갔을땐 서양분들이 많이 계셨는데 밤늦게까지 조금 스끌벅적하더라구요 저는 민감한게 없어서 잠은 잘잤지만 만약에 조금 예민하신 분들이라면 감안하셔야 될것 같아요 직원분들한테 근처 현지인분들이 많이 찾는 라멘집도 소개받고 정말 즐겁고 편하게 지내고 왔네요 ㅎㅎㅎ 샤워실, 화장실 모두 정말 청결하구요 ㅎㅎ 다음엔 교토에 숙소를 잡고 싶지만 이곳이 자꾸 생각나서 꼭 한번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ㅎㅎ

도톤보리 근처 숙소 입구가 좁았던것, 신발장에 룸번호가 없어 혼잡하게 보관되었음. 가족끼리는 묵는건 비추천하고 동성끼리 가면 매우 좋을듯 합니다. 숙소, 샤워실, 화장실등 매우 좋았습니다. 옥상도 좋았고 아침에 무료 커피 제공도 좋았습니다. 숙소내 코인 세탁기도 좋았습니닻

조용한 숙소를 찾으신다면 바로 여기 솔직히 도톤보리에서 숙소까지 거리가 좀 멉니다 도톤보리의 시끌벅적한 것이 싫으시다면 여기를 추천드립니다 현지인들이 사는 분위기를 느낄 수도 있고 다른 도미토리에 비해 짐을 두는 선반도 넓어서 좋습니다 시설은 정말 정말 깨끗합니다 샤워실을 사용하면서 한번도 기다려 본적도 없고 화장실도 마찬가지입니다 숙소내에 맥주와 음료 자판기도 있고 공용 냉장고도 있어서 먹을것들 보관도 가능합니다 침구류 커버는 본인이 직접 끼워 넣어야 하지만 어렵지는 않습니다 개인 공간 선반 밑에 귀증품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자물쇠는 없습니다 숙소에서 렌탈을 하시던지 아님 따로 하나 챙겨서 가시면 됩니다 다시 오사카를 방문한다면 다시 여기를 가고 싶습니다

그럭저럭 남자 직원의 대응이 그다지 친절하지 않았습니다.

진짜 너무너무 좋아요>< 담에 여행가면 꼭 여기로 다시갈거에요♡ 중심가랑 멀다고해서 긴장했었는데 도톤보리랑 쿠로몬시장이랑 진짜 가깝고 좋아요>< 숙소가 닛폰바시 7번출구로 나가서 걷는다면 닛폰바시 9번출구로 나가면 쿠로몬시장이고 쿠로몬시장에서 5분 거리에 도톤보리가 있어여>< 숙소 나무로 지어져있어서 분위기 너무 좋구 나무 특유의 냄새도 너무 좋았어요 숙소가 전체적으로 엄청 깨끗한데 화장실도 진짜 깨끗하구 샤워실도 깨끗한건 물론 사용하기에 너무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시구 항상 웃는 얼굴로 대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진짜 담에 또 오사카가면 꼭 다시 방문할겁니다!!!++

혼자 여행 시 추천합니다. 딱히 없었네요. 자전거 대여 (500엔)가 매우 좋았습니다! 그리고 개인 침대가 넓찍해요. 그리고 밤 11시쯤에 누웠는데 소음 없이 편안히 잘 잤습니다. 게하 특성상 조금의 소음은 가만하고 갔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관리가 잘 되는 것 같았어요! 운도 좋았던 것 같구요. 편안하게 잘 묵었네요. 다음에도 혼자가게 된다면 묵을 계획이 있습니다. 아, 짐 보관 서비스도 매우 잘 되어있었습니다. 아, 그리고 자전거가 있어서 숙소 위치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저에게는. 주변에 학교가 있고 아파트? 가 있어서 오히려 안전하다고 느껴져서 좋았어요. 도톤보리 부근은 너무 유흥가 느낌이고 시끄러워서요. 자전거로 10분 정도 걸어서 25분 정도 걸렸네요! 저는 위치도 만족입니드.

매우 친절하고 좋아요! 솔직히 다녀온 지 오래되어서 세세한 것들까지 기억은 안 나지만, 마츠야마치 근처에 있던 걸로 기억해요. 여기에 제가 갔던 카페가 있었는데, 치킨 정식하고 카레 정식도 서빙하는 곳인데 친절이며 맛이며 정말 좋았어요. 물론 숙소 직원 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저는 일정 부분만 만족하면 아쉽다거나 하는 그런 성격은 아니기 때문에 모두 5점 드립니다. 반드시 좋아서만 5점은 아니지만, 충분히 만족할 그런 곳입니다.

강력 추천 2층침대였는데 계단올라가기가 힘들었어요ㅋㅋ그거빼고는 다 완벽!! 너무너무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했습니다.

위치상관없이 예약하신다면 최상의 숙소입니다. 난바나 도톤보리보다 일본의 주택가를 좋아해서 일부러 도심에서 가까우면서 멀지않은곳에 예약했습니다. 생각보다 숙소는 더 좋았습니다. 시끄럽지도 않았고 침구며 침대 화장실 욕실도 다 깨끗했습니다. 밤에도 조용하게 잘 잤습니다. 샤워실이 넓어서 좋았습니다. 조식이 무료라 간단하게 커피와 빵을 먹을수 있습니다. 근처에 마트나 시장도 있고 유명한 맛집 모미지도 있어서 여러모로 잘 예약한 숙소였어요.

