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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ist Hotel ASIATO Namba
이보다 좋은 일본 호텔이 있을까?
모든 것이 최고였다.
우선 한국인 남직원 두분이 계셔서 소통은 그냥 거의 한국어로만 했다. 일본 여행 중 총 4군데의 숙소를 사용했는데 이렇게 소통 잘된 숙소는 처음이라 한국인줄 착각할 정도였다.
체크인하고 들어가니 아담한 일본 특유의 호텔구조가 나를 반겼다. 하지만 좁다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의 크기였다. 꽤 큰사이즈의 캐리어였는데 펴놓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가장 칭찬하고 싶은건 침대였다. 누워있으면 내 체형에 맞춰 끝없이 파고들어가지는데 와 일본까지 왔는데 호캉스만 하고싶다고 생각했다. 냉장고는 또 너무 가동이 잘돼. 얼음물을 사다가 냉장고에 넣어두고 자고 일어났는데 1도 안녹아있었다. 냉장고부분도 냉동실화될 정도의 강도. 아주 맘에들었다. 개인적으로 냉장고는 내 숙소선정에 꽤 중요한 부분이다. 그리고 화장실에서 가장 마음에 든건 1인용 욕조. 나는 러쉬에서 배스밤을 사다가 매일 밤 목욕을 즐겼다. 내 인생에 내가 이런 호사를 누려도 되는가 싶을 정도였다.
아침7시부터9시까지 핫도그뷔페가 열린다. 아주 소소한 조식뷔페이지만 야끼소바 오믈렛 팥앙금(존맛) 버터 참치 소세지(존맛) 슬라이스햄 미트볼 오렌지주스 야채주스 커피 베이비슈 이정도가 있다. 나는 꼭 앙버터를 만들어 먹으라고 강추하고 싶다☆☆☆ 아주 행복했다. 혼자 여행했는데 아침준비하시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셨고 음식이 다 떨어지진 않았는지 수시로 체크하시고 채워주신다. 제대로 대우받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정말 감사했다. 조식을 기대했다가 실망했다는 후기가 있었는데 기대을 안했더니 최고의 조식이었다.
위치는 닛폰바시역 10번출구 구로몬시장을 쭉 직진하면 끝나는부분 바로 오른쪽에 있다. 아주 예쁜 외관을 가지고 있다 ㅎㅎ 들어갈 때마다 기분이 좋았다. 호텔갈때마다 구로몬시장을 구경하는 재미가 꽤 커서 역근처는 아니지만 즐겁게 걸어다닐 수 있었다.
여기 묵는다면 구로몬시장 내의 덴푸라전문점에서 킹크랩튀김, 10번출구 근처 텐동맛집 에비노야, 호텔 바로옆 라멘집의 미소돈코츠라멘과 가라아게를 꼭 가보라고 말하고 싶다.
강추한다. 이 숙소는 반드시 다음 오사카 여행에서 1순위 숙소이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해준 모든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
강력 추천
화장실이 조금 좁다보니 답답하기도 하고 볼일 볼 때 불편했어요. 그래도 1층에있는 공용화장실은 넓고 편해서 큰일볼땐 내려가서 해결했어용 ㅎㅎ
구로몬시장 입구 바로앞이라 너무 좋았어요! 난바역에서 그렇게 많이 안걸어도 되서 좋고 덴덴타운이 가까워서 무척 좋았습니다. 가려던 음식점도 가까워서 너무 좋았어요. 신사이바시 다이마루에서 택시타고 조금 막혀서 그런지 1400엔 나오더라구요.
가격대비 최고의 호텔
2018년도 신축, 2018. 3.16 호텔 개업하여 새건물로 깨끗해요.
룸 컨디션도 좋고 온수 잘나오고 수압좋고요.
2가족이 4박5일 있었는데 불편한점 없었어요.
위치는 너무 좋고요. 구로몬 재래시장은 호텔 현관문 나오면서 시작되고요.
