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 짜뚜짝 숙소 추천] “짜뚜짝의 스튜디오 아파트먼트 (10m², 프라이빗 욕실 0개)”

OYO 225 Premier Place Bangkok

여행하기 편리합니다. 저는 방문할 때마다 방콕에서 여기에 머무릅니다.

가격대비 좋아요 좁아서 계속 머물기엔 편의점 등도 좀 멀리 있어요

그냥 잠깐 들리는 비지니스로 괜찮음 일단 방이 작고 수영장도 닫혀있어 이용 불가…. 찾아가기도 약간 애매해서 인도사람들이 장기로 많아 사용하는거 같음…

잠깐 씻고 쉬다감 밤비행기라 잠깜 짐두고 구경다녀와서 씻고 준비해서 나갈 용도로 저렴한 곳을함 그냥그럼

혼자 묵기 좋은 곳 커플은 오지 마세요. 침대가 너무 별롭니다 ㅠㅜ 침대도 별로고 그냥 전반적으로 별류였어요

A budget option in bangkok with its downsides A lot of noise in the night. Couldn’t disable fan in AC, which was blowing right towards bed. A staff offered a printing service, but it cost 20 bahts per page and the process was not smooth at all and quality was bad. Location close to the river.

Anantara Riverside Bangkok Resort

아름다운 호텔 이것은 아마도 방콕에서 가장 아름답고 전통적인 스타일의 호텔일 것입니다. 그라운드에는 정원, 조각상, 제단, 연못이 가득합니다. 다리와 “행운” 메기 먹이 공간이 있는 운하가 흐릅니다. 아침 식사는 다국적 올유캔이며, 크레페/와플 스테이션, 신선한 과일 주스, 할랄 스테이션, 인도, 영국, 태국 요리 등이 모두 맛있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되었습니다. 로비에는 엘리펀트 퍼레이드 상점이 있어 아름답게 그려진 코끼리 조각상을 구입할 수 있으며, 일부 수익금은 코끼리 보호에 기부됩니다 (엘리펀트 퍼레이드는 소셜 미디어에도 있습니다). 남편이 아무런 관여가 없었다면 나는 이 코끼리를 5마리 샀을 것입니다. 우리는 스파에서 90분 동안 커플 마사지도 받았으며, 발목 목욕과 차 한 잔을 한 후에는 정말로 관대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부동산은 적어도 3 층짜리 쇼핑몰 바로 옆에 있으며, 24 시간 7-11과 버거 킹도 있습니다 (시차로 인해 새벽 3시에 일어나 배고플 때 완벽합니다). 매우 안전하고 매우 깨끗하며 전 세계에서 많은 가족들이 방문합니다.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최고 분위기가최고

최고 We were made to feel important by the entire staff. The food was delicious. The shuttle to the Sathorn Pier was very much appreciated. Everything was perfect.

수영장이 예쁜 고급 태국 리조트 딱 그정도. 한국에서 되게 유명한 호텔인 것 같아요 호텔에 들어가자마자 반은 한국인이었어요. 호텔은 굉장히 이쁘고 직원도 매우 친절해요. 방콕은 매우매우매우 더운데 들어오자마자 찬 수건에 음료를 주고 체크인도 앉은 곳에서 바로 도와줍니다. 캐리어 등도 다 갔다 주고, 체크아웃 이후에도 캐리어를 맡길 수 있어요. 방 컨디션과 어메니티는 좋았으나 오래된 건물이라 그런지 에어컨에서 냄새는 나요. 에어컨 냄새 빼고는 최고 입니다!

강력 추천 없어요 위치와 수영장 모든것

최고 Beautiful, nice people. great restaurants. Prices on everything are very attractive to US visitors!

세번째 방문입니다 지난 여행때 너무 좋았던 숙소라 3년만에 방문했던 방콕여행에 또 아난타라를 가게 되었네요! 여전히 태국 그 자체 분위기 그리고 스탭들의 친절한 서비스에 감동했고 이번엔 풀사이드바에서 간단한 음식도 주문해봤는데 조식만 맛있는게 아니라 풀사이드바 음식도 너무 좋았어요! 수영장이 3m깊이까지 있어서 수영좋아하시는 분들은 여기가시면 너무 좋아하실거에요 ! 태국감성낭낭한 고급 호텔 찾으신다면 추천드립니다!

나쁨 몇개월 전 미리 extra bed를 요청했는데, setting도 되어 있지 않았고, 무엇보다 방의 크기가 작아서 extra bed를 설치하면 화장실 입구를 막는 상황이었음. 보통은 이런 상황이라면 extra bed 설치가 어려우니 다른 방을 선택하거나 하는 등의 안내가 있으나 그런 안내도 없었음. 체크 인 하고 이런 상황을 알게 되었는데, 이건 어쩔 수 없다는 식이었음. 결국 추가비용을 내고 방을 업그레이드 하였으나, 이 과정이 매우 매끄럽지 않았음. 오후에 방 청소를 해달라고 하고 밖에 다녀왔는데, 방 청소가 되어 있지 않았음. 다시 요청해서 방 청소를 해달라고 하고, 기다려야 했음. 이 과정에서 커피 등도 채워지지 않았음. 심지어 프론트랑 전화 연결도 잘 되지 않음. 많은 호텔에서 숙박해 보았지만 이렇게 불친절하고, 서비스가 좋지 않은 호텔은 처음이었음. 절대 다시 가지 않을 것 같음. 다른 사람에게도 추천하지 않음. The swimming pool was great.