완벽한 숙소입니다. 다만 잠을 못잤어요ㅠ 숙소의 벽이 얇기 때문에 자정이 넘으면 조용히 하라는 안내를 체크인 시 언급하면 좋을듯 합니다. 아마도 이 곳 보다 깨끗한 도미토리는 없을거예요. 침구 및 화장실, 주방까지 놀라울정도로 깨끗합니다. 위치도 찾기 쉽고 스태프들도 정말 친절합니다. 침대도 좁지 않고, 샤워 공간도 편리해요. 드라이기나 세탁기, 간단한 조식까지 모두 해결할 수 있었어요. 숙소는 완벽했지만 항상 여행자들이 문제죠. 여성 도미토리방은 특히 프런트 앞에 있어서 말소리가 자주 들리고 공용공간에서 사람들이 밤새 이야기 하던 관계로 거의 잠을 못잤습니다. 숙소란 잠 자려고 가는 곳인데 말이죠. 하룻밤만 예약한것을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If you’d like to keep talking past midnight why don’t you go to a bar or a cafe. Other people who are staying in the dorm get to sleep for the next journey. Keep in mind that most Japanese accommodations have very very thin walls.

깔끔하고 친절함 일단 시설자체가 매우 깨끗하고 깔끔한 인테리어로 되어있어 대만족. 화장실과 간단한 세면대, 샤워실이 분리되어있고 갯수도 충분해서 기다림없이 사용가능. 전체적인 청결상태 대만족. 조식이나 식사등은 없어 아쉽지만 호스텔이라 이해하고 주변에 먹거리 천지라 문제없음. 직원의 친절도 또한 대만족이고 자전거 대여로 주변 관광지 둘어보기도 좋았습니다. 다만 도톤보리나 신사이바시에서 15분 가량 떨어진 거리에 있어 짐이 많거나 자주 들락날락 하기엔 불편함이 따름.

추전해요! 커튼이 너무 더운경우가 있었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합니다. 자유로운분위기

다시 묵고싶을만큼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눈마주칠때마다 웃어주셧어요. 숙소 위생상태도 최고..진짜 깔끔.. 샤워실도 여자만사용할수있는 샤워실있어서 좋았구, 환기도 쎄게하는지 물이 금방 마르더라구요. 어쨋든 샤워실 최고 조식도 식빵에 잼발라먹을수잇어요. 도톤보리쪽가려면 10-15분 정도 걸어야되는데 주변구경하면서 걷기 좋은거같아요. 정말 추천합니다. 3일 묶는동안 너무 좋았어요.

오사카 미츠와야 호스텔 후기 가격대비 매우 저렴하고 불만 사항이 전혀 없는 완벽한 게스트 하우스 였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 곳에서 오사카의 여러 관광지를 둘러보기 위해서는 많이 걸어야한다는 점이다. JR난바역까지 걸어서 30분 정도 걸렸다.. 샤워 시설, 편리 시설(타올, 자전거 등의 대여, 무료 와이파이, 식기 도구, 냉장고의 사용 등)이 잘 돼있고 휴식 공간 또한 청결하고 넓은 편이었다. 방 하나에 이층 침대가 3개 있으며 아늑하고 청결하다. 너무 좋은 곳이었다. 무엇보다 스태프들이 친절하다.

다시 가고 싶은 곳 역에서 조금 걸어야 하긴 하지만 주변에 역이 세개가 있어서 이동하기 편리해요. 역까지 가는 거리도 다 달라서 동네 탐방하기 좋구요. 도톤보리까지도 걸어다닐만 해요. 밤마다 행사를 많이 진행해서 사람만나기도 좋아요. 무엇보다 숙소가 깔끔하고 예뻐서 지내는동안 좋았네용. 아 그리구 스태프가 추천해준 주변맛집 다 좋았어요 꼭 가보셔요!

강력 추천 아쉬웠던 점이 하나도 없습니다! 위치도 좋았던게 숙소 가는 길에 큰길로 가다가 골목길로 가게 되는데 일본의 정겨운 풍경들을 느낄 수 있고 초등학교 옆에 있는 운동장에서 아이들이 뛰어 노는 모습도 구경 할 수 있고 좀 더 위로 가면 공원도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직원 분들도 한국어를 조금 하실 수 있어서 의사소통 하는데 문제 없었으며 시설도 깔끔했고 좋았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 숙소 시설 , 위치 모두 마음에 들었어요 . 그중에서도 모자 쓰신 남자직원분 , 키 크신 여성 직원분 !! 너무 친절하시고 ㅠㅠㅠ 항상 웃는얼굴로 맞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체크아웃할때 건물앞에서 사진도 찍어주시고 ^_^ 조만간 또 갈거 같은데 재방문 의사 100% 입니다 또 뵈요 >_<

최고 시설도 좋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잘 쉴 수 있었습니다. 특히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친구들이 오사카 놀러온다면 무조건 여기 추천하고 싶어요.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またね！

