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 짜뚜짝 숙소 추천] “그랜드 타워 인 라마 VI 호텔 (SHA Plus+)”

로이 라 롱 호텔 (SHA Extra Plus)

역사적인 차이나타운의 중심부에 위치한 멋진 강변 부티크 호텔입니다. 제 아내와 저는 기념일 여행 중 두 박을 이곳에서 머물렀습니다. 이 호텔은 매우 독특합니다. 거의 모든 방과 메인 층 및 위층 공용 공간에 발코니가 있어 바다 위에 바로 위치하고 있습니다. 일출을 감상하거나 일몰에 맥주 한 잔을 마시기에 좋은 곳입니다. 또한 우리의 숙박에 포함된 아침 식사는 매우 맛있었고 (그리고 매우 든든했습니다). 우리를 올바른 방향으로 시작시켜주었습니다. 우리의 방 – 레드 룸 – 도 매우 멋졌습니다. 편안한 침대, 재고가 잘 된 미니바, 멋진 누워서 읽는 공간, 완벽한 욕실 및 개인 발코니가 있었습니다. 습한 기후에서 에어컨도 매우 감사했습니다. 모두를 합하면, 이 호텔은 매우 독특한 경험이며 가격 대비 큰 가치가 있습니다. 차이나타운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페리보트 근처에 있어 관광지로 이동하기 편리합니다. 우리는 확실히 다시 머물 것입니다.

제가 머무른 곳 중에서 가장 멋진 곳 중 하나입니다. Loy La Long에서 방을 예약하는 것을 고려 중이라면 망설이지 마세요! 그것은 내가 머무른 가장 멋진 장소 중 하나입니다. 처음에는 사원 뒤에 숨겨져 있어서 찾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그러나 안으로 들어가면 사랑스러운 대접을 받는 친절한 직원들이 당신을 맞이합니다. 그들은 맛있는 레몬그라스 차를 제공하며 멋진 칵테일과 매일 무료 아침 식사도 제공합니다. 우리는 건물 모퉁이에 위치한 Green Room에 머물렀으며, 놀라운 전망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물 위에 걸쳐 있어서 물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편안한 침대에서 누워 배를 지나가는 배들을 보며 평화로운 밤을 보냈습니다. 방의 스타일은 내가 본 적 있는 가장 완벽한 샤비 시크의 예시이며, 그들은 그것을 완벽하게 소화합니다. 또한 그들의 놀라운 샤워 젤을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방을 예약하면 왜 그것이 특별한지 알게 될 것입니다.) 위치도 훌륭합니다. 지하철에서 멀지 않으며 멋진 레스토랑도 가깝습니다. Loy La Long에서 머무르면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로이 라 롱 호텔 – 방콕 차이나타운 부티크 호텔 놀라운 부티크 호텔입니다! 위치는 강가에 자리 잡고 있으며, 배 / 페리가 지나가는 아름다운 앉아서 볼 수있는 곳이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수용적이었으며, 스트레스없이 공항 이송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되었습니다. 위치는 혼자 찾기가 약간 까다롭기 때문에 사전에 정해진 공항 이송을 위해 추가 돈을 지불하는 것이 가치가 있습니다. 우리는 1 층에있는 녹색 방에 머물렀습니다. 일부 사람들에게는 물 위의 교통이 시끄러울 수 있으므로 필요한 경우 귀마개를 제공해줍니다. 나는 경음 잠자리이며 방콕에서 긴 하루를 보낸 후 일부 백그라운드 소음으로 잠을 자는 데 문제가 없었습니다. 당신은 방콕의 차이나 타운, 거리 음식 탐험가들의 중심지를 걸어갈 수 있습니다! 그들은 아침 식사를 제공합니다 (우리는 Agoda에서 포함 된 가격으로 지불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과일, 미소 스프, 그리고 당신의 선택의 무언가의 조합이었습니다. 나는 고기 / 계란 / 버섯이 들어간 맛있는 죽인 “동양식 아침 식사”를 가졌습니다. 강력 추천! 그들은 세탁 서비스 (~ 10 바트 / 옷)를 제공하며, 체크 아웃 날에 이른 아침 공항 이송을 준비하는 데도 도움이되었습니다. 우리는 100 % 여기에 다시 머물 것입니다! 다른 리뷰에서 찾는 것 – 침대 : 편안합니다! 중간 강성 매트리스 – 에어컨 : 우리 방에서 완벽하게 작동 – 욕실 : 샤워기는 없지만 욕조는 거대하고 샤워 헤드 부착이 있습니다. – 와이파이 : 연결 문제없이 빠릅니다. 남편은 이동 중에 일을하고 회의에 참석하고 일을 추적 할 수있었습니다.

