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 난바 숙소 추천] 오사카 이마미야 에비스 신사 도보 5분 거리의 대가족에게 적합한 숙소, “ＦＬ　ＨＯＵＳＥ浪速・桜畔”

폴리 호스텔 오사카 (Poly Hostel Osaka)

깨끗하고 쾌적한 숙소환경~~분위기, 위치. 위생상태, 서비스 모두 굿~~!!! 교통.위치~에비스쵸역에서 2분거리~~ 신이마미야역에서 간사이공항까지 직행~~ 숙소위생상태~~새로운 인테리어로 깔끔하고 이뻐요~~ 서비스~~일본어, 영어, 중국어 가능하며 오사카지역외 타지역 안내책자들도 마련되어 있어서 넘 편리했어요~~사장님을 비릇하여 친절하고 상냥하며 정성을 담아 안내해주십니다. 쇼핑~~덴덴타운, 츠덴가쿠, 도톤보리, 난바 등 가까워요~~ 다음에도 이 숙소를 꼬옥 다시한번 이용해보겠습니다. 사장님을 비릇하여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강력 추천 숙소 굉장히 편하고 위치도 너무 좋았습니다! 가성비 최고!

전반적으로 굿 넘 좋았어요 직원들 너무 친절함~ 방은 엄청 쫍아요 상상이상으로 쫍음 방 크기같은거 예민하면 피하시는게 좋지만 친구랑 저는 만족했어요. 저렴한게 제일 메리트니까요. 게다가 일본에서 큰 숙소는 딱히 바라지 않는게 좋다 생각하고.. 그런데 연박인데도 요청 안 하면 수건을 안 바꿔줘서 새벽에 난감했네요ㅠ 수건은 아침에 수거함에 넣어버려서 쓸 수 있는게 하나도 없었어요. (체크인 설명 들을 때 수거함에 넣어라는 얘기만 했음) 다음날 새벽에 준비해야되는데 수건이 없으니. . 당황스러워서 라인메신저 연락수단으로 연락했는데 응급상황아니면 응대 안 해준다고 똑같은 대답만 하길래 너어무 짜증나고 화나서 따질준비 하고 잤어요. 수건이 필요해서 새벽에 일어나야하는 스케쥴도 오전으로 바꿨었네요. 그런데 다음날 직원이 먼저 굉장히 친절하게 수건필요하냐고 주겠다 말해버려서 따로 따지지도 못하고 어영부영 넘어갔습니다. ㅠ 그 일 빼곤 다 만족스럽고 좋았어요. 또 갈 의향도 있구요! 도보로 갈 수 있는 가까운 마트랑 다이소 돈키호테 등이 많아서 좋았어요. 아 그런데 주위 치안이 막 좋은 곳은 아닌듯싶어요. 정확히 뭐다뭐다 말 할 순 없지만 동네 분위기라는게 있잖아요. 주위가 음침한 느낌은 있어요. 노숙자도 많이 보고 그렇기도하고.. 혼자 갈 거면 이른 저녁에 들어오고 늦게 돌아다닐 예정이라면 비추합니다.

깨끗하고 친절해서 좋은숙소예요! 동생과 함께 두명이서 묶을숙소를 찾다가 일본느낌이 나는 깨끗한 숙소를 가보자 해서 선택했습니다! 한국인의 후기가 많이 없던터라 고민을 많이 했는데 잘 선택한것 같아요! 체크인시간보다 일찍갔지만 영어로 설명해주셔서 편하게 체크인했구 짐도 편하게 맏길수있었어요(짐을 맏기고 싶다고 말하지 않아도 바로 맡아주십니다!. 저녁에 돌아가보니 친절하게 짐도 올려주셨음;;) 지은지 얼마 되지 않은 숙소라 청결해요. 에어컨이용도 마음껏 가능했기때문에 문제 되는것도 없었습니다. 공용욕실이여서 걱정했는데 그리 크게 문제 될건 없었어요. 다만 세면도구 챙기실때 샤워볼을 따로 꼭 챙기셔야할것같네요! 위치도 신이마미아 역과 도부츠마에역, 신세카이랑 가까워서 저녁에도 돌아다니기 쉬웠네요.

편하고 좋아요 전철과 jr이 가까이 있어요 숙소는 조용하고 깨끗했어요 처음이라 숙소 찿기가 힘들었지만 금방 익숙해지고 저렴한 마트가 가까이 있고 편의점도 바로 있어 숙소에 들어갈때마다 좋아요 직원들은 너무 친절하고 숙소도 따뜻하고 위생도 좋아요 단점이라면 다른사람이 샤워하면 조금 기다려 야 하는거 가격에 비하면 단점이 아닌 듯 짐도 방에 올려주시고 체크아웃 하고도 짐보관해주고 좋아요 다음에 또 묵을려고요

자전거를 못빌려서 아쉽네요ㅜ 룸 컨디션도좋구 욕실도 단촐하구 청소상태도 말끔합니다! 키친룸도 24시간 열려있어서간단한거 먹을수도있구요! 아쉬운건 자전거 대여가 이미 예약되있어서 자전거 가게 아는곳이 있는지 물어봤는데 아는데없다고 하셔서 하루종일 자전거 가게 찾아 돌아다니다 결국 못 찾았다는..ㅜㅜ 미리미리 예약하고 자전거대여소 위치검색을 해야겠네요!

아주 좋아욧!!!!😉😉😉 스텝 분들도 아주 친절하시고 시설이랑 방도 깔끔해서 아주 만족만족!!! 주변에 신세카이있어서 밤에 구경하러 가기도 좋고 돈키호테도 있어서 쇼핑하는데 따로 시간 내서 갈필요 없더라구요 그냥 쉬다가 나와서 쇼핑하는데 문제 없어요❗️ 주변에 밥 먹을 식당도 많고 옥출마트!!도있어서 싸게 간식이랑 맥주도 사서 먹었어요~ 2박 3일동안 잘 쉬고 잘 놀다 왔어요~ 아 약간의 흠이라면 위치가 애매해서 지하철을 갈아타고 와야하는게 조금 아쉬울뿐…

너무좋았어요! 숙소위치가 도톤보리에서 조금 거리가 있는데 그것빼고는 다좋았어요! 그래도 자전거 대여가 되서 타고가니까 오히려더좋았던?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숙소도 깔끔하고 최고에요! 방문열때 소리가 좀 큰긴했어요 ㅎㅎ 다음에도 또가고싶네요!

