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 사톤 숙소 추천] “차트리움 레지던스 사톤 방콕 (SHA Plus+)”

스마일 인

깔끔하고 조용한 곳 2014년 04월 기준으로 청결하고 깔끔한 편의 숙소 입니다. 단점으로는 체크인 시간 전에 체크인을 하면 1시간당 100 바트를 내는 규정과 카오산 거리와 도보로 30분 이상 걸린다는 점 입니다. 그리고 새 건물인지 아직 시멘트 냄세가 쫌 나는 편 입니다. 카오산과 떨어져서 조용하게 지내기는 참 좋습니다. 청결 조용함 보안

카오산에서 좀 떨어짐 카오산/왕궁에서 떨어져 있어서 번화가 접근은 힘듦. 주변 목공예단지 같은 곳이라 저녁엔 불이 다 꺼짐. 인근에 편의시설이 없음. 하지만 리버뷰와 햇볕 드는것은 인상적. 대신 배 지나다니는 소리가 들려 잠을 일찍 깰수도 있음. 룸은 대체적으로 청결함. 지은지 얼마 안돼서 . 복도 방음은 잘 안되는편. 저렴함 청결함 리버뷰

Not bad 저렴한 가격에 이 정도 객실이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위치가 조금 아쉽긴하지만 저에겐 불편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카오산까지 걸어서 20분? 걷는거 좋아해서 걸어다녔습니다. 택시타도 60밧 밖에 안나옵니다. 걸어서 4~6분 거리에 세븐일레븐이 세곳 있고. 와이파이, 냉장고, 에어컨 잘됨. 화장실 물 잘나옴. 근데 헤어드라이어는 없음. 그리고 방음이 잘 안됨. 그치만 제가 묵은 15일동안 적어도 우리 층 사람들은 밤새 시끄럽게 떠들거나 돌아다니는 사람 없었습니다. 저는 대체로 가격대비 만족스러웠지만, 불평불만 많으신 분들은 돈 더 주고 다른곳에 묵는것을 추천하고싶습니다. 저에게는 제가 원하는 기준의 대부분을 충족시키는 룸이었고, 가격대비 좋았다는 것이지, 방과 위치만 보면 썩 좋은곳은 아니지요.

정말 찾기 힘든 호텔 통로쪽에서 1주일 묵고 카오산에서 가까운곳을 찾아서 넘어간 호텔. 방콕시내에서 가는 택시기사가 2시간을 헤매고 전화해서 겨우 찾아가고, 문제는 카오산에서 택시를 타서 호텔에서 얻은 지도를 기사에게 보여줬지만 역시나 못찾는 호텔. 또한 걸어서 카오산에 가기에는 꽤 멀어서(보통걸음으로 걸으면 15~20분) 걷기는 힘들고 택시나 툭툭이를 타고가야되서 교통비가 많이 드네요. 가까운 곳에 몇개의 로컬식당과 길거리 음식이 전무.. 시끄럽더라도 카오산 근처 숙소가 좋을듯. 깨끗한 방

가성비대비 괜찮아요 혼자가시는 분들 추천합니다. 숙소청결은 나쁘지않은 정도이고 프론트 영어발음 알아듣기 힘들지만 꽤 친절하게 도와줍니다. 안적혀있는데 디파짓 500바트 있어요. 모르고 가서 당황했습니다. 나올때 받을 수 있습니다. 카오산까지 걷기 애매해서 (20분정도) 오토바이로 다녔어요

시즌스 시암 호텔 (SHA Plus+)

좋은 가격대의 추천 숙박 시설입니다. 여기서 처음으로 머무르는 것이며, 정말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비치 이스트에 가깝고 이동하기 쉽습니다. 호텔 옆에는 7-11과 밤새도록 열려있는 식당이 있습니다. 방은 아름답고 깨끗하며 서비스도 좋습니다. 내가 두 번째로 머무르려고합니다. 완벽한 숙박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이곳을 추천합니다.

