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 카오산 숙소 추천] “바이올렛 타워 앳 카오산 팰리스”

사와디 수쿰윗 인 호텔

역 인근, 편리, 친절 통로와 에카마이 중간에 위치해 있습니다. 친절한 직원들이 있습니다. 매일 두 개의 목욕 타월, 두 개의 페이스 타월, 물 두 병, 인스턴트 커피, 차, 설탕이 보충됩니다. 헤어 드라이어, 주전자, 냉장고, 비밀번호로 잠길 수 있는 금고가 있습니다. 에어컨이 잘 작동합니다. 5층에서도 물압이 좋고, 온수기도 좋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 세븐 일레븐은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메인 도로에서 조금 벗어나 있어 조용합니다.

역 근처, 친절한 스태프. 통로와 에카마이 역 사이에 위치하여 어느 역으로 가기에도 편리합니다. 도보 5분 거리에 7-Eleven이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친근합니다. 매일 얼굴 수건, 목욕 수건 2장, 물 2병이 제공됩니다. 객실에는 주전자와 헤어드라이어가 있습니다. 인스턴트 커피와 차도 제공됩니다. 에어컨이 잘 작동하며 샤워 온도도 좋습니다. 최상층(5층)에서도 수압이 좋습니다.

Good budget option for staying in the Sukhumvit/Thong Lo area Hotel is stairs only, which made going up and down a challenge. The room airconditioning was also odd – it felt like it didn’t work for most of the night, it’s also located near the bathroom door so it takes some time for the bed area to cool Budget option in the Sukhumvit/Thong Lo area, nearby a train station

가격 대비 좋은 장소입니다. 문제 없습니다. 좋아요. BTS까지 쉽게 걸어갈 수 있고 근처에 레스토랑도 있어요.

Very nice! Clean, very well located and the staff is lovely. Of course, you get what you have paid for !! Highly recommanded !!

편리하고 편안합니다 깨끗한 방, 좋은 접대, 좋은 서비스, 좋은 위치, 많은 레스토랑 근처에 있습니다.

Superb The location is fantastic! A lively sophisticated neighbourhood with a great selection of restaurants, Thai and Japanese. The street has an old world feel with an early morning food market. Below the radar, in a quiet culled sac, this hotel is a cosy no frills place but with all the amenities you expect, large comfortable bed, big fridge, good shower , large tv etc.. with a fair price. No breakfast but there are plenty of choices in the area to choose from and to get a taste of a nice Thai neighbourhood. Close to the Sky train.

잠만자기엔 괜찮은듯 가격이저렴해서 잠만자실분들에게는 추천

Great stay and reasonable pricing This hotel is very convenient and located in the heart of thonglor and Sukhumvit. Staff is friendly, room is clean and old style

S44룸

최소한의 장식으로 가성비가 뛰어남 S44 Room은 주요 도로 바로 옆의 작고 눈에 띄지 않는 골목길에 위치한 멋진 동네에 있습니다. 지하철 역과 버스 터미널 모두와 가까워 어디에서든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호스트 (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는 매우 환대적이며, 리셉션에서 누워 쉬는 귀여운 친근한 고양이 두 마리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지만 각 층은 단일 계단으로 다음 층과 구분되며, 방은 깨끗하고 가구는 조금 적습니다. 화장실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반적으로, 주로 야외를 탐험하는 데 이상적인 숙박 시설이며, 간단한 방은 긴 관광 후 돌아와 편안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가격 대비로, S44Room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그럭저럭 언어 불편, 서비스 없음. 위치는 적당한거 같습니다. 조용하구요. 감자탕 집이 있어서 한국식 필요하신 분들은 괜찮을 듣.