놀라운 위치, 강변 전망, 훌륭한 음식과 칵테일, 그리고 사랑스러운 직원들! 우리는 이곳에서 멋진 4박을 보냈습니다. 이 호텔은 Wat의 뒷구석에 숨겨져 있어 스쿠터와 툭툭의 소리로부터 차단되어 있습니다. 강과 배 통행의 경치는 훌륭한 태국 음식, 무료 아침 식사, 그리고 태국에서 먹은 최고이자 가장 독특한 칵테일로 더욱 좋아집니다. 저는 패션프루트 모히또와 자두 위스키 음료를 꿈꾸고 있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침대는 편안하며 라운지 공간은 오래된 방콕과 차이나타운의 아침과 저녁 모험 사이에 쉴 수 있는 멋진 장소였습니다. 현지 동네에는 길거리 음식, 카페 보란 (한번 시도해보세요!), 핫팟, 주요 관광지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툭툭이 있습니다. 페리도 가깝고, 차이나타운과 시티 리버 아트 몰, 올드 차이나타운 강변 지역도 가깝습니다. 직원들은 정말로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희는 확실히 돌아올 것입니다- 제가 가능하다면 여기에 살고 싶을 정도로 말이죠!

은신처 호텔에서 천천히 힐링하세요. 사전에 절 지역 내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마지막 한 발을 찾지 못해 결국 현지인이 오토바이로 문까지 안내해 주었습니다. 차오프라야 강 위에 위치하여 로케이션이 훌륭하며, 더 이상 밖으로 나가고 싶지 않을 정도입니다. 호텔에서는 맛있는 식사를 제공하기 때문에 천천히 즐길 수 있습니다. 조금만 걸어가면 야와랏이나 보트 정거장도 있어 건너편으로 가는 것도 가능합니다. 선택할 수 있는 아침 식사도 강을 바라보며 즐길 수 있으므로 한 번 가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150 빌라

Such a comforting room with full facility I enjoyed my stay here. The room had all facilities: a kitchen with kitchenware (including rice cooker, microwave, dishes and utensils). Ironing board and iron are also in the room. It had a big comfortable couch near my bed and a very good working desk. The bed was comfortable with many pillows. The security system was very good. I am a woman traveling alone and I feel safe here. The lady taking care of the place was helpful with what I need and recommended me a very good place to fix my computer notebook. They even allowed me to have a bit of a free late-checkout. I really recommend the place to anyone who have business to do around the area. By the way, plenty of cheap and good food to eat on this street. The place is close to the church so it has a calm atmosphere when looking out the window or stand on the balcony.

Great value for money This is the second time I have stayed at this Hotel. Excellent value for money. Would be staying there every time I visit Bangkok. Location. Ease of check in check out. Host speaks excellent English.