Superb The staff is approachable and honest. I was not able to check my credit card and I didn’t notice that the charge for our stay was automatically deducted in my card but the staff approach me and told that it was paid already. Nice breakfast and the place is near the bus station.

가성비 좋은편 빠뚜남 시장 가기도 편하고 아누싸와리 가기도 편해요 인도 사람들이 오전에 우르르 조식 먹고 있고 저녁에는 중국인들이 술먹고 복도에서 소리지르긴 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해요. 청소도 매일 해줍니다

good place to stay no comb no slippers cleanliness

가성비 굿 인도와 베트남 사람들이 많이 투숙하는곳 조식 별루 호텔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 있어서 다니기 괜찮았어요 수영장은 없고 직원은 친절

Disappointing Location was far from shopping View from bedroom window was very poor.. it was opposite some dilapidated living area Construction noise off and on Daily cleaning poor

악몽의 호텔.. 여긴 방콕 여행 중 기억하고 싶지가 않은 곳이다.. 여기를 택시 타고 가다가 기사가 총을 빼내었다..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우선 위치가 애매~~하다.. 역과도 거리가 꽤 있어서 기사들이 아예 모른다.. 결국 서로 큰소리 내다가 총 맞을 뻔했다.. (택시는 되도록 이용하시지 마세요.. 호텔에서 나가는 택시는 호텔에서 불러서 나가면 되지만, 들어올 땐 정말 위험합니다.. 위치가 외져서 더 그런 것 같아요~~) 근처에 또다른 all seasons 라는 큰 호텔이 있어서 기사들이 헷갈립니다.. 이런 기억 때문인지 호텔 또한 별로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지 못합니다.. 좀 오래되어 냄새도 나고~ 아랍계라기 보단 인도계 판입니다.. 로비에서 밖에 인터넷이 되질 않아 로비는 언제나 시끌 벅적하고~~ 편한 느낌이 절대 아닙니다.. 1층 카페에서의 쥬스 밖엔..

Relax and had a good sleep. Now hotel needs some maintenance and upgrade to meet todays standard. It’s clean, in middle of city and walkable distance to few good hotels. I stayed in this hotel whenever I visit Bangkok, I remember last time I spent night in this hotel was in the year 2013 and place looked fabulous. We were in a group that time and there were varieties of breakfast.

저렴하고 무난했음 BTS역과는 거리가 멀어서 15분정도 걸어야했고, 캐리어를 끌고 이동하기엔 계단이나 횡단보도 등으로 인해 매우 힘들었다. (택시타기에 가깝고 막히는 길이라 택시가 잡히지 않았음. 호텔직원도 택시잡다가 들어가버림 -_-) 저렴하게 예약했지만 BTS가 가까운 다른지역에서 BTS로 이동하는게 나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음. 조식은 종류가 아주 많진 않지만 먹을만한종류들로 깔끔하게 적당히 있었고 숙박객은 인도사람이 많은듯했음 낡은 호텔인데 관리가 잘 되어있어서 청결했음. (칫솔치약 등 없음. 샴푸와 헤어캡, 바디워시, 비누만 있음) 저렴하고 조식이 나쁘지 않았음

Passable The room had a bad smell. It looked old, on the verge of starting to fall apart Comfortable beds. Spacious room

페낭 팰리스

최고 깨끗한 숙박 시설, 매우 친절한 하우스키퍼, 좋은 서비스, 부드러운 침대, 소파 및 넓은 욕실이 있습니다.

Decent stay and value for money The mattress is the hardest I have ever seen. Definitely not for people with back problems. The people are great and helpful. The room is cheap during the weekdays. It is very close to Klong toei market with a lot of food options there.

매우 좋음 여기서 자주 머무르고 항상 좋아요. 강력 추천합니다.

Very good Breakfast not include All are good for me. Staff are very kind and patient. Room is clean. Location is the best for me cause it is near my office.

