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 난바 숙소 추천] 오사카 중심가와 주요 교통 수단까지 걸어서 이동 가능한 숙소, “Kamon Hotel Namba – Vacation STAY 37029v”

V の Boutique House

좋아용! 방 넓고 둘이 쓰기 너무 좋아요! 위치도 좋구 화장실 진짜 깨끗해서 놀랐어요 🙂 호스트님 연락도 빠르고 다음에 오사카 오면 또 이용하고 싶어요

좋은 숙소 친절한 호스트님 숙소 근처 밤 늦게가지 하는 음식점이 좀 시끄러웠지만, 그래도 나머지 좋은 점들이 훨씬 많습니다. 위치도 매우 편리하고, 시설도 깨끗하고 지내는데 매우 쾌적했습니다. 비행기시간이 늦어 체크아웃을 좀 늦게해야 했는데, 호스트님이 매우 친절하게 허락해주셔서 감사 말씀드립니다.

Fantastic location Take the Namba walk from Namba station to nippombashi station which is right near this apartment. Cute strawberry apartment with a balcony, super jap, Lawsons and kuromon market literally downstairs. Across the road is the foodie paradise full of isakaya bars and food and shopping ,2 stops away is sakasuji another food and shopping paradise. Dotonbori is a short walk but fortunately far enough away. We loved our stay, the location could not be better. We would love thicker curtains as the morning light can be bright (bring an eye mask). Will choose here again!

Exceptional Great location nearby the main tourist spots while still maintaining privacy. Ear plugs were provided in case of noise downstairs but we didn’t encounter any. We also enjoyed the onsen function in the bath. Highly recommend!

Worth to try 1) Superb Location, you can get all you need within 5mins walk. 2) Facility are nice and update, you could have a very good time.

Such unpleasant stay, will never come back again! Losy bed n dirty floor None

Exceptional No Location is perfect, housekeeper is pretty nice.

We enjoyed our stay, everything was taken care of and everything was clean. Thank you! A small apartment that has everything you need. It’s near the majority of tourist attractions so it’s easy to move around. Would recommend!

A little gem in the area Nothing, but you will need to prepare to sleep on tatamis which could be hard for some people. We booked two rooms for our family and were overjoyed that we are adjacent to each other. We could easily chat with each other and yet maintain our privacy. Everything is clean and tidy. My mum needed a separate bedding as she is more used to sleeping on her own and it was done quickly. Vikki is very responsive and friendly which made us feel assured of our stay. The location is perfect, right next to the Kuronmon market and there is a supermarket downstairs. We once had a feast in the room with a variety of food from the market. It’s about 5 – 7 mins walk from Namba station where the Airport line terminates. Nipponbashi metro is 5 mins away on foot. I feel very glad to have chosen this area as you can easily get to Nara from Nipponbashi.

A great choice for a comfy stay Nothing The room is clean and tidy with air conditioning and an automated toilet seat! We haven’t used the stove as there are eateries everywhere in Osaka but it will come in handy. Vikki responded really quickly and was very accommodating. The location can’t be better!

Exceptional excellent location and accommodations!

Nice location. Nothing. The location within walking distance of Dotonburi area and close to subway lines. The futons. The easy check-in and check-out done through the key box since no on is on site. The decoration. The quietness.

호텔 알프스 (Hotel Alps)

돈 아깝지 않아요!! 이제까지 일본 여행 하면서 6만원대 한인민박도 가봤도 9~10만원 정도 비즈니스 호텔도 가봤어요 솔직히 여행가면 잠만 잘거라.. 첨엔 14만원 아깝다 생각했는데. 막상 가보니 돈 아깝지 않았어요. 남친이랑 첫 여행이자. 남친의 첫 해외여행이였고 저희 남친은 여자 보다 더 깔끔한 사람. 평상시에 안걷고 차만 타는 사람이란걸 고려해.. 호텔 예약 하면서 엄청 신경썼어요 특히 청결도. 위치 그래서 예약전에 엄청 후기 읽었어요. 우선 위치는 너무 좋았습니다. 어떤 후기는 도톤보리 멀다 하시는데. 제걸음으로 5~7분정도? 면 도착 전혀 멀다 싶은 거리 아니구요( 진짜 코앞에 있는 호텔 잡지 않는 이상) 충분히 얘기 잠깐 하고 살살 걸으면 도톤 보리 도착이에요 그리고 바보같이 도톤보리에 있는 돈키호테에서 쇼핑했는데(쇼핑한 짐들고 오기 귀찮았어요) 바로 숙소에서 한블럭 만 걸을면( 엄청 가까움) 돈키호테난바점 있어요 그리고 그냥 길따라 쭉 걸으면 5분안으로 난바역 있고 마지막날 공항 갈때도 너무 좋았고. 난바역 안에 파블로 케잌도 있고 난바역 가는길에 불로그에 나오는 100엔 스시집도 있고 그냥 난바 중심지 안에 호텔 있다 생각하시면 되욤. 5분 정도 걷는 거야 일도 아니죠. 바로 옆에 편의점도 있고 마지막날 저희숙소 앞에 엄청 대기타는 현지인도 많이가는 오꼬노미집에서 먹으면서 검색하니 유명한 맛집이었고( 여기 진짜 강츄) 여튼 호텔 위치는 아주 맘에 들어요. 그리고 직원들도 무지 친절 하시고 저희 늦잠자고 느지막히 나가면서 청소 부탁하면 다 깨끗하게 해주시고. 근데 다른 후기에는 담배냄새난다 하는데 저희 방은 그런거 없었구요 일본 호텔 치고 넓고 화장실 욕실 다 넓고.. 엄청 우리가 아는 신라 롯데 호텔 처럼 아주 삐까뻔쩍 깨끗한거 아니지만 그냥 보통 일본 비즈니스 호텔보다는 좋아요. 근데.. 단점은 우리는 연인이라 상관 없었는데 성인호텔 느낌이 나긴 나요… 가족끼리 간다면 이부분은 고려해 보세요. 제가 만약 애기가 있는 가족 이라면 좀 고려 할 부분이에요 엄청 신경쓰이는건 아니지만.. 아 그리고 첨에 갔을때 카드키가 아니라 진짜 열쇠달린 키 주셔서 살짝 당황? ㅋㅋ 호텔 방문열때 좀 힘들었어요.. ㅋ 키를 돌리면서 문을 밀어야 하는데 자꾸 손잡이를 밀어서.. ㅋ. 문열때 당황하지 마시구요 저는 가격대비 위치나 서비스 여러모로 좋았고 돈은 안 아까워요 특히 위치.. 방 넓은거 그냥 14만원 돈 아깝지 않았어요 담에도 오사카 간다면 또 갈 생각 입니다 주변에 맛집도 많고 도톤보리나 근처 술집에서 늦게 까지 술 마셔도 택시 지하철 이런거 걱정 없이 걸을수 있는 거리고 저는 좋았어요!!!!!!!!!!! 진짜

강력 추천 우선 직원들이 너무 친절이 대해 주셨고, 숙소도 청결했으며, 위치도 매우 좋았습니다.

20대 커플의 팩트 300% 겁나 솔직한 후기!!! 안녕하세요! 20대 커플입니다! 정말 MSG없이 팩트 팍팍팍 때려서 후기 써볼게요! 첫 해외여행을 3박4일동안 여자친구랑 가는거랑 걱정을 많이 했는데 특히 저는 숙박시설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아고다에서 여기저기 찾다가 알프스호텔 후기가 제일 끌려서 선택했고 가격이 좀 나갔지만 그만큼 푹 쉬었어요! 1. 방 구조(저는 `더블룸` 썼어요) 방이 진짜 엄청 넓었어요!!! 체감상 약 13~14평정도! 다른 일본호텔 후기 보니까 캐리어 2개 피기 힘든곳이 되게 많다들었는데 여기는 그런걱정 전혀 없었어요! 침대는 진짜 푹신하고 금연룸을 요청해서 그런지 담배 찌든냄새 하나도 없었어요 그리고 쇼파도 탁자있었어요. 그리고 욕실하고 화장실이 구분되어 있고 욕실과 화장실 사이에 큰 거울 아래 세면대가 있어서 편했어요! 2. 스파시설 진짜 3박4일동안 매일매일 스파했어요! 물도 10분정도면 금방 채워졌고 스파 세기도 적당하고 사진과 다르게 2명이 들어가도 괜찮았어요! (제 기준 181cm 여친167cm) 그리고 매일 입욕제는 새걸로 채워주셔서 따로 살 필요없어요ㅎㅎ 진짜 스파하고 나니까 피로가 싹 풀려서 다음날 더 열심히 돌아다녔어요! 3. 매일 방 청소 및 세팅 후기에서 매일 청소해준다는 글 있어서 설마… 했는데 진짜 호텔에서 아침에 나갈 때 키를 맡기고 저녁에 돌아오면 침대정리, 쓰레기통 정리. 일회용품(수건.칫솔.입욕제 기타등등)은 풀세팅 다해주세요! 진짜 호텔 잘 잡았구나 생각했어요ㅎㅎ 4. 호텔 비치되어 있는 물품! 호텔 설명에도 나와있겠지만 제가 지냈던 `더블룸` 기준으로 정확하게 말해드릴게요 ㅡ헤어드라이기, 그리고 드라이기인데… 빗 종류 2가지 끼워서 고데기처럼 머리 세팅할 수 있는것, 커피포트. 냉장고. 물컵2개.찻잔2개.칫솔.일회용면도기.핸드워시.바디워시.샴푸.수건.목욕가운. 잘때 입는 얇은 잠옷 2세트. 냉장고 아래에 동전 넣으면 맥주.음료수 뽑아먹을 수 있는 미니자판기. //없는것! 전자레인지X 5. 기타 등등 벨 누르면 직원들 안나온다는 후기 있었는데 제가 갔을 때는 바로바로 나오셨고요 영어 못한다고 후기에 있어서 일본어 어설프게 했는데 오히려 영어로 아주 유창하게 대답하시더라고요 ㅋㅋㅋ 의사소통은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체크인 하실 때 숙소바우처 프린트해서 여권하고 같이 보여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저는 체크인 시간이 15:00 였는데 13:30쯤에 갔는데 체크인 해주셨어요ㅎㅎㅎ ● 근처 시설 알프스 호텔이 정말 여행다닐 때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호텔 근처에 편의점 로손편의점 3분! 패밀리마트는 7분? 난바역에서 5분! 도톤보리 돈키호테 기준으로 10분 이내. 그리고 시장에 있는 24시간 음식점 이 1개 있어요! 호텔에서 3분거리쯤! 보통 일본 음식점은 11시에 오픈하니까 그전에 어디 여행 다니려고 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ㅎㅎ 정말 알프스호텔 가격대가 좀 비싸지만 그만큼 값어치 확실히 해서 좋았습니다 ㅋㅋㅋㅋㅋ

