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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텔 미츠와야 오사카 (Hostel Mitsuwaya Osaka)
진짜 좋았어요!!
완전 깔끔하구요 ㅎㅎ샤워 시설도 널널하고 깨끗했습니다~ 한번도 겹친 적이 없네요. 주변 분들도 다 조용 하시고 뭐 이건 케바케겠지만. 중심가랑 거리도 지하철 타면 가깝고 좋았어요 ^^ 숙소도 넓고 쾌적하고 ㅠㅠ 직원분들 친절해서 감동감동 1층 라운지에서 저녁 때 자판기가 있어 씻고 나와서 맥주 먹으니까 천국이었고 ㅠㅠ 라운지에 오사카 한국어 책 가이드책이 있어용 최신판 참고 하시면 될 듯 합니다. 수건이랑 세탁기는 유료구요. 흠이 있다면 정수기가 없어서 당황 했어요 자판기에서 돈 주고 사먹어야합니다.
즐거운 추억!
침대 진짜 불편함. 땅바닥에서 자는줄알았음. 덕분에 일본 파스의 효능을 알게 되고 즐거운 약국쇼핑을 했다. 숙소 근처에 엄청 큰 약국이 있다. 방문을 추천함!
자유롭게 먹을 수 있는 조식이 좋았고, 여행객들의 꿀팁을 적을 수 있는 책이 있어서 재밌게 적고 왔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하고 대체적으로 깔끔하게 관리되는 객실과 라운지가 마음에 들었음.
very nice!!!
깨끗하고 편안하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세요. 샤워실도 깨끗하고 온수도 잘나오고 편리했어요!
역에서 숙소까지는 느긋한 걸음으로 15분정도 걷는데 거리도 조용하고 예뻐서 산책하는 느낌으로 충분히 걸을만해요~ 1인으로 2박했는데 저렴한 가격으로 너무 만족스럽게 잘 머물다 왔습니다^^ it was very nice!! 오사카 여행하시는 한국분들께 진짜 추천해요!!
강력 추천
친절했고 좋아요
만족합니다. ㅎㅎ
오사카 시내와는 거리가 조금 있지만 숙소는 굉장히 만족합니다. 특히나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강력 추천
신축건물 깔끔함
좋았어요!
난카이 난바역에서 20분, 도톤보리에서 15분….거리가 아쉬웠지만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숙소상태도 깔끔하고 그리고 가격까지 다 좋았어요ㅠㅠㅠㅠ다음에 오사카 가면 다시 가고 싶어요!
강력 추천
없어요!
샤워 시설도 깔끔하고 숙소도 편안합니당
최고의 게스트 하우스입니다
도톤보리 개천 동쪽 끝단에 있어 번화가와 멀진 않아요. 오히려 위치상 오사카성, 텐노지, 우메다 가운데 있어 난바보다 위치가 좋았어요. 주택가 근처라 조용하구요. 난바쪽은 가격에 비해 사람이 너무 많았는데 여긴 이용객 수도 적당하고, 무엇보다 굉장히 쾌적합니다. 샤워실, 세면대, 화장실 갯수가 많고 늘 정돈되어 있습니다. 샤워실마다 프라이빗 룸이 있고, 세면대 마다 각각의 드라이기가 있어요! 헤어컨디셔너가 있는 게하는 처음 봤습니다. 게다가 시세이도! 모든 침대에는 커튼이 있고, 굉장히 넓어요. 어떤곳은 너무 좁고 더워서 영안실(?)처럼 느껴지는곳도 있었는데, 여긴 두 사람이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넓어요. 침대안에 있는 선반부터, 다다미, 라운지, 세탁실 등등 모두 여행자들 입장에서 세심하게 준비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엇보다 스텝들이 굉장히 친절합니다. 주변 여행지도 추천해주시고, 예약이 안될뻔한 난처한 상황에 처했을때도 능숙하게 도움을 주셨어요. 다음에도 오사카에 오면 이곳에 묵을 예정입니다.