위치는 조금 애매했지만 너무 편하게 묵었습니다~ 8인실 사용했는데 저랑 다른 외국인 1명밖에없었구요~ 벙커형이라 거의 싱글룸 사용하는 것처럼 편하게 생활했어요. 물론 8인실에 사람이 너무 없었어서 조용했는지 모르겠는데, 그렇게 방음이 잘되는건 아니었지만 대체로 조용한 편이었습니다~ 샤워실도 너무 깨끗하고 저렴한 가격에 잘 이용했습니다~

다음에 오사카에 오게되면 또 묵게 될 것 같네요, 너무 좋습니다! 여러 호스텔 가봤지만 제가 갔었던 곳 중 가장 깨끗하고, 쾌적하고, 개인공간이 넓습니다. 위치는 난바역에서 걸어서 15분 정도이고, 도톤보리로 가려고 걷다보니 쿠로몬시장도 10분 거리에, 근처에 마트도 있어요. 누군가 오사카에 간다고 하면 꼭 추천해주고 싶은 곳입니다 🙂

매우 친절, 청결함 서점에서 이 호스텔이 소개된 인테리어 책도 있더라구요 입구 이쁘고 내부도 이뻐요. 이불 커버 씌우기 좀 힘들지만 뭐 오히려 내가 직접 하니까 혹시 교체 안한거 아닌가 하는 걱정이 없습니다. 위치는 걷는거 좋아해서 저는 아무렇지 않게 걸어다녔지만 밤 늦게 술마시고 들어가기 좀 무섭긴 했어요. 무엇보다 서쪽방몀에서 오신 분들이 매우 시끄럽… 일본인,한국인 소수 있고 대다수 그분들이었는데 진짜 오밤중에 술취해서 공용공간에 드러누워서 시끄럽게 떠들고.. 자기들이 다 차지하고 내내 거기 장악하고 있어서 한번도 앉아볼 수 없었습니다 호스텔 자체를 처음 가봐서 다른데랑 비교는 못하겠지만 가격대비 괜찮았어요- 재방문은 안할거지만요ㅎㅎ

만족합니다 거리가 도톤보리에서 멀지만 이가격에 이정도 청결도 라면 당연히 만족합니다.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화장실 샤워실 전부 깔끔합니다. 그리고 아침에 토스트와 커피를 제공 하는데 이정도 가격에 이런 숙소는 또 없을것같아요:)

PORTA INN Tanimachi 9chome

좋아요 위치가 조금 아쉽긴 했지만 매우 깔끔하고 친절합니다 도톤보리에서 저녁 먹고 걸어오면 소화도 되고 좋았네요

강력 추천 새벽에 화재경보기가 잘못 울렸는데 체크아웃할때 직원이 따로 사과해주심. 피곤했지만 기분나쁘진 않았음. 감사했습니다. 전철 입구에서 나와서 바로 앞이고 직원이 친절하심. 세븐일레븐, 좀 걸으면 패밀리마트도 있어서 좋았음. 공기청정기 에어컨 난방도 잘돼서 따듯하게 잘 보냈고 화장실도 너무 좁지 않고 따듯한물이 바로 나옴 수건도 깨끗함.정리 요청해 놓으면 깔끔하게 청소 잘 해놔주심. 2층에 세탁실 휴게시설 넓게 있음. 옥상에 흡연실 따로 있고 내가 배정된 층은 금연이라 담배 냄새 하나도 안나서 좋았음.

위치가 좋고 친절합니다. 위치가 좋고 친절했으며 위생 상태가 괜찮았습니다.

최고 신식으로 굉장히 깨끗합니다. 어메니티도 1층 로비에서 자유롭게 가져다 쓸수 있었고 방음 안좋다는 리뷰가 있던데 저는 괜찮았어요. 난바까지 걸어서 20분정도 신세카이까지는 30분 정도 걸렸고 주변 구경하면서 걷다보니 다닐만 했습니다. 전철로도 다닐수 있어서 교통도 편해요

新しい しかも綺麗なのに料金が安いことが予約の決め手となりました

좋아요 좁긴 하지만 깨끗하고 친절하고 좋았어요! 위치도 굿 추천합니당

최고 배게가 너무 높고 딱딱해서 수건을 배게로 사용했어요. 숙소 바로 옆에 편의점이 있어 너무 편리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화장실도 정결해서 인상 좋게 기억에 남았어요. Tv가 있어 좋았습니다

그냥 좋았어요 방음도 잘되고 방도 좋고 환기도 되고 깨끗하고 이 가격에 이정도면 혜자라고 생각합니다 역도 걸어서 3분이고 편의점은 10초입니다 신식건물이라 깔끔하구요 다만 물이 없는게 좀 아쉽습니다

매우 좋음 새벽에 자는데 테스트인지 기기 작동 오류인지, 스피커에서 소리가 두어번 나서 놀랐다. 역에서 매우 가깝고, 1층에 편의점이 있어 이용하기에 용이하였다.

