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 88 신사이바시 (Hotel 88 Shinsaibashi)
오사카 여행의 최적의 호텔!!!
가족끼리 첫 자유여행 & 첫 오사카 여행이라 가장 먼저 호텔 예약부터 시작했습니다. 정말 많은 고민과 확인을 통해 선정한 호텔 88 신사이바시…. 오늘 한국으로 돌아오는 길에서 가족들이 호텔에 대해서는 정말 만족을 해서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던 같습니다.
일단 호텔 주위는 조용하지만, 조금만 이동하면 전철/지하철/도톤보리 맛집 등에 대한 접근성이 너무 좋았네요,,, 신축이라 침대등이 깨끗했고, 생각보다 방도 커서 지내기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1층에 공간이있어 야식이나, 아침은 편의점에서 산 것으로 이곳에서 간단히 해결했습니다. 창을 열 수 없다는 아쉬움을 제외하고는 모든 면에서 괜찮은 호텔인 것 같습니다. 추후 기회가 된다면, 다시 이용할 예정입니다…..
강력 추천
위치가 엄청 좋았어요.
관광지와 지하철역이 아주 가까워서 이동하는데 너무 편했어요.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셨어요.
체크 아웃하는 날 남바 특급열차 역까지 라이딩도 해 주셨어요. 심지어 역내까지 캐리어를 날라다 주시기까지…
모든 면에 있어서 뭐 하나 빠짐없이 정말 만족스러운 숙박 이었습니다.
위치와 시설 모두 좋았고 친절한 응대가 특히 감동
위치는 난바 역과 도톤보리에서 5~10분 거리로 매우 좋았습니다. 호텔 로비와 방 모두 깔끔했고 새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좋았던 것은, 1층 로비에 있던 드링크바였습니다. 탄산수가 엄청 시원하고 맛있었습니다. 음료를 방으로 못 가지고 올라가는 것이 좀 안타까웠습니다. 한국어를 하시는 직원분이 계셨고 다른 직원분들도 친절히 응대해 주셨습니다. 마지막날 체크아웃 후 짐을 맡기고 쇼핑을 하고 돌아와서 짐을 찾은 뒤,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탄산수를 한잔 하고 있었는데 직원분께서 오시더니 돌아가는 경로를 물으셨습니다. 난바역에서 라피트타고 공항으로 간다고 했더니 잠시 기다리라고 하시더니 벤으로 역까지 데려다주셨습니다. 가까운 거리기는 했지만 피곤하던 차여서 정말 좋았고 특히 기차 승강장에서 가까운 출입구에 내려주셔서 편했습니다. 운이 좋았던 것 같기는 하지만, 생각지도 못한 서비스에 마지막에 정말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The facilities are good and clean, the location is convenient for trip, and the staff is friendly.
When we arrived at Kansai airport, public transportation was not operating due to the storm. In that situation, they picked us up by van. If they hadn’t picked us up, we would have had to spend the night at the airport. We appreciate.
태풍 때문에 대중교통이 마비되어있을 때, 직접 밴으로 데리러 와주셔서 너무 다행이었습니다. 안 데리러 오셨으면 공항에서 하루 밤 보낼 뻔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족여행이었습니다.
부모님모시고 이용했습니다. 주변에 러브호텔같은 모텔들이 많은데, 우리나라 모텔촌과 달리 엄청 화려하거나 위험해 보이진 않았어요. 오는 길에 편의점이 두군데 있습니다.
룸은 조용했고 쾌적했습니다. 다만 괜찮은 모텔 수준정도로, 호텔 느낌은 덜했습니다.
도톤보리 등 오사카 관광지와 매우 가깝고 난바, 오사카난바 등 교통이용시에도 편리했습니다.
다만 조금 비싸게 예약해서 그점이 아쉬웠네요.
아침식사는 따로 제공되지 않았지만, 드링크바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다음에 가격만 적당하면 또 이용할 계획이에요
잊지못할 휴가
위치가 아주 좋았으며 직원들이 무척 친절하였고 특히 한국 직원분들은 매우 친절하였슴.