일본 오사카여행 가성비 갑 특별히 없습니다 월풀욕조가 있어서 관광 후 피로를 풀기 좋았습니다 어메니티도 매일 교체해주고 전반적으로 깔끔했습니다 일본 다른 숙소 대비 넓고 가격도 적정합니다 니폰바시 킨테츠역과 가까워 이동도 좋습니다 도톤보리, 난바 등 주요 여행장소와도 10분내 이동가능합니다

난바 최고의 호텔 난바역에서 5분, 도톤보리 5분 거리이며 건물도 높아서 찾기 쉽습니다. 한국인 직원도 있다는 후기가 있지만 저는 만나지 못했습니다. 일본인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여 의사소통하는데 문제는 없었고, 방에는 필요한 모든 비품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일본 호텔 답지 않게 무척 큰 룸 덕분에 편안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스파욕조와 어마어마하게 큰 화장실은 감탄스러울 정도! 호텔 출입구에 체중계도 준비되어있어서 비행기 수하물 키로수 맞추는데도 용이했습니다. 오사카 최고의 호텔로 손색이 없으니 다음번에 또 이용할 의향입니다!!

재방문의사 있어요 딱히 없어요 우선 역이랑 걸어서 5분정도 거리에 있고 번화가 안에 있긴하지만 끝쪽이어서 엄청 시끄럽지 않아ㅇ 퇴실후에 짐보관이 가능하여 마지막날까지 자유롭게 지낼수있어 좋았어요 욕실도 크고 방도 크고 좋아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가성비 갑! 일본 호텔 방은 대부분 캐리어 펼치기도 힘들정도의 공간이라 일부러 큰방을 찾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너무 만족합니다. 방 크기가 일본치고는 엄청 커서 쓰는데 불편함이 1도 없었고 보통 호텔에서 연박할때 매일 청소 부탁하지 않으면 새수건을 알아서 채워주는 곳이 잘 없던데 여기는 처음부터 수건을 엄청 넉넉하게 챙겨 주셔서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처음 제공되는 생수는 없지만 바로 옆에 편의점이 있어서 불편함이 없었고, 욕조에 스파까지 되서 너무 편하게 지내다 왔네요.ㅎ 도톤보리도 길만 알면 걸어서 10분 내외로 갔다올수 있고 숙소 근처에도 술집 및 밥집이 많구요. 오사카 난바역, 난카이난바역 도보 10분 내외, 신사이바시역 도보 5분 정도로 최적의 위치였어요. 저는 다음에 또 오사카를 가게 되면 이곳에 또 묵으렵니다,ㅎ

만족 층간소음 있습니다. 위층을 잘 만나야 합니다. 난바 주변에서 아마도 가장 넓은 객실입니다. 직원분들 모두 최고에요.

생각보다 좋았어요 급하게 예약 한거라 자세히 알아보지 못하고 잡은건데 방도 넓고 위치도 좋았어요 난바 덴덴타운 구로몬시장 도톤보리 걸어서 5분이내로 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직원분들이 기본적으로 영어를 해주셔서 별다른 어려움없이 체크인 체크아웃 했어요 대만족이었어요 다음에도 오사카 갈까면 예약 할려구요~~~

숙박비가 여행경비에서 차지하는 부분이 커서 부담이었으나 숙박후의 가족의 반응은 상당히 만족했다. 직원의 응대가 다소 아쉬웠다. 일본의 일반적인 호텔에 대한 생각으로 갔었는데 객실이 넓고 편안했고 시내 중심에 있어서 이동이 편했다…

너무 좋아요 오사카 처음 여행 왔는데 무엇보다 숙소가 너무 맘에 들었구요 오사카 오기전에 후기보니까 금연룸이여도 담배냄새 심하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저희 방은 담배냄새 없었구요 난바역 닛폰바시역 둘다 걸어서 가기 쉬웠어요 도톤보리도 걸어서 6~7분 정도 걸어서 알프스 호텔 위치로는 정말 좋구요 방 크기도 커서 좋았습니다 그냥 여행 와서 숙소가 좋으니 여행만족도도 높은것같아요

가성비 훌륭한 숙소 방 사이즈가 크고 조식도 훌륭함

동급대비 가성비 최고 그냥 끝판왕 좁은 비지니스 호텔이 싫고, 저렴한 호텔보다 돈 조금 더 주고 편한 숙소 찾으시려는 분들은 그냥 여기 예약하시면 됩니다. 모텔이였던걸 호텔로 바꿨다는데 그런거 전혀 신경안쓰이구요 그냥 동급대비 가성비 최고에요 일본여행 다니면서 비지니스 호텔급 가격에서 이렇게 넓고 시설 좋은 호텔은 처음봤습니다. 샤워실에 스파+티비 달려있으면 말 다한거… 직원 서비스는 어딜가나 좋으니 패스, 호텔 근처에 있을거 다 있습니다. 오사카 다시 가게 된다면 앞으로 무조건 여기로 갈거같네요

넓은 룸. 쾌적함. 위치 라피트타고 내려서 난바역 북쪽출구로 나오면 보이는 마루이건물과 오른쪽 스타벅스 사이로 천정 있는 시장길로 그냥 쭉 직진(천천히 걸으면 10분)하면 골목 왼쪽에 호텔 위치하고. 들어가면 조경이 예쁜 호텔입니다. 룸은 트리플베드룸이라 좁을까 염려했지만 모두 놀랄 정도로 넓고 어메니티도 다른 호텔에 비해 고급스럽습니다. 신경쓴다는 느낌듭니다. 화장실. 욕실. 세면대 분리되어 가족들 사용하기 좋았구요. 특히 도톤보리 접근성 최고입니다. 오사카 우메다 관광 예정이면 넓고 쾌적한 알프스 추천합니다.

기대이상의 호텔 첫 일본 여행이어서 많은 호텔을 검색하고, 후기들도 꼼꼼이 읽은 후 알프스 호텔에 대한 평가를 믿고 숙박하게 되었어요. 왜 평점이 높은지 절로 고개가 끄덕여 지는 정말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간혹 일본의 러브 호텔이었다고 하는 평과 호텔내부에 민망한 물건이 있다는 후기를 읽고 딸과 함께하는 여행이라 조금 걱정했는데, 저희는 디럭스 트리플 룸이라 그런지 전혀 그런 염려도 없이 정말 편안하고 쾌적하게 3일 내내 잘 머물다 왔어요. 호텔 위치는 간사이 공항에서 라피트 타고 마지막 정류장인 난카이 난바역 도보 5-7분 거리에 있고, 도톤보리도 도보7-10분 정도의 거리에 , 호텔 정문 오른 쪽으로 1-2 분 거리에 한자로 흑문시장(구로몬시장)이 있어서 일본의 전통시장의 분위기도 느낄 수 있었어요. 호텔 객실의 청결도 최상이었고, 키를 맡기고 가면, 매일 아주 깨끗하게 청소도 되어있고, 도착하자마자 체크인 할 때, 매일 아침 무료 조식 쿠폰과 맥주 할인 쿠폰, 다꼬야끼 무료쿠폰을 줍니다. 조식도 맛있었고, 생맥주(500엔 할인해서 300엔 500cc)정말 맛있었어요. 모두 일본 직원분이라 영어 의사 소통은 어렵지만, 영어 능숙한 필리핀 여성분(나이가 조금 있으심)이 계셔서 의사 소통에 어려움은 없었어요. 필리핀 여성분은 정말 활기차고 매우 친절하세요~^^ 투숙객 대부분이 여행자이고, 그 중 80% 이상은 한국분들인 것 같았어요. 조식 먹을 때 보니 그렇다라구요. 참, 조식 중에 김치도 있어서 무지 반가웠어요.(그만큼 한국인 관광객이 많다는 증거겠죠^^) 일본에 머무르는 동안, 제일 좋았던게 이 호텔이면 그 만큼 만족스럽다는 거겠죠. 대부분의 후기에 욕실과 룸이 엄청 크다는 평은 백퍼 사실이고, 어메니티도 이런 것 까지 있어? 할 정도로 모든 비품이 다 갖춰져 있어요. 역시 일본이라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 꼼꼼하게 다 있습니다.

강추합니다. 체크인 3은 3시부터인데 짐맡기러 12시쯤 갔는데 바로 열쇠 주시더라구요 들어갔는데 엄청 넓은 호텔!! 없는거 없고 다있네요 물도 있으며, 과자까지!! 에어컨도 시원하고 숙소에 냄새도 안나고 좋았습니다. 커플로 가기에 매우좋고 위치도 매우 좋아요!! 다음에 오사카 가도 또 가고 싶은 숙소였습니다.

