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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 메구로 위치 # 유텐지 역 근처 # 주변 편의시설 좋음 # 화장실 하수구 냄새 문제 # 직원 응대 태도 불만 # 영어 소통 어려움 # 세탁기 및 인덕션 갖춤 # 무료 Wi-Fi 제공 # 휠체어 접근 가능 # 공용 주방 및 바 # 청결 및 안전 서비스 # 24시간 체크인 가능 # 하네다/나리타 공항 접근성 # 시부야 크로싱 및 메이지 진구 인접 # 나카메구로역 차량 6분 거리
숙소 편의 시설/서비스
- 영어
- 일본어
- 휠체어 접근 가능
- Wi-Fi (공용 구역)
- 무료 Wi-Fi (모든 객실)
- 인터넷
- 인터넷 서비스
- 공용 주방
- 바(Bar)
- 자동판매기
- 주방
- 리넨 및 세탁물 온수 세탁
- 무현금 결제 서비스
- 전문 수준 소독 서비스
- 직원 대상 안전 규정 교육
- 공용 구역 내 난방
- 공용 구역 내 냉방
- 금연 숙소
- 드라이클리닝
- 비즈니스 센터 내 복사기/팩스
- 세탁 서비스
- 안전 금고
- 엘리베이터
- 여행 가방 보관 서비스
- 우편 서비스
- 장애인용 편의 시설/서비스
- 흡연 구역
- 24시간 상시 체크인
-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 공용 구역 내 CCTV
- 금연 객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TV
- 난방
- 무료 생수
- 슬리퍼
- 에어컨
- 욕조
- 타월
- 헤어드라이어
위치 평가
2-15-7 Yutenji, Meguro-Ku, 메구로, 도쿄, 일본
- 하네다 국제공항 (HND) 12.6km 차량 33분 거리
- 나리타 국제공항 (NRT) 65.2km 차량 1.1시간 거리
- 나카메구로역 (철도) 1.2km 차량 6분 거리
- Iso Orthopedic Surgery Rheumatology 1.0km 도보 15분 거리
- Family Mart 1.2km 도보 17분 거리
- ATM 160m 도보 3분 거리
- 시부야 크로싱 2.8km
- 메이지 진구 4.6km
- 도쿄 타워 5.5km
- 신주쿠 교엔 공원 5.8km
- 도쿄 메트로폴리탄 정부 청사 6.0km
- 긴자 8.0km
- 우에노 공원 11.6km
- Asakusa 12.8km
- 센소지 사원 13.0km
- 도쿄 스카이트리 13.6km
- C57117 Steam Locomotive Wheel 310m
- Tokamori Inari Shrine 350m
- Ashigezuka 490m
- Accessory Museum 490m
- Yutenji Temple 580m
- Kami Meguro Tenso Shrine 710m
- Komatsunagi Shrine 950m
- Iso Orthopedic Surgery Rheumatology 1.0km
- 방글라데시 대사관 1.1km
- Baird Beer Nakameguro Taproom 1.1km
투숙객 후기 – 평균 평점: 8.1
6.4 점 | 2023년 1월 | 나홀로 여행객
위치와 주변 편의시설이 괜찮아요 도큐스테이를 선택한 이유는 단 한가지,제일 교포인 친구가 유텐지 근처에서 살고 있어서 친구집 근처 호텔로 찾다가… 댓글이 괜찮아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첫째날 도쿄에 밤 10쯤에 도착하게 되어서 체크인을 밤12시쯤에 하게 되었는데 방 배정이 2층이었어요.그런데 화장실에서 하수구냄새와 지린내가 너무 심해서 코를 틀어막고 화장실을 이용하고 대충 씻고 잤습니다.다음날 아침에 제일교포인 친구가 픽업을 와서 친구에게 방에서 냄새 난다고 얘기를 하니까 친구가 직원에게 방을 바꿔달라고 하니까 여자 직원이 방에 들어와서 냄새 체크를 하고는 자기는 냄새가 안난다며 바꿔주기를 꺼려하였습니다.친구가 순간 열받아서 내친구가 냄새 난다고 하면 냄새 나는거니까 당장 방 바꿔주세요!라고 쎄게 얘기 하니까 그때서야 4층으로 방을 바꿔주었어요.친구말이 저여자 직원의 태도는 인종차별 한거라고 하더라구요..기분이 나빴습니다.직원들이 영어도 잘 안통하고 밤에 근무하는 아저씨는 전혀 영어를 못하더라구요.4층으로 바꾼 방은 냄새 안나고 좀 더 쾌적했습니다.우리가 밤 늦게 도착해서 제일 안좋은 방을 준것 같아서 기분이 많이 안좋았어요.4박이나 예약했는데 말이지요ㅠ다음에는 다른곳을 이용할 예정입니다 펼치기
8.8 점 | 2017년 10월 | 커플/2인 여행객
만족해요! 이쪽 동네는 처음 가봤는데 우선 단점부터 말씀드리자면 시부야 역에서 토요코선으로 환승하는 구간이 멀어요. 역에서 밖으로 나와 한참 …찾아간 기분이네요. 하지만 이것 외에는 다 좋습니다! 숙소가 역에서도 가까운 편이구요, 유텐지 역 나오면 큰 마트가 있는데 새벽1시까지라 일정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들르기 좋아요. 숙소가 조용한 곳에 위치해있고 주택가라 또다른 느낌이실거에요. 숙소 6층에 머물었는데 베란다에 나가보니 동네 집들이 보여서 좋았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한 편이었고, 옷장도 있습니다. 다른 호텔과는 조금 다른 것이 객실에 세탁기와 취사 가능한 인덕션 등이 있구요 커피나 차는 객실 밖에 있어요. 커피는 로비층에 오후 10시까진가 제공되고, 나머지 소모품들은 엘리베이터 앞에서 가져가게 되어 있었어요. 응대 친절하시고 만족스러웠지만 가격대비 위치때문에 조금 아쉽습니다. 펼치기
8.8 점 | 2017년 4월 | 나홀로 여행객
정말 좋았습니다 유텐지 역이 일반적으로 많이 다니는 지하철 노선과는 조금 떨어져 있긴 하지만 도보로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 거리이고 심지어 동네…가 무척 예쁘고 쾌적하여 걸어다닐 맛이 납니다 ^^ 나카메구로나 다이칸야마까지 멀지 않고 시부야까지도 걸어다녔어요. 숙소는 깔끔하고 방에서 취사는 물론 세탁까지 할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방마다 발코니가 딸려 있는 것도 개인적으로 매우 맘에 들었구요.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숙소들에 비해 방이 좁지 않아 더욱 쾌적했습니다. 동네에 카페며 식당도 많지만 유텐지역에 있는 마트에서 음식 종류를 정말 다양하게 팝니다. 도시락이나 간단한 요리류는 물론이고 온갖 반찬이며 꼬치구이, 튀김류까지 골라담을 수 있어요. 편하게 방에서 데워 먹을 수도 있으니 좋아서 식비도 많이 굳혔습니다. 펼치기
체크인 시작시간 – 15:00
체크아웃 마감시간 – 11:00
1박 가격 – ₩ 179,835 (2023년 12월 30일 기준)
* 가격은 날짜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날짜 및 인원 설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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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룰리언 타워 도큐 호텔, 어 팬퍼시픽 파트너 호텔 (Cerulean Tower Tokyu Hotel, A Pan Pacific Partner Hotel)
세룰리언 타워 도큐 호텔, 어 팬퍼시픽 파트너 호텔 (Cerulean Tower Tokyu Hotel, A Pan Pacific Partner Hotel)
전형적인 서비스 호텔은 시부야 역까지 도보로 약 9분 거리에 있으며, 시부야 스크램블(교차로) 및 시부야 지역의 많은 관광 명소까지 몇 분 거리에 있습니다. 우리는 후지산이 보이는 방을 요청했고, 날씨가 협조하여 3일째와 4일째에 산을 드러냈습니다. 최고부터 최하까지의 서비스는 절대적으로 훌륭했습니다. 모든 스태프들은 우리가 지나갈 때마다 인사를 나누었으며, 대부분은 인사와 함께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로비에는 여러 명의 스태프가 손님들을 안내하고 있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 전화를 걸 때마다 항상 이름으로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하우스키핑 스태프는 항상 시야에서 벗어나 있었지만, 곧바로 방을 정리하거나 문 밖에 놓인 물건을 치웠습니다. 방은 매우 세련되고 기능적이며 편안했습니다. 침대는 호텔에서 지금까지 경험한 가운데 가장 편안한 침대 중 하나였습니다. 객실에서 제공되는 커피는 재미있는 일회용 드립 필터로 제공되었으며, 실제로 꽤 맛있었습니다. 유일한 아쉬운 점은 TV 채널의 선택이 부족하며, TV를 켤 때마다 리모컨의 특정한 버튼(일본어)을 두 번 눌러야 영어에서 일본어로 동시 번역을 비활성화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대한 사용 방법은 객실에 제공되지 않았지만, 스태프가 빠르게 와서 사용 방법을 보여주었습니다. 우리는 레스토랑을 이용하지 않았지만, 가격이 약간 비싸기 때문에 가까운 패밀리 마트에서 아침 식사 식자재를 구입했습니다. 우리는 몇 번의 운동실 이용을 했으며, 대부분 혼자서 이용했습니다. 무료 조기 아침 시간 이외의 이용은 상당한 금액이 듭니다만, 무료 호텔 멤버십 프로그램 가입 시 무료 운동실 이용 및 세탁에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가 제공됩니다. 탈의실에는 마사지 의자도 있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호텔 숙박 중 하나였습니다.
최고 위치가 좋았고 직원들이 친절하였습니다.
우수 Great location.
좋은 호텔! 이 호텔은 훌륭합니다. 시부야의 최고의 위치에서 출발하면 도쿄 어디든지 이동하기가 매우 편리합니다. 시부야 역에서 약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직원들은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매우 친절하며, 숙박 중에 가지고 있던 다른 질문에도 도움을 주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객실 자체였는데, 넓고 깨끗하며, 먼 거리에서라도 후지산을 볼 수 있는 큰 창문이 있었습니다. 특히 욕실과 넓은 욕조가 마음에 들었으며, 호텔에서 매일 밤 무료로 제공되는 목욕 소금으로 편안한 목욕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 호텔이 제공하는 모든 편의 시설은 훌륭하며, 아무런 불편함이 없을 것입니다. 호텔 내에는 레스토랑도 있으며, 호텔 2층 바로 밖에는 24시간 운영되는 7-Eleven도 있습니다. 게다가 호텔 외부에는 많은 음식점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여기에 머무는 동안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도쿄에서의 미래의 숙박을 위해 확실히 이 호텔을 다시 선택할 것입니다.
최고 We had a most wonderful room with a breath-taking view! good service and great location. A perfect place for a family with grown up children.
완전 깨끗하고 친절하고 위치도 좋고 분위기도 좋아요 친구랑 2명이서 도쿄 여행 갔는데, 예산이 충분하다면 여기 숙소에 묵으세요. 일단 일본 호텔 답지 않게 방이 넓은 편이에요. 방에서 생일 파티도 가능한 정도에요. 그리고 엄청 깨끗한 컨디션을 유지시켜 주시고 청소도 물건 건드리는 것 없이 깔끔하게 해주세요. 직원분들도 전부 친절하고 요청사항과 부탁도 가능한 선에서 다 들어주세요. 완전 만족합니다. 그리고 도쿄 시부야역이랑 굉장히 가까이에있고 육교를 이용하면 바로 앞에 계단이있어서 엄청 좋아요. 육교에 엘레베이터와 경사로가 있어서 짐 많아도 괜찮았어요. 최고에요.