진짜 좋았어요
저희도 여러 호텔 알아보고 예약했는데 가서 보고 더 만족했어요
1층에 간단한 음료도 있고 우선 제일 좋았던거 너무 친절했어요
3박4일있었는데 매일 청소도 깨끗이 해주시고 마지막날 저녁비행기였는데 캐리어도 보관해주셨어요
라피트 타러갈때 비가 보슬거리면서 왔는데 역까지 태워다주시고 라피트타는곳까지 데려다주셔서 너무 편하게 움직일수 있었어요
도톤보리중심가도 도보로 2~3분거리여서 저희는 수시로 왔다갔다하기 편했어요
다음에 오사카 갈때도 또 이용할꺼에요
강력 추천
없습니다.
숙소 위치가 정말 좋고 음료 무제한과 난바역까지 태워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호텔88 신사이바시 완전 좋아요!
앞으로 오사카 갈때마다 늘 이곳에 머무를 것 같습니다
위치,호텔 청결상태,직원분들 친절도 모든게 나무랄데가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방이 굉장히 넓은 편이었고 침대 머리맡선반 (코너더블기준) 공간이 넓어 이것저것 올려두기에도 좋았습니다 모텔주변이다 뭐다 후기에 걱정스러운 글이 많았는데 전혀 걱정할 정도의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극성수기라 저렴한 편은 아니었지만 주변 다른호텔에 비해 굉장히 합리적인 가격으로 잘 머무르다 왔습니다
매우 좋음
별관에 묵어서 주관은 잘 모르겠네요. 1층에 간단한 다과가 있으면 했습니다
깨끗하고 교통도 좋았습니다. 1층에서 제공하는 커피와 음료 제공도 좋았습니다. 도톤보리를 즐기는 분들에게는 너무 편하고 조용한 숙소였습니다.
최고의 선택이었어요.
도톤보리 걸어서 5분 .복잡한 일본지하철 뭐든?! 호텔 바로 1분거리 지하도만 내려가면 옷가게 음식점 지하아케이드를 구경하며 어드로든 연결이됩니다.구로몬시장도 걸어다닐 거리.유니버샬과 교토여행때도 굉장히 편했어요.호텔은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셨고 숙소 깔끔하고 1층 카운터는 그냥 쉴수있는 카페라고 생각해요^^포켓볼 밤10시까지 이용가능.다음에도 오사카 갈때 꼭 묵을예정입니다.
추천!!
한국인 직원분이 계신데 엄청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덕분에 편하게 여행 마지막날을 보낼 수 있었어요!
여자 셋이 너무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숙박하다 왔어요^^
오사카 3박4일 여행하고 왔어요~ 일단 숙소 위치는 도톤보리가 약 5분? 가까이에 세븐일레븐이 있어 계란 샌드위치도 자주 사먹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국말 하시는 분도 계셔서 이것저것 물어볼수도있었고, 다들 너무 친절하셔서 편안하게 묵고 왔습니다. 깔끔한 호텔 원하시는 분은 적극 추천입니다.
강력 추천
객실가격은 조금 비싼편임. 주위에 러브호텔이 근접해 있음
직원이 매우친절하고 체크아웃후 차로 인근 교통시설까지 무료로 이동시켜줌.
주위에 맛집 및 도톰보리까지 매우 가까움
추천하고픈 숙소
일단 일본 호텔 작은데 이곳은 넓고 쾌적 했네요.
침구도 깨끗하고 욕실 화장실 분리 되어 깨끗하고 비용 대비 만족 스런 호텔입니다.
도톤보리 가까워 더욱 편했어요.
라피트에서 내려 좀 걷지만 무리한 거리는 아닙니다.
창문을 못 열어 아쉬웠지만 공기 청정기와 방이 넓어 쾌적했어요.
다시 오사카 간다면 꼭 예약 할겁니다.