다음에도 오고 싶어요 오사카 여행 갈 때 이용했는데 바로 앞에 지하철역이 있어 교통도 편리했고 숙소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매우 좋음 . 위치도 좋고 객실 컨디션이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다만 세면대가 너무 좁아요 세수를 할수없는 구조 네요

최고 다른 비즈니스 호텔보다 방이 넓고 신축이라 단열 빙음도 잘되서 너무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엄청 친절합니다

깔끔하지만 위치가 아쉬웠다 개선점은 직원이 영어하는데 어려움이 있어보인다 연박했는데 숙소에 들어왔을 때마다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었는 게 좋았다 위치는 난바역에서 걸어서 20분이라 아쉬웠다

좋아요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good 날씨가 덥긴했지만 숙소내부가 너무 덥고 엘리베이터부터 숨이 턱턱 막혀요. 장기 여행이라 숙소 두 군데를 묵었는데 한군데는 별로 안 더웠는데 여긴 너무 더웠네요… 여름엔 좀 비추! 근처에 큰 신사가 있었는데 축제기간이라 좋았어요! 배쓰솔트가 매일 있어서 좋았구 지하철역도 근처에 많아서 위치도 좋았어요! 바로 밑에 세븐일레븐이 있고 근처에 패밀리마트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도톤보리까지 걸어서 10-15분정도라 괜찮았어요! 가격이 엄청 저렴했어요!

장점이 많은 호텔입니다 타니마치큐초메역 3번출구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와서 조금만 걸으면 호텔입니다 1층에 세븐일레븐이 있어서 현금 찾을 때나 음식 사먹기에 정말 편했습니다 1층에서 체크인하고 빗, 칫솔과 치약, 샤워타올, 커피와 각종 허브티 등 준비되어 있으니 갖고 가시면 됩니다 객실은 깨끗한 편이지만 화장실에 물때가 보입니다 화장실에는 드라이기,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핸드워시가 있어서 챙기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단 바디로션은 없으니 챙겨가세요 캐리어를 침대 밑에 수납할 수 있어서 편했으나 에어컨을 히터로 사용할때마다 에어컨 청소가 안되어 있어 먼지가 많이 날렸습니다 그래서 항상 창문을 열어 환기시키고 공기청정기가 있어서 매일 물 담아서 사용했습니다 아베노하루카스와 츠텐카쿠를 볼 수 있는 멋진 뷰와 야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객실 청소는 원하면 매일 해주시고 원하지 않을 때는 객실 문 밖에 수건과 가운을 걸어둡니다 2층에는 전자렌지, 얼음, 세탁과 건조 가능한 코인세탁기가 있습니다 세탁기 이용시에 100엔 동전만 가능하니 동전 10개정도 꼭 준비하세요 전자렌지와 음료 자판기가 있어서 1층 편의점에서 구매한 음식들 데워먹기 편했습니다 호텔 근처에 맛집과 슈퍼, 편의점 많아요 장점이 많은 호텔이라 일본여행을 또 한다면 재방문하고 싶습니다

강력 추천 냉장고에 냉동 파트가 없고 한번씩 작동안하는것 같아 아쉽습니다 지하철에서 매우 가깝고, 직원분의 응대가 매우 좋았습니다. 매번 룸 청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제공하는 어메니티가 많아 좋았습니다. 은근 큰 방 크기와 숙소가 깔끔해 좋았습니다

nice hotel 호텔 위생 상태가 좋고 어매니티도 부족함없이 제공되었으며 역 바로 앞에 위치, 1층에 편의점이 있어 편리했습니다. 공항과 이동 시에는 교통이 좀 애매한 점이 있었지만, 시내를 이동할때는 아주 좋았어요~~

최고 난바역에서 2정거장 가까워서 좋았다 1층에 편이점있다

시설 좋은 호텔이에요 특가로 예약해서 가성비 좋았구요. 로비에 일회용품이 비치되어 있어서 필요한만큼 가져다 쓰는 시스템이었고 수건하고 목욕가운은 매일 바꿔줍니다. 방음 안좋다는 리뷰가 있던데 옆방 소리는 들리지 않았고 복도 걷는소리는 조금 들렸는데 신경쓰일정도는 아니었어요. 난바에서 전철로 두정거장이라 조금 멀게 느껴질수 있는데 걸어서는 20분정도 걸리고 구경하면서 걷다보면 걸을만 했습니다. 나라시 갈때는 오히려 전철역이 복잡하지 않아서 더 편하게 이용했어요.

강력 추천 편의점이 세븐만있었던거? 로손원했는데 ㅠ 위치가우선 타니마치큐초메3번출구라 찾기도쉬웠고 또 어느선을 가든 가까워서좋아요

위치가 좋습니다 아래에 편의점과 근처에 마트가 있어 편리했고 지하철이 있어 관광지를 돌아다니기 좋습니다

최고 새벽에 화재경보가 울려서 너무 깜짝놀랐어요.. 밖이 조용한 것 같아 오류구나 싶었는데 다음 날 아침에 여쭤보니 역시 그렇더라고요ㅠ 조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편으로는 소리가 경보 소리가 엄청 커서 진짜 불이 났을 때는 알아차리기 쉬울 것 같아 좋은 것 같기도 하고.. 역 3번 출구로 나오면 앞에 세븐일레븐이 보이는데 바로 옆건물이 숙소에요! 역에서 가까워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세요! 어느정도 영어로 소통 가능합니다! (많이는 아니에요!)