방콕에서 머무르기에 최고의 장소 이곳은 방콕에서 매우 평화로운 곳입니다. 시장과 상점에 가깝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배려심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나는 모든 사람들에게이 장소를 추천합니다. 장소는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 매우 좋고 방 가격이 저렴합니다. 서비스가 좋나요? 센트럴 월드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한 이 호텔은 행사 참석을 위해 숙박을 원하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직원들의 서비스가 좋으며,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저렴하지만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곳… 장점 1 아주 방이 넓습니다 2 가격이 이 주위에서는 나름데로 저렴 3 주위에 퍼블릭 시장이 있음 단점 1 현지인들이 대다수를 이용해서 체크인 시간까지 기다려야함 (오후2시) 2 교통이 무진장 불편(길가에 있는게 아니라 안쪽에 있어서 아무도 모름) 3 방만 큼…..욕실이 너무 작음(욕실사진이 없는 이유가 있음) 총평 정말 누가 이 호텔 예약한다면 말리고 싶습니다 창문도 아주 쪼그많고 욕실도 작고 체크인 시간까지 기다려야하고 위치를 그 주위사람도 모를만치 안쪽에 있습니다 깨끗 가격 큰방

Aliz Hotel

정말 좋아요. 2-3번 묵은 후에도 한 달 동안 빌리고 싶었어요. 해당 지역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위치입니다. 근처에는 편의점 3개와 음식점, 미용실, 주류 가게가 있습니다. 주거 지역이며, 콘도미니엄도 있어 작은 골목은 아늑한 느낌을 줍니다. 호텔 주차 공간이 제한적이므로 주차장에 주차해야 합니다. 밤에 주차장의 게이트가 열리고 닫히기를 기다리는 것은 약간 걱정스러울 수 있습니다. 방은 새롭고 깨끗하며 편안합니다. 유일한 문제는 침대가 너무 딱딱하고 침대 근처에 콘센트가 없다는 것입니다. 로비는 작지만 아름다운 분위기로, 반 콘도, 반 기숙사 느낌을 줍니다. 24시간 리셉션과 음료 자동판매기도 있습니다. 나는 산토리의 일본 주류를 좋아해서, 그것을 사이다로 착각했습니다.

사기 호텔 마스터카드 결제 가능 호텔이나 현장 방문 시 4성 호텔임에도 불구하고 카드 리더기가 없다는 핑계로 현금 결제만 요구함. 현금이 없으면 결제 자체가 안되며 취소 시 환불 불가능에 취소 요금으로 예약 시 결제예정 금액이 결제되는 사기 호텔. 이 외 많은 투숙객들이 카드결제가 왜 안되냐며 하루종일 싸우는 현장 목격. 부킹닷컴 내 호텔 규정에 적혀있는 마스터카드 결제 가능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호텔 정보에 있는 이메일, 전화번호 또한 사실기재가 아님. 예약 시 방 3개를 예약하였으나 2개만 예약 되어있다고 1시간을 우기며 결국 이메일 재확인 후 3개 예약되었다고 함. 새벽 1시에 도착하여 숙소 들어가기까지 2시간 반 소요 최악의 호텔. 4성 호텔도 아니며 방은 청소도 전혀 안되어있음. Even though it’s a 4-star hotel, they demand cash payment, using the excuse that they don’t have a card reader. If you don’t have cash, you cannot make the payment, and if you cancel, you cannot get a refund. It’s a fraudulent hotel where they charge you the full payment upon reservation, and many guests have witnessed arguments about why they can’t pay with a card all day long. The hotel information on booking.com, including the email and phone number, is not accurate, and the claim that Mastercard payment is accepted is entirely false. After reserving three rooms, they claimed that only two rooms were reserved, and it took an hour of arguing and rechecking the email to confirm that three rooms were indeed reserved. It took two and a half hours to get into the room after arriving at the hotel at 1 am, making it the worst hotel experience. It’s not even a 4-star hotel, and the rooms were not cleaned at all.