최고
3박을 했는데 하루는 내부청소를 하고 이튿날은 청소없이 수건이랑 생수만 받았는데 칫솔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위치도 도톤보리에서 가깝고 객실도 깨끗하고 내부도 넓고 직원도 친절했음 다음여행시도 예약할 맘 있음
정말 추천합니다
숙소는 난바역 25번출구에서 나와서 마사지샾이 있는 골목으로 직진하시면 도보 5분후에 도착합니다. 참고로 마사지샾중 건물 3층에 있는곳은 한국어가능한 분이 항상 상시하고 계시고 1시간에 한국돈 280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마사지 정말 잘하세요 ^^
호텔은 정말 깔끔하고 수압도 좋고 친절합니다
도로옆이지만 송풍구와 에어컨소리가 객실내 적당히 소음을 내주어서 도로에 차다니는 소리가 안나요 ㅋㅋㅋ 여행다닐때마다 돌돌이 찍찍이를 가져가는 편인데 이 호텔의 침구는 깔끔하고 푹신해서 쓸일이 없었어요. 도톤보리끝으로는 도로가를 따라 2분걸리고 중심까지는 10분정도 걸려요. 나오는 출구가 모두 계단이라서 케리어를 끌고 더운날 고생을 했답니다. 호텔내부 1층에 다양한 음료자판기가 있고 모두 무료입니다. 금욘객실만 있는 곳을 찾다가 이곳을 선택했고 역시 담배냄새는 하나도 안났으며 에어컨에서도 신선한 깨끗한 바람이 나왔어요
또한 수압도 꽤나 쎈편입니다. 욕조가 있어서 좋았구요. 수건이나 물등 부족한게 있으면 웃으면서 챙겨줬어요 오사카 여향할때 꼭 다시 방문하려고합니다
직원도 매우 친절하시고 정말 잘지내다 왔습니다.
조식 제공이 있다면 더욱 좋을 것 같기는 합니다.
방이 넓고 깨끗했습니다. 남바에서도 가까웠습니다.
정말 기분좋게 묵다가 갑니다
한국인 스텝분 계셔서 의사소통 잘되었구요
직원분 모두 친절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위치도 글리코상,지하철역에서 3분거리
여행 내내 너무 편했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서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체크아웃날(오늘) 사장님께서
시간이 맞으셔서 옥캣버스 터미널까지 샌딩 해주셨고 직원분께서는 버스 타기직전까지
안내와 배웅을 해주셨습니다
너무 고맙고 최상의 서비스를 받아서
아고다에서 무수히 많은 호텔을 다녔지만
이렇게 처음 후기를 남깁니다
오사카 가시는분들은 여기 꼭 ! 강추합니다
( 이번황금 연휴때 최고가로 내돈내고
2박3일 묵고 쓴 후기 입니다 )
but 단점
ㆍ조식이 없습니다 ㅡ 주변에 식당 많아요 ㅋㅋ
ㆍ체크아웃시간이 10시 ㅡ 이건 좀 아쉬움,
늦으면 시간당 1000엔씩이고 12시까지는 꼭 퇴실
ㆍ주변이 러브호텔가 ㅡ 밤늦게 까지 불빛이 휘양찬란해서 ㅋㅋ 여자둘이 호텔들어가는길 밝아서 안무서움 ~~
강력 추천
없습니다
도톳보리, 지하철 역 등 위치가 너무 좋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숙박 후 귀국 시 기차역까지 픽업 서비스를 친절하게 해 주어 다시 방문 의사 있습니다.
사실 4년 전 방문하고 다시 방문했습니다.
너무 좋은데 좋다고 말하기 싫은 이유는?
중학생, 고등학생 자녀 두명을 데리고 갔는데
침대도 킹사이즈라 넓어서 아빠랑 아들, 저랑 딸 침대어서 자는데 전혀 불편함 없었습니다
방 공간도 넓고 변기랑 샤워장, 세면대 공간이 따로 있어서 이용하는데 편리하고 네사람이지만 오래 걸리거나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방 자체도 넓어서 편하고 룸컨디션 또한 좋았습니다
직원은 부딪힐 일이 별로 없었지만 가끔 마주치면 뭐라도 도와주려고 하셨습니다~^^
도톤보리까지 걸어서 10분 안걸렸어요
강따라 걸으면서 즐거웠습니다
딱 적당히 떨어져서 좋았어요
오사카 처음 갔는데, 라피트 타고 난바역에 내려서 한번에 찾아갔습니다~^^
부처님 오신 날에 다녀와서 극성수기이다보니 숙박비가 비쌌다는 단점이..ㅠㅠ
정말 만족했는데 알리고 싶지 않은건.. 너무 좋은데 그걸 널리 알렸다가는 앞으로 예약이 힘들지 않을까 걱정되어서랍니다ㅋㅋ
넓고 깨끗한 숙소 원하신다면 강추~^^
강력 추천
살짝 아쉬운 부분은 창이 있긴하지만 벽뷰여서 햇빛이 잘 들지 않아 아침이 된 것을 알 수 없어서 답답한 느낌이 있었어요.