재방문 의사 있어요
시내에서 꽤나 떨어져있어요ㅜㅜ 그래서 캐리어 끌고 난바역에서 25분 정도 걸었던 것 같아요. 도톤보리까지도 도보 15분인데 여름이라서 조금 힘들긴 했습니다. 그래도 한적한 동네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아요
직원들이 친절하고 엄청 깨끗하고 쾌적합니다! 침대공간이 생각보다 넓고 아늑해요. 샤워실이랑 화장실도 충분히 있고, 휴식 공간도 충분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가봤던 호스텔 중에 시설로는 최고예요
외관이 너무 이쁜 호스텔
올 초에 동생과 일본여행을 하며 예약했습니다. 일단 호스텔 외관이 너무 이쁘다고 해야할까요 일본 전통식? 가옥같은 형태인데 내부도 다다미 형태의 바닥으로 꾸며져 있고 침실도 아늑하니 너무 잘 꾸며져 있습니다. 화장실도 개별 샤워실 형태에 샤워실 앞에 옷 갈아입을수있는 탈의실? 같은 공간도 있어서 불편함 없이 샤워했구여 투숙객이 꽤 많아 보였는데 붐볐던적은 없었습니다. 세면대도 이층에 3개 1층에 3개 구비되어 있어 편리했고 간단히 마실수 있는 맥주와 음료 자판기도 있어서 일정 마친 후 한두캔씩 뽑아드실수 잇으실거에여! 저희는 오는길에 편의점이 많아 사가지고 들어갔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안내도 잘해주세요!
다만 위치가 너무 애매한데 ㅠㅠ 주요 역하고 거리가 상당히 있어서 매번 걸어서 15-20분 정도 걸어서 오갔는데 그게 체력적으로 꽤 힘들더라구요 ….약간 외진곳에 있어서 여자 혼자 밤 늦게 찾아가시기에는 약간 무서우실수도 있으실것 같아요 위치만 아니면 최고였던 숙소였습다! 아차 옥상에 루프탑같이 야외 테이블도 마련되잇어서 요즘 날씨에 맥주 마시기 딱이겟어요 개인 침대마다 베개커버, 이불커버, 매트커버가 놓여져 있어서 위생상으로는 정말 걱정없이 지냈습니다!
좋음
게스트하우스 특성상의 저녁시간대에 소음
게스트하우스가 깔끔하고 일본틱한 느낌도 있어서 맘에들었습니다
완전 너무 좋았던 숙소였어요, 재방문의사 확실해요!
4박동안 너무 깨긋하고 편안하게 지냈던 것 같아요.
위치는 다니마치큐초메에서 가까운걸 알고 갔기 때문에 저는 큰 불편함을 못느꼈어요.
도톤보리나 난바역 근처로 자주 이용하실 분들에게는 멀겠지만, 저는 좋았어요.
주택가이고 앞에 학교도 있고 뒤에 신사도 있기때문에 크게 어둡고 위험한 분위기는 아니였어요.
그리고 가까이에 마트도 있고 시장도 있기때문에 좋았고, 조그만 걸어가면 가라호리 지역이라서 구경하기 너무 좋았어요.
1층 샤워실 환풍이 너무 좋아서 샤워하고 금방 물기가 사라지더라구요, 그리고 수시로 정리해서 인지 2층 세면대나 화장실도 항상 깔끔했어요. 방에 큰 창문이 있기때문에 아침에 환기시키기 좋았어요. 개인침실이 생각보다 넓고 높아서 활동하기 좋았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했어요. 항상 밝은 미소로 먼저 인사해주고, 나가고 들어올때 마다 집에 들어오는 분위기라고 할까? 그리고 제가 영어 일본어 잘 못해서 어버버 하지만 잘 알어들어주고 너무 고맙게도 ^^ 또 잘은 아니지만 짤막한 한국어로 대화해주는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재방문의사 확실해요. 너무 너무 이쁜동네 한적한 동네에 이쁜 호스텔이었어요!
저의 첫 여행을 최고로 만들어주었습니다
해외 여행이 처음이었는데 너무 좋은곳에서 생활한거 같습니다
가격과 모든게 완벽했습니다
캡슐처럼 개인적인 공간이 있어 좋았습니다
점심시간 쯤 직원분들이 청소하며 청결을 유지하는 모습을 봣습니다 궁금한점에 대답도 잘해주시고 여러사람들과 대화 할수 있는 공간도 좋았습니다
꼭 한번 다시 가고싶은 곳!