Bad service and too far away There is no service at all at this hotel. When I arrived i knocked at the gate and the owner appeared, grabbed the voucher from my hand and left me with 2 maids who didn’t speak English. I wasn’t explained anything. I was showed to the room by the maids. There is no elevator here, so If you have heavy luggage then don’t stay here as you need to climb the stairs. The hotel is quite far away from any kind of public transport. The room is OK, but If you don’t need to stay in this area then it isn’t worth. I left the next morning at 08.15am and just left the key behind the gate and closed the gate. No staff around. none

Clean room but not as accessible The room is spacious and clean. However, there is no lift in this 4 storey building. Spacious

quiet hotel Is clean and the bed is comfortable. Everything is neat and tidy. The room have movies for the traveller to watch. Is located in a quiet place and provide enough peacw for the travellers. There is also a convenience store just walking distance from the hotel. It is also near a popular temple. clean and reasonably priced

반리숫 호텔

사랑스럽고 아늑한 숙박 집에서 머무를 수 있는 호텔입니다. 장기 체류에 이상적입니다. Wi-fi, 냉장고, 커피 메이커, 세탁기, 에어컨, 접시 / 머그잔 등 모든 시설을 제공합니다. 논타부리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Pontip 쇼핑 플라자와 The Mall에 가깝습니다. 7-11은 몇 미터 거리에 있습니다. 매우 편리한 장소입니다. 그리고 언제나 웃으며 도움을 주려는 노부인이 관리합니다. 건배. 이미 Vanlisut에서 다음 숙박을 예약했습니다.

형편없음 부킹닷컴 요금은 사기임. 가면 더 많은 돈을 요구. 전혀 없음.

최고 좋은 서비스와 편안한 숙박. 편리한 교통과 쇼핑 지역과 가깝습니다. 세븐 일레븐까지 짧은 도보 거리. 매우 편리하고 편안합니다.

Not my taste Very noisy location, I came on motorbike. had to go through small soi to reach. Not so well organized, older couple doing it, not so clean, no breakfast, maybe good for 1 night

아주 많은 개미 개미가 너무 많다 침대 위에서 내 다리를 타고 다닌다 난 호텔 내부에서 물 외에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

Exceptional very good location. Close to shops and shopping centers. the owners are great people

Good hotel for the price The Hotel is in a good place near to all the shops and malls. The room is comfortable, clean and has all the basics you need. The staff are excellent and very helpful. I have stayed here twice now and will stay again soon!

Very good Required little maintenance and upkeep of room where I stayed it was level 4 The view outside window was awesome. 7.11 & public transport stop was quite near.

최고 Amazing Hotel clean and nice location Nice view

Worth the price, but not a bit more. Hotel and rooms smell like a boarding house for cats. Beds were not comfortable. Bathroom sink leaked all over the floor. Definitely priced for what you get. Free, convenient parking was nice. Staff was friendly. Check in was easy. Price was very affordable. Air conditioning worked well.

사바이 사바이 앳 수쿰빗

최고 도로 근처, 편리하고 깨끗합니다.

많은 외국인 방은 좋지만 여자와 함께 담배를 피우고 맥주를 마시는 많은 외국인들이 있습니다. 작은 아이가 오고 머무를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I do not recommend to choose this place, especially for travelers with kids. First impression was a dirt on the floor in the room, either you have to wipe the floors your self or walk in your shoes. Same as floor, dust was on top of all objects in the room, I am sure it was not cleaned for a month or over. For two nights of our stay no one turned up to clean the room. Everything in this facility has aged and proper renewal required. I will never choose to stay at this place, especially with kids again. Carpark lot is right outside on the street, I definitely cannot say that this is parking space, you can park same any other place of narrow streets of city. There are no restaurants anywhere near by (I consider 30 mins walk area), only one pizza place and a lot of street food on mornings and evenings. Price seems to be attractive but I am 100% sure you can find more decent place for same money. This relates to family room on top floor, we were booking family corner room but I believe got other. There are lots of rooms in this facility, I would call it home hotel (bed&breakfast type). Room we got was huge with lots of furniture (tables, chairs, sofa) – there are three main zone – living room, kitchen and bedroom. Room is on the top floor with outside live garden on the balcony – surely can enjoy evenings there – available table and chairs outside. On the other side of the room there is a balcony. I honestly believe that 5-10 years ago it was a very nice place to stay and was fully booked all times.