그리고 엄마가 다리와 무릎이 안좋으신데 화장실과 욕실을 이용하려면 계단 한단 높이 정도 단차가 있어서 살짝 불편하셨던 것 같아요. 무릎 안좋으신분들은 한단의 단차도 상당한 부담이 되시는 듯 하더라구요. 괜찮다고 말씀은 하셨지만요 ㅎㅎ;; 창문과 단차는 건물의 구조상 어쩔 수 없는부분이니 예약하실 때 문의해보시는게 좋을듯해요.
아! 이건 호텔의 문제가 아니고 구글맵의 문제라면 문제인데 난바역에 내려서 22번 출구로 나가라고 나오는데 22번 말고 24번 출구로 나가세요. 특히나 캐리어가 있으시다면 꼭 24번 출구 찾으시고 스벅옆에 있는 에스컬레이터 타셔서 1층으로 올라가세요. 그리고 로손편의점 옆 문으로 나가시면 됩니다. 구글이 알려주는 22번 출구는 표시는 있으나 헛갈리고 찾는다해도 횡단보도를 건너야해요. 꼭 24번 출구로 편하게 나오시길!!
난바역에서 가깝고, 도톤보리도 가까워서 좋았어요. 가장 좋은 점은 한국직원분과 한국어가 가능한 일본직원분이 계셔서 좋았어요. 체크아웃하고 공항 갈 때, 공항버스타는 옥캣(터미널?)까지 태워다주시고 표 끊는 것까지 도와주셨어요. 부모님과 여행이라 옥캣까지 태워다주시고 캐리어까지 옮겨주신 서비스는 잊지 못 할 것 같아요👍🏻👍🏻
최고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우선 도톤보리, 난카이 난바역이랑 매우 가까움. 도톤보리는 진짜 바로앞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가까워요.
4명이서 한 방을 썼는데 엄청 넓더라구요! 총 두개의 더블침대가 하나씩 따로 놓여져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화장실, 세면대, 욕조 다 따로 나눠져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누가 씻고 있어도 나눠져 있으니 밀릴일이 전~혀 없었습니다.
화장실부터 방 전체가 전부 깔끔해서 너무 맘에 들었고 저희 가족 모두 호텔 인테리어에 반해서 너무 맘에들어했어요. 1층 로비에는 음료수를 무료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커피부터 종류가 다양하게 있더라구요.
호텔 이용하면서 제일 감동적이었던건 체크아웃하는 날 비가와서 우산이 없던 저희가족이 고민하고 있을때 직원분이 선물이라며 우산 4개를 주셨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했어요ㅠㅠ 다음에 오사카에 가게 된다면 또 머무르고 싶고 친구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아 그리고 한국어가 매우 유창하신 직원분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난바 도톤보리 최적의 호텔
단지 벚꽃시즌이라 그런가 숙박비가 비싸다고 느껴지지만 묵어보니 아깝지는 않았음. 주변에 약간 러브호텔같은 곳이 있어서 광고판을 가족과 함께 볼수밖에 없지만 안전상 아무 문제는 없었고 불건전해 보이는 사람도 본 적 없음.
도톤보리 바로옆위치하고 난바중심과 붙어있음. 미도스지선이용해서 우메다로 금방가고 공항에서도 난바 ocat버스이용해서 편리하고 가까움. 기존 묵었던 일본호텔과 달리 공간이 여유있어서 쾌적했고 담배냄새도 없었음. 새로 지은 신식건물 같고 걸어서 해결안되는게 없음. 신사이바시거리는 10분 걸으면 바로임. 가족에게 강추. 한국인 스태프도 있음.
친절하고 도토보리 가까운곳
도톤보리에서 걸어서 몇분 거리이며, 지하철 이용이 편리하다. 1층에 무료 음료코너가 좋았으며, 코인 세탁, 건조기도 편했다. 직원들은 영어소통되며, 한국직원분도 계시는듯 했다. 방은 넓은 편이나, 트윈룸 침대가 너무 작아서 두개를 붙이고, 여친은 침대에, 난 바닥에서 잠을 잤다. 화장실과 샤워실이 분리돼 있어서 사용 편리하며, 방청소는 정말 깔끔하게 잘 해줬다. 난바, 도톤보리, 신사이바시 등이 워낙 가까워서 편리한 곳이다.
매우 좋음
공항 전철을 탈 수 있는 곳까지 데려다줘서 정말 좋았어요. 감동.