뛰어난 호텔이 뛰어난 지역에 있습니다! 우리는 숙박을 정말로 즐겼으며 추가 밤을 예약했습니다.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으며 욕실에는 곰팡이가 없습니다! 지역에는 모든 것이 있으며 BTS, 지하철 등 이용이 쉽습니다. 에카마이 게이트웨이 몰까지 도보로 이동하면 상층의 푸드 코트에서 50-70 바트의 훌륭한 식사를 즐기고 지상 층 푸드 코트와 대조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북동쪽으로 1km 떨어진 시장도 잊지 마세요. 낮이나 밤이나 훌륭합니다.

매우 깨끗합니다 2박을 했습니다. 일찍 도착해서 방이 아직 준비되지 않았지만, 주인은 매우 친절하게 방을 바꿔 주었습니다. 우리가 머무른 방은 매우 깨끗하고 침대는 편안했습니다. 베개는 우리에게는 조금 높았지만, 방 자체는 매우 넓고 욕실도 훌륭했습니다. 방의 방음 효과는 그리 좋지 않았지만, 욕실은 매우 깨끗하고 건조했습니다. 샤워와 화장실은 분리되어 있으며 둘 다 매우 좋았습니다. 샴푸, 비누, 타월이 제공되며 물도 2병이 제공됩니다. 주인이 방을 청소하고 물을 보충해 주었는데, 이는 매우 친절했습니다. 시설은 좋았고, 에어컨은 시원하고 편안했습니다. 우리는 확실히 다시 머물러 올 것입니다. 방은 조용하고 평화로웠으며, 인상적이었습니다. 가격에 대한 가치가 충분히 있었습니다.

최고 완전깨끗하고 지하철가깝고 너무 좋았어요!!

위치 괜찮고 1박 정도 추천합니다 이동 중에 1박 했어요. 도착했는데 문 잠겨있고 전화번호만 있어서 당황스러웠네요ㅠ 태국 심카드 없어서 태워주신 분께 부탁 드려서 전화할 수 있었어요. 패밀리룸 예약했는데 창문 없어서 좀 답답했지만 방은 깔끔했어요 심플 잠만 주무시거나 장기여행 중 1박 정도 하기 괜찮아요 위치는 에까마이터미널까지 걸어서 10분 정도로 좋아요

로이 라 롱 호텔 (SHA Extra Plus)

놀라운 위치, 강변 전망, 훌륭한 음식과 칵테일, 그리고 사랑스러운 직원들! 우리는 이곳에서 멋진 4박을 보냈습니다. 이 호텔은 Wat의 뒷구석에 숨겨져 있어 스쿠터와 툭툭의 소리로부터 차단되어 있습니다. 강과 배 통행의 경치는 훌륭한 태국 음식, 무료 아침 식사, 그리고 태국에서 먹은 최고이자 가장 독특한 칵테일로 더욱 좋아집니다. 저는 패션프루트 모히또와 자두 위스키 음료를 꿈꾸고 있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침대는 편안하며 라운지 공간은 오래된 방콕과 차이나타운의 아침과 저녁 모험 사이에 쉴 수 있는 멋진 장소였습니다. 현지 동네에는 길거리 음식, 카페 보란 (한번 시도해보세요!), 핫팟, 주요 관광지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툭툭이 있습니다. 페리도 가깝고, 차이나타운과 시티 리버 아트 몰, 올드 차이나타운 강변 지역도 가깝습니다. 직원들은 정말로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희는 확실히 돌아올 것입니다- 제가 가능하다면 여기에 살고 싶을 정도로 말이죠!

놀라운 장소 100 % 추천! 직원들은 매우 좋으며, 장소는 깨끗하고 매우 매력적이며 모든 것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위치는 훌륭하며 멋진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좋아하고 방콕에 올 때마다 돌아오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시간의 여행 이 장소는 강 위의 목조 집에서 오래된 시대의 매우 독특하고 아름다운 경험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며 음식은 맛있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매우 멋지게 장식되어 있으며 전반적인 느낌은 정말로 오래된 차이나 타운의 시대로 돌아가게 만듭니다.