무난함 Slightly dated and tired. Needs recresh They charged us to use pool even after we upgraded the room. That cost was not disclosed when room was booked.
최고 Wow these guys have their stuff together. Super attentive and nice staff. Very clean rooms. Couldn’t be better.
시부야에 7 번정도 갔는데최고네요 직원들 친절하고 조용합니다 방이 깨끗하고 화장실 넓고 후지산이 보였어요 시부야 시내로 들어가려면 다리를 건너야했지만 대부분 택시를 이용했기때문에 문제없었어요
최고 This guest did not leave comments about this hotel.
양호 Hotel was very nice. Room and especially bathroom is spacious for a hotel in Japan. Unfortunately, the location is centrally located. To get into Shibuya or the train station, it’s a 5-10 minute walk just to get anywhere interesting, downhill on the way
무조건 추천 일본 호텔치고 큰편인건 알고 예약했지만 왠만한 한국 5성급 호텔보다 큽니다! 시부야 역에서도 매우 가깝고 직원들 친절하은 물론 방크기, 침구, 잠옷 서비스등 퀄리티가 정말 끝내줍니다. 도쿄가서 개딱지만한 호텔에서 답답하게 지내지 마시고 여기가보세요!!
최고 Hotel is located within easy access to subway. Check in was quick and smooth. Room is clean and a good size for 3 people.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 for our next trip to Tokyo.
가성비 좋은 호텔 이그제큐티브 룸을 이런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니 놀라워요. 직원들이 상당히 친절하고요. 여행 내내 사우나&마사지샵 이용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추천합니다.
최고 Room is very spacey with bathtub (very rare in central tokyo). Breakfast is also great with freshly squeezed orange juice. 5 stars service from all the staffs, especially the concierge while they helped me recover my lost wallet in the taxi. would defina
최고의 호텔 💗 직원 서비스, 위생 상태, 시설, 전망 등 모든 것이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최고에요!! 도쿄타워가 보이는 뷰였는데 밤마다 너무 예뻤어요:) 머물면서 개인적으로 급한 일이 생겼는데 호텔 매니저님께서 신속하게 대응해주시고 잘 처리해주셨습니다. 다음에도 또 오고 싶어요!
우수 Good location, spacious room
일본어가 가능할 경우 추천 아시아인이라면 일본어 중 정도 일때 더 친절한 것같음. 아니면 영어를 잘해야함
최고 Very nice and modern hotel with beautiful panoramic view from the top floor rooms. The staff is extremely helpful and the toms are clean and of decent size. Shibuja is an interesting part of Tokyo with great opportunities for public transportation and walk
시부야 근방 호텔 추천 시부야 근방에 있는 호텔로 정말 추천합니다. 위치 접근성도 정말 좋고, 호텔 컨디션 및 직원 친절도도 매우 만족합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우수 Spacious, clean with a big bathroom and great view over the city. Quite pricey but considering how everything costs in Japan I guess it isn’t bad. Breakfast and meals were too pricey for us. Tried Oli restaurant too pricey for what it’s worth. Small portio
도쿄 시티뷰 최고 위치가 정말 좋고 뷰가 미쳤어요 ㅜㅜ 어메니티도 넉넉하게 있고 엘베도 많고요…대체적으로 다 만족합니다만 조식이 매우 약합니다. 담엔 조식은 빼고 예약하려고요! 잘 지내다 갑니다.
최고 Super hotel, le plus grand de tous les immeubles qui se trouve a la sortie de la gare de Shibuya, facile a localiser quand on se perd. Des restaurants et des magasins aux alentours avec des salles d’arcades pour s’amuser et une ville qui vit une vie noctur
최고의 위치 하네다공항에서 호텔까지 가는 버스가 있어 편하고 좋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높고 넓은 객실이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도 묵을 거예요
우수 Excellent staff, especially the lady work in the airport limousine area. Even our planned limousine was missed (due to unknown reasons), she persued the driver of the next limousine took us to the airport on time. If free wi-fi available, its prefect. A
최고!!!!! 가족들과의 여행에도 친구들과의 여행에도 정말 추천하는 호텔입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룸도 넓어서 너무 좋아요!!! 위치도 최고입니다
우수 The location is a 5 minute walk from Shibuya station which can be negotiated with suitcases via either a pedestrian overpass with a lift connected to level 2 of the hotel, or via another overpass with a ramp section that you can roll the bags on. Our room
6월에 또 가요 깨끗하고 넓고 직원분들 친절합니다. 하네다 공항 버스 정류장에 지하1층에 있어서 정말 편리합니다.
최고 Will definitely use the Cerulean on my next visit to Tokyo
최고 17년도에 일본 출장에서 이용하고 너무 좋았던 기억이어서 다시 방문했어요. 시부야에서 갈 수 있는 호텔 중 최고의 호텔. 도쿄타워가 보이는 깨끗하고 넓은 객실,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최고 The staff at the hotel were the most polite and helpful I can ever remember The room was of excellent size, more lighting would be a small improvement but otherwise perfect.Breakfast was delightful
만족한 호텔 첫인상은 깨끗하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드라이기를 짐이 많아서 못가져왔는데 문의만 했는데 룸까지 가져다주시고 원하는 요구사항은 이루어질 떄까지 도와주십니다. 숙소는 한계절 일찍 할인가격을 적용받아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었는데 막상 여행하는 때 호텔료를 알아보니 두배이상 올라 있었네요^^. 위치도 도심에 있어 도시야경 뷰가 또 볼거리입니다. 위치도 모든 교통 망이 다 연계되어 좋았는데 도쿄에서 시부야로 오는 시간이 한시간 걸려서 그게 쪼금 힘들었다는 ^^ , 호텔 지하에서 도시공항철도가 연계된다는걸 늦게 알아서 이용은 하지 못했어요.호텔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잘 알아보고 하시면 매우 편리할 것 같아요. 호텔의 전반적인 모든것 맘에 들고 ,청결상태도 아주 좋고,완전 맘에 드는 5박 6일이었습니다.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ゴールデンウイーク初日、旅行の日程が急遽変更になり、飛行機をキャンセルし、渋谷でホテルを検索し、お世話になりました。 こちらのホテルに宿泊するのは初めてでしたが、思いがけず部屋をスイートルームにグレードアップして頂き、広々とした空間でのんびりと過ごさせて頂きました。 バスルームも広く、タオルもたっぷり用意されておりストレスゼロ。ベッドは少し硬めのマットレスでしたが、目覚めも快適。 少し残念だったのは、せっかくだからとエグゼブティブフロアで朝食を頂きましたが、洋食のみで和食が全くなかったことと、冷たいメニューばかりだったこと。次は他に行ってみます。 宿泊利用の方は多かったと思いますが、全体に静かでフロントスタッフの対応も早く、ドア付近のスタッフの笑顔とさりげない仕草に感心しました。 また次も是非伺わせて頂きたいホテルです。
숙소 뷰, 컨디션, 위생, 조식 너무 좋았고.! 제일 위층에 레스토랑 있습니다.!! 제발 꼭 이용해주세요!!!! 뷰도 뷰지만 꽤 맛있는 레스토랑이였답니다😃
渋谷でラグジュアリー感を求める時には一番 タイトル通り。都心全体に広げれば他の選択肢は色々ありますが、渋谷限定ではここが一番かと思います。駅近なのも便利。
첫 도쿄여행! 숙소 위치가 매우 편리해서 좋았어요~ 교통편도 매우 좋았고, 숙소뷰, 위생상태 다 좋은 기억만 있네요! 다음에 도쿄 시부야에 머물게 된다면 다시 또 방문하고 싶어요.
渋谷のランドマーク 今回はじめて利用しました。角部屋で渋谷~新宿側の部屋でした。条件がよく富士山が見え、渋谷~新宿側が見えお部屋の間取りもどても贅沢で非日常的な時間を過ごせました。今回は朝食とプー付きのプランでした。朝食は洋食を選びましたが次回は和食でプールも使用していたいです。非h日常を満喫したい方にお勧めします。
좋은 추억 만들고 가요! 시부야역에서 10분 정도 걸어가야 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방도 넓어서 좋았습니다 샤워기 아래 부분에서 물이 조금 샜지만 큰 불편함은 없었어요 40층 호텔 바의 분위기도 좋아요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一晩ゆったり ジム、カクテルタイムなど、セルリアンフロアに宿泊することの利点を活用。ゆったりと一晩くつろぎました。
신건물이라그런지 룸컨디션은 최고 확실히 새로생긴건물이라 룸컨디션최고였고 어메니티 잘 안쓰는데 좋네요
駅からも近く便利です 5年以上前に利用した時は、どこにあるか分からず、たどり着くのに苦労しました。一度行けば、駅から見上げて「あそこだよね」と思えるホテルなので、便利です。スタッフの対応も良く、また利用したいと思えるホテルです。
완벽했어요 직원분들부터 룸컨티션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방도 시부야 중심에 있는 호텔이라 기대 안했는데 정말 넓었어서 좋았어요🥹 다음에 또 가고 싶습니다!
エクゼクティブフロワー エクゼクティブフロワーという事で楽しみにしていました。部屋・バスルームは綺麗でした。朝食は専用サロンで用意されていましたが、あまりにもお粗末な食事でした。素材・味・品ぞろえ含めて10,000円で泊まれるビジネスホテルのようでした。せっかく専用サロン作っているなら料金は払うので、もっときちんとした食事したかった。
프린스 스마트 인 에비스 (Prince Smart Inn Ebisu)
프린스 스마트 인 에비스 (Prince Smart Inn Ebisu)
이 호텔은 다음 고려 대상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프린스 스마트 인 에비스에서 매우 행복한 숙박을했습니다. 호텔은 조용하고 깨끗하며 편안합니다. 침대는 편안하고 욕실 수압이 강합니다. 아침 식사 샌드위치는 풍성하고 맛있습니다. 직원들은 도움이되고 예의 바르며 호텔 위치는 에비스 역 근처에 있으며 좋은 레스토랑과 편의점이 많이 있습니다. 강력 추천!
강력 추천 얼리 체크인과 퇴실 시 짐 맡기는 것이 안됩니다. 저는 사용하지 않아서 괜찮았지만, 두 서비스가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두번째 머무는 숙소입니다. 호텔이 위치한 동네가 시부야, 나카메구로와 인접해 있습니다. 동네도 조용하고, 저녁에 혼자 다니기에도 좋았습니다. 1층에 위치한 카페에서 조식을 먹을 수 있는데 샌드위치가 아주 맛있습니다.