가격 대비 무척 넓은 숙소..깨끗한 시절..친절한 직원들 난바역과 가깝습니다. 난바역 북쪽 출구로 나와 남해통 골목으로 쭉 걸어가면 알프스호텔입니다. 난바역 북쪽 출구 기준 도보 5분 정도 되겠네요. 러브호텔이라 꺼려진다는 후기를 보고 저도 숙박 전에 다소 망설였는데, 결론적으로 아무런 문제 없었습니다. 일단 방이 정말 넓습니다. 비슷한 지역 같은 가격에 3평에 묶을 때 여기서는 15평 정도 방에 머물렀습니다. 일본 여러 지역에 가봤지만 가격 대비 이만한 크기의 방은 없을 듯합니다. 방에는 대형TV, 안마의자, 냉장고, 에어콘, 파친코 기계가 있습니다. 욕실에는 자쿠지가 있고요. 욕실전용 TV도 있습니다. 어메너티 훌륭하고요. 수건 10장이 비닐 포장돼 있어요. 목욕 용품도 종류별로 구비돼 있습니다. 조식은 무료 제공이었고, 무료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외출할 때 키 반납함에 넣길 추천했는데 반납하고 외출 복귀 후 프론트에서 벨 누르면 키 다시 줍니다. 방에 가면 깨끗이 청소돼 있고요. 전 아침에 나갈 때만 키 반납하고 갔습니다. 도톤보리는 도보 7분 정도 걸립니다. 구로몬 시장은 2분 정도 걸리고요. 위치 정말 좋고, 가성비 최고입니다. ‘러브호텔’ 신경 안쓰셔도 될 듯, 저 갔을 때도 어린 아이들 동반한 가족 여행객 꽤 있었습니다. 직원들 친절도도 최상입니다. 저는 이제 오사카 갈 때 알프스에서만 묶을 계획입니다. 제 기준으로 단 하나의 단점도 발견할 수 없었던 숙소입니다.

완전 넓고 좋아요 제가 일본만 10번넘게 갔는데 알프스 호텔은 처음 알았네요 오사카만 7번짼뎅 항상 후xx유명호텔이나 APx 호텔 신사이바시점 이용했는데 진짜 엄청 작거든요 일본 호텔들 작아요. 근대 여긴 커요. 커도 너무커요 호텔 화장실이랑 씼는곳 나눠져있고 씻는곳 욕조 엄청 크고 약간 목욕탕 느낌이구 일단 난바역에서 도보 10분안걸리고(천천히걸었을때) 스벅에서 쭉 오면 알프스호텔이고 바로 호텔 건너편에 유명한 오꼬노미야끼집도 있으며 편의점이랑도 가깝고 조식이 진짜 대박입니다 조식먹으려고 항상 아침 일찍 일어났어요. 웰컴 드링크라고해서 조식먹는곳에서 맥주도 서비스로 먹었구요 다음에 가면 무조건 여기서 자려구요. 침대도 푹신하구 이렇게 넓은 곳에 1박 15만원 가격 아깝지 않습니다. 기존 호텔과 가격도 동일했던거 같네요^^ 강력 추천합니다.

가성비 최고 후기에 예전에 러브호텔이었다고 하고 겉모습도 한국의 모텔같아서 처음엔 걱정했는데 직원도 엄청 친절하시고 방도 엄청 넓고 깨끗하고 매일 청소해주실 때마다 일회용품,과자,물 다 채워주시고 심지어 모든 화장지들을 삼각형으로 접어주셨어요!!바닥도 대리석?이라 고급스러운 느낌이고 조식도 뷔페식이라 맛있었어요 그리고 위치도 난바,닛폰바시,난카이난바역 사 역의 가운데에 있어서 걸어가기도 좋고 진짜 엄청 편했어요 덕분에 여행이 즐거웠습니다!!

넓은 객실, 친절한 직원분들까지. 완벽했어요. 지도상으로 볼때에는 난카이난바역에서 거리가 좀 있어보였지만 막상 가보니 금방이더라구요. 5분 정도 걸렸던거같아요. 그리고 돈키호테 센니치마에점은 5분이내 거리라서 저녁에 쇼핑하고 오기도 부담없었어요. 근처에 편의점도 있고 음식점들도 많아서 매번 끼니때마다 어딜 가야하나 고민이 될 정도였어요. 그리고 조식은 무료로 쿠폰 주셔서 먹었는데, 정말 깔끔했어요. 팬케이크랑 된장국은 달라고 하면 준다는걸 ㅠㅠ 한국 돌아와서 알았다는게 아쉽지만요. 위치, 숙소 상태, 직원분들의 친절함 다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동생이랑 또 오사카 여행가면 알프스호텔 갈려구요+ㅅ+!

어린이 동반만 아니라면 정말 좋습니다. 러브호텔이기는 하지만, 넓은 객실과 위치 너무 맘에 들어요. 여기서 지난 크리스마스, 이번 여행 두번 묵었습니다. 앞으로 오사카 간다면 또 묵고 싶은 호텔입니다. 수건이나 일회용품도 풍족하게 줍니다.. 수건은 세면대 밑에 1개씩 포장되어 10개 넘게 있습니다. 물도 부족하다면 인터폰이나 TV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무료). 얼음도 무료서비스구요.. 방에 공유기 문제로 staff을 부른적이 있는데, 영어 담당 필리핀인분이 너무나도 친절하게 응대하는 모습에 이 호텔에 한번 더 좋은 인상을 받았네요. 청소 하시는 분들도 웬만하면 숙박객들과 안 마주치려고 하시고.. 도움 요청시 말이 안 통해도 친절하게 도와주려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편안한 객실, 넓은 객실, 위치

오사카 난바지역 여행시 꼭 이호텔추천 일단. 오사카 난바지역호텔에서 방크기로압도합니다. 드라이기 종류별로있고. 없는어메니티가없습니다. 타올 넉넉하게 비닐포장해서 셋팅되어있습니다. 에어컨 빵빵합니다. 오사카좋은호텔도 방이 작아서 많이답답했는데. 여긴 오래되긴했지만, 방도 무지넓고, 욕조도크고. 아주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바로앞에있는. 여러가지 음식 가능한식당도 야끼도리, 오코노미야끼. 스시.등 한군데모여있는데. 여기갔다저기갔다 편하게 즐길수있었습니다. 적극추천합니다.

완전 좋았습니다 미성년자인데 숙박가능했고 체크인할 때 영어할줄모른다고 그러니 한국인 직원 불러주셨어요! 직원분들 전부 엄청 친절하세요. 바로옆에 편의점도 있었고 걸어서 갈수있을만큼 도톤보리랑 지하철 역,시장도 가까이 있었어요. 이가격에 이렇게 넓은곳에서 지낼수있어서 완전 짱이었습니다. 진짜진짜 여기 강추해요 조식도 다 주시더라고요! 방 넓은건 두말할것도 없고 욕조도넓고 전자레인지도있고 안마의자도 있어요. 다음에 오사카 간다면 여기 선택할겁니다! 완전 만족해요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하고 숙소도 굉장히 넓고 생각보다 깔끔했어요 숙소들어가는 첫날이 일본여행 첫날이었는데 그날 여권을 잃어버려서 굉장히 난감했어요 저희가 일본어도 굉장히 서툴고 그랬는데 직원분들이 자기일인것처럼 굉장히 친절하게 영사관이랑 공항쪽에 연결해주셔서 그나마 한시름 덜었던거같네요. 다른호텔에 비해 숙소도 정말넓고 구로몬시장이나 도톤보리 난바역과도 정말가깝고 근처에 편의점도 가까이있어서 정말 편했습니다. 오사카 재방문한다면 알프스에서만 머물 의향도 있어요. 정말 추천합니다!

작년 10월 후기 여기 진짜 좋아요 ! 오사카 3번짼대 둘이서 비즈니스 호텔은 매우 불편하잔요 그래서 러브모텔임에도 불구하고 예약함! 진짜 가격대비 개굿 진짜커요 진짜조아! 조식은 이용해보지않았지만 러브모텔이라고 머뭇거리는 분 바로예약하세요 캐리어도 맡겨주시고 1층에 캐리어 무게도 잴수 있음 낮에 가끔 커플들 마주치는데 그쪽들도 날 신경쓰지않기에 괜찮음 여기 진짜진짜좋음 진짜 재방문의사 별 수억개임 꼭가셈

위치 굿, 어메니티 굿, 친절 굿 난카이 난바역에서 도보 10분 안걸리고 북쪽 출구로 나오면 찾아가기도 쉽습니다. 도톤보리까지도 도보 10분도 안걸립니다. 근처에 치보, 이소마루수산 같은 맛집들도 있고 다이코쿠, 돈키호테도 있어요(돈키호테 도톤보리점보다 훨씬 덜 붐비고 세일품목 많음) 직원들 친절하고 어메니티 없는게 없을 정도로 구비 잘 되어있고, 일본 오면서 가장 넓었던 방 크게 덕분에 정말 넉넉하게 썼어요. 안마의자도 있어서 여행중 간단히 피로풀기 좋았습니다. 와이파이 빵빵하게 잘 터졌고, 체크인할 때 조식쿠폰 포함 호텔 레스토랑에서 쓸 수 있는 타코야끼쿠폰, 이외에도 여러 할인 쿠폰 주셨는데 워낙 밖에서 많이 먹고 다니는 바람에 쓰지는 못하고 왔네요. 룸클리닝도 아주 깨끗하게 해주셨고, 체크아웃하고나서 비행기 시간이 남아 짐도 맡겨뒀었는데 잘 보관해주셨고 프론트 직원 항시 대기는 아니지만 부르면 바로 나와 처리해주셔서 기분좋게 잘 머물다 왔습니다. 다음에 오사카를 가도 다시 알프스를 선택할 것 같네요. 다만, 성인호텔이기 때문에 간혹 낮에 현지인 커플들과 마주칠 때가 있어 가족 여행객들은 다소 불편감이 있을지도..