구로몬시장에 다국적 관광객 많이 찿아와서 꼬치, 해물가리비등 길거리음식 많이 먹고 있어요.
시장통로로 구경하며 150메타 걷다보면 닛본바시 지하철 역과 연결되고요.
구로몬시장 옆으로 5분가면 천일전 상가타운이 이어져 야간에는 불야성을 이루어 사람으로
가득차 걷기도 벅찬 거리예요.
호텔에서 도보로 도톤보리 15분, 남바역 10분 정도 걸리며
최고에 위치의 호텔이네요.
프론터에는 체크인 , 체크아웃시 어려움이 없도록 한국 유학생이 너무나도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있어요. 다음에 오사카 다시 간다면 꼭 이용할거예요..
매우 좋음
시설이 좁긴하다.
캐리어를 펼쳐두는건 불가능하고 무엇보다 화장실 변기마저 작아서 그 부분이 조금 힘들었다.
덴덴타운 및 쿠로몬시장 초인접한 위치.
도톤보리도 도보이동 충분하며 우메다역은 조금 도보가 필요하나 접근 양호함.
무엇보다 리셉션 남직원이 매우매우 친절했음.
이가격에 이정도면 훌륭합니다.
저는이번에 처음 혼자 여행을도전 했는데요 가기전에 여러숙소 를알아봤습니다. 혼자이고여자다보니 게스트하우스는불편할꺼같고.
호텔 알아봤는데요. 도톤보리와 역에서도 가깝다고하여 예약했습니다. 오사카도 처음가고 혼자라서 걱정많이 했는데요~
직원분들중에 한국어 가능한분도있고 너무좋았어요~
객실도 작긴하지만 혼자서지내는데 무리없어요 침대는넓었으니
조식도 너무 괜찮아요~ 깔끔하고 계속 양을 채워놓고
다 좋았습니다. 친절함도좋고 환경도좋고
다만 밤늦게들어갈때 시장을통해서 가야해서 조금 위험해보이는길이지만 괜찮았습니다.다음에 오사카 가면 여기에 묵고싶습니다.
다음에 오사카 간다면 이곳으로
창문을 열지 못했다는거…??? 그리고 작다는거?? 근데 뭐 일본 숙소는 워낙 작은거 알아서… 위치도 좋고, 가성비 대비 너무 좋았습니다.
간사이역에서 난카이선 타고 난바역까지 약 45분 걸리고 난바역에서 숙소까지 한 10분정도 걸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일단 구로몬 시장 바로 앞입니다!!! 시장 앞이라고 해서 엄청 시끄러운것도 아니고 아침에 바로 시장 가서 간단히 먹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한국어 하시는 남자직원분 계십니다. 처음에 짐 맡길때 여성 두분 계셨는데 한국어는 못하시는것 같고, 기본 일본어로 말씀 드리니 친절하게 안내 해주셨습니다. 체크인 할때는 남자직원분이 한국말 하셔서 쉽게 체크인 했습니다.
저렴하고 깨끗하고 위치좋고 부가서비스 최고입니다
위치가 난바, 구로몬시장 한복판이라 구경거리 바로 있고
도톤보리로 도보 10분이면 갑니다.
1층에서 제빙기, 정수기, UCC커피 자판기가 있는데 이게 대박 좋아요.
조식은 조촐하지만 빵과 햄, 소세지 잼 샐러드 주스, 있을 건 다 있습니다.
여기 있다가 다른 숙소를 갔는데 이런 서비스가 없거나 추가요금을 내야해요
오사카 첫여행에는 무조건 여기 추천합니다.