가깝고 좋아요
난카이 난바 역에서 걸어서 10~15분 정도 걸리고 골목 바로 앞이 도톤보리
큰길 건너면 난바 번화가가 바로 있어서 좋습니다.
바로 옆에 세븐일레븐이 있어서 밤 마실 나갈때 좋구요.
방도 깨끗하고 좋네요. 1층에서는 음료가 무료라 가끔 쉬면서 음료수 마시기 좋아요~
수많은 여행 중 묵었던 호텔 중에서 최고입니다.
없습니다
불편한 부분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한국어가 능숙한 직원, 1층의 드링크바, 서비스 모두 다 좋았습니다.
귀국 날 공항까지 데려다주시고, 놓고간 물건이 있어서 연락드렸는데 역까지 갖다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정말 이때까지 여행하면서 묵었던 호텔 중 최고이며 다시 오사카를 가더라도 또 이 호텔에 갈 예정입니다!
최고
한국어 가능하신 직원분도 계시고 난바와 위치도 가까워서 편하게 잘 다녀왔어요ㅎㅎ
부모님 모시고 첫 여행이라 숙소에 신경이 많이 쓰였는데 방도 넓은 편이고 깨끗해서 만족하셨어요ㅎㅎ
라운지에 마사지의자도 이용할 수 있고 음료바도 무료이용 가능해서 저녁에 컵라면이랑 편의점 간식사서 먹을 수 있도록 되있어요~ 포켓볼 치는 다이도 마련되 있구요ㅎㅎ(저희는 일정이 빠듯해서 이용하지 않았지만) 마지막날 쇼핑을 많이 해서 짐이 많았는데 라피트표 교환하는 곳까지 데려다주시고 안내해주셔서 헤매지 않고 여유롭게 비행기 탔어요! 다음번 오사카 여행에도 또 이용 할 것 같아요^^
잘 쉬다 갑니다
흠 모르겠다
위치 짱 좋음
간사이 공항갈때 난바 고속버스 터미널까지 데려다주고 요청시 티케팅 안내까지 해줌. 버스타면 약 45분 걸림.
한국어 staff 있음
방 화장실 창결함
완벽한 숙소
난바워크 (난카이 난바랑 지하철 난바역 이어져있는 지하)가 많이 헷갈립니다. 아예 그냥 지상으로 올라와서 구글맵보면서 찾기를 권합니다.
이 호텔 위치는 찾기 무진장 쉽습니다.
일단 카운터는 아니지만, 한국어 가능 남성직원분이 계십니다.
청소 깔끔히 해주시고, 호텔 숙박객은 많은데 실제 보면 북적북적안해서 좋습니다. 누구는 무슨 홍등가 주변인거 처럼 얘기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호텔에서 5분 거리에 세븐일레븐 있는데 엄청 편합니다.
음식 카운터 옆 로비에서 드실 수 있습니다. 뒷정리만 잘하시면 됩니다.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십니다.아, 샤워할 때 뜨거운 물이 엄청 잘 나옵니다. 그것도 많이요. 진짜 피로풀기에는 진짜 좋아요. 진짜 잘 지내다가 갔습니다. 건승하세요. 言葉が必要でしょうか。 すべてのものが完璧でした。 繁盛してください!
강력 추천
객실내 공기청정기 및 냉난방시설의 소음이 너무심해 잘때 불편했음. 넓은 객실을 선택했음에도 캐리어1개 펴기도 힘듦.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이 다수 있어 소통이 편했고 매우 친절하심. 무료로 사용할수있는 안마의자와 라운지는 자주 이용할수 있어 편리함. 도톤보리 끝자락에 있어 오히려 조용했던것 같음. 중심부의 숙박시설은 소음때문에 힘들지 않았을까?
호텔 접근성, 부대시설 다 좋아요
일본 타 비지니스호텔이랑 비교하면 방 사이즈 넉넉합니다. 화장실, 욕실 다 청결하고 수압도 좋아요.
지하철 접근성 좋고 난바 주요 관광지 접근성 아주 좋아요. 주변에 편의점도 여러군데 있고 잡화점 쇼핑하기도 좋아요. 다시 방문하고 싶은 호텔이에요. 직원 분들도 대체로 친절하신데 중국어 가능하신 여자 직원 분인지 그 분만 손님 앞에서 일본어 하시는거 조심하시면 될 것 같아요^^
강력 추천
깨끗하고 친절합니다. 난바역과도 가깝고 한국인 직원이 아주 친절하게 안내해주십니다.