아이엠 호텔 (IAM HOTEL)

가족과 함께한 오사카 숙소 도톤보리에 위치해 숙소 위치는 정말 좋았습니다 5인이 묵기에도 넉넉한 크기 깨끗하고 조용하고 근처에 맛집도 많이서 대만족이었습니다

최고 12시 통금..?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하십니다 그리고 청결하고 무엇보다 도톤보리와 인접해있어서 편하게 다녔습니다

넓어요 넓고 깨끗하고 조ㅗ아요

형편없음 청결도.친절도.정확도 다 떨어집니다 조금 먼곳에 잡으세요^^ 좋았던건 도톰보리 안에 숙소 라는거

최고의위치!깨끗한시설 2박3일동안 오카사 숙소로 이용했습니다! 제가 어두운 호텔에서는 잠을 자지 못해서 밝은 분위기의 호텔을 찾아 예약했는데! 한번도 잠에 뒤척이지 않고 꿀잠잤습니다:) 도톤보리 메인거리 뒤쪽에 위치한 호텔이라 번잡함은 없었고 오히려 현지인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거리였습니다. 호텔이 위치한 골목이 밤늦게 영업하는 음식점이 많았고, 유명한 맛집도 많아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다만 오후12시에서 오전1시까지는 조금 소음이 있지만 전혀 거슬리지 않았고, 오히려 혼자 지내시는 분들께는 너무 조용한것보다 좋을것같습니다! 무섭지 않았거든요! 호텔 화장실도 깨끗했고 침구또한 문제없었습니다! 위치짱!시설짱!깨끗함짱!입니다! 추천합니다

좋음 첫 날 이외에 물은 제공되지 않아서 그 점이 아쉬웠어요 수건도 매우 작습니다. 위치 정말 좋고 직원분들 친절했습니다. 따로 돼지코 가져오지않아도 유에스비로 충전이 가능하여 문제없었어요!

굿굿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한국인 분들 많았구요..! 도톤보리 가깝구 캐리어를 다 펴기에는 좁았으나 너무나 만족합니다. 전에 묵었던 숙소에 물건을 두고 왔는데 한국어가 가능하신분이 그 호텔측에 전화도 해주시고 도움 많이 주셨습니다..! 귯

4박 후기 입니다 남자 혼자서 방을 썻는데 여자 머리카락이 너무 자주 나와요 여자 머리카락 수집하시는 분들 있으시면 강추합니다 위치기 너무좋습니다 조금만 걸으면 어디든지 가실수 있는 위치입니다 청결빼고 전부 만족입니다

괜찮았어요 라피트에서 내려서 호텔까지 걸어서 많이 안걸렸고 돈토보리 근처 호텔이라 시끄러울까 걱정했는데 시끄럽지 않고 숙소도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철했어요 창문은 다안열리고 층마다 다르겠지먼 전 3층이여서 벽뷰였고 전 그런걸 마니 신경쓰는타입이아니고 거의 밖에만있다가 잠만자서 크게 개의치않았어요 탁트인걸 원하시는분들은 위층을 달라고 요청하시면 되요!

위치 정말 좋은 숙소 아쉬웠던 점은 딱히 없습니다. 굳이 하나 뽑아보라고 한다면 아침식사가 딱 2종류라는것? 그런데 저는 맛있게 먹었으니 아쉬웠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네요. 아침식사 맛있어요. 주요 볼거리들이 숙소 주변에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지하철과의 접근성도 좋아서 굳이 택시를 타고 다니지 않아서 아주 좋았어요.

아이엠호텔 위치가일단 너무너무좋아요 도톤보리,난바역어딜가든 걸어서10분도안걸려서 가격대비 가성비정말최곱니다!! 방안도 정말깨끗하고 직원분들도 너무친절해서 다음에가게되면 또재방문예정입니다

만족 연박투숙객에 대한 객실정비 불이익.

위치좋음 상점가안쪽이라 유명맛집가까움/ 도톤보리거리가까움 / 신축호텔이라 깔끔하고 / 무료드링크바에서 음료와함께 포장해온음식먹기도 편함 / 단 에어컨청소는 필요할듯

가성비좋아요. 욕실이 너무좁았습니다.ㅠㅠ 그래도 그위치에 가성비생각하면 감안해야죠 위치가 좋고 가격이 싸고정갈했습니다. 커피나 물을 서비스받을수있었습니다 직원분이 친절했습니다

1-2박하기 괜찮은 숙소 혼자서 잔다면 충분한 공간이지만 둘은 비좁은 느낌 캐리어 펼칠 자리도 부족했다 하지만 위치가 좋아 추천한다

가성비 만족 특별이 없어요 교통이 편리하고 주변이 번화해서 좋았어요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돌아가는날 태풍때문에 급하게 숙소를 잡았는데 직원분들 정말 정말 친절하고 영어도 잘하고 태풍관련 소식을 계속 여쭤봤는데 상세히 알려주셨어요 가격대비 너무깨끗하고 컨디션도 좋고 위치는 도톤보리안에 있어서 말할것도 없네요!! 다시 가도 똑 들릴려구요^^

매우 좋음 룸이 너무 작고.. 화장실 너무 작고.. 연박이라서 수건만 채워주셔요 물도 하루에 하나뿐이 안주셔서 조금 아쉬웠어요 위치 정말 짱이에요! 나오자마자 먹자 골목 쭉~ 바로있고 도톤보리며 메인스트릿 전부다 도보로 후딱후딱 이용 가능합니당

난바역에선 멀지만 그 외에는 모두 굿 난바역에서 먼거 말고는 매우 만족해요 앞에 지하도로 내려가면 세븐뱅크 atm기 있어요 지하도 통해서 난바역가면 캐리어끌기 편안해요

강력 추천 없었던 것 같네요. 굳이 말하자면… 빗이 없다는 점? ㅎ 숙소 위치도 너무 좋고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십니다…. 👍🏿오사카 다시 온다면 또 여기서 묵고 싶어요. 감사했습니다 !

숙소후기 친절하고 방이 아주 깔끔합니다

매우 좋음 화장실 환기구나 세면대 아래등 청소가 잘 안되 있고 먼지가 많았음. 3층이 세탁실이랑 함께 있는데 문이 따로 없어서 엄청 습하고 사우나향인 남 도톤보리 중심이라 좋았음. 직원이 친절함. 무료로 고데기 다리미등 이용 가능함

접근성 좋습니다. 교토나 고베 등 외곽으로 가지않고 난바, 도톤보리, 센니치마에등 인근 주변에 맛집도 많고 근처에서 놀기 좋습니다. 숙소 컨디션도 좋고 작은방에 탁자도 하나 있어 간단히 야식 먹기 좋았습니다.

강력 추천 12시 넘으면 외부출입 어려움 청결 친절 접근성 좋음

깨끗하고 좋아요 비록 캐리어를 펴면 지나다니기가 힘들긴 했지만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침대 푹신하고 어메니티도 충분히 구비되어 있고 다 좋아요 다시 올 의향 있음! 무엇보다 호텔 위치가 완전 번화가 쪽에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돈키호테에서 잔뜩 쇼핑하고 짐이 너무 무거웠는데 오래 걷지 않아도 호텔에 도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최고 1.청소+시트교환(3일에 한번) 수건교체는 직접 문에다가 청소해주세요 표지를 직접 붙여야 해드립니다. 2.도톤보리 주변이라 약간 소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3. 창문에 바람이 좀 새어나와 추위를 탈 수 있습니다. 1.도톤보리랑 매우 가깝습니다! 2.난카이난바역에서 걸어서 7분거리입니다! 3.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여려가지 많이 알려드립니다! 4.비가 올때 우산도 대여해드립니다! 5.카운터 앞 엘리베이터에 샤워타올외 필요한 물품이 구비되어있습니다. 6.주변에 이치란,치보등 맛집들이 가까이 있습니다!

아주 깔끔하고 좋음 위치 난바역 5분, 도톤보리 메인 5분 직원 매우 친절하고, 체크인 전 짐 보관 가능 숙소 깔끔하고 냄새 안 남. 침대 푹신함 일본 여행 중 가장 좋았음

최고 주요식당 골목 근방이기 때문에 야간에 약간의 소음이 있을순 있습니다. 전 골든위크 덕분에 싼 가격으로 묵었습니다만, 시설 깨끗하고 위치 최강이고 무료 드링크도 너무 좋았습니다. 만약 똑같은 가격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면 다시 묵을 의향 100프로 입니다.

난카이난바에서 도보 7분거리.위치최고 오사카태풍으로 항공이 결항되어 급하게 찾은 호텔치고 외관도 깨끗하고 아이와 둘이 자고 씻는데엔 불편함없는 아주 좋은호텔이였습니다. 가격대비 최고. 지원분들도 친절함

강력 추천 도톤보리에 있기 때문에 소음은 감수해야합니다. 도톤보리와 가까운 숙소를 원하면 최고! 문 열면 도톤보리입니다.

위치 최고 위치 하나는 정말 끝내줍니다 비슷한 크기의 객실을 가진 타 호텔보다 조금 더 금액을 주고 예약을 했는데 만족합니다 더운 여름엔 숙소가 가까운 것 만큼 좋은게 없더라구요

한국분들에게 추천해요. 놀기좋아서 방이 작지만 별수없습니다.. 이것이 일본의 대부분 평균적인 수준이므로.. 20인치 이상의 케리어를 두개 동시에 펼칠수는 없습니다. 하나씩 펼쳐야해요. 청결했고 위치가 매우 좋았으며 직원분이 상당히 친절했습니다. 라운지에 음료를 편히 마실 수 있는 무료 자판기가 있었고 침구와 욕실이 매우 깨끗하게 유지되었습니다. 3박 까지는 청소가 포함되지 않지만 수건은 매일 갈아줬고 방은 좁았지만 구조가 괜찮았습니다. 도톤보리 매우 중심지에 위치해서 놀러다니기 좋았습니다. 늦게 놀수있는 매장들이 주변에 많아서 막차시간 걱정없이 느긋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앞으로 오사카 숙소는 여기입니다 역도 가깝고, 도톤보리랑도 가깝고, 무엇보다 직원준들이 친절합니다. 한국어 가능하신분도 있어서 체크인하는데 수월했네요! 3박동안 만족하면서 지냈습니다

강력 추천 없음 시설이 정말 깨끗하고 직원분들 친절해서 좋아요

위치 청결 굳!! 일본 숙박이 좁은건 어쩔수 없고 위치와 청결상태 매우 좋았습니다.