최고 Everything was great. Friendly staff. Great views on the river. Beautiful hotel. Our room with a river view was wonderful. Lots of space. Coolest item was that our room came with the free use of a cell phone. Free local and international calling. WiFi and internet acces

정말 친절해요 매우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잘 지내다 왔어요 숙소도 깨끗하고 체크아웃하고 부대시설도 이용할 수 있어서 편히 있다 왔어요! 수영장이 깊어서 수영 잘 못하는 분들은 꼭 암링이나 튜브 챙겨가세요~~ !

아난타라 굿바이 ㅠㅠ 행사 소음 때문에 시끄러워서 잘 수 없었음. 곧 끝나니 참으라는 직원의 응대 어이 없었으나 다음날 매니져 연락와서 룸 변경. 샤워기 물 온도 유지 안됨. 데일 듯이 뜨겁거나 차갑거나.. 직원 와서 2시간 실랑이 후 방 변경… 변경된 방에서도 온수 문제는 지속됨. 코로나 시기 제외하고 매년 묵는 곳인데… 도심 속 리조트 느낌은 여전함

매우 좋음 I chose this hotel bc i liked the room decor– in the pictures, there was a beautiful mural above the bed. I even paid for an upgraded room to be sure to get one with the mural. But when we got there, no mural. Just a big white space. The staff was wonderful. Super friendly and accomodating.

늘 방콕에 올때마다 애용 일년에 한두번씩 방콕 여행을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삼년만에 왔어요. 그전에도 지금도 당연히 아난타라는 고정3일 숙박해두고 나머지 3-4일은 새로운 호텔을 한두군데씩 경험해 봅니다. 이번엔 신축 마하나콘 더 스탠다드에서 3박을 먼저 묵고 아난타라에 왔는데 스탠다드는 신축의 즐거움은 있으나 친절도와 식사 기타 등등 뭔가 마음의 안정을 찾기 어려웠어요. 지금은 아난타라에서 여행을 마무리 하고 있는데 역시 마음이 편해 지네요. 오래되어 낡았다는 느낌이 아니라 푸근하게 익은 태국의 미소를 느끼고 갑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

강력 추천 그닥 잘 찾지 못하였지만 샤워부스 문틈 사이로 물이 많이 새는듯하여 조치가 필요한듯 합니다…!? 두번째 방문이였습니다 커플로 갔다가 가족(어머님&장모님 두 분)으로 모시고 왔습니다 체크인 시간전에 도착했음에도 일찍 룸 잡아주셔서 잘들어갔구요 너무 짧은 일정 탓에 연박을 못해서 아쉽습니다 언제 방콕에 다시 올지는 모르겠지만 연박으로 또 방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고 No. Courteous staff and wonderful attention to detail. Terrific breakfast buffet. Beautiful setting and added bonus of boat service a definite plus. This was an extraordinary experience

디 아트 호스텔 방콕

조용하고 편안하며, 넓고 좁지 않습니다 넓고 그늘진

넓고 붐비지 않습니다. 이 지역에서 이벤트가 있다면 다시 여기에 머무를 것입니다. 아름다운. 엘리베이터는 없지만 3층이라 괜찮습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 높음, 넓고 매우 깨끗함 기대 이상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됩니다. BTS Thonglor와 BTS Ekkamai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보로 약 10 분 거리에 있습니다. 무료 주차장을 제공합니다.

최고 야암 삼촌은 매우 친절하고 사랑스러워요

친절하고 예의 바른 우리가 가야 할 곳에 조금 더 가까웠다면, 우리는 분명히 몇 박을 더 머물렀을 것입니다. 접수 직원은 친절했고, 우리가 명시적으로 요청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추가 침대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하여 미리 준비해 두었습니다. 우리가 도착하기 전에 이미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스누즈 호텔 통로 방콕

태국 8일 여행중 하루 숙박 클럽?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괜찮음 걸어서 10분~15분 거리에 밤에 즐길 바 or 클럽 있음. 가성비 좋음.

통로에서 저렴한 숙박시설 좋은 서비스, 가격에 맞는 편리한 시설, 주차 가능, 음식 쉽게 접근 가능, 바의 중심에 위치, 여행객에 적합합니다.

호텔에서의 숙박 객실은 매우 깨끗합니다. 그러나 입구는 약간 어색할 수 있으며, 호텔 주변도 조금 지저분해 보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방문한 시기에 호텔 일부를 개조하고 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습니다.