위치 조금 멀지만 추천합니다. 가을 성수기에 급하게 예약 했습니다. 위생 상태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설명 해주었습니다. (다만 한국어 대응하는 직원분은 없었습니다.) 영어 또는 일본어로 안내 받았습니다. 위치는 글리코 간판에서 도보 20-22분 정도와 호텔 바로앞에 지하철 이있어 난바나 나라 방향으로 가기에 좋은 위치입니다. 가격대비 괜찮은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근처에 오꼬노미야끼 맛집 있습니다.

매우 좋음 없었습니다 좋았습니다

가성비갑 호텔! 난바역 바로 앞은 아니지만 주유패스를 끊었으면 센니치마에선 지하철을 이용하여 7-8분 이내에 난바역까지 갈 수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서비스까지 좋고 침구류도 깔끔해요

충분히 좋은 곳임 위치상에 문제라 딱히 정말 너무 깨끗하고 바로밑에 편의점이있음 직원분들도 착하심

좋네요 깨끗하고 좋아요

매우 좋음 방에 물을 한병만이라도 놔주면 좋겠어요 위치도 역 근처라 좋았고 바로 밑에 편의점이라 편합니다

위치 좋고 가격대비 굳 오사카역이나 우메다에서 조금더 이동은 해야하지만 가격이 엄청 저렴한데 시설이랑 위치가 너무 좋아서 만족 했습니다. 도톤보리나 신사이바시 쪽은 걸어갈 수 있는 정도의 위치이긴 하지만 엄청 가까운 편은 아님!

좋음 같이갔던 친구는 방이 좁았다 불평했지만 전 그렇게 크게 불편하진않았습니다! 구로몬시장까지 걸어서 10-15분정도, 도톤보리까진 꽤 걸리는 위치입니다 호텔에 바로 나가자마자 도보 10초 거리에 세븐일레븐이있어 편리했습니다.. 오뎅도 사먹었어요! 그리고 계속 방을 치워주셨습니다.. 늦게나가는날..이였나 아무튼 청소하시는분이 오늘은 방 안치워도 되냐고 물어도 보셨어요 밖에 나갔다오면 쓰레기통도 늘 비워져있고 수건도 다 새걸로 걸려져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또 이건 늦게 알았는데 2층엔 자판기가있다구 하네요!!

친절해요 굿 직원분들 친절하십니다. 한국어 된다고 하셨는데 한국어하시는 직원분은 만나보지 못했어요 ! 앞에 세븐 있어서 가기 편하고, 산조역도 가깝습니다. 도톤보리는 멀어서 돌아올때는 쪼끔 힘들었지만, 숙소 상태는 굿 ! 연박했는데 항상 청소해주시고 좋았어요 ☺️

매우 좋음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 지하철 3번 출구 에서 나오면 바로 보여서 접근성도 좋고 1층에 편의점이 있어서 너무 편리해요!

교통편함 깔끔하고 넓고 친절함 대만족입니다^^

강력 추천 아쉬운 점 없어요! 굉장히 저렴한 가격으로 예약했는데, 시설은 깨끗하고 아늑하고 티비, 히터, 욕조, 배쓰솔트, 냉장고 까지 다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위치도 너무 괜찮았어요. 난바까지 지하철 한 두개만 타면 되어서 저녁 늦게 까지 난바에서 놀다가 들어와도 금방이었어요! 나갔다 들어오면 항상 깨끗하게 치워도 주셨어요~

Close to station, clean, comfy The hotel is quite new bulding, staffs are very friendly and helpful.. amenities complete, room clean eventho not so big but quite comfortable.. was stay 2 nights and felt convenient.. location great, close to station and kuromon market.. will be back for sure

위치 좋고 가성비 훌륭한 호텔 유명 관광지에서 살짝 떨어진 곳이라 아침 식사를 할수 있는 식당이 많지 않음. 요시노야나 스끼야 등 체인 식당 5분 정도 걸어가야 있음. 난바역에서 지하철로 2정거장 거리이나 2개 지하철의 교차 지점이라 오사카성, 텐노지 일대, 히가시 우메다,난바 등 관광지 이동이 용이함. 매일 객실 청소해 주어서 좋았음. 주변 편의점 많고, 객실 크기도 트윈룸은 트렁크 2개 정도 펼칠 수 있는 정도라 아주 넓지는 않지만 가성비 좋다고 생각함.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이용시에는 1월 오사카 날씨가 춥지 않아 그런가 객실 온도도 춥지 않고 쾌적했음. 재방문의사 있음.

Great value, convenient location My room at the Porta Inn was small but very comfortable. Despite the small size it didnt feel cramped due to the efficient layout The room was clean and modern with a small bathtub and a comfortable bed. Convenient location close to a Osaka subway stop.

강력 추천 조금 좁은거 말고는 딱히 없었어요 가격이 저렴한데 위치도 좋고 시설도 좋고 숙소도 청결해서 좋았습니다!

clean and comfy friendly staff and nice view on high floor. The room is clean and comfy. There is a common room that can do laundry and eat. Near the station and airport express bus station

Will definitely recommend! Pillows are hard. Hope they change it. Best location. 50 steps from train station. Has a 7/11 in the first floor. Polite and helpful staff. They will store your luggages for you before check-in or after check-out. Modern facilities. Carpeted floors. Clean, sleek room. Enough for 2 persons. Bathroom hot shower and bidet are perfectly working. Comfy bed. Has electric kettle, shoe polisher and mini ref. You can freely get in the lobby Instant coffee, brush, bath salts etc. They clean the room everyday. Best part is the power socket in the headboard. Great value for money.