강력 추천 위치가 정말 좋아요. 도톤보리에서 멀지 않다보니 새벽에 술에 취한 일본분들의 큰 목소릴 들을 수 있긴한데 거스릴정도 아니었어요. 숙소 자체가 굉장히 작지만 쇼파와 책상이 있어 아침을 사와서 먹기 좋았어요. 욕실도 작았지만 욕조도 있어 반신욕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고 우산도 빌릴 수 있어서 좋았어요

위치가 좋아요 예전에 갔던 오사카 호텔보단 좋은듯 해요 일본은 방이 워낙 좁아서 이미 알고 있다만 하루정도는 지낼만하구요 다만 화장실이 엄청 작습니다.

강력 추천 위치가 시내에 있어서 좋았어요

우수 숙소를급하게잡아서 좀 비싸게줬지만 전반적으로 만족해요. 프론트 계시는 직원분이 일본여행중 만난 사람중에 영어를 제일 잘하시더라구요 !👍일본어를 전혀못하는데 영어를 굉장히 잘하셔서 의사소통이 원활하고 좋았습니다 ! 2박 묵었는데, 따로 청소요청을 안하니 방에 안들어오신것같더라구요.;(한국에선 보통 청소요청을 안해도 해주셔서 의아했습니다) 밤에 들어와서 수건이랑 요청하니 바로 주시긴했습니다. 일본 숙소는 좁아서 한번씩 놀랄때가 있는데, 좁긴하지만 나름 괜찮아요. 위치도 고려하면 더더욱 괜찮은것같습니다. 최근에 지어져서 그런지 대부분 시설이 깨끗했고 욕실에 욕조도 있어서 반신욕하니 꿀이었습미다. ㅠㅠ 여행의피로가싹가시더라구요. 아 그리고 도시세인가 추가로 현금결제했습니다.(2023.7.1.방문)

아기랑여행 룸 두개였는데 실내화가 있는방이 있고 없는방이 있네요 위치는 정말 시내에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커피포트도 거의 새거인지 믈때하나없이 쓰기 좋았어요 다음에도 추천해요 그리고 바로 앞에 저녁에만 문여는 야끼니꾸집!! 진짜 강추해요

수퍼 호텔 난바 닛폰바시 (Super Hotel Namba Nipponbashi)

오사카여행시, 이호텔을 다시 찾을것 같아요! 위치는 닛폰바시역에서 1-2분 거리에요 ! 엄청 가까워요.긴테쓰나라선으로 나라도 한번에 갈수 있어 굉장히 편합니다! 호텔 바로 아래층엔 로손이 있어서 늦은시간에도 나갔다오기 부담없어요. 혼자여행했고 28인치캐리어 20인치캐리어 두개 가져갔는데 둘다 펼칠수 있을정도로 넓었습니다. 조식도 매일 조금씩 바뀌고 가짓수는 많지 않지만 너무 맛있었어요!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한 호텔이였습니다! 다음 오사카 여행때 이호텔로 또 올거에요 🙂

최적동선에 깔끔 친절 숙소 조명이 조금 어둡다 조식이.. 별로 맛 없어요 뭐니뭐니해도 위치가 최적 동선이 매우 좋음 직원들이 매우 친절 쾌적하고 깨끗함 1층 편의점 굿 도보 5분~10분이내 왠만한건 다 있음 식당, 쇼핑, 카페, 시장, 마트, 주점, 레스토랑, 도톤보리등등

매우 좋음 I was very satisfied with the service at the hotel. Although I live in Japan and can speak Japanese, the hotel staff seemed very understanding of foreign traveller’s needs and made the checking in process easy to follow. The room was bigger than I expected

만족합니다 닛폰바시역에서 가까워서 괜찮았고, 사람들은 난바 쪽을 좋아하는데 저는 오히려 난바쪽은 시끄러워서 여기가 좋더라고요. 어차피 도톤보리도 멀지 않고요. 돈키호테도 5분 정도 거리에 있어서 편했어요. 그리고 여성들을 위한 클렌징 제품을 여러개 제공해주더라고요. 제가 낮은 베개를 베는데 로비에서 베개를 선택할 수 있어서 좋고요. 물도 1병 줍니다. 룸안이랑 복도에 전신 거울이 있어서 좋습니다. 룸안에 콘센트가 정말 많고, 8핀, 5핀 잭이 또 있더라고요. 변압콘센트를 1개 가져와서 와이파이사에서 제공해주는 1개랑 해서 2개 가지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하루종일 여행하면서 구글지도를 보면 gps때문에 엄청 빨리 닳아요. 보조배터리를 세개 들고 다녔는데 모두 충전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직원들이 영어가 가능해서 좋았고, 아주 친절합니다. 아마 밤12시까지는?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면 2층이 로비인데, 올라가는 버튼을 누르면 로비버튼도 자동으로 눌리게 되어있어요. 올라갈때마다 직원들을 마주치고 인사를 합니다. 새벽에는 1층에 경비가 지키고 있어요. 그리고 엘리베이터쪽에 자동문이 하나 더 있어서, 들어가려면 룸 비밀번호를 눌러야 올라갈 수 있어요. 안전해서 좋더라고요. 슬리퍼도 다른데는 흐물거리는 슬리퍼라 쓰기 불편했는데, 조금 딱딱한 재질이라 신고벗기 편해요. 아주아주 만족해요.

만족 방과 화장실이 너무 작고 호텔내 편의시설이 전혀없음. 특히 화장실은 매우 불편함. TV도 일본채널 대여섯개가 전부. 계단도없고 작은 엘리베이터 하나를 타야하는데 계속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있음. 조식은 있지만 한식은 딱히 반찬이 없고 밥과 카레만.. 빵도 몇개 있지만 하루 먹으니 질림. 사실 조식 있다고 해서 골랐는데 조식은 기대 이하임 직원이 친절함. 저녁에 테이블 이용할수 있어서 가족들과 캔맥주 같이 먹으면서 대화할수 있어 좋았음. 1층에 편의점 있어서 편했음

우수 Staffs are very helpful, great service! Located opposite to Kuromon ichiba near Dotonburi. I might stay here again if I go back.

가성비 끝판왕! 처음에 벚꽃축제 시즌이지 모르고 호텔 찾는데 다른곳 너무 비싸고,.. 다른싸이트 돌다 돌다 일본분들이 아고다 많이 이용한다고 해서 아고다 들어오니까 뜬 호텔이구요. 후기가 없어서 너무 걱정 많이 했는데… 막상와보니까 닛폰바시역 5번출구에서 2~3분 거리구요 구로몬시장입구도 바로 건너편이고 호텔 아래 로손편의점도 있고요. 덴덴타운까지 걸어서 10분 정도고 돈키호테 난카이난바근처에 있는곳도 걸어서 10분정도이구요. 모토무라 규카츠도 걸어서 5~8분정도고 도톤보리도 걸어서 10분정도이구요. 위치 아주 좋더라구요. 닛폰바시역하고 난바역은 지하도로 연결되있어요. 수퍼룸에서 잤는데 혹시나 더블침대 작을까봐 작으면 윗층에 한명 올라가서 자기로한건데 더블침대 넉넉해서 둘이 아래서 잤구요. 베게는 기본베게가 엄청 딱딱해서 체크인할때 베게 고르라고 하는데 꼭 미리 골라가세요. 저녁에 가니까 베게 다 가져가서 없더라구요. 조식도 무료로 포함인데 조식이 정말 맛있어요. 공항 스카이허브라운지보다도 잘나와요. 다음에 오사카가면 또 이용할것 같은 호텔이었어요! 추천드릴게요!

실망스러움 방이 너무 좁음

최고 非常舒適便利的住宿環境,每次到大阪旅遊的首選.

두 말 할것도 없이 좋습니다. 위치는 난카이난바에서 10분거리입니다. 위생상태 우리 방은 좋았습니다. 청소해주시는 직원분들도 좋은 분들이셔서 체크아웃할때 이야기를 나눠봤는데 일본어 잘한다고도 칭찬해주셨습니다. 직원들의 태도 정말 친절하십니다. 비록 한국어 가능하신 분은 없어도 영어로도 해주시고 2층에 로비가 있는데 1층에서 윗층 올라갈때마다 2층을 꼭 들르는 시스템인데 로비에 도착하면 인사 잘해주십니다. 처음 체크인할때 호텔 후기서랑 한국어 설명서 쿠폰등을 받았는데 잘 읽어보세요 참고로 칫솔구비 되어있는거 쓰지 않고 로비에 가져가시면 칫솔 1개당 과자 1개 줍니다. 호텔 바로 밑에 로손이 있어서 야식, 간식 먹을때 너무 편합니다. 여성분이 한명이라도 있으면 바디로션 입욕제 샤워볼등등 많은데 여기서 5가지 고르라고 하십니다. 샤워볼 꼭 챙겨세요! 그리고 베게도 자신한테 맞는 편안한 베게도 가져가실수 있고 1회용 빗 가운도 로비에서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좋은 여행하게 해주신 호텔에 감사드립니다 : )

최고 창문이랑 화장실이 완전 작아서 답답하게 느껴지시는 분들도 있을것같아요 (저랑 친구는 첨에만 엥 하고 지낼땐 신경 안 써서 괜찮았지만 진짜 작아여) 그리고 뭔가 따뜻한? 느낌이라 럭셔리한 분위기 좋아하시거나 좋은 뷰를 원하시는 분들이랑도 안 맞을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엘리베이터가 한개 밖에 없어서 기다려야 할 때도 있었어요 위치도 방도 조식도 가성비도 다 너무 좋았어요 위치가 일단 진짜 깡패입니다 도톤보리까지도 걸어갈만한 위치였고 (15분? 안 걸렸던걸로 기억해요) 공항에서 라피트였나 그 기차 타고 내리는 큰 역에서 그렇게 멀지 않아서 캐리어 끌고 오기도 안 힘들었어요 쿠로몬 시장은 그낭 앞에서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바로 있고 지하철역도 아주 가까워서 멀리 이동할때도 불편함 없었습니다 ㅎㅎ 방도 예약할때 침대 두 개인 방으로 해달라고 요청했는데 답장으로는 그날 상황에 따라 어려울 수도 있다고 답장이 왔어요 근데 체크인 하고 들어가보니 침대 두 개인 방!! 그리고 룸 키가 아니라 비밀번호 형식이라 체크아웃 할 필요도 없어서 편했습니다 ㅎㅎ 체크인 할 때 도와주신 직원 분 영어 수준급으로 잘 하셔서 소통에도 문제 없었구 모든 직원분들이 전부 너무너무너무너무 친절했어요 ㅠㅠ!!! 체크인 전/체크아웃 후에 짐도 맡겨주셔서 돌아다니기도 너무 편했고 카운터에서 어메니티 같은거도 다양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조식은 카레맛집••• 아침마다 야무지게 묵었어용 조식 끝나면 작은 웰컴바인가를 운영해서(아마) 식당에서 계속 머무를 수도 있는것 같았어여 바로 1층에 편의점도 있습니다!

