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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로몬 시장과 가까움 # 성인 그룹에 적합 # 로맨틱한 인테리어 # 세탁기 미비 # 샤워실 온도 조절 어려움 # 샤워부스 좁음 # 일본식 방 이불 얇음 # 덴덴타운, 니혼바시역 접근성 좋음 # 건물 자체와 주변 환경 불만 # 얼굴 사진 요구 이메일 알림 # 방 넓이와 청결함 # 더블침대 1개 # 목욕 타월과 페이스 타월 충분 # 조용한 동네 # 샤워시설 불편
숙소 편의 시설/서비스
- 일본어
- 중국어(북경어)
- 에어컨
- 주방
- 세면도구
- 타월
- 헤어드라이어
- 세탁기
- 소화기
위치 평가
Naniwa-ku Nipponbashi 5-1-15 WIN Nipponbashi 3rd Floor, 난바, 오사카, 일본
- Nankai Electric Railway 480m
- Wakakokai Hospital 80m
- 7 Eleven 670m
- ATM 370m
- 츠텐카쿠 타워 680m
- 쿠로몬 시장 740m
- 오사카 캐슬 파크 3.6km
- Universal Studios Japan 6.8km
- Osaka Aquarium Kaiyukan 7.1km
- 조신 남바 40m
- Wakakokai Hospital 80m
- Honda Clinic 220m
- Hirota Shrine 420m
- Takashimaya Museum 420m
- Nihonbashi Bishamonten Daijobo 450m
- momo to nana 470m
- Nankai Electric Railway 480m
- Ogishi park 520m
- 라비 1 남바 (야마다 덴키) 530m
투숙객 후기 – 평균 평점: 6.8
6.0 점 | 유아/아동 동반 가족 여행객
번역된 리뷰: 성인 그룹(6명 정도)이 묵기에는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테리어는 로맨틱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웹상의 시설 상세 정보에는 …세탁기가 있다고 적혀있었지만, 우리가 묵은 방에는 없었다. 샤워실 물의 온도 조절이 어려웠습니다. 또 샤워부스가 좁아서 아이를 씻기 힘들었습니다. 혼자서 사용한다면 괜찮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침대는 좋았지만, 일본식 방에 있는 이불은 이불이 너무 얇아서 다다미에 직접 누워있는 것 같았다. 덴덴타운, 구로몬 시장, 니혼바시역 등과 가까워 접근성이나 편의성 면에서는 위치가 좋다고 생각하지만, 건물 자체(낡은 잡동사니 건물, 엘리베이터와 외부 계단이 지저분함)와 주변 환경은 아이가 당황스러워 할 정도였습니다. 이 숙박시설의 책임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가장 싫었던 것은 예약 시 ‘일본 정부의 법에 따라’라는 설명과 함께 숙박자 전원의 얼굴 사진을 보내달라는 이메일 알림이 온 것이다. 주인장의 모국 정부? 에서 자동 송치된 것 같은데, 적어도 ‘일본 정부’는 이런 식으로 정보 제공을 요구하지 않잖아요. 저는 보내지 않아도 문제없이 머물 수 있었지만, 이런 문제가 걱정되시는 분들은 이 시설에 국한되지 않고 예약 시 확인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방의 넓이나 청결함(인테리어가 비교적 새롭고 청소가 잘 되어 있는 편)은 좋았고, 방마다 더블침대가 한 개씩 있었는데, 그쪽이 더 편한 것 같았습니다. 식탁도 깔끔하게 세팅되어 있었습니다. 목욕 타월과 페이스 타월이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펼치기
5.0 점 | 유아/아동 동반 가족 여행객
조용한 동네에 있는 숙소였어요. 샤워시설이 불편했어요.안이 다 보이고 사람 딱 한명 들어갈수 있는 크기이며 욕조는 없고 샤워기만 하나 있었습니다…. 샤워실밖에는 커튼을 설치해서 안이 보이지 않도록 해주었으나 커튼이라고해도 다리가 보이고 벗어놓은 속옷이 다 보이므로 가족이 아닌 사람들과 단체로 간다면 너무 불편할것 같습니다. 특히 아이들을 씻기기에는 너무 좁았어요. 그리고 집주인에게 전화를 했으나 잘 받지 않았고 일본분이 아니시라 일어로 대화도 힘들었어요. 영어로 문자를 하시는게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많은 인원이 쓰기에 부족하지 않은 방의개수.방이 4개 있었고 화장실이 두개라 대가족이 쓰기에는 좋았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동생가족과 같이 갔기 때문에 인원이 많았는데 넓은방에 저렴한 가격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치약 칫솔 수건등은 충분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가까운곳에 편의점이 많이 있습니다. 에비스쵸 역이 가까이 있으나 환승은 필수라 걸어서 난바역까지 가는게 오히려 편했습니다. 펼치기
8.0 점 | 유아/아동 동반 가족 여행객
번역된 리뷰: 훌륭한 숙박이었습니다. 호스트와의 의사소통이 쉬웠습니다. 가족 친화적인 숙소로 모든 가전제품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주…방에서 수돗물을 사용하는 동안 온도를 변경하는 샤워기의 온수기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제가 마음에 들었던 점은 숙소의 크기(침실 4개, 화장실 2개, 샤워실 1개)와 완벽한 편의시설 및 반응이 빠른 호스트입니다. 펼치기
체크인 시작시간 – 15:00
체크인 마감시간 – 22:00
체크아웃 시작시간 – 10:00
체크아웃 마감시간 – 11:00
1박 가격 – ₩ 147,646 (2023년 10월 30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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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마치-군 호텔 에비스초 72 (Tanimachi-kun HOTEL Ebisucho 72)
다니마치-군 호텔 에비스초 72 (Tanimachi-kun HOTEL Ebisucho 72)
깔끔하고 숙소도 커요 주변에 편의점이 있어서 좋아요. 3명이서 갔는데 숙소 크기도 여유 있었고요. 만족합니다. 다만 시내 중심과는 거리가 좀 있어서 교통은 불편한 편인것 같아요.
만족합니다. 시설이 얼마 안되서인지 관리만 잘하면 괜찮을 듯 합니다.난바도 걸어갈만하고 주변에 식당도 있고 괜찮았습니다.
Fine hotel but not without hiccups The property itself was good, but there are a few things travellers need to take note: 1. Since this is an unmanned hotel, it was vital that they sent us the check in passcode and lockbox code + instructions beforehand. I expected to receive them on my check in day, but none came. We were left outside the hotel and there’s a backroom staff who couldn’t help. They have only a local Japanese line to call so there’s no Whatsapp or Line chat to reach out, we had to switch to our domestic sim card to call them internationally. Staffs were a little challenging to communicate with in English so I did have to end up making 2 calls to get through my check in. When asked why didn’t the check-in email get sent to me (I checked both Agoda messages and my multiple emal inboxes to confirm I received none), the staff said “it could happen”. I also expect them to follow up with the missing email and send me check out instructions, none came. So we figured out ourselves and just dropped the key at the lobby box. 2. We booked for a week, and there’s no cleaning or a single turndown service throughout the 7 days (unless you explicitly ask for it, I believe). So do take note on that. 3. The washing machine was a fantastic addition though, we love that it had dryer function. 4. It was a walking distance to Den Den town, Kuromon Market, and Shinsaibashi where all the shopping happens, so that’s good. I would still recommend this property but hope that they could improve their reachability in case their guests need help.
Best accomodation we have ever stayed in! It’s very very spacious. Location is convenient as just walking distance less than 5 minutes you’ll have a 7E mart to get whatever you need. It’s a walking distance to Ebisucho train station too. Highly recommended. Will book this hotel again on my next visit back to Osaka.
地理位置方便,房間大及整潔 地理位置方便,房間大及整潔 樓下已有7-11便利店,房間新,明亮又夠大 但我入住5晚要求想要毛巾更換,換了一次 之後想再更換一次,酒店已沒有回覆 請求了希望放舊毛巾掛門口替換,但亦沒有回覆及替換
우수 乾淨明亮房間也大!地理位置也很棒,推推!
綺麗でよかった 建物も綺麗で清潔感があってとても良かった
超值一定會再來的好飯店 這是一個完全自助的飯店,自己check in,沒住4晚以上,不會有每日清潔服務,但有垃圾場可以自己丟垃圾。如果真需要清潔,可以聯絡加購。 飯店房間在日本算大的,超級乾淨,還有大冰箱、微波爐、廚房(含簡單餐具及炒鍋、湯鍋)、洗衣機、浴缸(可以泡湯)。飯店樓下有7-11,走路5分鐘有一間營業到晚上12點的超市。 距離通天閣走路10分鐘,距離最近地鐵站走路5分鐘,走路到黑門市場也只要20分鐘。 總之,超滿意、超推薦!