강력 추천
지하철역에서 살짝 거리가 있다 크게 멀지는 않다
방이 살짝 작다 일본 호텔 다 그렇다
냉장고 소리가 조금 커요
지하철역에서는 조금 거리가 있는편이였지만 대신 시장 바로 옆이였고 매우 깔끔한 디자인에 작지만(모든 일본 비즈니스 호텔이 그런것 같아요)실속있는 숙소 입니다 매우 친절하고 한국어 가능한 분께서 리셉션에 계셨어요 체크 아웃후에도 그날에는 짐도 복한해 주시고 너무나 만족했습니다
구로몬 시장 초입에 있는 가성비짱 호텔
구로몬 시장 초입 아사이토 호텔
전 객실 금연 객실이라 담배 냄새없고 깔끔합니다
구로몬 시장은 물론 덴덴타운이랑 접근성이 좋고 난바역까지도 그렇게 멀다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한국말 하실줄 아는 남자직원 두분 상주해 계시고 전 직원 친절합니다
싱글룸 2박에 7만원에 결제했고(일박당 3만5천원) 이 가격에 핫조그 조식이 나오고 무한정 웰켐 드링크(커피)에 제빙기도 있어서 가성비 짱 호텔입니다
전 흡연자이지만 이런 가성비 좋은 호텔이라면 객실에서 담배를 안펴도 참을수 있었습니다.
담에 오사카 가게 되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혼여 여행객들에게 강츄 합니다 ^^
강력 추천
구로몬 시장과 가까움
오사카난바 역까지 도보로 다닐만한 거리
청결, 친절
밤에는 방키가 있어야 호텔 출입 가능
번개 가족 자유여행 후기
이틀전 항공권 예약하고, 하루전 급하게 예약해 간 오사카 호텔 아시아토 아주 만족합니다.
3박4일 동안 아시아토에 있어면서 오사카,교토를 4인가족이 자유여행 했는데 숙소는 아주 만족합니다.
혼자서 여행시 무조건 추천
생각보다 조용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더위를 많이 타는데 에어컨도 시원해서 너무 좋았고 비록 둘이 묵기엔 조금 좁지만 밖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으신 분들께 추천드려요.
(잠을 위한 숙소ㅎㅎ)
난카이 난바역이랑 가까워서 캐리어 끌고 이동하기 좋은 가성비 갑 숙소입니다.
저렴한 가격이라 너무 좋습니다.
직원들도 너무 친절합니다!!
다음에 무조건 다시 이용할거예요 ㅎㅎ
좋아요
구로몬시장쪽에 위치해서 이동하기 편리했고 난카이난바 역에서 10분정도 걸려요! 주변에 로손 있고 밥집도 많아요! 난바, 닛폰바시 까지 걸어갈만 한 거리입니다.
호텔은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서 깔끔하고 시설도 좋아요! 1층에 맥주 자판기 짱!!
방 크기는 작아요.. 그리고 화장실이 엄청! 작아요! 그래도 냉장고, 공기청정기 등등 있을건 다 있고 딱 비즈니스호텔 크기에요.
청소는 이불정리, 수건, 쓰레기 정도 치워주시는데 바닥은 꼼꼼히 청소 안하시나봐요.. 카펫에 머리카락이 뭉텅이로 밟히더라구요ㅠㅠ
조식은 스크램블에그, 감자샐러드, 소시지, 샐러드 같은거 넣어서 핫도그 만들어 먹는거에요! 하루정도 간단히 아침 대용으로 먹을만 합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최고
아침이 가성비는 좋았지만 3일연속 먹으려니 좀 힘들더군요. 메뉴가 바뀌지 않아서요.
위치좋고 직원분 친절해서 좋았어요.
만족스러웠어요
시장 바로 옆이라 먹을 게 정말 많아요. 호텔 나와서 걸어갈 것도 없이 고개만 돌리면 바로 시장ㅋㅋ 지도로 좀 멀어 보이나 싶지만 역에서도 10분 안 걸려요. 한국어 되는 직원분이 계시다는 후기를 봤는데 제가 갔을 때는 안 계셨는지 일본어로만 대화했습니다, 그래도 충분했어요. 3박 묵으면서 직원분 너댓분하고 말을 나눴는데 모든 직원분이 하나같이 친절하셨습니다. 특히 12~1시 근처에 카운터에 계시던 여자분, 성함은 모르겠는데 정말 친절하셨어요. 체크아웃 후 짐 맡아주는 것도 좋더라고요. 방은 싱글룸인데 24인치 캐리어를 완전히 펼쳐놓을 수 있었고, 욕조는 좁지만 이용하는 데 크게 불편하지 않았어요, 매일 잘 썼습니다. 카드키인 것도 편하고, 일본에 여러 번 왔는데 묵어본 호텔 중 헤어드라이기가 바람이 제일 셌어요, 이게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묵을 것 같아요.