최고의 여행을 완성 시켜줬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전체적으로 다 마음에 들었어요^^
후기중 숙소 위치 찾기가 헷갈린다고 하신 분들도 계신데 구글맵 켜고 숙소찍고 가면 큰길따라 가서 헤메지않고 바로 찾아갈 수 있어요 그리고 숙소 위치가 도톤보리와도 매우 가깝고 남바역도 매우 가까워서 움직이기 아주 편했어요. 드링크바도 무료로 이용가능한데 다양한 종류가 있어서 좋았고 무엇보다 아주 깔끔해요 수압도 완전 쌔고 짐 다 펼쳐놓고 놀 수 있을만큼 넓고 수건도 매일 넉넉하게 챙겨줘요 아마 다음번에 오사카 여행을 하게 되도 이곳을 이용할거 같아요! 재밋게 잘 놀다 왔습니다
오사카 최고 무한감동 호텔!! 무조건 재방문할것임!!
1박만 해서 아쉬웠다.
다음번엔 여기에서 오래 묵어야지..
1.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함, 특히 한국 알바생이 최고 친절해서 감동 받음!! 약국가서 약살때도 도와주심 ㅜ
2. 1층로비에 있는 카페가 너~~무 좋음. 감자,옥수수스프도 있음 ㅋㅋ 밀크티, 커피 등 카페 갈필요없음
3. 방이 커서 좋음
4. 화장실과 욕실 분리되있어서 좋음
5. 위치가 도톤보리랑 걷는 거리
6. 난바역이랑도 가까움
7. 난바역까지 데려다주시고 캐리어까지 들고 뛰어주시는 알바생 ㅠㅠ 찐갬동 받았어요…미생 생각남^^
8. 오꼬노미야끼 맛집도 길건너 바로
9. 얼리첵인 가능했음
10. 마사지 호텔에서 부르면 다른 호텔에서 부르는것보다 저렴
11. 물도 콸콸잘나옴
12. 욕실용품도 괜찮음
또 방문하고 싶네요~~~~^^
3박4일 오사카 여행동안 묵었습니다. 한국인 스탭도 계셔서 대화에 불편함이 없었고요. 매우 친절했습니다. 1층에는 커피등 여러 음료를 무제한으로 마실수 있어서 하루에 라떼를 몇잔씩 마셨었는지 입이 텁텁해서 혼났네요.ㅎㅎ.. 그리고 위치는 도톤보리에 있어서 모든 운송수단의 중심에 있었고, 우메다 공중정원 오사카성 등 가기가 쉬웠어요. 그리고 체크아웃할때 타이밍이 맞아서 라피트 타는곳까지 태워다주시고 안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정말 또 가고 싶습니다. 잊지 못할것 같네요.
강력 추천
3층이라 그런지 불투명 창문을 못여는 건지 안열려서 시간감각을 잃게됨ㅎㅎ
음료코너가 무료
위치가 난바역 근처랑 오사카 어디든 가기 쉬움
친절하시고 객실벽면에 220v꽂는 곳이 있음
Usb꽂는 곳이 정말 많음
일본 다른 호텔보다 객실이 넓어 쇼파와 테이블이 있음
가장 좋았던점은 난카이역 태워다 주시고 개찰구까지 직원분이 함께 배융해주심
너무추천 완전추천!
일본 다닌중 제~~일 큰방이였어요!!
대형 캐리어 펴고도 편하게 다녔으니 말 다했죠ㅎㅎ 쇼핑하다보니 이것저것 많이사서
돌아갈때가 걱정이였는데 직원분이 라피트역까지 태워다주시고ㅜㅜ 넘나 편하게 지내고 돌아올때까지 편하게 왔네요~남편도 방 잘골랐다며~ㅎㅎ 식당이 없어서 조식이 없는데 고것도 저는 괜찮았어요~1층에 스낵바 있어서 편털해서 거기서 드시면 되거든요 커피정도? 있는거 같았어요~ 저희는 자느라 조식 잘 안먹어서..ㅎ 여튼 담번에 오사카 가게된다면 여기 이용하려구요 완전추천!!
강력 추천
최고로 친절함. 친절함에 감동. 깨끗하고 방도 일본치고 꽤 큽니다. 친철한 한국 직원과 일본직원들때문에 다시 오사카오면 꼭 재방문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