좋음 房間乾淨，早餐很多樣化

오사카 갈 때마다 이곳! 오사가 갈 때 마다 이 곳을 애용해요. 닛폰바시 역에서도 아주 매우 가깝고 1층에 로손도 있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어요. 조식도 종류가 많은편은 아니였지만 실속 있고 맛도 있었어요. 조식 있는 곳에서 얼음이랑 물이 공짜여서 언제든지 이용 할 수 있는 점도 좋았구요. 세탁기도 있어요, 세탁기 자체는 돈을 내지만 세제는 공짜입니다. 비오는 날 더러워진 옷 세탁하는데 잘 이용했어요. 방이 키가 아니고 비밀번호라서 키를 따로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는 점도 아주 좋았구요. 오사카에 호텔들이 그러하듯 호텔 방 자체가 넓은 편은 아닙니다. 밤에 12시가 넘으면 호텔 1층에 문이 잠기고 경비 아저씨가 서계시는 점도 보안측면에서 아주 좋았어요. 주변에 맛있는 곳도 많고 구로몬 시장도 가깝고 걸어서 도톤보리나 난바도 금방이에요. 저는 다음에 가도 또 여기 이용할겁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아습니다 곰팡이 냄새나는것 빼고 곰팡이 냄새가 많이나고 화장실과 룸이 작습니다 위치는 낫폰바시역 5번출구에서 나오면 앞에있어 이동하기 좋음 아침식사 빵이 맛이 있어요

매우 좋음 地理位置佳，交通方便，服務人員親切，整體ＣＰ值很高

너무좋아요 우선 역이랑 거리도 좋구요 오사카 몇번왔지만 젤 넓은것같아요.. 캐리어을 바닥에 펼쳐도 공간이 여유있고 필요한용품은 구비되어잇음에도 불구하고 추가더 따로 가져갈수잇고 베게도 줍니다 조식도되구요!! 오사카 숙소중 젤맘에 드는곳이에여

위치좋구 깨끗하고 서비스까지 대만족 3인실에 숙박했는데 조식맛있어요 침대도편하고 청결하고 친절하고 서비스가 좋았어요

최고 Perfect

동생이랑 4박5일 여행 오사카 3번째 여행인데 지금까지 간 숙소 중에 가장 맘에 들어요! 원래 후기같은거 귀찮아서 잘 안쓰는데 서비스도 좋고 너무 마음에 쏙 들었어요 주요 관광지랑 위치도 가깝고 지하철도 가까웠어요 조식도 너무 맛있었어요 무엇보다 매일매일 청소를 해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다음에 또 오사카에 오면 숙소는 여기로 오고싶어요 가격대비 정말 좋은 곳이에요 👍

굿 위치도 좋고 직원분이 너무 친절했어요. 주변에 추천할게요! 🙂

최고 雖然是商務旅館,但是地理位置真的是太方便了,千日前/心齋橋/道頓崛/走路就可以到,要搭地鐵也是5分鐘就到,對面還有黑門市場,服務人員親切有禮中英日都可,每天的早餐也是有菜色變化,不管是商務/旅遊個人都強烈推薦,下次再來日本我想我還是會選這裡吧…

쿠로몬시장과닛폰바시역 바로앞 쿠로몬 시장 맛집 가기 아주아주 좋은곳입니다 닛폰바시역 바로옆이라 패스권 잘 이용하면 편합니다 호텔 정말 무난하게 좋습니다 호텔 밑 로손은 있는거 좋은데 생각보다 물건이 별로 없어요 호텔 체크인이랑 체크아웃시에 짐 맡아줍니다

오사카에서 밥주는 가성비 숙소 창문이 작았습니다. 배기 시스템의 문제인지 담배 냄새가 났었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 특히 だいすけ직원의 서비스가 인상 깊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조식 제공해주는데 위치도 좋은 숙소였습니다. 라운지 시설도 편안했습니다.

우수 房間小了點，燈光很暗，但是交通非常方便，離道頓堀很近，但確沒有心斎橋商圈環境擁擠，很值得

기대이상이에요. 오사카는 자주 가는곳인데 슈퍼호텔은 처음이였어요.지나가면서 보기는 했는데 외관이 눈에 잘 띄지 않고 좁아보였거든요.이번에 기회가 돼서 다녀왔는데 룸도 많이 좁지않고 혼자쓰기엔 여유가 있었어요.물론 화장실은 많이 좁지만요..객실은 가습기가 있어 전혀 건조하지 않았고,쾌적하고 깔끔했어요.호텔 비품도 마음에 들구요.직원들이 친절하셨고 밝아서 좋았어요.그리고 호텔 조식이 기대이상였어요.가짓수는 많지 않지만 맛이 좋고 깔끔했답니다.좋은가격에 판매를 한다면 또 들르고 싶은 호텔입니다.

최고 10층까지 있는데 엘레베이터 하나 밖에 없다는 게 흠이라면 흠이지만 그냥 차분한 마음으로 여유있게 생각하면 괜찮을 듯 위치가 다른 어떤 숙소보다도 좋고, 맞은 편에 건물이 없어서 방으로 햇살도 잘 들어오는 것도 훌륭함! 조식도 알차게 잘 나오는 편

우수 櫃台服務人員非常熱心和善，入住的超級房設備新穎，環境乾淨，早餐選擇對於平價旅館來說也算頗多樣，最大的優點在於它的床非常的舒適，也貼心的提供了不同枕頭供客人選擇。缺點則是房間對於兩人使用上實在太小，把行李箱攤開後走動不便，房間燈光太暗也無對外窗，浴室空間較狹窄，洗澡時手一抬就會打到牆壁XD

최고 직원들도 정말친절하시고 장소도 난바,지하철,덴덴타운등 교통편도좋아서 뭐하나 빠지는곳이 없습니다

강력 추천 사진처럼 방은 넓지 않아요 그래서 욕심없이 잠만 잘 공간이 필요한 혼숙 또는 커플들에게는 너무낙 강추 입니다 특히나 호텔 입구 바로 옆에 있는 편의점이 너무 유용했고 불편한점 없이 잘 지내고 갑니자~

최고 黑門市場就在對面，日本橋地鐵站就在不遠處，走路到道頓堀心齋橋都不遠。早餐豐富選擇多，服務很好。

호텔 트래드 리플레이 (HOTEL TRAD Replay)

최고 닛폰바시역 5번 출구에서 2분 거리고 난바 도톤보리까지는 걸어서 10분 좀 안걸려서 굉장히 위치가 좋아요 숙소는 정말 깨끗했어요 인테리어도 귀엽고 매일 아침 청소서비스도 해줘요 일회용품 수건 다 새로 채워주고 더 달라그러면 더 줘요 직원들도 친절하시고 한국어 가능한 직원분도 계셔서 편했어요 방은 좀 많이 작아서 캐리어 두개 펼쳐놓으면 걸어다니기 힘들지만 그래도 가격이 저렴하니까 괜찮았어요 각 침대 옆에 콘센트도 있고 콘센트 꽂을 곳이 충분한 것도 좋았어요 에어컨 히터 빵빵하고 방음도 괜찮았어요 숙소 근처에 다이코쿠랑 편의점이 있고 5분정도 걸으면 작은 마트 있어서 좋았어요

재방문 의사 있어요!! 없습니다! 필요한 것들이 모두 있어요 비오는날 우산도 자유롭게 대여해주시고 방도 매우 깨끗했어요 카펫이여서 소음도 방지되고 푹신해서 발의 피로가 덜했어요 숙소 위치도 더할 나위 없이 좋았어요

전부 별5개 가성비 최고의 숙소다 숙소 위치는 닛폰바시 역이랑 매우 가깝습니다. 닛폰바시 지하상가를 통해서 난바역까지도 다닐만 합니다. 카운터도 매우 친절하고 한국말 잘해서 매우 편합니다. 청결 상태는 지은지 얼마 되지 않았는지, 깨끗하고 클린업 부탁을 안해도 매일매일 청소해줍니다. 무엇 보다 가격이 가장 저렴한데 17인치 캐리어 수납공간도 침대밑에 있고 다 펴놓고 쓸만한 공간도 됩니다. 이때까지 일본 여행하면서 예약했던 숙소 중에 최고였습니다.

최고 체크인 하고부터 먼지 앉아있는게 많이 보여서 아쉽고 침대랑 배게가 약간 불편했어요 직원분이 친절하고 위치가 좋아서 걸어서 근처 관광지에 접근하기 편했습니다 객실내 충전용 usb A타입 단자와 콘센트가 여러곳에 있고 샤워기 헤드가 비싼제품인지 엄청 좋았어요

남바를 기점으로 한 여행에 추천하는 숙소입니다. 남바역에서 남바워크를 통해 숙소로 이동가능하며 횡단보도를 이용하지않고 지하도로 근처를 다니기 좋습니다. 도톤보리 나 근방을 여행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한국어로 대응해주시는 직원분이 계셔서 체크인등이 편리했습니다. 다음에 난바를 가게된다면 다시 이용하고싶은 숙소입니다.