가성비 최강의 호텔 그냥 자주 이용 중임 이거외 더 좋은말이 있을까.

Superb Street food around.

가성비에 좋은 호텔 싼 가격에 아침식사 나쁘지 않고, 간단하게 운동할곳도 있어서 좋습니다. 외형은 허름 한데 비해 내부는 깨끗하고 아기자기 하게 꾸며져 있어요. 단 한가지 위치 안좋은건 위친데, 그래도 숙소가격 자체가 싸서요. 어정쩡한 5-6만원대 보다 좋습니다.

Friendly staff, safe and comfortable, worth the stay. Nil. Vintage feel, gives you comfort like that of staying with your family. Great staff hospitality, rooms are equipped with air conditioning, fridge. There’s an elevator to reach your floor and room. Completely safe and comfortable, walking distance to convenient stores. Loved, the decorations and art at the hallways and room.

전반적으로 무난한 가성비 호텔. 숙소가 개성 있으면서도 깨끗함 볼품없는 외관 이지만 내부는 훌륭하게 관리하고 꾸며 놨음. 아침식사 매뉴는 다양하진 않지만 즐길만함 맛도있고 쉽게 찾긴 힘든 위치에 숙소가 있고 외관이 허름해서 첫인상은 좋지 않지만 지내보면 나름 괜찮은 곳임

All good Inside the building is not bright,the decorations are dark Close to main road

니나 게스트하우스

넘 친절하세요 처음에 들어갈 때 주변이 무섭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 조금 어둡기만 하지 그냥 서로 친한 동네인 것 같아요 일단 사장님 정말 넘 친절하십니다.. 카오산 로드 바로 앞인데 카오산 로드 내부는 아니라서 잘 때 시끄럽지 않고 집에 들어갈 때도 정신없지 않아요. 화장실 넓고 간단한 어매니티도 있어요. 물을 포함한 간식도 있고 에어컨도 잘 나옵니다. 따뜻한 물도 잘 나와용

매우 좋음 엘레베이터가 없음. 걸어서 카오산로드까지 5분도 안걸림. 근처에 편의점 있음 숙소도 깨끗하고 페트병 물, 냉장고 있음. 에어컨 시원함. 호스트 친절. 디파짓 없음.

위치, 가격, 전부 다 좋음 처음에 찾는게 좀 어렵긴 한데 구글 지도 있음 안어려울 것 같아요 전 유심 안해가서 느낌과 물어물어 찾느라 어렵긴 했지만.. 엘베 없는게 흠 이므로 예약 할 때 꼭 낮은 층 달라고 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보니까 사람 오는 순으로 방 배정 하는건 아니고 미리 몇호 줄지 정해두더라구요

최고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계단 왕복이 힘든 날도 있었음. 위치 – 카오산 로드랑 가까우면서도 카오산 로드의 소음에서 멀어져있어 자는데도 좋았음. 24시간 프런트 데스크가 있어 새벽 체크인도 가능한점. 아주 깨끗하고 침대도 편안했음.

카오산로드 가성비 최고 여자 스탭분이 정말 친절하십니다👍

최고 물 수압이 조금 약한점, 드라이기 샴푸가 없는 점 가성비를 찾으시는 분께 최고의 숙소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 위치가 일단 카오산로드랑 걸어서 5분이라 편리하지만 안쪽에 위치해있어 시끄럽지 않습니다 ! 그리고 남매가 둘이서 운영하는것 같은데 두분 다 너무 친절해요 🥺❤️ 마지막에 하루를 더 연장했는데 부킹닷컴 온라인 예약가보다 1/3 정도 싸게 연장해줬어요 방은 생각보다 너무 깔끔하고 애어컨도 잘 작동됩니다 다만 어메니티는 바디워시밖에 없어서 샴푸나 트리트먼트는 따로 챙겨오셔야 해요. 전자레인지랑 전기포트가 로비에 있어 편의점에서 컵라면이나 빵 데워 먹을 수 있어요!! 방 창문을 살짝 열어놔서 엄청 큰 바퀴벌레가 들어왔었는데 넘동생 분이 덤덤하게 바로 잡아주셨어요 🥹 다음에 방콕을 또 오게 된다면 다시 올정도로 여러모로 최고였습니다! You dont have much money for accommodation but you want clean and quite place ? Here is the bang for your buck !!!!!!!!