완전 좋았습니다! 에비스역에서 걸어서 금방이라 위치가 아주 좋았습니다. 메구로강이나 다이칸야마, 시부야 다 가까워서 좋았고 근처에 편의점, 슈퍼, 음식점도 많아서 좋았어요! 호텔도 완전 깔끔하고 조식을 1층 카페에서 샌드위치와 음료 세트를 무료로 주셔요! 아주 좋았습니다. 스마트 호텔이라 키오스크에서 체크인, 아웃 하는데 편리했고 짐도 키오스크 통해서 락커에 맡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주 만족했어요 ㅎㅎ 로비 직원분도 엄청 친절하셨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체크아웃 이후의 짐보관은 글쎄요? 침대가 높고 작아서 잠버릇이 있으신 분들은 추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체크아웃 이후에 비행기 시간까지 잠시 짐을 맡기려고 했는데, 체크아웃 이후에는 불가능하다며 친절하게도 에비스역의 코인라커를 알려주셨습니다. 짐을 보관해주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이런 작은 서비스가 더 좋은 호텔을 만들 수 있습니다. 에비스역에서 무척 가까운 곳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최근에 지어졌는지 전체적으로 무척 깨끗합니다. 조식은 커피와 간단한 토스트인데 아침식사로 충분할 정도의 양입니다. 그리고 식당 직원분들이 무척 친절합니다. 좋은 날씨에는 야외에 있는 테이블에서 조식과 함께 아침을 맞이하면 무척 상쾌합니다. 기본적으로 동네가 조용해서 숙박하기에 좋습니다.
ホテル自体は満足 新しいホテルで設備も部屋にアレクサがあるなど最新式でした。 駅から近いのですが場所が地図では分かりづらく電話でホテルに 問い合わせをしたところ「業務終了」の録音メッセージが。 夜10時過ぎでしたので仕方ないとは思いますがホテルなので 24時間連絡がつくような体制を望みます。
오늘날에 적합한 체크인 절차는 원활했으며, 예약 ID와 손님 정보를 셀프 서비스 기기의 터치 패널에 입력하기만 하면 룸 키 카드가 수령구에서 나옵니다. 방에는 침구류가 제공되지 않지만, 체크인 후에는 옆에 있는 선반에서 물병, 종이컵, 파자마, 칫솔 등을 직접 가져갈 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는 룸 키로만 숙박 층으로 이동할 수 있어 보안이 확실합니다. 방에는 알렉사가 있어 좋아하는 음악을 재생하거나 Wi-Fi도 사용할 수 있어 업무도 편리했습니다. 게다가 스마트폰도 제공됩니다. 제가 직접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최신식인 느낌이었습니다. 방에는 욕조가 없지만, 샤워 헤드와 위에서 쏟아지는 풍성한 샤워가 있어 상쾌했습니다. 아침에는 카페에서 무료 핫 샌드위치와 음료를 주문하여 좋은 전망을 가진 좌석에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모든 것을 자세히 설명해 주어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
최고의 위치, 만족스러운 룸 컨디션, 체크아웃 후 가방을 맡아주지 않음. 조식 포함 대신 더 저렴한 옵션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조식 자체는 맛있었으나 후추맛이 강했고, 요리하는 사람에 따라 맛이 변했습니다. 카페 자체는 일본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카페인 것 같았습니다. 아침에 나갈 때 보니 항상 줄 서 있었습니다. 체크아웃 후, 캐리어를 맡아주지 않는 게 큰 단점입니다. 부킹닷컴 홈페이지에서는 분명이 맡겨준다고 적혀져 있었는데, 예상과 달라서 마지막 날 여행을 망칠 뻔 했습니다. 호텔은 캐리어를 맡아줘야 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부킹닷컴에 정보를 신속하게 수정해야 합니다. 이것에 대해 물어보니 직원이 “That’s not true”라고 하더라고요? 숙소보다는 부킹닷컴을 이용에 불만족했습니다. 특히, 택시 서비스를 1회 이용할 수 있다고 했는데, 한국사람은 이용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 미리 공지되지 않은 점에서 매우 실망했으며, 가격도 공지된 가격보다 10만원 이상 더 결제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체크아웃 후, 월렛 머니로 환불 받았지만, 왜 이렇게 불편한 과정을 겪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대로된 공지가 필요할 듯 합니다. 숙소 위치가 제일 장점입니다. JR야마노테선과 히비야선을 이용하여 어디든지 갈 수 있으며, 근교인 요코하마와 에노시마 이동도 탁월합니다. 긴자나 아사쿠사 쪽이 조금 멀기는 하나 도쿄패스를 끊는다면 문제 없습니다. 오래가봐야 30분 정도고, 중요한 곳들을 환승없이 다닐 수 있어서 추천합니다. 게다가 숙소 근처인 에비수, 다이칸야마, 나카메구로는 요즘 일본인들에게 사랑받는 스팟으로 굉장히 예쁘고 트렌디합니다. 주변에 맛집도 많고, 시부야까지 한 정류장으로 걸어다닐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방 사이즈도 일본치고 작지 않았습니다. 방 자체도 새로 만들어져서 매우 깔끔했습니다. 수압도 쎄고, 물 빠짐도 좋았습니다. 다만 세면대에 구조가 이상해서 세수하기 어려웠습니다.ㅋㅋㅋㅋ 누가 주인이 세수해본 적 없다고 했는데, 맞는 말인 거 같습니다. 그래도 손씻기는 편했습니다. 넷플릭스나 유튜브도 되고, 전망도 좋았습니다. 약간 먼지가 좀 있는 거 같고, 환기가 안되는 게 단점이나 7층에 묵어서 그런지 통유리뷰로 도시가 보여서 멋있었습니다. 트윈 두 개를 붙여서 사용해서 침대도 넓었고, 캐리어를 두 개 다 필 수 있을 정도의 크기였습니다. 어메니티와 물도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었고, 에어컨이나 대부분의 시설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도쿄 숙소들을 생각했을 때, 가격대비 시설이나 방 크기, 특히 위치가 너무 좋아서 추천합니다. 같은 가격이라면, 다음에 도쿄에 방문할 때, 다시 머물 것 같습니다.
위치, 교통, 시설 등 최고 지하철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 정말 좋았습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숙소에 버리려고 휴지통에 넣은 카드 혹시나해서 챙겨서 한번더 물어봐주는 친절함 좋아요. 조식 너무 맛있습니다. 물 잘나옵니다 단점이라고 하면 세면대가 조금 작은점, 샤워 외 간단하기 씻기에는 좀 불편하나 샤워만 하면 상관 없습니다.(남자 면도가 조금 불편함) 저는 다음 도쿄여행 오면 한번 더 이용합니다
그럭저럭 아침 메뉴의 종류가 없어서 조금 실망 스러움. 화장실과 샤워실이 너무 좁다. 여기저기 교통이 좋은 위치에 있음.
깔끔하고 좋았어요 추천에 저렴하게 떴어서 4일정도 머물렀는데 가격대비 시설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고 위치도 역이나 술집 등 나름 가깝고 좋아서 잘 이용했습니다 !
편하게 잘 머물다 간 숙소. 단점이아닌 아쉬운점 조식 드링크가 종류가 적었던 것, 커피가 맛있지는 않았습니다. 주변에 편의점이 많지 않고, 대형백화점이나, 유니클로 같은 쇼핑하려면 시부야(1정거장)까지 나가야지만 가능한 점. 지역특성이라면 그럴수도. 세면대가 욕실밖에 있는데 너무 좁습니다. 수전이 작아서 세수하기도 힘듦. 일본호텔 특성상 캐리어 하나깔면 통로가 꽉차는것도 아쉽지만 어쩔수없는부분. JR선이라서 다이칸야마, 시부야 1정거장 걸어서도 갈 수 있음. 호텔 컨디션 좋음, 깨끗함. 무인이지만 항상 스태프가 상주해 있음. 주변에 술집 많아서 먹을 곳 많음.(시끄럽진않음). 역이랑 가까움. 아침식사 간편해서 좋았고, 테라스에서 먹어서 좋았습니다. 마지막날 알았지만 집근처에 피코크 마트가 있어서, 여기서 국내로 가져올 음식을 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트레블월렛 인출도 가능.
다음에 도쿄에 방문한다면 꼭 다시 가겠습니다 역과 매우 가깝고 근처에 24시간 편의점과 마트가 있어 야식을 먹기에도 좋습니다. 아기자기한 이자카야도 많아서 숙소 근처에서 시간 보내기도 좋을 것 같아요. 일본 호텔들은 대부분 크기가 작다고 하는데 이곳은 공간활용을 잘해놔서 작아도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었습니다.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가 물떼 하나 없이 청결했어요. 무료 조식 커피와 샌드위치도 괜찮았고 방으로 포장도 되니 이용을 추천드립니다. 공간도 예뻐요.
매우 좋음 카운터에서 짐 보관을 안 해줘서 에비스역 코인락커를 사용했어야 하는 점이 좀 불편했습니다.. 체크아웃할 때 비행기 시간 전까지 짐을 맡기고 싶었는데 투숙중인 사람만 짐을 맡길 수 있다고 하여?? 좀 아쉬웠습니다. 조식이 맛있었어요! 현지인들에게 꽤 인기있는 카페인 것 같더라고요. 호텔 위치도 에비스역과 가깝고 주변에 맛집도 많아서 걸어서 여행하기에 적합했습니다.
너무 깔끔하고 만족스러웠던 숙소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매우 깔끔하고 관리가 잘되어있는 듯 했어요. 체크인 전 짐보관도 안전하게 사물함에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어메니티 더 달라고 하기 민망한데, 필요한 만큼 가져다 쓸수 있어서 좋았고 세면대/샤워실 등 세면공간과 침실 사이에 커튼으로 시야 차단할 수 있어서 편했어요. 유튜브나 넷플릭스도 볼수 있고 아주 좋았습니다!
매우 좋음 특별히 생각나지는 않습니다. 무난히 좋았던 기억밖에는 없네요. 테이크 아웃도 가능한 점이 좋았습니다.
추천합니다 위생,위치,가격 등 모두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어요~ 장기숙박으론 가격부담이 될 수 있지만 그만큼 여행의 피로도를 풀수있었던 만족스러운 속소였습니다. 주변 동네맛집도 많습니다:)
실망스러움 체크인 서비스 키오스 에러
위치가 좋아요! 근처에는 다양한 멋진 카페가 많이 있으며 지하철역에서도 매우 가깝습니다. 하라주쿠 쇼핑에는 매우 편리하며 신주쿠에서도 멀지 않습니다. 셀프 체크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른 아침에 호텔에 도착하더라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침 식사에는 샌드위치와 커피가 제공되며 맛도 좋습니다. 근처에는 편의점도 몇 개 있습니다. 쇼핑과 음식 여행이라면이 호텔을 적극 추천합니다.
매우 좋음 에어컨이나 히터를 작동 안해도 그거와 상관 없이 방이 엄청 건조했습니다. 저희 방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수건을 물에 적셔 걸어놔도 너무 건조했습니다. 에비스역 근처라 주변에 음식점도 많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좋았습니다. 방은 작지만 간단한 조식도 포함되어있고 아침 일찍 도쿄 근방으로 갈때 포장도 가능해서 가성비 좋게 이용했습니다.
또 가고 싶어요 역에서 가까운위치, 친절한 직원, 깔끔한 숙소 다 좋아요 겨울이라면 역이 가까워서 일루미네이션을 보기에도 좋은 위치이고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가고싶어요 완전 추천해요
에비스역에서 가까운 깨끗하고 조용한 호텔 방이 조금 좁기는 했지만 깨끗하고 전철역에서 가깝고 조용하고 만족스러워서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에비스역 서쪽 출구에서 걸어서 5분정도라 아주 편했다.