다만 약간 아쉬운 점이라면 코인세탁기가 건물 밖에 있다는 거랑(은근히 귀찮더라고요ㅋㅋ) 청소를 조금만 더 신경써주시면 좋겠다는 거… 방이 더럽지는 않았는데 3박 묵는 동안 하루는 욕조와 테이블에 머리카락이 그대로 남아 있었어요. 다른 날은 괜찮았어요.
강력 추천
일본 호텔 특성상 좁은거 감안해도 될정도로 좁아요…ㅋㅋ
위치가 좋고 조용합니다.
긴말 필요 X
첫 해외여행으로 일본갔는데 위치좋고 평도 좋길래 예약 했지만 혼자 쓰기에는 부담없이 잘 했다. 조식도 엄청 맛있다 . 조식 핫도그 야끼소바 야채 계란노른자으깬거 참치마요 이렇게나오는데 한국인은 뭐다? 스까무자 정신이 있어 그렇게 빵위에 올려먹었다 참고로 빵은 가운데가 잘려있다 직접 올려서 먹으면 그날 기분 업 되고 직원분들 웬만해서 한국말 조금 하실줄 알고, 비오는날에 우산까지 주신다. 직원분들 중에 한국인 분들 있으신데 하나하나 자세하게 다 알려주시고 오사카 도톤보리 관광, 오사카성, 우메다 공중정원 등등 주유패스로 이용할 수 있는 곳들 웬만해서 역과 가까워 이동하기 편안하며 숙소 앞에 쿠로몬시장 있어서 좋다 . 그리고 근처 3분? 안되는 거리에 로손 편의점 있으니 밤에 장봐와서 간단하게 맥주 즐기십쇼
매우 좋음
방크기가 조금 작은 점
새호텔이고 위치가 좋아요
3일간 묵었습니다. 오사카 처음 가실때 도톰보리 걸어서 5~10분정도이고, 지하철 니폰바시역에서 5분거리라서 숙소에서 쉬다가도 구경 가기 쉬었고, 조금 걸을 요량이면 난바까지도 걸어서 구경 가능한 좋은 위치에요. 구로몬 시장 제일 끝에 붙어있는데, 시끄럽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일본의 경제적인 호텔은 시설이 너무 노후되어 아쉬웠는데 이 호텔은 올 해 완공하였기때문에 모든 집기며 시설이 깨끗한게 좋았고, 한국 직원을 포함한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야간 보시는 한국 직원분, 건강 잘 챙기시고… 단지, 방이 좁다는건 각오하셔야하는데, 일본의 비지니스 호텔에 묵어보신분이라면 이해할수 있을겁니다. 가성비가 좋은 호텔로 계속 남을수 있도록 너무 가격 올리지 말고 유지 되었으면 좋겠네요. 오사카 그나저나 너무 더워서 구경 다니다 점심때는 숙소 돌아와 샤워하고 좀 쉬다가 해 떨어지면 또 구경다녔네요. 주유패스나 1 day pass(지하철 버스 무료, 4500원) 꼭 챙겨가세요.