인상적이고 사랑스러운 호텔 럭셔리한 호텔에 질려서 독특하고 독창적인 호텔에 묵고 싶어서 여기를 선택했습니다. 매우 인상에 남는 멋진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위치가 어려워서 많은 리뷰들이 걱정스러웠지만, 일반적으로 구글 지도를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어려운 점이 없을 것 같았습니다. 강에서 바람을 느끼며 친구와 저녁과 아침을 먹으며 천천히 쉬는 것은 정말로 치유되었습니다. 수압은 꽤 약하지만, 그 이상의 경험을 할 수 있으므로 감수할 만 합니다. 방도 시원하고, 잠자는 시간에는 배가 지나가지 않아서 조용해졌습니다. 이어플러그는 객실에 제공되었습니다. 아침 식사 포함 플랜이었는데, 다음 날 아침 5시 30분에 출발한다고 알렸더니 샌드위치를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두어 주었습니다. 기뻤습니다! 다시 꼭 묵고 싶은 호텔입니다. 차오프라야 강을 마음으로 느끼고 싶은 독특한 분위기를 좋아하고 세부 사항을 신경 쓰지 않는 분들에게 꽤 추천합니다!

차오 프라야 강을 따라 전통적인 태국 집 호텔 일본인입니다. 2박했습니다. 태국어도 전달되지만, 직원들은 모두 영어로 대화하고 있으므로 영어로 대화하는 것이 더 쉽습니다. 강으로 돌출된 1층 거실은 휴식하기에 최고입니다. 몸 상태가 나빠져도 신설에 대응해주시고, grab으로 병원까지 체계적으로 도와주셔서 호스피탈리티도 최고였습니다. 밤에는 직원이 22:00에 떠나고 발코니도 점유되어 있으므로 호텔에서 늦게까지 놀기는 어려운 느낌입니다.

Super OYO 117 King One Suvarnabhumi

대단히 감동받았습니다. 처음으로 머무를 때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다른 지방에서 여행을 와서 호텔에 도착한 시간이 새벽 7시쯤이었는데, 리셉션에서 체크인 시간이 오후 2시라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서 친구를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호텔에서는 미리 방을 예약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일찍 체크인할 수 있다고 알려주어 매우 기쁘게 생각했습니다. 방은 매우 깨끗하고 수건도 충분히 제공되었습니다. 수완나품 국제공항과 가깝고 호텔 앞에는 7-Eleven이 있어서 이동이 편리합니다. 이 호텔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Pleasant Staff could be a bit more friendly. The answer on my question “How far is the airport?” was: “Pardon…..I’m not sure” like I would’ve asked the weirdest question ever, however it’s pretty much obvious that people book this hotel because of its proximity from the airport like in my case ( I had to pick up my family next day in the morning). Besides, room could be cleaner, there was some dust but for one night wasn’t that bad J

공항에서 가까움 공항에서 택시로 150바트 지불 한국돈 6천원정도 새벽에 도착해 잠시 머무르기 좋습니다 가격이 싸요

Really bad Everything Nothing

새벽 비행기로 도착하면 자기 좋은 호텔 공항 퍼블릭 택시로 140바트가 나오는 거리에 있으며 바로 앞에 편의점이 있다. 나름 헬스장도 있고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 수 있어 쾌적하게 하룻밤을 보낸 뒤 여행을 시작하기에 알맞은 호텔이다

Good cheap option as a pit stop near to the airport. Bed was bit too hard for my preference. And the shower room was a bit dirty and very old. It was very good price and near to the airport so it’s convenient as a pit stop place. The staff were very nice and helpful.

수완나폼에서 오면 올만함 (이코노미행 기준)본인이 긴 비행으로 지쳤으면 택시타고 멀리가기 싫을 텐데 그런사람이면 추천 방콕 중심까진 택시비 320바트 위생 가격에 맞는수준이고 직원친절함 난 11000원에 묵어서 ㅅㅌㅊ였음

It was good Pork coffe

공항에서 가까워요 밤에 비행기가 도착해서 잠깐 쉬고 새벽에 이동하기 좋습니다. 공항에서 일반택시 미터로70바트에 서비스요금50바트 해서 120~130바트 정도 비용나오고10분정도 소요됩니다.숙소 바로 앚은편에 7/11이 있습니다. 5층이 숙소였는데. 화장실 하수구 냄새가 너무 심해서 얼마동안은견디기 힘들었습니다. 역겨운 하수구냄새 이외에는 크게 불편함 없이 머물수 있습니다.