좋아요 위치도 나쁘지않고 1층에 매일 어메니티쓸수있는걸 두시고 조식도 그릴샌드위치라서 엄청 맛있어요! 사전 체크인은 어렵지만 짐보관도 가능합니다!
Excellent comfort and value in a great location. Highly recommended! Everything here exceeded my expectations. A limited amount of towels and washcloths were provided, but the housekeeping staff happily provided anything else that was needed upon request. Breakfast was just OK. The staff in the breakfast area were very kind and friendly. Rooms were relatively small, but VERY comfortable and functional. The mattress, the shower, and bathroom amenities were delightful.
위치,시설,위생 전부 만족합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위생도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에비스역과 굉장히 가까워서 여행하기에 너무 편했습니다. 일본 여행할때 항상 에어비앤비만 이용했는데 이제 호텔만 이용하려고 합니다.
Good Need to walk a bit from the station and room was quite small for 2 people. Other than that, it was good They should lower the price though. If so, I would like to visit here again. breakfast wasn’t good as I expected. They should add ketchup and other sauce and ingredients in it.
에비수역 근처 깨끗한 숙소 지은지 얼마 안되서 정말 깨끗해서 좋았어요 방이 크지는 않지만 세면대와 화장실 샤워실 등 공간이 잘 나누어져있어 둘이 사용하기에도 충분했고요 체크인과 체크아웃도 기계로 하면 되는데 한국어도 지원되서 좋았어요 도보로 에비수역 가깝고 근처에도 맛집이 많아요 추천합니다
Convenient, clean and comfortable. We have stayed two times in this hotel because we love the location and the convenience. Is clean and the rooms are comfortable .
하네다공항 접근성 좋은 조용한 곳의 최고의 호텔 하네다공항에서의 접근성이 좋은 에비스 역에 위치, 나카메구로, 다이칸야마에도 가기 좋습니다 깨끗하고 락커나 카페도 좋고 무엇보다 수압이 놀랍도록 좋아 여행 후 샤워가 즐겁습니다 좋은 호텔 감사해요
Exceptional reception cannot help to keep your luggage Location is very good and wifi speed is fast.
숙소가 정말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정말 깨끗하고 조용했어요 도보로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에 역이 있어서 접근성도 매우 좋습니다 !
Was a nice experience to stay The breakfast could be better The best was the location
위치 좋고 깔끔하고 조용하고 다 좋아요 시부야역 매우 가깝고 야마노테선, 히비야선 있기 때문에 여기저기 다니기도 좋고요 또 숙소 주변은 조용해서 돌아다니다 숙소로 돌아왔을때 편안함이 아주 좋습니다
Exceptional Breakfasts! Stayed 6 nights total. Same breakfasts. Good coffee. Thankful for the water.
편리하고 깨끗해요 체크인, 아웃이 편리하고 친절하고 깨끗한 방이었어요.
It was great. Nothing. Very nice lobby and room.
최고의 동선 다이칸야마 도보로 이동 가능하고 에비스역 과도 가깝고 호텔주변 식당가 술집도 다양해서 좋았습니다
Exceptional Clean and rooms with higher ceiling, rooms have windows
추천합니다 엄청 깔끔해요 저는 혼자 여행 많이 다녀봤는데 이 호텔은 한번쯤 와볼만한 곳입니다. 셀프 체크인앤아웃은 그리 어렵지않으며 신축건물 특유의 트렌디함과 깔끔함이 느껴집니다. 화장실 욕실 분리되어있고 천정이 높은 구조라 개방감이 느껴집니다 . 아침 조식은 샌드위치에 커피나 차를 고를수있는데 샌드위치가 정말 맛있습니다. 단점은 세면대가 조금 작습니다. 그외엔 다 만족했어요.
Comfortable and clean hotel in a great location. The room was a bit small (not much room for two large suitcases) but fine for a short stay. Very new hotel in a great location – close to many restaurants and 5 minute walk from Ebisu station which is one/two stops away from the busy shopping areas (Shibuya & Harajuku). The breakfast included in the room was simple but tasty. Check in/check out process was very easy (automated).
매우 좋아요,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먼저 결론부터 말하자면, 매우 추천하는 호텔이며, 다음에 도쿄에 올 때도 여기에 묵을 것입니다. 추천 포인트: 1. 조명이 좋으며, 양면 조명이 있는 호텔은 드물기 때문에 낮에 자연광이 들어오는 느낌이 좋습니다. 2. TV는 새로운 스마트 TV입니다. 일본에서는 처음으로 핸드폰을 TV에 캐스트할 수 있는 호텔에 머물렀습니다. Netflix를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지만, 계정 정보가 유출될까봐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큰 TV에서 YouTube를 볼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멋집니다. 3. 호텔 전체적으로 디자인이 멋지며, 방은 크지 않지만 공간을 활용하여 넓고 편안하게 보이도록 많은 아이디어를 사용했습니다. 또한, 2020년의 팬데믹 기간에 오픈했기 때문에 지난 2년 동안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없어서 아직 새로운 느낌이 납니다. 새로운 호텔에 머무를 수 있다는 것은 항상 기쁩니다. 4. 호텔에서 도보로 5분 이내에 24시간 슈퍼마켓이 있어 쇼핑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필요한 기본 음식과 음료가 모두 있습니다. 5. 아침 식사는 간단하지만 맛있으며, 직원들의 태도도 좋습니다. 6. 주변은 번화하지만 조용합니다. 편의점과 레스토랑이 근처에 있으며, 레스토랑은 모두 맛있습니다. 매우 추천합니다. 하지만 몇 가지 작은 단점도 있습니다: 1. 수화물 보관함의 수가 충분하지 않아 보입니다. 특히 큰 여행 가방을 가지고 있는 경우 보관함은 4개뿐입니다. 프런트 데스크에서 수화물을 보관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안 되는 경우 꽤 불편할 수 있습니다. 2. 에비스 역에서 호텔까지는 멀지 않지만 중간에 작은 오르막이 있습니다. 여행 가방을 밀고 가는 것은 조금 힘들 수 있습니다. 노인과 함께하는 경우 주의해야 합니다. 3. 샤워만 있고 욕조는 없으므로 목욕을 할 수 없습니다. 4. 방에는 짐을 놓을 수 있는 선반이 없습니다. 이 점이 가장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공간은 (적어도 접이식 선반을) 놓을 수 있을 만큼 충분합니다. 그러나 없기 때문에 짐을 바닥에 놓을 수밖에 없습니다. 전반적으로는 작은 결점이 있지만, 매우 좋은 호텔이며, 여기에 머무르면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Perfect location and very good hotel All good for me We love the location it was so convenient and the neighborhood is beautiful full of things to do and places to go and eat. You are walking distance from Maguro river and from one of the JR stations.
와이즈 아울 호스텔스 시부야 (WISE OWL HOSTELS SHIBUYA)
와이즈 아울 호스텔스 시부야 (WISE OWL HOSTELS SHIBUYA)
좋아요 시부야역에서 적당히 떨어져있는곳이라 조용하고 1층에서는 편하게 용무볼 수 있고 10시 이후에 1층 햄버거집이 닫고나면 술이던 뭐던 맘대로 먹을 수 있어요! 숙소 매우 조용하고, 깔끔합니다. 직원들도 친절해요. 저는 걷는걸 좋아해서 한번도 버스 탄적이 없어요 시부야 번화가까지 10-15분 정도 걸으면 됩니다ㅎㅎ 추천해요. 제 첫 벙커베드 호스텔인데 좋은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타올1장, 샤워실엔 샴푸 린스 바디워시 다 있어요. 저는 3박4일 묵었는데, 메가돈키에서 500엔짜리 실내용 슬리퍼 사서 신었는데 뽕뽑았어요. 캐리어 여유있다면 슬리퍼 가져오시거나, 돈키에서 하나 사는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참고로 저는 놓고왔어요.. 쓸사람 쓰라고. 버려질진 모르겠지만요🤣
매우 좋음 침대가 좁지만 매트리스가 진짜 푹신했어요. 앞에 편의점도 있고, 식사 가능한 공간도 있어서 하루 가볍게 머물긴 좋았습니다. 게다가 제가 머문 방을 같이 쓴 5분들은 커튼 치시고 인기척도 한번 안 내시고 다들 조용히 계셔서 운 좋게 정말 혼자 지내는 것처럼 편했네요.
시부야에서 생각보다 안멀어요 버스도잘되어있고 걸어가도 괜찮은 거리였어요. 스텝들 짱 친절하고 서양인들이 많았는데 친구하기도 좋았어요 다음에도 이용할거에요!
와이즈아울호스텔 다시 가고싶네요….~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구요 깔끔하고 아늑하단 느낌이 아주 좋았어요! 침대마다 usb 충전단자가 있어서 돼지코 없어도 잭만 있으면 충전되는점도 좋았구요 시부야 번화가랑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그낭 시부야에서 놀고 묵기 좋음 캡슐에 거부감 없는 사람은 가격이랑 비어있는지 확인해보고 묵을 만함
만족 공용 라운지 공간이 좁습니다. 요리할 수 있는 공간이 없습니다. 시부야 부근에 호스텔이 얼마 없는 점을 고려하면, 시부야 근처 여행으로는 좋은 지리적 위치라고 할 수 있음. 그러나 시부야역까지 10~15분 정도 걸어야 함. 16인 정도 수용 가능한 도미토리였지만 시끄럽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개별 자리마다 USB 포트와 램프가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흥겨운 숙소 1층의 펍부터, 직원의 태도까지. 흥겨우면서도 친절함을 느낍니다. 다만 역에서 꽤 떨어져있어. 그것만 단점으로 꼽을 수 있겠네요. 수면 공간은 여느곳과 다름없지만, 침구류도 철저하게 관리되고 나름의 아늑함 때문에, 솔직히 호텔만큼 잠을 편하게 잤습니다. 크기는 더블? 까지는 아니고 슈퍼싱글급의 너비가 되는 듯 합니다. 솔직히 호스텔은 같은 날 수면에 방해가 되는 이용객이 있느냐 없느냐의 운의 문제 같습니다. 좋은 사람들을 만난다면 오히려 여행의 묘미가 될 수 있겠지요. 수압과 수온도 매우 만족. 다만 50엔을 주고 산 치약 칫솔의 상태가 좀 오래되었는지, 치약이 굳어 있었습니다. 소소한 문제들만 뺀다면 가격 대비 매우 괜찮은 호스텔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편안햇던 일본에서의 하루 없음 시설 너무 좋습니다 샤워실 따로 분리, 헤어드라이기있고 파우더룸따로있어서 좋습니다 또한 침대마저 편하고 좋아요
친절한 스텝 덕분에 좋은 기억이 남았습니다 조금 당황스러운 점이 있었습니다만 친절한 스텝 덕분에 많은 배려를 받아 좋은 기억으로 머무를 수 있었습니다. 게스트의 입장을 이해해주고 배려해주는 친절한 스텝이 있는 호스텔입니다.