후회없는 선택이 되실거예요! 역에서 가깝고 근처 유명한곳에서 가까운 위치에있어서 매우 좋습니다! 그리고 공항까지 한번에갈수있는 열차가 가까이 있어서 굉장히 편하게 여행을 즐기다 오실수 있는 숙소입니다.

추천합니다! 역에서 가깝지만 조용한 곳에 위치하고있고, 시설도 깨끗 직원 분들도 너무 친절하세요! 단점이라면 수건은 인원당 1개씩만 제공되고 수건,시트,베갯닛 교환 하는데 100엔씩 든다는 점이였어요ㅠㅠ

최고 직원분 완전 친절하시고 방이랑 화장실 매우 깨끗해요!! 공동 휴게 공간도 좋고 이 숙소때문에 일본여행 다시 가고 싶네요ㅠㅠ

만족합니다 최근 재방문시 리뉴얼중이라 이용이 불가하였습니다. 매우 깔끔하고 만족스러운 곳입니다 추천드립니다.

깔끔하고 좋아요 위치는 적당히 편하구, 시설 매우 깨끗하고 좋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구 좋아요.

갠춘 숙소 되게 깔끔하고 샴푸린스 다 있고 좋았어요 직원분들 친절하시구좋습니다

2번째 코로나 전에 한번 가고 이번에 가족휴가로 가성비 좋아요. 리모델링해서 깨끗하고 지하철역 가깝고 근처에 마트.편의점.식당 많아서 좋아요

너무 잘 이용했습니다. 한국인 없는 분위기를 느끼고 싶으신 분들한테 너무 추천합니다. 직원분들도 너무친절하고 좋습니다.

구조도 좋고 깨끗하고 좋았어요 위치도 좋고 위생상태 방구조,필요한것들 전부 완벽했어요! 1박추가도 잘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굳굳!

괜찮습니다. 깨끗하고요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방음이 살짝 부족합니다.

만족스러웠어요 가성비. 위치. 시설 전부 만족했습니다

괜찮아요 아이들이랑 간거라 인덕션 포트 미니냉장고가 있어 간단히 밥먹이기도 좋고 24시간 마트도 있어요

Great stay with family Nothing Clean and close to metro / train stations as well as many groceries and restaurants

Very good hostel for solo and family. Self check-in iPad easy to use Convenient location as 24hrs supermarket, cheap restaurants, Lawson nearby. Room comfortable and clean toilet amenities.

Good place, well situated in a convinient ara. Everything was fine Good appartment very well situated, close to train and other places, as well as restaurant and shopping areas. Rooms were not small, which is not the usual in Japan.

Seiryu 通天閣

이동거리 편해요 다 좋았는데.. 수건을 매일 교체해주는게 아니여서 좀 불편했어요..

강력 추천! 수건 조금 더 넉넉히 주면 좋을 것 같다. 직원이랑 연락할 방법이 생기면 좋을 것 같다. 신축이라 깨끗했고 지하철역 두개나 가까웠다. 체크인 체크아웃이 무인이라 조금 까다로웠다. 가끔 마주친 직원은 매우 친절했다. 내부 시설이 좋았다. 있을 것이 다 있었고 티비가 있어서 더욱 좋았다. 유튜브, 넷플릭스 시청도 가능했다. 와이파이도 있었다.

가성비 최고 한가지 문제점은 체크인시간 1분이라도 전에는 체크인이 불가 합니다.

강력 추천 수건을 충분히 준비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깔끔하고 난바랑 적당히 떨어져있어서 시끄럽지 않고 좋았습니다. 가까운 곳에 지하철 역이 있어서 웬만한 곳은 다 지하철로 한 번에 갈 수 있어 좋았어요. 공항도 한 번에 갈 수 있습니다.

가성비갑 숙소 지어진지 얼마 안된 아주 깨끗한 신설 숙소!! 방도 넓고 화장실과 욕실, 세면실이 세분화된 것도 인상적이다. 지하철역과 매우 가까워서 도보여행자에게도 아주 좋은 위치였어요. 다만 무인시스템이라 뭔가 요구하기는 어려운 형태. 딱히 요구사항이 없으면 그럭저럭 묵기 좋은 숙소!

강력 추천 역 앞이라 좋았고 방도 깔끔하고 직원분들이 항상 계시지는 않지만 요청하면 다 들어주시는것 같습니다. 바로앞에 메가돈키호테도 있어서 굳이 도톤보리 돈키호테를 이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가격대비 좋아요 딸 둘 동반 여행이라서 호텔과 여길 망설였는데 선택 잘한거같습니다 일단 가격대비 신축건물이라서 깨끗하고 간단하게 요리할수 있는 조리시설이되있고 가까운곳에 지하철이 있어 좋았습니다

강력 추천 없어요 시내와 가까운 위치여서 위치도 좋고, 숙소 내부도 엄청 깨끗하고 청결했어요! 관리를 잘하시는 것 같습니다. 직원분도 매우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Perfect hotel at an insane price! The room was very clean and the location of hotel was perfect. Enjoy Japan comfortably in a clean room and a clean bed.

강력 추천 수건이나 이불에서 냄새가 나진 않았는데 뭔가 누런 자국 같은 것들이 있어서 죠금 찝찝했어요 ^^;;; 그리고 아무래도 기차역 근처니까 소음에 예민하신 분들은 다시 생각해 보셔야 할 듯해요~ 전 눕자마자 기절해서 문제 없었습니다! 가성비 짱짱입니다. 도부쓰엔마에 역이랑 신이마미야 역이 가까워서 간사이 쓰루패스로 잘 다녔어요~ 근데 완전 근처 편의점은 없어서 역에서 오실 때 패밀리 마트 들려서 사 오셔야 해요!!

우수 신이마미아역 주변이 위험지역이라고해서 걱정했는데 큰문제없이 잘 지냈습니다. 시끄럽지도 않고 지하철, 돈키호테, 신세카이랑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다만, 난바랑 약간 거리가 있어서 불편하기는 했지만 가격대비 최고였습니다. 숙소내부도 에어컨, 샤워실, 화장실 등 필요한 물품들이 모두 있었고 타월도 매일 추가 가능했고 좋았습니다. 다만, 데스크와 엘리베이터가 무지 더웠지만 잠깐 사용해서 참을만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다시 방문할 의사 충분히 있습니다.