Nippombashi Art Hotel 601

備品の充実度が素晴らしかったです。 冷蔵庫、電子レンジ、洗濯機、食器等 ほぼ完璧でした。

Exceptional What you see in the website is what you get. 😍😍😍

また利用したい 駐車場から少し歩く所，鍵の受け取り方法が分かりにく所、 予約が簡単，観光地に近い，家電が充実，

最高 とても綺麗なお部屋で、快適に過ご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とてもすばらしい とても綺麗で立地もよく、さらにお値段も安く最高でした！

还可以 进门台阶拿行李不方便，隔音比较差 店员还挺亲切的

오사카시 남부의 아파트먼트 (29m², 침실 1개, 프라이빗 욕실 1개) (AFP Tennoji Minami Apartment3)

大阪旅遊性價比最好的選擇 一定要來

게스트하우스 텐 로쿠 – 여성 전용 (Guesthouse Ten-roku – Female Only)

하루만 자는게 아쉬웠어요 중학생 조카랑 갔는데 일본 친척집 놀러간듯이 편하게 지내다 왔어요. 주인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큰 도움 받았고요. 조용한 동네인데 지하철 역에서도 가깝고 주변에 있을거는 다 있습니다. 여자분들끼리 가신다면 강추입니다!

친절하고,깨끗한 숙소입니다. 너무 친절하게 설명도 잘 해주시고, 시설도 깨끗해서 잘 있다왔어요!

좋아요 회사 동료랑 트윈방 이용했는데 넘넘 좋았습니다 오사카에 다시 온다면 이용하고 싶습니다

Helpful host, comfortable stay I had a great stay at this very clean and convenient guesthouse. Single room was spacious. Host also helped to carry heavy luggage up and down the stairs, which I really appreciated!

Nice place Owner is a very nice lady, the place location is close to the train station, I feel it like a family home.:)

best apartment Hiromi and Nastumi both lovely and kind. Make me enjoy happy time. I’ll live there next time.:)

Friendly Staff Kind women, good position, and local breakfast.

kawai 超可爱的小屋，交通也很方便。屋内卫生做的很好，让人放心。host非常温柔，可以用英语交流，晚上还会放音乐，嘻嘻

超級棒的住宿經驗！ 一開始前往的時候找了一下路，後來民宿主人告知後原來從停車場穿越過去後就是地鐵站了，非常近～ 民宿是日式建築，可以充分體驗日式家庭的生活方式，而且民宿主人超級親切！雖然不懂中文，但用英文溝通時也能感受到主人的熱情，下次有機會一定會再選擇這裡的！！！

每次去大阪都會想住這裡 民宿離地鐵站很近，又是幾條地鐵線的交匯點，交通上很便利，附近就有大型超市OASIS與最長的天神橋商店街，生活機能也很好，不過民宿只有一套衛浴，人多的時候要輪流用，冬天會比較冷，除此之外，環境的整潔度、房東的親切度都是沒話說的棒。

非常溫暖真切 離車站很近，附近有很多美食、便利商店，還有一間超市❣️ 房東是兩位英文超好的女生，房間乾淨、廁所也乾淨，唯一缺點就是廁所要到樓下，且只有一間廁所。

Nice owner and environment Owner is very friendy. The place feels like home and I highly recommend it to people who want to relax and make friends with other visitor! It’s close to shopping street and location is convenient too.

우수 女性のスタッフさんがとても親身になって下さる丁寧な方で、とても安心して過ごす事が出来ました。 敷き布団が薄く、寝ていると身体が痛くなってしまったのが、唯一残念です。 あとは仕切りが小さいので、同室になる方が気になる方は注意が必要かもしれません。 総合的に温かい、とても良い宿でした。 また是非利したいです。

オススメ！ 気持ちよく滞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清潔感、アクセス、雰囲気 全て最高でした！！ また、泊まりたいと思います。 お世話になりました。

最高 サービスも立地もお部屋も全てよかった。大満足です。

天神橋筋商店街散策 大阪の天神橋筋商店街を散策するため利用しました。駅からも近くて（民家なので少し小路に入りますが…）オーナーさんに温かく出迎えてもらえて、実家の部屋に泊まる感じでくつろげました。ゲストハウスは初めての利用で、洗面台やトイレ、お風呂など共用部分もあるので、譲り合って使用する感じですが、そう言う事を了承した上なら、快適でした。お部屋もオートロック付きのお部屋にしてもらったので、共用部以外はプライバシーも保たれてましたし、今回は自分の旅の目的に立地条件がぴったりで良かったです。冬の旅でしたので、シャワー利用時にお風呂が少し寒かったです。近所に銭湯もあるそうなので温まりたい方は銭湯利用も良いかもしれません。 オーナーさんのお人柄がとても良く、安心して宿泊できました。

お部屋が広くて綺麗！ 自分の家のようで居心地良かったです

Ein Kleinod vom Feinsten Die perfekte Unterkunft, um in die japanische Kultur einzutauchen. Es ist alles da, was man braucht und man fühlt sich direkt zu Hause. Die Lage ist ganz großartig, wenn man kleine Gassen und lauschige Izakayas zu schätzen weiß. Ansonsten ist man aber auch schnell im Stadttrubel. Ich habe mich sehr wohl gefühlt!