1층바가 작고 지저분합니다 스미다쪽에 있는 리버도쿄가 훨씬넓고 쾌적합니다 체크인할때본 직원들은 너무 형식적이며 영혼없이 일하더군요 혼성도미토리룸 2층침대였는데 제바로옆에 남자가 새벽에 술먹고 들어와서 계속 시끄럽게 움직이고 계속 긁는데 너무불쾌했습니다 메너최악! 체크아웃할때 남자직원분 너어무 친절하시고 택시까지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콜비가 300엔 시부야역까지 1300 깜짝놀랐습니다 그래도 고마웠어요
시부야클럽갔다옴 체크인 3시에하고 낮잠자다가 7시에 버스타고 시부야역감 (편리) 놀다가 새벽3시에 걸어들어옴 어케왔노?!
수건을 안줘요! 수건을 1장 이상을 안주는게 이해가 안됐습니다. 에어컨도 시원하고 쾌적했습니다.
가성비는 좋다 시부야역에서 버스 3정거장이라 좋지만 시부야의 교통은 매우 복잡하다! 개인락커가 없어 비싼 귀중품이 있거나 짐이 걱정이라면 비추 ㅠ 체크인 전,후로 짐을 맡길수 있음 직원이 매우 친절하다!
만족합니다. 다른 손님 침대 중복 그리고 층수 출입 카드 인식 오류같은 문제가 있었지만 바로 해결해주셔서 괜찮았습니다. 1.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합니다. 2.시설이 깨끗합니다.
혼자여행에 가성비 굿👍 시부야와 이케지리오오하시 사이에 있는 곳으로 위치가 나쁘지 않습니다. 홀로 여행으로 잠만 잘 경우 추천입니다. 전체적으로 청결하고 영어도 잘 통합니다. 체크인 전에 짐을 맡기고 움직일 수 있어서 좋아요. 다만, 짐이 데스크 앞에 나열되어 있으므로 불안하면 자물쇠를 채워두는 걸 추천합니다.
좋음 저는 체구가 직아서 도미토리 1층이 괜찮았지만, 체구가 보통이거나 보통 이상인 분들은 불편할 거 같아요. 세번째 방문인데, 여전히 편하고 좋네요. 위치가 메구로라서 메구로강 산책하기도 좋고, 시부야도 도보로 가능합니다.
숙소는 좋으나 위치가 별로에요 숙소 깨끗하고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전혀 없어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좋아요!! 근데 시부야역에서 1km정도 인데 걷기에 생각보다 멀어요. 특히 캐리어 끌고 다니기에는 정말 힘들어서 비추에요. 이번 여행을 통해 숙소는 무조건 역근처로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위치빼고는 다 너무너무 좋았어요! 시부야랑 다이칸야마는 걸어서 20분 신주쿠까지 40분정도 걸려요!
그럭저럭 체크인이 너무 느립니다. 이렇게 체크인이 지체되는 건 처음입니다. 샤워시설과, 침구가 좋았습니다.
시부야역에서 도보 15-20분 시부야역에서 도보로 15-20분 걸리고 언덕길 있음. 버스로는 2-3정거장으로 버스 이동 시 시부야역 가까움. 스타벅스 로스터리 도보 10분이지만 육교 건너야 함. 침대는 개인 로커도 있고 방은 카드로 스캔해서 출입 가능. 샤워실은 층에 2개 있었음. 딱히 쉴 수 있는 라운지가 없으나 1층에 있는 햄버거집 닫으면 그 테이블 사용하는데 제지없음. 그러나 그러려면 밤 10시는 넘어야 이용 가능함.
저렴한 가격으로 시부야 시내에서 가까운 호스텔을 찾으신다면 좋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혼숙 시설이다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겠지만 캐리어를 정리할 만한 공간이 없어 일일이 1층으로 내려가 정리해야 했습니다. 샤워타올도 기왕이면 매일 새 것으로 교환해주면 좋았을텐데 그 부분은 좀 아쉽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가격이기 때문에 감수해야 할 사항으로 보입니다. 시부야 역에서 꽤 거리가 있습니다. 도보로 20분 정도? 성인 남성이라면 크게 불편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짐이 많다거나 걷는게 싫으시다면 고려사항에 넣으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화장실과 세면, 샤워실은 공용입니다만 갯수가 상당히 많고 독립되어 있기 때문에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수납공간이 크진 않지만 개인락커가 있는 점은 좋았습니다.
위치 시부야역에선 도보로 20분 잡으면 됨. 길 건너편에 바로 로손 편의점 있음. 버스로 이동하기에 편함. 바로 옆 고가도로가 있고 큰 길 쪽에 있어서 차 소리가 크게 남. 체크인 전후에 짐 맡기기 가능.
최고 주변 편의점과 시부야 가는길이 언덕 짐을 보관하기 충분하지 않은 공간(2층사용시 1층 인원이 눈치없이 둘다 차지하면 못씀) 층에 객실이 하나뿐 -> 20인 이상 도미토리(서양인들 밤이고 아침이고 객실에서 떠듬) 시부야역에서 걸어서 10분 이내 호스텔이지만 상당히 독립된 형태로 프라이빗하며 안락함 카드 태그해야 이용할수 있는 엘리베이터 상당히 안전하다고 느낌. 야간에는 객실도 카드 태그야해야 들어갈수 있음(단 샤워하러갈때도 가져가야함) 걸어서 3분 이내 편의점 있음 충분한 개수의 샤워실과 화장실 세면실 창문과 비상구등을 통해 충분히 환기됨 꽤나 감성적인 인테리어로 인스타쟁이 동행이 만족함 야간(너무 늦지 않은시간)에도 직원이 있으며 컴플레인등에 대해 적극 처리해주려는 친절한 태도
여러모로 아쉬웠던 숙소 일단… 위치가 정말 애매합니다. 시부야역에서 도보로는 15~20분 정도 걸리는데 평소 이 정도는 그냥 걸어다녔기에 체크인시에 캐리어들고 숙소까지 걸어가다가 정말… 이 숙소 근처가 다 언덕이에요. 오르막길 내리막길 정말 팔에 근육생겼을듯. 근처에 가장 가까운역도 도보 10분 정도라… 버스가 그나마 3분거리에 정류장이 있습니다. 숙소 위생은 일단 대강 겉으로만 보면 깨끗해보이는데 세안실 화장지 뽑아쓰는? 박스 같은게 있는데 씻다가 문득 그 위에 누군가의 오래전 잘라낸 털들이 듬성듬성 있는거 보고… 경악했습니다. 제가 머문 방은 여자 6인실이었는데 장기 이용하는 분이 많아 짐이 구석에 마구 쌓여있고 수건 말리고 있고 신발 바닥에 널부러져 있고..ㅎㅎ 방에 있는 공용탁자도 다른 분들의 짐이 있어서 저는 그냥 이용안했어요. 장기이용자분 한분이 밤 11시 넘어서까지 통화한거 빼곤 다들 조용조용 이용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근데 저는 소음은 크게 신경안써서 괜찮았습니다. 여행 마지막날 이용한 숙소라 그나마 싼데로 급히 예약한거였는데 정말 잠만 자고 왔습니다. 유일하게 좋았던 점이라면 침대가 엄청 폭신해서 잠이 잘 오더라구용. 하튼 가격은 벚꽃시즌에 급히 예약한거 치곤 나쁘지 않았지만 그걸 위해 감수할 부분이 꽤나 있던 곳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도쿄 오면 여기는 이용안할거 같아요. 일단 저는 체크인 전에 숙소 갈때 너무 힘들었던지라…ㅋㅋㅋ 숙소 위치의 중요성을 이번 기회를 통해 실감했습니다.
전반적 추천 위치가 참 그럼 그냥 하루에 4천원씩 쓰고 왓다갓다 버스탈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가성비 시부야 근처에는 기본 7만원씩하니 시설도 괜찮고 샴푸 린스도 다 있고 방 남으면 업그레이드도 시켜줌 전반적으로 다 괜찮아여 21시 이후로는 1층 로비에서 놀 수도 있음 사람 많이 없고 한국인도 꽤 많은듯
위치는 시부야에서 좀 떨어져있는 편, 도미토리는 언제나 복불복 시부야역에서 부지런히 걸어서 10-15분정도 근데 이건 길 익숙해지고 안 헤맬 때 기준, 처음에 길 찾고 하면서 걸으면 +a 소요됨. 여성 도미토리 이용했는데 첫날밤은 새벽에 알람이 계속해서 울려서 못 잠…옆 칸이었는데 나도 가서 그 사람 깨우고 그럼 또 자고 알람은 또 울리고 다른 사람이 또 가서 침대 두들기고 해도 못 일어남. 근데도 알람은 안 꺼서 밤새 뒤척…하지만 다음날은 또 정상적인 룸메이트들 만나서 잘 자고 나옴. 이거는 그냥 그 날 운인 거 같고, 1층에 조그맣게 바?를 운영하는데 생맥 한 잔 하면서 루트 짜기 좋음! 아 그리고 걸어서 스타벅스 로스터리 걸어갈 수 있음. 이게 좋은 듯. 조식 안 먹고 3일 연속 웨이팅 그렇게 길다는 로스터리 한 번도 안 기다리고 입장 성공해서 브런치 먹음. 위치가 진짜 애매해서 다시 갈 지는 모르겠지만 시설 자체는 깨끗하고 좋았음.
만족 캐리어를 놓을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보안이 잘되서 좋았습니다. 직원이 친절했습니다.
역에서 먼 위치가 아쉬운 호스텔 역에서 걸어도 걸어도 도착하지 못한 점만 빼면 영어가능한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만족스러웠던 호스텔!
그럭저럭 사용자 수에 비해 공용공간이 너무 작음. 1층 공간을 사용하지 못하는게 아쉬움
시부야에서 조금 거리가 있는 호스텔 이 곳에서 하루를 묵었고 호스텔 위치는 쭨혓 앉 좋아요. 시부야에서 조금 이롸꼿 쓰고쓉지만 도보로 조금 걸려요. 이룸뫈 그놩 시부야지 젼휴ㅕ 다른 곳이에요. 위칫만 뭐냐구요? 위생도 일본의 전반적인 호스텔의 위생. 이롸고 쌩각화면은 안뙈엿. 세면대, 식사장소는 관리가 좋긴. 유럽의 저려만 호수텔 가면 느뀔수있는 위쌩상태에요. 샤워실도 잘 갖춰져있긴. 한뒈 언쩻 빨왔눈지 모르는 발쑤껀을 쓔는껫 끄림췩행 시부야에 묵고싶다면 이 곳. 뿨다 좀 떠 똔을 떠 주고 똬른데 가거나 따른 찌역으로 까세요
시부야 근처 가성비 숙소로 추천! 딱히 없습니다 여성전용 화장실이 따로 있어서 화장실 사용이 편리했습니다. 혼자 여행하기에 가성비 좋은 편입니다.
만족합니다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만족 역여서거리가멀엤습니다 가성비가좋아습니다
가격대비 괜찮아요 시부야역에서 도보로 10분이상 걸리는 거리지만 가격대비 괜찮아요
좋음 느린서비스, 짐 맡기기 불가능, 위치 청결
개인 여행시 나름 추천합니다 혼성이라고 막 그런 기대 하지 마시고 1주일 정도 머물렀는데, 가격이 싼 이유는 굳이 말 안 해줘도 다들 아실 것 같습니다. 새벽에 양킹생킹들 술 쳠먹굼 즤뢀 뚸는 궜만 아뉘면 괜찮은데 여하튼 사람이 묹줴눼 쉬뽜궛들
최고 신발 넣는 곳을 개성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2층 침대의 위에서 잠을 잤는데, 조금 불편하더라고요.. 직원들이 영어를 하실 줄 알아서 편했습니다! 그리고 시설에 대해서 얘기하자면 잠자는 곳은 좀 좁은 편이었습니다.