床單塵蟎重、潮濕 一切都不錯,可惜床單感覺濕氣很重,有點塵蟎枕頭也是,造成皮膚過敏,電熱壺裡有頭髮,其他都ok,離車站近,可洗衣服,附近有7-11,藥妝店,晚上走到天通格還有吃的。
매우 좋음 如果有吸塵器可以自己吸地板就好了,住4天沒打掃,有點灰塵
R Hotel Namba
R Hotel Namba
추천합니다! 저는 블로그 후기 보고 숙소 이용했는데 숙소 컨디션이 깔끔하고 좋아요. 작은 방이지만, 불편함 없이 아담하게 아늑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세면도구, 수건 등을 원하는 만큼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첫 오사카 아늑한 2박! 트윈룸 묵었는데 좀 좁아요 .. 캐리어는 현관 쪽 구석에 펼칠 수 있음(28인치 기준) 그리고 번화가에서 좀 거리가 있어서 찾아갈 때 살짝 힘들었는데 짐 없으면 그래도 10-15분 정도라 수월한 편입니다(도보, 난바/도톤보리 기준)! 편의점은 좀 나가야 있어요 ㅜ 한 6-7분 정도 .. 1. 크기 2. 거리 빼고는 시설 면에서는 딱히 흠 잡을 부분이 없음! 시설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아늑하니 좋아요 공용 주방이랑 세탁실도 따로 마련되어 있었어요 추가 어메니티는 구매 필요 없이 로비 엘리베이터 옆에서 필요한 만큼만 올라갈 때 가져가시면 돼요 체크아웃 하고 잠깐 주변 둘러보려고 하니까 짐 보관도 해주셨어요 프런트에 미리 요청만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여러모로 감사했습니다!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웠는데 내부 너무 시원하고 잘 쉬다 왔습니다.
매우 좋음 없음 친절한 직원
우수 도톤보리랑 은근 멀어요 역이랑도 멀고 근데 진짜 일본 감성 낭낭하게 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요 엘리베이터 있고 방도 귀여워요
애매한 호텔 여분키를 주지 않음. 청소 해달라고 저녁 직원한테 얘기하고 직원도 메모를 하는 모습을 봤기 때문에 다음날 오전 직원한테 전달 했을거라고 생각하고 나갔다고 돌아오니 청소가 안되어있음. 굉장히 놀랐지만 실수라고 생각하고 넘김. 나가기 전에 오전 직원한테 한번 더 부탁하는게 마음이 편할 듯 함. 개선 점은 아니지만 도톤보리까지 걸어서 20분이고 가까운 역까지도 13분 거리라 위치상 좋지는 않음. 특히 무거운 짐을 가진 투숙객들은 굉장히 불편할듯 함. 저녁 10시 이후에 직원들은 퇴근해서 프론트에는 아무도 없는데 (비상 연락처는 있음) 타월이나 칫솔 같은 것들은 엘베 옆에 항시 구비 되어있어서 얼마든지 가져갈 수 있었음. 그리고 10시 이후에 호텔 키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은 문을 열 수 없기 때문에 심리적인 안심이 약간 생김.
최고 편의점도 가까운 편이고 이동하기도 전 좋았어요! 주변도 조용한데 걸어서 도톤보리도 갈 수 있고 위치 괜찮았어요 깨끗하고 가성비 짱짱이에오~ 다음에 가면 또 이용하고시퍼엿!!❤️🍥
강력 추천 직원이 친절하시고 수건 등을 원하는만큼 가지고 갈 수 있게 되어있어서 편했습니다. 방은 작지만 단기로 묵는다면 불편함없이 지낼 수 있어요.
장단점이 확실한 호텔 (추천해요!) 장단점이 확실한 호텔입니다. [장점] 직원분이 굉장히 친절하시고, 영어로 자세히 안내해주셔서 일본어를 못해도 전혀 문제 없어요! 환경보호 차원에서 (샴푸 린스 바디워시를 제외한) 어매니티는 필요한 것만, 필요한 만큼 로비에서 가져가서 쓸 수 있는데 이 점이 좋았어요. 필요없는 일회용품은 줄이고, 수건도 필요하면 더 쓸 수 있어요. 체크아웃 후에 짐보관도 됩니다. 깔끔한 방+화장실이라 쾌적하게 숙박했습니다! [단점] 도톤보리에서는 꽤 거리가 있어요. 길이 단순해서 이동하기엔 편하지만 좀 멀어요. (난카이난바역까지 도보로 딱 10분이라 가까웠습니다) 캐리어를 펼쳐놓을 공간은 있는데.. 뭔가 캐리어가 영 큰 여행객이라면 불편할 수도 있어요. 난바 주변은 다 호텔이 작아서 사실 이 부분은 감안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쾌적함과 직원분의 친절함이 다 한 호텔 🙂
강력 추천 호텔에 비치되어있는 우산이 다른 투숙객들이 다 사용중이라 프론트 직원에게 더 비치되어있는건 없는지 물었을 때 선뜻 본인우산을 빌려주셨어요^_^bb
직원의 너무 친절한 응대 기분상승 직원의 너무 친절한 응대 기분상승 깨끗한 룸상태
강력 추천 캐리어 끌고 가기에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엔 상당히 편한 여행이 될 수 있었습니다! 직원 분들이 모두 친절하시고 영어로 대화하시려고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원분 굉장히 친절하고 위치도 좋습니다. 신축으로 굉장히 깨끗합니다.
강력 추천 역에서의 거리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캐리어가 없다면 충분히 다닐만한 거리이지만 여성이 혼자 다니기엔 저녁엔 어둡다는 점이 있습니다.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clean and tidy room, staff with very good service the staff were very helpful and tried their best to satisfy our special request.
만족 방도 좁고 샤워실도 너무 좁아요. 캐리어 펼칠 공간도 부족합니다. 생각보다 좀 외진곳에 있더라구요. 여기서 도톤보리 까진 걷긴 멀고 인원수 많으면 택시 타세요. 지하철 타는것도 애매함. 호텔이 전체적으로 세련되었고 깔끔합니다.
nice design love the design, service is good! but bit far from subway
괜찮은 가성비 🏨 방에 거울이 없어서 여자분들 화장할때 조금 불편해요. 방은 넓지만 침대옆이 바로 큰창이고 방범창이 없고 베란다 구조가 특이해서 조금 무섭지만 가격,위치,시설 가성비가 넘 좋아요. 방과 화장실이 넓어서 좋고 접근성도 남바역에서 15분정도임. 저녁에 도착했는데 구글이 골목뒷길로 꼬불꼬불 알려줘서 무서웠는데 무조건 큰길로 직진해서 가셔서 마지막에 골목으로 들어가세요. 로비앞이 사진처럼 밝지않고 많이 어두워요. 편의점도 10분 안팎으로 가까워요.
최고 the room is clean and decent. the furniture are pretty too. location is convenient and there are convenience store nearby. frontdesk is nice too.
아수워라 객실 청소를 원하면 카운터에 하루 전날 말해야해요 . . 수건도 교체해달라고 말해야하고 ㅋㅋㅋ 보통 문 앞에 거는거 뭐징 그거 있거나 매일 기본적으로 수건은 교체해주던데 . . 일본 원래 이런가요 . .? 음 . . . 금액이 저렴하지도 비싸지도 적당하긴한거같지만 위의 2가지는 정말 – – 별로 였어요 7박인가 . . 8박인가 이곳에서 지냈는데 어찌나 후회했는지 에으 그리고 굳이 좋은 점은 생각보다 안좁았다 수납할 수 있는 선반같은게 있었다 이정도 겠어요 !
環境不錯 整體住得舒服整潔,Room Service需要提前跟酒店職員講私隱度高,不過酒店距離鐵路站不算10分近,大概需要10到15分鐘路程
다시 오사카를 간다면 또 이 곳에 묵을 거에요. 멀리서 불켜진 숙소만 봐도 마음이 일렁여요. 한국어로 응대해주시는 직원 분도 계시고 친절하세요. 어매니티도 다 질이 좋습니다. 역이랑 아주 가깝지는 않지만 몇 분만 걸어도 여러 역과 만날 수 있고 무엇보다 동네가 정말 조용하고 마음에 쏙 들어요. 숙소가 아니고 꼭 일본에 집을 두고 온 기분입니다. 방은 진짜 작긴 한데 아늑하고 깔끔하다는 생각에 만족했습니다.
大変満足 先日初めて利用させていただき、とてもよかったので2回目利用しました。 お部屋も綺麗で、とても快適に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강력 추천 너무 좁음. 조그맣지만 있을거 다있음. 역까지의거리도 좋음. 그리고 어메니티를 맘껏 쓸수 있음. 친절한 직원
とても良いホテルです!!! フロントの女性の方も愛想が良くとても良い人でした!ロケーションはあまり良くないですが、部屋に入るとその疲れが飛ぶようなデザインです!ホテルとは思えない設計で寝ながらテレビが観れて最高です!値段もとても安いですし、これから先このようなホテルが増えると最高です
매우 좋음 직원분들이 너무너무 친절했고 숙소도 따뜻하고 아늑했습니다.
キレイ! シングルスタンダードでもベッドが広くて1人には十分な部屋の広さで快適でした。
매우 좋음 직원분 영어로 소통이 쉽지않았어요. 난바에서 좀 걸어야하지만 조용한게 좋았습니다 첫날 비행기지연에 수속도 엄청 오래걸려린데다 비까지 내려 많이늦었는데 직원분이 계시더라구요. 언제 오냐는 메시지를 늦게봤습니다.ㅠㅠ 늦은시간 잘 응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가성비좋습니다. 청소부탁드리면 바로 해주시고 룸컨디션 깨끗하게 관리해주십니다.