很开心的一段旅程 第一次尝试女性旅馆，超级温馨，很舒服的入住体验！感谢房主提供的美好体验！

交通很方便 交通哦方便11号出口出来，店主人也很好，只有一楼有一个厕所，卫生间洗澡水大好，性价比好，唯一就是因为厕所只有一个，有些不方便。旁边吃喝玩乐的地方很多，可以去开发

Jen’s House Osaka

가족 여행으로 정말 좋은 숙소!! 특별히 없습니다. 매우 완벽했습니다. 1. 호스트가 매우 친절했습니다. – 태풍을 대비하여 식사와 간식, 랜턴 등을 준비해주어 감동받았습니다. 2. 가까운 곳에 코인 세탁기가 있습니다. 3. 가까운 거리에 식당과 전철역이 있습니다. 4. 방이 깨끗하고 매우 편안했습니다.

오사카에서 묵었던 중 상위권 엘레베이터가 없으니 다리관절이 안 좋거나 발이 안좋으신분들은 좀 줄편할수도 있습니다. 역에서 부터의 거리도 나쁘지 않고 주변에 편의점 및 세탁소도 있습니다. 4층을 예약하면 테라스가 주어지고 간단한 주방용품도 주어지고 무엇보다 직원분이 엄청 친절합니다.

강력 추천 방음이 잘 안돼요 방이 아주 좋았어요. 호스트는 친절했고 방도 엄청 넓어요.

Superb It could be better with washing machine, cause we travelled in summer with 3 nights stay, laundry service is a must. Jen is very friendly and helpful. It is a very spacious apartment with 2 bedrooms. We stayed for 3 nights and felt comfortably, my partner loved watching free Netflix provided by Jen.

Fantastic place to stay and close by to convenient locations. The location was close to convivence store and the subway station. It was a big room and felt very relaxing and had a nice balcony. The staff was very friendly and polite, she answered questions and provided advice on places to eat. I felt very well looked after. The instructions on how to get to the place were accurate and easy to follow.

Lots of thanks to the owner of the house who gave us a comfortable and warm accommodation during our stay in Osaka. Nothing I like the cozy atmosphere and all the thoughtful facilities.

Way better than you can expect more spacious than you can see on pictures. Clean and tidy rooms Close to subway stations and local restaurant. responsive and kind host Perfect for any group with 2+ people.

Amazing hosting None The hosting services from Jen is amazing. The room is comfortable and all the facilities are in good condition. Around that area with lots of delicious restaurants.

가족이 쉬기 편안한 곳 여름이라 역까지 걸어가는 것이 좀 지쳤지만 두 역이 상대적으로 8분 정도 거리에 있어서 이동할때 편했어요 ! 카카오택시 불렀는데 카카오 택시도 오더라구여 ! 추천합니다

Spacious and very clean room! nothing The staff is very friendly and helpful. I needed to use iron for my clothes but they didn’t have the ironing board so she bought it for us. The room is super spacious and clean. It has everything you need.

Like your home away from home 🙂 Jen is a professional host, she prepared everything even welcome snacks. The room is bigger than in the pictures and give us a cosy feeling. Happy stay and 100% recommended.

Fully-equipped Japanese studio in a convenient local neighborhood with great restaurants nearby. There is nothing negative about the place and to me a perfect accommodation choice. Just be aware that it is a short walk between the Tengachaya station and there is no elevator to in the building and the stairs are relatively narrow (for people with reduced mobility). The host is so friendly and helpful, and absolutely did her best to make my stay comfortable and hassle-free. The residential neighborhood lets you be surrounded by great local restaurants and shops. The apartment itself is spacious and fully-equipped. The tatami bed is amazingly comfortable and great even for foreigners. I will visit it again when I come to Osaka.

必須推薦的漂亮民宿💓 因爲自駕遊，所以host很早就提供了附近停車場位置和收費詳情給我們(¥800/24hrs)，即日更改了check-in時間host也能為我們安排💓 人超好💓 而且很nice👧🏻 只有樓梯可能要注意一下~ 能安排雙人或雙床房，房間很漂亮很乾淨，有睡房和小客廳、廚房，還有一個驚喜就是有一個蠻大的露台!!! 但風景就是附近民宅🤣 門口位置有很便宜的咖啡和泡麵提供購買~ 只睡了一晚覺得有點可惜~

Your Osaka home away from home It’s a bit far from the train station 😅 but you’ll get used to the walk(exercise) Very well maintained and modernized. Amenities were provided, even ear plugs! We had a very comfortable stay, from check-in to check-out. Staff is very accommodating with some of our inquiries.😊

とてもオススメです 広く清潔なお部屋でゆったりと過ごせました。料金支払い時に少し不備がありましたが素早く対応して下さり、とても信頼できるオーナー様だと感じました。 次回もまた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す♪

Exceptional Jen’s place is much roomier than the pictures depict, which is a definite bonus. It was such a pleasant surprise when we opened the door to see how much space our family of four had. The beds were very comfortable and there were lots of basic kitchen items that made our meals very easy to make. Jen is great at communicating and greeted us upon arrival. She is very kind and helpful and we feel lucky to have stumbled upon her place when booking. We would definitely book here again!