매우만족! 생각 했던 것 보다 좀 좁았는데 적응하니 괜찮았습니다! 위치가 일단 너무 좋았어요 도톤보리 구로몬시장 덴덴타운 뭐 어디든 중간위치였었고 바로 뒤에 저희 일정에 필요한 전철 입구들이 있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고 한국인분이 계신 점도 엄청 편리했었어요. 청소를 맡기진 않았지만 문앞에 필요한 팻말 붙여두니 알아서 물품들 채워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물도 잘 나오고 3인실인데 각각 쓸 수 있는 usb포트랑 콘센트가 있는점도 너무 좋았어요 친구들이나 혼자 여행을 가게되면 꼭 다시 묵고싶은 방입니다!

좋아요 오픈한지 한달도 안되어서 그런지 엄청 깨끗해요 슬리퍼는 요청하면 줘요 거울이 없는게 조금 불편해요 니폰바시 바로 옆인데 시끄럽지 않아요 찻길만 건너면 구로몬시장이에요 다음에 또 이용계획 있어요 좋았어요

최고 한국인 직원이 계셔서 편했어요. 방 깔끔하고 위치도 시내 한가운데였습니다. 가성비 좋은 숙소였어요. 침대 3개 방(싱글 2개 + 벙커)이었는데 짐 둘 공간이 없어 방이 좁긴 했지만 위치 좋고 편했습니다.

20년 새로 지은 건물 새로 지은 건물이라 전부 새것이었고 2층 침대에 머물렀는데 정말 견고하고 삐그덕되는 소리는 전혀 나질않았습니다. 숙소에서 도톤보리까지 너무 가까웠습니다. 난카이 난바역에 내려서 숙소까지 걸어서 10분 내지로 도착합니다. 잠깐 머물렀지만 훌륭 했습니다.

매우 좋음 대체적으로 일본숙소들이 좁다보니 환기가 좀 아쉬웠어요.먼지가 폴폴 ㅎㅎ28인치 캐리어는 현관?쪽에 꺼내서 펴거나 침대위에서 펴야했네요. 도톤보리도 가까웠고 닛폰바시역 바로 옆이라.난바워크로 공항가는길도 편했어요. 난바역까지 캐리어끌고 쉽게 편히 잘 다녔어요.

깔끔하고 좋은 호텔 입니다 호텔에서 100미터도 안되는 곳에 괜찮은 선술집이 있어요~ 꼭 이용해 보세요

강력 추천 ❌ 위치도 맛집주변에 도톤보리 근처라 새벽에 움직이기 너무 편함 한국인 직원분도 계시고 침대도 넓음 어메니티 향도 좋았음

비교적 만족스러움 우선 역과 매우가까워소 좋았구 도톤보리와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그러나 방의 대부분을 침대가 차지해서 짐을 내려놓을곳이 부족했던점이 아쉬웠습니다.

가성비 최고의 숙소👍🏻 지하철역과 가까움 도보 2-3분 거리에 긴테쓰닛폰바시역이 있어서 숙소 오가기 편했음 또한 덴덴타운, 도톤보리, 난바시티, 구로몬시장 등 번화가랑 굉장히 가까움 수건, 쓰레기통 매일 갈아줌(문 밖에 붙여두면 해주심 안붙히면 문 앞에 수건 놔주심) 욕실도 좁긴한데 욕조까지 알차게 있고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수압도 좋았음 히터도 금방 방이 따뜻해질 정도로 강하게 나옴 한국어하시는 직원분도 계셔서 편하게 채크인 가능함 다만 3인룸을 이용했는데 방이 정말 너어어어무 좁았음 계속 계단에 부딪히고 테이블 피면 이동이 너무 힘들었음 캐리어도 침대 밑에 공간이 있으나 24인치 이상은 꺼내서 열고 닫기 힘들 거 같음 청결도도 보통? 침대 나무쪽에 먼지가 좀 쌓여있었고 히터를 안키면 방이 좀 추울정도임 다만 가격이 저렴해 가성비는 정말 좋았음 가족분들보단 친구, 연인분들을 더 추천드림

깔끔해요 위치도 좋아요

재방문의사 있을정도로 위치가 강추입니다 도톤보리에서 도보5분 / 난바/신사이바시에서도 엄청 가깝고 주변에 편의시설도 많고 먹을거리 볼거리 많아서 너무 좋았어요. 한국인인데, 지배인?으로 보이시는 한국인분?이 체크인할때쭘 계셔서 너무 편안했어요 단점이라 말하면 방이 생각보다 좁은거? 복도가 한명 정도 지나다닐 정도이고 , 28인치 캐리어 두개 놓으면 복도 못지나다녀요. 화장실도 1박이어서 괜찮긴 했지만 좀 좁은그게 단점인것 같아요. 하지만 위치가 너무 좋고 친절하시구 침대도 편안해서 편히 잔거 생각하면 다음에 재방문 하기도 좋아요. 엘리베이터랑 탈때 카드키가 없으면 안되서 꼭 다들 챙기세요

최고의 서비스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서비스도 최고였어요 덕분에 즐거운 일본 여행이 되었습니다 !

만족스러운 숙박! 적당한 가격대에 합리적인 숙소입니다 ㅎㅎ 얼리체크인도 얼리체크아웃도 원활하게 되니 딱히 더 바랄게 없었습니다~ 난바와 가까워서 아침이나 저녁에 밥먹고 돌아가기에 동선짜기 적합했습니다! 데스크 직원은 친절했고 짐도 미리 맡아주셨어요. 욕조가 있어서 입욕제로 피로를 풀수 있었고 나이트가운이 있어서 잠옷이 따로 필요없었어요

위치도 너무 괜찮고 편리했어요 한국어 가능 직원도 있고 짐도 미리 맡아주고 위치도 신사이바시랑 가깝고 쿠로몬 시장도 가까워서 여행내내 칭찬만 받았습니다-! 근처 술집이 많아서 밤에는 조금 무서울듯하지만 술좋아하시면 더 즐겁게 놀수있을듯 합니다~

좋음 한국인 직원이 있다고 알고 갔는데 못봤어요 깔끔했어요 객실로 올라가려면 카드키를 대야지만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있고 10시 이후에도 카드키가 있어야지 호텔 안으로 올 수 있어서 안전하게 지낼 수 있다는게 장점인것 같아요. 호텔 주변에 역도 가까이 있고 5분 거리이 도톤보리가 있어서 식사나 밤에 놀러 나가기도 좋습니다.

좋아요 시설이 다 깨끗한 느낌이었고 쾌적했어요!

가성비 굿 가격대비 위치고 룸컨디션도 나쁘지 않습니다

흠……. 낫뱃 낫굿 친구랑 둘이 갔다 왔어요 근데 일단 방이 너무 좁아서 저랑 친구 둘 다 캐리어를 펼 수가 없었고 그냥 세워 놓고서 뭐 꺼낼 거 있으면 힘들게 찾아야 됐어요 그리고 방 안에 거울이 문 앞쪽에 하나밖에 없어서 불편했고… 무엇보다 방에 먼지가 너무 많아서 힘들었어요 오랫동안 방 청소를 안 하신 상태에서 저희가 들어온 건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중에 치워달라고 말씀드려서 치워 주시기는 했는데 그래도 이미 이불에 먼지가 잔뜩 머금어져 있었어서 아침마다 일어나면 목이 칼칼하고 불편하고 그랬네요 😭 하지만 한국인 직원분도 계시고 그래서 소통하는데 문제는 없었고 바로 근처에 지하철 역도 있고 동네가 시끄럽지도 않아서 위치는 엄청 좋은 것 같아요

친절 깔끔 일단 한국인 직원분이 계셔서 심적으로 되게 편하고 신축 건물 같아요, 깔끔하고 위치도 되게 좋습니다 오사카 또 방문하게 되면 무조건 다시 이용할 것 같아요

좋습니다. 아들과 7일간 방문 했는데 벙커침대라 너무 좋아했어요.위생 상태도 너무 좋았고 직원분도 청소 하시는 아주머니도 넘 친절하고 모든게 만족 스러웠습니다.^^

좋아요 오사카는 걷지않으면 안되는곳이니까 시내랑가까워요 편해요

가족동반여행 내 활동범위내에 있고 찾아가기도 너무좋아요 이정도시설에 이정도금액이면 좋죠 작은건 어쩔수없어요

가성비호텔 위치가 정말 좋아서 어디든 이동하고 돌아오기 편합니다. 웬만한 곳은 10분내로 다 이동 가능! 숙소 위생은 약간의 먼지들이 있어 아쉽지만ㅠ 이정도면..괜찮아요. 침구도 푹신하고 좋고 수건 넉넉히 줘서 좋고 짐 체크인,아웃 전후 다 보관 가능해서 편리해요!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좋아요. 근처에 유흥가가 있긴한데 불편하진않았습니다! 가성비 갑갑갑!!

좁지만 깔끔하고 위치도 좋았어요. 단점이 좁다는것 밖에 없었습니다ㅋㅋㅋ

깔끔하고 위치좋음 일단 호텔이 깔끔했고 위치가 닛폰바시역 근처라 텐노지나 하루카스 전망대 보러가기 좋았습니다 난바 가기에도 걸어가기 괜찮구요 또 밑에 덴덴타운이라는 오타쿠 거리가있어서 할거없음 한번쯤 구경하는것도 재밌습니다. 방 크기는 작은데 2명이서 충분했고 3명까지도 쓸수 있는 크기였습니다. 둘째날 침구류에 모래 알갱이 같은 느낌이 들긴했는데 몇번 털어주면 괜찮습니다 그리고 냉장고에 물이 없으니 하나 사가세요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Passable The rooms to small for three

신사이바시의 아파트먼트 (50m², 침실 2개, 프라이빗 욕실 1개) (City Hotel Shinsaibashi Namba cafe food 50sqm)

가격대비 정말 넓고 깨끗한 방 역에서 500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있는 숙소입니다. 시설도 좋고 깨끗하며, 투숙객을 위한 보드게임, 게임기 등이 구비되어 있어요. 집주인 분도 정말 친절하고 좋은 분이셔서 지내는 동안 너무 좋았습니다!

Clean, homey place The apartment is clean and modern, suitable for all types of traveler, from couples to families. Host is nice and expensive. The only downside is the distance to public transport, despite being at the center of three subway stations. None is really close and even though we don’t mind walking, it becomes inconvenient when having luggage.