綺麗で最高 一番は、設備全てが綺麗で清潔感があることです。なんば駅から若干遠いのがねっくですが、それ以外はスタッフの対応を含め最高であった。
강력 추천 시설도 깔끔하고 직원도 친절하고 좋았어요
コスパ良い 当日夕方に予約し、すぐにチェックインしましたが、スタッフさんの対応も気持ちよくスムーズでした。部屋は狭いですが、大変綺麗です。部屋に貴重品ボックスがあるのは素晴らしい。ベッド、アメニティ、室内備品、ランドリー、貸し傘など、全てレベルが高く、また利用したいです。
강력 추천 없습니다. 모든것이 다 좋았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방을 변경해 달라고 했는데, 너무나 친절히도 바꿔주셨습니다. 매일 청소는 제공되지 않았지만 요청하면 청소해주신다고 합니다.(저는 2박이라 요청하지 않았습니다) 수건 달라고하면 바로 가져다 주시고 방도 깨끗하고 편안하고 따뜻했습니다. 1층 라운지 같은 곳에서 간식도 먹고 맥주도먹으면서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체크인 시간이 4시였지만 일찍 짐을 맡길 수 있었습니다. 워낙 조용한 것을 좋아해서 주변에 조용히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立地が何とも言えない 一番近い駅でも徒歩10分ほど。これが一番のネック。コンビニも徒歩4-5分。それが後を引いてか帰りたいホテルとは思えず。。。
강력 추천 위치가 난바역에서 약간 멀긴 했어요. 방도 따뜻하고, 화장실고 깔끔. 특히 수압이 처음 느껴보는 강력함이라 샤워하는 맛이 있었네요. 카운터 직원분도 참 친절했습니다. 또 어메디티 커피가 드립백이었는데 맛있었어요!
素敵なお部屋でした ロフト付きの大きな部屋に泊まらせていただいたのですが、とても綺麗でおしゃれな部屋で大満足でした。スタッフの方もとても優しく対応してくださいました。また行きたいと思いました。
가성비 갑 호텔 굿 없습니다!! 일단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방은 작다고 느껴질 수 있는데 2명이서 생활하기엔 괜찮았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만족합니다!! 가격대비 괜찮아유
リピあり 難波付近で安く泊まれて、それなりにきれい。 トイレはセパレートだが、シャワールームはかなり狭い印象。 シャンプー、コンディショナーはキシキシするので持参推奨。 アメニティは割と揃っている。 水はフロント近くのサーバーのみでペットボトルなし。 電子レンジ、トースター、洗濯機もフロントのフロアにのみ。 卓上鏡なし。加湿器なし。 室内着はボタンタイプの薄手ローブのみ。 エアコンの風が布団に直当たりするので注意。
매우 좋음 아침에 9시부터 짐 맡기기기 가능하다는데 일찍 도착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짐도 못 맡기고 조금 힘들었습니다ㅠ 미리 공지해주시면 좋았을텐데 침대가 매우 푹신푹신하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좋았어용
房间比较大,通风性好 我们在agoda上看到了难得的周五周六便宜房间,前台小姐姐很好,房间也很舒服,性价比很高
강력 추천 위치가 역이랑 조금 먼것 친절하시고 방이 좁긴했는데 그만큼 난방이 좋았다
Namba Guesthouse HIVE
Namba Guesthouse HIVE
오사카 위치좋은 저렴한 호스텔! 친구3명과 오사카 자유여행으로 갔을때 이용했는데 기숙사 형식은 처음인데 여성전용층 썼어요. 방이 커튼으로만 되어있어서 걱정도 되었는데 씻는곳도 1인실로 잘 되어있고 1회용 머리빗, 면봉, 클랜징, 칫솔, 샴푸 등 모든것이 구비되어있어 너무 깔끔하고 좋았어요~ 무슨역인지는 까먹었는데 전철역 바로 위에 있어서 교통적인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숙소 근방에 편의점도 많고 저렴하게 친구들끼리 숙소에서 잠만자려고 생각한다면 추천해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세용 오사카 맛집 물어봤더니 프린트까지 뽑아서 하나하나 알아봐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다음에도 난바 근처에 숙소를 잡는다면 여기서 잡을 것 같습니다. Suite case나 가방 같은 걸 넣을 Locker가 있으나 입구쪽에 있어서 불편했습니다. 아무래도 제일 저렴한 공간이어서 그렇겠지만, 왔다갔다하는게 조금은 힘들었네요. 위치가 좋습니다. 난바역도 걸어서 10-15분 정도 밖에 안걸리네요. 돈키호테도 충분히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고객이 한국인보다는 외국인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서양인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성비가 참 좋습니다! 위치 대비 1박에 엄청 저렴합니다.
큰 짐이 없다면 매우 추천! 1. 큰 짐이 없어야합니다 – 기내 반입 사이즈 정도의 캐리어나 살짝 큰건 괜찮지만 복수의 캐리어나 큰 사이즈의 캐리어는 불편할 수 있습니다. 2. 호스텔 엘레베이터가 지하철과 연계되어있습니다. – 여름, 특히 겨울 등에 추운 거리로 나올 필요없이 지하철에서 바로 호스텔로 직통하는 엘레베이터가 있습니다. 3. 난바, 덴덴타운과 가까움 – 용무가 있는 분이라면 추천 드립니다.
최고 Noyhing all 위치와 시설 모두 좋았어요 편안한 여행이 되었어요
현명한 선택 QOO HOTEL 이 글을 쓰기에 앞서 행복하고 좋은 추억을 남겨준 쿠 호텔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쿠 호텔은 에비스초 역과 같은 건물에 위치합니다. 그렇기에 접근성이 용이하며 주변이 번화가이기에 오사카를 느끼기 좋습니다. 내부는 깔끔하며 심플합니다. 침실은 푹신푹신하며 바닥을 카펫입니다. 먼지는 없는 편이며 벌레 또한 본 적이 없을 정도로 신축 호텔입니다. 온도는 따뜻하고 적당합니다. 샤워장 역시 깔끔하며 뜨거운 물이 콸콸 나옵니다. 화장실은 용변 냄새를 지우기 위한 방향제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즉, 깔끔하고 쾌적하다는 겁니다. 로비에는 많은 편의시설이 있는데 차와 커피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또한 아침에는 조식 서비스가 있으며 전자레인지와 오븐이 있어 간단한 취사가 가능합니다. 직원분들 및 사장님께서는 항상 미소가 가득하시며 친절하십니다. 주변 지리에 대해 설명도 해주시고 또 잠자리 상태 등 다양한 점을 점검해주십니다. 좋은 기억으로 남은 QOO HOTEL의 발전과 번영을 기원하며 지난 호텔에서의 추억은 영원히 간직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음 지하철과 연결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위치는 난바와 신세카이 중간이라서 두 곳에 갈 예정이라면 걸어서 이동이 가능합니다. 공용 라운지가 24시간 운영!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
너무 좋았어요 일단 위치적으로 좋았어요 덴덴타운 난바 도톤보리 구로몬시장 오렌지스트릿 등 다 걸어서 10-15분 내외여서 2박3일 여행 동안 우메다 지역 이동시 빼곤 모두 도보로 이동 가능 했구요 내부 시설도 깨끗 했어요 같은층 머무는 게스트들을 잘만나야 할것 같긴한데 저흰 혼성 도미토리 2박 머물동안 무난하니 괜찮았어요 다음에 또 오사카를 방문 한다면 재방문 할거에요:-)
강력 추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지하철 역 엘리베이터와 연결되어 있기에 츌퇴근시간에는 엘리베이터 기다리는게 힘들었습니다. 친절한 직원과 조용한 공간, 즐거운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오사카 게스트하우스 = 이곳 정말 좋았어요 지하철 에비스초역 1-b출구로 나가면 바로 게스트하우스 엘레베이터가 나오는 사기적인 역세권 위로 가면 도톤보리 아래로가면 쓰텐카쿠가 나와요. 호스트랑 시설 깨알 아침 조식 토스트까지 너무 좋았고 금요일인가? 파티도 진행하는 것 같아요 만약 오사카 다시가면 무조건 여기로 갈 것 같아요!
난바 하이브 최고 지하철을 이용한다면 여기보다 접근성 좋은곳이 없고 침대마다 커튼과 개인등이 있음 화장실과 샤워실도 여러개 구비되어 있어서 생활하기 편리함 직원들도 항상 친절하게 설명해줌
위치 빼고는 모두 완벽합니다 위치가 조금 애매했던 것 빼고는 완벽했습니다 에비스초역에서 바로 올라갈 수 있던 것은 너무 훌륭했으나 난카이난바에서 10분정도 걸어야하고 니혼바시 또한 10분 나중에는 힘들어서 니혼바시를 갈 때도 전철을 이용했습니다.. 숙소에서 나오면 바로 덴덴타운이라 여행시 덴덴타운,츠텐카구,신세카이 가실 분은 추천해요 바로 앞이거든요 좀 더 내려가면 신이마미야역이라 유니버셜스튜디오도 가깝게 갔는데 그쪽은 오사카 내에서도 치안이 안좋다고 하는 곳이라고 들어서 그 부분만 밤 늦게 다니지 않도록 유의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숙소는 깨끗한 편이었지만 같이 이용했던 분들 매너가 중요할 것 같아요! 같은 날 이용했던 한국인 분들이 너무 시끄러워서 한참을 잠을 설친 것 빼고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최고 게스트 하우스라 그런지 같이 묵는 사람들이 어떤지에 따라 환경이 달라지는 듯. 코 고는 사람이 있었는데 밤에 상당했음. 지하철이 바로 있어서 이동하기 편함. 공항에서도 직항으로 가는 난바역과도 걸어서 20분 안쪽으로 가까운 편이기 때문에 괜찮음.