I stayed in this hotel close to the airport for two days before departing! Mosquitoes (cover your body properly with blanket or sort it out) and harmless cockroach! 7 eleven is next to the OYO hotel, AC works perfectly and the room was acceptable and served my needs! I paid less than those who are trying to fool the tourists for a hotel room in the airport with their inconvenient deals and exaggerated prices!

트래블리어 호스텔

최고 장점: 깨끗한 객실, 깨끗한 욕실, 넓은 팬트리, 맛있는 아침 식사, 24시간 차와 커피 서비스, 편안한 라운지 공간, 큰 TV, 노트북으로 작업 가능, WiFi 이용 가능, 세탁실, 동전식 세탁기와 건조기, 다리미 시설, 뜨거운/찬물 디스펜서 (2층에 있음),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는 옥상 테라스, 예의 바르고 정중한 호텔 소유자는 고객 편의를 우선시합니다 (매우 우수). 친절한 리셉션 직원. 주방 직원은 고객을 위해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데 많은 신경을 씁니다. 하우스키핑 직원은 청결을 유지하는 데 탁월한 업무를 합니다. 단점: 다양한 국가의 손님이 있지만, 호스텔 숙박 문화를 이해하지 못하는 손님도 있어야 합니다. 그들은 개인실처럼 서비스를 받고 싶어하지만, 상층의 개인실을 예약하면 가능합니다. 직원들이 불편한 기분을 느끼지 않도록 해주세요. 그들은 정말로 고객을 소중히 여깁니다. 모든 손님을 존중하고 친절하게 대하며 평화를 사랑하세요. 한 사람의 행동 때문에 여기 분위기가 망가지지 않도록 해주세요.

최고 위치가 좋지만 대로변에 위치해 있어서 소음이 잘 들림 좋은 위치, 친절한 직원들, 엘리베이터가 있음. 화장실도 깨끗하고 방도 청결함 숙소 뒷골목에 로컬 식당이 많음

감사합니다, Khun Muk씨 Khun Muk는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직원입니다. 그녀는 항상 손님들에게 친절하게 말을 걸어줍니다. 우리는 손님들을 무례하게 대하는 사람들에게는 평가를 내리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돈을 버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우리가 불만족하더라도 감정을 관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Khun Muk는 진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과의 의사소통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잘 처리하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이는 말을 조심하지 않고 도움을 시도하기 전에 고객의 요청을 거절하는 다른 사람들과는 다릅니다.

매우 나쁨 초기에 부킹닷컴에서 안내 및 결재 받은 내역보다 더 많이 받았으며 현장에서는 안내조차 미흡 숙소 직원들 조차도 얼마를 받아야되는지 확답을 주지 않았으며 당시 전달해준 돈에서 조금만 더 드리면 혼자 쉴수 있는 모텔1인실방 대여 가능 다시는 안갑니다 해당사항없음

가격대비 최고예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해요. 잘 관리가 되어있고, 이불이랑 수건도 매일 갈아줘요. 저는 안갈고 그냥 써도 괜찮은데^^ 수압, 배수도 괜찮아요. 이 가격으로는 매우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어요. 대로변에 있어 안전하고 지하철도 가까워요. 어디로 이동하나 편리해요. 1층 로비에 세븐일레븐 음료자판기 있어서 편해요. 바로 건너편에 매장도 있고 자핀기와 가격은 동일해요. 세븐일레븐 바로옆에 아마존도 있고 아마존을 낀 골목은 현지시장도 있어요. 세븐일레븐 라인으로 마사지샵도 여러곳 있고 식당들도 있어요. 또 이용할 생각 있어요.