최고 현관의 센서등이 너무 민감해서 침대에서 일어나는데 현관등이 켜진다 콘센트가 많다 온수가 잘 나온다

가성비 최고 신이마미야역에서 도보 5분거리 룸 깨끗하고 넓어요 신이마미야역이 이동하기에 교통도 좋고 역앞에 돈키호테,신세카이 음식점이 있음

오사카 가면 또 들를게요👍 따로 청소는 안해주시는데 원래 그런건지 말씀을 안드려서인지는 모르겠어요 ㅇㅅㅇ 수건도 더 주시진 않던데 혹시 모르니까 여분 수건 챙겨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구글에 검색해도 안나와서 걱정했었는데 일단 위치가 너무 좋고 새로 생겨서 엄청 깨끗해요!! 직원분도 엄청 친절하시고 좋습니다! 엄마랑 둘이 갔었는데 모델하우스 온 것처럼 깨끗해서 저희가 첫 사용한 것 같더라고요ㅋㅋㅋ 그래서 더 기분이 좋았고~ 가격도 저렴해서 가성비 엄청나요! 다음에 또 오사카 가게 되면 여기로 또 가고 싶어요 진짜진짜 추천👍👍👍

깨끗하고 위치 좋으나 편의 시설의 부족 깨끗하고 위치 좋고 직원 친절합니다 그러나 편의 시설은 전혀 없습니다. 정수기도 없고 짐 보관 서비스도 없고 5박동안 청소 및 수건 교체. 쓰레기통 청소 등등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숙소만 있습니다 10시 퇴실이후 짐보관이 없어서 들고 다니느라 힘들었습니다.

Very good The booking.com information stated there would be a laundromat, however this was not included in the accomodation but outside in public one block away from the accomodation. The hotel is located in an apartment building with self service check in. The location is good by being very close to the Osaka JR line to head further into Osaka. Good value for money. The rooms are very new and clean.

굳 왕추천

Good Nearby area seems like dangerous at night Big space, clean

good place Very nice hotel. I want to recommend this hotel. Enjoy yourself

Superb If they do daily housekeeping that will be the best Super clean and new

OMO7 오사카 바이 호시노 리조트 (OMO7 Osaka by Hoshino Resorts)

좋아요 시설이 깨끗하고 안정적인 느낌이들고 편안해요.. 나가기 싫을 종도..ㅎㅎ

직원응대 직원들이 일본어만 고집하고,영어로 통역이 잘 안됩니다. 그것빼곤,전부다 좋았습니다.

교통이 좋아요 청소가 잘 안되어 있어 좀 불만이었으나 바로 처리해주셔서 괜찮았 습니다

최고의호텔 위치상 니시나리 신이마미역앞에 위치해 있지만 호시노 그룹이 야심하게 준비하고 지은 호텔인게 묵는동안 느껴졌음 온천 사우나 무료로 즐기고 나와서 테라스에서 커피와 생맥쿠폰받아서 마시면서 여유를 간만에 누렸음 조식도 훌륭한편 공항으로 돌아갈때도 호텔에서 역까지 10초면 가서 더좋음 가격이 비싸서 흠이지만 예약강추함

직원의 친절함이 최고 직원들이 엄청 친절하였음. 특히 한국인 직원의 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

아주만족해요 신이마미아역 도우부엔마에 역을 이용한다는게 걱정이었지만 OMO7은 위치적으로느 호텔만 본다면 최고였어요!!!아이가 굉장히 젛아했고 모두 친절했습다. 오모7으로 동네변화가 더 잘 장돈될거라 생각이 들어요 아직 호텔밖은 노숙자들이 조금있지만 그리 위협적이진 않았어요.

최고의위치! 가족과 함께 할 프로그램과 부대 시설이 매우 편리한 리조트 입니다. 위치 또한 탁월합니다.

Not value-for-money choice The hotel was apparently trendy but its facilities were mainly the lawn in front of the hotel and the public bath which required extra charge per use. The breakfast we had paid extra for upon booking were turned out to be set breakfast and not buffet breakfast as generally provided for in japanese hotels. I sum, the hotel facilities were far below our expectation for its room rate. Therefore, we don’t think it a value for money option.

Nice decor and very comfortable stay! The only complaint is that we were not aware that dinner buffet served in the restaurant was by reservation only so we did not get to enjoy the food there.

Kid’s wonderland This is a good hotel for bringing the children along for the holiday. The facilities and the design of the hotel are lovely. Besides of the bed mattress are little soft for adult, the stay was fantastic. Highly recommend.

It’s suitable for traveling with children The location near to the station. The staff very helpful We like the place and suitable for relaxing.

OMO7 Osaka Located within short walking distance to the JR & Metro stations, Airport Exp Train station. Room is very big by Japan standard. Hotel provides complimentary transport to USJ. My family with 2 teenagers enjoyed the stay very much

Cute Hotel, attention to details and design Love this hotel, if you like to explore the quirky part of Osaka (Shinseikai) hotel design and interior is superb, love the attention to details in their design. Highly recommended for family/travelling in groups. Friday staff always available to assist

우수 酒店新又靚,房又大！不過JR新今宮站月台冇電梯,攞重行李就有d麻煩了。

酒店新 酒店新、草地夜晚很治癒；酒店在新今宮及動物園前站 、離車站很近

適合有小孩的家庭 帶着兒童需要活動空間比較多，這酒店很新，地方寬敞，近動物園，適合帶小孩

不錯 整體很新穎很不錯，周邊環境也很棒很適合拍照，但是自動化服務造成一點點困擾，例如老一輩對自動化設施不太懂

房間舒適 房間設計新穎，顏色繽紛，令人感覺舒服，每晚酒店也有免費啤酒，小丸子吃，還有個大草地可以給小朋友到處跑，一家人住得很開心

房間舒適 房間設計新穎，顏色繽紛，令人感覺舒服，每晚酒店也有免費啤酒，小丸子吃，還有個大草地可以給小朋友到處跑，一家人住得很開心

房間舒適 房間設計新穎，顏色繽紛，令人感覺舒服，每晚酒店也有免費啤酒，小丸子吃，還有個大草地可以給小朋友到處跑，一家人住得很開心

OMO7 Osaka by Hoshino Resorts

Enjoy 4 days stay Location!! The surrounding environment is very complicated!! Room space & restaurant

We had an enjoyable stay There should be an excess gate for guests at the end of the lawn. Bath gel was not refilled It’s Location next to train station. Rooms were spacious and clean.

Exceptional Very kind managers and good experience of being in osaka, japan.