남자 혼행오신분들은 무조건 추천 오사카 남자혼행코스의 중간지점 고베 나라 교토 도돈보리 어디든가기 편합니다 숙소위생 정말 깨끗합니다 직원분들 정말 친절하시고 한국말도 가능하십니다 혹시나 여러사람과 어울리는 게스트하우스를 원하신다면 비추천 조용히 혼자 계실분이라면 적극 추천입니다 이가격에 이정도 퀄리티면 정말 5점만점에 10점입니다!!!적극추천!!!
꼭 추천합니다!̤̻ 담에도 또 방문하고 싶어요 🙂 없습니닷,, 게스트 하우스의 공용 공간이 층으로 분리가 되어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친구와 같이 다음 날 일정을 공유하고 수정해야해서 매일 다녀갔습니다. 그리고 5층을 이용했는데 조용했고 좋았어요! 그리고 게하 여러곳을 다녀봤지만, 이불이 푹신푹신해서 너무 너무 만족해용! 샤워룸과 화장실, 세면대(드라이기 포함)가 나뉘어져 있어서 사람이 몰리는 샤워시간에도 오래 기다리지 않아서 좋았어요! 그리고, 유심을 개통해서 예약제인 식당에 전화해야해서 호스트님에게 사정을 이야기했더니 예약까지 해주셔서 친구들과 좋은 시간 보내고 왔어요!
괜찮은 숙소 였습니다 지하철이 아주 편안하게 이용할수 있는 숙소 입니다 오사카 여행을 하면서 지하철이 거의 이동수단 이므로 좋은 위치에 있는 숙소 입니다
좋음 1. 게스트하우스다 보니 한 공간에 약 20명 정도가 사용하게 됨.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기 때문에 예민한 사람이라면 잠을 잘 못잘 수도 있고 생활하기 불편할 수도 있음. 다만 가격이 다른 곳에 비해 저렴하기 때문에 고려해볼만하다고 생각함 2. 옆 바로 아래에 에비스초 역이 있긴 하지만 공항에서 오는 난카이 전철 난바역은 조금 떨어져 있음. 못 걸을 거리는 아님 1. 직원 분들 모두 친절하게 맞이해주시고 화장실이나 샤워시설도 깨끗했음. 12시경에 침대를 제외하고 전부 청소하는 거 같음. 2. 난바역 근처 위치에 있는 숙소들 중에서 매우 저렴한 편에 속하고 게스트하우스이다보니 침대도 많아 예약도 어렵지 않음. 3. 바로 아래에 에비스초 역이 있어 이동하기에는 수월함(주유패스가 있다면 더 좋음)
일본가족여행 덴덴타운 라인에 위치해있고 에비스초 1번출구에서 에레베이터를 타면 호텔로 바로올라갈수있고 난바 도톤보리 초등생 걸음으로 15분 정도면 충분합니다 여러사람이 같이 자서 예민한분은 조금… 캠핑장보다는 괜찮습니다 팁을 드리면 승강기에서 내려서 우측으로 400m 정도가다가 큰사거리 에서 우측으로 한문 술주자가보이는 곳에 마트가 있어요
Good 침대 매트리스가 소파베드 매트리스라서(통짜 매트리스가 아니라서) 살짝 불편했음 가성비가 미쳤음 남여공용 도미토리지만 이상한 일 없음
이제부터 오사카 여행할땐 무조건 이 곳 직원분들 , 시설 , 위치 모두 너무 좋았어요 💜 다음 오사카 여행때도 이용할거에요 !!!!!
너무 좋고 편하고 깨끗해요 이틀 묵었는데 시설도 정말까끗하고 편해요 또 직원붕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좋아요! 다음에 오사카 혼자가면 여기서 또 잘거같네요
개인적으로 너무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급하게 여행을 잡고 오는거였는데, 숙소만큼은 좋은곳으로 하고 싶었었어요. 이런저런 고민을 하던중에 알게 되어서 예약을 하고 들어오게 되었는데, 일단 시설은 너무 좋습니다. 특히 손님들이 많이 없어서 그랬는지 되게 조용하게 저 혼자 거의 사용을 했다시피 했고요, 무엇보다 직원분중에 한국어를 간단하게 하시는 분이 계셔서 체크인하는 중에 어려움이 전혀 없었습니다. 제일 좋았던것은 에비스초역을 나오자맞 지하철 엘리베이터를 통해 곧바로 숙소를 갈수있다는 점이 너무 혁신적이었어요! 전철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피곤했는데, 숙소로 곧바로 연결되니까 시간 절약도 되었고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것은 여기는 계단이 없어서 무조건 엘리베이터로 움직인다는게 좀 답답한 점이에요. 계단이 있었으면 만약 사고가 생길시 안전하게 움직일 수 있을텐데 그런부분에서 조금 아쉽지만, 저는 일단 중요한건 100프로 잘 머물고 호텔보다 너무 좋아요!! 비싼 돈주고 가는것보다 여기 오시는거 정말로 추천드립니다 ^^
오사카를 간다면 다시 한번 꼭 머무르고 싶은 호텔입니다! 제가 오사카를 몇차례 홀로 여행했고, 캡슐호텔도 경험해보았습니다. 타 캡슐호텔은 한 방에 여자 우르르르 모여있어서 소란스러운 문제때문에 깊은 숙면도 못하고 잠자리가 너무 불편했습니다. 반신 반의 하며 쿠호텔의 프라이빗룸을 예약하였고, 2일간 묵었습니다. 돈 몇푼 더 주더라도 꼭 프라이빗룸을 선택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프라이빗룸 자체가 커텐도 있고, 내 공간도 많았고 사람들도 있었지만 정말 조용하였습니다. 직원들도 한국어를 할 수 있고, 영어를 구사하는 직원도 참 친절하였습니다. 또 짐보관도 체크인, 체크아웃시 해주었고 숙소에 묵을 시 개인 사물함을 제공하는데, 칸이 나누어 져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밑에는 캐리어24인치를 넣고 위에칸은 제 옷들을 걸어두었고, 나머지 소지품을 넣었습니다. 개인 사물함이 바닥에서 천장까지 개인소유로 되어있어요! 진짜 진짜 별 100개를 주어도 아깝지 않아요. 하지만…… 난바역과는 약간의 거리는 있어요~! 참고해주셔요^^~~
덴덴타운, 도톤보리 인근 가성비 숙소 프라이빗한 숙소를 좋아하는데 갑자기 일정을 잡은 여행인지라 어쩔 수 없이 처음으로 게스트하우스에 숙박하게 되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카운터에서 직원분(신야)이 영어로 다양하게 물어보시면서 분위기도 풀어주시고(*영어 잘하심) 숙소(침대)도 생각보다 훨씬 깔끔하고 사람도 적어서 잠 잘잤습니다. 오히려 공용 욕실, 화장실이 침대하고 분리되어 있으니 공간이 넓은 느낌이라 좋더라고요. 짐 보관도 개인 캐비넷(요청하면 무료로 주심)에 넣어두니 안심이었구요. 거기다 이렇게 저렴한 숙소인데 아침에 간단하게 차나 커피 그리고 토스트를 해먹을 수 있게 빵과 다양한 잼들이 제공되어서 이렇게 해줘도 뭐가 남는건가 걱정될정도로 가격대비 최고의 만족도를 보여준 숙소였습니다. 거기에 숙소 바로 근처에 덴덴타운 – 도톤보리라 더 좋았구요. 다음에 덴덴타운 근처에 투숙할 기회가 생긴다면 망설이지 않고 이 숙소에 머무를겁니다
다음엔 난바역 주변 숙소를 택하겠어요. 에비스초역에서 엘리베이터 타고 바로 올라오면 되는 것 때문에 선택하였지만, 일단 교통의 요지 난바역이나 중심 관광지인 도톤보리에 가려면 무조건 10분 이상 걸어야하고, 주요 관광지에 가려면 에비스초역에서 지하철을 타더라도 난바역이나 다른 역에서 다시 환승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오사카 주요 관광지들이 지하철을 타더라도 내려서 걸어 들어갈 수 밖에 없어서 일단 많이 걸어야하는데, 숙소에서 나가고 들어오는 과정부터 난바역에서 10분이상 걷든지 환승을 해야했고, 환승 자체도 올라갔다 내려가야하거나 한참을 걸어 이동해야해서 매우 지치고 힘든 일이었다. 더군다나 숙소 주변에 성인 DVD샵이 모여있는 곳인데다 저녁시간부터 숙소 주변이 어둡고 으슥하여 여자 혼자 다니기에 적합하지 않았고, 난바역에서 지하철 막차 시간이 12시 17분쯤이었는데 그걸 놓친다면 무조건 무서운 그 길을 걸어서 숙소로 들어가야하기 때문에 지하철을 놓치면 안된다는 압박 때문에 스트레스가 있었다. 숙소 자체만 본다면 깨끗하고 한국말 하는 직원 한 명도 있고 친절해서 좋은 편이었으나, 다음엔 무조건 교통이 편하고 늦은 밤에도 돌아다니기에 전혀 부담없는 난바역 또는 도톤보리 근처 숙소로 정할 것이다.