첫 일본여행이었는데 숙소도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해서 미숙한 영어와 일본어로 의사소통하는데 불편함이 없었어요
도톰보리 거리에서 10분 정도만 걸으면 되고 무엇보다 좋았던건 일본 현지인들이 거주하는 지역에 위치해서인지 진짜 일본의 정취?같은 것도 느껴지고 제가 갔을땐 서양분들이 많이 계셨는데 밤늦게까지 조금 스끌벅적하더라구요 저는 민감한게 없어서 잠은 잘잤지만 만약에 조금 예민하신 분들이라면 감안하셔야 될것 같아요 직원분들한테 근처 현지인분들이 많이 찾는 라멘집도 소개받고 정말 즐겁고 편하게 지내고 왔네요 ㅎㅎㅎ
샤워실, 화장실 모두 정말 청결하구요 ㅎㅎ
다음엔 교토에 숙소를 잡고 싶지만 이곳이 자꾸 생각나서
꼭 한번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ㅎㅎ
도톤보리 근처 숙소
입구가 좁았던것, 신발장에 룸번호가 없어 혼잡하게 보관되었음. 가족끼리는 묵는건 비추천하고 동성끼리 가면 매우 좋을듯 합니다.
숙소, 샤워실, 화장실등 매우 좋았습니다. 옥상도 좋았고 아침에 무료 커피 제공도 좋았습니다. 숙소내 코인 세탁기도 좋았습니닻
조용한 숙소를 찾으신다면 바로 여기
솔직히 도톤보리에서 숙소까지 거리가 좀 멉니다
도톤보리의 시끌벅적한 것이 싫으시다면 여기를 추천드립니다
현지인들이 사는 분위기를 느낄 수도 있고 다른 도미토리에 비해 짐을 두는 선반도 넓어서 좋습니다
시설은 정말 정말 깨끗합니다
샤워실을 사용하면서 한번도 기다려 본적도 없고 화장실도 마찬가지입니다
숙소내에 맥주와 음료 자판기도 있고 공용 냉장고도 있어서 먹을것들 보관도 가능합니다
침구류 커버는 본인이 직접 끼워 넣어야 하지만 어렵지는 않습니다
개인 공간 선반 밑에 귀증품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자물쇠는 없습니다
숙소에서 렌탈을 하시던지 아님 따로 하나 챙겨서 가시면 됩니다
다시 오사카를 방문한다면 다시 여기를 가고 싶습니다
그럭저럭
남자 직원의 대응이 그다지 친절하지 않았습니다.
진짜 너무너무 좋아요>< 담에 여행가면 꼭 여기로 다시갈거에요♡
중심가랑 멀다고해서 긴장했었는데 도톤보리랑 쿠로몬시장이랑 진짜 가깝고 좋아요>< 숙소가 닛폰바시 7번출구로 나가서 걷는다면 닛폰바시 9번출구로 나가면 쿠로몬시장이고 쿠로몬시장에서 5분 거리에 도톤보리가 있어여>< 숙소 나무로 지어져있어서 분위기 너무 좋구 나무 특유의 냄새도 너무 좋았어요 숙소가 전체적으로 엄청 깨끗한데 화장실도 진짜 깨끗하구 샤워실도 깨끗한건 물론 사용하기에 너무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시구 항상 웃는 얼굴로 대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진짜 담에 또 오사카가면 꼭 다시 방문할겁니다!!!++
혼자 여행 시 추천합니다.
딱히 없었네요.
자전거 대여 (500엔)가 매우 좋았습니다!
그리고 개인 침대가 넓찍해요. 그리고 밤 11시쯤에 누웠는데 소음 없이 편안히 잘 잤습니다. 게하 특성상 조금의 소음은 가만하고 갔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관리가 잘 되는 것 같았어요! 운도 좋았던 것 같구요.
편안하게 잘 묵었네요. 다음에도 혼자가게 된다면 묵을 계획이 있습니다. 아, 짐 보관 서비스도 매우 잘 되어있었습니다.
아, 그리고 자전거가 있어서 숙소 위치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저에게는. 주변에 학교가 있고 아파트? 가 있어서 오히려 안전하다고 느껴져서 좋았어요. 도톤보리 부근은 너무 유흥가 느낌이고 시끄러워서요. 자전거로 10분 정도 걸어서 25분 정도 걸렸네요! 저는 위치도 만족입니드.
매우 친절하고 좋아요!