I demand a full refund no questions asked It’s so noisy room 502 next to public toilets Nothing

위치가 정말 좋아요! 그 지역을 여행하러 온 사람들에게 매우 적합하지만 집에 돌아가기 싫은 사람들에게도 좋아요. 호텔과 방은 사진에서 본 것보다 좋지 않습니다. 호텔은 식당 건물과 함께 있어서 안전하지 않은 느낌이 들지만 (하지만 실제로는 안전합니다). 분위기는 다소 무서울 정도이며 방은 다소 오래되었습니다. 그러나 위치가 좋아서 예약했으며 그 지역을 여행하고 나서 여기서 자는 것이 매우 편리합니다. 그냥 자는 것만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집으로 돌아가는 것보다 여기서 자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다음에는 새로운 곳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가격과 품질은 다소 변동이 있습니다. 아, 그리고 얼리 체크인 비용이 있습니다. 방을 열고 나서야 100바트를 내야 했는데, 호텔에서 미리 알리지 않았기 때문에 200바트를 내게 되었습니다.

Poor The area is so small and noisy.

딱 가격 만큼만 생각 저렴한 가격이라 이용을 했는데 딱 가격 만큼 입니다 위치는 상당히 좋아요

Absolutely appalled at the property and booking.com response to my complaint left after 2 hours. The lady staff member was drunk and I didnt feel safe.. She disturbed.me at 11pm for deposit which was agreed I would arrange the following day. The room was dirty and unclean and although I was moved to different room it was still unclean. I booked for 2 nights based on the photos and reading the reviews. It seemed ok. It was not. The accommodation floor which was floor 4 stated no smoking in the building even though there a strong smell of tobacco in the corridor and in my room. I had to leave at 12 midnight to find other accommodation. A very poor experience. I have requested a full refund but the response from booking.com was totally inadequate. All they said was that I could leave feedback so as the property could improve based on that feedback. Booking.com has totally failed to understand the customers experience in this instance and I will be taking matters further. I am quite disgusted at their disinterest of the customer. I left after 2 hours. The lady staff member was drunk and I didnt feel safe.. She disturbed.me at 11pm for deposit which was agreed I would arrange the following day. The room was dirty and unclean and although I was moved to different room it was still unclean. I booked for 2 nights based on the photos and reading the reviews. It seemed ok. It was not. The accommodation floor which was floor 4 stated no smoking in the building even though there a strong smell of tobacco in the corridor and in my room. I had to leave at 12 midnight to find other accommodation. A very poor experience. I have requested a full refund but the response from booking.com was totally inadequate. All they said was that I could leave feedback so as the property could improve based on that feedback. Booking.com has totally failed to understand the customers experience in this instance and I will be taking matters further. I am quite disgusted at their disinterest of the customer.

반수 호스텔

정말 추천해요! 사장님 내외가 너무 친절하고 정이 넘치십니다. 방도 맨날 청소해주셔서 깨끗했어요. 위치도 한번 익히니까 이동하기 편했습니다. BTS 라차테위 역에서 걸어서 5-6분 정도에요. 오는길에 마사지샵도 많아서 자주 들렀구요, 편의점도 있고 식당도 있습니다. 장기투숙 고려할 정도로 마음에 드는 숙소였어요.

강력 추천 친절한 주인분들. 숙박연장하며 3주 안되게 머물렀는데 침대커버와 수건을 주기적으로 교체해주시고 위생적으로 잘 관리해주십니다.

주인분들이 너무 친절해요! 상상 이상으로 숙소가 너무 깨끗하고 좋아요 주인분들이 너무 잘 챙겨주셨어요! 방 동선도 너무 좋아서 정말 편하게 잘 이용하다 왔습니다 씨암이랑도 걸어서 갈 루 있어서 너무 좋아요!

다음에 또 오고 싶은 곳 새벽4시정도 밖에서 불경을 외우는지 노래 부르는 사람이 있는 데, 너무 크게 들려서 매번 이때 잠에서 깸. 방, 화장실이 너무 깨끗하고 냄새 안나고 잘되어 있음. 벌레도 없음. 호텔보다 더 청결한듯. 로케이션도 좋아 여행 다니기 편함.

친절하십니다 굉장히 친절하신 현지인 노부부께서 운영하고 계십니다. 근처에 사원이 있어 시끄럽다는 후기도 있었던 거 같은데 그다지 느끼지 못 했네요.

가격 대비 비추에요. 일반 집이에요. 엘베없고, 방에 침대뿐이에요. 화장실도 작고, 엄청 열악해요. 가격대비 비추요. 없어요.

그들은 매우 친절한 부부였습니다. 저는 영어는 초등학교 수준밖에 못하고 태국어도 못하지만 일본어만 사용해서 혼자 여행을 했습니다. 리뷰에 적혀있는 대로 부부분들이 항상 웃으며 매우 친절하셨고, 택시를 불러주거나 물을 주셨습니다. 위치는 구글 맵을 사용하면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첫날 다른 길로 길을 잃었을 때 다른 태국인분이 도와주셨습니다. 큰 길에서도 올 수 있으므로, 우선 넓은 길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방콕에 있을때마다 묵었던 숙소! 주인분들께서 배려를 너무 많이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정말 가족같이 대해주셨고 숙소도 너무 깨끗해요! 왠만한 고급 호텔보다 더 깔끔합니다!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