카오산 로드에선 이 곳이 최고의 숙소 입니다. 직원과 예약 후 메세지를 주고 받는 것이 없어 불편하지만,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던 숙소였습니다. 다른 사람은 몰랐으면 하는 숙소이나….망하면 제가 다음에 못 묵기 때문에 리뷰를 씁니다(T_T)dd 묵었던 방은 1층이고(원래 꼭대기 층을 가려고 했지만 계단을 이용하는게 싫어서 1층을 썼습니다) 싱글 침대2,방 안에 따로 화장실 및 욕실이 있고, 개별tv와 에어컨까지 있습니다. 위치는 카오산 로드 입구에 위치 합니다. 구석진 골목이라서 좀 찾아들어가야하지만 거리가 카오산 로드 코앞이라 너무 좋습니다. 총 3박을 묵었습니다. 침구류에 다른 사람이 사용한 흔적 없이 깨끗했습니다. 헤어 드라이기는 프론트에서 원하면 지급해줍니다. 물, 수건도 매일 주고요(매우 깨끗). ★청소 시간은 직원 1분이 오전11시까지만 하기 때문에 이후의 시간에는 청소해주지 않습니다.★ 저희는 늦잠을 자고 싶어서 묵는 기간동안 1번도 청소하지 않고, 수건과 물만 받았습니다. 1층이라 벌레가 많이 나올 것 같았는데 하루살이 몇 마리말고는 없었습니다. 방에 큰 캐리어 2개 펼치고 다녀도 지나갈 공간이 있습니다. 방음은 안되는데 워낙 구석진 골목에 있어 조용했기 때문에 송크란 축제 기간에 갔지만 소음 걱정은 없었습니다. 단지, 제가 말하는건 밖에 다 들립니다…. 화장실 넓었습니다, 어미니티 있습니다. 넉넉하게 줍니다!!! 칫솔과 치약, 폼클렌징만 있으면 됩니다! 직원분은 주야 교대를 2분이서 하십니다. 친절하셔요^^ 로비 신발장에 각자 신발을 넣어야하는데 신발장이 좀 협소해서 우겨넣는거 말고는 불편한거 없었습니다. 아, 와이파이 있습니다. 조식도 한 번 먹어 보고 싶었는데 그냥 밖에서 사먹었습니다. 숙소 100m 거리에 세탁방도 있습니다.(숙소엔 세탁실이 없음) 깨끗하게 세탁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거기 사장님도 친절하셔요. 여기 다른 한국 분께서 남기신 리뷰를 믿고 갔는데 너무 잘 묵고 갔습니다. 수완나폼 공항에서 숙소 앞 큰 대로변까지 택시 올 수 있습니다. ★400바트 이상 부르면 바가지니 조심하세요! 최대 450바트까지 딜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저희는 450바트이라고 딜하고 갔는데 500바트 뜯겼습니다.★

최고 위치.카오산로드 접근성

꼭 다시올것~! 사원이랑 카오산 관광한다고 여기 예약했는데 카오산로드는 진짜 시끄럽고 별로 였음… 해피가스팔고 호객행위 심하고 정신없고 낮이 훨 좋았음…사원은 진짜 진짜 정말 좋았움 신비롭고 다음에도 방콕 또 올것임!!!

강력 추천 콘센트가 TV 있는곳 주위만 있어 충전하기 물편함, 5층까지 숙소인데, 엘리베이터가 없음 5층에 숙박해서 오르내리기 불편했지만, 방도 깨끗, 화장실도 깨끗, 수압도 만족.. 가성비 넘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