솔직히 다녀온 지 오래되어서 세세한 것들까지 기억은 안 나지만, 마츠야마치 근처에 있던 걸로 기억해요. 여기에 제가 갔던 카페가 있었는데, 치킨 정식하고 카레 정식도 서빙하는 곳인데 친절이며 맛이며 정말 좋았어요. 물론 숙소 직원 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저는 일정 부분만 만족하면 아쉽다거나 하는 그런 성격은 아니기 때문에 모두 5점 드립니다. 반드시 좋아서만 5점은 아니지만, 충분히 만족할 그런 곳입니다.
강력 추천
2층침대였는데 계단올라가기가 힘들었어요ㅋㅋ그거빼고는 다 완벽!!
너무너무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했습니다.
위치상관없이 예약하신다면 최상의 숙소입니다.
난바나 도톤보리보다 일본의 주택가를 좋아해서 일부러 도심에서 가까우면서 멀지않은곳에 예약했습니다. 생각보다 숙소는 더 좋았습니다. 시끄럽지도 않았고 침구며 침대 화장실 욕실도 다 깨끗했습니다.
밤에도 조용하게 잘 잤습니다.
샤워실이 넓어서 좋았습니다.
조식이 무료라 간단하게 커피와 빵을 먹을수 있습니다.
근처에 마트나 시장도 있고 유명한 맛집 모미지도 있어서 여러모로 잘 예약한 숙소였어요.
완벽한 숙소입니다. 다만 잠을 못잤어요ㅠ
숙소의 벽이 얇기 때문에 자정이 넘으면 조용히 하라는 안내를 체크인 시 언급하면 좋을듯 합니다.
아마도 이 곳 보다 깨끗한 도미토리는 없을거예요. 침구 및 화장실, 주방까지 놀라울정도로 깨끗합니다. 위치도 찾기 쉽고 스태프들도 정말 친절합니다. 침대도 좁지 않고, 샤워 공간도 편리해요. 드라이기나 세탁기, 간단한 조식까지 모두 해결할 수 있었어요. 숙소는 완벽했지만 항상 여행자들이 문제죠. 여성 도미토리방은 특히 프런트 앞에 있어서 말소리가 자주 들리고 공용공간에서 사람들이 밤새 이야기 하던 관계로 거의 잠을 못잤습니다. 숙소란 잠 자려고 가는 곳인데 말이죠. 하룻밤만 예약한것을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If you’d like to keep talking past midnight why don’t you go to a bar or a cafe. Other people who are staying in the dorm get to sleep for the next journey. Keep in mind that most Japanese accommodations have very very thin walls.
깔끔하고 친절함
일단 시설자체가 매우 깨끗하고 깔끔한 인테리어로 되어있어 대만족. 화장실과 간단한 세면대, 샤워실이 분리되어있고 갯수도 충분해서 기다림없이 사용가능. 전체적인 청결상태 대만족. 조식이나 식사등은 없어 아쉽지만 호스텔이라 이해하고 주변에 먹거리 천지라 문제없음. 직원의 친절도 또한 대만족이고 자전거 대여로 주변 관광지 둘어보기도 좋았습니다. 다만 도톤보리나 신사이바시에서 15분 가량 떨어진 거리에 있어 짐이 많거나 자주 들락날락 하기엔 불편함이 따름.
추전해요!
커튼이 너무 더운경우가 있었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합니다. 자유로운분위기
다시 묵고싶을만큼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눈마주칠때마다 웃어주셧어요.
숙소 위생상태도 최고..진짜 깔끔..
샤워실도 여자만사용할수있는 샤워실있어서 좋았구, 환기도 쎄게하는지 물이 금방 마르더라구요. 어쨋든 샤워실 최고
조식도 식빵에 잼발라먹을수잇어요.
도톤보리쪽가려면 10-15분 정도 걸어야되는데 주변구경하면서 걷기 좋은거같아요.
정말 추천합니다. 3일 묶는동안 너무 좋았어요.
오사카 미츠와야 호스텔 후기
가격대비 매우 저렴하고 불만 사항이 전혀 없는 완벽한 게스트 하우스 였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 곳에서 오사카의 여러 관광지를 둘러보기 위해서는 많이 걸어야한다는 점이다. JR난바역까지 걸어서 30분 정도 걸렸다..