매우 좋음
없음
침구류
가성비 좋아요
한국인이신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어 가능한 직원이 있고요 조식도 무료로 제공해주는데 나름 퀄 좋아요 7박을 했는데 매일매일 청소도 잘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다만 위치가 약간 애매합니다 신사이바시나 도톤보리는 좀 걸어야 되고요 가장 가까운 역이 닛폰바시역인데 아쉽게도 사카이스지선 센니치마에선 전부 그렇게 좋은 노선은 아닌지라…. 대부분 이용하시는 미도스지선(우메다 난바 덴노지) 난바역은 좀 걸어야합니다 7박이 50만원 정도였는데 이정도면 매우 만족합니다
강력 추천
저렴한 가격에 좋은 위치의 숙소에 묶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최고
교토에서2박하고 오사카 호텔아시아토에 방2개를예약해서 갔는데 501호하고508호 를배정받고 방에가보니 방은깔끔하고 화장실은 좁은데 사용할만해요
501호는 캐리어2개를 펴도되는데 508호는 캐리어를 필수있는공간이 없는게 아쉽네요
카운터에 체크인할때 한국인 직원이 계셔서
체크인은쉽게 할수있었고 숙소바로옆이 구로몬시장이라 편의점도가깝고 닛폰바시역에서 8분정도걸리는것 같네요
침대는 푹신푹신해서 잠은 잘오는데 역이랑가까와서 그런지 전철소리때문에 새벽에 잠을 설쳤네요
잘쉬었다가 갑니다
매우 좋음
일교차가 심해서 초저녁부터는 난방을 쓰고싶었는데 5월이라 냉방 고정이라 아쉬웠습니다.
냉방 난방 관련 민감하신분들은 사전에 문의를 하고 가세요. 창문을 못열어서 환기를 못합니다.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난카이 난바역에서 가깝기 때문에
입국,귀국시 편리합니다. 편의점도 가깝고 조용했습니다.
첫오사카여행
친구랑 첫 오사카 여행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구로몬시장 입구? 쪽에 바로 위치하고 있어서 숙소 찾기에도
어렵지않았고 아담한 방이었고 담배냄새라던지 소음은 전혀 없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했구요
조금 불편했던점은 에어컨을 켜고싶었는데 일어로만 써있어서 누르니까 자꾸 따뜻한바람만 나오더라구요 ㅠㅠ
에어컨 설명서가 있었는지 못찾은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겨우겨우 틀었었구요
공기청정기가 있긴한데 창문을 못열게되있어서 조금은 답답한 느낌이 들었어요 ㅎ
그거말고는 깔끔한 숙소였습니다
참,도톤보리까진 도보로 15분?정도 난카이난바역은 5~10분내외여요
강력 추천
한국인 직원분 너무 친절해서 좋았어요. 숙소도 깔끔하고, 위치도 최고였어요.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좋았어요..
호탤캡슐예약햇다가..몇칠숙박이라 불편할거같아 여기로 했는데요… 잘 선택한거같아요..
한국인직원도 있구요.. 객실 정말 깨끗했어요..ㅠㅠ 티비도 있고(물론일본티비지만..) 화장실도 좁긴햇는데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어요 매일 쇼핑백에 수건담아서 주시고 세세하게 챙겨주시는게 너무 좋았구요 호텔이 혹시 신축인가요? 너무 좋았네요..! 위치상으로도 지하철역도 너무가깝고. 편의점도 가깝고! 담에 또 오사카 갈예정있으면 다시 가고 싶은 호텔입니다.!!
가성비좋은 🏨
단점은 욕실이 작은점. 150단신인 저에게도 작았고 전 혼자여서 2인실이 괜찮았지만 2명이시라면 캐리어 펼칠수가 없어요. 전 침대하나가 남아 침대에 펼쳤어요.
쿠로몬시장끝에 있어서 점심해결 가능하고 구글에는 도톤보리 10분정도인데 걸음느리고 키작은 제에게는 20분정도 걸렸어요. 직원분들 엄청 친절하고 한국어하시는 직원 남자분 2명 계셔요. 남바역도 가까워서 jr라인 전철타고 공항도 편하게 갔어요.