AKIYA nehemiah – Vacation STAY 84870

강력 추천 음슴. 재방문 예정. 마이크 드랍.

Relaxing cozy seaside cabin with patio for bbq. Wish the shed between patio and beach was not there. Then you would have a view of the beach from there Cozy, private beach, town smells like incense, nice patio and grill, projector also nice feature

まったり出来ました✌️ お風呂で洗面所まで水が飛んでしまうところです。。 何より非現実的な雰囲気とプロジェクターと上のスピーカーです。 映画観たり音楽を楽しませて頂きました〜！ BBQもしていなくて、設備を完全に利用出来なかったのですが、楽しめました！ 次こそはBBQも楽しみたいです。

パーフェクト 海が近く、静かで内装も綺麗でした。 本当に良かったです！

家族でのんびり過ごすことが出来、本当に良かったです。 特にありません。 どうしても探してしいて言えば、年寄りには湯船に入るのにはちょっとしんどいかなと思ったぐらいです。 必要なものがちゃんと揃っていたり、テラスでガス火のBBQができる所。

大変快適でしたので、また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 宿泊施設の近隣の道路幅は狭小ですので、大きな車での走行には気を付けなければならないですね。 改装された室内は、古民家の雰囲気を残しながらもプロジェクターを設置していたり、コーヒーメイカーを設備していたりで、快適な室内環境でした。また、テラスには野外ホースも設備しておりましたので助かりました。

心安らぐ場所 とくにないです。 バルコニーでバーベキューができてよかったです。宿周辺もとても静かで、海がすぐ近くで気持ちよかったです。

ブラボー！ 特になし。 空き家とは思えない感じの清潔感！ プライベート感！

最高でした。天気が良ければもっと良かったけど雨が残念でした。星空見たかったです テレビ白黒は風情があり良いのですが、音声をもう少し大きく出来れば良かった。 毎朝見てる朝ドラが見たかった(笑) 愛犬と一緒に、宿泊出来てたとこ 愛犬の嬉しさが伝わった宿泊でした。

最高のOFF ないです！ 全てが最高でした！

덴노지의 아파트먼트 (35m², 침실 1개, 프라이빗 욕실 1개) (Nippombashi Art Hotel 801,6min to station,FreeWiFi)

家みたい！ 家みたいなスタイルで落ち着く空間でした。

良い 住宅路の間にあるような感じで、治安が悪く、建物自体は部屋は良いですが、エレベーターまでの建物の中が少し怖かったです。

最高 立地もよくとても綺麗で、親切に接してくださります。丁寧に優しく対応して下さり、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また利用させて頂きたいと思いま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広くて快適には過ごせるけどもう泊まらない。 部屋の掃除が隅々まではされてなくて埃が気になった。フロントがないからどこから入ればいいかわからなかった。電話して鍵を受け取ることになる。 駅から遠い。 ふつうのマンションなので部屋が広くてキッチンも洗濯機もあった。私は使わなかったけどホテルというより生活できる空間。

Eccezionale Non c’è la reception Posizione e camera

갤러리 컴퍼스 (Gallery Compass)

Excellent walking up & down the stairs with luggages the owners

Exceptional No elevator, but it was managable The host were fantastic, they were very helpful. The breakfast were very good and the facility was very nice. Good location. And very easy to find

お世話になりました とても快適に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また機会がありましたらぜひお願いしたいです！

Very good experience The breakfast was very good and the hosts are very friendly and helpful. The rooms are all very tidy and super clean. All the facilities are very nice to use. The location is great and very close to the supermarket and JR Station.

大満足 私と子ども2人(1歳、4歳)、母と姉の計5人での宿泊。 経営されてるご夫婦の印象がとても良い。笑顔で優しく丁寧。 専用の無料駐車場が目の前で、部屋まで荷物を出し入れするのにとても便利だった。車に忘れ物があっても、20秒もかからず取りに行けるので苦にならない。 部屋全体が綺麗。 飾ってある絵画が素敵。 食器や調理器具もあるので、長期滞在にも向いている。しかもキッチンが広い。 電子レンジやケトルもあるのが嬉しい。 和室も洋室もあるので、子連れやグループ利用でも使い勝手が良い。 ユニットバスではなく、洗い場のついたお風呂が高ポイント。 シャンプーはもちろん、メイク落としや洗顔料もあって助かった。 朝食も美味しく、出来立てを食べられて幸せだった。 これだけ大満足なのに、宿泊料も安く驚きである。 ホテルに泊まるより良いと思った。 また泊まりたいと思う。

Awesome! I wish they allowed you to pick your breakfast options. It would help minimize waste for them as well. The hosts were very helpful and kind. They ensured we had everything we needed for the stay.

Superb everything so convenient and very fast wifi

An apartment “home” away from home in Higashiosaka! 5-min to nearest station! There’s nothing much to fault! I can see this accommodation being comfortable for travelling families or groups of friends. Now that the borders are open…for visiting non-resident foreigners who are thinking of staying here, a gentle reminder that having a conscious effort to bridge the language barrier is necessary (bare minimum, really). Meeting our hosts halfway by using basic Japanese, doing gestures and translating our questions on an app and showing them helped us all have a comfortable stay. Gallery Compass felt like home away from home in Higashiosaka! It’s a standard apartment space, maybe a 1LDK (?). It has a separate bedroom, a living room with tatami, a dining area and wonderfully equipped kitchen! They have a dishwasher! (We only stayed for a night so we didn’t cook.) For a group of 5, we fit comfortably in the apartment – 3 friends slept in the living room with futons provided and my husband and I slept in the bedroom. There was enough space for everyone to hang out together and to go into for privacy. We loved how clean and tidy the space was, and for the price of our stay for one night was very well worth it! The closest station (Yaenosato) is 5 min walk away. Convenient! Our hosts were very prompt with communication – all in Japanese, but that can be easily translated on an app!. The day before, I had asked the hosts if we could come by early to leave our luggage and check in later at the listed time. They were very gracious to allow us to check in at the time we came to leave our things. This is not the usual policy with most accommodations I had stayed in, so I was pleasantly surprised! Our host met us at the front of the building when we didn’t really know where to look. He let us in the apartment and gave us the keys. With the help of a translator app, my broken Nihongo and gestures, we could communicate! We covered all the basic house rules and decided what time breakfast will be the next morning. They had signs displayed with some English too (eg.: don’t fold the futon and put it back in the closet on the day you’re leaving). Then our lovely hostess made breakfast for us. It was served at the café at the ground floor. It was a lovely, light meal of salad, scrambled eggs and bacon, served with either coffee or tea. We also got 2 rounds of toast with butter! Will definitely stay here again when we come visit Osaka again!

Exceptional very spacious and so accommodating!

Staying in a typical Japanese apartment. The hosts were very kind and helpful. The Apartman was a bit small, but well equipped. In walking distance there is a big supermarket and a train station. We went by car there so it was very convenient having a free parking lot in front of the apartment. The hosts offered breakfast with coffee.

SUMIDA

강력 추천 3명이 3일 숙박을 하는데 작은수건이 4개..큰수건이 4개밖에 없어서 불편했습니다. 비가와서 세탁도 못하는데 여유분이 있었으면 더욱좋왔겠어요 전철역에서 가까워서 교통이 좋왔습니다. 내부시설도 깨끗하고 기본양념이나 냄비등이 있어서 좋왔습니다.

Overall is good. The owner is a freindly and nice person.

Exceptional Good communication, space was very large, neighborhood was quiet yet only a few minutes away from a train station

a happy and joyful memories in Osaka nothing Everything in the house is clean and organized. staff are super friendly and helpful. the location is excellent: the place is only 2 min walk from JR-awaji and hanku awaji station; besides, it’s within a local market where you can find all small and charming restaurants.

최고 We didn’t meet the owner in person, though, SUMIDA was really helpful over the phone. The place was great, can walk to station and other shops around. If we ever come back to Osaka as a group, we will stay SUMIDA place again.

快適 和室のホットカーペットが気になった。 (赤ちゃんがいたので、衛生的な面で気になった) 和室の引き戸がやや硬かった(開け閉めが若干しにくかった) あと、クレジットカード決済が、booking.com経由じゃない形だったのが残念でした。 (booking.com経由だとクレジットカードのポイントが付くが、それが付けられなかった) 小さい子どもと一緒に過ごしやすい環境でした。 間取りの広さも良く、新築のような家で快適でした。 寝るときも静かで、備品も揃っており、助かりました。 また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

お風呂 お風呂の写真が無かったので、少し不安でしたが、すごく綺麗でした。備え付けのシャンプーや、アメニティーなども充実しており、快適に宿泊できました。 近くにスーパーやコンビニが徒歩圏内にあるのもすごくよかったです。

最高です。また利用 特になし レスポンスも早く親切なオーナーさんです。 写真で見るよりかなり広く、アメニティ各種(歯ブラシやシャンプー、ボディーソープ)も揃っています。 クチコミでハンガーないと記載ありましたが、ありました。掲載写真より綺麗なお家です。

駅近！立地ヨシ！コンビニ近く！ とにかくアクセスがよく阪急にもJRにもすぐなので助かりました。コンビニもすぐ近くにあるので咄嗟に必要なものなどを工面することがだできて本当に助かり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楽しかったです！ 設備がしっかりしていて普段の家みたいに快適に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很讚 設備不錯，一鍵自動放洗澡水洗衣乾衣廚具設備一應具全，私鐵與JR雙站間交通方便，最近JR站出門慢走坐到車2分鐘內，冰箱大裝滿食材不出門ok還有這個類風呂的浴室還有房價性價比，完美

満足 オ-ナ-が親切丁寧

コスパ最高で、質問に対する回答レスポンスも早く、非常におすすめです。 冬なのでコートやセーターをかけるハンガーかけがあるとよかったと思います。 駅に近いロケーションだったので、コンビニなど店には困りませんでした。また、目の前に大きめのコインパーキングがあるので、駐車場も便利でした。

最高！ 特になし ホテルと違って友達のとこに泊まった感じがして良かった。 施設の前に駐車場もあって良か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