가격대비 깔끔한 숙소! 도쿄에서 지내는 5일동안 와이즈 아울 호스텔을 이용했습니다. 혼숙 도미토리 이용은 처음이라 약간 걱정했는데, 같이 이용하는 분들 운에 맡겨야 할 것 같아요. 큰 문제가 있던 것은 아니지만 첫날부터 새벽에 어수선해서 살짝 무서웠습니다.ㅠㅠ 배정받는 벙커의 위치에 따라 다르겠지만 짐을 펼치고 정리 할 수 있는 공간이 거의 없어요. 밤에 숙소로 돌아와 짐정리 할 때 미리 자고 있는 다른 벙커 분들께 피해를 끼치지 않으려고 아주 조용히~~ 짐 정리를 하고 했어요…흑 복잡하기로 유명한 도쿄 지하철, 게다가 시부야 역! 저는 미리 찾은 블로그 덕분에 잘 찾아 갔지만 첫 날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언덕들을 넘어서 일까요… 생각보다 멀게 느껴졌어요..! 밤에 숙소로 돌아갈 때도 큰 대로변이긴 하지만 뭔가 으슥한 분위기도 있고 실제로 다양한 사람을 만났었죠…하하하 하지만! 저렴한 가격과 직원분 들의 친절함 그리고 다양한 이벤트 등등 처음부터 잠만 자고 나올 숙소를 찾았기 때문에 저는 만족합니다!
매우 좋음 좀 건조하고 연말이라 그런지 가격이 좀 비쌌다 시부야쪽 위치, 깔끔하다
진짜 솔직한 후기! 처음 혼자여행을 갔는데 이용후기가 없는 곳이여서 고민을 하다가 선택하였어요. 시부야 역과 조금 떨어지긴했지만 솔직히 이정도 걷는것가지고 찡찡거리면 그건 너무 운동부족인듯~ 요약할게요! 위치 : 다이칸야마랑 10분거리고, 걸어서 시부야, 하라주쿠, 신주쿠, 아오야마 다 다녔어요! 거의 쭉 연결된 쪽이라 쇼핑하기에 적합한 곳들과는 다 연결되어있지만 조금 떨어진 곳이여서 조용해서 좋았어요. 위생 : 깨끗한데, 여성손님들이 드라이기 쓰고 머리카락 종종 안치울때는 좀… 보기 더럽더라구요. 남자들이 보면 짜증날듯! 직원 : 정말 너무너무 착하시고 영어도 잘하시고, 직원중에 그 남자 키 큰 직원이있는데 저녁에 냉장고쪽에서 책읽고 있길래 대화를 나눴었는데 인성도 되게 괜찮고! 나머지 분들도 전부 친절하세요! 편의 / 시설 : 시설 두말할 필요없이 좋고, 일층 레스토랑은 음료마시며 편하게 컴퓨터하기도 좋음 결론 : 나중에 또 도쿄를 간다면 다시 가고싶은곳입니다!
좋음 시부야역에서는 언덕을 넘어야 해서 도보로는 안하는게 좋구요.. 주변에 도보 10분정도 역을 이용하는게 좋은데 지하철이 메이저 라인이 아니라 관광지다니면 시부야역에서 한번은 갈아타고 와야될겁니다. 숙소에서는 버스를 추천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가장 불만은 공용라운지가 없어서 노트북 사용하거나 간단히 맥주 한잔 할 공간이 없는겁니다. 사진으로도 그렇고 실제로 가봐서 느낀게 1층이 카페, 바인데.. 아마 이전에는 1층이 공용공간이었을거 같지만 지금은 영업하는데라 사용할수 없네요.. 침대이외에는 쉬거나 무언가 할 공간이 없습니다. 카드로 체크해야 엘레베이터 탈수 있고 룸으로도 들어갈 수 있어서 불편할수도 있지만 보안은 아주 좋았습니다. 내부시설도 오래되지않고 새로한 느낌입니다 이층침대인데 이층 올라갈때나 움직일때 침대에서 소리가 전혀 안납니다.. 게하 이층침대 많이 사용해 봤지만 놀랐습니다.
도미 인 익스프레스 메구로 아오바다이 핫 스프링 (Dormy Inn EXPRESS Meguro Aobadai Hot Spring)
도미 인 익스프레스 메구로 아오바다이 핫 스프링 (Dormy Inn EXPRESS Meguro Aobadai Hot Spring)
온천 대형 공용 목욕탕 뿐만 아니라 히노키 욕조도 이용했습니다. 목욕 후 아이스크림이나 컵라면 등 음식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방 안에도 거울이 몇 개 있어 여자 3명이 묵었지만 화장할 곳에 고민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대욕장과 다양한 서비스가 좋음 메구로강 바로 뒤라 산책하기에 좋지만 나카메구로 역에서 은근히 거리가 있는 편 입니다. 그리고 가격이 그리 저렴하지는 않다는 점. 대욕장이 있는 점이 정말 좋았고, 프라이빗 히노끼 탕도 예약해서 3번 정도 잘 썼습니다. 2층의 세탁실에서 세탁기 사용이 무료이고 건조기만 유료라는 점도 무척 유용했고, 거의 안 마시고 안 먹었지만 무료 커피, 요구르트, 라면 등등 의 서비스도 기분 좋았습니다. 방도 그리 좁지않아서 좋았습니다.
우수 저는 싱글룸을 사용하였구요, 정말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넓기도 넓고 교통도 버스한번만 타면 시부야에 5분정도면 가는거 같아요! 다음에 도쿄에 간다면 또 이곳을 이용해야겠어요~ 맨션같은느낌이여서 더욱편하고 내집같고 좋았어요 ~ 나카메구로역에서 조금멀어서 고생했지만 그래도 길이예뻐서 다행이예요!
메구로 강변 최고의 숙소 전철역과는 다소 거리가 있지만 시부야역에서 버스로 바로 이동 가능하며, 나카메구로역까지도 걸어갈수 있습니다. 벚꽃피는 계절에 메구로강변 벚꽃을 도보 30초만에 즐길 수 있으며 스타벅스 로스터리 바로 앞이라 줄 서기 용이합니다.
매우 좋음 Location is good, but it’s access is not the best one. 20′ walking distance from Shibuya or 10′ from the closest subway station. Room is pretty good. It’s worth the price!
스타벅스 리저브 근처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바로 근처에 위치하여 여러 번 방문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우수 Awesome for travellers on a budget. Friendly service, clean rooms, some English spoken. I’d stay here again and would recommend to others as well. Laundry and internet are free, which is nice. Shame it’s not closer to a railway though.
친절하세요~ 친절하시고 깔끔합니다
최고 Helpful and friendly hotel staff. Free internet usage available. Great location as within 15mins walking distance from Naka Meguro subway. A nearby bus stop which most buses goes to Shibuya bus terminal. Taxi fare to Shibuya only cost around JPY700. ‘Don Q
위치가 아주 Good 나카메구로역에서 걸어서 7~10분 정도 걸리지만 강가를 따라서 걸을 수 있구, 걸어가는 길에 구경거리가 많아서 멀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 호텔 바로 옆에 돈키호테가 있어서 구경하기 아주 편리하였구, 나카메구로 역 바로 옆에 도큐 스토어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호텔에서 자전거를 무료로 24hour 동안 빌려주기 때문에, 나카메구로 주변을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니는 것도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다음 번에도 도쿄에 가게되면 다시 가고 싶습니다!
매우 좋음 Great location. Big Room (for Japan) Front desk is not open 24h. Good english skils. Free Wifi in reception. Internet in rooms too! (via cat5) About 800Yen from Shibuya station via Taxi
자전거를 대여하고 근처에서 밥을 꼭 드세요 시부야까지 버스타고 10분 다이칸야마 자전거 타고 10분 츠타야 서점까지 자전거 타고가서 다이칸야마 쇼핑을 즐겼습니다 숙소 인근 밥집도 너무 맛이 좋았고 다이칸야마 돈키호테 물건들이 시부야 돈키호테 물건보다 좋았네요 시부야 및 다이칸야마를 구경가신다면 꼭 가세요 다음에도 도쿄 방문 시 이용할 예정입니다
매우 좋음 Room was spacious and tidy. Free breakfast and light dinner included. Reception was helpful.
나름 만족한 숙소 입니다 주변 주택가들이라 일본 가정주택의 분위기를 느낄수있어 좋고 시부야역이나 나카메구로 다이칸야마 역에서 내려서도 걸어갈수 있기때문에 주변 구경거리도 많고 그점이 재밌다 무료 목욕탕사용과 친절한 직원분들 시부야역에서부터 걸어 갈수있는거리
Pleasant The public bath is male only almost all week, there is only a small window at the weekend where it is female only. There is a private bath women can use at other times that requires reservation. This was not clear when we booked, and was disappointing. The room was a good size, the staff were friendly, and the public bath and sauna were nice.
양호 Overall staffs are very good. They all have service mind. Minus points for 1) room 2) access. ROOM: is clean and big. However there are odor in the room. I nelive it is from carpet. ACCESS: 10 mins walk from station is quite far. I would say it i
자유여행자, 여성 2명 숙박하기에 쾌적하고 좋은 호텔 일단 도쿄에서 이만한 널찍한 방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고, 조식도 기대하지 않았으나 가격대비 훌륭했고 야식도 한끼 식사를 하는데 충분한 맛있는 라면이었습니다. 주말에 목욕탕 시설도 이용할 수 있어서 피곤한 몸을 녹이기에 최적인 호텔이었습니다. 방 안에는 오래 체류해도 좋을 정도로 취사 기구, 다리미, 공기 청정기, 넓은 공간이 아주 좋았습니다. 뒤는 요즘 알려지기 시작한 나카메구로의 주거 지역과 강가의 아름다운 산책로가 있고 역부터 쭉 호텔까지 맛집이 죽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역으로 부터 떨어져 있으나 그 주변 시설을 즐길 수 있고 산책할수 있었고, 다이칸야마, 시부야 까지 버스 혹은 지하철로 매우 가깝기 때문에 복잡함을 피하면서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조식제공, 야식 제공, 목욕탕 사용, 바로 뒤에 강이 있는 조용한 주거지역 위치
Awful. Poor value for the money. Would never stay here again nor recommend the hotel or bookings.con Pillow was a rock. Room was dinghy and looked liked a depressed room with shabby curtains and a run down appearance. Horrible. For $300 US dollars per night I would expect better
우수 先生說沒有住過那麼好的飯店,雖然舊了一點但是服務,風呂和夜宵拉麵都讓人覺的貼心,從中目黑步行有一段距離,建議有大型行李的旅客下地鐵後(應該是往南口右轉)可以坐巴士在飯店門口下車(應該叫菅XX小學站),下車對面的巷口就是飯店了,一趟是220圓,飯店旁邊有大型超市非常方便
나만 알고 싶은 호텔 역에서 멀긴 하나 나카메구로 강을 거닐며 다닐 수 있고 호텔 근처에 시부야 바로 가는 버스있습니다 이거 타면 5분도 안걸리고 사람도 별로 안타서 편하게 왔다갔다 함 핫한 동네는 다 걸어서도 갈 수 있을정도로 위치가 좋았고 저녁에 우동주는거 나름 먹을만 하고 괜찮습니다.