일본 애니메이션 문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최적의 위치 애니를 좋아하고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최적의 위치. 하지만 일반 여행자라면 저렴한 가격이라는 이점과 캡슐호텔이지만 꽤 한적한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을 것 같다. 낮 시간동안은 괜찮지만 밤에는 살짝 무서운 거리였고 모든 침대는 나무로 되어 있으며 첫 날 침구류를 이불보 베갯닛을 끼우는 것도, 마지막 날 침구류를 전부 빼내는 것도 전부 본인이 해야 하고 수건을 대여하는 것도 따로 돈을 내야 한다. 프라이빗 1인실, 2인실, 일반 2인실 정도로 나누어져 있는데 프라이빗의 경우 락커도 없어서 개인 물품을 보관하는 데 따로 주의를 기울여야 했던 것이 제일 불편했다. 당연히 락커 정도는 포함되어 있을 줄 알고 프라이빗 1인실을 선택했었는데…
최고 세미개인실(?)을 사용했습니다 좋은점이라면 엄청 싼 가격과 역에 바로 붙어있다는 점입니다 침대도 푹신하고 시설전체가 깨끗했어요 주변에 음식점이랑 마트도 있고 연초에가시면 건물뒤 거리에서 축제같은걸 하던데 여름축제랑 비슷한 분위기여서 좋았습니다! 단점은 이건 그때 그때 다른데 옆에 사람들이 시끄러울수도 있어요 제가 사용한 방은 개인락커가 없어서 좀 불안하긴 했지만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작고 카운터를 지나야해서 눈치가 약간 보여요 위치가 덴덴타운 더 넘어서 가야해서 걸어서 갈 수 있는거리기는 하나 노숙자도 많고 더 밑으로 내려가면 위험지역인거 같더라구요 밤에는 안나가는 게 좋을거같아요
위치 빼고는 다 만족 위치는 에비스역 1번출구로 나오시면 입찰구 옆쪽에 엘리베이터있습니다. 그 엘리베이터 이용하면 바로 숙소로 이동가능 합니다. 저는 주로 난바쪽에서 계속 있었는데, 난바랑은 가깝기는 한데 걸어가려면 조금 멀고 지하철 이용하려면 무조건 한번은 환승 해야해서 그건 조금 불편했어요. 프라이빗 룸 이용했는데 편하고 좋았습니다. 단, 수건은 대여해야하는데 10시 이후로는 대여가 어려우니 저처럼 밤늦게 들어와서 씻으시는 분들은 개인수건을 미리 챙기시기를 추천합니다. 체크인은 시간보다 일찍 갔는데도 체크인 해주셨구요. 시설도 깨끗하고 아침에 준비하는 사람들 때문에 조금 시끄러워서 일찍 깨기는 했지만 전체적으로 조용한 분위기 였습니다.
오사카 배낭여행객에게 추천! 오사카 하루 있다 다른 곳으로 이동하게 되어서 게하를 이용했는데 만족합니다. 하루 이틀 있거나 돈 없는 여행객들에게 강추!
Good~! 저는 친구랑 둘이서 6일 여기서 머물렀는데요 ㅎ 2월8일~2월14일까지 ㅎㅎ 위생도 좋았고 직원들도 다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잠잘때 조금 시끄러울줄알고 걱정했는데 다행이 굉장히 조용했습니다. 조금아쉬운게 있다면, 보일러를 새벽에 끄는건지는 잘모르겠으나 저랑 친구가 항상 아침에 일나면 코와 목이 조금 막히는 현상이 일어나더라구요. ㅎ 참고만 해주세요 . 딴거는 다 좋았어요 정말루~
랜도르 호텔 남바 오사카 스위트 (Randor Hotel Namba Osaka Suites)
랜도르 호텔 남바 오사카 스위트 (Randor Hotel Namba Osaka Suites)
난바역에 묵는다면 여길 강추!! 일단 첫번째로 한국분 직원이 계셔서 쉽게 체크인 할 수 있었고, 그리고 에비스초 역이 바로 옆에 있어서 지하철 타고 이동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숙소는 엄청 깨끗하고 드라이기가 너무 좋아요 11인 가족이라 욕실이 하나 밖에 없었단게 아쉬웠지만, 4-5인 정도의 가족분들이 이용하실 때에는 엄청 좋은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편의점도 많아서 좋았어요. 잘 쉬다 갑니다!
굿 다른 건 문제 없었지만, 에어컨 필터 청소는 깜박하셨던 모양인지 자꾸 풍량이 내려가서 직접 청소했어요 역까지의 거리가 매우 가깝고 내부가 편안한 구조였어요
위치편하고 너무넓어서 좋았습니다! 가성비좋고 역이랑가깝고, 더블배드 2개 매우만족합니다!!
완전 만족! 다음에도 여기오기로 했습니다! 딱히 없었습니다. 일본 숙소 평균 크기보다 훨씬 넓어서 쾌적했습니다! 넷플릭스 계정만 있다면 볼 수 있는 것도 좋았어요! 방 안에 세탁기도 있어 여름철에 옷도 바로바로 빨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위치가 도톤보리와 좀 멀긴 합니다만, 양산쓰고 잘 돌아다녀서 저희에겐 큰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그렇지만 아이들과 오시려면 걸어다니시지 마시고 바로 옆 에비스초역 이용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닛폰바시 인근의 아주 깔끔한 숙소 합리적인 가격, 넓고 깨끗한 객실, 친절한 응대. 주변 관광지와 거리가 매우 가까움
3일결제하고 하루만에 나왔습니다 50%할인가가 맞나 싶을 정도로 열악했습니다. 창도 얇고 소음에 취약하며 커튼에는 핏 자국도 있었고 벌레다니고 무엇보다 침대 머리를 붙일 수 있도록 배치가 안 되어 있더라고요 잦은 지하철소음에 놀랐습니다 호텔이라고 하는데 건물외관에 놀라고 밤에는 비밀번호를 누르고 호텔?로 들어가야했습니다 또 룸키가 아닌 비빌번호 눌러야 해요 금액도 금액이라 바로 옮길 수 없었고 3일치 계약이었으나하룻밤 새고 2일 남기고 나왔습니다 이런경험도 해보네요 할인가에 혹 하지맙시다 50%할인가 였습니다(원래 책정되는 금액이 얼미인지 알 수 없으나 !) 낮은 금액은 절대 아니어서 괜찮겠지하고 결제했어요
그냥 완벽 화장실도 좋고 그냥 모든 부분이 좋았어요 강추합니다
매우 좋음 좀 추웠어요 위치가 좋고 넓고 편안했습니다.
완전 좋음 거리도 좋고 한국인직원분도 계셔서 좋았습다! 깔끔하고 아주 좋습니다
만족 호텔에 있는 내내 직원분을 거의 뵙지 못했습니다 체크인 할 때도 셀프 체크인 후 룸 비밀번호를 몰라 한시간 내내 직원 분을 기다렸으나 오시지 않아 결국 현지인 분께 도움을 청해 간신히 전화연결을 통해 비밀번호를 알 수 있었습니다 체크인 후에는 정말 다 만족했지만 체크인 과정이 워낙 까다로웠고, 숙소에 묵는 내내 직원 분 얼굴을 거의 못 뵌 게 아쉬웠습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일본 숙소 치고 크고 쾌적했고 위치 접근성도 좋았어요
가족여행 숙소 최고의선택 대가족이라 숙소 고르는게 너무힘들었는데요 결론은 대만족 다음에도 여기 묵을래요 10명이 이용하는데 전혀 문제 없었구요 세탁기,조리대,발뮤다오븐렌지 까지 있어요 시내중심이 아니어서 오히려 한적하고 좋았어요 추천합니다
강력 추천 난바에서는 조금 멀었다. 일본치고는 방이 매우 넓었다.
깨끗한모텔 사진과 너무도 다른 입구 및 로비로 당황 방은 비교적 깨끗했으나 침대 2개놓고 4인가족룸이라고 준것은 이해 못 하겠음. 심지어 가격도 싸지않음. 가격대비로도 아주실망. 낮에 한국어 가능직원은 좋음 부대시설자체가 없고 호텔이라고 하기민망함. 토요코인이나 APA호텔 2인룸 2개를 얻는게 더 낫다고 판단됨
Great for big family Balcony quite small, and a little dark inside. But great value still. Super clean and very modern. Nice materials, and very spacious. Great beds too. We had great comfortable time with 5 people.
아주 좋은 숙소입니다. 친구 7명과 함께여행을 하게되어 단체가 머물기 좋은 숙소를 찾다 이곳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일본 숙소치고는 만족할만큼 넒었고 바로 근처에 역과 신세카이 번화가도 있어서 위치적으로도 좋았습니다.
Exceptional Not much to dislike. Maybe more places to put clothes, like racks etc. Great location and easy metro to city. Rooms were so big and comfortable beds. Super clean modern bathrooms. And staff were always happy and available. Very spacious, even with 4 adults+1kid. Great place.