샤워 시설, 편리 시설(타올, 자전거 등의 대여, 무료 와이파이, 식기 도구, 냉장고의 사용 등)이 잘 돼있고 휴식 공간 또한 청결하고 넓은 편이었다. 방 하나에 이층 침대가 3개 있으며 아늑하고 청결하다. 너무 좋은 곳이었다. 무엇보다 스태프들이 친절하다.
다시 가고 싶은 곳
역에서 조금 걸어야 하긴 하지만 주변에 역이 세개가 있어서 이동하기 편리해요. 역까지 가는 거리도 다 달라서 동네 탐방하기 좋구요. 도톤보리까지도 걸어다닐만 해요. 밤마다 행사를 많이 진행해서 사람만나기도 좋아요. 무엇보다 숙소가 깔끔하고 예뻐서 지내는동안 좋았네용. 아 그리구 스태프가 추천해준 주변맛집 다 좋았어요 꼭 가보셔요!
강력 추천
아쉬웠던 점이 하나도 없습니다!
위치도 좋았던게 숙소 가는 길에 큰길로 가다가 골목길로 가게 되는데 일본의 정겨운 풍경들을 느낄 수 있고 초등학교 옆에 있는 운동장에서 아이들이 뛰어 노는 모습도 구경 할 수 있고 좀 더 위로 가면 공원도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직원 분들도 한국어를 조금 하실 수 있어서 의사소통 하는데 문제 없었으며 시설도 깔끔했고 좋았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
숙소 시설 , 위치 모두 마음에 들었어요 .
그중에서도 모자 쓰신 남자직원분 , 키 크신 여성 직원분 !!
너무 친절하시고 ㅠㅠㅠ 항상 웃는얼굴로 맞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체크아웃할때 건물앞에서 사진도 찍어주시고 ^_^
조만간 또 갈거 같은데 재방문 의사 100% 입니다
또 뵈요 >_<
최고
시설도 좋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잘 쉴 수 있었습니다. 특히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친구들이 오사카 놀러온다면 무조건 여기 추천하고 싶어요.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またね!
위치는 조금 애매했지만 너무 편하게 묵었습니다~
8인실 사용했는데 저랑 다른 외국인 1명밖에없었구요~ 벙커형이라 거의 싱글룸 사용하는 것처럼 편하게 생활했어요. 물론 8인실에 사람이 너무 없었어서 조용했는지 모르겠는데, 그렇게 방음이 잘되는건 아니었지만 대체로 조용한 편이었습니다~ 샤워실도 너무 깨끗하고 저렴한 가격에 잘 이용했습니다~
다음에 오사카에 오게되면 또 묵게 될 것 같네요, 너무 좋습니다!
여러 호스텔 가봤지만 제가 갔었던 곳 중 가장 깨끗하고, 쾌적하고, 개인공간이 넓습니다. 위치는 난바역에서 걸어서 15분 정도이고, 도톤보리로 가려고 걷다보니 쿠로몬시장도 10분 거리에, 근처에 마트도 있어요. 누군가 오사카에 간다고 하면 꼭 추천해주고 싶은 곳입니다 🙂
매우 친절, 청결함
서점에서 이 호스텔이 소개된 인테리어 책도 있더라구요 입구 이쁘고 내부도 이뻐요. 이불 커버 씌우기 좀 힘들지만 뭐 오히려 내가 직접 하니까 혹시 교체 안한거 아닌가 하는 걱정이 없습니다. 위치는 걷는거 좋아해서 저는 아무렇지 않게 걸어다녔지만 밤 늦게 술마시고 들어가기 좀 무섭긴 했어요.
무엇보다 서쪽방몀에서 오신 분들이 매우 시끄럽… 일본인,한국인 소수 있고 대다수 그분들이었는데 진짜 오밤중에 술취해서 공용공간에 드러누워서 시끄럽게 떠들고.. 자기들이 다 차지하고 내내 거기 장악하고 있어서 한번도 앉아볼 수 없었습니다 호스텔 자체를 처음 가봐서 다른데랑 비교는 못하겠지만 가격대비 괜찮았어요- 재방문은 안할거지만요ㅎㅎ
만족합니다
거리가 도톤보리에서 멀지만 이가격에 이정도 청결도 라면 당연히 만족합니다.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화장실 샤워실 전부 깔끔합니다. 그리고 아침에 토스트와 커피를 제공 하는데 이정도 가격에 이런 숙소는 또 없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