인종차별하는 미국인을 조심하세요. 이 호스텔에 장기숙박 중인 것으로 알려진 백발의 미국인이 하나 있는데요. 이 미국인 아저씨의 정신이 온전하지 못하고 박약한 것은 물론이고, 극심한 인종차별주의자입니다. 이 아저씨는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나 불만이 있으면 머릿 속 필터링을 거치지 않고 그냥 입 밖으로 본인 생각을 마구 나불거리는데요. 특히 신체 조건이 본인과 비슷한 서양인들이나 젊고 건장한 사내들한테는 쳐맞을까봐 입도 뻥끗 못하면서 여자들 혹은 아시아인들에게는 서슴지 않고 말합니다. “중국어가 시끄럽고 듣기 싫다.”, “해골바가지처럼 생겼다.”는 등의 불쾌한 발언과 외모비하, 인신공격까지 합니다. 사회적 통념상 위배되는 부분이 있거나 도덕적으로 정말 잘못한 부분이 있으면 기분이 나쁘더라도 어느 정도 수용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이 미국인 아저씨는 그냥 밑도 끝도 없이 여성 혹은 아시아인들을 깔보고 무시하며 불쾌한 발언을 지속적으로 한다는 것입니다. 서양 우월주의에 찌들어 있고, 아주 찌질하기 그지없는 미국인이지요. 이 미국인 아저씨의 정신이 온전하지 못하다고 하여 이 따위의 발언들을 무조건 다 참고 이해 해줄 이유는 없으며 우리도 인간이기에 참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모두가 들으라는 듯이 이 미친 인종차별주의자가 혼자서 계속 중얼거리는 발언들을 듣고 있으면 정신병에 걸려버릴 노릇입니다. 이 미국인 아저씨도 문제지만 또 다른 문제는 호스텔 측에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호스텔 측에 이와 같은 얘기한 적이 있으나 그저 어쩔 수 없다는 식의 반응만 보일 뿐이었습니다. 처음엔 ‘이 미국인 아저씨가 더블룸이나 트윈룸 같은 값이 더 나가는 개인실에 묵고 있어서 이 아저씨로부터 얻는 수익 때문에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건가?’ 했는데요. 리셉션에 있은 직원들에게 물어보니 그것도 아니었습니다. 그저 6인실 혼성 도미토리룸에서 5개월 이상 장기숙박 중인 상태일 뿐이었지요. 이 호스텔은 다른 호스텔보다 규모가 작은 호스텔도 아니고 꽤 큰 편에 속하여 투숙객도 굉장히 많은데요. 왜 이 한 명의 미국인 인종차별주의자 때문에 절대 다수의 다른 투숙객들이 이 호스텔에서 지내는 동안 불쾌함을 안고 참으며 지내야 하나요? 리셉션에 계신 직원분들, 호스텔 청결 및 관리를 해주시는 다른 직원분들께서 나름대로 애써주시고 노력하시는 부분 잘 압니다. 하지만 충분히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게 지내다가 좋은 추억을 가지고 갈 수 있는 상황을 만들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치가 취해지지 않는다니 너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한국분들 숙소는 여기로 청결,친절은 고사하고 위치가 너무 좋습니다 수쿰빗,까오산,왕궁 등 거의 모든 랜드마크를 10~15분으로 이동할수있으며 BTS역도 가까워서 공항 등 더 먼곳으로 이동이 편리합니다

만족 청소 저렴한 가격

정말 최고의 호스텔입니다. 세계여행을 하면서 지냈던 호스텔중에 단연코 최고입니다. 호텔 직원들은 특수교육을 받은것처럼 친절합니다. 서비스는 최고이며 시설 그리고 위생상태도 아주 좋습니다. 방콕에 다시 온다면 난 다시 이곳으로 올것이다. 여기에서 있는동안 많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5성급 호텔 서비스를 제공해준 MDe AOF 에게 감사합니다.

좋앗음 너무 도서관 같은 분위기 가성비 및 깔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