가성비 짱 위치도 도톤보리와 가깝고 근처에 구경할곳도 많고 숙소랑 지하철이 1분도 안되는거리에ㅜ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Good. No dryer Location , clean.
굿 굿
Awesome Only location. Located between Nihonbashi and Shin-Imamiya, the town is not clean. There were few attractive restaurants and supermarkets. But the subway is nearby so you don’t have to worry about getting around Stylish, spacious and clean room. Several families with small children stayed together, so it was very convenient to have a separate bedroom.
만족합니다 호텔이고 아이들이 좋았다고 하네요 남고 졸업생 4명이 2일 숙소로 잘 놀다가 왔다고 하고 만족한다고 합니다.^^
Not as premium as the price paid for it Very little cupboards and wardrobes Spacious
위치는 조금 아쉽지만 호텔 컨디션은 좋아요! 위치는 에비스초역과 아주가깝지만 오사카 초행인 제게 난바나 도톤보리와는 거리가 약간있어 유아와 함께 이동하기는 약간 힘들었어요(도보 15-20분 정도) 핮만 아이가 없이 젊은 성인이라면 숙소를 예약하고 도보권으로 걸어다녀도 좋을만큼 숙소는 넓고 깨끗하고 좋았어요
Exceptional The only problem we encountered was the the washing machine didn’t have a heat dry function….only a spin to dry. So we ended up with a damp load of laundry to bring home. Easy check in, held bags for us when we got there. The room was gorgeous. 2 bedrooms, huge living dining combo. Literally more space than our family of 6 needed. Balcony was fantastic. And most of all, it sits on top of a subway station. Staff spoke plenty of English as well. A little expensive for the night, but all things considered, a larger group, or one looking to spread out, cook a bit, enjoy the balcony, will love it. Oh, and the bathroom with the waterfall shower and jetted tub! Amazing.
지하철 진동 소음 지하철 역과 가깝지만 취침시 지하철 소음과 진동이 느껴지네요. 2층 이용자 입니다. 민감하신분은 고층을 이용하셔야 할듯 합니다.
Wonderful No Suitcases room The toilet at the reception floor can not use and just only1 room. Staff are great! The room can seperate 3 sections. Shower room are great but toilet room too small. Facilities are great. Hotel should fix toilet at the reception including build suitcases room.
Convenient location at train station Large 2 bedroom apartment with washing machine. Good location. Clean.
Very good You can’t cook much in the kitchen area, it is for very basic food storage and preparation. There was a small fridge, microwave and portable cooktop, but few cooking utensils. However there are multiple convenience stores within 5 minutes walk which have a huge range of pre-prepared food Fantastic location in downtown Osaka, very convenient to a range of activities and restaurants. The room was large with two double beds, and a nice shower and small kitchen area. Room was large, with a full couch area and large TV. The kitchen was very basic, but could be used for limited food prep
Huge Suites, Very Clean, Location off main tourist area The room was huge and clean, would be great for families or groups. The washing machine in room was great. The room itself only has sunshine in the bedrooms so the living room is quite dark. The location is right near a subway stop and about 10 minutes walk from JR lines connecting to Shin-Osaka, but the location itself is not within the main tourist areas. There’s no daily cleaning as it’s more of a Airbnb type rental, but they provide a lot of towels and dishes and offer cleaning if you need it. Staff is only around during daytime. I would stay again if I came with a group as it’s a great value for money for the space. Staff was also very kind.
My family of six enjoyed this hotel room which was deluxe suite with its modern look and comfy beds! The only reason why I didn’t give 100% perfect score is that the bedrooms have too easy access to balcony. My little ones wanted to go there and we were on the 9th floor. There was no way to lock them other than an easy switch that the kids could easily reach. It made me very nervous during night time. Also, there were people above us walking around the entire night so I didn’t get a good sleep hearing the thump thump all night long, but the beds were comfy and everyone in my family loved it. I would totally book again! Loved how spacious everything was, modern, clean and had all the appliances and utilities needed. The bath /shower was greatly appreciated! Check in was smooth and the coffee reception made was great.
huge rooms near the station.nice hotel
overall a good stay. There is no staff to co-ordinate even if there is an emergency or anything is required post 8pm until 10am. The self check-in process is simple but however the next evening when we got back from dinner there was a lady with a child whose booking and payment was through and the system was showing and error and she could not check in and was helplessly waiting in the lobby with tears in her eyes. we did get her some water and soft drinks and tried various possibilities to contact the hotel but in vain. There must be at least an emergency number provided for such situations. The property is neat and clean. The rooms are spacious and well laid out.
Great clean place I loved my stay there. We booked the family suite. Excellent: -Ambiance -location beside a subway -near Lawsons, a drug store, Coco Ichi and Yoshinoya. Love Coco Ichi! -friendly staff -easy checkin and checkout -clean and smells great -own washing machine which made clean clothes accessible to us since air is so dry and our clothes hang dry fast -Very spacious. There was a big area where the tv, beds and sofa are so we could just be in one area but still have a lot of space to move around. Also a separate room with tv where the loners want to be. – love the bath and jacuzzi Cons: -We booked a family suite and there were 7 of us using at least seven towels and not enough towel bars around. Had to use arms of chairs and anything to hold the wet towels. Not enough closet space so leave your clothes piled up on your luggage or tables. -no drying rack for plates and utensils -just one mirror. With 3 girls, we were all crowding around the mirror above the cr sink. Haha! Otherwise, it felt like home for our one week stay!
Marvelous The room and the area
Spacious room with good facilities Nice suite, centrally located with a washer/dryer which is very handy.
Exceptional Everything was great minus having to pay for extra towels. Facilities
Convenient location The room was very clean. Location was good, right on top of subway. The only bad thing was that there was no house keeping. We were a family of 5 and were there for three nights.
spacious space but not that good services. the staff can’t understand English, so we need to use goggle translate to ask for water. the hotel only gave us 2 complimentary water even though there’s 5 of us, so we have to ask it. we stay for 2 days, the second day we have to ask again for the water. it’s not give automatically. and the there are some part of the room that not have enough lighting. the room is so spacious. there are five of us and there’s still lots of room for our luggage. we bring 3 large suitcase and 3 cabins, and we could open all of them in the same time. the room facility is quite complete, there’s stove, microwave, and washing machine (but no dryer though).
Mold in the room, sadly Staff was great. Customer service top notch. Mold in the tea kettle, and holes in the sheets.
tons and tons of room! see above room was huge! two very nice bathrooms with a great rainfall shower and jetted tub. very nice and very clean except the two yellow sofas in the den area. they were pretty gross covered in stains. the area isn’t the best for families because there are multiple sex shops near by including a milk maid bar. had never heard of it but it was a bit deviant. that being said it is Japan. so I never felt unsafe or worried about anyone on the streets. it was super populated with all sorts of people. there were also incredible izikayas very close convince stores plenty of food options cabs always going by and the train is basically under the hotel! we will definitely continue to use the Randor hotels. we want to try the one in Kyoto next time!
APA 호텔 난바 미나미 에비수초 에키 (APA Hotel Namba Minami Ebisucho Eki)
APA 호텔 난바 미나미 에비수초 에키 (APA Hotel Namba Minami Ebisucho Eki)
역과 편리하고 동네가 조용한 곳임 출장겸 다녀왔는데 만족합니다. 단, 옆건물 공사중이라 아침에 늦게 나가는 분들은 각오하셔야해요. 이제 터파기 시작했으니 앞으로 1년이상은 시끄러울것 같네요. 이부분이 가장 아쉬웠어요
좋음 조식이 빈약했음
가격만큼 만족 4박 2명에 26만원치고 만족! 방이 아담했지만 금액 생각하니 만족!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고 만족! 음~ 굿^^
매우 좋음 – 방이 조금 작게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 직원들이 친철합니다. – 유명 관광지 근처에 있습니다. – 깨끗하게 관리된 숙소입니다.
GOOD Good
공사만아니엇다면 최고엿읗 숙소 공사중이라 낮잠잘때 불편했어요 1. 깔끔하고 직원들 친절함 2. 교통이 편리함(지하철역 근처)
좋긴한데 입구에서 나간 기준 좌회전하면 슬럼가임ㅋㅋ 노숙자한테 구걸도 처음 당해봄
잘 즐겼습니다. 감사합니다. 1. 서브컬처 선호하는 본인 입장에서, 닛폰바시(덴덴타운 상점가)와 맞닿아있다는 지리적 이점에서의 편리함 2. 주요 오사카 관광명소 도보 15분 이내 거리에 위치 3. 배달 연락처 사용법 등의 팁들을 다양하고 상세하게 알려주는 객실마다의 TV 초기화면 4. 친절하고 호의가 넘치는 프런트 직원분들 등등..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호텔도 깨끗합니다 방도 약간 작지만 생활하는데 별 문제는 없습니다 강추합니다
강력 추천 콤팩트 가성비
위치 좋아요 지하철역이랑 엄청 가깝고, 걸어서 1분도 안되는 거리에 로손 있어요! 길 건너면 세븐일레븐도 있구요. 조금 더 걸어가면 돈키호테도 있어서 편하게 쇼핑할 수 있었어요. 다만 복도가 오픈형이라 에어컨 안틀어져있던 방에 처음 들어가면 살짝 습하긴 했습니다. 들어가서 에어컨 틀면 바로 괜찮아졌어요.