Very good The cost is high for one night
최고 完美!晚上還有拉麵免費。早餐又好味!而且房間比池袋的大很多,搭車又方便,成條街頭都似去了香港的SOHO區!中產地方!而且附近有間激安購物頂瓜瓜,我們買了很多平宜東西。
좋아요 다음에도 또 묵고싶어요 나카메구로 역에서 직진으로 10분정도 걸어가면 숙소가 나옵니다 숙소로 가는길에 패밀리마트 로손 세븐일레븐 미니스톱의 편의점이 있고 가게들도 많습니다 역 바로 앞쪽에 드럭스토어 하나와 숙소바로 앞에 아주 큰 돈키호테가 있습니다 숙소 내부에는 전자레인지 무료세탁기 자판기 제빙기가 준비되어있습니다 역에서 조금 멀어서 걱정했지만 그렇게 외진곳도 아니고 다양한 편의점과 드럭스토어 덕분에 좋았습니다 방내부도 사진과 같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특히 숙소 앞 돈키호테의 경우 도심에 있는 다른 드럭스토어에 비해 저렴한 상품이 꽤있어서 가격비교해가며 구매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Small and cozy. Nothing Just cross from Famous starbucks reserve, very quite are. Good size room, good AC .
우수 地理位置有些遠. 網站寫八分鐘. 事實上大約要走15-20分鐘….= =////但服務人員很NICE. 環境還不錯. 房間很大..
다시 가고 싶은 숙소! 역에서 거리가 조금 있어요. 짐이 많은 경우에는 추천하고 싶지 않지만, 케리어 짐이 가볍고 산책하듯, 여유롭게 걸어간다면 아주 추천합니다. 나카메구로 역에서 바로 나와서 도로 따라 가시지 마시고, 옆 하천 길 따라 가면 우거진 가로길이 아주 이쁘게 숙소까지 놓여 있어 굉장히 좋아요. 가는길에 사진을 찍어도 너무 이쁘게 나오고, 봄에는 벚꽃으로 한가득 입니다. 숙소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방크기는 여느 일본 호텔과 비슷 합니다. 숙소 근처에 돈키 호테와 편의점이 있어서 편리하구요. 결론은 짐이 많다면 비추! 짐이 없고, 여유롭게 산책길을 만끽 하고 싶다면 추천 입니다.
very comfortable to stay there for almost a week some equipments are old. good location and great service
양호 Good for budget traveller. Kind service. 24hours open DONKI shop nearby is very convenience!
가격대비 훌륭한 숙소 다이칸 야마, 에비스 등에 걸어서 갈 수 있는데다가 가격대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들(야식 라면 등)이 매우 좋습니다. 룸 컨디션도 비지니스 호텔 급에서는 거의 최상급에 가깝구요 바로 옆에 돈키호테가 있어서 24시간 이용할 수 있어서 밤 늦게 도착해도 걱정 없습니다. 택시타고 호텔 위치 설명할 때도 나카메구로 돈키라고 하면 되서 편했습니다~
Good for back packer but the price no sweet location was good I am use this hotel from 10years ago. Because my Tokyo office in Meguro Ku Higashiyama 2-1-3. I use domyinn More then 100 nights this 8-years But I won’t live again for this hotel . stuff service sucks / i am Booking VIP every time always upgrade. Not this time that I wait a small room to from 12:30 PM -2PM stay in lobby then never let me know new rules is no break fast service cancel it 5 years ago. then price no change , service no change , room no change , 4 nights , I never ask cleaning my room and no one ask me. my Tokyo business trip. service is I am business man that I order this hotel is needed big bed. 4 night small single Bed uncontainable pillow/ I might not allow my stuff use your hotel / Written by God Speed international CEO / Sam Tsai Location
최고 服務人員很用心,回答問題也很仔細,房間乾淨而且該有的都有了,雖然不是非常奢華,但是以價錢來看,物超所值,尤其是提供早晚餐這件事非常適合想玩的節省又不想犧牲品質的旅客
추천이요! 후기가 많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바로 앞에 돈키호테 크고 물건도 많아서 사기 편했어요! 강이 바로 앞이라 산책하는것도 좋았어요! 그리고 길건너서 버스41번 타면 시부야역도 금방 가서 편리했어요~ 방이 없어서 흡연실에 묵었는데 냄새 그렇게 심하게 나진 않아서 괜찮았어요! 나카메구로 츠타야 옆에 큰 슈퍼 있는데 완전 강추!!! 그 옆에 아후리 라멘집도 있어서 방문했어요! 굿굿
Passable Dark small rooms with hardly any daylight. Totally overpriced, paid close to 170 USD per night Onsen was nice
양호 Stayed for 5 nights, but never tried the breakfast course it’s too early for that! no daily room cleaning , but feel comfortable if you can keep your room clean , and you can ask front desk to change the towels for you . no spa facilities for women , qui
작고 아기자기한 호텔.. 지하철역(나카메구로)에서는 꽤 멀지만 버스정류장에서 가깝고, 바로 앞에 돈키호테가 있어서 편리함.. 시부야, 다이칸야마를 걸어서(20분정도..) 다닐 수 있는 거리였고, 메구로강 주변으로 예쁜 가게와 집들이 많아 산책하기 좋았다. 호텔 도착 직후 전망이 없이 닫혀있는 창문 때문에 대실망.. 방을 바꿔달라고 요구했으나 싱글룸의 경우 4층까지인데다 위치자체가 전망이 나올 수가 없는 호텔이었음.. 호텔 직원들이 친절했고, 스파서비스(여자들은 주말 저녁에만 이용가능)나 호텔로비에서 커피, 휴족시간이나 입욕제 같은 용품들, 저녁시간엔 컵라면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아기자기한 서비스들이 작은 즐거움을 줌.. 벚꽃필 때 다시 가보고 싶네요..
It was very convenient and comfortable and well equipped Pillows hard ( Japanese style) Location
風呂がいい やはりドーミインさんは、フロでゆっくりできてすっきりします。
최고 위치가 너무 좋구요, 산책하면서 나카메구로 까지 아기자기한 샵들이 많이 있어 전혀 지루하지 않아요. 큰길가로 가면 돈키호테나 이자카야 마트 등등 위치적으로 나무랄데가 없네요. 산책하는거 좋아하신다면 시부야 다이칸 야마도 걸어서 가기 좋은 거리 입니다. 담에 또 가게된다면 벗꽃이 피는 봄에 가고 싶네요
Passable The Sento was never available for women , only at diner time and that’s not right!! I booked this hotel for it so i was so disappointed It s convenient and good area
スタッフの心遣い 遅めのチェックインだったのですが、平日用に女性には、個室のお風呂の手配をしてくださって、とてもゆっくり入ることができました。この系列の浅草のホテルもスタッフの方の心遣いに癒されましたが、ここでも居心地がよかったです。主人は、ベットの寝心地に大満足してました。 また、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
혼자여행 혼자여행할때 이용하였는데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셨고 조식도 만족스러웠고 싱글룸상태도 매우 좋았어요 그런데 샤워커튼에는 냄새가 좀 났어요 위치는 역과 역 중간이라 좀 걸어야 했지만 숙소까지 가게들이 쭉있어서 구경하며 가기 좋아요 바로앞에 버스도 있어서 시부야역 혹은 나카메구로 까지 타고 이동할 수 있었어요 호텔과 주변이 관광객들로 북적이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가면 또 이용할거같아요
Exceptional A very good location for people who want reasonably quick access to the subway and wider Tokyo whilst also having the benefit of a larger room in a more quiet area at night. Lots of great food, bars and shops around the train station if you decide to have a quieter night. The staff were very helpful and friendly. Highly recommended for most travelers who can deal with a less central location. Hard to ask for much more.
朝食が美味しい 朝食のパン、サラダ、目玉焼き、ウインナーが美味しかったです。
만족스러운 호텔 남동생이랑 둘이 가는거라 일부러 큰 룸을 예약했는데, 공간이 아주 넓직하고 좋았습니다. 세면대와 욕실이 분리되어 있어 사용하기 편리했고요, 싱크대, 세탁기, 전자레인지 등도 구비되어 있고, 프론트에 얘기하면 무료로 고데도 빌려줍니다. 한국이랑 전력이 맞지 않아 안 가져 갔었는데, 유용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대욕장도 있는 것 같았는데 제가 간 기간동안에는 남자만 사용가능했었기에 이용을 못하여 아쉬웠습니다. 호텔 바로 뒤에 메구로가와가 있어서 운치도 있고 좋았어요. 아참, 자전거 대여도 해줘요.. 나카메구로역에는 도큐스토어나 맛집들이 있고, 호텔 바로 옆에는 큰 돈키가 있어서 수시로 쇼핑하기에 좋았구요.. 한가지 단점은 역에서 걸어가기에 좀 멀어요.. 좀 더울때 가서 그랬는지 걸어오다 지쳐요 ;; 기운 팔팔한 나이였다면 거뜬했겠지만, 조금만 가까웠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대신 시부야까지 가는 버스정류장도 호텔 건너편에 바로 있구요..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Overall a+ experience prime location and spacious room which is hard to find. I couldnt use the sauna due to my tattoos Nothing Spacious, location and clean
朝食 朝食のシチューがおいしかったです。
제일 좋. 너무 좋아하는 곳이에요. 나카메구로 역에서 거리가 좀 있지만, 버스가 있어서.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특히 오후시간대에 카운터에 계시는 쌍커풀있는 귀여운 남자분(?) 가을 겨울에는 자전거 서비스를 안 하는 것 같아서 좀 아쉽지만..!
exactly what we needed for a short stay in Tokyo excellent and accommodating staff; excellent location
夜鳴きそば 夜鳴きそばがカップ麺にかわってしまい、少し残念でした。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지하철 역까지 거리가 좀 있는 편이었으니 나카메구로 쪽 분위기가 좋아서 산책하는 기분으로 다닐 수 있었습니다. 가족탕을 예약해서 이용했는데 시간이 좀 짧게 느껴졌으나 좋았습니다. 아침 조식.. 빵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만족하실 거예요.
everything great American neighbours with loud music the onzen
最高 文句なしのホテルです。 また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す。
저는 정말 좋았어요!! 모든 호텔 룸 상태가 복불복이지만, 사람이 많지 않았는지 저는 업그레이드까지 해주셔서 좋은 방에 묵었습니다. 호텔 바로 앞에서 31번 버스를 타고 쉽게 시부야 역까지 갈 수 있다는 장점과 친절한 서비스, 야식서비스, 그리고 돈키호테가 가까운점이 아주 좋았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시부야 역에서 호텔에 들어갈때는 시간이 조금 걸리고(버스가 순환버스여서..) 매번 버스를 타야해서 인당 이천원 정도의 요금이 나오는것이 부담이긴 하지만, 역 바로 앞에서 버스를 타서 호텔바로앞에 내려주는 아주 좋은 장점이 있으니 짐들고 이동해야하는 투숙객에게는 좋은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시부야 역에서 버스정류장 43번을 찾아가시면 31번 버스를 탈 수 있을 것입니다. 좋은 여행하세요~^^
Exceptional I’m not used to sleeping on a hard bed, but I sleep well. The location is good near to the train station. A lot of restaurant and cafe nearby and a convenience store.