二度こない It’s hard to contact the staff online. And the system canceled my reservation, I had to rebook it and feel disappointed.No staff solved my problem before I checked in.

Exceptional The location was excellent, immediately adjacent to the JR line and subway

Wonderful locations and very japanese atmosphere

In comparison with the price and the experience, it was very disappointing and unsatisfying. Maybe the marketing effect The location is not quite good. The design and the arrangement of the room were bad. It was a room for 3 people, but there was no enough space for 3. The decorations were great, but useless. Because there was no space to put away things. The hotel is modern. The room was clean.

Generally, good for family The curtains and blinds were not great The new facilities

If you want a nice spacious room but no service then this is the right place. Cleaner did not remove all rubbish from our room. our bin was full and we left a bag of rubbish right next to the bin, the cleaner only cleaned the rubbish inside the bin but left the rubbish next to the bin there. It was a very obvious bag of rubbish. There is almost no service at this hotel, it’s like a cheap budget self service hotel. We asked for ironing board and iron, we were told there’s only 1 iron and ironing board on the 3rd floor where the water machine and vending machine room is. This is not acceptable for a pricey hotel like this. One set of iron and ironing board for the whole hotel, we also had to go to another floor to use it??? Staff spoke barely any English, good luck if you have any issue with your booking. large size room, the largest I’ve stayed in Japan. New facilities. Sound proof windows. Quiet. Nice aesthetics. Large park within hotel premises.

최고 非常棒的飯店

Exceptional None The hotel was spacious. It was close to the station so easy to get around. They had a lot of events and every night gave us beer and sushi. We spent the nights outside while watching images on projectors and it was relaxing and a great way to end the night.

贅沢な旅でした 清潔さ、ガーデンの広さ、楽しさ、雰囲気、すべてが今までで1番でした⭐︎小さい子連れの家族旅行でしたが、大人も子供も大満足でした。次はもっと早めに到着して、ホテル内で楽しみたいと思います。

Very good Teeth paste can have a refill instead have a whole set with teeth brush. Wifi in room dont know why it cannot connect with my laptop and somtime my mobile. Others are good to recommended

宿泊をプレゼント 母と沖縄に住んでる母の妹に二泊三日をプレゼントしました。チェックインは15時にタブレットでしますので、そのエリアに人がドドッと集まります。アゴダでの予約だったため予約番号は分からず名前で検索。最初、平仮名で入れてしまってたのですがアゴダでローマ字で予約をしてたので平仮名では出てこず、ローマ字で入力したらできました。アメニティはすぐ近くにセルフで取る所があるので、自分で取ってから部屋に行きます。部屋は綺麗です。昼間の景色は✕、夜景は○です。夜ビュッフェ美味しかったですし、夜の芝生の散歩も良かったです。線香花火もできました。

Wonderful nothing the checkout and the check in

初めての大阪旅行 ホテルがとってもきれいでゆったり落ち着けました。駅が近く、コンビニや少し歩けば繁華街に行けるし、２泊を堪能しました。

excellent would like to have more English translations for activities clean and spacious. a lot of activities. beautiful view at night

なにわのリゾート リゾート感あります 大きな芝生エリアに、モダンな客室 ふるまいタイムも子供とトランプしながら大人はビールを飲んで夜風にあたっていました

pleasant nA

ガッカリ チェックイン時カード発行に手間取る、館内の案内、説明が全くなし。設備は評価できるが、従業員も含めてまったく機能していない。 現場教育ができていない典型、机上の理論だけでは実際の運営はスムーズにできない、施設が勿体ない。

Exceptional Location is slightly far from Downtown of Osaka but it takes only 5 minutes from subway station. Facility is terrafic and really convenient.

보통 厕所排风系统不好，有异味 空调不足，很不舒服

よい へやせま えきちか

최고 交通：非常方便，新今宮/動物園前站5分鐘內 環境：適合待在裡面，晚上很多活動，室內很有設計感且舒適簡單。出飯店外面環境較髒亂稍微讓人不安，不建議帶不受控的孩子。

とてもすばらしい ホテルに行くとき、駅から迷ってしまい、遠回りをしてしまった。 夜、広い芝生でたこ焼きを食べたり花火をしながらゆっくりできた。

非常棒的體驗 周邊環境雖然不是那麼優，但飯店整體來說還是有Hoshinoya的水準，非常好的內側空間、景觀庭園、泡湯區，下次有機會再入住

最悪 従業員の対応がとても悪すぎる！ ない。

最高です ないです 強いて言うなら価格…。でも、それに見合ったサービスでもあり 全てです❗

とても良い トイレ中に手を洗う所がなく、不便でした。ソファーベッドの寝具の説明が有料と思える記載だったので、戸惑いました。 快適な空間で、非日常な体験を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子供連れでしたが、二階建てベッドが気に入り喜んでました。朝食のビュッフェも美味しく、沢山いたはだきました。

토호 호텔 (Toho hotel)

저렴한 일본 여행을 계획한다면 강추!! 첫째날 라피트를 타고 간사이 난바역에서 걸어왔습니다. 한 10-15분쯤 걷기에 아무 불편함 없었습니다. 엄청 가까운곳에 이마미야 에비스라는 역이 있고 5분 근처에 다이코쿠초역이 있어서 우메다역으로 가기 쉽습니다. 그래서 교토와 고베를 아주 쉽게 다닐수 있었습니다. 호텔 근처에 세븐일레븐이 있어서 3박하는 동안 엄청나게 들렀구요. ㅋ 아참! 아침에 빵, 에그스크럼블, 양배추샐러드, 면요리?, 오렌지쥬스, 커피 등으로 7시부터 9시까지 무료조식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만약 교토,고베 등을 여행하시며 호텔에 잠만 자는 분이시라면 오사카 토호호텔 강추합니다. 깨끗하고 물도 엄청나게 잘나옵니다.

나쁨 숙소가 너무 너무 먼지가 많았어요. 제가 살다살다 이렇게 많은 먼지가 있는 숙소는 평생 처음 경험해봤네요. 양탄자에서 먼지가 너무 나고,,,,, 에어컨 틀면 먼지가 눈앞에서 날아다녔어요. 노트북을 놓아두고 아침에 일어나면 하얀 먼지가 수북히 쌓여있고… 그래서 재채기가 너무 나서 힘들었구요, 목이며 눈이 간질간질.,.,. 먼지가 너무 많아 필터에 하얀 솜털이 뭉텅 뭉텅,,,, 끼여있더라구요,. 바닥에는 구석과 특히 탁자 밑에 먼지가 뭉쳐 있고 창틀과 침대 어디할거 없이 먼지가 쌓여있어서 조금만 움직여도 먼지가 일어서 굉장히 힘들었어요, 먼지 빼고는 다 괜찮았는데…. 먼지가 많아도 너무 많아서 재방문은 생각 못할 듯 싶습니다. 아직도 목이 까끌까끌해요. 직원분이 친절했어요. 입구도 깨끗하고 위치도 좋았습니다. 체크인전인데도 짐도 맡아주시고 정말 감사했어요.