絕對超過10分的品質 闆娘很親切 房內應有儘有 你想不到的闆娘都想到了 還有貼心小本本介紹附近美食 去了一間全豬肉居酒屋 真的超級好吃 榻榻米很香 床墊很好睡 廚房用品一應俱全 採光非常好 起床神清氣爽 雖然不是在鬧區 但去哪都方便 附近有2個地鐵站 可以直達關西機場

Jen’s house is a gem Everything about this place was perfect! Easy access into the city centre, shops and facilities on your doorstep, Jen is amazing! Couldn’t ask for more!!

i will stay here next time when i go to osaka again guest is nice, kind and helpfulness. i very happy to stay in this house

Superb Stay The location is just slightly further away from the city but no big deal! We were amazed that this room is so much bigger than what we expect! It was such a spacious and cozy stay, we can finally have a good rest here after a week of traveling in Tokyo, Nagoya and Kyoto. Thank you for the sufficient utilities that Jen’s House provide – there’s even Netflix!

We chose this apartment not because of the price, not because of the location, but because of how it looks. A cozy livin — The apartment is incredibly comfortable, as if you are at home, but in its improved version.

Excellent Theres no rice cooker

Exceptional Jen was so sweet and helpful. Check in was great, the room was huge, super clean and nice for the whole stay.

オーナー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この場所に入っていく道、ホテルの前の道がちょっと狭い　 良くないわけではないが使わせて頂いた冷蔵庫の下が冷凍だと思わず、下に飲み物入れたら朝全部凍っていた笑 下が冷凍、上が冷蔵の表示があれば良いと思います 部屋が可愛くて綺麗で広め オーナーさん優しい ゴミ袋やお菓子ありがたい エアコン効きが良い

最高 なかったです。 お部屋もきれいで、広くて快適な旅ができました。 管理人さんもとても親切にしていただき助かりました。

また利用したいです！ 特になし 昨年に続いて2度目です。 とにかく快適です！ 布団がフカフカでぐっすり眠れます！ すぐ近くに激安駐車場があり助かります。

게스트하우스 야도마루 (Guest House Yadomaru)

최고 매우 좋았습니다! 직원분도 친절하고 숙소도 깨끗해서 잘 지냈어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방문하고 싶어요

매우 나쁨 아침 아무것도 없음 물도없음. 다음번 방문 안함 오히려 난바쪽 게하가 훨 좋음 유니버셜 스튜디오까지도 30분소요됨 사람도 없고 정말정만 작은 게스트하우스임 가성비

호스트님이 정말 친절합니다 역시 별점 높은데는 이유가 있어요 객실 깨끗하고 어매니티들이 많습니다. 카이유칸도 가까워서 좋구요 다음 일본여행때 또 방문하겠습니다. Hostさんがとても親切で楽しい旅行でした！又訪問します。

깨끗하고 친절한 숙소 추천합니다 숙소가 정말 깨끗하고 포근하게 잘 잘 수 있었습니다 또 고쿠오라는 이름의 고양이 진짜 너무 귀여워요 ㅜㅜ! 비행기가 아침 비행기라 일찍 나가서 인사도 못드리고 출발했어요ㅜㅜ 다음에도 꼭 다시 이용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Super cool place, Tiger is the best! If you are travelling alone and want to have a great moment, come to this Guest House, Tiger treats you like his best friend and helps you so much with everything, just 200 meters from Osakako Station. Best host!

Amazing Great host, friendly helpful. Would stay again

Perfect it worth to live

great host great place this location is little remote to the city but its a great and clean place to have a night-in. place is clean, the host is nice. i would stayed one more night if i had more time.

Noisy due to the sound proof They had a small party in a group of 5 thats kinda noisy because is kinda near the first room less than 15feet away.. is difficult to sleep.

Great place to stay, the staff went the extra mile to ensure a pleasant stay. Nothing Staff was very accommodating. Good recommendations for places to visits. Staff will take guests out for lunch or sightseeing spots when they have free time!

Comfortable Guest House Host is very nice & approachable. Location is near the Osakako station which comes in handy if you want to visit USJ. Distance to other destination are ok too. Bath room & toilet is clean. Bring your own towel.

真正民宿，老闆會與旅客溝通 地方雖細，但溫度感熱，地點離地鐵2-3分鐘，近大阪outlet，如果你想找人不同國藉人傾計、感受民宿的感覺，呢間你不會失望

cat is cute cat is so cool😭 cat

오사카시 남부의 아파트먼트 (29m², 침실 1개, 프라이빗 욕실 1개) (AFP Tennoji Minami Aparment4)

Good Place to Stay We enjoyed so much and very close to station, and a lot of stores, restaurant and supermarket nearby.

Value for money Apartment – location Very near the station, supermarket and Lawsons, easy to locate, staff very helpful, room is very clean and comfortable

大阪旅行でグループ利用 広くて綺麗な部屋で最高で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清潔で心地よ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