저렴한 가격, 깨끗한 방 좁은 골목에 위치해 있지만, 호텔에는 주차 공간이 많습니다. 근처에는 7-Eleven이 있으며, 저녁에는 골목 앞에 음식 시장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아하며, 여러 번 머물렀습니다. 아침 식사도 맛있고 풍성합니다.

Very Good There’s only one chair or a 2 person room Location and size of the room

가격이 비싸지 않고 깨끗하며 시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이 지역에 오면 여기에 머물러야합니다. 여러 번 머물렀으며, 깨끗한 방, 냄새 없음, 시원한 에어컨, TV, 냉장고, 전기 주전자, 헤어 드라이어 등의 편의 시설이 모두 제공됩니다. 위치는 작은 골목에 들어가야 할 수도 있지만, The Mall Ngamwongwan으로 가는 10바트 셔틀이 있으며, 보건복지부에서 멀지 않습니다. 이 지역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가격은 괜찮으며, 너무 비싸지 않습니다. 체크인할 때 500바트 보증금을 준비해야하며, 하우스키퍼가 방을 점검한 후 체크아웃하면 반환됩니다.

Poor Hotel was expensive i pay 2 nights for 2500. But hotel room was not good. Its not included bf. And the room was not that clean and you can hear a lot of noises from outside or other room, and the housekeeping noise. Not worth with the money i pay for. You can get good room with good location in other area. This hotel was far from the city and nothing in the area. Staff were not so friendly. So, i only stayed one night and i didnt stay one night. I couldnt sleep the night coz too much noise. Nothing.

최고 13-16/4/65에 머물렀습니다. 좋은 방, 좋은 하우스키핑 직원. 프론트 데스크 직원은 전화에 대해 반응이 좋지 않으며, 대답이 느립니다. 그 외에는 모든 것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

Pleasant The staff were most often unhelpful with a straight out no to our requests and no explanation. For example asking if we could borrow a spoon.

완전 강추 서비스 청결 모두 강추입니다.

Disappointing The room is too small and also it is very noisy because the wall is not thick enough.

사바이 방콕 호텔

좋은 방이지만 조금 무서워요 방은 태국 스타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처음 여행자로서 조금 무서웠습니다. 킹 사이즈 침대를 예약했지만 싱글 침대와 추가 침대를 받았습니다. 욕실은 좋지만 목재 캐비닛과 침대는 조금 무서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무서워하지 않는다면 다른 모든 것이 괜찮기 때문에 괜찮을 것입니다. 그러나 음식은 없습니다.

가격 대비 좋은 가치, 좋은 위치, 편리한 교통, 깨끗하고 친절한 직원. 방문할 가치가 충분히 있는 곳입니다! 좋은 위치에 있으며 대중 교통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으며 코산로드로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장소는 매우 조용하며 여기에 머무를 때 밤새도록 편안했습니다. 욕조가있는 방의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강력 추천!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닌 만족감 이전의 리뷰를 보시면 좋아요. 개인적으로 편하게 느끼는 호텔이었고 다음에도 방문할 호텔입니다. 더 좋은 호텔, 더 좋은 시설보다는 나무로 된 바닥에서 느끼는 편안함이 익숙함으로 다시 방문하려 합니다.

Good👍 오래된 숙소지만 카오산 걸어서 15분 위치는 좋습니다 혼자오신분이라면 가성비굿

큰기대없이 지내기좋은곳 근처 호스텔들많아서 서양인들많았어요 그중우리호텔이 외관상제일 떨어지긴했지만ㅋㅋ 실내가 나무로디자인된스타일좀 어둡게느껴집니다. 조식은신청하지않았고 먹는사람많지않아보였구 근처에 먹을곳이 많아서 따로조식신청안하고 근처에서먹는게 쌀수도ㅎㅎ 저녁에술먹을데도 꽤있고ㅡ편의점은멀어도 한바퀴돌아보면 구멍가게몇군데잇고 30밧주고쓸수있는세탁기도있구요 카오산로드까지 걸어갈만합니당^^ 좀더 깨끗했으면 좋은점수를 드리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