오사카 가격대비 최고의 호텔중 하나로 봐도 무관 가격 1박 기준 4~5만원 사이 비싸도 6만원은 절대 안넘는 수준 위치는 오사카 여행시 보통 메인 거점으로 잡는 우메다, 난바가 아니기에 호불호가 조금 갈릴수 있으나 그렇다고 역이 먼것도 아니고 바로 옆 난바와는 1정거장 차이, 오히려 덴덴타운이 주 목적인분, 조용한걸 원하시는분, 츠텐카쿠 근처에 목적이 있으신분께는 최적의 위치 위생상태를 별 네개를 준 이유는 첫날 카펫 바닥에서 머리카락 뭉친걸 발견했기 때문임 사실 실수 정도로 보이며 화장실, 이불 등 모두 청결히 관리 해주심 직원 태도는 더할나위 없이 친절하며 한국어는 기대 안하는게 좋고 중국인 숙박객이 대부분인듯 1층 프론트 앞에 전자렌지 등이 있어서 냄새 풍기는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이건 사람 문제지 직원 태도 문제가 아니니 넘어감 숙소 편의/부대시설이라고 하면 커피포트도 있고 에어컨은 무려 시스템.. 어매니티도 있을건 다 있고 건물도 신축이라 매우 깨끗, 있을건 다있는데 세탁기, 건조기가 없음 하지만 건물 바로옆에 코인 란도리가 있기 때문에 아아아주 약간 귀찮은걸 제외하고는 문제가 안되는 수준 코인란도리 는 세탁 300엔부터 시작 건조기는 10분당 100엔 시작 주인아저씨 고양이 사진이 웃김 편의점도 바로옆에 세븐일레븐 있고 5분 거리에 로손, 옥출(타마데)마트 있음 별점 네개 준 항목들은 말이 네개지 사실 5개로 봐도 무관할 정도

매우 좋음 저렴한 가격, 쓰텐카쿠, 도톤보리, 덴덴타운 등의 관광지와 걸어서 15분 내외로 가까웠고 주택가라 그런지 저녁엔 조용하고 침실도 깔끔하고 좋았음

완전 추천합니다 프리미엄 트윈 이용했는데 두명이 완전 널널하게 사용했고 입욕제까지 있는 어메니티도 맘에 들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짐보관, 우산대여, 조식까지 주고 캐리어 무게도 확인할수 있었어요 위치는 난바에서 좀 떨어졌지만 걸어도 되고 이마미야에비스역 바로 앞이고 라피드나 jr이용 시에는 신이마미야역을 이용힌면 됩니다 신이마미먀 주변이 우범지역이라고 하는데 어차피 낮에만 이용해서 크게 무섭거나 할것도 없었고 숙소주변 편의점 두곳에 대형슈퍼, 24시간 덮밥집 등 있습니다 생각보다 더더 만족스러웠어요 오사카 다시간다면 또 이용할거 같아요

가성비갑 난카이난바역에서 조금 멀긴하지만 이거 딱 하나만 빼고 가성비,청결도,서비스,편안함은 매우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이용한다면 여기를 계속 이용할것입니다.

うふふ。 ３泊４日泊まらせて頂きました。 丁寧な接客、綺麗な部屋、とても満足しました。 コンビニやスーパー、飲食店も近くなのでちょっとした買い物にも困りませんでした。 通天閣へ歩いて行けるのも良かったです。 これで宿泊費（ＧｏＴｏ適用で）６０００円台とは思えませんでした、また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

추천 가격면에선 평균적인 비지니스 호텔. 딱히 비싸지도 저렴하지도 않은 적당한 정도. 위치는 다이코쿠초와 에비스쵸 중간쯤이고 난바까지 걸어가긴 조~금 먼 거리. 날이 선선하다면 걸어갈만하지만 요즘 같은 여름엔 무리. 느낌상 에비스쵸가 더 가까웠음. 주유패스 등을 이용한다면 에비스쵸역으로 이용해볼만함. 난카이역이 가까운게 하나 있지만 시간이 애매해서 이용하기 나쁘므로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 좋음. 위생은 침대랑 주변 정리, 기본적인 수건 같은 것들 정리해줌. 그외는 잘 모르겠음. 침대 커버를 바꿔준다거나 하는 건 아니고 쓰던 걸 집어넣어서 깔끔해보이게 하는 정도. 직원태도는 최상. 엄청 친절함. 갔을 때 한국어 하는 스탭이 없었는데 딱히 불편한 건 없었음. 파파고라든가 번역 어플이용하면 더 편함. 체크인(오후 3시) 전에 짐 맡길 수 있고 체크아웃 후에도 짐 맡길 수 있어서 편했음. 로비에서 아이스커피나 물 정도는 무료로 마실 수 있음.

강력 추천 너무 좋습니다 ㅎ 재방문 예정

３泊で利用しました 内外装はすごく綺麗で、部屋の中のものも綺麗でした！ また、駅に近く、部屋からは通天閣も見えてよかったです！ ただ、トイレットペーパーの予備が常備されてないのが．．． 朝食が日替わりで食パンとおかゆで、おかゆの味のなさ．．． おかずは毎日同じメニュー．．． 値段を考えたら仕方ないですけどね。 従業員は全て中国人ですかね。 でも、日本語も話せるのでスムーズでした。 とりあえず、値段と駅近でこのホテルなら満足でした！

가격대비 대만족 2박 10만원 이하로 묵을 수 있는데 완전 깨끗합니다 대만족~ 오사카 가면 1박은 무조건 토호호텔!