최고 침대에서 다른 사람 머리카락이 나왔어요. 위치가 좋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했고요.
$가성비 짱 더 이상의 바람은 욕심일뿐 교통편의도 좋고 가성비대비 훌륭함
아무튼 아무일없이 잘 지내고 갑니다. 체크인 할때 작성하는게 많았습니다. 일본에 집이 있으면 주소를 적어라. 한국에 집이 있으면 주소를 적어라. 일본에 집이 있을수가 없고, 또한 한국에 있는 집 주소는 개인정보 유출인데 왜 적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간사이공항 출입국 사무소에서 보안검색을 다 받은 상태였습니다.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지하철역과 가깝습니다.
직원들이 너무 친절햐서 좋았어요 직원들이 너무 친절햤고 편위점도 근처 두개나 있어서 편리했어요
아주 만족합니다 옆에 공사를 해서 시끄럽고 먼지가 날렸어요 완벽해요. 재방문 의사있습니다. 모든 부분에서 만족했어요
가성비 좋습니다 위치가 남바에서 15분 정도라 조금 긇긴 한데 에비스초역에서 바로 옆이라 패스 쓰면 아주 좋습니다. 강추
만족 누구라고 말할순없고 외국인에 대한친절(응대)면에서 부족한점이 있네여~ 머리속에서 안좋은 기억이 남네여~~~~~~~ 편한하게 지냈읍니다~
오사카 호텔 굳 중심가에서는 살짝 거리가 있지만 운동겸 걸을수 있는 거리다
깔끔하고 괜찮은 호텔 다만 당일 방문 시 예약정보가 없다라고 하여 예약확인증을 끊어 가지 않았다면 숙박이 불가한 상황이었습니다. 그 상황 내에서 도움주는 직원 없이 앞에서 본인들끼리 수근거리는 모습은 기분 좋은 광경은 아니었네요 방문 예정인 분들은 예약확인증 필수로 지참해서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깔끔하고 숙소자체는 시설도 좋았고 어메니티 구성도 훌륭했습니다.
접근성이 좋았어요 찾아가기 좋았어요
We enjoyed our stay and explore the nearby store and train for the first time in osaka city The room is too small and no space for our luggage. The location is good because its walking distance and near to the train station.
추천 직원분들 친천하고 방도 깨긋해요
Tottemo kaiteki Drying machine for laundry could be significantly better. Location next to Shinsekai market allows for fun night restaurant excursions
직원들이 정말 친절함 첫 해외여행 정말 좋은 기억만 남기고 갑니다 주변에 편의 시설도 많아요!
Amazing place to stay The AC in the room was difficult to lower, making it a bit too cold in the night also because I wasn’t able to direct the air flow towards the ceiling, and it was always pointing the bed/us. Location is incredible, between Nipponbashi and Shinsekai. You have to walk about 10 min to get to the Osaka loop line/JR station but it’s a very nice walk. I would like to praise the staff of this hotel for their excellent work, they have been so kind and helpful towards me. In particular, thank you Nakao for helping me with the bus ticket reservation, you have spent more than 1 hour assisting me through the booking process, I couldn’t have done it without you. Also, thank you Togai for helping us with the shipment of our luggage to our next hotel, your support was essential.
가성비 좋은곳 역앞이 바로 앞이라 이동하기 편하고 주변에 편의점도 많고 먹을것도 좀 있음 단점은 아침에 공사소리가 조금 시끄러울뿐
Good hotel, but like most hotels, a bit noisy. My room was on the 4th floor, facing the front. Quite a lot of traffic noise came into the room at night, loudly and clearly. Some more soundproofing of the window would be nice. Lovely staff, room was small but clean and comfy. Good bathroom, decently modern appliances and facilities, and I like how easy it was to extend my checkout for a reasonable price (requires no human interaction). Check in and checkout process was easy and smooth.
오사카 숙소 추천해요! 크기가 큰건 아니였지만 역시 시설이 깨끗해서 좋았고 프론트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주변에 큰 돈키호테가 있어서 마지막날밤 쇼핑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았던 점은 숙소를 옴기면서 변합기 돼지코를 잃어버려서 어쩌나 걱정했는데ㅠ 한국용 전기 코드가 있어서 감동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묵고싶어요!
Wonderful Very helpful staff, they called pizza hut for me because I couldn’t speak Japanese. Really nice hotel and excellent location. Would recommend
Very good place Good location good room condition etc.
Great value and location I have one safety reminder, the bathroom is elevated, so always mind your steps. Every night during my stay, I woke up due to sirens (ambulance, police, etc. I didn’t look anymore) which is not the fault of the hotel. If you want a room where you can sleep on a nice bed with a nice pair of pillows, this may be for you, like it was for me. The room is the smallest I’ve been to but serves the purpose as I’m mostly out. You get street view, Yoshinoya was in front of my room. I always book hotels very, very close or ideally at train stations, and this hotel is about 200 meters from Ebisucho station (it is a subway, mind you). For the price I got it for, I will book here again when I return to Osaka. The staff are great and courteous. I used Papago translator app in difficult times.
위치 좋아요 지하철 가깝고, 깔끔, 직원 매우친절, 좁긴한데 불편함을 느낄정돈 아님
Pleasant Room small Aircon
가성비 아주 좋은 호텔 난바쪽은 조금 걸어야 하지만 신세카이 통천각이 코앞이라 좋습니다 가성비 좋은 호텔!
Very Good There was construction during the time and I didn’t know while I was booking the hotel. They had noise all hours of the day so really made it hard to rest if I spent the night out. Building was nice, room was clean,
좋아요! 방 작은거 빼고는 다 완벽해요. 잠옷으로 기모노주고, 헤어드라이기나 면봉, 샴푸, 바디워시, 빗 등등 다 제공해주고 와이파이도 100mb정도 나와서 빨라요.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세요. 대신에 방 크기가 생각한거 이상으로 작고, 지하철이 조금 멀어요
Very good As I had a room at the front, the street noise was quite loud and disruptive at night. Modern, clean, easy check in and out. The staff were fantastic!
킹성비 호텔 다음에 오사카에 여행올 일 있으면 다시 묵고 싶어요. 혼자 여행하는 분이라면 여기가 딱이에요. 1. 위치: 사카이스지선 에비스초역과 아주 가까워요. 난카이선 난바역에서도 걸어서 15분•20분 거리입니다. 도톤보리도 걸어서 20분(지하철타고 1정거장 떨어진 니폰바시 역 가면 가까움) 거리에요. 2. 주변: 로컬 라멘 맛집이 3군데 정도 있고 편의점이 종류별로 가깝습니다. 3. 청결: 엄청 깨끗합니다. 4. 방크기: 엄청 작아요. 혼자 쓰기에는 괜찮아요. 5. 가격: 6월에 주말 끼고도 1박에 6만 5천원 정도에요. 종합적으로 보면 남자 여행객에게 잘 맞는 숙소입니다. 저는 잘 못느꼈는데 에비스초가 치안이 안좋더는 말(노숙자 많음)이 있어요. 참고하세요.
Clean and comfortable. Nothing special BUT I am extremely satisfied! Kind staff, the room was clean. It was a very comfortable stay.
비슷한 가격대 다른 인기 숙소 추천
❗️좌우로 스크롤 가능❗️
신사이바시의 아파트먼트 (50m², 침실 2개, 프라이빗 욕실 1개) (City Hotel Shinsaibashi Namba cafe food 50sqm)
신사이바시의 아파트먼트 (50m², 침실 2개, 프라이빗 욕실 1개) (City Hotel Shinsaibashi Namba cafe food 50sqm)
가격대비 정말 넓고 깨끗한 방 역에서 500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있는 숙소입니다. 시설도 좋고 깨끗하며, 투숙객을 위한 보드게임, 게임기 등이 구비되어 있어요. 집주인 분도 정말 친절하고 좋은 분이셔서 지내는 동안 너무 좋았습니다!
Clean, homey place The apartment is clean and modern, suitable for all types of traveler, from couples to families. Host is nice and expensive. The only downside is the distance to public transport, despite being at the center of three subway stations. None is really close and even though we don’t mind walking, it becomes inconvenient when having luggage.
AKIYA nehemiah – Vacation STAY 84870
AKIYA nehemiah – Vacation STAY 84870
강력 추천 음슴. 재방문 예정. 마이크 드랍.
Relaxing cozy seaside cabin with patio for bbq. Wish the shed between patio and beach was not there. Then you would have a view of the beach from there Cozy, private beach, town smells like incense, nice patio and grill, projector also nice feature
まったり出来ました✌️ お風呂で洗面所まで水が飛んでしまうところです。。 何より非現実的な雰囲気とプロジェクターと上のスピーカーです。 映画観たり音楽を楽しませて頂きました〜! BBQもしていなくて、設備を完全に利用出来なかったのですが、楽しめました! 次こそはBBQも楽しみたいです。
パーフェクト 海が近く、静かで内装も綺麗でした。 本当に良かったです!