위치좋고 가격대비 깔끔해요
호텔 바로 구로몬시장 입구라 위치 좋아요
체크인전 짐 맡기고 시장에서 간단히 밥먹고
구경하면서 도톤보리까지 10-15분 구경 후
체크인하면 됩니다!
생긴지 얼마 안된 곳이라 깔끔하고
1층 조식먹는곳에서 새벽이나 언제든
음식 사온거 먹기 좋게 전자렌지부터 커피까지있어 유용하게 이용했어요!
생긴지 얼마 안된 곳이라 그런지
쾌쾌한 담배 냄새 안나서 좋구요
(다만 흡연자분들 1층 밖 담배필수있는 공간에서만 가능합니다ㅠㅠ)
직원들 친절하고 한국어 가능한 직원분 계셔요!
다만 일본 호텔 작은거 알지만 보통 캐리어 펼칠공간은 어느정도 되는데 여기는 두명이 캐리어 펼치기가 너무 좁은공간입니다ㅠㅠㅠ
만족스러운 호텔 입니다.
욕실이 너무 좁습니다. 그리고 욕실 환풍기의 소음이 큽니다.
창문을 열 수 없어서 환기가 어렵습니다.
기본 제공되는 드라이기의 풍량이 약합니다.
여행을 다니기 위한 위치가 좋았습니다.
조식이 좋습니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십니다. 한국어 가능한 직원이 계십니다.
체크인,아웃 전 후로 캐리어 등 짐을 맡아 주십니다.
건물이 매우 깨끗합니다.
깔끔 친절
난바역에서 걸어갈때 좀 헤맸는데 정말 구로몬 시장 바로 앞에 있더라구요. 시장 구경하기도 좋고 도톤보리 난바 다 걸어갈 거리에요. 방은 2명이 각자 캐리어를 펴니 걸어다니기가 불편할 정도로 좁고 화장실은 비행기 화장싷에서 씻는 느낌이랄까 ㅎㅎ 그래도 깔끔하고 직원들 친절하시고 아침식사까지~~ 만족합니다 ㅎ
강력 추천
시설, 접객 등등
최고
트윈룸 싸게 하고 싶어서 이 호텔 골랐어요! 2박 묵었는데요. 호텔 바로옆에 구로몬 시장있어서 시장 자주 들르기도 좋구요 . 난카이난바역이랑 멀어보이는데 진짜 도보로 5-7분 정도라 거리도 적당해요. 신설이라 그런지 꺠끗하구요
한국인 직원이 있어서 소통도 원활합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보니까 패키지 여행그룹에서도 이 호텔에 묵더라고요 유독 한국인 투숙객이 많았습니다 ㅋㅋㅋ 가까운 곳에 family mart 랑 lawson 편의점 도 있어서 편했어요!
대체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매우 좋음
역에서 조금 멀어서 주변에 늦게까지 하는 식당이 없었음. 방은 아주아주 작다.
저렴하고 주변이 조용했다. 직원분이 친절하셨다.
가격대비 진짜 추천추천
위치도 역이랑 많이 멀지않아서 좋았고 구로몬시장 바로 옆이라 나와서 바로 구경할수있었어요 그리고 숙소 내부도 깔끔하고 생각보다 많이 작ㄱ지는 않았어요 둘이서 쓰기 딱 좋았네여 한국인 직원분도 있어서 체크인도 편했어요 아 복도에서는 방에서 나오는소리가 다 들려요ㅋㅋㅋ방에선 안들려서 상관없었습니다 암튼 다음에 오사카 와도 이 호텔에 숙박할것같아요~
강력 추천
없음
위치가 너무 좋았습니다. 난카이 난바역까지 도보 10분 걸려서 공항 갈 때 아주 편했어요. 그리고 구로몬 시장이랑 정말 ‘바로옆’에 붙어있어서, 아침에 나가서 먹을 것 사와서 호텔 1층에서 잘 먹었습니다. 방 청소 상태도 좋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한국인 직원분이 계셔서 편하게 문의할 수 있었던 점도 좋았어요. 다음에 온다면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가격고려 쇼핑 위치 좋은곳
도톤보리까지 도보로 약 10분이면 가까운 거리이고 천천히 구경하면서 걸어가면 힘들지 않습니다. 바로 옆에는 걸어서 30초ㅎ 구로몬 시장이 있어요.