만족 인근에 같은 이름의 호텔이 있어 예약시 체크 좋은가격 넓은방

최고 편리한 교통 호텔 가까이에 지하철역이 2개나 있음 친절한 직원 편의점과 대형 마트도 가까이운곳에 있음

강력 추천 4인가족이 쓰기엔 약간적엇음 가성비는좋다

너무 만족하는곳 위치가 도톤보리에서 조금 애매할지 몰라도 지하철 한정거장 차이에 180엔정도의 교통비만 나와서 크게 불편한건 없었습니다. 막차도 00시까지 다니고 대신 확인을 잘해야 근처 역으로 다닐수 있긴하지만 배차간격이 거의 10-15분?정도라서 크게 불편한점은 없었어요 🙂 가까운 역에서 내리면 2분거리라서 위치도 괜찮았고 너무 친절하고 무료조식도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정말 조용하기도 했구요. 가격대비용으로도 너무 좋았고 다 만족했던 호텔입니다 🙂 다시 예약하고 싶은 의향도 높은편인데다가 근처 5분거리에 온천이랄지 목욕탕도 있어서 진짜 너무 편하게 다녔습니다.

오사카에서 제일 추천하는 숙소 없습니닷! 완벽 ㅋ 청결하게 매일 방청소도 잘 해주시고, 로비에 뜨거윤물과 테이블 6개 정도가 있어서 친구들이랑 다같이 모여서 쉬고 이야기하기가 좋았다. 창문 밖 씨티뷰도 날씨 좋을때 하늘이 너무 잘 보여서 기분 좋았음

위치는 정말 최악 일본여행 3번째인데 ……… 정말 여자 혼자 다니시면 안오시는걸 추천드려요 정말 무섭습니다. 길거리에 사람이 안다녀요 7시만 넘어가면 .. 큰 길목은 다니는데 아베노 하루카스 갈때 사람이 없어요 진짜 1명도.. 10명 보기도 어려운데 큰길목이나 길죽길죽한데 다니실데는 상관 없습니다. 나머지는 나쁘지 않았는데 아침 간단하게 무료조식 나오는데.. 그냥 소바 한컵 가볍게 드시는것만 추천드려요. 안좋게 글쓴거 같은데 뷰도 좋았고 가격대비 좋았어요….직원들도 친절하셨고 깨끗했고 근데.. 마지막 하나 덧붙이자면 왜 제가 자고 있는데 제가 묵던 방에 들어오신건지는 알수가 없네요

좋음 처음방문시 인사도 안하는 프론트 직원 부킹에 메세지를 남겼으나 아무 피드백이 없음 좁은 로비 가성비 숙소청결 위치

좋아요 이마미야에비스 역 바로 앞입니다. 그리고 에비스초, 다이코쿠초 걸어서 7분내에 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멀다고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난바까지는 쪼오금 멉니다. 15분은 걸어야 하겠네요. 직원분들이 한국어는 못하시지만 영어는 할 줄 아셔서 의사소통에도 별 문제 없었습니다. 혼자 써서 그런지 좁다고는 못느꼈구요, 숙소가 전체적으로 깨끗합니다. 제일 큰 단점은 체크아웃이 10시라는거? 그리고 체크아웃 후 짐도 맡아주십니다.

강력 추천 바닥이 너무 더럽고 방안에 먼지가 너무많아서 계속 환기를 시켰습니다 ㅠ 너무 편안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어요

좋아요~ 쪼오금 아쉬운 부분만 빼면요 호텔자체는 맘에 쏙 들어요 가격대비 훌륭합니다아 다만 위치적으로 약간 아쉬운 부분이 있는게 가장 근처에있는 이마미야 에비스역은 로컬 전차만 정차를 하기때문에.. 전철들 텀이 은근히 깁니다.. 또 역 바로 근처라 기차 소리가 들리는게 좀 거슬려요 에비스쵸역까지 걸어가기에 가까운거리라 나중에는 에비스쵸로 다녔네요

좋은 숙소입니다. 가성비가 좋고 쉬기에 좋습니다. 주변에 편의점 마트도 있어서 불편하지 않았어요

직원이 친절하고 역과 가깝습니다. 시영 전철과도 가깝고(걸어서 10분) 사철과도 가깝습니다.(5분)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은 편이지만 방음이 잘 되어 있어서 소음이 들리지 않았습니다. 츠텐카쿠가 보이는 도로변의 방이었지만 차들의 소음도 별로 없었습니다. 추천합니다. 그리고 소나기가 왔을 때 우산도 빌려주더군요. 감사히 사용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실망스러움 욕실이 너무 비좁고 방에비해 침대가 너무 커요 우선 호텔이여서 침대가 크고 깔끔했습니다

좋은곳인데 장소는 조금 아쉬워요 난카이 난바역에서 남자걸음으로 15~20분 걸리고 여자걸음으로 20~25분 걸릴것 같아요 게다가 캐리어 가방까지 있으면 더 걸립니다. 하지만 그거빼고는 다좋아요 특히 일본호텔이 작다는 인식이 있는데 이 호텔은 넓고 좋습니다!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매우 좋음 침구가 살짝 불편, 그러나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님. 거리가 꽤 멂 가성비 굿. 잠만 잘거라면 매우 굿!

혼자 다녀온 여행때 아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제가 전에 태풍때문에 못갔을때도 전액환불이 불가능할때였는데도 전액환불을 신속 정확하게 해줬습니다. 그게 고마워서 다시 예약을하고 이용을 했는데 정말 만족스럽게 잘 이용을 했습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혼자가던 친구들이랑가던 죄고의 위치와 서비스를 이용 가능하실겁니다

최고 난바역에서 한정거장 거리라는거 빼고는 좋습니다. 근처에 대형슈퍼와 편의점, 지하철역이 있습니다. 숙소도 좋습니다.

만족 가격대비(1박 대략 6만원) 만족합니다. 3일간 혼자 지내는 데 큰 문제 없었습니다. 깨끗하고 쾌적했습니다. 무료조식은 너무 간단해서 아쉬웠지만, 6만원 숙박비에 무료조식 안 주는 호텔도 많으니까 그에 비하면 나은 셈이죠. 간단하게라도 배를 채우고 하루를 시작할 수 있으니까. 유일한 단점을 꼽자면 난카이 난바역에서 도보로 15분쯤 걸린다는 건데, 걷는 것을 좋아하는 저에겐 15분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공기도 상쾌하고 걷기도 좋은 길이어서 문제 없었습니다. 다음에 또 묵을 의사 있습니다.