good とても良いホテルでした。 また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す。
에비스홀릭 호텔 (Ebisuholic Hotel)
에비스홀릭 호텔 (Ebisuholic Hotel)
추천합니다 역도 가깝고 동네도 분위기 있어요. 숙소 위생상태에 예민한 편인데 깨끗합니다. 1호라인에 묵었는데 욕실창에서 손톱만하지만 도쿄타워가 보이고 룸 창에서는 도쿄타워 스카이트리가 보이네요 ㅎㅎ 일본에 여러번 왔지만 이렇게 큰 욕조는 처음이에요. 욕실 화장실에 신경을 많이 쓴 호텔같아요. 다음에 또 이용하고싶습니다^^
도보여행자에게 좋은 위치 창문이 작아 채광이 잘 되지 않았다. 저층 객실은 프라이버시 문제로 블라인드를 쳐야 했는데 그러다 보니 방이 하루종일 어두컴컴했다. 그리고 화장실 환풍구 작동 스위치가 없어서 환풍기가 꺼진 후 다시 켤 수 없었다. 다이칸야마, 나카메구로, 히로오 등을 모두 걸어서 다닐 수 있는 위치에 있었다. (호텔은 약간의 언덕 위에 있었음.) 편의점이 약간 애매한 위치에 있었지만 근처에 꽤 괜찮은 수퍼마켓이 있어서 자주 이용했다. 숙소의 아침식사가 간단하지만 실속있게 준비되는 점도 좋았다. (아침식사는 프런트 앞에서 직접 가져다가 방에서 먹고 다시 프런트 층으로 빈 그릇을 반납하는 시스템임.) 객실의 크기가 일반적인 비즈니스호텔에 비해 넓어서 쾌적했다.
다음에도 에비스! 너무 북적이는 지역은 피하고 싶어서 선택한 에비스 지역의 숙소였는데, 큰 기대 없이 갔지만 생각보다 괜찮은 위치와 숙소컨디션, 친절한 응대가 좋았습니다 1층이 공사중이라 공사냄새가 났지만 숙소까지 올라오거나 하는 것은 아니라 괜찮았어요
おしゃれなホテル おしゃれなホテルでした。
최고 에비스역에 인접하며 에비스 인근 지역 위주 여행 계획중 이시라면 강추합니다. 매니저분과 모든 스텝 분들이 무척 친절하였습니다. 에메니티나 엑스트라 타월 요청에도 빠른 응대를 해주셨어요. 항상 웃으시며 친절히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에도 꼭 이용할 예정입니다. 이번달 말 방문하려보니 풀북이라 아쉽습니다.
세련되고 깨끗합니다. 지도를 보면 에비스역에서 꽤 가까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호텔이 언덕 위에 있기 때문에 여행으로 피곤한 사람들은 조금 힘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위치를 활용한 멋진 야경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최상층의 방에서는 도쿄 타워, 베이 브릿지,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의 야경이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시설도 훌륭합니다. 로비에는 욕조에 넣을 수있는 암염 3 종류가 있습니다. 커피와 컵케이크 서비스도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로비에서 준비되지만 앉아서 먹을 곳이 없으므로 원하는 것을 가져와 방에서 먹어야합니다.
모든게 좋았어요 위치도 역에서 멀지 않고 청결하고 무엇보다 방이 좁지 않아서 쾌적하게 잘 지냈습니다 추천해요
Convenient location, would stay again! This is our second stay here! clean and comfortable, great location, a short train ride away from Shibuya, Harajuku and Nakameguro for cafes and shopping. We loved soaking in the bath with complimentary salts after lots of walking, staff were friendly and helpful and held our luggage after checkout which was handy! our room also had a sweet view of Tokyo tower and the sunrise 🙂
최고 욕조가 크고 깨끗해서 정말 좋았어요
A very pleasant stay in a very pleasant neighborhood with a lot of amenities It’s located on a slope. Walking up was quite tiring. The location is near a lot of eateries and in a very pleasant neighborhood. Train stations are nearby about 10 mins walk
훌륭합니다 편의점도 주변에 있고 7분거리 지하철 에비스역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자
Good The only issue was the fan in the bathrooms did not turn off so could hear that going 24/7. Room was good, I was on level 4, so my view was of the building next door. Close to the station and was quiet. The bath was nice to relax in after a long day of travel.
넓고 깨끗해요 타호텔 대비 넓은 객실이라 좋아요
Very good Arriving at approx 1.40pm being told our rooms were ready then telling us that because check-in wasn’t until 3pm that their would be a 3,000 Yen additional charge. They held our bags for about an hour, we went for a drink and returned to check-in at 3pm.Breakfast was ordinary only pineapple, pastries and a Japanese curry. Good location close to Ebisu train station. Room was good, excellent bathroom and the shower was amazing.
에비스의 위치 좋은 호텔 에비스역에서 가깝고 시부야 아래쪽 다이칸야마와 나카메구로 여행하기에 위치가 훌륭함
Great location, but slightly seedy vibe of the rooms Don’t expect a big breakfast – it’s just a couple of pastries that you need to eat in your room. The room felt cluttered with stuff and information. The layout of the room with the giant bath tub and a glass wall + a strip pole in the corner gave off slightly seedy vibes. I later saw someone’s comment that it may be a sex hotel because they offer an hourly rate. However I think an hourly rate may just more common in Japan. The location in Ebisu was fantastic. Generally nice hotel room, I’d call it Ace hotel on a budget.
생긴지 얼마안되서 깔끔합니다. 건물이 큰 호텔들보다 저는 이런호텔을 더 좋아해서 그런가 혼자묵는데 좋았습니다. 다만 짐풀어놓기가 약간 아쉽네여 위치는 역에서 좀걸을만한데 언덕입니다 ㅎ
Fantastic stay in a cool neighborhood The size of the room is tight for two people with luggage. We loved our stay at this hotel. It’s located on a quiet street in the middle of Ebisu, which was a cute, local neigborhood with lots of great bar and restaurant options. It’s a quick walk to Daikanyama (hipster, high end area) and has great subway lines that take you all over the city (Shibuya is just one stop on the subway). My husband and I got a room with two twin beds. The sink was located in the main room and there was a tiny bathroom for the toilet and a separate area for the shower. The rooms are a tight squeeze and we didn’t have much space for our luggage on the ground but we would still stay at this hotel again and again because it was located in such a great area, it was clean/modern, and we spent most time outside of the hotel anway.
언덕만 빼면 괜찮은 디자인 호텔 여행자로써 여기저기 걸어다녀 피곤할때 숙소로 가는 길이 언덕인 경우 좀 힘들지만, 반면 가벼운 조식과 훌륭한 디자인, 깔끔하고 청결한 위생상태는 대 만족이었습니다.
Lovely home-base while staying in Tokyo I wouldn’t say there was anything bad about the hotel. The room was clean and recently updated. It is in easy waling distance to Ebisu station (but up a hill so be ready to excersize) and was very quiet. It was a little strange having a window into the bathroom but was easy to pull down blinds for privacy. There were lots of free items in the lobby such as toiletries and the staff were very helpful and welcoming. Ebisu was a great neighbourhood to stay in and the hotel was easy distance to lovely bars and restaurants.
숙소는 깔끔 모던, 언덕배기는ㅜ 전반적으로 좋았음 숙소 깨끗하고 디자인 모던하고 하지만 에비스역에서 올라오는 길이 피곤한 날엔 힘들 듯
Great little hotel in a cool neighbourhood Great location, friendly staff and everything you need – the breakfasts are a bonus!
화장실과 복도 냄새 화장실과 복도에서 냄새 납니다
All good. Met our requirements Breakfast was pretty average. Bath leaked. Location was excellent. Staff were extremely helpful
에비스에 생긴 깨끗하고 편리한 호텔 에비스가든플레이스 이동에 최적 객실이 적음, 비즈니스호텔치고는 공간이 좀 확보된 편이고 안에 깨끗, 일회용품 있을 거 다 있어요
Excellent location, wonderful room. Highly recommend I booked the room very last minute but the staff were friendly and responsive, even though I checked in after midnight. I wish I’d had more time to enjoy the amenities and the comfortable room. Unfortunately I was only there for a few hours sleep before important business meeting but it was a very nice stay.
좋아요 에비스역에서 조금 걸리는데 그래도 걸어다닐만했고, 부띠크 호텔처럼 깨끗하고 세련된 분위기입니다.
Very good. Clean tidy and smart Nothing, all was good Clean, tidy and quiet
괜찮다?였어요 깔끔하고 뷰가 너무 좋았어요! 조식먹는 곳이 공사중이라 룸에서 먹어야 했지만 그것도 나쁘지 않았어요.
Will absolutely stay again! Would be nice to have somewhere to eat breakfast other than your room Amazing location, spacious room with lots of amenities, great water pressure, tasty breakfast!
좋은 위치, 약간은 아쉬운 청소 상태 도쿄 서쪽을 여행하신다면 추천드리는 호텔입니다. 시부야처럼 복잡한 곳이 아니면서 시부야 이동이 편리해서 좋았습니다. 에비스 역에서부터 오르막길이 있다고 해서 걱정했지만 신경쓰일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조식은 1층에서 가져와 방에서 먹는 시스템인데 맛은 그럭저럭 괜찮은 수준이었습니다. (과일 1종류, 카레나 오차즈케, 샐러드, 빵, 주스 커피로 된 구성) 가장 아쉬운 점은 청소 상태였는데 창문쪽 블라인드가 관리가 안되는 것인지 먼지가 있었어요. 햇빛이나 조명 때문에 먼지가 더 잘 보여서 좀 찝찝했습니다. 디테일한 부분까지 좀 더 신경을 써주신다면 완벽할 것 같습니다.
I became an Ebisuholic! Breakfast was pretty lame. No variety. Terrible baked goods. In room safe batteries were low but no one would change the batteries. Excellent location. Very spacious room by Japan standards.
디럭스 헐리우드 룸 추천합니다 두개의 캐리어를 펼치고 이동이 자유로운 사이즈의 객실입니다 캐리어 트레이가 있어서 편하고 짐을 올려둘 풋스툴과 테이블, 1인 체어도 편리합니다. 무엇뷰다 욕조와 변기가 분리되어있는데 아주 크고 넉넉넉한 사이즈의 욕조가 반신욕하며 여독을 풀기에 제격입니다 다만 짧은 오르막길에 위치해 있다는 점 로비라운지 카운터에 직원이 상주해있지 않다는 점 살짝 아쉬운 부분입니다.
Recommend to everyone! Loved everything. Wonderful location. Nice, clean, very comfortable room! Stuff was extremely helpful!! He called for a taxi in the morning, made us breakfast earlier, than regular time, as we had to leave very early.
위치도 좋고 시설도 좋습니다 에비스 역과 가깝고 주변 편의시설과 맛집이 많아서 여행하기 좋습니다. 프리 조식 빵이 맛있고 프리음료와 어메니티가 카운터층 엘레베이터 앞에 있어서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방도 크고 깨끗하고 청소상태도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Great stay! The room size was great. Spacious bathroom and easy walk to get some food/get to the train station!
너무 좋아여 일본여행가면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ㅔ
Great value! very well located, friendly and welcoming staff, and our room was great! Highly recommended for a comfy stay in the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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