난바시티 난바바크스 등 난바역 까지는 6~7분 거리입니다. 두 곳 다 쇼핑하려면 여기가 적당한 위치의 숙소같아요ㅎㅎㅎ
아침 조식은 핫도그번에 야끼소바빵 만들어서 먹을 수 있는거랑 참치샌드빵 앙버터빵 만들어 먹을 수 있고요 커피자판기 상시 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침대는 엄청 푹신푹신하고 좋아요ㅠㅠㅠ
화장실은 다른 일본 호텔보다 작은 감이 있지만 호텔 내부는 혼자 싱글룸 예약 했을때 캐리어 펴놓고 여유 있었습니다. 해 도 잘 들어서 기분 좋은 아침이었어요.
드라이어, 거울, 바디타올 등 있을거 다 있어요.
침대 머리맡에 usb단자 2개랑 충전기 꼽을수 있는거 1개 있어요.
2박 3일 동안 잘 쉬다가 갑니다^♡^
여행 숙소로는 괜찮은것 같습니다.
-난바에서는 도보로 약간 걸어야함.
-방 사이즈대비 욕실은 좀 좁은편
-쿠로몬시장 바로 한쪽입구에 있어서 이용하기가 편리함.
-쿠로몬시장을 통하면 닛폰바시 역까지 걸어서 이용가능함.(쇼핑아케이드 형태라 비가 와도 상관없이 이용가능함.)
-체크인할때 한국어 가능한 직원있음.
-웰컴 캔디나 바구니에 가운.수건등 디테일한 부분에서 신경을 많이 쓴 느낌임.
최고
혼자 묵었는데요, 일본 호텔 치고 생각보다 방크기도 컸고 싱글침대로 안내에 나와있었는데 실제로는 더블크기의 침대라서 좋았어요. 베게도 호텔베게들은 보통 높은편인데 여기는 일반쿠션베게가 아니라서 잠도 편히 잤고요, 신축이라 깔끔하고 직원들도 다들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방음은 좀 안되는편이었네요. 복도에서 맞은편 객실에 샤워하는 소리가 다 들렸거든요 ㅎㅎ 번화가가 아니라서 밤에 위험할까봐 걱정된다는분들 많던데 전혀 걱정하실 것 없고요, 쿠로몬시장 바로 앞에있어서 관광객들 몰리기 전에 시장에서 맛있는거 드시면 됩니다. 번화가까지도 최대로 15분만 걸어가면 돼서 그렇게 불편한건 못느꼈구요. 주변에 로손,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도 있어서 좋아욥. 적극 추천합니당!
가성비 좋고 친절한 호텔
위치가 덴덴타운과는 가까운데 센니치마에거리 혹은 닛폰바시역 갈때 살짝 거리감이 느껴졌어요.
도톤보리와는 확실시 먼 느낌..시장 안쪽에 있는데 밤되면 불이 금방 꺼져서 9시에도 캄캄해서 좀 무섭고
주변에 뭐 있는 번화가는 아니라서 편의점음식이나 드럭스토어 쇼핑하러 왔다갔다 하시려는 분들은 초반 숙소를 잡거나 하시기를… 쇼핑족에겐 안맞을수 있어요.
직원분들이 다 친절하시고 한국어 가능하신 분만 2분 봤고 편했습니다. 칫솔 면도기같은건 카운터 옆에 비치되어 있고
무료커피랑 얼음이 좋았어요. 전자렌지도 있고 사와서 먹을수 있는 공간도 1층에 있고, 자판기에 맥주랑 음료도 있어요.
수건은 다 사용하면 카운터에서 받아가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