매우 좋음 화장실 청소나 침구 정리는 잘 해주었으나 쓰레기통에 넣지 않으면 쓰레기를 치워주지 않음. 첫날 먹다 남은 캔맥주와 컵라면이 둘째날에 외출 후 돌아왔더니 치워지지가 않았음. 혹시나 하여 하루 더 놓아봤는데 셋째 날에도 마찬가지. 번화가와는 거리가 좀 있어 시끄럽지 않고 조용했음. 근처에 편의점도 하나 있고 조용한 동네 이자카야도 있고 저녁에 들어오면서 한잔하기 좋았음. 역과의 거리도 가까워 접근성도 나쁘지 않음

일본의 비즈니스호텔 일본 비즈니스 호텔들 다 그렇듯 조그마한데 있을것 다있고 깔끔하고 좋아요 주변에 현지인들 이용하는 마트도 있어서 뭐 사먹기두 좋고 역주변이 밤에 지나다닐때 부랑자? 들이 많아서 좀 그랬지만 좋았어요

난바에서 20분 정도 걸으면 있음 다음날 JR타고 오사카성 가기 좋은 위치. 내부에 음료 없음. 밖에 자판기를 이용하거나 옆에 위치한 편의점 이용헤야 함. 방은 작은편이고 화장실은 한국에서 상상하기 힘든 사이즈. 조식은 무료.

정말 좋아여 신축건물이라 그런지 시설도 깨끗하고, 이마미야에비스역에서 엄청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창밖도 건물로 안 막히고 뚫려있어서 괜찮았습니다.

흠잡을 곳이 없음 공연 보러 가기위해서 잡은 곳인데 공연장이랑 매우 가까웠고 메인거리랑도 걸어서 그리 멀지않음 주변에 편의점도 있고 지하철 역이랑도 가까움

기분 좋은 여행 직원분들 아주 친절하고 지하철역이 가까워서 편리했음. 간단하지만 무료조식까지 공급되고 특히 아메리카노 아이스커피까지 무료로 마실 수 있어서 아주 굿 이었습니다.

좋아용 도톤보리와도 가깝고 덴노지도 가까운 우수한 지리와 눕자마자 편하게 잠들수있는 침대까지 만족합니다. 다음에도 이용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신사이바시의 아파트먼트 (50m², 침실 2개, 프라이빗 욕실 1개) (City Hotel Shinsaibashi Namba cafe food 50sqm)

가격대비 정말 넓고 깨끗한 방 역에서 500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있는 숙소입니다. 시설도 좋고 깨끗하며, 투숙객을 위한 보드게임, 게임기 등이 구비되어 있어요. 집주인 분도 정말 친절하고 좋은 분이셔서 지내는 동안 너무 좋았습니다!

Clean, homey place The apartment is clean and modern, suitable for all types of traveler, from couples to families. Host is nice and expensive. The only downside is the distance to public transport, despite being at the center of three subway stations. None is really close and even though we don’t mind walking, it becomes inconvenient when having luggage.

AKIYA nehemiah – Vacation STAY 84870

강력 추천 음슴. 재방문 예정. 마이크 드랍.

Relaxing cozy seaside cabin with patio for bbq. Wish the shed between patio and beach was not there. Then you would have a view of the beach from there Cozy, private beach, town smells like incense, nice patio and grill, projector also nice feature

まったり出来ました✌️ お風呂で洗面所まで水が飛んでしまうところです。。 何より非現実的な雰囲気とプロジェクターと上のスピーカーです。 映画観たり音楽を楽しませて頂きました〜！ BBQもしていなくて、設備を完全に利用出来なかったのですが、楽しめました！ 次こそはBBQも楽しみたいです。

パーフェクト 海が近く、静かで内装も綺麗でした。 本当に良かったです！

家族でのんびり過ごすことが出来、本当に良かったです。 特にありません。 どうしても探してしいて言えば、年寄りには湯船に入るのにはちょっとしんどいかなと思ったぐらいです。 必要なものがちゃんと揃っていたり、テラスでガス火のBBQができる所。

大変快適でしたので、また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 宿泊施設の近隣の道路幅は狭小ですので、大きな車での走行には気を付けなければならないですね。 改装された室内は、古民家の雰囲気を残しながらもプロジェクターを設置していたり、コーヒーメイカーを設備していたりで、快適な室内環境でした。また、テラスには野外ホースも設備しておりましたので助かりました。

心安らぐ場所 とくにないです。 バルコニーでバーベキューができてよかったです。宿周辺もとても静かで、海がすぐ近くで気持ちよかったです。

ブラボー！ 特になし。 空き家とは思えない感じの清潔感！ プライベート感！

最高でした。天気が良ければもっと良かったけど雨が残念でした。星空見たかったです テレビ白黒は風情があり良いのですが、音声をもう少し大きく出来れば良かった。 毎朝見てる朝ドラが見たかった(笑) 愛犬と一緒に、宿泊出来てたとこ 愛犬の嬉しさが伝わった宿泊でした。

最高のOFF ないです！ 全てが最高でした！

덴노지의 아파트먼트 (35m², 침실 1개, 프라이빗 욕실 1개) (Nippombashi Art Hotel 801,6min to station,FreeWiFi)

家みたい！ 家みたいなスタイルで落ち着く空間でした。

良い 住宅路の間にあるような感じで、治安が悪く、建物自体は部屋は良いですが、エレベーターまでの建物の中が少し怖かったです。

最高 立地もよくとても綺麗で、親切に接してくださります。丁寧に優しく対応して下さり、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また利用させて頂きたいと思いま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広くて快適には過ごせるけどもう泊まらない。 部屋の掃除が隅々まではされてなくて埃が気になった。フロントがないからどこから入ればいいかわからなかった。電話して鍵を受け取ることになる。 駅から遠い。 ふつうのマンションなので部屋が広くてキッチンも洗濯機もあった。私は使わなかったけどホテルというより生活できる空間。

Eccezionale Non c’è la reception Posizione e camera

갤러리 컴퍼스 (Gallery Compass)

Excellent walking up & down the stairs with luggages the owners

Exceptional No elevator, but it was managable The host were fantastic, they were very helpful. The breakfast were very good and the facility was very nice. Good location. And very easy to find

お世話になりました とても快適に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また機会がありましたらぜひお願いしたいです！

Very good experience The breakfast was very good and the hosts are very friendly and helpful. The rooms are all very tidy and super clean. All the facilities are very nice to use. The location is great and very close to the supermarket and JR Station.