家族でのんびり過ごすことが出来、本当に良かったです。 特にありません。 どうしても探してしいて言えば、年寄りには湯船に入るのにはちょっとしんどいかなと思ったぐらいです。 必要なものがちゃんと揃っていたり、テラスでガス火のBBQができる所。
大変快適でしたので、また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 宿泊施設の近隣の道路幅は狭小ですので、大きな車での走行には気を付けなければならないですね。 改装された室内は、古民家の雰囲気を残しながらもプロジェクターを設置していたり、コーヒーメイカーを設備していたりで、快適な室内環境でした。また、テラスには野外ホースも設備しておりましたので助かりました。
心安らぐ場所 とくにないです。 バルコニーでバーベキューができてよかったです。宿周辺もとても静かで、海がすぐ近くで気持ちよかったです。
ブラボー! 特になし。 空き家とは思えない感じの清潔感! プライベート感!
最高でした。天気が良ければもっと良かったけど雨が残念でした。星空見たかったです テレビ白黒は風情があり良いのですが、音声をもう少し大きく出来れば良かった。 毎朝見てる朝ドラが見たかった(笑) 愛犬と一緒に、宿泊出来てたとこ 愛犬の嬉しさが伝わった宿泊でした。
最高のOFF ないです! 全てが最高でした!
덴노지의 아파트먼트 (35m², 침실 1개, 프라이빗 욕실 1개) (Nippombashi Art Hotel 801,6min to station,FreeWiFi)
덴노지의 아파트먼트 (35m², 침실 1개, 프라이빗 욕실 1개) (Nippombashi Art Hotel 801,6min to station,FreeWiFi)
家みたい! 家みたいなスタイルで落ち着く空間でした。
良い 住宅路の間にあるような感じで、治安が悪く、建物自体は部屋は良いですが、エレベーターまでの建物の中が少し怖かったです。
最高 立地もよくとても綺麗で、親切に接してくださります。丁寧に優しく対応して下さり、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また利用させて頂きたいと思いま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広くて快適には過ごせるけどもう泊まらない。 部屋の掃除が隅々まではされてなくて埃が気になった。フロントがないからどこから入ればいいかわからなかった。電話して鍵を受け取ることになる。 駅から遠い。 ふつうのマンションなので部屋が広くてキッチンも洗濯機もあった。私は使わなかったけどホテルというより生活できる空間。
Eccezionale Non c’è la reception Posizione e camera
갤러리 컴퍼스 (Gallery Compass)
갤러리 컴퍼스 (Gallery Compass)
Excellent walking up & down the stairs with luggages the owners
Exceptional No elevator, but it was managable The host were fantastic, they were very helpful. The breakfast were very good and the facility was very nice. Good location. And very easy to find
お世話になりました とても快適に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また機会がありましたらぜひお願いしたいです!
Very good experience The breakfast was very good and the hosts are very friendly and helpful. The rooms are all very tidy and super clean. All the facilities are very nice to use. The location is great and very close to the supermarket and JR Station.
大満足 私と子ども2人(1歳、4歳)、母と姉の計5人での宿泊。 経営されてるご夫婦の印象がとても良い。笑顔で優しく丁寧。 専用の無料駐車場が目の前で、部屋まで荷物を出し入れするのにとても便利だった。車に忘れ物があっても、20秒もかからず取りに行けるので苦にならない。 部屋全体が綺麗。 飾ってある絵画が素敵。 食器や調理器具もあるので、長期滞在にも向いている。しかもキッチンが広い。 電子レンジやケトルもあるのが嬉しい。 和室も洋室もあるので、子連れやグループ利用でも使い勝手が良い。 ユニットバスではなく、洗い場のついたお風呂が高ポイント。 シャンプーはもちろん、メイク落としや洗顔料もあって助かった。 朝食も美味しく、出来立てを食べられて幸せだった。 これだけ大満足なのに、宿泊料も安く驚きである。 ホテルに泊まるより良いと思った。 また泊まりたいと思う。
Awesome! I wish they allowed you to pick your breakfast options. It would help minimize waste for them as well. The hosts were very helpful and kind. They ensured we had everything we needed for the stay.
Superb everything so convenient and very fast wifi
An apartment “home” away from home in Higashiosaka! 5-min to nearest station! There’s nothing much to fault! I can see this accommodation being comfortable for travelling families or groups of friends. Now that the borders are open…for visiting non-resident foreigners who are thinking of staying here, a gentle reminder that having a conscious effort to bridge the language barrier is necessary (bare minimum, really). Meeting our hosts halfway by using basic Japanese, doing gestures and translating our questions on an app and showing them helped us all have a comfortable stay. Gallery Compass felt like home away from home in Higashiosaka! It’s a standard apartment space, maybe a 1LDK (?). It has a separate bedroom, a living room with tatami, a dining area and wonderfully equipped kitchen! They have a dishwasher! (We only stayed for a night so we didn’t cook.) For a group of 5, we fit comfortably in the apartment – 3 friends slept in the living room with futons provided and my husband and I slept in the bedroom. There was enough space for everyone to hang out together and to go into for privacy. We loved how clean and tidy the space was, and for the price of our stay for one night was very well worth it! The closest station (Yaenosato) is 5 min walk away. Convenient! Our hosts were very prompt with communication – all in Japanese, but that can be easily translated on an app!. The day before, I had asked the hosts if we could come by early to leave our luggage and check in later at the listed time. They were very gracious to allow us to check in at the time we came to leave our things. This is not the usual policy with most accommodations I had stayed in, so I was pleasantly surprised! Our host met us at the front of the building when we didn’t really know where to look. He let us in the apartment and gave us the keys. With the help of a translator app, my broken Nihongo and gestures, we could communicate! We covered all the basic house rules and decided what time breakfast will be the next morning. They had signs displayed with some English too (eg.: don’t fold the futon and put it back in the closet on the day you’re leaving). Then our lovely hostess made breakfast for us. It was served at the café at the ground floor. It was a lovely, light meal of salad, scrambled eggs and bacon, served with either coffee or tea. We also got 2 rounds of toast with butter! Will definitely stay here again when we come visit Osaka again!
Exceptional very spacious and so accommodating!
Staying in a typical Japanese apartment. The hosts were very kind and helpful. The Apartman was a bit small, but well equipped. In walking distance there is a big supermarket and a train station. We went by car there so it was very convenient having a free parking lot in front of the apartment. The hosts offered breakfast with coffee.
SUMIDA
SUMIDA
강력 추천 3명이 3일 숙박을 하는데 작은수건이 4개..큰수건이 4개밖에 없어서 불편했습니다. 비가와서 세탁도 못하는데 여유분이 있었으면 더욱좋왔겠어요 전철역에서 가까워서 교통이 좋왔습니다. 내부시설도 깨끗하고 기본양념이나 냄비등이 있어서 좋왔습니다.
Overall is good. The owner is a freindly and nice person.
Exceptional Good communication, space was very large, neighborhood was quiet yet only a few minutes away from a train station
a happy and joyful memories in Osaka nothing Everything in the house is clean and organized. staff are super friendly and helpful. the location is excellent: the place is only 2 min walk from JR-awaji and hanku awaji station; besides, it’s within a local market where you can find all small and charming restaurants.
최고 We didn’t meet the owner in person, though, SUMIDA was really helpful over the phone. The place was great, can walk to station and other shops around. If we ever come back to Osaka as a group, we will stay SUMIDA place again.
快適 和室のホットカーペットが気になった。 (赤ちゃんがいたので、衛生的な面で気になった) 和室の引き戸がやや硬かった(開け閉めが若干しにくかった) あと、クレジットカード決済が、booking.com経由じゃない形だったのが残念でした。 (booking.com経由だとクレジットカードのポイントが付くが、それが付けられなかった) 小さい子どもと一緒に過ごしやすい環境でした。 間取りの広さも良く、新築のような家で快適でした。 寝るときも静かで、備品も揃っており、助かりました。 また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
お風呂 お風呂の写真が無かったので、少し不安でしたが、すごく綺麗でした。備え付けのシャンプーや、アメニティーなども充実しており、快適に宿泊できました。 近くにスーパーやコンビニが徒歩圏内にあるのもすごくよかったです。
最高です。また利用 特になし レスポンスも早く親切なオーナーさんです。 写真で見るよりかなり広く、アメニティ各種(歯ブラシやシャンプー、ボディーソープ)も揃っています。 クチコミでハンガーないと記載ありましたが、ありました。掲載写真より綺麗なお家です。
駅近!立地ヨシ!コンビニ近く! とにかくアクセスがよく阪急にもJRにもすぐなので助かりました。コンビニもすぐ近くにあるので咄嗟に必要なものなどを工面することがだできて本当に助かり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楽しかったです! 設備がしっかりしていて普段の家みたいに快適に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很讚 設備不錯,一鍵自動放洗澡水洗衣乾衣廚具設備一應具全,私鐵與JR雙站間交通方便,最近JR站出門慢走坐到車2分鐘內,冰箱大裝滿食材不出門ok還有這個類風呂的浴室還有房價性價比,完美
満足 オ-ナ-が親切丁寧
コスパ最高で、質問に対する回答レスポンスも早く、非常におすすめです。 冬なのでコートやセーターをかけるハンガーかけがあるとよかったと思います。 駅に近いロケーションだったので、コンビニなど店には困りませんでした。また、目の前に大きめのコインパーキングがあるので、駐車場も便利でした。
最高! 特になし ホテルと違って友達のとこに泊まった感じがして良かった。 施設の前に駐車場もあって良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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