大満足 私と子ども2人(1歳、4歳)、母と姉の計5人での宿泊。 経営されてるご夫婦の印象がとても良い。笑顔で優しく丁寧。 専用の無料駐車場が目の前で、部屋まで荷物を出し入れするのにとても便利だった。車に忘れ物があっても、20秒もかからず取りに行けるので苦にならない。 部屋全体が綺麗。 飾ってある絵画が素敵。 食器や調理器具もあるので、長期滞在にも向いている。しかもキッチンが広い。 電子レンジやケトルもあるのが嬉しい。 和室も洋室もあるので、子連れやグループ利用でも使い勝手が良い。 ユニットバスではなく、洗い場のついたお風呂が高ポイント。 シャンプーはもちろん、メイク落としや洗顔料もあって助かった。 朝食も美味しく、出来立てを食べられて幸せだった。 これだけ大満足なのに、宿泊料も安く驚きである。 ホテルに泊まるより良いと思った。 また泊まりたいと思う。

Awesome! I wish they allowed you to pick your breakfast options. It would help minimize waste for them as well. The hosts were very helpful and kind. They ensured we had everything we needed for the stay.

Superb everything so convenient and very fast wifi

An apartment “home” away from home in Higashiosaka! 5-min to nearest station! There’s nothing much to fault! I can see this accommodation being comfortable for travelling families or groups of friends. Now that the borders are open…for visiting non-resident foreigners who are thinking of staying here, a gentle reminder that having a conscious effort to bridge the language barrier is necessary (bare minimum, really). Meeting our hosts halfway by using basic Japanese, doing gestures and translating our questions on an app and showing them helped us all have a comfortable stay. Gallery Compass felt like home away from home in Higashiosaka! It’s a standard apartment space, maybe a 1LDK (?). It has a separate bedroom, a living room with tatami, a dining area and wonderfully equipped kitchen! They have a dishwasher! (We only stayed for a night so we didn’t cook.) For a group of 5, we fit comfortably in the apartment – 3 friends slept in the living room with futons provided and my husband and I slept in the bedroom. There was enough space for everyone to hang out together and to go into for privacy. We loved how clean and tidy the space was, and for the price of our stay for one night was very well worth it! The closest station (Yaenosato) is 5 min walk away. Convenient! Our hosts were very prompt with communication – all in Japanese, but that can be easily translated on an app!. The day before, I had asked the hosts if we could come by early to leave our luggage and check in later at the listed time. They were very gracious to allow us to check in at the time we came to leave our things. This is not the usual policy with most accommodations I had stayed in, so I was pleasantly surprised! Our host met us at the front of the building when we didn’t really know where to look. He let us in the apartment and gave us the keys. With the help of a translator app, my broken Nihongo and gestures, we could communicate! We covered all the basic house rules and decided what time breakfast will be the next morning. They had signs displayed with some English too (eg.: don’t fold the futon and put it back in the closet on the day you’re leaving). Then our lovely hostess made breakfast for us. It was served at the café at the ground floor. It was a lovely, light meal of salad, scrambled eggs and bacon, served with either coffee or tea. We also got 2 rounds of toast with butter! Will definitely stay here again when we come visit Osaka again!

Exceptional very spacious and so accommodating!

Staying in a typical Japanese apartment. The hosts were very kind and helpful. The Apartman was a bit small, but well equipped. In walking distance there is a big supermarket and a train station. We went by car there so it was very convenient having a free parking lot in front of the apartment. The hosts offered breakfast with coffee.

SUMIDA

강력 추천 3명이 3일 숙박을 하는데 작은수건이 4개..큰수건이 4개밖에 없어서 불편했습니다. 비가와서 세탁도 못하는데 여유분이 있었으면 더욱좋왔겠어요 전철역에서 가까워서 교통이 좋왔습니다. 내부시설도 깨끗하고 기본양념이나 냄비등이 있어서 좋왔습니다.

Overall is good. The owner is a freindly and nice person.

Exceptional Good communication, space was very large, neighborhood was quiet yet only a few minutes away from a train station

a happy and joyful memories in Osaka nothing Everything in the house is clean and organized. staff are super friendly and helpful. the location is excellent: the place is only 2 min walk from JR-awaji and hanku awaji station; besides, it’s within a local market where you can find all small and charming restaurants.

최고 We didn’t meet the owner in person, though, SUMIDA was really helpful over the phone. The place was great, can walk to station and other shops around. If we ever come back to Osaka as a group, we will stay SUMIDA place again.

快適 和室のホットカーペットが気になった。 (赤ちゃんがいたので、衛生的な面で気になった) 和室の引き戸がやや硬かった(開け閉めが若干しにくかった) あと、クレジットカード決済が、booking.com経由じゃない形だったのが残念でした。 (booking.com経由だとクレジットカードのポイントが付くが、それが付けられなかった) 小さい子どもと一緒に過ごしやすい環境でした。 間取りの広さも良く、新築のような家で快適でした。 寝るときも静かで、備品も揃っており、助かりました。 また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

お風呂 お風呂の写真が無かったので、少し不安でしたが、すごく綺麗でした。備え付けのシャンプーや、アメニティーなども充実しており、快適に宿泊できました。 近くにスーパーやコンビニが徒歩圏内にあるのもすごくよかったです。

最高です。また利用 特になし レスポンスも早く親切なオーナーさんです。 写真で見るよりかなり広く、アメニティ各種(歯ブラシやシャンプー、ボディーソープ)も揃っています。 クチコミでハンガーないと記載ありましたが、ありました。掲載写真より綺麗なお家です。

駅近！立地ヨシ！コンビニ近く！ とにかくアクセスがよく阪急にもJRにもすぐなので助かりました。コンビニもすぐ近くにあるので咄嗟に必要なものなどを工面することがだできて本当に助かり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楽しかったです！ 設備がしっかりしていて普段の家みたいに快適に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很讚 設備不錯，一鍵自動放洗澡水洗衣乾衣廚具設備一應具全，私鐵與JR雙站間交通方便，最近JR站出門慢走坐到車2分鐘內，冰箱大裝滿食材不出門ok還有這個類風呂的浴室還有房價性價比，完美

満足 オ-ナ-が親切丁寧

コスパ最高で、質問に対する回答レスポンスも早く、非常におすすめです。 冬なのでコートやセーターをかけるハンガーかけがあるとよかったと思います。 駅に近いロケーションだったので、コンビニなど店には困りませんでした。また、目の前に大きめのコインパーキングがあるので、駐車場も便利でした。

最高！ 特になし ホテルと違って友達のとこに泊まった感じがして良かった。 施設の前に駐車場もあって良か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